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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493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 매일경제

현대기아·아우디 화웨이 등 17개국 447개 기업 집결

www.mk.co.kr


2. 졸음·음주…일본선 자율車 스스로 감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50660901

 

졸음·음주…일본선 자율車 스스로 감시

일본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자의 눈 움직임이나 신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www.hankyung.com


3. 2017년 판교단지 달린다던 자율주행차 아직 ‘0’
https://news.joins.com/article/23459420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2017년 판교단지 달린다던 자율주행차 아직 ‘0’

관련 내용을 다룬 중앙일보 보도(2015년 12월 22일 B1면)엔 "기초적인 인프라가 갖춰지는 2017년이면 제2판교가 세계적인 자율주행차 ‘테스트 타운’이 될 것이다. 제2판교 내 사무실 밀집지역과 공공시설·쇼핑센터·주차장 등을 오가는 택시 형태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 차량에 탑승 후 가고자 하는 곳을

news.joins.com


4. 모비스, 美 MIT와 개방형 협력 나선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5050/

 

모비스, 美 MIT와 개방형 협력 나선다 - 매일경제

모비스, 美 MIT와 개방형 협력 나선다, 작성자-이종혁, 섹션-business, 요약-현대모비스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협력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MIT 산학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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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찰청, 자율주행차 대비하는 종합대책 수립
-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 추진
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31570

 

경찰청, 자율주행차 대비하는 종합대책 수립

[부산경제신문/ 조재환 기자]기사내용과 상관없음 (사진=현대차)경찰청에서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과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경찰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테슬라 모델X가 고속도로 자율주행 중 중앙분리대를 받고 폭발하는 사고와(’18년) / 우버의 자율주행 중이던 차량이 횡단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돌(’18년)하는등 최근 4차 산

www.bseconomy.com


6. "2년뒤엔 고속도로 달리며 책 읽는 BMW 운전자 보게 될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6/2019050600203.html

 

"2년뒤엔 고속도로 달리며 책 읽는 BMW 운전자 보게 될 것"

지난달 9일 찾은 독일 뮌헨시 근교의 BMW 자율주행 캠퍼스에는 BMW 전체 연구·개발 인력(1만5000명)의 약 10%인 1400명이 모여 있..

biz.chosun.com


7. 韓人스타트업, 美서 1200억 유치…유니콘 넘본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295011/

 

韓人스타트업, 美서 1200억 유치…유니콘 넘본다 - 매일경제

B2B 메시징 솔루션 센드버드 한국서 창업해 실리콘밸리行 月5400만명 이용·세계 1위로 서울대 컴공·엔씨소프트출신 김동신대표 "글로벌진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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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G, R&D·시설투자 대폭 확대…사업구조 재편으로 글로벌 위기 돌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371

 

LG, R&D·시설투자 대폭 확대…사업구조 재편으로 글로벌 위기 돌파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올초 신년사에서 “지금은 성장을 위해 근본적 변화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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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머스크, 또 호언 “테슬라, 자율주행으로 시총 5000억달러 될 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503000588

 

머스크, 또 호언 “테슬라, 자율주행으로 시총 5000억달러 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투자자 컨퍼런스콜에서 공언…현재 시총 420억달러의 10배 이상키르코른 CFO, 2분기 9~10만대·올해 36~40만대 인도 목표 반복[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580조원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투자자들에게 공언했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와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2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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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언어 능력 급성장…수년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HER’ 현실화”
지난 2012년 딥러닝(Deep Learning)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은 인공지능(AI)이 올해에는 자연어(自然語·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AI의 언어 독해 능력과 문맥 이해, 목소리 변조 등의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학계에서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종류의 대화형 AI의 등장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1834.html


2. 동화책 읽어주고 질문까지…영어에 빠진 인공지능
‘지금 당장 아이에게 유튜브를 보여줘야 하나’ 고민하게 하는 내용인데요. 이 광고가 올라가 있는 유튜브 계정에는 ‘어린 나이에 굳이 저런 방식으로 많은 언어를 배워야 하느냐’ ‘유튜브만으로 모두 이 아이처럼 좋아질 것이란 보장이 없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댓글도 상당합니다. 유튜브를 보여줬을 때 영상 중독이나 시력·집중력 저하 등 부작용을 우려한 것이지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2007.html


