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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가상현실 체험관 운영
VR(가상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실제 환경에 놓인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첨단기술을 말한다. VR체험관은 연말까지 평일 10시∼오후 5시, 주말·휴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롤러코스터 체험,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공룡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등 4개 콘텐츠로 운영된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852


2. 한빛소프트, 암호화폐 ‘BRC’ 홍콩 ICO 추진…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착수
BRC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브릴라이트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다. 브릴라이트 플랫폼은 유저의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자산 거래에 동시성을 적용, 중개자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PC게임, 모바일게임, 웹게임, 콘솔 게임, 가상현실(VR) 게임, 증강현실(AR) 게임 등 네트워킹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게임도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728


3. '5G 킬러서비스' VR 공략하는 통신사
KT 브라이트 오픈...SKT·LGU, 모바일 VR 서비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7/0028


4. “평창올림픽 우리도 함께했어요” 혼합현실 스타트업 ‘닷밀’
이 올림픽 미디어아트의 중심에는 혼합현실(MR) 전문 스타트업 ‘닷밀’이 있다. 이들은 타기업과 분량을 나누어 개, 폐회식에서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행동하는 평화’, ‘열정의 노래 1,2’ 등 총 5개의 공연의 프로젝션 맵핑을 전담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 대다수 팀원이 장기 휴가를 떠났다는 닷밀의 전지혜 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platum.kr/archives/96522


5. 아이아라 / 증강현실 제작 툴 '고릴라 AR'
증강현실(AR) 전문기업 아이아라(대표 최우철)가 선보인 증강현실 제작 툴 고릴라AR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증강현실 콘텐츠는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는 사람이 제작하기 힘들지만 고릴라AR를 사용하면 관련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쉽게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49276


6. 부곡온천 ‘르네상스관’ 새 명소로
경남 창녕군이 1980년대 최고 호황을 누렸던 부곡온천의 옛 명성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아 건립한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부곡온천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2015년 10월 문을 연 르네상스관은 부곡온천의 역사ㆍ문화 및 창녕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증강현실(AR), 멀티노래방, 모션인식게임 등 6개 테마 관람실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4a916a7b6c7e4f71ae3fd89645fd7645


7. IT업계 너도나도 ‘이모지’…열광하는 이유는
누적판매 이모티콘 상품 5500여개, 6년 만에 900배 성장…섬세한 감정표현 가능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각광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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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가상현실·인공지능…"세계최초 5G 올림픽"
오 국장은 "4G보다 20배 빠른 5G로 옴니뷰, 360도 VR, 타임슬라이스 서비스, 싱크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며 "올림픽 현장에 85개 로봇을 배치해 환영, 청소, 음료 배달 등을 제공하며, 와이파이 접속지점 9천600개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074100007.HTML


2. VR로 만나는 손에 잡힐 듯 생생한 문화재
경주국립공원, 가상현실 체험관···남산·토함산 위치한 15점 대상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192


3. 월마트 ‘가상현실’에 눈독
월마트는 지난 5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신기술 사업인 ‘스토어 넘버8’(Store No 8)의 일환으로 VR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페이셜랜드(Spatialand)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새로 출범하는 팀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해 월마트의 모든 유통 환경을 넘나들며 새롭게 VR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207/1103484


4. 구로구, 장애 학생 위해 VR 스포츠실 조성
정진학교 교실에 조성된 가상현실 스포츠실에는 공(Ball) 공급 및 수거 장치, 충돌 인식 스크린, 빔 프로젝터, 볼모션 분석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스크린골프장처럼 실내에서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지면 카메라와 특수센서로 이를 인식해 대형 스크린에 공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공사에는 국비와 구비(각 3,600만원씩)를 합해 총 7,200만원이 투입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671


5. 평창올림픽은 ICT올림픽…5G·VR·UHD로 생동감있는 체험 가능
정부와 기업들은 평창올림픽에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영상(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5G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 상용화되는데, LTE보다 20배 이상 빠르고 처리용량도 100배 많다. 5G를 통해 시청자들은 초고화질(UHD) 방송과 360도 VR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0467


