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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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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핸디소프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회다. 국내 주요 IoT 관련 업체 193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국내외 2만3000여명의 참관이 예상된다. 핸디소프트는 4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 세상을 움직이는 스마트 IoT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업무에서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IoT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62436


2. [알립니다] 생산성본부-아두이노 사물인터넷 콘퍼런스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아두이노의 사물인터넷(IoT) 전략과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아두이노는 세계 최고의 오픈 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환경으로 제품 개발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전세계 수십만 명의 디자이너·엔지니어·학생·개발자·제작자가 아두이노를 사용해 음악·게임·농업·자율차량 등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시모 반지 아두이노 창립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아두이노의 미래 청사진을 밝힙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563304


3.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IoT 기술력 선봬
플랫폼 기반 다양한 서비스 접목시키며 확장…공유오피스 IoT 도입 사례 등 소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96


4. 이통사 IoT '왕좌 다툼'…KT 커넥티드카 질주·원격검침 SKT 독주
사물인터넷 미래먹거리로 급부상
7월 기준 회선수 772만개 달해
KT 커넥티드카 매출 5,000억 노려
SKT 원격관제서 2위와 두배 차
LGU+는 보안서비스 등 압도적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MP0R7


5.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확장된 IoT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스마트 빌딩 관리, 공유오피스 IoT 서비스 도입, 커넥티드카 등 최신 사물인터넷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시티&오피스, 커넥티드카, 스마트 피트니스, 스마트 홈 등 다양한 IoT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9931041004


6. 삼성전자, 멕시코서 IoT 기반 '스마트 리빙' 공개
QLED TV·더 프레임·패밀리허브 통해 콘셉트 선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4333


7. 팹리스, 신사업에 올인…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 부진에 생존 위협받아
자동차·IoT·AI 가전 등 개척...떠오르는 산업군서 반전 노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01


8. 가석방 비율 2배 확대…출소자 IoT기술로 철저히 감시한다
가석방 시기 앞당겨 비율 25%→50% 늘려
4차산업기술 적용한 전자발찌 이달부터 사용
전자발찌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4KSR7


9. 바른앱 '반려동물 스마트볼', 日 클라우드 펀딩 대성공…목표치 27배 달성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이 일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볼은 센서가 장착된 플라스틱 재질의 공으로,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하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209


10. 델 EMC, ‘키네틱 인프라’ 기반의 ‘파워엣지 MX’ 출시
신제품 ‘파워엣지 MX(PowerEdge MX)’ 시리즈는 서버 분리(server disaggregation) 및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포함한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머신러닝에 이르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델 EMC 파워엣지 MX 시리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chassis)와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등 스마트 I/O 패브릭을 통해 인프라와 연결되는 규격화된 블록으로 구성된다. 파워엣지 MX와 함께 소개하는 키네틱 인프라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 자원들을 분리해(disaggregate) 온-디맨드로 할당 및 재할당하는 델 EMC 고유의 모듈형 아키텍처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83


11. 페이큐, ‘IT-스타트업’ 특집 퀴즈쇼 연다
이번 특집 방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혁명을 선도하는 기업과 서비스를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사회의 다양한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들을 응원하는 목적도 반영됐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밤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하며 유민상, 홍윤화 등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95721


12.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확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는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최근 목재 전문기업 동화기업이 파티클보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동화기업 스마트팩토리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811


13.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진출…"내년 상반기 양산 계획"
두산은 이달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두산은 국내외에서 시범사업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19년 상반기 내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976.html


14.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강화…“운영 효율성 확보”
6일, 오라클은 서울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관련 오라클 행사인 ‘임팩트(IMAPAC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라클은 ‘자율(Autonomou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아쉬쉬 모힌드루 오라클 본사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해 좋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다”며 “하지만 운영 및 관리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다양한 기술을 섞어 사용하고 있다면 백업, 확장 방식에서 노하우가 필요하고 회복 탄력성, 다운타임 방지를 위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기종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 확보가 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03


15. 초연결사회로의 초대…'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19일 개막
모든 것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세상 ‘울트라 커넥티드 월드(Ultra Connected Worl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528.html


16. 딜로이트, 도쿄서 이노베이션 서밋…“글로벌 스타트업·투자사 출동”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리더 김유석 상무)은 오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재팬 이노베이션 서밋(이하 재팬 서밋)’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딜로이트 재팬(Japan)의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리더 요시무라 타카오)가 주관하고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딜로이트 회원사가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661.html


17. 스마트시티 제주로 `범죄의 섬` 오명 벗는다
안전·교통 등 도민생활에 위협적
이달중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도시 가치 높이고 경쟁력 향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631041002


18. 무선통신·위성·GPS기술 결합 건설현장 無人기계 개발 ‘가속’
대표적인 ‘굴뚝 산업’ 가운데 하나인 건설기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외형은 과거와 유사하지만, 작동 방식은 판이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기계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에 특히 적극적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32127100001