3. IBM, 인공지능 인재 육성하는 5년제 'P-테크' 내달 개교
한국IBM이 오는 3월 P-테크(P-TECH)의 분교 성격을 띤 ‘서울 뉴칼라 스쿨’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를 한국에 개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세명컴퓨터고(3년), 경기과학기술대(2년) 과정을 연계해 총 5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46191


4. 뇌 신호 해독해 음성 전환 기술 잇단 성과…’꿈의 기술’ 현실로?
뇌에 전극심어 75% 정확도로 재현
뇌파로 마비환자 의사표현 읽어내
장애극복할 기술 기대속 연구 활발
“불평등과 착취 가능성” 윤리 논란도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81533.html


5. 폴 리 마인드AI 대표 "AI, 일부 대기업이 독점해선 안돼...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블록체인, 데이터 관리 기술로 각광...데이터 민주화에 기여할 것"
"현재 AI에 '인공'은 있지만 '지능'은 없는 수준...입력된 정답만 말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8_0000553043


6. AI스피커 800만대 시대…민원도 급증
다음달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개막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관련된 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들 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 소비자 민원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비자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AI 스피커와 관련해 접수한 소비자 민원은 과기정통부 17건, 소비자원 4건 등 총 21건이었다. AI 스피커 관련 민원은 2016년과 2017년에는 한 건도 없었지만 작년 무더기로 늘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0922


7. 보험 가입 잘했나 걱정될 때 AI가 맞춤형 진단
마이리얼플랜은 보험 종류와 가격 등을 분석하는 보험 정보 플랫폼이다. 8만 명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닥은 마이리얼플랜이 2015년부터 약 3년간 수집한 보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이용자들의 보험을 진단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37401


8. 마인즈랩-GNS바이오, AI 기반 뇌종양 치료 신약 개발 맞손
AI 활용해 뇌종양 치료 신약 연구 위한 RNA DB 구축
주요 신 항원 및 면역세포 레퍼토리 분석 병행 MOU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21016090852710bf3fa6eb9_1


9. "4년내 암·당뇨병 등 걸릴 확률 80% 이상 맞힐 수 있습니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52·사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질병 예측 시스템 ‘셀비 체크업’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셀비 체크업은 피검자의 신체 상태, 생활 습관 등을 질병 빅데이터와 대조해 병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를 예측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예측 가능한 질병은 유방암, 뇌졸중, 당뇨병 등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44191


10. AI 스피커, 편리함 속 '사생활 침해' 우려
개인정보 관리 업체 '약관' 뿐…피해 발생시 이용자 보호 '구멍'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60


11. 판교서 20일 '4차 산업혁명·AI' 성공방정식 논의
판교미래포럼·지능정보산업협회 주최…KAIST 성과 발표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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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15일 개막
17일까지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열려
자율주행 차량 등 일반 시민 시승행사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0344.html


2. 웨이모, 내달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에게 먼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http://www.bloter.net/archives/324393


3. 자율주행차, 걸림돌 많다고 주저할 건가
자율 주행차의 개념과 상용화 가로막는 문제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7780


4. 불가피한 사망사고…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이르면 다음달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포춘이 전했다. 웨이모는 이미 보조 운전자도 탑승하지 않은 완전한 무인 로봇택시 30대를 팔로 알토와 마운틴 뷰 등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의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 시험 운영해왔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74338


5. 포드, 월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실험
포드는 2017년 여름부터 도미노피자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피자 배달 실증실험을 펼쳐왔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배달차를 GPS를 추적하고, 도착하면 잠금해제 코드를 통해 차에서 피자를 꺼내는 방식이다.  여기서 얻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드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 현재 이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는 개인용 배달서비스 회사 포스트메이트가 시범 운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3334.html


6. 포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로 폭스바겐 ‘낙점(?)’..진실은?
셰리브 마락비 포드 자율주행차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다른 지역 공동 작업은 타당한 일”이라며 “서로를 보완하는 곳과 함께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셰리브 마락비 CEO가 이와 같이 언급한 이유는 자율주행차 사업에 필요한 투자금이 워낙 막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락비 CEO도 “자율주행차 사업은 한 지역에서만 수행하더라도 무려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효율적으로 투자금을 사용한다면 공동 투자가 맞다”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0209.html


