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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집 주소 입력하면 권리분석 쫙…'법률 AI' 써보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법률 인공지능이었다. 그간 공인중개사나 부동산 컨설턴트를 통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이 서비스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안식 법무법인 한결 대표 변호사는 “실생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이고 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연말에는 이 서비스가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5105


2. 인공지능이 집까지 지킨다...구글·카카오 등 AI와 연동 강화
알로(Arlo) 보안 조명은 범위 내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즉시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알로 카메라를 같이 설치하면 감지 즉시 촬영해 저장한다. '네스트X예일' 스마트 현관 잠금장치와도 연동작업을 마쳤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음성 명령으로 잠금을 설정하거나 자동제어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구글홈을 불러 “잘자”라고 말하면 문이 자동으로 잠긴다. 네스트 캠을 이용하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실시간 화면을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198


3. 가짜 계정 솎아내고, 맞춤 광고 만들고…‘라인’ 메신저 속 AI 기술들
인공지능이 숨쉬려면 방대한 데이터가 공급돼야 한다. 기계는 산더미처럼 쌓인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반복 학습하며 규칙을 찾고 오류를 줄여나간다. 그 과정을 거쳐 똑똑해진 알고리즘은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예컨대 수많은 이용자가 방대한 데이터를 쏟아내는 ‘메신저’가 그렇다. 왓츠앱이나 텔레그램,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가 인공지능 기술을 수혈하는 건 그래서 자연스런 수순이다. 이용자 분석부터 서비스 고도화, 수익 창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380


4. 인공지능 날개 단 가전, 어디까지 왔을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31~9월5일 독일 베를린에서 IFA 전시회
57개국 1600여 업체 참가, 25만 관람객
삼성·LG·코웨이·쿠쿠 등 국내 59곳 참가
인공지능·8K TV 등 첨단 기술 전시
구광모 LG 회장 모습 드러낼까도 관전 포인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9700.html


5. 뇌 건강 체크해주는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AI
리비오AI는 주변 소음에 따라 소리 크기를 조정해주고,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GPS 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뇌 건강을 체크해주는 기능을 담아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사용자의 대화 등 일상생활을 통해 뇌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준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072302


6. 미래 기술 핵심은 '인공지능'…IFA 2018이 제시하는 미래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이 31일 막을 올린다. '미래 공식 파트너(Official Partner of the Future)'임을 자처하는 IFA에서는 가전과 IT 산업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보여준다. 올해는 전시회 최대 화두인 AI를 중심으로 생활 전반 변화를 제시한다. 또 소비자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 줄 다양한 기술과 제품, TV 시청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기술이 바꿀 자동차까지 새로운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129


7. 보이저엑스, 인공지능 흔들린 사진 복원기로 B2C 승부수
보이저엑스는 올해 초부터 AI를 이용한 영상 편집기 '브류(VREW)'와 흔들린 사진을 복원하는 '닥터블러(Dr. Blur)'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브류는 웹과 윈도 앱, 닥터블러는 웹과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브류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워드 프로세서와 유사하게 영상을 자르거나 붙여 넣는다. 자막 추가 등 작업을 위지위그(WYSIWYG)로 쉽게 할 수 있다. 닥터블러는 회선신경망(CNN)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진을 보정, 복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235


8. 아직 2% 부족한 인공지능 스피커
인공지능 스피커는 일반 스피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로 사람의 음성을 인지해 음악 재생, 뉴스, 날씨 등의 다양한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인공지능(AI) 스피커 업체별 점유율이 아마존(41%), 구글(27.6%), 기타(16.3%), 알리바바(7%), 애플(5.9%), 징동닷컴 2.2%순이었다. 아마존, 구글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뛰어 들어 무한경쟁 중이란 걸 알 수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9


9. "인공지능 기반 로보틱스, 의료기기 성장 이끌 것"
메드트로닉코리아 허준 대표는 "헬스케어의 산적한 난제들은 결코 어느 한 분야나 집단의 노력, 힘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해결을 위한 통합적 가치의 창출은 헬스케어 산업 안은 물론 업계 밖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모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그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트로닉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이희열 사장은 "한국은 높은 수준의 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세계 시장에서는 한국의 의료 수준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며 "글로벌 1위의 의료기술, 솔루션, 서비스 회사인 메드트로닉이 한국 의료기기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4599


10. 인공지능 발달로 누가 피해를 보게 되나
박재용의 '4차산업 혁명에 이의 있습니다' - ②쓸쓸한 인공지능의 뒷면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


