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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 수소차 사면 최대 3600만원 지원…전기차도 1900만원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2000대에서 76% 늘어난 5만7000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중 국비는 지난해 1200만원에서 300만원이 줄어든 9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보조금을 받고 차량을 구매한 자가 2년 이내에 전기차를 추가로 구매하거나 연구기관이 연구를 목적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36110


2. “韓 전기차 배터리산업, 中·日보다 취약”
한경연 보고서…“기술·소재·인프라 3박자 경쟁력 키워야”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91718


3.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 3월 출시..가격은 1500만원
캠시스(대표 박영태)는 오는 3월 개막되는 ‘201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시스는 쎄보를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이미 1000대가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캠시스는 지난 10월 열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2월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7/2019011780075.html


4. 벤츠코리아, 올해 EQC 전기차 출시..유럽기준 최대 450km 주행
전기차 1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종 올해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90538


5. 친환경 드라이브...수소·전기차株 '질주'
현대차·현대모비스 상승세
제이엔케이히터·유니크 등
수소차 부품·충전소 종목 급등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MPCQTE/GA05


6. 폴크스바겐, 9천억원 투자해 美에 전기차 공장 신설
외신에 따르면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2019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해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전기차 공장을 신설하고 2022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로 1천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8322


7. 중국 헝다, 스웨덴 전기차 NEVS 1조원에 인수
매체에 따르면 헝다집단 산하 상장회사는 이달 31일까지 NEVS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헝다는 중국에 공장을 가동 중인 NEVS를 계열사로 거느림으로써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 사업을 확대해 부동산에 이은 수익 주종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NEVS 지분은 헝다 산하 건강의료와 신에너지차 사업을 담당하는 헝다 건강산업 집단이 매수하는 형식을 취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98386


8. 수소차 대중화 걸림돌 셋…'비싼 가격·인프라 부족·전기차와 경쟁'
지난해 누적 보급 2000대뿐…높은 가격·낮은 인프라 한계
대당 7000만원짜리 수소차…보조금 불구 밑지는 장사
"규모의 경제 조성해 수소차 가격 반값으로 끌어내릴 것"
10년 앞서 출발한 전기차 대중화 노력도 아직 '현재진행형'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725686622358704&mediaCodeNo=257#forward


9. 전기차 배터리 급성장하나..IHS마킷 "2025년 연 550기가와트시로 성장"
3000만원대 전기차 쏟아지는 올연말 기점…국내 3위 SK이노도 "5조 투자 가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711230960556


10.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사전 계약…전기차 시장 불 붙인다
국내 장거리 전기차 원조, 쉐보레 볼트 EV 올해 도입 물량 확대
http://www.ebn.co.kr/news/view/969099


11. 아이에이, 수소·전기차 전장 中수출
내연기관차는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 부품인 컴프레서를 벨트로 엔진과 연결해 구동한다. 반면, 수소·전기차는 모터 구동 방식 전동식 컴프레서를 적용한다. 아이에이 전동식 컴프레서 제어기는 6개의 전력소자를 전력모듈 1개에 집적화한 방식이다. 때문에 조립공정이 단순하고 종전 제품보다 크기를 줄였다. 여기에 방열 특성도 강화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744966622358704&mediaCodeNo=257#forward


12. 이와키 시, 기업 주도로 수소전기차 26대 구입
후쿠시마 현 최초 고정식 수소충전소 3월 완공…수소전기버스 도입 예정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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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Readiness
자율주행자동차는 1925년 프란시스 후디나(Francis Houdina)가 개발한 원격조종 자동차가 그 원조라고 한다. 이는 나란히 있는 두대의 자동차 중 한 대의 자동차에 원격 송수신기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없는 다른 자동차를 조종하는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RC카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운전자가 없는 차의 주행이라는 면에서 자율주행이라고도 볼 법도 하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8414


2. 세종에 자율주행 관련 기업 어떤게 있나?
자율주행차 특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세종시에 최근 들어 자율주행 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다. 최근 1-2개월 사이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한 3개 기업이 세종으로 진출했으며, 앞으로 일부 기업들도 연구소 설립 등의 방법으로 새로 입주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은 특히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로 지정되고, 국토부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공모에 지원하면서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3957