6. 특허청 국제지재산연수원 올해 32만명 대상 지식재산 교육
변리사 실무수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집합교육 중 출원, 심판·소송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며, 청소년을 위해서는 아두이노, 드론 관련 코딩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발명 체험관의 노후 시설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 시설로 교체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109100063.HTML


7. IT기업 인텔이 평창에 간 까닭은?
인텔이 자체 개발한 트루 VR 전용 카메라는 전방 180도 방향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이러한 카메라를 경기장 여러 곳에 설치해 다양한 시점에서 경기 실황을 그대로 담아낸다. 이렇게 촬영된 VR 경기 영상은 인텔의 전용 클라우드를 거쳐 하나의 콘텐츠로 통합되고,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올림픽 방송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중계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45&cc


8. HMD 오디세이로 만나는 ‘차원’이 다른 혼합 현실
HMD 오디세이는 헤드셋과 두 개의 모션 컨트롤러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공간을 인식하기 위한 별도의 모션 센서를 외부에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밀은 헤드셋 전면에 위치한 두 개의 카메라인데요. 센서 역할을 하는 이 카메라는 6 DOF(6 Degrees of Freedom), 즉 6개의 운동방향을 지원해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포착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더 실감나는 혼합현실을 체험이 가능합니다.
https://news.samsung.com/kr/hmd-%EC%98%A4%EB%94%94%EC%84%B8%EC%9D%B4%EB%A1%9C-%EB%A7%8C%EB%82%98%EB%8A%94-%EC%B0%A8%EC%9B%90%EC%9D%B4-%EB%8B%A4%EB%A5%B8-%ED%98%BC%ED%95%A9-%ED%98%84%EC%8B%A4


9. 제주에 AR·VR로 즐기는 '번개 레이싱 체험관' 개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자동차 레이싱을 즐기고 번개를 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가 제주에서 문을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실내 가상·증강현실 테마파크인 '번개 레이싱 체험관'을 개관했다.
http://news1.kr/articles/?3230796


10. IoT·AR·로봇…`물류 혁신` 나선 롯데그룹
설비·지게차 등 IoT 센서 설치
차량 경로·운전시간 실시간관제
내달 작업자용 스마트글라스도
첨단 기술로 유통 경쟁력 차별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902101360053001


11. 나이언틱 포켓몬고, 스토리 퀘스트 모드 추가되나
7일(현지시간) 미국 게임매체 폴리곤 등 외신은 나이언틱이 AR게임 포켓몬고에 스토리와 도전 임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퀘스트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켓몬고의 퀘스트 관련 내용은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한 이용자가 게임 파일 내 폴더에서 ‘STORY_QUEST’ ‘CHALLENGE_QUEST’ 등을 찾아냈고, 이를 레딧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8075827&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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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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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세상은"…전주전통문화전당에 VR체험장 구축
문화전당에 마련된 VR체험존은 기존 체험공간과 달리 여러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에서 동시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다중사용자 인식형 VR체험 장비로 불리는 '프로젝트 엘리스(Project Alice)'가 활용돼 기존 헤드마운트(HMD) 기기를 머리에 쓰는 1인 VR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사용자가 동일의 가상공간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115800055.HTML


2.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VR(가상현실) 만나보세요"
체험공간 내달 공식 운영…최대 4명까지 함께 사용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개발자 제작교육도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046


3. 장애학생도 VR 통해 ‘공 차고 맘껏 운동’
ㆍ서울 구로구 장애학교에 국내 첫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설
ㆍ축구 등 콘텐츠 10여종 구비…신체활동 도와 자신감 심어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052318015&code=620101


4. 서울시, VR(가상현실)로 체험하는 화제시 행동요령 훈련 실시
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ICTC), 일반시민 훈련참여 기회 확대로 화재대응역량 강화
http://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6388821642


5. VR을 통해 사람처럼 동작하는 방법 배우는 로봇
UC버클리 '피터 애비얼' 교수, 스타트업 'EI' 설립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25


6. 티라움랩-한국인테리어소비자협회, 업무제휴 협약
VR 실시간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홈픽’은 아파트 주거공간을 대상으로 인테리어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제공하는 템플릿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신한, LG, DID, 벽지, 대동마루, LG 바닥재, 페인트, 타일 등의 마감재를 활용, 실시간으로 마감재를 변경하면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8aa31bc6d4c842ac8956acf631ac9949


