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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휴먼아이티솔루션, 치매 예방 위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4월 7일과 14일 광양과 진주에서 개최된 ‘2018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전남 22개 시·군 노인회 관계자 시연회를 통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제품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치매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8


2. 가상현실 자료 찍어 산불진화 활용…강릉 국유림 촬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5월 한 달 동안 산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고도 150m 이내로 띄워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주간에는 진화 헬기 때문에 드론을 띄우기 어려운 데다,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있어 가상현실 자료를 사전에 확보하는 작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143800062.HTML


3. VR FPS 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플레이엑스포에 상륙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바일 가상현실 FPS게임인 '콜로니 어벤저스'가 플레이엑스포에 상륙한다. 우주 식민지 건설을 적으로 탐사를 떠난 타나토스와 페이건의 자유를 건 전투를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할 수 있는 '콜로니 어벤저스'는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헤드셋을 구비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을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주식회사 페이크아이즈는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 '콜로니 어벤저스'의 실시간 4대4 또는 개인전을 시연할 계획이며 2018 PlayX4 방문객은 '콜로니 어벤저스'의 전사가 되어 실감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중인 맵은 스페이스 쉽, 캐슬, 둠스데이 맵 이며 섬멸전, 점령전, 생존전 미션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고 외부 대형 TV화면을 통해 관전할 수 있도록 하여 플레이어들과 관람객들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083


4. 마곡에 `VR체험센터` 추진…SH공사-서울시 공동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시가 바둑판 형태에 사각형 건물들만 즐비해 경관이 밋밋한 마곡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 만들기에 착수했다. 10월 완공 예정인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조감도) 옆에 다양한 주제의 가상현실(VR)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센터`를 짓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9일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식물원 서측 지원시설용지 명소화 방안` 수립을 위한 첫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SH공사에서 김세용 사장과 김소겸 도시공간사업본부장, 서울시에서 정수용 지역발전본부장과 최윤종 푸른도시국장 등이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367


5. "VR의 미래, 스토리텔링에 달렸다" 다이브코어 이지훈 대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 이라는 말이 있다. 최근 VR(가상 현실) 관련 시장을 보면 딱 어울리는 문구다. 수년 전, 갑자기 VR이 화제가 되자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상당수는 오래가지 못하고 VR 관련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문을 닫았다. 탄탄한 기술력이나 기획력도 없이 그냥 유행에 휩쓸리듯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http://it.donga.com/27714/


6. KT, ‘10기가 아레나’ 오픈해 10기가 인터넷 9월 상용화
10기가 인터넷은 메가 인터넷 대비 100배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대역폭 제공이 필요한 초고해상도(UHD) 영상 서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기존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KT는 9월 상용화 시점에 전국 광인프라 구간 중 55%에 해당하는 구간에 10기가 인터넷을 우선 적용한다. 또한 기본 10기가 인터넷 속도 상품 외에도 5기가와 2.5기가 속도의 상품을 함께 출시하며 완벽한 10기가급 인터넷 제공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185


7. 플레이엑스포, 중소기업 홍보 위한 팝업스테이지 조성
VR게임 개발사인 페이크아이즈는 신작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나디아소프트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인 ‘갓 오브 히어로즈’ 에 대한 시연 및 발표회를 진행한다.그 외에도 팝조이, 블루스카이임즈 등 약 10개사의 중소게임사가 팝업스테이지 무대에 설 예정이다. 팝업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신작게임 시연 및 발표회는 프레이엑스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발표회 상세일정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배포되는 쇼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84150&type=det&re==


8. 페이스북 창사이래 최대 인사이동…분위기 쇄신용?
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전담하는 팀을 새로 꾸려 책임자에 메신저 앱을 책임지던 임원인 데이비드 마커스를 임명했다. 블록체인 팀은 마이크 슈로퍼 최고재무책임자(CTO)가 관리하게 될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의 산하 조직이 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에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총괄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031300091.HTML