7. 자율주행·드론 신기술 한자리에…15일 엑스포 개최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국내외 90개사 참여…올해 주제는 '드론'
한국카본·한국항공기술 15일 채용박람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15000505


8. 포드-월마트, 자율주행차 배달 상생협력 추진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 배달차 양산 예상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525


9. 아이솔루션 “자율주행 ADAS 카메라 장비 수주 내년 100억 예상”
상장사 리드의 자회사 아이솔루션이 내년 자율주행 ADAS 카메라 장비 수주 규모를 100억 원가량으로 예상했다. 15일 아이솔루션 관계자는 “아이솔루션은 국내외 Tier1들과 공동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본격 양상에 돌입하는 차량의 ADAS 카메라 액티브 얼라이언트 타입 생산 장비를 담당할 계획”이라며 “현재 자동긴급제동장치 구현을 위한 ADAS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7726


10. SK그룹, ‘車’로 헤쳐모여… 배터리·부품소재·자율주행까지
SK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자동차’를 키워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부품소재·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패러다임에 맞춘 발빠른 행보다. 업계에선 빠른 대응과 사업영역의 한계를 깰 전장·모빌리티 ‘컨트롤타워’가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401000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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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타러 판교 오세요”
경기도가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터쇼 쇼런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091648&type=det&re=zdk


2. '중국판 롤스로이스' 홍치, 초호화 자율주행 EV 만든다
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홍치는 중국 최대 IT 업체인 바이두와 협업해 초호화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생산 물량은 우선 4대로 한정하며 2020년 이후 대량생산에 나선다. 운전자의 개입이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을 구현할 것을 목표로 삼는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41908021


3. '김기사 안녕', 중국 최초 자율주행 택시 광저우에서 운영
중국 매체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報)에 따르면, 광저우 자율주행 택시는 광저우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 광저우 궁자오 그룹(廣州公交集團) 산하 바이윈(白雲)이 택시 운영을 맡았고, 무인주행분야 스타트업 원위안즈항(文远知行)과 광저우치처(廣州汽車)가 자율주행 기술 및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5000510


4. 이마트·LG전자, 쇼핑객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만든다
장애물 스스로 피하는 등 ‘일라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르면 내년 상반기 테스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9040&code=11151400&sid1=eco


5. 자율주행 사망사고 낸 우버, 자율주행 허가 재취득 시도
5일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안전성 자체 평가 보고서'를 내고,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에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버는 앞 좌석에 만일을 대비한 안전요원 두 명을 배치하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요원에 대해서는 더 엄격히 감독하겠다고 했다. 우버는 안전요원들의 근무시간을 제한하고, 교육을 강화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향상된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나서야 자율주행 시험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510255656864


6. 전기차, 자율주행차 한국 투자 계획 알고 싶다면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90


7. [2018 키엠스타] 무인 트랙터 시연 ‘감탄’…세미나 ‘유익’
박람회 기간 동안 매일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밭에서는 주요 업체의 농기계 시연이 펼쳐졌다. 동양물산기업의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 대호의 자율주행 트랙터, 천풍무인항공의 드론, 얀마의 채소이식기 등 11개 업체의 농기계가 시간대별로 선보여 농민들의 이목이 쏠렸다. 트랙터가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하며 스스로 농작업을 할 때는 곳곳에서 감탄사도 터져 나왔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01326/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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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 센서 양산 공급…국내 통신사와 진행 중
7일 트루윈 관계자는 “열영상 센서를 양산 중”이라며 “일부 초도 물량이 생산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열영상 센서 카메라가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트루윈은 자율주행차 및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에 활용되는 IR센서(적외선센서)를 개발해 양산에 돌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102


2. 넥스트칩, 삼성 협력 자율주행 CPU 부각…100조 투자 기대감 ‘강세’
넥스트칩은 전일을 제외하고 최근 3거래일간 급등세를 보이며 56%가량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또한 급등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넥스트칩이 자율주행차 중앙처리장치(CPU) 기술을 보유한 가운데, 칩 제작을 삼성전자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받으면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9845


