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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지능형 CCTV…혁신도시 첨단 입는다
http://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00957.html

 

사물인터넷·지능형 CCTV…혁신도시 첨단 입는다

충북 혁신도시가 시민의 소리나 움직임에 따라 폐회로 화면·비상벨이 자동으로 작동해 소방·경찰 등이 긴급출동하는 스마트 ...

www.hani.co.kr


2. 한샘, 사물인터넷 접목한 '유로 시그니처' 부엌가구 출시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8027300030

 

한샘, 사물인터넷 접목한 '유로 시그니처' 부엌가구 출시 | 연합뉴스

한샘, 사물인터넷 접목한 '유로 시그니처' 부엌가구 출시, 김보경기자, 생활.건강뉴스 (송고시간 2019-07-08 09:21)

www.yna.co.kr


3. 부산시, 분리배출하면 포인트로 돌려주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실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622

 

부산시, 분리배출하면 포인트로 돌려주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실시

부산지역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면 포인트로 돌려주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부산시는 5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리배출함 운영 출범식을 열었다. 사물인터넷..

www.nocutnews.co.kr


4. 에몬스 “사물인터넷 접목 고객맞춤형 新가구로 승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708000328

 

에몬스 “사물인터넷 접목 고객맞춤형 新가구로 승부”

‘2019 추동 신제품 품평회’ 개최앱으로 조명의 조도·색 온도 조절 에몬스(대표 김경수)가 사물인터넷(IoT)과 고객맞춤형 가구로 승부를 건다. 이 회사는 최근 인천 남동산업단지내 본사 전시장에서 신제품 후보 60여종을 대리점주와 고객 앞에 내놓고 ‘2019 추동 신제품 품평회’를 했다.평가 대상은 자연친화적 소재에 ICT를 접목해 휴식을 주는 침대, 매트리스, 소파, 식탁, 자녀방가구 등 60여종. 이 중 이번 품평회를...

biz.heraldcorp.com


5. 3D 프린터를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http://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61861&pWise=main&pWiseMain=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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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스코건설 '고압 콘크리트 압송기술' 국산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70896221

 

포스코건설 '고압 콘크리트 압송기술' 국산화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함께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콘크리트 압송 기술(사진)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가 생산한 고품질 철강재와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고압 콘크리트 압송 기술’을 결합해 초고층 건축물인 부산 엘시티 ‘더샵’과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설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8일 발표했다. 총 높이 333m의 여의도 파크원은 지난 4월 말 콘크리트 골조공사를 마쳤고, 높이 411m인 부산 엘시티는 3월에 골조공사를 끝냈다.

www.hankyung.com


7. 마우저, 맥심 딥커버 인증장치 공급...의료장비 보호 강화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

 

마우저, 맥심 딥커버 인증장치 공급...의료장비 보호 강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반도체·전자부품 유통업체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맥심(Maxim Integrated)이 생산하는 DS28E39와 DS28E84 딥커버(DeepCover) 인증장치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인증장치는 침투형 공격으로부터 ...

www.thelec.kr


8. 더위 시작·주52시간·新가전 판매 증가…가전업체들 'AS 비상체제' 돌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0896471

 

더위 시작·주52시간·新가전 판매 증가…가전업체들 'AS 비상체제' 돌입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체들이 ‘서비스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긴 더위 전망, 서비스 직원들의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스마트 가전 판매 증가세가 겹쳐 올여름 ‘서비스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는 이날부터 ‘하절기 현장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지난 주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된 것이 계기가 됐다. 앞으로 가전 수리·점검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

www.hankyung.com


9. 정부, 스마트공장 보안위협 대응 나선다..."100억원 예산 협의중"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3303

 

정부, 스마트공장 보안위협 대응 나선다..."100억원 예산 협의중"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지난 3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회사인 노르스크 하이드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작년 8월에도 대만 반도체 제조사 TSMC가 바이러스 공격을 받은 바 있다. 5G 시대에 접어

www.ddaily.co.kr


10. SK매직, AI / IoT 혁신 기술로 생활가전시장 판도 바꾼다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32296

 

