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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생활 속 숨은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인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이란 생활 속에 버려지는 다양한 에너지를 수집해 다시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IoT) 300억개가 인터넷에 접속돼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배터리가 없이도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이 곳곳에 흩어져 동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가령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배터리 없이도 동작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6


2. 천안아산 도시가스 안전관리 IoT 접목
JB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희)는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천안과 아산지역 도시가스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장치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IoT기술 접목은 지난 6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운영관리 통합서비스 확산' 과제에 따른 것으로 원격정류기와 원격관말압력장치, 지진관측 장치 등이 설치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9027


3. JB, "도시가스 현장 안전 관리, 스마트하게!"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46


4.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에서 2관왕
iTourSeoul, ‘스마트앱어워드 2018’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통합대상과 대상 수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5


5.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안면인식을 통한 정보권한 설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실 현황 컨트롤, 재난정보 관리 등 서울시와 함께 디지털 시민 시장실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인공지능 기술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841


6. 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음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을 지역 기업이 활용해 전남지역 에너지-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2651


7. 에릭슨LG "5G 가입건수, 2024년 15억건 전망"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Cat-M1 기술의 도입으로 전세계적으로 셀룰러 사물인터넷(IoT) 연결 건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셀룰러 IoT 연결 건수는 40억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27억 건이 동북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이는 이 지역의 셀룰러 IoT 시장에 대한 기대와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17


8. IoT 육아 기기 '베베로그'…'아이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 석권
육아 데이터 관리·디바이스 원격제어 기능 등 혁신적 서비스 인정받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407


9. GSMA 신규보고서, 연말까지 4G가 라틴아메리카 주류 모바일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
라틴아메리카 모바일 생태계, 스마트폰 도입, 데이터 사용 및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지난 해 역내 경제에 2800억달러 기여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3


10. 클라우드게이트, 세계로 나가는 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
클라우드게이트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 및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 센서 기술로 레전드야구존 매장을 전국 100여 개로 늘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유니폼과 게임 구장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점도 레전드야구존의 인기요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728406


11. 슈나이더 일렉트릭, ‘올해의 하이퍼 컨버전스 혁신’ 부문 SVC 어워드 수상
‘SVC 어워드(SVC Awards)’는 우수한 제품, 프로젝트, 서비스 등을 출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디지털 기업과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해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수상했으며, 올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가능케 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하이퍼포드(HyperPod™)’ 랙(Rack) 지원 시스템이 선정됐다.
https://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98%AC%ED%95%B4%EC%9D%98-%ED%95%98%EC%9D%B4%ED%8D%BC-%EC%BB%A8%EB%B2%84%EC%A0%84%EC%8A%A4-%ED%98%81%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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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어디까지 활용되나...'면접·디자인·법률·의료'까지
인공지능(AI)이 점점 인간들의 고유 영역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들 또한 인공지능을 신입사원 채용이나 사무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도입을 늘이고 있다. 이제 일반 사무 업무뿐 아니라 법률, 의료, 예술 분야 등까지 AI가 활용되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677


2. "콜센터 ARS, 챗봇이 아닌 'AI콜봇'으로 진화"
솔트룩스, NH농협은행에 ‘AI콜봇’ 서비스 구축 완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7171249


3.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AI) 구글 알파제로 바둑 이어 장기.체스까지 제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96


4. BNK부산은행,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딥러닝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BNK웰스타 로보B’ 7일 오픈
은행권 최초, 인공지능 자신관리 서비스 태블릿에 탑재,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5072461


5. "인공지능이 자소서도 평가해"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가보니
강남구가 주최하고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한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6일 오후 열렸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총 49곳. 스타트업이라고는 하지만, 굿게임즈, 우아한형제들, 바로고, 쿠엔즈버킷, 힉스컴퍼니, 콰라소프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굵직굵직한 업체들이 함께해 구직자들에게 입소문이 났던 행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6710