3. 드론·자율주행차…한국 무인이동체 산업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무인이동체’란 자율주행차, 드론, 무인선박, 무인잠수정과 같이 사람의 도움 없이 외부환경을 인식해 상황을 판단하고, 자율조종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기기를 뜻한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지능화, 네트워크, 센서,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자율주행 무인이동체 분야에도 접목돼 혁신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며 1차 산업, 운송, 공공서비스를 넘어 국토·인프라 관리, 촬영 및 오락까지 적용 분야 또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kidd.co.kr/news/205774


4. 한국지엠, '쉐보레 과학교실'로 자동차 꿈나무 육성
-경인지역 초등생 100여명 대상 '2018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 열어
-코딩 활용한 자율주행차·드론 만들기 등 4차 산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190853361


5. [영상뉴스] 월마트-포드, 자율주행차로 식료·잡화 배달 시험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191815349211e8b8a793f7_1


6. 자율주행에 뇌 공학 접목…현대차 美브라운대와 공동연구
브라운 대학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으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협업은 현대 비저너리 챌린지 일환으로 추진된다. 비저너리 챌리지는 뇌 및 컴퓨터공학,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의학 등 자동차 산업과 무관하게 여겨졌던 다른 학문을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접목하고자 현대차가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http://news1.kr/articles/?34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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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PAMS2018, 경기도 자율 주행 '제로셔틀' 선보이며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 홍보 나서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1월 17일(토)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되는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에서 그동안 연구 및 시험 운행만 진행했던 '경기도 자율주행 제로셔틀'이 처음으로 일반인 시승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판교역부터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될 '제로셔틀'은 핸들, 브레이크, 엑셀 등 아예 운전석이 없는 완전 무인 주행 차량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8753


2. 한국지엠, '2018 쉐보레 자동차 과학 교실' 열어
회사는 20일과 21일 양일 간 창원공장 연수관에서 경남 지역 초등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을 진행했다. 과학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13년 동안 명성을 쌓아온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의 전문 교육진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양한 강의와 실험을 통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177302


3. "脫통신" 선언 SKT...종합 ICT기업으로
AI디바이스 '누구 캔들' 출시 등
제품 다양화...사용자 600만 돌파
세계 최초 '협력 자율주행차' 성공
ADT캡스 인수도 시너지효과 기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ZJFGA9/G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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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전기차 보조금 1200만원 → 900만원으로 인하
내년 전기차 민간 보조금이 900만원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올해와 비교해 300만원가량 떨어졌다. 다만 보급 물량은 올해 2만대에서 내년 3만3000대로 늘었다. 한정된 예산에 따라 정부가 개별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보급량을 늘린 것이다. 29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예산을 올해 3523억원에서 1000억원 가까이 늘린 4573억원으로 확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28


2. 中 '배터리 몽니'에… GM, 전기차 사업 비상
"중국산 배터리 써라" 강요
中업체 배터리 공급받은 GM
자체 품질 기준 충족 못해
현지 출시 일정 전면수정 불가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48351


3. 한국지엠,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은 이날 인수한 볼트EV를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1대씩 배치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 및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엠 카허카젬(Kaher Kazem)사장은 “뜻깊은 사회복지 사업의 동반자로 쉐보레 볼트EV를 선택해 준 부평구청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77


4. 전기차 충전기 폭발, 원인 규명 서둘라
알고 보니 이번 사고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월 5일 대구에서도 유사한 폭발사고가 일어난 데다 문제의 부품이 동일 제품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당시 전기차 제조사 등이 원인 조사에 나섰지만 ‘빗물 유입에 의한 폭발로 추정된다’는 결론만 내놓고 유야무야 처리했다는 것이다. 실로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의 행태가 아닐 수 없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690


5.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내년까지 총 2018설치
광주광역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맞춰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총 2018기로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까지 설치된 793기에 이어 올해 605기, 내년 620기 등 추가 설치하면 총 2018기를 보급하게 된다. 올해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예정 물량 1521대다.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광주지역 전기자동차 1521대 대비 충전소(1398기) 비율이 92%로, 전기자동차 1대당 충전소가 1대 설치된 셈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30010016143


