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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뭐가 더 돈 될까. "AR시장, VR의 6배"
AR과 VR 중 AR의 성장성이 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다. KISTEP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ARㆍVR 시장은 1050억 달러(한화 118조 9650억원)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분 중 약 86%에 해당하는 900억 달러(101조9700억원)를 AR이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3480


2. [VR업계동향] 도쿄대 교수, 단돈 3000원으로 초소형 VR 트랙커 제작 성공
이번 주 VR/AR 업계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같은 큰 변화가 없었을 뿐, 잔잔하면서도 의미 있는 소식들이 계속 이어진 한 주였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SIGGRAPH 2018에서 디즈니와 나이언틱 그리고 스타 VR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울러 유비소프트는 Galile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XR MTL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죠. 이 외에도 VR 영화 'Coco'와 '블레이드 러너'가 2018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298


3. 구글, 데이드림 VR에 멀티플 컨트롤러 기능 지원?
구글(Google)이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VR'에서 멀티플 컨트롤러를 지원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열린 개발자 회의(Google I/O) 직전에 레노버(Lenovo)와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출시했는데, 다른 VR 헤드셋과 비교해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향후 멀티플 컨트롤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766


4. 손 안에서 홈쇼핑 현장 속으로… KT, 국내 첫 ‘AR 마켓’ 출시
AR 마켓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홈쇼핑에서는 이용자가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제품을 확대해서 보거나 쇼호스트가 지금 소개하지 않는 물건도 영상을 돌려 구경할 수 있다. 관심이 가는 제품을 터치하면 상세 설명과 가격, 배송조건 등 추가 정보가 화면에 뜨고, 즉시 구매하기도 가능하다. KT는 AR 마켓 제휴사를 늘려 AR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 3차원(3D) 인식 기술 등으로 몰입도 높은 실감형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ac93026c1d1c4efeb741893661089817


5.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경쟁 불 붙었다
이처럼 정부까지 나서 10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독려하는 이유는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로는 5G,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미래 실감형 응용서비스의 실시간, 고화질, 대용량 전송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또 전국 단위 광인프라(FTTH) 구축을 확산시키고, 국산 상용장비 개발과 검증을 통해 FTTH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의 배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84115&type=det&re=zdk


6. CJ헬로, VR테마파크 조성으로 새로운 복합문화 리조트 시장 주도
지난 6월말 국내 최초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개장한 CJ헬로는 리조트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집중된 국내 리조트산업이 VR을 통해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180도 바꾸는 개념으로,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54


7. GPU 가격 하락 요인이 라데온까지?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580을 210달러에"
라데온 RX 580은 리뷰도 뛰어났다. 초당 60프레임의 1,08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보급형 성능의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로 1,440p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은 메모리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 8GB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애즈락은 현재 8GB 라데온 RX 580은 AMD 라이젠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PC를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는 꼭 고려할 만한 판매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53


8. 자체 제작칩 개발 나선 페이스북, 구글 출신 반도체 수장 영입
페이스북이 구글 출신 칩 제작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에 시장에선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아마존의 뒤를 이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구글의 수석 칩 개발자 샤리아르 라비가 7월부터 페이스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부문을 총괄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직함은 부사장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2565.html


9. VR·3D 프린팅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아카데미-휴넷 MOU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 공동 개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0368


10. 드래곤플라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VR' 최초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 VR'를 최초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와 리얼리티매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는 '또봇'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이다. 2인부터 최대 8인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자동차 모양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변신로봇 또봇과 함께 도로 위를 달린다. 총을 쏘며 상대방을 견제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VR 레이싱 게임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310


11. 경희사이버대 관광 AR·VR 연구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본교 관광 AR·VR 연구실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2018년 DMC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사업에 선정돼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경희사이버대는 관광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총괄아래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및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사이버대학에서 유일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5157481507


12. 이누씨, 다수의 커넥트 동시 제어 가능한 Virtual View Maker 선보여
이누씨 측은 "가상화 개체를 생성하는데 널리 쓰이는 키넥트(kinnect)는 180도 전면만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360도 영역을 스캔하는 시스템은 수천만 원 수준의 고가로, 실시간으로 가상화개체를 생성하는데 한계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다수의 키넥트 카메라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사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주파수 간섭현상을 극복하였고 품질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특허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퀄리티의 360 가상화뷰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57