3. 두 손 놓고 자율 질주… ‘카·레·라’만 믿어라!
자율주행차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주행 전략 등을 판단해 기계 장치들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지·판단·제어 등 3가지 영역 가운데 인지 영역에 해당하는 장치가 자동차의 ‘눈’에 해당하는 센서다. 판단 영역 장치는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자제어장치(ECU)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이고, 제어 영역 장치는 지시에 맞춰 가·감속 등을 실행하는 ‘액추에이터’ 등이다. 외부환경 인지에 사용되는 센서는 카메라,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3가지 센서는 각각 장단점이 뚜렷하고 역할도 조금씩 다르기에 복합적으로 적용돼 상호 보완작용을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01032039176001


4. 제2판교테크노밸리 자율차 산실로...159개사 모집
판교공공지식산업센터 2차 분양...KT·만도 등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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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안전 최우선주의 -자율주행에서 중요한 요건은?
갑자기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가 다소 불확실해 보이고 있다. 기술과 자동차 분야의 전폭적인 지지자들이 지금까지 수년간 주장해온 내용을 생각할 때 이런 상황은 다소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고 그들은 말해왔기 때문이다(이들이 그 같은 말을 얼마나 자주 했는지 구글로 검색해 보기 바란다). 이런 전망 변화를 가져온 가장 최근의 원인은 사망자가 발생한 여러 경우를 비롯해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082


2. '가보지 않은 길' 가는 기업들… AI·자율주행車 등 新산업 '공격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 고도화된 자율주행, 2021년 스마트시티 내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면허를 획득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텔, 모빌아이, 오로라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분야에서는 미국 네트워크 장비 기업 시스코, 사운드하운드, 중국 바이두, 한국 카카오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과 합종연횡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851


3. 테슬라, 자율주행차용 인공지능(AI) 칩 독자 개발 중…처리 속도 10배 ↑
특히, 테슬라의 '하드웨어3'는 현재 사용 중인 엔비디아의 AI 칩보다 엄청난 연산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로 구동되는 테슬라의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는 초당 약 200 프레임을 처리하지만 머스크에 따르면 테슬라의 특수 칩은 완벽한 중복 및 페일오버(failover)를 통해 초당 2000프레임을 처리할 수 있다.
https://www.kbench.com/?q=node/190073


4. 정부, 현대차·SKT 등과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위한 소형 및 대형 버스 개조기술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중소형 디젤버스를 제작하며 다양한 크기의 전기버스도 만든다. 현대차는 이미 승용차를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화물차의 군집주행 기술도 개발 중인 만큼 관련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자율주행 인프라 기술을 만들 예정이다. 자율주행기반의 대중교통을 실제 실험할 실증단지 HD 지도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확보하며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차량 간 통신(V2X) 기술을 차량에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V2X는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모바일 기기·도로 등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필수적 요소로 꼽힌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05010002156


5. 독자기술력 뽐내던 혼다, 치솟는 개발비에 외주화
그러던 혼다가 이제 높은 연구개발 비용 부담 때문에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을 외주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3월 혼다의 부분 자율주행 SUV가 카메라와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해 충돌을 피하는 테스트에서 실패했다. 8개월 뒤에 혼다 신형 시빅이 같은 테스트에서 거의 만점을 받았지만 문제를 해결한 것은 혼다 엔지니어들이 아니었다. 차량에 독일 부품업체 로버트보쉬의 센서를 단 덕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6/0200000000AKR20180806121400009.HTML


6. 축구장의 50배···국내 최대규모 자율차 실험실 열린다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에 자리 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국산 중형자동차에 전·후방 장애물을 감지하고 위치·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각종 레이더와 라이다, 카메라를 장착한 자율주행차에올라탔다. 교통안전공단과 서울대, 현대모비스가 공동 제작해 실험 중인 차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1532


7. 제2판교테크노밸리 자율차 산실로...159개사 모집
판교공공지식산업센터 2차 분양...KT·만도 등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3


