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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가상현실로 즐겨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VR 체험존 운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22


2. 화학물질 없이 ‘VR 냄새’ 구현하는 신기술 나와
가상현실(VR) 환경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냄새를 구현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VR 관련 전문 소식통 VR업로드는 말레이시아 이미지니어링 인스티튜드(Imagineering Institute)의 연구진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가상으로 원하는 냄새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보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2801.html


3. 승차공유·VR트럭 등 35개 인터넷산업 규제완화 추진
과기부 규제혁신방안 마련…핀테크, 헬스케어, 배달 등 분야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B9%EC%B0%A8%EA%B3%B5%EC%9C%A0%C2%B7vr%ED%8A%B8%EB%9F%AD-%EB%93%B1-35%EA%B0%9C-%EC%9D%B8%ED%84%B0%EB%84%B7%EC%82%B0%EC%97%85-%EA%B7%9C%EC%A0%9C%EC%99%84%ED%99%94-%EC%B6%94%EC%A7%84


4. 대한안전교육협회, 김포국제공항 60주년 항공 안전 VR 체험 진행
협회는 지난 3일 김포국제공항 개항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서 ‘Fun High’를 주제로 항공안전 VR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협회의 항공안전 VR은 기내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주의 사항과 올바른 대처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회는 기내에서 화재 및 추락의 위험 상황에 대비한 항공기 내 안전수칙을 VR을 통해 교육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교육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21


5. "5G 상용화, 국내 중소기업 역할 키워줄 것"
김태중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은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5G 기술의 진화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5G가 상용화되면 활성화될 분야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몰입형 서비스 ▲인공지능(AI)를 디바이스에 적용하기 위한 인텔리전트 서비스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 ▲ 자율주행 서비스 ▲재난·국방 등 공공 서비스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14244


6.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4.21 업데이트…모바일 플랫폼 최적화 향상
이번 4.21 업데이트에서는 모바일 플랫폼 출시를 위한 최적화 기능이 한층 향상됐다. 또한, 멀티 플레이어 지원 강화를 위한 신규 기능의 추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이하 AR), 혼합현실(Mixed Reality, 이하 MR) 분야의 개발 편의성의 향상, 신규 플랫폼을 위한 지원 및 일반산업 사용자를 위한 신규 기능 역시 추가됐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3


7. 치매예방 로봇·VR 보행훈련기…시니어 산업 이끌 新기술 펼쳐졌다
노년에 떨어지기 쉬운 인지기능과 체력을 재밌고 안전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주목받았다.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기업 비전웍스는 농장 경영, 낚시 등 재밌는 주제로 노인의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등을 훈련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을 선보였다. 김민표 비전웍스 대표는 “인지과학, 심리학 등 박사급 연구원들이 모여 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뇌 건강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노인의 인지기능을 진단할 수 있는 평가 도구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62051


8. "가상화폐로 건물 사고팔고…부루마불 게임, 가상세계로 옮겼죠"
(인터뷰)손우람 리얼리티리플렉션 대표…가상 부동산 게임으로 AR 시장 공략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6810


9.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 ‘에릭슈어마이어’ 어드바이저로 공개
한편,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2019년 1월 15일까지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크립토 포탈 앱 서비스인 클렛(CLET)에서 오아시스시티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세일 보너스는 25%가 지급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5033


10. 하나금투가 투자한 소셜네트워크 ‘헤드락 VR’ 론칭
‘헤드락 VR’은 유명 연예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빅뱅’의 승리가 해당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됐다. 승리는 ‘헤드락 VR’의 브랜드 컨셉 및 로고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앞으로 해당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은 7일 열린 헤드락 VR 쇼케이스 현장에서 축사를 통해 “글로벌 스타인 승리와 국내 벤처업계 스타인 박수왕 대표가 글로벌 VR 대표기업을 만드는데 하나금융투자가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투자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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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삼성C랩,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로봇 'EVAR' 개발
삼성전자 사내 벤처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을 이용하면 충전을 위해 고압 충전케이블에 손댈 필요가 없다. 고정설비 설치를 위해 전용 주차면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전국에 방치되고 있는 전기차 폐배터리로 제작돼 재사용 가치도 확보했다. 삼성전자가 이 로봇을 어떻게 사업화할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68


