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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겨냥 사이버 공격 급증할 듯"
인터넷 사기와 해킹 등 사이버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올해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사이버위협 분석 보고서'에서 인터넷으로 가전제품 등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안 위협이 커져 올해 새로운 종류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310600335018


2. 부천IoT혁신센터 개관, 사물인터넷 산업의 첫 걸음
부천IoT혁신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부천 허브렉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바이스 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사물인터넷(IoT)산업의 육성과 관련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부천IoT혁신센터는 일반인 코워킹 공간인 오픈 하이브(Open Hive),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 공간인 스마트 하이브(Smart Hive),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공간인 스타트업 하이브(Startup Hive), IoT전문 기업의 성장 공간 비즈하이브(Biz Hive), IoT 기술 및 교육 지원공간 랩 하이브(Lab Hive)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newsro.kr/%EB%B6%80%EC%B2%9Ciot%ED%98%81%EC%8B%A0%EC%84%BC%ED%84%B0-%EA%B0%9C%EA%B4%8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82%B0%EC%97%85%EC%9D%98-%EC%B2%AB-%EA%B1%B8%EC%9D%8C/


3. IoT 보안, 이제는 사용자 스스로 챙겨야 할 때
SK인포섹 EQST그룹, 사물인터넷 해킹 경고…IoT 해킹 위협과 사생활 침해 문제 중점 다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57


4. KISA, '2019년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 전망' 발표
KISA는 빅데이터를 통한 사전 조사를 거쳐 주요 키워드를 도출하고 100여명의 전문가 및 위치정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를 최종 선정했다. 2019년 위치정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는 국내·외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한 △상상이 기술과 생활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생성 및 수집에서 인공지능과 연계 협업된 빅데이터 등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관련 키워드가 꼽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1786.html


5. 중국 신형 스마트 SOC 투자에 눈 돌려, 5G·AI·산업인터넷 미래산업 집중 육성
사회간접자본 투자 목록에 5G, 인공지능 신기술 포함
올해 투자 규모 수천억위안 전망
기존 교통·토목 공사대비 투자 효과 뛰어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31000953


6. 카스퍼스키랩, 산업용 IoT 플랫폼 취약점 발견
ThingsPro Suite는 산업 시설에서 가동하는 운영 기술(OT) 장치에서 자동으로 분석용 데이터를 수집한 후 IoT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이다. IoT 플랫폼 솔루션은 IT, OT 보안 도메인 사이 연결 지점으로 활용한다. 솔루션 취약점을 통해 해킹 조직이 산업 네트워크에 접근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377


7. 서울시, IC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특구’ 성동구·양천구 첫 지정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성동·양천구청장 ‘생활 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조성’ 협약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576&kind=


8. 아비바, 국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확대
최근 내한한 아비바 글로벌 세일즈 총괄 대표 스틴 롬홀트-톰슨은 지능형 솔루션을 기반해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비하고, 생산성·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조선소 구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아비바는 산업 전반의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컴퓨팅,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자산 및 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6067


9. 이디엄,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 확대
이디엄은 최근 KT 올레tv에 '로그프레소'를 공급,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레tv 셋톱박스 데이터를 분석,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실시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 등 새로운 정보기술(IT) 환경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하는 기업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공급과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372


10. "전세계 기업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한발 더 전진하다"…델 테크놀로지스
향후 3년 이내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사이버 보안’이 1순위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 전세계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멀티클라우드 환경 구축 ▲인공지능(AI)’ 등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반면 한국은 ‘사이버 보안’ 다음으로 ▲인공지능(AI) ▲멀티클라우드 환경 구축 ▲사물인터넷 ▲VR/AR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itworld.co.kr/news/116103


11. 누리텔레콤, 노르웨이 AMI 구축 대형 프로젝트 수행 성공
누리텔레콤이 지난 2015년 12월 수주한 소리아 프로젝트는 BKK(노르웨이 3위 전력사) 등 27개 배전시스템 사업자(DSO)가 공동으로 발주한 국제입찰 프로젝트다. 수주 당시 계약금액인 793억원 보다 52.7% 증가해 1210억원 규모로 확대됐지만 누리텔레콤은 계약 기간 내에 사업수행을 완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국내 AMI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해 사업기간 안에 수행 완료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66432