13. 온라인 동영상의 공습… 극장은 사라질까 진화할까
CGV는 2009년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12년에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를 개발하는 등 상영 기술에 앞장서왔다. 또 모션체어와 다면상영의 몰입감을 융합한 ‘4DX 위드 스크린X’, 4DX 기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4DX VR 시네마’ 등을 글로벌 포맷으로 안착시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601032433000001


14. 원이멀스, VR 콘텐츠 공급 파트너사 모집
원이멀스는 VR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개발 및 투자 등을 진행하는 '메인 콘텐츠 공급사'(MCP)다.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SURVIO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의 직영 및 가맹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원이멀스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엔터 VR' 등 전국 10여곳의 VR 오프라인 카페와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 개관하는 VR 테마파크에 파트너사의 VR콘텐츠가 공급된다. 파트너사는 콘텐츠 사용 시간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 콘텐츠 영향력 등 별도 기준에 따라 '최소보장금액'(MG)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2023650911


15. 에너지公, ‘신바람 에너지스쿨’ 시행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발전원리, 에너지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 변천사 이해와 진로검사 등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에너지공단은 가상현실(VR)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심화된 진로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복지 소외지역 교육 활성화를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37


16. 가상국가 시작한 싱가포르
'심 시티'를 아십니까? 도시·테마파크 등을 짓고 물건을 생산해 경제를 돌리며 재해 등 방해 조건들에서 생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싱가포르 행정부가 이 게임의 현실판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VR·AR로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 세상의 도래는 전과 다른 행정 기준과 속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핀테크' 민원을 무시하거나 잘못된 '탈핵 정보'를 배포하고 무리한 '기업 조사' 등 현실에 못미치는 행정과 판결이 계속 발생합니다. 이러니 점점 인재가 떠나고 산업이 죽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23


17. 브라질 게임 시장 급성장…개발사 5년간 2배 증가
브라질에서는 지난 2년 간 1718개 게임이 제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그 뒤로 PC 및 온라인이 24%,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0%, 콘솔 5% 등의 점유율을 보였다. 브라질 개발 업체 중 71.2%는 평균 2만 달러(한화 약 2234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0.3%에 해당하는 소수의 업체는 2800만 달러(한화 약 312억 7600만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88


18. K쇼핑, ‘쇼핑·구매까지 360도 증강현실로’… AR마켓 선봬
AR마켓에서는 AR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매장 쇼핑처럼 쇼핑호스트와 함께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KT가 시범적으로 선보인 ‘AR솔루션’을 적용한 상용서비스다. 특히 단순 상품소개에서 더 나아가 상품 상세 확인,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렉스파 스쿼트머신’ ▲‘락앤락 스텔라 리빙박스’ ▲‘코시나 아이스 쿨매트’ 등 방송히트 리빙상품과, 여름맞이 패션상품, 레트로 가전제품까지 총 20종 상품을 AR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58


19. 증강현실(AR) 단말 '매직리프 원' 공개...AT&T가 독점 판매
거액의 자금을 유치하고도 오랫동안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자사 AR 단말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의 데모영상을 공개하고 연내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제품은 미국 대형 통신회사 AT&T가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1


20. 상상 위에 그린 현실...'산업 지도' 바꾸다
'포켓몬 고' 등으로 세계를 뒤흔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 정보전달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핵심으로 부상했다. 물리적 세계 위에 디지털 데이터 이미지를 덧입히는 기술인 AR는 2차원과 3차원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다. 수십억 개 글로벌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2차원 디지털 데이터는 AR 기술이 적용돼 3차원 실세계에서 정확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로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중심 시대로 접어들며 AR는 이제 산업 중심이 되고 있다. 2020년에 AR산업이 600억달러로 성장해 모든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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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I·VR 서비스로 렌터카 고른다…SK렌터카 도입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는 SK C&C의 AI 시스템인 에이브릴을 적용해 'AI 차량 추천 기능'을 통해 기존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차종들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4인가족의 주말 나들이용', '유지비가 적게 드는 차', '월 렌트비용 30만원대 차' 등 트렌디한 키워드들을 입력하면 고객 취향에 맞는 차량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 출시한 33개 차종의 내부 모습을 모두 VR로 볼 수 있어 고객들이 실제로 탑승해 보지 않고도 마음에 드는 차량을 고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037200003.HTML