7. 한-미 5G 망 연결…옴니뷰·가상현실 체험
로웰 맥아담 대표를 비롯한 버라이즌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KT의 옴니뷰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했고,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KT 관계자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버라이즌의 5G 가상 경기장을 체험했다.옴니뷰는 경기장의 실제 모습을 3D로 구현해 입체감을 살리고 선수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맥아담 대표와 황창규 회장 간 5G 국제 영상통화도 이뤄졌다.
http://heraldk.com/2018/02/04/%ED%95%9C-%EB%AF%B8-5g-%EB%A7%9D-%EC%97%B0%EA%B2%B0%EC%98%B4%EB%8B%88%EB%B7%B0%C2%B7%EA%B0%80%EC%83%81%ED%98%84%EC%8B%A4-%EC%B2%B4%ED%97%98/


8. 콘진원, 조직개편·인사…지원부서 전문성·정책 기능 강화
아울러 정책본부에 미래전략팀을 신설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같은 문화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업무를 담당하는 뉴콘텐츠팀을 콘텐츠진흥1본부에서 문화기술본부로 이관해 문화기술 개발 기능을 강화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90800005.HTML


9. 애플 매장에서 판매되는 증강현실 로봇 '메카몬'
증강현실(AR) 로봇 게임 ‘메카몬(Mekamon)’은 4족 스파이더 로봇이 현실 공간에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다른 로봇 게임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에 증강현실을 구현했다는 것. 스마트폰 공간에서 각종 무기를 활용해 상대 로봇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33


10. [올림픽]KBS, 개폐막식 5.1채널 입체음향 중계
KBS는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개,폐막식을 5.1채널 입체음향으로 중계방송한다"며 "홈시어터 또는 사운드바를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KBS는 또한 현지에 설치된 가상 스튜디오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해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입체적 이미지로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144300005.HTML


11. 한국, 라오스·베트남에 선진 ICT 기술 전수
우리나라가 라오스와 베트남 등에 공공 와이파이(WiFi) 시스템과 증강현실(AR)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선진 기술을 전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아태정보통신협의체(APT) 특별기여금 프로젝트에 라오스, 베트남, 네팔과의 협력 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PT는 197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통신 발전을 위해 창설된 국제협의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9530


12. 평창올림픽, 스포츠융합산업 발전 기회 될 것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미래 산업은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생체 인식,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마트시티, 스포츠 혁신, 디지털 치료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개막하는 세계 겨울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은 스포츠와 공학, 스포츠 가치와 화합이라는 측면에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된다.
http://www.etnews.com/20180206000201


13. SM-JYP-빅히트와 손잡은 SKT, 5년 전 패착 씻을까
이와 함께 신규 음악 서비스에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미래 영상 기술을 활용해 '보는 음악 콘텐츠' 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음원 저작권 보호와 거래 기록 투명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도 적극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들 4개 대형 업체들의 합작은 2018년 한국 대중 음악 산업의 재편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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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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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동맹' 구축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기업인 미국 NXP와 독일 자동차 소프트웨어업체인 헬라 아글라이아와 ‘차세대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ADAS) 통합솔루션 공동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681


2. 자율주행 자동차, 2040년에 ‘대세’ 되나
6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오는 2040년에 팔릴 자동차 중 26%인 3370만대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 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 4, 5단계의 제품이 완성, 상용화되는 시점과 맞춰 본격적인 판매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이 같은 속도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치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전망에서 2040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약 700만대 정도로 분석했다. 하지만 다음 해 SA는 이 수치를 2000만대로 올렸다.
http://heraldk.com/2018/01/05/%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2040%EB%85%84%EC%97%90-%EB%8C%80%EC%84%B8-%EB%90%98%EB%82%98/


3. 평창올림픽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우리가 만든다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정밀지도의 도움이 컸다.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도로 곡률과 경사도는 물론 차선 단위까지 상세하게 표기되는 정밀지도 탑재가 필수인데, 현대엠엔소프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실제 도로 상태를 거의 정확하게 반영한 정밀지도를 개발해 아이오닉에 적용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77.html


4. CES 2018에서 선보이는 우리나라 기술을 살펴보니
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또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도 맺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계획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로 적용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65


