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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지주, 네이버와 로봇사업 맞손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과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인 네이버랩스는 28일 윤중근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대표와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두 회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과 생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서비스 로봇의 생산에서부터 영업, 품질관리, 상호 로봇개발 등을 수행한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 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802109932027001


2. ‘자율운행 수상 보트’ 개발 한창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미국 MIT대학 연구팀은 수상 무인보트를 개발하고 있어서 관심을 끈다. 로보트(RoBoat)라는 이름의 이 자율주행 보트는 복잡한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이 보트는 단순히 수송만 하는 것이 아니라, 3D프린터를 사용해서 빠른 시간안에 제작할 수 있고, 조립하면 무대 장치 등으로도 활용된다. 암스테르담이나 방콕 혹은 베니스 같은 수상도시에서는 운하가 도심 곳곳을 지나기 때문에 도로 혼잡을 피해서 사람과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9A%B4%ED%96%89-%EC%88%98%EC%83%81-%EB%B3%B4%ED%8A%B8-%EA%B0%9C%EB%B0%9C-%ED%95%9C%EC%B0%BD


3. 자율주행차ㆍ빅데이터 등 특허 심사기간 16개월→5개월로 단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지원체계 구축, 특허전략 지원 확대, 특허성과의 효율적 관리 기반 구축 등 3대 정책 과제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계획수립-특정평가-분야조정-신규발굴로 이어지는 혁신성장동력 전 주기 관리를 위해 단계별로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가 주관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객관적인 특허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992


4. 에스모, 자회사 엔디엠 AI 이슈 속 자율주행 음성인식기술 보유 소식 ‘강세’
차량 내 특화된 음성 인식 전문 기업인 아폴로는 엔디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재규어 랜드로버와 엔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한국어버전 개발 및 인공지능 엔진 훈련 트레이닝 1차 단계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AI 핵심 기술에 대한 향후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749


5. SKT,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참여
SK텔레콤이 359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대중교통 연구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를 현대자동차·서울대학교 등과 함께 2021년 말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와 트럭, 자율주행버스 관제시스템, HD(고화질)맵·V2X(차량과 사물간 통신연결)를 연계한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137



6. 자율주행 · 친환경차 · 자동화 활성화 차량용 반도체 산업 고성장
예로 자동화 단계에 따라 자동차 한대당 채용되는 반도체 콘텐츠 규모는 2단계 150달러, 3단계 580달러, 4단계 860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일반 전기차의 경우 가솔린 차량보다 2배 이상의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또한 차량 내 무선충전, 스마트키, 보안 등의 모듈 분산은 반도체 적용 영역을 확장시키는 요인이다. 전장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향유하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장 부품 시장은 까다로운 사양이 요구되며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이 길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6054


7. 현대차, 레이더·AI 전문 美 ‘메타웨이브’에 투자
- 정교한 자율주행용 ‘눈’기술 확보 박차
- 첨단 레이더 기술 공동개발 계기 마련
- 고도화 단계 자율주행 기술 가능케 해
- “그룹차원 미래 기술 역량 강화 추진”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91


8. 만도, 테슬라 능가할 中 EV 바이톤에 부품공급... SIV 양산모델에 적용될듯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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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보안 관심 일반인 92% "사용중인 IoT기기 보안우려"
KISA 1분기 사이버위협동향보고서 IoT기기 보안위협인식도 설문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04414


2. 현대일렉트릭, 獨산업박람회에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출품
부스 안에는 전 세계에 공급된 현대일렉트릭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유지 보수 비용이 어떻게 절감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체험 부스도 준비돼 현지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빌딩이나 공장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선박기관 및 전력 계통을 원격으로 관리하며 경제운항을 지원하는 ‘스마트십 솔루션’ 등이 안내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53715


3. AI·헬스케어·IoT 뒷받침할 '30개 미래소재' 선정
정부가 미래소재 30개를 선정하고, 이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미래소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과 헬스케어, 환경·에너지, 안전분야 기술을 뒷받침할 소재를 뜻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057400017.HTML


