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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신에너지 차량 구매 세금 환급 연장
Thedrive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수소전기차를 포함하는 이른바 ‘신에너지 차량’ 구매에 대한 세금 환급을 연장할 예정이다. 이는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76


2. LPG차 사용제한 완화 1600cc까지 갈까
환경부는 12월 6일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무공해차와 달리 경유, 휘발유, LPG 등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미세먼지가 검출된다”며 “따라서 LPG차에 대해서도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는 것이며, 미세먼지가 검출됐다고 친환경차가 아니라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09


3. “전기차 미세먼지 배출량, 휘발유차 대비 92.7%”
전기차 보급정책 재평가하고 수익자 부담원칙 따라 도로교통이용세 전기차에도 부과해야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99


4. BMW 그룹, 올 한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 거둬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주관한 독자 투표에서 i3는 전기차 부문 '아우토 트로피(Auto Trophy)'의 영광을, i8은 '그린 모빌리티 트로피(Green Mobility Trophy: 환경친화적 이동성)' 부문 '베스트 하이브리드 카(Best Hybrid Car)'로 선정됐다. 또한 두 모델 모두 독일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테스트(Auto Test)'와 독일 과학 연구소이자 자동차 평가기관인 'Öko trend'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그린 아우토 테스트 위너(Green Auto Test Winner)' 투표에서도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가장 친환경적인 자동차(Most Environmentally Friendly Car)'로 선정됐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845


5. 지천명 맞은 현대차, 과거 영광 재현하려면
이제 50년을 맞은 현대차그룹은 '미래차'로 다가올 50년을 대비하고 있다. 내년 미국 최대 가전쇼인 CES와 디트로이트 모터쇼, 평창동계올림픽 등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자동차’ 공개가 그 시발점이 될 예정이다. 정몽구 회장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사업이 다수 포진해 있는 내년이 재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23282


6. 경남의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한도가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37


7. AI·전기차·가상화폐…2018년 우리 삶을 바꿀 기술들
전기차는 내년에 가격이 낮아지면서 대중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더 많은 전기차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며, 미국 기준 평균 3만5000달러(약 3750만원)에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 ‘모델3’은 3만5000달러, 쉐보레 ‘볼트’는 3만6620달러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닛산 ‘리프’는 2만99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http://heraldk.com/2017/12/28/ai%C2%B7%EC%A0%84%EA%B8%B0%EC%B0%A8%C2%B7%EA%B0%80%EC%83%81%ED%99%94%ED%8F%902018%EB%85%84-%EC%9A%B0%EB%A6%AC-%EC%82%B6%EC%9D%84-%EB%B0%94%EA%BF%80-%EA%B8%B0%EC%88%A0%EB%93%A4/


8. 눈앞에 다가온 미래 더 멀리 가는 전기차 시대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친환경차로 전기차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지만 정부보조금이 없다면 가격 부담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현실적으로 2020년대 전기차 세상이 될 거란 전망은 장밋빛에 가깝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1384


9. 친환경차 대중화 물꼬 트인다…내년이 구입 적기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 늘어 , 조금 고려한 구매 필요” , EV 등 친환경 신차 등장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267279g


10. 볼보 V40, 라인업에 전기차 추가한다
볼보의 새로운 모델 '더 뉴 XC40'이 컴팩트 모듈러 아키텍처 플랫폼(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을 기반으로 하며 디젤, 가솔린 및 전기 등 세 가지 동력기반의 해치백이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로운 CMA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전기차는 2019년 하반기에 등장할 예정인 폴스타 2 세단이다.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 등장할 V40은 배터리 크기와 범위에 대한 선택권이 제공된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23


11. [2018 신차]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전기차
여기에 닛산의 신형 리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린 르노삼성의 SM3.Z.E,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이 줄어든 정부 보조금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64


12. 군포시, 전기차 공용충전시설 설치
시청·차량등록사업소 4대 설치… 내년 14대 추가 확충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45


13. ㈜파워프라자 전기차 YEBBUJANA R2
예쁘자나의 탄생은 프로세스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파워프라자의 철학이 녹아있다. 핸들 컨트롤은 운전자의 손을 통하고자 하였다. 프로세스를 최소화한 운전이 파워프라자가 지향하는 미래형 자동차이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


14. 포르쉐, 순수 전기차 미션 E 라인업 공개..판매 가격은?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바일 매거진은 27일(현지시각) 포르쉐 미션 E에 관한 세부 제원을 공개했다. 이들은 포르쉐 내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미션 E에는 300kW(402마력)와 400kW(536마력), 500kW(670마력) 출력으로 나뉘는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012


15. 영화테크, 정션박스 제조사에서 전기차 부품사로 발돋움…투자의견 '매수' 제시
영화테크는 2002년 전장부품인 정션박스 생산을 시작해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부품사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정션박스는 배터리로부터 공급받은 전원과 신호를 분배해 각 전장품에 전달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테크의 매출비중은 정션박스가 90.3%, 전기차부품 3.0%로 정션박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2946