6. 포스코, 아르헨 리튬 호수 매입···전기차 시장서 '새먹거리' 찾는다
포스코는 호주 퍼스에서 호주 갤럭시리소스(Galaxy Resource)로부터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에 사들인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 지방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 북측 부분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7500ha 규모의 광권이다. 이 염호에서 20년 간 매년 2만5000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1937.htm


7. 전남도, 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환경부와 협의해 2018년 전기자동차는 당초 527대에서 734대로 207대를 추가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은 3천907대에서 4천364대로 457대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올해 제2회 추경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비 26억 300만 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비 3억 7천200만 원 등 약 29억 7천500만 원을 더 반영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폐차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 차량이다.
http://www.gogsung.com/14636


8. 전기차배터리 성능ㆍ가격 개선 초읽기
전기硏, 복합 음극재 대량 제조기술 개발
실리콘 단점 보완...주행거리 증가 등 기대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7


9. 수소경제 최일선 ‘수소전기차’…보급 시급하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만전 기하기로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1


10.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 “전기차 시대..120년 전부터 준비했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는 330마력 사양의 2.9리터 터보엔진과 136마력급 전기모터를 탑재, 시스템출력 46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까지의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시속은 278km에 달하지만 순수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 연비는 12.3km/l를 인증 받았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094.html


11. 중국산 저질 배터리 때문에…GM, 전기차 생산 차질
中 배터리 자체 품질검사 통과 못 해…
내달 예정 '뷰익 벨라이트 6' 생산 연기
LG화학 배터리는 中 보조금 차별로 못 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0112752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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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외모는 스포츠카… 내부는 대형 SUV급… 엔진은 고성능 전기차
재규어는 올 하반기 순수 전기차 SUV인 'I-PACE'를 출시한다. I-PACE는 고성능 전기차와 럭셔리 5인승 SUV의 조건을 모두 갖춰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I-PACE는 전방과 후방 차축에 35.5㎏·m 토크의 성능을 갖춘 전기모터가 총 2개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kg·m, 제로백(시속 0→100㎞) 4.8초 등 고성능차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646.html


2. 에너지마인, 英 태양열 전기차 충전 기업 '솔리스코'와 파트너십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솔리스코는 자사의 솔루션에 에너지마인의 에너지토큰(ETK)리워드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솔리스코는 태양열을 전기로 만들어 전기차를 충전하는 '카포트(Carport)'와 지능형 전기차 충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결합해 태양열 전기차(EV) 포트 솔루션을 가정, 기업, 공공 부문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5078


3. 현대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EV` 시승행사 열어
현대자동차가 지난 28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남양주의 카페 나인블럭까지 왕복 180㎞ 구간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EV의 시승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전기차인 '코나EV'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사전계약 대수만 1만8천 대를 돌파할 만큼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000022799003


4.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내년까지 총 2018기 설치,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리성 제고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66


5. 한국지엠, 부평구청에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쉐보레 볼트 EV 투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99952


6. 전기차 '큰 손' 中 휘청이자… 리튬값 폭락
中 배터리 보조금정책 바꾸자 생산중단 업체 증가… 핵심원료 리튬값 3달 새 4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915460621938


7. 가장 강력한 상대, 中 전기차 '바이톤' 美 상륙 초읽기
바이톤은 또 M Byte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토 타입 100대를 이 때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바이톤이 연내 소개할 전기차는 70kWh 배터리쉘을 장착, 1회 충전에 최대 400km, 90kWh 배터리로 최대 523km를 달릴 수 있다. 항속거리와 함께 바이톤의 전기 SUV 콘셉트가 테슬라 등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상대로 거론되는 것은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바이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보유한 미국 오로라와 협력해 오는 연말부터 프로토 타입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5



8. 미국서 포드 전기차 5만대 리콜…"구리 수요 는다"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포드가 5만대의 전기자동차(EV)를 리콜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드는 북미에서 배터리 구동식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에게 판매되는 120볼트짜리 이른바 ‘편의성’ 충전 케이블 5만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자동차 전문지 콜리전 리페어 매거진에 따르면, 포드는 콘센트에 충전 코드를 사용할 경우, 전용 회로에 있지 않고 손상 마모 또는 부식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3100