2. 영산대, 경·부·울 최초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지난 14일 영산대는 해운대캠퍼스 M동 3층에 있는 가상현실 체험존을 정식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환 창조문화융합대학 학장과 '맥스라이더' 4D 생산업체인 (주)동호전자 신동호 대표를 비롯해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체험존에는 PSVR 4대, 오큘러스 장비와 구동 시스템 3대, 바이브 장비·구동 시스템 3대, 모션체어 시스템 1대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1749


3. 부여군, 세계유산 능산리 고분군 ICT 콘텐츠 구축한다
이 사업의 스페셜 공간은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 시네마 존이다. 이곳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동하총 고분벽화를 엮어 왕의 영혼을 지키는 사신 이야기와 생명이 살아있는 향로의 세상 속을 '풀(FULL)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향로 속 세상을 360도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150700063.HTML


4. 벽면 그림이 움직인다고?…AR 적용한 박물관 가보니
움직이는 상어 등 위에서 파도를 타는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천재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는 내 모습을 상상이나 했던가.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한 박물관에서는 이 모든게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52281


5. 이제 10기가 인터넷시대로 가볼까요?
현재 기가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0기가 인터넷.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대용량 트래픽이 요구되는 고품질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 과제를 19일부터 공모한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8891&pWise=main&pWiseMain=A14


6. 경기도, 16억원 상금 걸고 VR·AR 창조오디션 개최
道 "참가 팀 선정해 각 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개발자금 지원할 것"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19/2018031900100.html


7. 로레알, 증강현실(AR)기술 뷰티 앱 '모디페이스' 인수
모디페이스는 미용업계에서 널리 사용하는 증강현실(AR)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얼굴의 특징과 색상에 따라 가상의 메이크업, 피부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특허와 70명 이상의 개발자와 연구원이 일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19000083


8. 글로벌 1위 자라(ZARA)도 '디지털 퍼스트'…"눈앞에 패션쇼가"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라를 운영하는 인디텍스 그룹은 다음 달 18일부터 세계 120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기술을 공개한다. 자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매장 내 센서에 대면 자신이 고른 옷을 입은 모델의 패션쇼 영상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7082


9. 몬들리, 언어 교수 위해 음성인식 이용한 최초의 증강현실 체험 출시
사용자 수 3천만 명 넘는 최고 인기 언어 학습 플랫폼 중 하나인 몬들리, 증강현실과 음성인식 챗봇으로 구동되는 최초의 언어 학습 앱 몬들리AR 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0496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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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 삼성전자로부터 특허 양도받아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인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이하 KIAT)이 열린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기술나눔’ 행사에서 삼성전자로부터 특허권을 양도받았다. 이 특허권은 AR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6138


2.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두르는 이유는
업계 관계자는 “KT와 SK브로드밴드에서는 내년을 목표로 10Gbps 인터넷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51003


3. VR·AR 각성단계, 안정기까지 5~10년 예상
글로벌 투자회사 디지-캐피탈은 전세계 AR/VR 시장 규모를 내년 약 50억달러, 2020년에는 1천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가상현실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상현실 시장의 규모 역시 2015년 9천636억 원에서 향후 2020년에는 5조 7천여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2908&g_menu=020800


4.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산학연 초청 포럼 및 전시회 개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721


5. 미리 보는 내년 전시·공연·영상 트렌드(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스무 곳은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트로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을 공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810030985311


6. 내년 1월 美CES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는?
 'CES 2018'에서도 소비자들의 경험을 높여줄 만한 신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개발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60095


7.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A%B8%B0%EC%A0%95%ED%86%B5%EB%B6%80-%EB%82%B4%EB%8B%AC-sw%EB%B6%84%EC%95%BC-10%EA%B0%9C-%EC%A7%81%EC%97%85-%EC%98%88%EC%B8%A1-%EB%AA%A8%EB%8D%B8-%EB%A7%8C%EB%93%A0%EB%8B%A4