19. 욕실용품 만들던 이누스, 스마트체중계 내놓은 까닭
제라100은 체중, 체지방, 체질량지수(BMI), 수분, 골격량, 기초대사량, 근육량, 내장지방 등 총 여덟 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이누스헬스’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연동해 사용하면 매일 몸의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본체 강화유리 위에 전기전도성을 지닌 투명전극(ITO) 필름을 특수 코팅해 미세하고 고른 전류를 보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다. 특히 수분을 차단하는 코팅 유리를 적용해 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롯데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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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 배터리 교환해 충전 시간 줄여
하지만 전기자동차는 긴 '충전 시간' 이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토요타 자동차가 배터리 교환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먼저 각지 판매점에 충전소를 설치한 뒤 충전이 끝난 배터리가 비치해두면 운전자가 이곳을 찾아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배터리를 교환하는데 몇 분이면 됩니다.
http://md.kbs.co.kr/news/view.do?ncd=3634013


2. 르노삼성, 주행 거리 213km로 늘린 SM3 Z.E.와 트위지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참가
르노삼성에서 전시하는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차량이다. 특히 SM3 Z.E.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13km로 확장되며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는 활동성을 보장한다.
http://www.hankookilbo.com/v/E575DB895609F22C476381F0B4C32379


3. 코나 전기차 돌풍… 지금 주문해도 1년반 뒤 받는다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자동차 코나(KONA) 일렉트릭이 한 달 사전예약만으로 1년 6개월 치 생산물량을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코나를 비롯해 1회 충전에 주행거리가 400km가 넘는 다양한 전기차가 쏟아지면서 올해가 전기차 경쟁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전기차 박람회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에는 현대차, 르노삼성, BMW, 재규어, 테슬라 등 40여 개 국내외 주요 완성차와 부품업체가 참여해 전기차 기술을 뽐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412/89589667/2


4. 재규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EV, 재규어 I-페이스
그리고 그 와중 ‘럭셔리 브랜드’의 감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성’ 그리고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EV, 재규어 I-페이스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I-페이스 공개 직전 프리젠테이션에 직접 나선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EV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재규어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의 서막을 열었다”라며 “I-페이스를 비롯한 재규어랜드로버의 전기화 모델들로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http://hankookilbo.com/v/3B3EDF7EC715D4A37B989978B2DFFD1E


5. 르노삼성, 도심형 전기차의 기준 제시
SM3 Z.E.와 트위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전기차이다. 평일 출퇴근에 탁월한 시티 커뮤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유용한 활용성까지 고루 갖췄다. 르노삼성은 이번 EV 트랜드 코리아에서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EV 트랜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440.html


6. 포스코ICT,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그레이드 통해 1위 사업자 수성
차등 요금제 도입, 충전기 설치 확대 등...전기차 제조사에 플랫폼 공급도 추진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21


7. 쎄미시스코,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참가
초소형전기차 스마트EV 생산업체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자동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스마트 EV를 선보인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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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레고 블록처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파티클 메시'
사물인터넷(IoT)는 훌륭한 기술이지만,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 작년 2,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미국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파티클(Particle)이 개발한 '파티클 메시(Particle Mesh)'는 자금의 부족, 표준화 미비 같은 사물인터넷 시장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례로 꼽힌다.
http://thegear.co.kr/15859


2.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화전 개발... 사물인터넷 상용화 길 열어 ~
소화전 실시간 원격 관리 및 소방력 운용의 효율성 향상 기대
http://www.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6&idx=100663


3. 상암DMC, 디지털사이니지 특화 거리 만든다...과기부-서울시 MOU
과기정통부와 서울시는 상암 DMC 중심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5G,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한 시범서비스,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 조성 등 DMC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2000266


4. 김장기 NSOK 대표 “New ICT 보안기업으로 ‘딥체인지’ 위한 성장 DNA 심을 것”
“고객의 삶이 달라졌다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고 싶어”
국토부와 스마트시티 안전망 관련 MOU 체결...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90


5. 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최근에는 지진 발생을 감지해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 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과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과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도 늘었다.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 기술이 접목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기술경쟁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51000063.HTML


6. 포스코ICT, 공장부터 빌딩까지 '스마트 X' 사업 속도 낸다
포스코ICT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스마트 기술을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스마트 X(엑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이날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러한 올해 사업계획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올해 포스코 제철소 전체 공정으로 확대하고, 이 사례를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63500017.HTML


7. 알리바바, 클라우딩으로 성장 가속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홀딩스(이하 알리바바)가 전자상거래 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력 사업인 전자상거래 부문 외에도 자율주행차나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성장 산업의 기술적 토대가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역량까지 집중하고 있어 기업가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61507


8. 영국 정부, 위협 대처 위해 새로운 IoT 보안 표준 마련
최근 영국 정부는 보안 내재화(Secure by Design)라는 정책 문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 내용에는 소비자 사물 인터넷(IoT)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코드 초안이 포함돼있다. 초안을 작성한 데이비드 로저스는 이 보고서가 현재의 변화를 중시하고 IoT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대신 IoT 제품은 자체적으로 강력한 보안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5


9. AI·IoT·클라우드 … 공개SW 개발 속도낸다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지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0351753001