SK매직, AI / IoT 혁신 기술로 생활가전시장 판도 바꾼다

[FETV=김현호 기자] SK매직이 지난해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제반 경영인프라를 재정비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매출과 렌탈 계정을 대폭 상승 시켰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직수형 정수기 등 주요 품목이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새로운 성장 영역인 빌트인사업에서도 수주금액 1300억 원을 돌파하며 회사의 수익

www.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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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軍, 가상현실로 포격 훈련....합동화력 시뮬레이터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12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합동화력시뮬레이터를 포병학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합동화력시뮬레이터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게임처럼 훈련할 수 있도록 한 기기다. 표적을 포착하고 화력을 요청·조정하는 관측 요원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됐다. 포격 대상 지형과 육·해·공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화기의 포격 장면을 입체적으로 묘사했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863.html


2. 하동초,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식 가져
- 스포츠·교과 융합 등 65종 콘텐츠 지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72


3. SK텔레콤 5G 스마트 오피스 시연…VR·AR 섞은 혼합현실 공개
5G 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보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다. 5G를 통해 사람과 공간, 기기, 센서 등이 데이터를 주고 받아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업무가 가능하다. 5G를 통해 직원들은 홀로그램 입체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원거리에 있는 상대방에게 바로 전송하거나 실시간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또 회의실 예약 추천, 냉난방 가동 등 단순한 업무는 AI가 대신 처리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834.html


4. 이병백 신도리코 대표 "스타워즈 '엑스윙' 상상을 현실로, 3D프린터 활용 늘어날 것"
솔리드웍스 월드 2019 행사장에서 신도리코는 3D프린터로 만든 영화 스타워즈의 ‘엑스윙’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모형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엑스윙’을 세밀하게 재현해낸 작품으로, 각종 부품을 3D프린터로 출력해 도색 등의 작업까지 장장 4개월이 걸렸다. 신도리코는 다쏘시스템의 3D 캐드 솔루션인 솔리드웍스를 통해 3D프린터를 제작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937.html


5. 박정호표 '미디어' 전략 띄우는 SKT…OTT·한류·VR로 승부수
13일 SK텔레콤 한 관계자는 "현재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OTT와 경쟁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서 글로벌 OTT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며 "이 밖에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의 실감형 미디어서비스는 내부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으나, 보다 구체적인 전략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415.html


6. 데스커, 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입점
신사동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가상현실로 구현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5366622390192&mediaCodeNo=257#forward


7.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VR로 업그레이드… AI 기반 웨어러블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VR(가상현실) 기기 등을 이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최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 최대 의료정보시스템전시회 ‘HIMSS 2019’에 인공지능 모바일 및 웨어러블 의료 솔루션을 공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1689


8. 사무실이 스스로 공간운영을 척척…SKT, '5G스마트오피스' 공개
출입구·조명·자판기·화장실 문걸이까지 IoT 센서와 AI 연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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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JB㈜,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회사 측은 이번 사물인터넷 장치의 도입으로 도로 진동을 감지해 무단굴착공사를 발견하고,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배관의 전위값을 확인하는 등 기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치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IoT 기반 종합모니터링시스템(JB PIMS: Pipeline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을 연내에 구축하고 해당 정보를 분석해 배관의 건전성을 평가하고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939


2. 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 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과물로, 올해 4월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에서는 지역 기업에 e-IOT 기술개발과 보급,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기술교육과 시험환경 제공 등을 지원한다. 품질 검증 공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e-IOT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이 보장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303


3. IOT 기술로 중소기업과 금융시장 모두 살린다
씨앤테크가 출시한 진동벨 형태 단말기 'CN-101'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동산담보의 위치정보와 탈착정보, 가동률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담보관리솔루션의 핵심 장치이다. CN-101이 부착된 담보물은 원격 모니터링 및 GPS를 통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담보물에 사고가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위기 시 신속 대응도 가능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957


4. 5G 기지국 투자 세액공제 길 열렸다
실제, 해외에서도 5G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기업에게 세제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은 사물인터넷(IoT) 기기, 자동화 로봇, 인공지능(AI) 투자비 5% 세액공제 또는 취득가액 30%를 특별상각하기로 했다. 미국은 망중립성을 폐지하고, 5G 프로젝트 PAWR 참여 기업 대상 이익 10% 수준인 연방소득세를 공제해 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45