5. [CES 2018] 차-운전자 교감 첨단기술 '경연장'…뇌파까지 측정
특히 올해 CES에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자율주행·친환경 기술 외에도 차량이 어떻게 운전자와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각종 편의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기술, 다양한 첨단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앞다퉈 뽐낼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6/0200000000AKR20180106010200003.HTML


6. 경희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회 개최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을 대신해 외부요인이 관계하는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차량을 제어하고 표현해주는 전체적인 지능적 주행기술을 말한다”며 “지금은 자율주행 자동차만 연구하고 있지만, 모든 이동체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782


7. [10년 전 오늘]2008년 1월7일 자동차 뉴스
▲GM 회장 "무인자동차 10년 내 상용화 가능"
 다수 외신이 2008 CES에 참가 예정인 GM이 자동차 부품업계, 대학 연구팀 및 다른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당시 GM의 연구ㆍ개발 담당 래리 번스 부사장은 "자동 운행 자동차는 공상과학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사회가 자동 운행 자동차를 원하는가 여부"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안전 문제 등까지 고려할 때 신기술을 활용한 자동 운행 자동차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041752221


8. ‘무인차 시대’ 본격화…IT 업계에 새 활력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선 요즘 무인자동차 분야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무인차 시대를 앞두고 활력이 넘치고 있는 실리콘 밸리를 김철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3591259


9. [CES 2018] 5G가 끌고, AI가 밀고…초고속·초지능 반도체 경쟁 점화
그래픽 처리 반도체 강자 엔비디아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CES 2018에서 AI 기반의 자율주행차, 집단지성을 활용한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는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처리해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는 두뇌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업계의 영향력이 자동차 업계를 파고들었다. 인텔도 2017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와 함께 CES 2018에서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3&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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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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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네파, KT와 사물인터넷(IoT) 기반한 스마트쇼핑 공동마케팅 전개
스마트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네파 강릉점은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2070100059890004008&servicedate=20171207


2. "물류 우선 과제는 고효율 콜드체인"
이어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와 IoT 모듈을 탑재한 컨테이너, 클라우드 플랫폼을 갖춘 지능형 물류 관제 시스템과 운영 체계가 꼽혔고,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배터리 충전과 교환도 로봇이 수행하는 무인 스마트 지게차 기술도 선정됐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07000323


3. 시스코 "신생 가상화폐 IOTA와 기술협력설은 사실무근"
시스코와 보쉬 등이 속한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는 IoT와 블록체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젝트와 결과물을 오픈소스 코드로 공개하는 세계적인 연합체다. 세계 주요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확장하기 위해 지난 9월에 공식 출범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2378.html


4. AI·IoT가 관리하고 집 주변서 모든 것 해결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남는 방을 단기 임대하는 숙박공유업 같은 '틈새 주거 상품'이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첨단 주거 공간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나 홀로 공간'을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3407.html


5. 외교관·외신기자 100여명 평창올림픽 ICT체험관서 '탄성'(종합)
외빈들은 평창ICT체험관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가는 것 같은 실감 체험을 가상현실(VR)로 할 수 있는 '봅슬레이VR'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탄성을 지르는 등 크게 호응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에서 구현될 ▲ 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 감동의 초고화질(UHD) ▲ 똑똑한 인공지능(AI) ▲ 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구현 등 '5대 첨단 ICT서비스'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30951017.HTML


6. 최태원의 '딥체인지 인사'…성과 보상·미래 먹거리 발굴
우선 사상 최고 실적을 낸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승진 발령자를 낸 가운데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을 유임시키면서 기존에 진행하던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배터리,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일부 계열사에서는 직급 체계를 단순화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24600003.HTML


7. SKT, 4대사업부 재편…성과 극대화에 초점
SK텔레콤은 7일 조직개편을 통해 ▲이동전화(MNO: Mobile Network Operator)사업부 ▲미디어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서비스플랫폼 4대 사업부로 재편했다. MNO사업부장은 서성원 SK플래닛 대표가 맡았다. 미디어사업부장은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임한다. IoT/데이터사업부장은 허일규 데이터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이상호 인공지능(AI)사업단장이 담당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434