6. ‘AI100’ 인공지능 100년 연구의 통찰…성공 척도는 “협력·신뢰 구축”
2014년 12월, ‘스텐포드 100년 연구(Stanford One Hundred Year Study)’가 시작됐다. 연구는 인공 지능(AI) 분야가 사람들, 공동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기 단위 장기 평가다. ‘AI100’로 지칭되는 이 프로젝트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 학자들과 인공지능 과학자들로 상임위원회를 구성, 2016년 9월 첫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진은 최근 미국 CACM(Communications of the ACM)에 첫 보고서 발표 후 2년여 간의 결정사항, 프로세스, 주요 결론 등을 소개했다.
http://scimonitors.com/news/%E7%BE%8E%EB%B6%80%EC%8B%9C%C2%B7%EC%98%A4%EB%B0%94%EB%A7%88-aaai%EB%8C%80%ED%86%B5%EB%A0%B9-%ED%8C%A8%EB%84%90-%EA%B8%B0%EC%9B%90-ai100-%EC%9D%B8%EA%B3%B5%EC%A7%80%EB%8A%A5-100%EB%85%84/


7. 인공지능·스마트물류로 미래 물류 예측한다
KMI, 14일 무역센터서 미래물류기술포럼 개최
http://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5


8.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841


9. LG전자, 독자 플랫폼 webOS 생태계 키운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등을 적용한 인공지능 △5G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연결성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멀티미디어 등을 지원하는 webOS 전략을 소개했다. 또 자동차, 로봇,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 webOS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2


10. 보라빛거래소, 인공지능 보라캐치 무료 버전 공개
콜드월렛 퍼플카드로 ATM기기에서 현금 출금 가능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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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에서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전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하여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IoT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팅 산업동향 및 트렌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03001050217


2. IoT 장비 27만대, UPnP 취약점 때문에 봇넷에 편입돼
통신 원활케 해주는 프로토콜, 취약하게 구현돼 장비 무방비로 노출시켜
최종 페이로드 나오지 않아 공격자 의도 파악 불가...아직은 봇넷 편입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1


3. 샤오미, 이케아와 스마트홈 확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샤오미(www.mi.com/kr)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회의 MIDC 2018에서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2245


4. 이제는 보청기도 스마트하게…AI·IoT 접목제품 속속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의 보청기 시장도 성장세를 보인다. 국내 보청기 시장 규모의 공식 통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 기준 2014년 기준 616억원이다. 하지만 최근 중고도 이상 난청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정부 보청기 지원금이 2013년 42억원에서 2017년 645억원으로 15배 증가한 것을 고려했을 때, 한국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30/2018113002399.html


5. 스마트 시티의 핵심 인프라 ‘5G’
수십 배 빠른 속도로 도시 모습 바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D%95%B5%EC%8B%AC-%EC%9D%B8%ED%94%84%EB%9D%BC-5g


6. 방송차량 GPS “직원 감시”vs“비용정산용”
차량 노동자 “인권침해, 불안정 신분 동의할 수밖에”…용역회사·방송사 “비용 절감, 제작진 동선 노출 안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775


7.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전국 2000여개 대형 빌딩·매장 IoT·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원격 관리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현재 전국 2000여 개의 대형 빌딩과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1987년 인텔리전트 빌딩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1997년 통합관리 시스템 IFMS, PDA 시스템, VOC 통합콜센터 등을 개발했다. 2014년에는 여러 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건물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7년에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내놓았다. 엣스퍼트는 ‘공간에 관한(at) 전문가(expert)’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공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59361


8. 서울 424개동에 ‘돌봄SOS센터’ 설치
‘돌봄SOS 센터’가 2022년까지 서울시 424개 전 동에 들어선다. 간병, 아동 돌봄 등의 도움을 신청하면 72시간 내에 ‘돌봄 매니저’가 집까지 찾아와 필요한 기관과 연계해주는 서비스다.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700억원이 투입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75780


9. 경남교육청, 초미세먼지측정기로 불안 해소
경남교육청은 관내 900여개 학교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오염도를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PC나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측정간격은 약 6분으로 실시간에 가깝게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제공한다. 각 학교는 초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바탕으로 야외학습이나 현장학습 실시여부를 판단, 학생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3000231


10. "실내조명으로 전기생산 가능해진다"
경상대-동국대-경북대-생기원, 학연 공동연구팀 ... 유기반도체 활용 기술 개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2979