9. 가상현실(VR) 속 영상보며 충치치료 공포에서 해방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상현실 속 영상을 보여주며 충치치료를 해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의료업체 빕시(BiPSEE)는 8일(현지 시간) 자사가 개발한 치과용 VR서비스 '빕시 치과 VR'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빕시는 도쿄 시내 20여개 치과에서 시범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5082047079780e8b8a793f7_1


10. 'W-hole'로 여행 떠나..증강현실 속 여행정보가 한 눈에
수원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우수기업 ㈜제이슨와이 김 영 대표 "증강현실을 이용한 여행의 새로운 시대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911037430499


11. 'AR 정보로 길 안내하는' 구글 지도의 새로운 비전
머신러닝은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와 필요에 맞게 편집된 인터넷을 제공할 정도로 발전했다. 구글은 머신러닝 기술을 수년 간 집중 공략해 온 기업 중 하나다. 화요일 구글 I/O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구글 지도 앱의 정밀함과 비전이 신선하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공개됐다. 또, 구글의 증강 현실과 컴퓨터 비전이 미래의 이동 방식에 가져오는 급격한 변화도 설명했다. 구글 지도는 탐색과 포유(For You) 탭을 강화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 탭은 사용자 근처의 레스토랑, 기업, 다양한 활동 제안으로 채워진다.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거나 전과 다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안을 최대한 개인화하는 데에 초점을 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9


12. 현대모비스, 11兆 규모 車 디지털 클러스터 시장 진출
현대모비스는 증강현실 AR HUD(Augmented Reality HU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주행정보를 실제 도로 상에 덧입혀 보여주는 형태로,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을 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AR HUD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3012&type=det&re==


13. "젊은 아빠 지갑을 열어라"…IPTV·유튜브·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3파전
IPTV 업체가 증강현실(AR)이나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40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키즈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해외 동영상 서비스가 국내 키즈 산업에서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8/2018050802263.html


14. “어, 예약할 건데요” 사람처럼 전화하는 구글AI
이르면 5월 중으로 구글 지도 등에 서비스될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증강현실(AR) 기술의 결합이다. 사용자가 구글 렌즈를 이용해 길을 비추면 주변 건물이나 길의 모습을 AI가 인식해 카메라 화면에 관련 정보를 띄워준다. 길을 찾을 때 왼쪽으로 돌아야 할지 반대로 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 렌즈를 켜고 있으면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길 위에 화살표가 뜨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글 렌즈로 책이나 문서 위를 비추면, AI가 글씨만 읽어내 이를 바로 휴대폰으로 복사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a9f289e879b4c21bc1af8dd5ae668be


15. 애플워치, 이번엔 ‘원형’?…원형 디스플레이 특허 취득
또 특허에는 손목시계 및 펜던트·헤드폰 및 이어폰·아이글래스 등의 기기도 명시돼 있다. 애플이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아이글래스를 1~2년 이내에 내놓을 예정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번 특허가 새 애플워치뿐 아니라 가칭 ‘애플 글래스’라 불리는 차기 신제품에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이 지난달 ‘아이 트래킹 시스템’이라 불리는 시선 추적 기술에서 특허를 취득한 사실도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9000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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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GPM, 고소공포 VR 게임 ‘리치스 플랭크’ 한국 정식 서비스
리치스 플랭크는 높은 빌딩 위에서 케익을 줍거나 , 고양이를 구하는 등 고소공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게임이다. 5개월 째 스팀마켓에서 VR 최고 인기 게임 상위 10안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GPM의 VR 플랫폼인 몬스터VR을 통해 VR테마파크 및 숙박시설 PC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4924


2. 로봇·드론·가상현실 기술 한 자리에
로봇과 드론,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이 다음 달 28∼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인 라이징 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이 대규모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신규 창설병과인 '드론봇'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육군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092400060.HTML


3. 페이스북, 이미지인식·자동번역 등 탑재한 AI 툴킷 공개
페이스북이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상향시키고 자동 번역이 가능한 개발자용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또 가상현실(VR)에서 사용자를 대신할 아바타를 높은 화질로 구현하고 3차원(3D) 배경을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준으로 재현한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8’ 이틀째 기조연설을 통해 페이스북 AI 리서치 팀 ‘페어(FAIR)’가 연구 개발한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2274.html