5. SKT '중간지주사 전환' 보폭 넓힌다
박정호 사장, SKB까지 맡아
통신·콘텐츠·미디어분야 총괄
SKT 4대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
ICT중간지주사 설립 작업 가속
하이닉스·ADT·11번가 등 산하로
4조대 자회사 지분 매입 자금
반대 기존 주주 설득은 과제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D4DDU0


6. 보조배터리 손난로와 스마트폰 터치용 손장갑까지...IT 방한용품 업그레이드
휴대용 손난로하면 똑딱이 손난로, 쇳가루가 들어있는 손난로 등이 흔히 떠오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조배터리 손난로가 더 인기를 끈다. 보조배터리 손난로는 전기로 충전해 열을 발생시킨다. 손난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능을 겸용해 추운 날씨로 방전이 잦은 겨울철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8/2018120801198.html


7. 1인미디어·고용량 전성시대…불 붙은 10기가 인터넷 경쟁
10기가 인터넷, 33GB 영화 다운에 고작 30초
KT 이어 SKB 상품 출시…"수요 증가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74501g


8. 두산인프라코어, ‘IOT이노베이션어워드 2018’ 최고대상 수상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IOT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IOT(사물인터넷)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 및 서비스에 주는 상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출품한 텔레매틱스 솔루션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는 건설기계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해 장비 운영의 효율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1812/dh20181209121925147950.htm


9. 물 산업시장 1000조 육박 '블루골드'... 지역 삼진정밀 기술력 주목
국내 밸브 시장 점유율 60% 차지... 국내 물 시장 선도
'2018년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 첫 제정 기업인상 '대상' 수상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209010003357#cb


10. 집짓는 3D프린터·제트엔진 비행슈트...美타임 '올해의 발명품' 눈길
시각장애인용 영상통역 안경, 나쁜 습관 고쳐주는 스마트 팔찌...
삼성전자 '4K QLED TV', LG전자 'LG 시네빔 레이저 4K'도 극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07_000049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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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네트워크 전문가가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가트너는 2020년까지 전 세계 IoT 디바이스의 수가 200억 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중 약 40%가 기업에 구축돼 공장의 공기 질 모니터링, 사무실의 에너지 효율성 개선, 공급망 전반의 자산 추적, 장비 장애 탐지 등에 사용된다. 또한 이와 같은 디바이스는 수많은 IT 네트워크에 페타바이트 용량의 데이터를 실어 나르면서 관리, 데이터 거버넌스, 규정 준수 측면에서 새로운 과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40270


2.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JD Digits),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계획 발표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은 지난 5년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데이터 처리와 첨단 데이터 기술 분야를 선도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마이닝, 시각적 분석을 비롯한 데이터 관련 기술이 주요 자산이었다.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안면 인식 시스템, 생체 조사, 딥러닝, 그래프 컴퓨팅, RNN 타임시리즈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으며 센싱(sensing), 비디오 감시, 주파수 식별, 정보 암호화 등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여러 제품과 솔루션에 적용된 상태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1321


3. 눈 돌린 미라이, 사물인터넷 대신 리눅스 서버 노려
최근 발견된 변종, 하둡 얀의 임의 셸 명령 실행 취약점 익스플로잇
사물인터넷이 아니라 리눅스 서버 공격...파워풀한 장비 갖춘 공격자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49


4. SK플래닛, 사물인터넷 선도 의지…센서 관리·분석 솔루션 내놔
22일 SK플래닛은 센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의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딥러닝 핵심기술과 오픈소스 클러스터 컴퓨팅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파크(SPARK) 기반 데이터 분산병렬처리기능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센서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사전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다양한 센서에 적용해 정확한 상태 모니터링과 동작 이상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센서 데이터, 동작 패턴의 심층 이해 및 추가 분석기능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73


5. 2018년 표적형 사이버공격에 재산 피해 증가
랜섬웨어, 윈도우시스템 관리도구 이용, 모바일 및 IoT 위협 악용
위협 동향 진화...불법 수익 확대 위해 피해 규모 늘려가고 있어
샘샘(SamSam) 랜섬웨어 피해 규모, 3년간(2016~2018년) 약 650만 달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63