8. 서울시, 자율주행차화 국산 철도신호시스템 적용
동북선경전철은 왕십리~상계역 16개 역을 잇는 13.4㎞ 노선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철도 신호시스템은 열차 간 추돌·충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차 간격을 제어하며 자율주행차처럼 승무원 조작 없이 열차가 자동으로 가속·감속하고, 승강장 정위치에 정차해 열차 문을 여닫을 수 있게 하는 열차제어시스템이다. 국산 신호시스템은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 R&D사업을 통해 2015년 12월 17일 한국철도표준규격으로 제정됐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63


9. 차량용 반도체 다크호스, '자동차 두뇌' 설계업체 디핑셴(地平線)
'중국판 엔디비아', 자율주행 AI 솔루션 개발 선봉장
3000만대에 달하는 중국 자율차 시장 장악 야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6000371


10. 현대자동차, 2025년까지 친환경車 38종 출시 목표
커넥티드카(무선인터넷으로 외부와 연결된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고도화된 자율주행, 2021년 스마트시티 내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등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 자율주행차 운행 면허를 획득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텔이나 모빌아이, 오로라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781


11. 삼성전자, IT기술을 車에 접목… '스마트라이프' 실현
삼성전자는 자율주행 기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작년 9월 3억달러 규모로 조성한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가 대표적이다. 이 펀드는 스마트 센서와 커넥티비티 솔루션, 보안 등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분야의 기술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펀드의 첫 번째 전략적 투자로 자율주행 플랫폼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TTTech를 선택했다. 투자금은 7500만유로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에 한국, 8월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시험하기 위한 자율주행 면허도 확보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791


12. 테슬라, 이달 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클래식 게임 등 새로운 기능 추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01


13. SK, 헬스케어·모빌리티 등에 3년간 80兆 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단계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딥 체인지)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미래 신성장 분야를 선정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산업에 대비하고 있다. SK그룹은 앞으로 3년 동안 반도체·소재, 에너지 신산업, 헬스케어,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중점 육성 분야에 8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반도체소재 분야는 지속적인 기술, 설비 투자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방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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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기술 정부인증 취득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차량과 인프라 간(V2I·Vehicle-to-Infra) 연계 사고 지역 정보 제공, 차량간(V2V·Vehicle-to-Vehicle) 연계 협조 제어, 차량과 모든 사물 간(V2X·Vehicle-to-Everything) 연계 군집 주행과 관련한 높은 기술력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라며 “기술 유출에 대한 국가 차원의 강력한 법적 보호와 지자체 세제 혜택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A9VRNAQ


2. 브리지스톤, 타이어 실험위한 자율주행 기술 프로젝트 가동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48


3. 구글 웨이모, 월마트와 자율주행 파트너십 체결..사업분야 확대 ‘눈길’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부서 웨이모(Waymo)가 26일(현지시각) 미국의 대형 할인점 월마트와의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채결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주민들은 이번주부터 월마트에 갈 때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통해 파일럿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무인 자동차가 월마트까지 고객을 데려다주고 장을 본 후에 집까지 바래다준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725


4. 야마하, 곧 자율주행 오토바이 선보인다
야마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실험용 전기 오토바이인 모토로이드(MOTOROID)를 발표했다. 야마하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들은 개인의 이동성을 중시한 전기 오토바이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고객들의 감동과 흥분,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위해 AMCES 기술을 적용했다. 이것은 오토바이가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 정지 및 저속주행에서 똑바로 선 상태를 유지하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19


5. 판교 제2밸리,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2차 분양 개시
자율주행 특화기술 분야란, 자율주행 대상 분야 확대를 위해 기존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자율주행 기술분야 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추가 선정한 △자율주행 인프라 기술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자율주행 운행 빅데이터 기술 △자율주행 개발 및 평가기술 등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2016년 7월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지정됐다. 만도, KT 등 12개 자율주행 관련기업이 입주 예정이다. 공공지식산업센터 내에도 자율주행 기술 보유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자율주행 관제센터, 자율주행 셔틀 등과 상호 융합하는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272


6. 이더넷이 주목받는 이유… 자율주행 시대, 수백여개 부품·센서 신속하게 처리해야
이 상황은 레이더와 카메라가 사물을 감지하고 판별한 동시에 전방충돌방지 제어장치가 차속과 변속 상황 등을 분석해 자동으로 차량을 멈춘 것이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이런 질서정연한 작동이 가능한 것은 제어장치가 ADAS센서, 섀시·파워트레인 등 주요 부품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신속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통신선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14631