9. 전기차 대형화, 준중형 세단서 SUV차급으로 경쟁이동
배터리 용량 증가 용이한 SUV차급으로 이동
차량 내부 공간 활용도 높아 소비자에 인기
http://www.mediapen.com/news/view/379195


10. 벤츠, 전기차 EQC 9월 4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가 소속된 독일 다임러 그룹은 벤츠의 양산형 전기차(EV) EQC를 오는 9월 4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533.html


11. 수퍼차저 점령한 일반車에 뿔난 테슬라 오너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테슬라 수퍼차저는 최근 밤마다 일반차량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는 일반차량이 가득 차 테슬라 차량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곳은 다른 숙박시설과 달리 ‘충전 이외 주차 금지’ 등의 한글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관계자는 “밤마다 호텔 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 수퍼차저 충전소 빈 공간에 일반차량이 주차되는 일이 많다”며 “앞으로 충전 관련 안내문 부착 등 일반 자동차가 테슬라 수퍼차저 충전소 내 주차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5339&type=det&re=zdk


12. 中전기차 패러데이 퓨처, 2019년 FF91 인도 시작…테슬라 잡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패러데이 퓨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핸포드 공장 조립라인에서 사전제작 모델 FF91이 완성됐으며 9월 중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은 고성능 전기차로 3초 이내에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며 한 번 충전에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FF91은 지난 CES2017에서 선보인 모델에 비해 헤드램프 및 사이드 미러 등 다소 차이를 갖는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829103537121dc27ddea5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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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수산화 리튬’ 대량 확보
LG화학은 중국 쟝시깐펑리튬과 총 4만8,000톤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산화 리튬 4만8,000톤은 고성능 전기차(한 번 충전으로 320㎞ 이상 주행) 100만대에 들어갈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지난 6월 캐나다 네마스카리튬과 3만5,000톤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수산화 리튬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http://hankookilbo.com/v/dff6af7f363644c9be7adb8c2fe62ff4


2. 한 번 충전에 400㎞… 전기차 대중화 ‘질주’
테슬라 17일 SUV ‘모델X’ 미디어 공개 
현대 코나 일렉트릭 등 다양한 신차 
국내 상반기 판매 전년보다 135%↑ 
보조금도 확대… 올 2만대 넘게 팔릴 듯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16021002


3. 전기차 미래를 바꿀 타이밍
올해 국내에 보급되는 전기차는 최대 2만8000대 정도다. 이는 현재까지의 누적 대수보다 큰 물량이고, 내년도 물량까지 제대로 보급된다면 늦어도 내후년 초에는 누적 대수 1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전기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물론 중고 전기차 가격에 대한 불안감과 배터리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 등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형 선진 모델 정립이 고민이다. 아파트와 같은 집단 거주지의 공용 주차장에서의 충전 방법과 충전 인프라에 대한 관리도 정리해야 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15010003410


4. BMW 운행정지에도 불안 확산…대안은 전기차
BMW 화재 40건 중 11건이 리콜 미대상 차량…"도로 위 모든 차량이 화약고"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41541


5. 한국지엠, 전기차 개발...2023년까지 20종 이상 출시 예고
한국지엠은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쉐보레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현재 20명인 개발팀 인원을 더 늘릴 것이며 오는 2023년까지20종 이상의 친환경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전기차 개발총괄 권성진 부장은 "오는 2023년까지 20개 차종 이상의 '제로 이미션(emission)'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며 볼트EV의 양산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500058#cb