12. 평택시, IoT기술 활용 시민들에 미세먼지 실시간 서비스 제공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IoT(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해 1월 시험가동 및 정상작동을 확인했다.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 수집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설치가 어려운 국가 대기오염측정망을 보완해 좀 더 촘촘한 측정망을 구축해 가장 인접한 곳의 오염수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31000845


13. 일본 스마트공장이 움직인다
2015년 독일 인더스트리4.0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때 일본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당시 일본은 특별한 무엇이 없었다. ‘연결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일본을 비껴갈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4차 산업혁명에선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다. 착각이었다. 일본은 산업 현장과 바닥으로부터 기술혁명이 이뤄지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101801


14. 펜타시큐리티,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사업 참여
정밀의료란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일이다. 정부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구현 등 의료산업계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559


15.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해운물류시스템 개발 착수
현대상선은 내년까지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NewGAUS) 2020'(가칭)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과 계약을 체결했다. 새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 2020'은 현대상선이 현재 사용 중인 '가우스(GAUS)'를 클라우드 기반 IT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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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몸집서 밀리면 끝"…전기차 배터리업체 사활 건 투자戰爭
兆 단위 투자 잇따라 LG화학, 올해만 3조 투자 삼성SDI, 中 제2공장 검토 SK이노, 美·中에 공격 투자
2020년 中 보조금 폐지 앞두고 덩치 키워 경쟁력 강화 신생업체 추격 차단 효과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43701


2. 中 전기차 판매 올해도 100만대 돌파...비야디 1위
시장 점유율 6% 넘을 듯...중국산 브랜드 강세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6071152


3.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다른 건 몰라도 안전성 하나는 최고'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국내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최우수 3관왕을 차지했다. 넥쏘는 앞서 지난 12일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별 다섯개를 차지한 바 있다. 26일 현대차는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8 신차신차안전도평가(KNCAP) 시상식'에서 넥쏘가 중형 SUV 부문,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 최우수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47


4. 부산외대-성우하이텍,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 개발 착수
고안전, 고강도, 경량 배터리팩·열관리 시스템 등…3년 내 상용화 계획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74


5. 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판매량 6000기 돌파
대영채비가 회사 설립 3년 만에 전기차용 충전기 국내 판매량 6000기를 돌파했다. 그 가운데 2000기는 급속충전기다. 올해 관련 공공 시장 대부분을 대영채비가 차지했다. 대영채비(대표 정민교)는 2016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전기차용 완·급속 충전기 6165기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완속충전기는 4235기, 급속용 기기가 1930기다. 이는 국내 충전기 업체 통틀어 가장 가파른 시장 성장세다.
http://www.etnews.com/20181226000257


6. 평택시, 경기도 최초 수소충전소 구축한다
내년 1기 건설…수소전기차 100대 보급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00


7. 환경규제를 기회로…준비된 EV(전기차)·FCEV(수소차) 출격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내년에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조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차의 성장세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http://news.mtn.co.kr/v/201812241403015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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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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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타세요"…광주시 20일부터 민간 보급
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RAY), 닛산 리프(LEAF), 르노삼성 SM3, 테슬라, 현대 아이오닉, BMW i3, 한국GM 볼트 EV 등 승용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차 3종이다.
보조금은 국비 포함 최대 1천90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4600054.HTML


2.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바꾼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9일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일산화탄소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매출하는 노후한 이륜차(모터사이클)를 친환경 배달 장비로 전환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40891


3. 포항시, 올해 전기자동차 170대 민간보급
보급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고속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저속전기차 3종이다. 전기차 성능을 고려한 국고보조금 차등지원으로 인해 대당 1306만 원에서 18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저속전기차는 차종 구분 없이 대당 75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8050


4. 평택시,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시는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 등 전기자동차의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갑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가 평택지역의 공유재산을 활용할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한편 사용료도 감면을 받게 됩니다.
http://www.ifm.kr/post/152202


5. 홍콩은 전기자동차 전원 코드 뽑았나?
폴 찬 재무장관은 2017년 2월 전기 자동차 세금 감면을 철폐하면서 전기자동차 업계에 찬물을 뿌렸다. 전기자동차 홍보위원회의 챈 대표는 (예상보다 빠르게) 전기자동차의 급증하면서 홍콩 정부가 내걸었던 세금 감면 정책이 뒤집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041


6. 양평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전기차의 경우 차종별로 1대당 700만~17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40명이다.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 보조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일 전일까지 양평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양평소재 기업·법인·사업자·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19133844222