7. 브리지스톤, 로봇 기업 ZMP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 프로젝트 가동
이 프로젝트는 브리지스톤이 보유한 타이어 실험 기술과 ZMP의 로봇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한다. ZMP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장비와 서비스 개발을 맡게 된다. ZMP는 브리지스톤 성능시험장에서 일반 자동차로 자율주행 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현재는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의 바로 직전 단계인 'SAE-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2019년 타이어 소음 실험 주행에 실제로 사용할 계획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3140


8. 보쉬, 자율주행 차량이 햅틱 감각으로 도로 위험 경고하는 방법 개발
이 기술의 주요 컨셉은 운전자에게 강한 신호를 보내 바람직하지 않은 도로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로 상태 및 날씨 데이터가 자율주행 차량에 도달하면 운전자는 직관적인 감각을 느낄 것이다. 이런 감각은 노면 상태나 차량의 타이어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차량이 얼음으로 덮인 도로나 물에 젖은 도로를 달릴 때, 타이어가 노면에서 마찰을 잃었을 때 햅틱 감각이 운전자에게 곧바로 피드백을 보낸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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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삼척 관광지 가상현실(VR)로 제작…8월부터 서비스
실사형 체험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에서 구현 가능한 영상이다. 삼척시는 빠르면 8월부터 홍보부스에서 '삼척 VR 관광'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9일 "지방자치단체의 VR 이용 관광홍보는 신선한 시도라고 평가받는다"며 "삼척을 방문하지 않는 잠재적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2200062.HTML


2. 오지현 유니티 리드에반젤리스트 “미래 가상현실 기술 지원에 앞장”
“최신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미래 기술 구현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오지현 유니티테크놀로지코리아 리드에반젤리스트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유니티’에 대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73.html


3. 리앤팍스,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EVR 그라운드' 오픈
'EVR 그라운드'는 여타 VR 체험존과의 차별화를 위해 트레드밀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VR 체험존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표방하지만, 기술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순 체감형 콘텐츠가 대부분인 데 반해, 'EVR 그라운드'는 트레드밀을 이용해 온몸을 움직이는 진짜배기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EVR 그라운드'만의 것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VR 체험존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션캡쳐를 통해 더욱 정교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을 정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647


4. 양우석 감독 "VR 콘텐츠, 현실 구분 불가능한 SR로 발전할 것"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상상을 현실로 이끄는 기술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한편, 기존 콘텐츠와 만나 업계 양상을 바꿉니다. VR과 융합 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영상 콘텐츠의 변화입니다.” 2017년 관객 440만명을 모은 흥행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참가, 콘텐츠 영역에서 VR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692.html


5.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개막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및 증강현실(Argumented Reality, AR)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흐름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487.html


6. 실제 같은 가상현실, 생생한 안전교육
가상안전체험은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에서 혜성학교를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층 강당에서 운영됐다.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들까지 전교생(70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학교급별로 40분씩 실시됐다. 학생들은 이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을 했다. 이 뿐 아니라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도 배웠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704


7. 이승복 이케아 매니저 “VR은 소비자 경험 키우는 기폭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은 고객과 기업 사이의 갭을 줄일 수 있는 가교입니다.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VR 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니 막연히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것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962.html


8. VR/AR 글로벌 포럼 'GDF 2018' 7월 19일 판교 개최
경기도에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의 실질적인 진흥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19일, 경기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http://it.donga.com/27845/


9. 레이몬드 파오 총괄대표 “VR에 5G·AI 통합한 ‘바이브 리얼리티’ 구현하겠다"
“HTC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PDA 등을 선보이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왔습니다. 앞으로는 HTC 바이브(VIVE)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해갈 것입니다.”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매체 IT조선이 19일 개최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세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HTC는 가상현실(VR) 분야 하드웨어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33.html


10.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 “미래의 쇼핑 AR로 진화, 경험을 사는 쇼핑된다”
“과거의 쇼핑은 제품 정보 및 가격 비교를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에 그쳤지만, 미래의 쇼핑은 최신기술인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경험을 사는 쇼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앞으로 진화할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43.html