8. 아마존, VR·AR 쉽게 만드는 ‘수메리안’ 공개
수메리안에서는 기존 템플릿을 사용해 쉽게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3D 자산을 데이터 베이스에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AR과 VR 콘텐츠 제작이 쉬워진다. FBX, OBJ, 유니티 프로젝트를 불러올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081840


9. “아태 밀레니얼 세대, 혁신기술로 업무방식 변화 주도할 것”
2020년까지 IT업계 종사자의 20% 이상은 데스크톱이나 모바일에서 AR을 활용할 것이다. AR 기반에서 실제 객체와 데이터를 주고받고,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22


10. "도면만 있으면 아파트 실내가 3D로 눈앞에"
아파트 건축에 필요한 도면을 디지털화한 뒤 관련 정보를 융합해 3D 영상으로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상 모델하우스처럼 제공돼 내부 구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3D 영상이어서 자유롭게 회전시켜 볼 수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4038.html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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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구글,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위한 3D 모델 저장소 '폴리(Poly)' 공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사용 가능한 3D 모델 수천 가지를 무료로 구할 수 있고 선택한 3D 모델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임의로 고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구글은 그 작업을 '리믹스'라고 한다. 그렇게 리믹스 작업한 3D 모델은 등록 시 자동으로 원래 3D 모델과 연결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3


2. KIAT,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6개 신산업 가이드북 발간
산업부가 제시한 12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사물인터넷)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신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AR/VR(가상현실/증강현실), 차세대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2000112


3.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 ‘크리에이터 지원’ MCN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국내 최대 온라인 MCN 마케팅플랫폼인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가 개발한 실시간 1인 미디어 증강현실 솔루션인‘허니뷰’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9RSDB


4. 중 BOE, 디스플레이 사업 전방위 확대…국내 업계와 경쟁 불가피
BOE는 중국 쑤저우에 13억위안(약 219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서는 ESL, AR, VR, 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신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BOE는 2021년 이 라인의 캐파(CAPA·생산량)를 6000만 세트까지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73


5. 넷마블 “게임의 필수 조건은 재미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
“게임 업계에서 경쟁력 유지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EEIOF/GD05


6. 유선 초고속인터넷 ‘10기가’ 시대 열린다
UHD IPTV, AI(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유선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중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내통신사,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를 구성해 10기가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1100845&lo=z45


7. '갤럭시S9' 그래픽 성능↑…GPU도 '역할분담'
최근 스마트폰에서 부각되고 있는 응용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꼽힌다. VR의 경우 별도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출시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모체로한 액세서리 형태로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기어VR을 들 수 있다.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성능이 절대적이다. 예를 들어 기어VR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해 원근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스코픽 3D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는 이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893&g_menu=020800


8.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 체험 오세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오픈 / 3D·VR·AR 등 IT 기술 총동원 / 작품 속 거리·건물·소품 등 재현 / 고흐 노란 집 있는 '라마르틴 광장' / '몽마르트르 거리' 등 5개 섹션 구성 / 카페 앉아 디저트·음료 즐기고 / 다양한 기념품 직접 쇼핑 가능 / '역발상 경영인' 조웅래 회장 구상 / 색다른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대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2004494


9.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세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생생한 현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현실감을 제공해 인간 경험의 폭을 크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의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R·VR 기술이 활용되는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www.gokea.org)가 10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가상·증강현실 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398


10. 경북, 게임산업 육성 나선다.'2017 경북 넥스트 게임콘퍼런스' 계기로 게임기업협의회 발족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경북 지역에 게임 산업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조 산업에 게임 콘텐츠 산업을 융합해 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제조와 만나는 차세대 제조 산업 육성도 추진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1


11. 아이언맨 안 부러운 69그램 스마트글래스, ‘모베리오’
[증강현실, AR]‘모베리오 BT300’은 렌즈 측면부에 부착된 초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출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디스플레이에는 0.43인치 실리콘 올레드(OLED) 패널이 채택됐다. 반투명한 스마트폰 화면이 항상 시야 앞에 떠 있는 상태와 비슷하다.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체감 상 전체 시야의 1/9 정도 크기로 영상이 나타난다. 2.5미터 거리 기준으로 40인치, 20미터에서 320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는 영상 크기와 같다.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영상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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