6. 한국광기술원, 자동차용 3D 리어램프 개발
한국광기술원은 사물인터넷(IoT)조명연구센터(센터장 이윤철)가 엘이디라이텍(대표 유준상)과 공동으로 자동차 후미등용 3D 리어램프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279


7. 4차 산업혁명 미래는…부산서 U-IoT 월드컨벤션
부산시와 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부산 U-IoT 협회)는 22일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그리고 융합'을 주제로 제4회 U-IoT 월드 컨벤션을 연다. U-IoT 월드 컨벤션은 부산지역 ICT(정보·기술·통신) 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 제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열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31069


8. 사람 이어 동물도 얼굴 인식…중국서 돼지 맞춤형 사육
"돼지 성장 측정하고 건강 확인…비용 1년에 8조원 절감"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9E%8C-%EC%9D%B4%EC%96%B4-%EB%8F%99%EB%AC%BC%EB%8F%84-%EC%96%BC%EA%B5%B4-%EC%9D%B8%EC%8B%9D%EC%A4%91%EA%B5%AD%EC%84%9C-%EB%8F%BC%EC%A7%80-%EB%A7%9E%EC%B6%A4%ED%98%95-%EC%82%AC


9. SK텔레콤, ICT 공유로 사회적 가치 창출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 추진
양측은 2019년부터 서울 성동구를 포함한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1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CT 돌봄 서비스는 위치 알리미 서비스나 사물인터넷(IoT) 혈당측정 같은 기술로 사람을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679.html


10. “3D프린터 인공장기, 생각만으로 로봇 조종”
미래융합포럼, 미래 유망 융합기술 10 발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d%ED%94%84%EB%A6%B0%ED%84%B0-%EC%9D%B8%EA%B3%B5%EC%9E%A5%EA%B8%B0-%EC%83%9D%EA%B0%81%EB%A7%8C%EC%9C%BC%EB%A1%9C-%EB%A1%9C%EB%B4%87-%EC%A1%B0%EC%A2%85


11. 애플, 올해 초 AI 스타트업 '실크 랩' 비밀리에 인수
애플이 올해 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크 랩(Silk Labs)'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과 모질라 플랫폼 엔지니어 크리스 존스, 퀄컴 이노베이션 센서 수석 기술 이사 마이클 바인스가 2015년 설립한 '실크 랩'은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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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인공지능 활용해 음란물 스트리밍 영상 차단…내년 20억원 투입
과기정통부와 ETRI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음성·정지영상의 음란성을 분석·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19년에는 20.2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인터넷 스트리밍 등 동영상에도 적용 가능한 음란물 차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차단 기술은 음란 콘텐츠가 단말기에서 인터넷 상의 서버로 업로드 되는 것을 차단하는 과정을 사전에 녹화하여 해설 자막과 함께 공개하는 방식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7


2. AI 동시통역기부터 스마트홈까지…北, 첨단 ICT에 공들여
"경제발전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비핵화 이후' 대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8F%99%EC%8B%9C%ED%86%B5%EC%97%AD%EA%B8%B0%EB%B6%80%ED%84%B0-%EC%8A%A4%EB%A7%88%ED%8A%B8%ED%99%88%EA%B9%8C%EC%A7%80%E5%8C%97-%EC%B2%A8%EB%8B%A8-ict%EC%97%90-%EA%B3%B5%EB%93%A4%EC%97%AC


3. KT,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원인 찾는다
닥터로렌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운용 빅데이터를 수집 후 인공지능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애 근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 전문가들의 관제 스킬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시스템에 학습시킨 후 모델링 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근본 원인을 찾아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31474


4.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JD Digits),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계획 발표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은 지난 5년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데이터 처리와 첨단 데이터 기술 분야를 선도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마이닝, 시각적 분석을 비롯한 데이터 관련 기술이 주요 자산이었다.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안면 인식 시스템, 생체 조사, 딥러닝, 그래프 컴퓨팅, RNN 타임시리즈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으며 센싱(sensing), 비디오 감시, 주파수 식별, 정보 암호화 등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여러 제품과 솔루션에 적용된 상태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1321


5. 인공지능(AI)으로 중고차 시세 분석한다…KB캐피탈, 특허 출원도
KB캐피탈이 KAIST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 중고자동차 시세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AI 기술로 차량별 시세 잔존 가치를 예측하고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 시세를 실시간 'KB차차차'에 제공한다. 오차율도 5%대다. AI 시세 제공으로 중고차 거래 신뢰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269