11. 레이몬드 파오 HTC 바이브 총괄대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손잡고 VR 혁신 주도하고 싶어”
“기술과 콘텐츠, 게임 IP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가상현실(VR) 업계에서 봤을 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입니다. HTC 바이브는 앞으로 한국의 더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VR 및 관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별도의 인터뷰 시간에서 강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605.html


12. 5G는 VR 산업 성장 기폭제…당장 돈 안돼도 시장 판 키워야
IT조선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특별 토론에서는 이혁수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VR전공 교수를 좌장으로 전진수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 증강현실(AR)·VR·광학 개발팀장, 이영호 KT 서비스팀 팀장, 김재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방송콘텐츠 PM이 패널로 참석해 한국 VR 시장과 5G에 관해 토론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45.html


13.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최]미리보는 4차산업혁명시대, 차세대 게임 전시회 개최
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차세대 콘텐츠쇼가 열린다. 이른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 폭넓은 소재를 기반으로 전시를 구성한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육군을 필두로 인텔, DJI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함과 동시에 엥겔버그상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와 휴렛패커드 연구소 부사장이 강단에 서서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한다. 차세대 게임시장을 열어야 할 국내 기업들에게도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85


14. 현대百 VR스토어, 극소수 상품만 지원해 개선해야
현대백화점은 2016년 8월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현대닷컴’에 ‘VR(가상현실) 스토어’를 열었다. VR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매장과 상품을 VR 공간으로 옮겨 ‘사이버·원격 쇼핑’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VR스토어를 방문하면 눈 앞에 현대백화점 매장이 펼쳐진다. 방문자는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상품 외관과 성능, 가격을 확인하고 온라인 주문·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VR스토어 매장 수가 적고 살 수 있는 상품도 있더라도 소수여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932.html


15. 정운영 한국HP 상무 "'Z VR 백팩'으로 VR 공간 제약 극복"
“VR(가상현실) 시장을 겨냥한 백팩 형태의 워크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였을 때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HP의 Z VR 백팩의 가장 큰 장점은 VR 서비스가 지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것이다. 앞으로 AR 시장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Z VR 백팩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운영 한국HP AP 워크스테이션 세그먼트 마케팅 매니저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의 세 번째 세션 첫 강연자로 나와 HP가 진행하는 VR 워크스테이션 사업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486.html


16. 오가와 프로듀서 "日 VR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
“일본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가와 아키토시(小川明俊) CA세가조이폴리스 이그젝티브 프로듀서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했다. 오가와 프로듀서는 기조강연 후 별도로 만든 인터뷰 자리에서 일본 테마파크 현황과 실내형 테마파크 조이폴리스의 VR 비즈니스에 관해 설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828.html


17. 서틴플로어 “프리미엄 VR 콘텐츠 제작”
2015년에 창립한 서틴플로어는 고품질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임직원이 21명에 불과한 스타트업이지만 기술력은 뒤지지 않는다. 3.5G 중력가속도, 시속 400㎞ 질주, 300m 심해를 VR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4K는 기본이고, 최대 8K까지 가능한 초고해상도 360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헤드셋(HMD)을 착용하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영상이 반응하는 '이머시브 인터랙티브' 기술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243


18. 경기콘텐츠진흥원 “NRP로 VR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NRP 프로그램으로 VR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31.html


19. AR・동영상 접목한 ‘카드 속 그림책’ 나온다
엠플레어가 카드 속 그림책 ‘한장의 책’을 출시한다. 한장의 책은 미취학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품. 카드마다 붙은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그림책 기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장의 책은 카드 40장에 영어 그림책 40권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수준별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레벨을 구성한 것. 원어민이 직접 정확한 발음을 통해 교양이나 학습, 명작, 고전, 자연 과학, 동화 등 다양한 분야별 그림책을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835


20. 박태현 삼성물산 수석 “VR 스타트업 위한 필드테스트 제공”
“국내 VR 스타트업의 최대 고민은 실험실 테스트 이후 필드 테스트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VR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필드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박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파크기획그룹(에버랜드) 수석은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에버랜드의 VR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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