8. LH,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짓는다…로드맵 수립
LH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상담서비스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층간소음 관련 생활수칙, 화해절차, 계도 문구 등을 담은 안내문 게시,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 등 층간소음 분쟁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입주민 스스로 층간소음에 경각심을 갖도록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층간소음 경보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13700003.HTML


9. 슈나이더 일렉트릭, PLC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비스 출시
PLC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통해 제조기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가치 중심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술 및 전문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Modicon M580 ePAC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필요한 순간에 보다 정확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므로, 안전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수익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006


10. 젬백스테크놀러지 "감성에 닿는 IoT 제품 만들것"
디케이앤파트너스 올해 생활가전 개발 박차, “1인 가구 주요 고객으로 소형가전 시장 진출”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12개 품목 개발 중, 전기주전자 등 4개 제품, 내년 3월부터 양산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RJA24Y9


11. LG이노텍,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LG이노텍은 ESL을 매장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독자 개발한 통합형 무선 중계기(Gateway)를 사용해 지그비,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1000.html


12. 한컴·티맥스, 올해 매출 나란히 1000억원 넘긴다
한컴MDS는 2014년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돌파한 후 1000억 이상의 기조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50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기존 임베디드 영역에서 자율주행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등 사업 분야를 넓혀 가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357


13. 김승수 전주시장 "살기 좋은 미래형 도시 만들겠다”
김 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월 동안 '전주시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 용역을 의뢰해 △신성장산업 종합 △드론산업 △3D프린팅산업 △사물인터넷(IoT)산업 △ICT융복합산업(IT/CT) △탄소산업 △농생명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산업 8개 분야를 선정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063


14. 샤오미 AI 스피커 흥행 성공?
샤오미의 음성 사용 횟수 집계를 봤을 때, AI 스피커가 단순히 저렴할뿐 아니라 기능과 성능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부름’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기능 측면에서 음악, 라디오 방송, 소설, 만담, 토크쇼, 교육 콘텐츠, 아동용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다. 뉴스, 날씨, 알람, 타이머, 메모, 스케줄, 환율, 주식, 은행, 계산기, 휴대전화 찾기, 바이두 문답하기, 대화, 웃긴 이야기, 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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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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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홀로그램 국제통화·증강현실로 길 안내 IT강국 면모 과시해 전략 수출 상품 육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 K-ICT 올림픽’으로 규정하고 각종 미래 기술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5G, IoT,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AI 등이다. 조직위는 세계인의 눈이 집중될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과시해 향후 국제경기 개최국 등에 전략 수출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0.html


2. `뉴스브랜드 사라진다`..VR·AR 실험중인 뉴욕타임스·WP
뉴욕타임스는 애널리틱스를 통해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뷰어 반응을 확인해 분석한다. 현재까지 허리케인, 자연재해 등 보다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가 VR 뉴스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경우 VR보다 덜 개발된 단계이긴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곧 AR로 제작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69366616124408&mediaCodeNo=257&OutLnkChk=Y


3. "내륙서 들리는 파도소리"…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밑그림'
상설전관은 영상기술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 로봇 조정 체험,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등을 꾸밀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14500064.HTML


4. 국산 VR헤드셋 ‘NOON VR’, CES 혁신상 쾌거
호환성 및 가볍고 간편한 디자인 호평… 전용 앱도 눈길.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최광진)가 자사의 VR헤드셋 브랜드 ‘눈브이알(NOON VR)’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VR 제품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38


5. 케이블사업자 투자·운영비용 절감할 HFC 네트워크 진화 해법은
케이블사업자들도 모바일과 비디오(영상)를 적극 수용함은 물론, 5G 시대를 앞두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가입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26/


6. “해리포터 GO!” 포켓몬고 후속 AR 게임 나온다
나이언틱이 내년에 후속작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 출시.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083


7. 언제 어디서든 판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랙티브(대표 임성현)가 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를 선보였다.
http://news1.kr/articles/?3149286


8. 진짜와 가짜 사이, 선택은 '남다름'
필름 카메라를 흉내 낸 '구닥(Gudak)' 앱이나 구식 타자기 느낌을 주는 '쿼키라이터' 키보드처럼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융합한 가짜 아날로그를 탐닉하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를 통해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912350077507