7. 여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전국 최고수준’...대당 2300만원 지원
시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근거해 승용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1352만원에서 23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다자녀 우선 11대, 일반 초소형 10대(862만원 지원), 일반 승용 30대 등 총 51대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8010009615


8. 전지산업협회, 4월 서울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서울-수도권 인구밀집지역 최초의 전기차 박람회로 주목받아
테슬라 참여 확정, 재규어랜드로바EV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수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 국내 전기차 전시회 양축될 듯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2/dh20180219152404138070.htm


9. 르노삼성, 제주서 개인 EV '트위지' 즐기세요
 '르노 트위지 하이파이브 로드 트립'은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되며 제주도 시내와 해안도로 전역, 신화월드 테마파크 및 제주도 내 영업점에서 열렸다. 제주 시내와 해안도로에서 줄지어 주행하는 트위지 7대에 부착된 하이파이브 손 모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즉석에서 쿠키를 제공했다. 정차된 트위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릴 경우 캡슐 머신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소정의 경품을 증정했다. 더불어 소비자 카드 작성 시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라바캐릭터 핸드크림도 선물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191419181


10. 현대·기아차, 유럽서 쾌조의 스타트..첫달 판매 10%↑
1월 8만2456대 판매..올해 코나EV·수소전기차 넥쏘 등 친환경차 시장 공략 확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914253792353


11. 전기차 주식의 이유 있는 고속 질주, 유망 종목 발굴로 장기 고수익 노려라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300㎞ 이상 주행거리와 3,000만 원 가격대의 2세대 전기차가 전기차 상용화에 불을 질렀다.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가격,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 기술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전기차 관련 종목의 주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종목들은 단순 테마주가 아닌 초장기 성장주로 볼 수 있다. 경쟁력 있는 종목을 선별 투자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L19SC2


12. '테슬라 킬러' 패러데이 퓨처, 새 소형 전기 SUV 계획 발표
패러데이 퓨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최초의 EV인 FF91을 선보여 존재감을 드러냈다. FF91은 슈퍼카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기 SUV로, 최고출력 105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0→96㎞/h가 2.39초에 불과한 뛰어난 동력성능을 지녔다. 130㎾h의 배터리로 1회 충전에 700㎞를 주행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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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평택시,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충전소 부지도 제공
시는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 등 전기자동차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이달 말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가 평택 시내 공유재산을 활용할 경우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사용료도 감면해줄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38500061.HTML


2. 전주시,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 나서
-시, 올해 총 12억 6000만원 투입, 전기자동차 70대분 보조금 최대1,800만원까지 지원
전주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 70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전기자동차 구매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73


3. 산청군,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인프라 구축
군은 올해도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통해 8대의 전기자동차 사업 물량을 확보 보급할 계획이며 향후 공모신청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20~30분이면 충전 할 수 있는 시설로서 4~5시간 소요되는 완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고,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4695


4. 수원시, 전기자동차 310대 보급…승용차 1700만원 지원
전기 승용차는 시 보조금(500만원)과 국고보조금(최대 1200만원)을 합쳐 최대 1700만원을,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시 보조금 250만원을 포함해 700만원, 화물차는 시 보조금 500만원 포함 1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버스는 국고보조금 1억원(최대)을, 전기 이륜차는 유형별로 230~3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3479


5. 경북도 올해 전기자동차 600대 보급
승용, 초소형, 화물차로 나뉘며 승용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최저 1천300만원에서 최대 2천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민간보급분은 지역별로 포항 170대, 경주 76대, 울릉 60대, 구미 30대, 상주 20대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5/0200000000AKR20180215042500053.HTML


6. 성남시, 올해 전기자동차 144대 일반 보급
민간보급 전기차종은 고속 승용차 14종, 저속 초소형차 3종, 화물차 1종 등 모두 18종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는 현대 아이오닉 N, Q, I 트림, 기아 레이, 쏘울, 르노삼성 SM3 Z.E, BMW i3 94ah, GM 볼트, 테슬라 모델S 75·90·100D, 닛산 LEAF 등이다. 초소형차는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 화물차는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트럭을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44932


7. 알리바바 넘버2 가 말하는 '알리바바 자동차 빅픽쳐'
알리바바는 최근에도 새로운 딜(dealㆍ거래)을 시장에 신고했다. 지난달 29일 알리바바그룹은 대만의 반도체 수탁제조업체인 폭스콘, 텐센트ㆍ바이두ㆍ샤오미 투자자로 유명한 IDG캐피털 등과 함께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모터스에 22억 위안(약 37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최대의 IT 기업과 애플 아이폰을 만드는 하이테크 제조업체, 중국 최고의 VC가 주도한 투자로 눈길을 끌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6710