[이전뉴스]
 - 2017년1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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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극 소재 개발…충전시간 단축 기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오시형 에너지융합연구단 박사팀이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과 공동으로 과리튬망간 전이금속 산화물(LMR) 소재에 다른 소재를 코팅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양극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MR은 에너지밀도가 높아 ‘차세대 양극재’로 주목받는 소재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소재의 결정구조가 불안정해지며 전지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0%B0%ED%84%B0%EB%A6%AC-%EC%A0%84%EA%B7%B9-%EC%86%8C%EC%9E%AC-%EA%B0%9C%EB%B0%9C%EC%B6%A9%EC%A0%84%EC%8B%9C%EA%B0%84-%EB%8B%A8%EC%B6%95


2. 마힌드라, 전기차 사업 확대..."테슬라·닛산도 환영"
마힌드라의 전기차 사업 부문인 ‘마힌드라 일렉트릭’이 인도 정부의 디젤차 감소 정책에 발 맞춰 오는 2020년까지 연 평균 전기차 생산량을 6만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올해 중반까지 업체 측이 목표했던 생산량은 1만2000대였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인도에서 전기차를 생산, 소비자에 직접 판매까지 하는 유일한 현지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NASDAQ:TSLA)가 첫 번째 전기자동차 ‘모델S’를 출시하기 2년전인 2010년 인도 방갈로에 위치한 소규모 전기차 제조업체를 인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958.html


3. 로옴, 전기자동차 경주 ‘포뮬러 E’에 Full SiC 파워 모듈 제공
로옴(ROHM)은  지난 12월 2일에 개최된 세계 최고의 전기자동차 경주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 (Venturi Formula E Team)에 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해 경주 머신의 한차원 높은 고성능화를 서포트했다고 밝혔다.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인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머신 구동의 중핵을 담당하는 인버터 부분에 세계 최첨단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6


4. 경주용 전기자동차와 치타, 누가 빠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국제 자동차연맹이 전기차 포뮬러 E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에서 전기차와 치타의 경주 장면을 촬영했다”라고 보도했다. 경주용 전기차는 FIA 포뮬러 E 대회 챔피언 프랑스의 장 에릭 베르가 몰았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93


5. 일본전산, 佛 PSA와 손잡고 자동차산업 본격 진출
전자업체 일본전산이 푸조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대기업 프랑스 PSA와 내년 봄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전기자동차(EV)용 구동모터를 생산한다고 4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EV 전환과 함께 다른 업종의 자동차산업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수평분업이 본격화되는 것 같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5/0200000000AKR20171205084100009.HTML


6. 중국, ‘하얀 석유’ 리튬 싹쓸이?
중국 기업들이 리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자국의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올해 40.6GWh. 2021년에는 151.6GWh로 4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2014년 8만4000대, 2015년 38만 대, 2016년 52만 대를 기록하는 등 매년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46255/1


7. 테슬라 전기자동차 우주시대 연다… 일론 머스크 CEO, 스페이스X 우주선 태워 화성으로
일론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를 탑재해 화성으로 보낼 우주선으로 테슬라 계열사인 스페이스 X가 최근 개발한 대형 우주선 '팰컨 헤비'를 지목했다. 회성으로 보낼 승용차의 차종은 전기 스포츠카로 만든 '로드스터‘이다. 로드스터를 우주선 '팰컨 헤비’에 실어 화성으로 운반한다는 것이다.
http://egreennews.com/view.php?ud=201712050934201813906806b77b_1&ssk=pcmain_0_1


8. 이엠솔루션, 창원 수소충전소 2기 구축사업자로 선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버스용 수소충전시스템 제작·설치
총 53억원 규모····덕동동·성주동 2곳에 건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32


9. 한국테크놀로지, 21일 임시주총 소집…전기차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추가 예정인 사업목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개발 △제조업 외 전기자동차 수입ㆍ제조 △전기자동차 부품의 개발ㆍ제조ㆍ유통업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979


10. 김포대-영일테크, 전기차 전문인력양성 MOU 체결
경기 김포대학교는 지난 1일 정부의 4차산업 활성화와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전자 및 관련종사자들의 안전교육과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주식회사 영일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기자동차 운행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재개발, 안전교육 공동 추진과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4563


11. 정상회담 앞뒀지만…中, 한국산 ‘車배터리’ 또 보조금 제외
올 들어 11번째 보조금 목록 발표…LG화학·삼성SDI 포함 안돼
한중회담 이번주 개최…업계 “2020년까진 제재 이어질 듯”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05/87587519/1


12. 창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세미나…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 검토 필요'
배상훈 부경대학교 교수는 '친환경 미래 교통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공공자전거,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교통시스템의 미래 전망과 함께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 공유교통 등을 소개하면서 "친환경교육시스템 도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8075


13. '미세먼지 최소화'…전주시, 대응책 단계별로 시행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량 도입 확대, 노후 경유차량 저공해화사업 추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등도 추진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6959


14. 2억불 수출탑 / 지엠비코리아
중국 산둥성에 자본 출자를 시작으로 2012년 중장기 비전인 WIND7000을 선포하고 추진 핵심 과제로 수출 지역 확대와 조달 거점 확대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했다. 201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친환경자동차 산업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용 EWP(전자식 워터펌프)를 개발·생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4233