9. ICT 경연장 평창올림픽 5G·VR로 달군다
5G를 이용한 360도 VR(가상현실)·싱크뷰 등 실감형 콘텐츠가 대표 사례다. ‘봅슬레이 싱크뷰’는 봅슬레이에 초소형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을 달아 선수 시점에서 활주 속도가 최대 시속 150㎞에 달하는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볼 수 있다. 봅슬레이를 직접 타는 것처럼 아찔한 체험이 가능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1.html


10. VR 산업, 응용범위가 韓中 격차 벌린다
중국이 VR 산업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이유는 VR 시장의 폭을 군사, 항공우주, 장비제조 등 분야에서 점차 의학, 교육, 관광, 전자상거래 등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
http://www.kidd.co.kr/news/19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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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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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자율주행차 담당임원과 미국行…미래차 협업 속도내나
정 부회장의 이번 출장에는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J모실장 등 복수의 임원들이 함께했다. J실장은 지난 2월 발표된 그룹 정기인사에서 만 37세의 나이로 그룹 최연소 임원(이사대우)에 발탁돼 화제가 된 인물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정 부회장 일행이 이번 출장길에서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미국 자율주행기술 관련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업 계획을 논의할 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569.html


2. 저무는 내연기관차 시대…제조에서 서비스로 주도권 이동하나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차량공유서비스, 순수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4대 기술혁명이 가속화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가솔린, 디젤 등 내연기관 승용차를 대량생산해 판매하는 전통적 구조에 의존해선 살아남기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676.html


3. 삼성전자, 美로비 강화… 자율주행차 전장사업 본격화 포석
삼성전자 반도체 미국법인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산하 스마트머신그룹은 최근 현지에서 ‘에코시스템 거버먼트 릴레이션즈 매니저(Ecosystem Government Relations Manager)’채용공고를 내고 인재 모집에 나섰다. 채용된 인재는 자율주행차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회사와 접촉하는 것은 물론 정책 입안자 및 학계와 협력을 중점 업무로 하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006


4. 자율주행 대명사 아우디 ‘A8’ 국내 테스트…내후년 출시(서울시청~금천구 테스트 운행)
아우디코리아가 완전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A8’의 도로주행을 테스트, 차세대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완전자율주행을 금지한 국내 교통법을 고려해서, 자율주행 성능을 활성화 하지 않은 채 진행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0000081


5. 내년 국제전기차엑스포 시동 “더 내실있게”
 “제주는 지정학적 여건상 중국과 일본, 한국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기차는 아직까지도 미개척분야여서 ‘세계 전기차 표준화포럼’을 보다 확대하고, 내실을 기할 경우 전 세계 전기차 연구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982


6. 맹목적인 기술 찬양이 남긴 반작용
정부는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과감하게 확충하고 충전기 등을 표준화해야 한다. 관련 법규, 보조금도 보완해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부터 전기차로 대체해야 한다. 전기차가 대량 보급되는 경우를 대비해 에너지 수급체계와 정책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대학과 협력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관련 전문인력을 대폭 양성해야 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8


7. 38만㎞ 돌고돌아 아이폰 내 손에 왔다
화석연료 의존도에 따라 환경, 보건, 생활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면제해 주는 보조금을 없애 에너지 기업, 자동차 제조사, 소비자에게 일정 부담을 지우는 게 대표적이다. 화석연료업계는 패자가 되겠지만 재생에너지, 전기차, 자율주행차, 전력 인프라 부문에서는 거대한 승자들이 나와 수천만개의 일자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1018004


8. 라스베이거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주행 첫날 트럭과 접촉사고
버스, 출발 2시간만에 대형 트럭과 사람 과실로 접촉사고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711/dh20171110172335138430.htm


9. 평창올림픽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서울~평창 고속도로 시연”
서울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엔 평창올림픽 전 7대의 자율차가 시범운행된다. 고속도로의 자율차 운행을 위해선 정밀지도 확보는 물론 자율차의 위치 파악을 도와주는 도로 곳곳의 센서 등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자율차의 고속도로 시범 운행은 자율주행 기술이 3단계 상용화 단계에 근접했음을 방증한다는 설명이다
http://news.donga.com/Top/3/05/20171110/87197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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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인공지능 기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
과기정통부는 한국어분석·음성처리 등 AI 관련 프로그램·소프트웨어를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개방한다. API는 다른 소프트웨어에서도 해당 기술을 응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를 활용하면 ‘시리’같은 음성인식기술을 개발한다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84144