10. 불붙은 日 벤처 M&A시장…작년 880건 2배 껑충
지난해 8월 2일. 일본 2위 통신기업 KDDI가 사물인터넷(IoT) 벤처 '소라콤'을 200억엔(약 20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 벤처기업계는 크게 고무됐다. 설립 4년 차인 소라콤은 직원 40명의 소규모 벤처기업이다. 클라우드와 연계한 IoT 전용 데이터통신 서비스 '소라콤 에어'는 이미 일본 국내외에 7000개사의 고객을 확보했다. KDDI는 소라콤 인수를 통해 IoT와 연계된 통신 부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1344.html


11. 행안부, 디지털 사회혁신 '공감e가득' 사업 공모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사회혁신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커뮤니티 맵핑 등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개선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696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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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반도체시장 신성장동력은 자동차·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매출은 지난해 184억달러에서 올해 209억달러로 늘어나고, 2021년에는 34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13.4%와 13.2%로, 전체 반도체 시장성장율(7.9%)을 크게 웃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2821.html


2. 한국 사물인터넷 산업, 경쟁우위 ‘선점’…원천 기술 개발은 ‘미흡’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급격히 성장해 2022년에는 1조 달러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중 한국은 사물인터넷 산업에서 비교적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558


3. 청주시-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개선 협약
청주시와 KT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기택 KT 충북고객본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8291


4.비트코인 간수 잘하세요”…올림픽·지방선거 앞두고 해킹 주의보 “
시시티브이(CCTV)·프린터와 인터넷 카메라를 해킹해 영상이나 자료를 가로챈 뒤 돈을 요구하는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나 스마트 기기를 해킹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공격도 늘 것으로 우려됐다. 엔에스에이치 문해은 팀장은 “미라이와 퍼시라이 같은 봇넷을 이용하는 공격이 늘 수 있다. 이를 이용한 공공 인프라 공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814.html


5. 집에서 운동한다…홈트족 위한 실내운동기구 디자인출원 활발
모바일 앱으로 다른 이용자와 운동을 경쟁할 수 있는 헬스기구, 조이스틱을 이용해 인터넷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헬스 바이크,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문트레이너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승마운동기구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된 운동기구들도 출원되기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8/0200000000AKR20171208049000063.HTML


6. 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 "SW플랫폼기업 전환… 스마트팩토리 공략"
정 지사장은 "엣지 컴퓨팅, 게이트웨이, 센서가 축적한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경하는 DAQ(Data acquisition) 솔루션 등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의 구현과정에 필요한 제품군을 완비했다"며 "올해 최대 연 매출 달성을 기대하는 이유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과 동시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컴퓨팅 제품군을 미리 준비한 결과"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2169053001


7. 포스코ICT,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시스템 구축
포스코ICT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BHS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적용한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또한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공항에 '스마트 BHS'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0/0200000000AKR20171210054800017.HTML


8. 빅데이터·인공지능은 ‘게임체인저’…활용방안 모색하는 중앙은행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사용해 경제 현상을 분석, 예측하려는 시도도 경제학계와 중앙은행에서 이뤄지고 있다. AI에게 경제 현상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알아서 학습하도록 한 뒤에 그 결과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439.html


9. 지능형 팩토리 핵심기술 시급하다
지능형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등의 기술을 통해 기기간 상호 연결을 팩토리 공정의 전 과정이 정보화 및 지능화되어 최적화되는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2351607001


10. CES에서 LG·하이얼 등 타 제조사간 가전 연동 선보인다
LG전자와 중국 하이얼 등 국가나 제조사와 관계없이 가전 제품을 연동, 상호 운용성 확보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세계 사물인터넷(IoT) 표준기구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가 내년 'CES 2018'에서 회원사 가전 제품끼리 연결, 통합 제어 관리하는 시연을 펼친다. 세계 가전업체 간 IoT 표준을 적용한 가전 개발과 개방형 스마트홈 생태계 확산이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134


11. 그래메디스, 대소변 실시간 감지 'IoT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 개발
이 시스템은 기저귀에 부착된 지능형 센서가 대소변 여부를 실시간 감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려준다. 장시간 대소변으로 오염된 기저귀를 제때 교체하지 못해서 발생하기 쉬운 욕창, 습진, 발진,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수시로 대소변 유무를 수시로 확인하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201


12.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로봇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한 쇼핑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소비자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13. 구글 vs 아마존··· "구글이 더 아프다"
구글은 지난 12월 6일(현지시각)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아마존의 실시간 전송(스트리밍)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했다. 아마존이 지난 5월 출시한 에코쇼는 7인치 터치스크린이 달린 태블릿형 인공지능 스피커다. 세계 최대의 동영상 콘텐츠인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할 수 없을 경우 에코쇼 판매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9/2017120901119.html


14. 며칠씩 걸리는 식품 성분검사...어디서나 실시간 할 수 있어요
연구실에 의뢰해도 며칠씩 걸리는 성분 검사를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원격 검사도 가능하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퀀트는 각종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데모데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은 탓에 제품의 대량양산이 어려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W1WKPP


[이전뉴스]
 - 2017년1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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