15.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겠다”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월 ‘2017 한국전자전’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 전기차 예쁘자나 R2와 1톤 개조 전기트럭, 그리고 대형버스, 트럭의 개조 솔루션을 소개하였다. 또한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전자전에 참가하며 파워서플라이 선두 주자로써 그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올해 한국 전자전에서는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한 고속 전기차와 개조 전기트럭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


16. 텐센트, 주요 IT기업에 과감히 투자
텐센트는 지난 3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지분 5%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초에는 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스냅(Snap)의 지분 12% 가량을 장중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또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기업인 스웨덴 스포티파이와도 10% 지분 교환 협상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4/1091096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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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파워프라자, 화물 전기자동차 및 콘셉트카 '예쁘자나' 선봬
파워프라자는 설립된지 25년 된 전자 회사로 전력용 파워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전력용 모듈과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관련 부품들을 개발하면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판매도 하는 중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402


2. 테슬라, 중국에 전기차 제조공장 설립 합의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에…합작회사 없이 중국진출 첫 사례
'기가 팩토리'를 위한 EV용 배터리 제조라인 설립도 검토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55


3.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으로 신규 자동차 등록 감소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지난해 747대에서 1,205대로 등록되어 61% 큰폭으로증가하여 차고지증명제가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도전역 모든 차량(전기자동차, 경차 포함)에 대해 조기시행(2022.1.1.⇒2019.1.1.)이 필요
http://www.jejuopen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2


4. 오수봉 하남시장, “한국의 전기차 메카 만들겠다!”..전기차 지원 강화
하남시와 새안은 ▲전기자동차 관련 연구 및 디자인 연구소 설치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지역산업계와의 공동협력 및 유관기업 공동지원 ▲공동 사업 발굴 기획 및 공동연구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64


5. 내쇼날인스트루먼트, ‘NI Trend Watch 2018’ 공개…미래 기술 트렌드 ‘조망’
NI는 Trend Watch 2018을 통해 ▲데이터 가치를 확대하는 머신러닝 ▲테스트 과정에 변혁을 가져올 5G의 발전 ▲산업용 IoT의 세가지 필수 요소 ▲전기 자동차의 도래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도전 등 5가지 기술 트렌드를 강조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9322364149417009


6. 수상한 파란색 번호판, 불법 아닙니다
전기차 번호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번호판과 여러 면에서 조금 다르다. 일반 차량은 흰색 바탕에 검정 글씨, 외교용 차량은 감청색 바탕에 흰색 글씨, 영업용 차량은 황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지만 전기 차량은 청색 바탕에 검정 숫자가 사용된다. 또 바탕색은 연한 청색에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까지 들어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2273


7. 車 와이퍼 제조사 캐프, 엔피디·SG PE에 매각
캐프는 전기자동차가 주도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애프터마켓 와이퍼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공장 생산 증대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7TU68R


8. ETRI 'E-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지난해 성과 258억원... 3년 총액 900억원 달해
전해액 전문 기업 엔켐은 ETRI의 전기자동차용 전해액 평가 지원을 받아 차세대 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30000341


9. 현대기아차, 中실적 사드 탓하지만…BYD 부진은?
BYD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 Inc)가 투자한 중국 자동차 회사로 지난 29일 공개한 2017년 영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경쟁 심화로 연간 이익의 5분의1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전기 자동차 등 소위 신재생 에너지(NEV)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워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오염이 적은 자동차에 대한 잠재수요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성장을 촉발시켰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30338418.html


10. 전력용 MOSFET 칩, 전기차 급증으로 공급부족 심화
대만의 IT전문 디지타임즈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 자동차 전원이나 고출력 파워 앰프 출력 단에 사용하는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MOS field-effect transistor)의 공급 기간이 평균 8~12주에서 13~18주로 연장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30338402.html


11. 전력용 MOSFET 칩, 전기차 급증으로 공급부족 심화
소식통은 전기자동차의 경우 일반 석유자동차에 비해 MOSFET 칩의 수요가 10~15배에 달하는 까닭에 생산량을 초과하는 수량의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공급부족량이 30%에 이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30338402.html


12. 전기차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관공서와 공기업마저도 정부가 책정한 최소한의 전기차 구입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아파트가 많은 우리의 주거형편상 아파트 구내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필수적인데도 이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도 없다. 전기차에 대한 표준화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산업부와 환경부, 국토부 등으로 관할 부처도 나누어져 있어 효율적인 산업육성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92


13. 캐나다 연구진, 나노 기술로 전자 장치 급속충전하는 기술 개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연구진은 나노 기술로 스마트폰 등의 전자 장치를 급속충전하고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 혹은 에너지 저장장치를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304


14. 닛산, 새로운 IMX 콘셉트 차 출시
'칸토'는 이탈리아어로 '나는 노래한다'라는 의미이다. 칸토 기능은 전기 자동차가 저속으로 주행 시에도 주변 보행자들에게 차량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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