11. 한글과컴퓨터, 모바일 오피스 '풀 라인업' 구축…MS와 경쟁
AWS 워크독스에 10개 언어 제공
'한컴' 브랜드로 세계무대 인정받아
ETRI와 AI·음성인식 사업화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5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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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경상북도, IoT 제조융합 테스트베드로 스마트팩토리 ‘날개’
사물인터넷 제조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110억원의 국비를 투입, 울산과학기술원 주관으로 경북도·구미시·울산광역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경북도(구미시)와 울산시에 사물인터넷(IoT)·AR/VR(가상현실)·빅데이터·MES 등의 ICT 제조융합 기술의 적용·검증을 위한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CSF: Connected Smart Factory)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827


2.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전자기기와 서비스 연결, 미래시장 이끈다
부품 사업 중 반도체의 경우 클라우드·서버용 고용량 메모리와 전장·AI용칩셋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첨단 미세화 공정 기반 반도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OLED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IT·전장 등 신규 응용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73409


3. IoT 더해 완벽해진 '데일리 스마트 헬스 디바이스'
사물 간의 연동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IoT 기술이 접목되면서 홈트레이닝 시에도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됐고, 피트니스센터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인바디를 체크할 수 있다. 건강 상태를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챙겨주는 IoT 기반의 헬스 디바이스를 살펴보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5256


4. 택배 대란? 첨단기술로 해결!
中, 택배 운송시스템 스마트화 추진
중국은 택배 물동량에서 있어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택배 대국이다. 전자상거래의 발전에 힘입어 택배업도 급성장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의 택배 물동량은 5.5배나 늘어났다. 택배 대국답게 중국은 정부에서 택배업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중국 국가우정국이 발표한 ‘중국 택배업 발전 13.5 규획’이 바로 그것. 이 규획은 2020년까지 도시-농촌의 배송 인프라 구축, 기술혁신, 서비스 수준 제고,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 친환경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3%9D%EB%B0%B0-%EB%8C%80%EB%9E%80-%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D%95%B4%EA%B2%B0


5. SK텔 "감자 농사도 스마트하게"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은 SK텔레콤과 스마프가 함께 개발한 노지 재배용 스마트팜 기술이다. 노지 재배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자동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267658


6. 안랩 EDR 시장 진출...엔드포인트 전략 수정
안랩이 대세가 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 시장에 뛰어들었다. V3 중심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전략을 바꿨다. EDR 솔루션을 더한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PP)으로 무게추를 옮겼다. 성장세가 가파른 EDR 수요 대응을 통해 EPP 시장에 추가 동력을 얻겠다는 구상이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26일 경기도 판교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안랩EDR' 출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시장동향, 회사의 전략, 이를 위한 안랩 EPP 솔루션과 오는 30일 출시를 앞둔 신제품 안랩EDR의 차별성을 제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61748&type=det&re==


7. 한글과컴퓨터, 블록체인·스마트시티 사업 본격화
한컴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웹 오피스, 음성인식,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등의 기술을 하나로 묶어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현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올해 안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존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시큐어 상무는 “그간 보안 솔루션을 연구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보안성이 높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에스렛저’를 만들겠다”며 “출시 목표는 6월 말이며 늦어도 하반기 초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637.html


8. 벨, 와이너리에 IoT 솔루션 구현
캐나다의 통신 회사 벨(Bell)이 지난 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회사 비웨어 테크놀로지(BeWhere Technologies) 및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 화웨이(Huawei)와 제휴해 온타리오 주의 한 와이너리인 헨리 오브 펠햄(Henry of Pelham)에 자동화된 IoT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 솔루션의 목표는 농업 지속 가능성 및 계획 프로그램 향상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634


9. 아카마이, “사이버 위협과의 전쟁에서 정보 공유 중요”
아카마이, 캐리어 인사이트 보고서 발표...DNS 쿼리 포함 사이버 데이터 계층 분석
디도스(DDoS), 멀웨어, 봇넷 공격에 대한 더욱 강력한 방어 구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864


10. 상용화 사례 ‘차곡차곡’…스마트시티 구현 잰걸음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지난 19일 개최한 ‘IoT 오픈플랫폼 기반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 사례’ 세미나에서는 그간 이뤄진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성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정부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세종, 부산 지역을 선정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의 ICT인프라와 자율주행, 드론 등 융합 신산업이 접목된 선도기술 테스트베드로 구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76