2. 르노삼성차 "올해 상용 전기차 출시 계획 없다"
질 노먼 르노그룹 전기차 총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 자료에서, 출시 예정인 상용 전기차에 마스터 Z.E. 이미지를 넣었다. 마스터 Z.E.는 57kW 전기 모터, 33kWh 배터리팩이 탑재된 차량이다.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유럽 NEDC보다 엄격한 미국 EPA(환경보호청)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095443&type=det&re=zdk


3. ‘친환경’ 수소전기차 충전소 보유, 울산이 1위
9월 기준 전국 10기 중 4기 울산…서울·광주 각 2기
울산시, 내년까지 7기 확충…수소차 보급 확대도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1548.html


4. "오빠 전기차株 샀다, 불날 걱정 없으니까"... 주가 괘속질주
BMW 쇼크 이후 전기차 선호 ↑
2차전지 시장 폭발적 성장 예고
삼성SDI,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
SK이노·코오롱인더 등 동반상승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1332048001


5.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니로EV, 전기차시장서 대표주자 될 것”
기아자동차, 니로EV 미디어 시승회…385km 주행 가능 ‘순수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까지 주행…“동력성능 확보에 주력”
전기차, 전폭 낮아 적재공간 제한…니로EV ‘공간성’ 강화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73


6. 전기차가 이 소재를 입으면…'꿈의 연비'가 현실로
코오롱플라스틱, SK종합화학 경량소재 시장 공략 박차…소재 감량 부담 큰 친환경차 수요 증가 대응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10343161037


7. 내연기관車 무덤 된 중국… 토종 전기차는 ‘씽씽’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이 친환경 저공해차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가 빠르게 퇴출되면서 친환경 저공해를 앞세운 신에너지 자동차가 확산되고 있는 것. 이런 변화 속에서 중국 토종 자동차 기업이 하나둘 시장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모자란 기술력을 만회하기 위해 거대 자본을 거침없이 투자하고, 외국계 기술 기업의 인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획일화된 규제가 일반화된 덕에 급변하는 자동차 정책에 중국 자동차 기업들도 속속 친환경차로 지향점을 옮기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2224


8. "자율·전기차, 전북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전북도는 오는 1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Jeonbuk Commercial Vehicle International Forum 2018)'을 연다고 11일 발표했다.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자율·전기차 등 미래형 산업의 최신 글로벌 동향 및 기술 트렌드 등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178h


9. 폭발 내력 전기차 급속충전기 커넥터 교체 늦장… 이용자 불안
제주도는 도청 주차장에 설치한 전기차 급속충전기에 달린 독일 A사의 'DC콤보'용 케이블 커넥터 파손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사고 커넥터와 같은 제품 26개를 모두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청은 물론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항, 혼인지 등 15곳에 설치된 DC콤보용 커넥터를 모두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바꿨다. 그러나 이는 사고가 발생한 제품과 같은 커넥터 중 일부만 교체된 것으로 이용자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289Y


10. 테슬라, 전기차 기본 색상 줄여 생산 단순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7가지 색상 중 2가지를 수요일(12일) 제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없애기로 했다”면서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과 메탈릭 실버(Metalic Silver)(색상)는 특별 요청에 따라 더 높은 가격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재 ‘모델S’와 ‘모델X’, 보급형인 ‘모델3’에 7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테슬라가 ‘모델3’ 출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 일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1000594


11. 삼성전자·현대차, 美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社 225억 투자
미국 솔리드 파워社…현대차와 공동 투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09062260225


12. 하나금투PE, '테슬라 납품社' 명신산업에 500억 투자
하나금융투자 프라이빗에쿼티(PE)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하는 명신산업에 총 5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일부 자동차 부품사들이 도산하고 있지만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분야의 유망 부품 기업에는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금투PE는 명신산업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의결권 있는 전환우선주(CPS) 59만6107주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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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하나금투,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에 20억원 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증강현실(AR)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와 2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는 AR 전용 미술관 ‘트릭아이미술관’과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을 운영하는 회사다. 또 뽀로로 프렌즈 AR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3/2018021302328.html