11. JP모건, 구글의 인공지능 전문가 영입
JP모건은 지난 5월에는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머신러닝을 가르쳤던 마누엘라 베로소 교수를 영입했다. CNN은 “이번 채용 추진은 사기를 알아내는 것부터 대출 승인까지 다양한 은행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242


12. AI 빅데이터면 다 되나 “4차혁명 눈먼돈”
내년 R&D 예산 큰폭 올려…부처들 너도나도 4차혁명 예산잔치 “실체 모호한 분야에 너무 유행처럼 몰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288


13. 카카오, 인공지능(AI) 의료 빅데이터 사업 진출… 아산병원과 합작법인 설립
현대중공업ㆍ아산병원과 카카오메디컬데이터(가칭) 설립 계약 체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457


14. [CAR] ‘스마트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인공지능이 알아서 척척척
투싼이 3년 반 만에 스마트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로 거듭났다. 카 라이프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홈투카 서비스를 현대차 최초로 채택해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집에서 인공지능 스피커(SKT 누구, KT 기가지니)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목소리만으로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43320


15. IFA 2018 최대 화두 '인공지능'...로보스타·LG전자 등 '들썩'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18'가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올해 IFA의 핵심 화두가 인공지능(AI)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 IFA에서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9일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진화로 로봇, 스마트카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종목도 뛰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589


16. 뷰온, 2차전지 표면검사용 인공지능 머신비전 솔루션 LG 화학에 공급
기존의 머신비전 기술로는 한계가 있던 반사가 심한 알루미늄 재질의 2차전지 표면의 스크래치와 얼룩, 찍힘, 주름, 눌림 등 미세한 불량의 판별과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또 뷰온이 개발한 ‘인텔리-인스펙트’는 인공신경망 기술을 적용해 불규칙적이고 정형적이지 않은 불량들까지 정교하고 높은 정확도로 검출이 가능하게 돼 2차 전지의 생산 품질 향상과 효율성, 그리고 향후 사용자의 안전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63


17. 프리뷰인서울 “인공지능이 내게 맞는 옷 찾아준다”
올해로 19회째인 PIS는 국내 섬유업체의 수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제 섬유전시회. 전시품목은 차별화 원사, 기능성·친환경 소재, 직물, 니트, 패션의류, 부자재, 액세서리,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등. 섬유 전 스트림(stream)에 걸쳐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제품들이 대거 출품된다. 전시회 주제는 텍스타일(Textile)과 로그인(Log_in)의 합성어인 ‘텍스로그(TEXLOG)’. 텍스로그는 비록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삶을 풍요로 안내할지라도 어느 누구도 오염 넘치는 제품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섬산련 측은 설명했다.
http://heraldk.com/2018/08/29/%ED%94%84%EB%A6%AC%EB%B7%B0%EC%9D%B8%EC%84%9C%EC%9A%B8-%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B%82%B4%EA%B2%8C-%EB%A7%9E%EB%8A%94-%EC%98%B7-%EC%B0%BE%EC%95%84%EC%A4%80%EB%8B%A4/


18. 옷 관리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척척’…아침마다 상쾌함 입는다
옷 안감까지 ‘OK’…잔류 미세먼지·냄새 ‘OK’…인공지능·사물인터넷 연동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30036001


19. 경북도, 지역기업 CEO 인공지능 특강 스타트
포스텍 이승철 교수, 영천상공회의소에서 CEO 대상 인공지능 특강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62342


20.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인공지능을 통한 치아 관리 시스템 개발 착수'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을 포함한 해당 연구팀은 2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치주질환자와 어린이 치아우식 환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 진단 및 경과 분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를 통해 개발될 인공지능 치아 관리 시스템은 챗봇을 통해 문진을 실시하며 자신의 상태를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치아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입력받은 데이터를 분석한다. 그 후 치아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하고 의뢰인의 현재 구강건강 상태를 알려주어 치과 방문의 필요성 여부를 알려준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51


21. 한국인공지능법학회, 'ICT 법제도 현안과 전망' 세미나
한국인공지능법학회(회장 이상용)는 한국과학기술법학회(회장 오준근), 인터넷법제도 포럼(회장 황창근)과 함께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ICT 법제도 현안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6078


22. 스마트카라, 독일 IFA 2018 참가… 친환경·인공지능 음식물처리기로 유럽 시장 겨냥
스마트카라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국내 제조 기업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 및 분쇄를 통해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냄새 문제를 해결해 음식물 처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절전, 저소음, 탈취, 폐기물 감소 등의 성능으로 음식물처리기 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환경부 친환경마크를 획득했다. 그 동안 러시아, 인도, 중동, 폴란드, 대만, 태국, 유럽, 북미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온 스마트카라는 ‘IFA2018’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을 비롯 글로벌 시장에 스마트카라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7