8. 잠재울 재규어 럭셔리 전기차, 'I-PACE' 4월 한국 상륙
아이페이스는 지금까지 재규어가 공개한 콘셉트카가 아니다. 실제 양산형 모델로 다음 달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첫 공개 이후 한국이 두 번째 공개지로 사실상 확정됐다. 아이페이스는 고성능 스포츠카를 표방한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테슬라 간판 전기차 '모델S'나 '모델X'와 가격, 주행 성능, 체급 등에서 글로벌 전기차 모델 통틀어 가장 유사한 경쟁차다. 전통의 고급 세단 완성차 업체와 순수 전기차 제작사 간 시장 경쟁에 관심이 집중됐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110


9. 위기의 한국GM, 전기차 사업 계속하나?
일각에서는 한국GM이 생산 기능을 상실하고, 디자인과 자율주행 연구 인력 등을 육성하는 R&D 기능을 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한국GM 국내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갈 곳을 잃게 된다. 결론적으로 한국GM은 어려움 속에서 전기차 또는 미래 스마트카 전략을 어떻게 지속해야 할지 고민이 커졌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GM 스스로 고객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4132206


10. 르노삼성 SM3 Z.E. ‘편안하게 즐기는 EV 세단’
2018년 2월 현재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테슬라 모델 S를 제외하면 유일한 세단 모델이라는 특성과 데뷔 초부터 전기 택시 시장을 공략한 덕에 그 명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말, 르노삼성은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를 213km까지 늘린 ‘2018 SM3 Z.E.’를 선보였고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하며 강력한 경쟁자 사이에서 나름대로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http://hankookilbo.com/v/19429fd7e5a3a25b84d75b84c384d4ee


11. [시승기]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 `신세대 신개념`
가볍고 빠르며 여유있는 장거리 주행까지..`따뜻하고 편안한 펀드라이빙`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532


12. 뛰어난 주행성능 … 기아 ‘스팅어’ 올해의 차 질주
에코 부문에서는 한국GM의 전기차 볼트EV가 압도적 1위였다. 15명의 심사위원 중 14명이 1등으로 볼트EV를 꼽았다. 허승진(국민대 교수) 심사위원은 “볼트EV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383㎞)는 1억1570만원짜리 전기차(테슬라 모델S·378.5㎞)와 비슷한 데다, 무게(1620㎏)도 가볍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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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4D형 VR 보행 시스템 '퀀텀 VR 트레드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개시
‘퀀텀VR 트레드밀’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4D형 가상현실(VR) 무한 보행 시스템이며 가상현실 환경에서 사용자가 360도 전 방향으로 무한 보행이 가능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서한정된 공간에서역동적인 이동 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의 상태와 환경 변화를 바람분사, 지면진동, 표면 각 변화 등의 4D효과로 5감을 자극하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3388


2. ‘꿈이니 생시니’... 가상현실 체험 ‘VR카페’
진짜같은 가짜…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이색 실내 놀이공간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9401


3. 평택시, VR·4D 시설 갖춘 '똑똑한' 농민회관 건립
평택시는 오성면 숙성리 농업기술센터 용지에 건립하려던 농민회관 건물을 한옥 형태로 바꾸고, VR과 4D 시설을 갖추도록 설계 변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지는 7천600㎡에서 8천738㎡로, 건물면적은 1천600㎡에서 1천992㎡로, 건축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에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사업비는 49억8천500만 원에서 88억8천600만 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0/0200000000AKR20180130067100061.HTML


4. 게임업계 최초 암호화폐 ‘모스코인’ ICO 38분만에 마감
VR 개발사 리얼리티리플렉션,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모스랜드' 내년 출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78


5. ’5G 주도권 잡아라’…이동통신업계 홍보 경쟁 ‘불꽃’
KT는 이곳에서 360 VR(가상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5G 기술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평창 의야지마을에 자리한 5G 빌리지에는 5G 망을 구축해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 등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5g-%EC%A3%BC%EB%8F%84%EA%B6%8C-%EC%9E%A1%EC%95%84%EB%9D%BC%EC%9D%B4%EB%8F%99%ED%86%B5%EC%8B%A0%EC%97%85%EA%B3%84-%ED%99%8D%EB%B3%B4-%EA%B2%BD%EC%9F%81-%EB%B6%88%EA%BD%83