2. 반도체 기업 인텔이 평창에서 드론·VR 선보인 까닭은?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은 인텔의 또 다른 기술은 VR을 활용한 각종 스포츠 경기의 ‘VR 실황 중계’다. 인텔이 자체 개발한 전용 카메라는 전방 180도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이런 카메라를 경기장 곳곳에 설치해 다양한 시점에서 경기 실황을 화면에 담아낸다. 덕분에 시청자는 경기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경기장의 가장 앞 좌석에서 보는 것처럼 경기를 관람하거나 운동선수 시각에서 경기장을 바라보는 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9233


3. 분당서울대병원, 혼합현실(MR) 연구소 개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융합기술을 활용한 연구
http://medigatenews.com/news/3102623194


4. 한국가상현실, 까사알렉시스에 VR 인테리어 솔루션 구축
한국가상현실이 자체 개발한 코비아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VR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어려운 CAD나 MAX 등의 프로그램을 몰라도 짧은 시간에 사용법을 습득하여 손쉽게 VR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1536


5. 패러글라이더를 실내에서 즐긴다?
이때 사용하는 영상은 어디에서 가져온 걸까요? 이 책에 따르면 에어글라이더의 영상을 위해 강원도 평창 및 동해안 일대를 360도 입체 핼리캠으로 촬영했고, 360도 스티칭 기술을 이용하여 VR 파노라믹 입체영상으로 구현했다고 하죠.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식 때 봤던 아름다운 하늘도 그와 같은 핼리캠으로 촬영해 VR파노라믹 입체영상으로 꾸몄던 것이겠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4054&PAGE_CD=00000&CMPT_CD=S0024


6.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평창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스켈레톤, 알파인 스키, 스노우 보드, 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 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에 총 9개가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가상현실(VR) 플랫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3/2018021301593.html


7. 증강현실로 토지정보 본다…드론으로 실시간 재난상황 제공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3차원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매입하려는 토지를 방문한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면적, 공시지가, 건폐율, 용적률, 건축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092700063.HTML


8. AR로 길찾고, 한복 가상피팅…`IT올림픽` 분위기 살린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환승 편의시설에 위치한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존`에는 3D 가상 피팅 기기 `에프엑스미러(FXMirror)`가 설치됐다. 이 가상 피팅 솔루션은 국내 중소기업인 에프엑스기어가 개발한 것으로, 공항 이용객은 3D 의상 70여 개를 AR 기술을 통해 가상으로 입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4435.html


9. AR 내비 아시나요?…올림픽 경기장 좌석까지 길안내
13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KT컨소시엄이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평창올림픽 공식 앱 AR 길안내 서비스 ‘AR Ways’가 올림픽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3163256&type=det&re==


10. 증강현실로 만나는 생생한 우리 유물
이 중에서 고산리식 토기·고산리유적 출토 화산촉, 용담동 유적 출토 철제장검, 수정사지 석탑 , 탐라순력도, 탐라지도병서 등 6건은 증강현실(AR) 체험도 가능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203


11. "화장품 체험도 이제는 AR시대"
올리브영 주요 매장 3곳에 AR 메이크업 키오스크 설치
http://www.cnet.co.kr/view/100160127


12. 넷마블의 피싱스트라이크, 짜릿한 낚시의 재미 담았다
낚시의 재미 뿐 아니라 수집한 물고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더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60도 카메라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을 통해 실제 수족관 안에 들어온 스쿠버다이버처럼 물고기들의 생상한 모습을 체험 가능하다. 물고기의 먹이사슬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해 현실감을 더했으며 수조를 터치하고 드래그하는 것으로 물고기와 감성적인 교감도 나눌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4369


13. 용인시디지털진흥원 '스마트 콘텐츠' 제작 지원.
지원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게임, 음악 등의 디지털콘텐츠인 ‘e-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실감형콘텐츠 제작은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e-콘텐츠 제작은 기업 1곳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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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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