23. 한진중공업 첫 AI 아파트 첫선...견본주택 31일 개관
해모로 최초로 AI 단지로 조성되는 것도 장점이다. 한진중공업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 아파트 공용부 시설 및 빌트인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조명·난방·엘리베이터 등 홈네트워크 제어를 비롯해 일정관리나 생활, 교통, 쇼핑, 금융 등 다양한 정보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단말기를 통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SUAGM4


24. 확대되는 日 AI 활용…사원 능력 높이고 부동산 수익도 예측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을 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원의 장점을 찾고 교육을 통해 영업력을 높이는 한편 부동산 수익을 분석하는 등으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카이조니치도(海上日動)화재보험은 사원들의 보험금 지급 관련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원 교육에 AI를 도입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9/0200000000AKR20180829082100073.HTML


25. 삼성전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으로 글로벌 경영 속도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각 사업부문별 하반기 전략과 사업 목표·계획을 공유하고 시장 변화 대비 방안 및 실적 개선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 유지와 중국 견제 대비, 스마트폰 사업 부진 탈피, TV 사업 수익성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 등 신성장동력 육성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 개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글로벌 경영 계획도 마련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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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시대, 법학·법조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창립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오는 5월 4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창립기념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인공지능과 법-기술, 법, 정책>을 주제로 하여 개최된다. 각 세션 주제별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인텔리콘 융합연구소의 임영익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과 법률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0


2. 중국, 인공지능 인해전술 "3년내 10萬 인재 양병"
"5년뒤엔 최강 미국 따라잡을 것"
中정부, 매년 55억달러 쏟아부어… 美 인공지능 투자의 4.6배 달해
AI는 빅데이터 확보가 경쟁력… 거대 인구 정보수집 가능해 유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0040.html


3. 트렌드마이크로, 인공지능(AI) 기반 이메일 사기 방지용 문체 분석 기술 선보여
에바 첸(Eva Chen) 트렌드마이크로 CEO는 “미래에 다가올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급화된 규칙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이 필수적이다”라며 “이 신기술은 우리가 기업들에 제공해오던 기존 이메일 보안 솔루션과 무료 피싱 시뮬레이션 및 인식 서비스를 완벽히 보완한다. 조직이 더욱 고도화되며 재정적 피해를 야기하는 이메일 사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수 계층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90


4. "산업 AI, 유지보수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인공지능(AI)나 빅데이터를 산업계에 적용한다고 하면, 유지보수나 품질 향상 정도만 생각한다. 산업계의 AI 활용은 그보다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주 열린 메트랩엑스포2018 행사장에서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장영재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이자 신성-카이스트 인공지능자동화시스템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30140216


5. EU, 2020년말까지 인공지능에 총 200억 유로 투자
EU는 인공지능 관련 규칙 제정에도 적극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연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공표할 방침이다. EU 집행위원회는 EU의 AI전략을 정리한 정책 문서도 공표했다. 최소한 200억유로의 민관 투자를 2020년말까지 실현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개발 프로그램 투자를 15억유로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명시했다. EU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을 통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투자는 공공부문과 기업 부문간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추가적으로 2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억유로의 투자는 빅데이터,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1


6. 한국형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도전
과기부는 닥터 앤서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총 3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암·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뇌전증·치매·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등 21개의 AI 의료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병원별 의료정보(EMR·영상·유전체 등)를 빅데이터로 생성·통합·분석하기 위한 모듈 구축 ▲진단·치료·예후관리 등 8개 질환의 단계별 AI 소프트웨어 개발 ▲수술·교육훈련 및 심리·재활치료 등 의료 데이터 통합 시각화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추진한다.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098&thread=22r02


7. 뺑소니 사고 낸 뒤… 국내 최초 AI 변호사를 찾아가봤다
대륙아주, 국내 최초로 AI 변호사 ‘유렉스’ 도입
“하루 걸리던 의뢰인 상담 준비…2~3분이면 끝”
아직은 ‘검색 도우미’ 수준, 학습자료 확보가 숙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1722.html


8. 로봇에 ‘전자인간’ 법적 지위 줄까 말까, 찬반 격화
구본권의 디지털프리즘_유럽연합 14개국 256명 전문가 논란 점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빠른 발달 대비한 선제적 법제 필요” 맞서
“공상과학 기댄 지나친 법 우선주의 제조사가 책임 면하려는 의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2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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