11. 기대를 낮춰라··· 5G 둘러싼 과장 진단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유즈 케이스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5G는 크게 과장되어 있다. 물론 5G가 필요하다. 더 큰 (처리)용량)과 낮은 레이턴시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타임라인’을 현실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5G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유즈 케이스가 많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 사업자들의 주장처럼 내년 같은 가까운 장래가 아닌 5-10년 뒤의 유즈 케이스일 가능성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068


12. 커누스, `IoT 스마트화장실` 김포공항에 시공 완료
스마트화장실은 무선감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이용자의 재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출입구와 각 칸의 문에 상태를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유선과 마그네틱 방식의 단점인 시공상 어려움과 잦은 고장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앞서 커누스의 스마트화장실 시스템은 전국 40여개 고속도로 휴게소, 3개 SRT 역사(수서·동탄·지제), 7개 KTX 역사(대전·강릉·평창·진부·둔내·횡성·만종) 등에 적용됐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4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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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용평가사 피치 “블록체인이 보험업계 판도 바꿀 것”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한 곳인 피치(Fitch Ratings)가 블록체인 기술을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기술”로 평가했다. 피치는 지난 25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보험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며, 보험 업계는 “블록체인 기술이 꽃을 피울 수 있는 비옥한 토양과 같다”고 표현했다. 피치는 보고서를 펴내며 함께 낸 보도자료를 통해 보험회사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기록을 더 쉽고 간단하게 저장하면서도 금융 사기에 노출돼 손해를 입을 위험은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8B%A0%EC%9A%A9%ED%8F%89%EA%B0%80%EC%82%AC-%ED%94%BC%EC%B9%98-%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B3%B4%ED%97%98%EC%97%85%EA%B3%84-%ED%8C%90%EB%8F%84-%EB%B0%94%EA%BF%80-%EA%B2%83/


2. 한글과컴퓨터, 블록체인·스마트시티 사업 본격화
김상철 한컴 회장은 “한컴은 아래아한글 출시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가치 핵심 역량 갖추는데 노력해왔다”면서 “한컴은 오피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생태계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제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과거 노후화된 산업에도 새로운 미래가치를 부여하면 신사업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컴은 올해를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637.html


3. [인터뷰]맥헨리 美 하원의원 “조급한 규제가 블록체인에 최대 걸림돌”
“의회나 다른 정책결정자들이 온통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에 갇혀 뭐라도 하는 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게 될까 두렵다. 물론 암호화폐 관련 사기는 심각한 문제다. 기술을 악용하는 세력은 늘 있기 마련이다. 또한, 암호화폐에 관해 지나치게 과열된 양상도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앞다투어 규제를 일단 강화하자는 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D%B8%ED%84%B0%EB%B7%B0-%EB%A7%A5%ED%97%A8%EB%A6%AC-%E7%BE%8E-%ED%95%98%EC%9B%90%EC%9D%98%EC%9B%90-%EC%A1%B0%EA%B8%89%ED%95%9C-%EA%B7%9C%EC%A0%9C%EA%B0%80-%EB%B8%94%EB%A1%9D%EC%B2%B4/


4. “로메인 사태는 이제 그만” IoT와 블록체인 기술은 공급망을 어떻게 개선하나
그렇다면 이처럼 상하기 쉬운 상품의 유통 과정을 어떻게 추적할 수 있을까? 운송 중 식품 보관 온도를 조절해 부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운송 중에라도 부패가 확인된 식품을 재빨리 리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IoT 센서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하면 이러한 공급망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하고, 부패가 일어난 지점과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리콜 과정도 가속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솔루션은 현재 우리가 지닌 공급망 문제와 마찬가지로 매우 복잡하며 여러 당사자의 협력이 필요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088


5. 페이스북의 몰락과 블록체인 SNS의 등장
블록체인 플랫폼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팀잇은 분산화 SNS로 서비스 사용자는 포스트 작성과 공유, 추천을 통해 암호화폐를 받는다. 스팀잇은 스팀과 스팀달러, 스팀파워 등 암호화폐 3종류로 생태계가 유지되는데 사용자 입장에선 다소 복잡한 토큰이코노믹스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일반인이 블록체인 기술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450