4. 접근성과 필요성 높여야, 전문가가 보는 가상현실 현주소
2016년 최초의 상용화된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가 세상에 나왔을 때 대다수 게이머들은 열광했다. 사용자가 직접 가상 세계에 들어가 게임을 즐긴다는, 기존 게임에서 상상할 수 없던 강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작 2년 사이, VR에 대한 시각은 180도 달라졌다. 기기는 비싸고 불편한데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역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일각에서는 ‘VR은 거품’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56502


5. 어반베이스 홈디자이닝 VR, ‘일룸’서 쓴다
어반베이스는 지난 해 일룸에 '홈디자이닝 VR'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3D 구현 및 단계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 간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특히 기존에 어반베이스 VR 서비스에 없던 '방 만들기 기능'을 추가해 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은 대다수의 1인 가구 및 싱글족 또한 자유롭게 방을 만들고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일반 고객들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간제안 컨설팅'으로 이번 VR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매장에 방문해도 물리적 한계로 인해 일룸의 전 제품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객들도 클릭 한번으로 현재 살고 있는(혹은 살고 싶은) 아파트의 도면을 찾을 수 있다. 가구배치, 인테리어, 견적서 확인 등 제품 구매 전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가상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92146&type=det&re==


6. 문의문화재단지 가상현실(VR) 문화유산 체험
VR체험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문의 문화재단지의 각종 문화재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문화유산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끼는 스토리텔링방식으로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개인 스마트폰과 VR기기를 사용해 문의문화재단지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한 다음 단지 내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며 탐방하는 것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245


7. 유니티, 상어가족을 만든다 ‘뚜루루뚜루’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율동 콘텐츠를 만드는데 게임엔진 ‘유니티’를 사용했다. 유니티는 일반적으로 게임 개발사들이 3D 및 2D 비디오 게임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툴이다. 그러나 게임 개발에만 사용될 필요는 없다. 3D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건축 시각화,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2018 서울’에서는 스마트스터디처럼 게임 이외에도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5/3-10/


8. 10주년 맞은 플레이엑스포, 중소게임사 지원 강화
또한 국내외 주요 개발사가 참가해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10일과 11일 양일 진행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B2C관은 펄어비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모바일, 온라인, 콘솔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게임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LG전자, 에이수스 등 주요 업체에서 신작 게임과 주변 기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1623&type=det&re==


9. PC가 흡수한 AR·VR , 업무환경 변화 '눈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상화 등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델테크놀로지스의 특성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씬클라이언트 제품과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한 마이크로 폼팩터 기반의 PC등이 선보였다. 특히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해 PC에서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기능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4


10. 동신대 실감미디어사업단,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유물탐방 AR’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나주박물관·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315071062257


11. 공룡AR·영어 공부…어린이 고객 노리는 AI 스피커 전략
KT는 이달 중에 인기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주제로 하는 증강현실(AR) 콘텐트 '나는 타이니소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타이니소어'를 누르면 아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TV 속 공룡이 실시간으로 따라 한다. KT는 지난해 연말부터 양방향 AI 키즈 서비스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에도 최근 다양한 콘텐트를 추가로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가 핑크퐁 영상을 보다가 영어 문장을 따라 말하면 기가기지가 발음의 정확도 등을 분석해 "엑설런트!" 라고 칭찬하는 등 피드백을 해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92941?cloc=joongang|home|newslist2


12.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육성 위한 ‘2018 VR/AR WEEK’ 개최
오는 15일에는 6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마친 NRP 2기 17개팀의 성과 발표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가 펼쳐진다. 선발팀의 육성 멘토단인 NRP 파트너사와 VR/AR 업계 투자사(VC) 및 유통사들이 참여해 이들의 사업 아이템과 후속 사업, 투자 등을 검토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Google)·HTC Vive·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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