6. 한여름엔 VR로 '폭풍훈련'…'장비발' 받은 썰매 태극전사
한국스포츠개발원, 과학 훈련 지원
VR 영상·실내 GPS 기술 등 동원
심리·체력 측정해 맞춤 훈련 실시
http://www.sedaily.com/NewsView/1RUMP7MK7K


7. 남서울대-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구조 역량 강화 가상현실 활용 협약
남서울대는 협약 체결에 따라 소방인력의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 현장대응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소방인력이 화재와 재난현장을 가상체험해 실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 남서울대와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관련 가상현실 기술의 교류와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6896


8. VR 적용에 선수 맞춤형 관리까지...평창올림픽 선수 향상 돕는 '과학 훈련'
루지대표팀 선수들은 VR(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훈련을 진행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또 메트로놈(음악의 템포를 나타내는 기계)을 응용한 인터렉티브 메트로놈 장비를 통해 자기 조절 훈련도 진행했다. 황 박사는 "인터렉티브 메트로놈을 통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선수들이 눈 둔덕을 내려오면서의 리듬감이나 타이밍을 맞추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 스노보드 알파인 대표 선수들은 양궁대표팀이 활용해 큰 효과를 봤던 뉴로피드백 뇌파 훈련을 진행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0469


9. 국립공원관리공단, 동계올림픽 앞두고 가상현실(VR) 서비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가상현실(이하 VR)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국립공원 VR 서비스는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를 360도 입체영상으로 제공해 실제 국립공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한 간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6553


10. 눈을 뜨니 내가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나인데이즈'는 지난해 미국 최대 VR 콘텐츠 페스티벌인 'VR 페스트(FEST)'에서 '최고 라이브 액션 내러티브 영화(Best Live Action Narrative Film)' 부문에도 지명된 작품이다. 단편 '사인하드'와 '심야택시'를 선보인 바 있는 권 감독의 시나리오가 그해 초 영화진흥위원회와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에 선정되면서 제작하게 됐다. 권 감독은 "콘크리트 외벽으로 구성된 세트장을 세우고, 360도로 회전하는 카메라 3대로 촬영한 것"이라고 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0917.html


11. 경기플레이엑스포-대만게임쇼, 성공 개최 협력 MOU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게임쇼이고, 대만게임쇼는 대만컴퓨터협회가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플레이엑스포에는 지난해 23개국 541개 업체가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VR, 콘솔업체 등 모두 650개사가 참가할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0/0200000000AKR20180130043200061.HTML


12. 동신대 실감미디어사업단, 美 CES에서 특화기술 '호평'
이날 사업단은 전시부스에서 △화순군 VR 가상 투어 △래프팅 카약 VR △수묵화 VR △감천마을 AR 투어 △스마트 자전거 주행 안전 도우미 시스템 등 5개 전략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날 동신대 부스에는 관람객 526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721


13. 객실에 IoT 담아…호텔서비스 퀀텀점프 중
에어비앤비 등 등장하며 호텔산업도 위기요인 늘어
빅데이터·AR·VR 결합한 혁신서비스로 고객 잡아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9438


14. 청소년이 만든 PC·VR 게임 등 19점 전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서울 종로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넷마블이 운영하는 ‘게임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여해 만든 청소년들의 PC·모바일·VR(가상현실) 게임 19점이 전시됐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31034008&wlog_sub=svt_023


15. 리얼리티리플렉션, ‘모스코인’ ICO 사전 판매 마감
모스랜드는 현실의 부동산을 소재로 하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이다. 포스퀘어와 같은 기존 체크인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추가했다. 사용자는 게임상에서 주변에 위치한 실제 건물을 볼 수 있고,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된 모스코인으로 해당 자산을 가상으로 획득 혹은 사고팔 수 있다.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의 주인도 될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30170940


16. 3월2일 '갤S9' 찜하는 날
갤럭시노트8에 처음 적용된 후면 듀얼카메라가 탑재되지만 성능은 대폭 개선된다. 1,200만 화소 광각카메라와 1,200만 화소 망원카메라가 각각 전체 이미지와 피사체에 집중한 이미지를 촬영해 보다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증강현실(AR) 기능을 비롯해 지난해 소니가 ‘엑스페리아XZ’에 탑재했던 슬로모션 촬영 모드 등 차별화된 기능이 도입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MO5RCPH/GD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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