6. MS, IBM, 세일즈포스 등 12기업, 블록체인 연구소 가입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블록체인 싱크탱크인 블록체인 연구소(BRI, Blockchain Research Institute)는 지난 24일 고객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자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비롯한 12개 업체가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관련 전략과 활용 사례, 기술을 접목하는 데 따르는 걸림돌 등을 주로 연구하는 블록체인 연구소에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IBM, 캐나다은행, 펩시 등 주요 정부 기관과 테크 기업들, 금융기관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ms-ibm-%EC%84%B8%EC%9D%BC%EC%A6%88%ED%8F%AC%EC%8A%A4-%EB%93%B1-12%EA%B8%B0%EC%97%85-%EB%B8%94%EB%A1%9D%EC%B2%B4%EC%9D%B8-%EC%97%B0%EA%B5%AC%EC%86%8C-%EA%B0%80%EC%9E%85/


7. [NDC2018] 크립토키티, 블록체인과 게임의 미래를 시사하다
크립토키티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했다. 모두가 귀여워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고양이를 상징으로 삼은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카스트로는 고양이를 ‘온라인의 지배자’라 표현하기도 했다. 출시 이후, 크립토키티는 상상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회사 내부적으로 큰 기대 없이 한 번 만들어본 게임이었는데 여러모로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출시 이후 1만 달러 이상의 고양이가 100마리 이상 거래됐고, 경제 규모는 4천만 달러에 달했다. 심지어 몇몇 이용자들은 10만 달러 이상의 고양이를 거래하기도 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417


8. 스페인銀, 대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다국적 은행 최초
은행 측은 복잡한 기업 대출 및 신디케이트(syndicate) 대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CEO인 토레스 빌라(Torres Vila)는 “블록체인은 효율, 보안, 투명성 등 모든 측면에서 기업 대출 시장에 매우 적합하다. 파급력이 큰 신기술이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어떻게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398


9. FSN, ‘블록체인&마케팅 컨퍼런스’ 내달 15일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마케팅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점검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사례와 잠재적 미래 가치를 조명한다. FSN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디지털마케팅 산업 생태계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은 모바일 앱 트래킹 분석 기업 코차바(Kochava)의 개럿 맥도날드(Garrett Macdonald) 수석부사장이 맡는다. 또한 ▲텐센트의 자회사 욱비 유(Ookbee U) 나타붓 풍차로엔퐁(Natavudh Pungcharoenpong) 대표 ▲태국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업 컴퓨터로지(Computerlogy)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392


10.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범사업 27일 '스타트'
25일 은행연합회는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최종 시연회를 가졌다. 본 사업 목표인 7월까지 직원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인증 기술을 접목해 공개키 기반구조(PKI) 정보를 센터 없이 은행 간 공유한다. 인증업무 등을 각 은행에서 독자 처리할 수 있다. 구축한 서버 수만큼 인증시스템 성능이 대폭 개선된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298


11. 삼성전자 "가상화폐 채굴, 파운드리 실적 견인할 것"
삼성전자는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가상화폐 채굴에 대한 파운드리 고객의 주문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고객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전력에 특화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13416&type=det&re==


12. 나스닥 CEO "향후 가상화폐 중개 가능성 열려 있어"
프리드먼 CEO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상거래를 지원하는 미래 방식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더 주류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매우 적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많은 초기 가상화폐 수용자들에게는 매력적인 부분이지만 나스닥이 가상화폐를 중개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드먼 CEO는 가상화폐 시장이 시간이 지나며 규제된 환경으로 변하면 나스닥이 시장으로 참가할 기회가 생기겠지만 머나먼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장은 특정 방향이 없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26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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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액션 RPG '인페르노: 데스필드' 스팀 바이브 선봬
인페르노는 지하세계의 왕 '루시펠'을 봉인하기 위해 선택된 전사의 활약을 그린 중세풍의 VR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게임은 시간을 조종하는 마법으로 악마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무기를 선택해 해치우는 전략적인 재미를 담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838


2. 한국언론진흥재단 'ICT 평창 동계올림픽' 컨퍼런스 성료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민병욱 이사장은 "평창올림픽은 최첨단 ICT 올림픽"이라면서 "이번 올림픽은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한 4K화면, 가상현실(VR) 기술,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통신망 5G와 만나 최신 기술력을 전세계 뽐내면서 평화 메시지도 전하는 역사적인 행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2380