6. 내년부터 통큰지원…수소차 한대 뽑아볼까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860억원가량으로 책정한 수소차 구매보조금과 충전소 구축 예산을 추가로 약 40% 늘어난 1200억원 안팎으로 증액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늘어난 예산은 전액 수소차 구매 지원 대수와 충전소 설치 건수를 늘리는 데 쓰인다. 따라서 개별 소비자나 충전소 설치 기관이 받는 지원 혜택 수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지난 6월 발표된 수소차 보급 확산 정책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수소차 1100대 구매에 대당 보조금 2250만원을 지급하고, 수소충전소 41기 설립에 각각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수소차는 친환경·고효율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2017년까지 177대 보급되는 데 그쳤으며 충전소도 12곳에 불과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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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6. 전기자동차의 현재와 미래
이제는 우리 눈에 익숙한 형태의 자동차가 엔진 소리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걸 자주 본다. 어린 아이들이 먼저 "와! 전기차다"라고 외치기도 한다. 실제로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5월 기준으로 3만 대를 돌파했다. 제주도나 수도권 내 아파트 단지라면 1~2대 정도는 눈에 띈다.
http://it.donga.com/28048/


2. 한국지엠, 전기차 개발에 집중... '2023년까지 20개 차종 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01


3. 미국 럭셔리카 판매 1위, 전기차 '테슬라 모델3'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3가 지난 7월 미국 럭셔리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모델3는 7월 총 1만4250대가 판매돼 동급 경쟁차 BMW 3시리즈의 3185대는 물론 2위인 렉서스 RX의 9780대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럭셔리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3


4. 우리나라서 ‘전기차’를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이유?
일단 전기차를 사려면 매달 지역마다 배정받는 전기차 보조금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걸 아셔야 하는데요. 환경과에 여러 가지 서류도 제출해야 하고,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에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를 위해 정부 부서에 따로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구 때문에 자동차 딜러들은 그리 마진 높은 차가 아니다 보니 견적 요청에도 뭔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겁니다.
https://www.dispatch.co.kr/1439004


5. 세계 전기차 배터리, 中만 빼면 LG화학이 2등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순위에서 LG화학이 2위를 차지했다. 성장률은 SK이노베이션이 가장 앞섰다. SNE리서치는 올 상반기 전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각각 2, 4, 7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SNE리서치는 2018년 상반기 전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3GWh로 전년동기비 4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14724


6.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들어진 자율주행 전기차, 뉴욕주립대서 운행된다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든 자율주행 전기 셔틀이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에서 운행된다.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든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유명한 LM인더스트리스의 자회사 로컬모터스는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에 올리(Olli)를 배치하여 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1&idx=42257


7. 수소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인프라 문제 해결로 판매량 증가시 규모의 경제 효과로 연료전지 가격은 하락할 수있음. 전기차와 수소차는 각각 단거리와 장거리, 혹은 소형차와 대형차 영역에서 미래 대체 차종의 역할하게 될 것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865&sCode=12


8. 정부 주도 차세대 전기차 이차전지 프로젝트 추진한다
- 한국전기연구원 주관 전자부품연구원 등 참여
- 243억원 투자, 가격경쟁력 등 높여 대중화 추진
- 흑연전극 한계 극복, 음극소재로 리튬금속 적용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345


9. 에스앤씨엔진, BYD 전기차 감속장치용 기어 양산 임박
에스앤씨엔진 관계자는 “회사는 상해GM을 비롯해 이번 BYD 전기차 변속기 납품업체로 선정돼 중국 전기차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차 자동변속기 기어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품 지속적 연구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해 2020년에는 전기차변속기 매출을 기어사업부 매출비중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서상 비밀유지조항으로 납품가격과 수량은 밝히기 어렵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향후 전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313572871332


10. 배터리 충전 걱정 ‘끝’···자동 무선 충전시대가 온다
자동 무선충전 시스템은 충전 케이블이 없이 무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무선충전시스템 위에 차량을 주차시켜 두기만 하면 된다. 주차면에 설치된 패드와 전기차 하단의 충전 장치 사이에 유도전력이 작동해 충전이 이뤄지고 충전이 끝나면 휴대폰으로 완충사실을 알려준다. 전기차 운전자는 차량 시스템 위에 주차한 뒤 차량 계기판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충전’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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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시대’ 눈앞에 성큼 ··· BMW도 배터리 개발 나서
BMW의 연구개발상임이사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는 BMW가 배터리 전문가를 기존 50여 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 위해 2억 유로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기술 연구센터에서는 배터리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외부의 배터리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할 계획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58