4. 서브원, IoT기반 건물관리 `인기`…첨단솔루션 `엣스퍼트` 서비스
서브원은 현재 그랑서울, BIFC 등 초고층 빌딩을 비롯해 전국 250여 개 대형 빌딩과 신한은행, GS리테일, CJ푸드빌 등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기업 1800개 매장에도 엣스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브원 건물관리 전문 브랜드 엣스퍼트는 지난 40년간 서브원이 자체 개발한 빌딩관리시스템에 원격감시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에 IoT 기반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합한 서비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629


5. AI·IoT·3D프린팅·빅데이터 등 특허심사 6개월이면 끝!
이번에 우선심사 대상으로 추가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7대 기술 분야는 지난해 특허청이 세계 최초로 완성한 신 특허분류체계에 포함되는 기술로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지능형로봇 및 클라우드컴퓨팅이 해당된다. 우선심사 대상이 되면 특허 등록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이 일반심사의 1/3에 불과한 6개월로 단축돼 해당 기술 분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빠른 특허 확보가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36


6.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훈련기관 추가 공모
이 사업에 참여 가능한 훈련 분야는 △스마트제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정보보안 △바이오 △핀테크 △무인이동체 △실감형 콘텐츠 등 신산업·신기술과 관련된 분야이다. 훈련 수준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5수준 이상의 고급 훈련을 원칙으로 하되, 신산업 분야로서 NCS가 개발되지 않은 분야는 훈련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입증할 경우 훈련 과정을 허용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8


7. 중국 디지털경제 규모, GDP 30% 돌파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은 가상현실(VR)과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팅, 로보틱스, 드론, 인공지능(AI) 등 핵심 디지털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에서 모두 세계 3위권에 들어 있다. 또 핀테크 기술분야 투자액은 72억달러(약 7조7,566원)로 미국과 영국 두 나라를 합친 규모와 비슷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2016년 말 현재 전 세계 전자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2005년(0.4%)에 비해 100배 넘게 성장했고, 모바일 결제 규모는 7,900억달러(약 851조670억원)로 미국(740억달러)보다 10배 이상 크다.
http://www.hankookilbo.com/v/22c31f55e3534becb7c919645803bb4c


8. 정수·폐기물 처리시설 등 ICS 공격 심화되고 있다
시스코 연례 사이버 보안 보고서, “ICS 공격 심화 추세”
ICS/SCADA나 IoT 기기 같은 OT가 공격 타깃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06


9. 미세먼지 패키지에 지진대비 설계까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분양
리버시티는 지진을 대비한 안전 설계와 최첨단 편의 시스템도 적용한다. 지난해 현대제철에서 출시된 내진용 철근 ‘에이치코어(H CORE)’를 적용해 건축물의 지진저항성능(지진에너지 흡수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 조명ㆍ가스ㆍ난방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5d7bd9289e9a4fb6ba52dc1550dfb0e9


10. 올해 나노기술에 6천693억원 투자…작년보다 210억원↑
3차원 나노전자소자, 사물인터넷 적용 환경 나노센서, 식품 나노센서, 기능성 나노섬유, 탈(脫)귀금속 촉매용 소재, 탈희유원소(脫稀有元素) 산업용 나노소재, 저에너지 수처리 시스템 등 ’7대 전략분야’의 산업화도 작년에 이어 계속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나노기술이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AC%ED%95%B4-%EB%82%98%EB%85%B8%EA%B8%B0%EC%88%A0%EC%97%90-6%EC%B2%9C693%EC%96%B5%EC%9B%90-%ED%88%AC%EC%9E%90%EC%9E%91%EB%85%84%EB%B3%B4%EB%8B%A4-210%EC%96%B5%EC%9B%90%E2%86%91


11. 화웨이-Groupe PSA의 첫 커넥티드 카, 하노버메세 2018서 첫선 보여
Groupe PSA는 화웨이의 OceanConnect IoT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의 커넥티드 카를 위한 CVMP를 제작했다. CVMP는 화웨이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달 중국에서 출시된 DS 7 CROSSBACK은 CVMP를 이용하는 최초의 차량이다. 이제 고객은 이 차량의 대시보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연결, 자연어 음성 인식 및 서비스 포털 연결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이 차량의 유지관리 상태 및 여정과 주행 스타일 기록도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73500009.HTML