3. 비브스튜디오스 작품, 미국 VR 콘텐츠 어워드에서 수상
비브스튜디오스가 제작한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DOCTOR X: Pale Dawn'이 미국 VR콘텐츠 어워드 'VR FEST 2018'에서 '베스트 내러티브 애니메이티드 VR 필름'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VOLT:체인시티'로 이 상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242


4. 인천공항 2터미널 안정화…홍보관·맛집 관광객 ‘북적’
특히 제2터미널 5층의 홍보 전망대에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탑승 전 시간이 남은 여객과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이 하루 2000∼3000명에 이른다. 이곳에서는 수하물처리시스템(BHS) VR(가상현실) 체험관에다 인천공항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하루 3번 인천공항에 대한 브리핑도 해 준다. 지하 1층 한국의 맛집들이 모여 있는 ‘한식 미담길’도 북적이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61453001&code=620100


5. 둘이서 함께 하는 VR 동굴 탐험, 로스트 케이브
산배 오범수 대표의 1인 개발작 ‘로스트 케이브’가 바로 그런 게임이다. 국내 최초로 애플워치용 게임을 선보이고, 제한된 시야와 음향으로 공포감을 극대화한 ‘딤 라이트’로 국내외 찬사를 받기도 했던 오범수 대표는 새로운 도전으로 VR을 선택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31041


6. 은점토 DIY기업 '위메이크산타', 증강현실(AR) 활용 은제품 만든다
현재 준비중인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AR(증강현실)로 은 점토를 모바일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온라인 플랫폼은 포켓몬게임과 같은 증강현실 체험은 물론, 은 점토로 직접 만든 것을 팔 수도 있다. 또한 은 점토 공예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가들과도 협업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291


7. ‘증강현실’ 각축전에서 기선 제압 실패한 애플
앱토피아의 홍보담당인 아담 블래커는 "ARKit의 도입 비율은 하향 추세다. 지난해 10월 도입률은 9월에 비교해 32%나 하락했고, 11월의 도입률은 10월보다 26% 하락했다. 12월의 경우 11월보다 10.5% 높았지만, 이것조차 10월과 비교하면 18%나 감소한 수치다"고 설명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월 평균 2만개 정도의 신규앱이 추가된다. 매달 추가되는 전체 신규앱 중 ARKit 응용 프로그램의 비율은 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3155


8. AR에 AI 결합 통한 현실 속 마이너리티 리포트
AI와 AR 통합 활용 위해서 ‘아이폰X’ 칩셋 3D 센서 개발 필요
음성 명령 넘어 동작과 감정 인식 기능 결합 시 소비자 수요 충족할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344


9. 웹툰이 AI를 만나니, 내가 만화 주인공이 됐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소 이상하다고 느낄 법한 이 행위는 웹툰 《마주쳤다》를 보는 방식이다. 1월10일 연재를 마친 하일권 작가의 웹툰 《마주쳤다》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스토리와 결합해 선보였다. 독자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불과 여덟 편만으로 구성된 단편작은 조회 수 5000만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제 스크롤을 내려가며 눈으로만 웹툰을 감상하는 시대는 지났다. 첨단기술이 접목된 웹툰을 ‘경험’하는 시대가 열렸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3482


10. 한글과컴퓨터,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 ‘이음’ 출시
이음은 한컴이 지난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 ‘교육 유통’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한컴컨소시엄을 통해 개발했다. 한컴컨소시엄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3차원(3D) 등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166.html


11. KEB하나은행, 평창올림픽 '증강현실' 이벤트
하나머니GO 평창 보물찾기 이벤트는 올림픽경기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의 증강현실 서비스인 하나머니GO를 활용해 다양한 경품쿠폰을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품은 주변 지역 소재 맛집에서 사용 가능한 생등심과 떡갈비 등 정가 4만원 상당의 무료식사권·베이커리·캔커피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732


12. [ICT in 평창(下①)] 5G·UHD·AI 등 5대 서비스로 재미 '2배'
현장에서 올림픽을 관람하기 어려운 관람객은 VR을 통해 올림픽 경기 종목에 참가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평창 ICT체험관에서는 스키점프·봅슬레이·VR 롤러코스터와 각종 VR 영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과 인천공항 체험관에서도 VR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2544&g_menu=020300&n_fav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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