2. 한·일 최강 인공지능, 박정환·신진서와 맞짱
‘돌바람’과 박정환 9단의 대결에 유난히 관심이 쏠린다. ‘돌바람’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화산논검배에서 중국 마샤오춘 9단에게 2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드러지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박정환 9단과의 대결은 ‘돌바람’의 실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해 보는 무대가 될 전망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1051020003&sec_id=530101


3. 스타 인공지능의 처참한 패배…다음 상대는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는 지난해 11월 "다음 종목은 ‘스타크래프트2’"라며 도전과제를 내밀었다. 이에 따라 개발사 블리자드는 딥마인드에게 AI가 게임 안에서 플레이어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툴까지 제공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3004296


4. '터미네이터'와 '아이보'··· 인공지능 로봇 시대 '성큼'
‘아이보’는 코와 입에 달린 카메라로 주인이나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고 눈동자에 유기EL(형광성 화합물을 전기적으로 전환해 빛을 내는 화면)이 심어져 있어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주인을 알아보고 꼬리를 흔들고 주인이 칭찬하면 귀엽게 짓거나 귀를 쫑긋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라 사람들이 길들일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축적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4/2017110401250.html


5. 安 "IT강국이란 생각은 착시…지금 투자 안하면 미래 어두워"
독일을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일(현지시간) "우리가 IT강국이라 생각하는 것은 착시"라며 인공지능(AI) 분야 육성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5/0200000000AKR20171105010600001.HTML


6. 인공지능(AI) 기반, 잡매칭 시스템 적용, 구인·구직 채용박람회 첫 실시
일자리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일반 채용박람회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이 일회성으로 만나기만 할뿐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역량검사와 잡매칭시스템이 적용돼 사전에 온라인 상에서 구직자와 기업들을 매칭시켜 주고, 당일 최종 면접수준의 면담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187


7. 미래에셋자산운용, 세계 최초 AI로 글로벌 투자하는 ETF 출시
호라이즌 액티브 AI 글로벌 주식은 주로 북미 지역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인공지능이 모든 투자를 결정한다. 50개 이상의 주요 경제 데이터가 투입되는 인공 신경망을 모니터링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리밸런싱은 매달 이뤄지며 기대수익, 상관관계, 변동성 등을 고려해 유동성, 지역, 국가별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GM1EJJ8


8. 평창올림픽 선수단,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한다
인공지능(AI)과 생체인식,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스마트 공항을 구현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로 인천공항 에너지 사용량의 27% 이상을 충당해 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7515.html


9. 리화이트, AI 챗봇 세탁 주문 서비스 개시
리화이트는 AI 챗봇 세탁 주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세탁소의 스마트화 촉진에 나선다. 소비자는 모바일·PC 네이버의 '톡톡'에 접속, 리화이트 세탁 주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나리오 기반 상담·주문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3000257


10. 내년에도 ICT 수요 덕에 반도체 ‘맑음’…건설업은 ‘흐림’
연구원은 내년에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인공지능(AI) 생태계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CT 산업의 전반적인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기능과 결합한 스마트홈 시대가 개막하고, 사물 인식을 중심으로 하는 카메라 모듈도 혁신되면서 향후 수요가 늘어난다는 전망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51501001&code=920100


11. “빅데이터 규제 풀어달라” 아우성, 해외는 강화 추세
“한국은 빅데이터의 ‘금광’인데 제대로 캐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1~2위를 다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 일찌감치 도입한 전자정부 시스템으로 생성된 방대한 공공데이터 축적 등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50932001&code=920100


12. 국내 AI자산관리는 태동기, "대중화되려면 환상·규제 걷어야"
 “로보어드바이저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화된 리스크 매니저”라면서 “알고리즘 자체로 최고의 수익률을 좇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보다 무조건 낫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환상을 품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로보어드바이저 특성상 비대면 일임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이 사실상 가로막혀 있는 실정
http://www.etnews.com/2017110300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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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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