12. KT,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기가 시큐어 위즈낙’ 출시
중소기업 내부 보안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2


13. SK하이닉스 훨훨…`꿈의 영업이익률` 50% 첫 달성
낸드 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수요 상승도 SK하이닉스의 향후 실적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낸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기억하는 메모리반도체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발 수요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V낸드는 기존의 평면 낸드와 달리 회로를 위로 쌓아 3차원 구조로 만든 낸드플래시로, 집적도가 높아 용량이 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61738&sID=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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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유비벨록스,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특허 획득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해서는 주로 IoT 기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암호 키를 생성한다. 는 이 때 보다 효율적인 암호화 키를 생성·분배·관리하는 방법으로 기존KMS(Key Management System, 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해킹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보안성, 유연성 및 확장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314161502868


2. KT, 사물인터넷 기반 기가 IoT 전광판 출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광판에 표시되는 홍보 문구 및 이미지 변경 가능
멀티비전 구현, 프랜차이즈 사업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08


3. ATFS 프로젝트, IoT·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농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 제공
ATFS(AgriTech & Food Science)랩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의 농업 기술, 식품 과학 프로젝트이다. ATFS는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농법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식량 위기에 대처한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구 급증으로 찾아올 육류 공급 부족 현상의 대안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개발해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1


4. “이 드라마 끝나면 꺼 줘” LG 인공지능 씽큐 TV 첫선
ㆍ오는 9일 개막하는 CES 2018…국내 기업들이 공개할 야심작 뭘까
ㆍ독자적 AI 플랫폼 ‘딥씽큐’에
ㆍ구글 어시스턴트 함께 탑재
ㆍ음성 조작 외 IoT 가전 연동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452001&code=920100


5. 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자인, 우선적으로 심사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해 권리를 조기에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199225


6. 'EcoStruxure'는 개방형 플랫폼…공장 디지털화로 생산성 30% 향상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이코스트럭처(EcoStruxure)라는 개방형 플랫폼이 있다. 슈나이더는 지난 10년 동안 이코스트럭처라는 IoT 기반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처음 출시하고 많은 보강을 거치면서 2016년에 재 출시했다. 구조를 보면, 이 플랫폼은 최 하부에 커넥티드 프로덕츠가 있으며, 여기에는 전력, 제어기, 전력 계정반, 변압기, 드라이브, 센서, PLC, HMI 등 약 2만여 개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 모든 제품은 개방형 IoT를 기반으로 출시됐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1&idx=38719


7. 스타트업이라면 주목 ‘2018년 트렌드 16’.
 이 중 초연결지능화, 그러니까 사물인터넷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연결과 지능. 연결이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말한다. 시스코가 2050년까지 연결될 사물인터넷 기기 수를 지난 몇 년 전보다 배 이상 많은 500억 개 이상으로 늘렸다는 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지금보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891


8. 데브옵스, 2018년의 '빅딜' 될까
에란 킨스브루너 퍼펙토 수석기술에반젤리스트는 데브옵스닷컴의 기고에서 "사물인터넷의 증가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 등을 가로지르는 끊김없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2018년 재무서비스, 헬스케어, 소매유통, 자동차 등의 산업은 IoT를 완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완전무결한 UX를 전달하는 핵심 단계는 수많은 테스트"라며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서 테스트, 측정, 개발 그 이상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3152649&type=det&re==


9. [2018 신년기획]대한민국, 스마트시티에 꽂히다
스마트시티는 U시티와는 근본이 다르다. 기존 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기반 시설을 ICT로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계획 때부터 스마트 ICT를 접목한다. 이렇게 하면 도시 데이터를 한데 모을 수 있고, 빅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이 가능하다. 정부는 혁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에서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토부가 주관이지만 과기정통부도 할 일이 많다. 차세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시티 근간이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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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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