2. 전기자동차 수요 상승 비철수요 기대감 상회(LME Daily Report)
BMO Capital Market의 원자재 리서치 부서장인 Colin Hamilton은 "중국 Stainless 수요가 축소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며 "최근 몇 주동안 시장의 관심은 '전기자동차 상승으로 인한 Nickel의 수혜는 무엇인가'에서 '중국의 수요가 얼마나 비관적인가'로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http://www.kidd.co.kr/news/198118


3. '급속충전 배터리' 성능저하 원인 찾았다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 등에 쓰는 리튬이온전지는 급속충전을 거듭하면 성능이 점차 떨어진다. 국내 연구진이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와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를 급속으로 충전할 때 전극 소재를 변형시키는 이유를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5700017.HTML


4. 제주서 손 잡은 빅데이터와 전기차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회장 이주연)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24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빅데이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빅데이터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빅데이터의 적응적 분석 등을 통한 발전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613


5. 3분 충전 220㎞ 달리는 '에어팟(AirPod)' 나올까
에어팟은 248 BAR의 압력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압축공기 엔진을 이용, 강력한 피스톤의 힘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혁신적인 개념의 친환경 압축공기 자동차다. 2007년 인도 굴지의 자동차 기업인 타타 자동차(TaTa Motors)와 첫 기술제휴 이후 여러차례 프로토타입으로 소개된 바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880


6. 수소전기차 충전소 도로점용료 50% 감면
현행 도로점용 허가대상 공작물에는 수소차 충전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충전소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전기차 충전시설은 도로점용이 가능하지만 점용료 부담으로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에 수소차 충전시설도 도로점용 허가대상에 포함해 도로변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졌고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시설 도로점용료도 각 5%씩 감면키로 개선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95


7. 전기차 배터리 시장 올해 57.5GWh→2025년 254.9GWh로 커진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52.6% 성장한 46.6GWh로 집계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정책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판매가 급격하게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에서 100~300k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버스 판매가 늘면서 시장을 견인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191


8. 강원연구원-강원도-횡성군, 강원 이모빌리티 포럼 개최
이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강원도가 2018동계올림픽 이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SJ테크(대표 유창근)와 PM모터스(연구소장 이제민)가 횡성 우천산업단지에서 각각 미아자동차와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이모빌리티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5624


9. 한국지엠 카젬 사장 "군산공장 경영정상화 최선 노력"
박 의장도 준중형 라인에 맞는 전기자동차 등 물량 배정과 기존 올란도 차량의 생산연장을 촉구했다.
카젬 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지엠은 군산, 전북,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며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해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79400055.HTML


10. 청주시 내년도 예산 2조1586억 심의 시의회 제출
▶민간전기자동차구입지원 43억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81039&PAGE_CD=N0002&CMPT_CD=M0142


11. 광주시, 미래 환경도시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전기자동차, 수소차 보급 보급(272대),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3030억원)을 추진하는 등 광주의 산업지도를 친환경으로 재편하는데 적극 나서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370


12. 英 연구진 “테슬라 전기차, 4000가구 사용 분량 전기 소모”
존 페더슨 오로라에너지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메가충전기가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160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평균적인 주택 3000~4000채가 사용하는 전기량”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7610


13. 파버나인, 테슬라와 계약 포기…디지털사이니지 등 신사업 전환
파버나인은 테슬라의 2차 벤더를 통해 차량 250대 분량에 표면처리된 외관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250대 분을 양산한 경험이 있기에 (자동차 관련) 표면처리 기술은 준비가 돼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쪽 메탈 준비를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024


14. '전기차 시대'…"상용전기차 시장을 잡아라"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내에서 운행 중인 천연가스(CNG) 버스 7427대를 연차적으로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 내구연한이 다한 CNG 버스 30대를 전기 버스로 바꾸는 등 오는 2022년까지 1000대, 2025년까지 1차적으로 CNG 버스 3000대를 전기 버스로 교체한다. 이에 맞춰 내년에 완속 충전기 1560기를 공급하고 전기 버스용 급속충전기 16기도 설치하기로 했다. 권역 별로는 서울형 집중충전소 4곳도 건립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941


15. 폴크스바겐, 중국 JAC 모터스와 경량 상용차 전용 합작투자회사 설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72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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