6. 은평구, 인공지능 기술 ‘딥뷰(Deep View)’ 적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시각 AI 기술 적용' 업무협약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608


7. 네이버 클로바 VS 카카오 미니, 어떤 인공지능 스피커가 좋을까?
다만 1년 동안 네이버 클로바와 카카오미니는 초기에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디자인을 계속 가져가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2세대 인공지능 스피커라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대표적인 것이 네이버의 ‘프렌즈 미니’다. 기존 클로바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되 좀 더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된 제품인데, 이를 기반으로 브라운과 샐리가 아닌 보다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캐릭터 ‘미니언즈’와 ‘도라에몽’ 버전의 클로바가 탄생했다.
http://monthly.appstory.co.kr/tech11235


8. “3D프린터 인공장기, 생각만으로 로봇 조종”
“전기차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배터리 잔여량이 많이 남아 있어 충전을 이틀 뒤로 예약한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DNA를 분석, 3D프린터로 인공장기를 제작한다.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인공지능 로봇들이 진단하고 해결한다. 큰 사고를 겪어 거동과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로 보조로봇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d%ED%94%84%EB%A6%B0%ED%84%B0-%EC%9D%B8%EA%B3%B5%EC%9E%A5%EA%B8%B0-%EC%83%9D%EA%B0%81%EB%A7%8C%EC%9C%BC%EB%A1%9C-%EB%A1%9C%EB%B4%87-%EC%A1%B0%EC%A2%85


9. 인공지능(AI)이 선택하는 입사지원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올해부터 국내 주요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채용이 도입됐다. AI가 입사지원 서류를 분석하고, 면접관이 되기도 한다. 면접관의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는 강점때문에 AI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일부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 롯데그룹의 경우, 하반기에는 모든 계열사 대상으로 AI채용을 확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116077438841


10. ‘인간과 AI 번역 협업’에 AI 업체와 번역가들 상반된 시각
인공지능(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큰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번역의 미래를 두고 새롭게 사업에 진출하는 AI 업체 측과 기존 번역가들이 상반된 시각을 내놨다. 21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19~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중국번역가협회(TAC) 회의에서 구글과 텐센트 측 인사 등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번역산업에서 AI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헨리 허 트랜스엔(Transn) IOL 테크놀로지 회장은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쌍둥이 번역가’ 모델 등을 포함한 번역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구상을 소개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A%B3%BC-ai-%EB%B2%88%EC%97%AD-%ED%98%91%EC%97%85%EC%97%90-ai-%EC%97%85%EC%B2%B4%EC%99%80-%EB%B2%88%EC%97%AD%EA%B0%80%EB%93%A4-%EC%83%81%EB%B0%98%EB%90%9C-%EC%8B%9C%EA%B0%81


11. “마당 열테니 앱 부탁해”…AI 개발기업 유치 경쟁
인공지능, AI가 여기저기 탑재되고 있지만 아직 실생활 활용은 미흡합니다. AI란 큰 마당은 생겼지만 여기를 채울 세부 기술을 대기업 혼자 개발하기는 어렵기 때문인데요. IT 대기업들이 요새 이 세부기술들을 만들 개발자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2001600038/


12. 애플, 올해 초 AI 스타트업 '실크 랩' 비밀리에 인수
애플이 올해 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크 랩(Silk Labs)'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과 모질라 플랫폼 엔지니어 크리스 존스, 퀄컴 이노베이션 센서 수석 기술 이사 마이클 바인스가 2015년 설립한 '실크 랩'은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4


13. 인스타그램, AI로 부적절한 댓글 숨겨준다
인스타그램이 ‘머신러닝 댓글필터’ 기능을 한국어로 지원한다고 11월22일 밝혔다. 머신러닝 댓글필터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댓글을 자동으로 숨겨주는 기능이다. 공격적인 댓글을 먼저 찾아 걸러내고,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재하는 계정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002


14. NIPA "AI, 블록체인, AR에 집중...경제성장 기여"
김창용 원장 기자간담회...중기 해외수출 적극 지원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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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이통사 5G 성공 견인한다
이통사, 대용량 콘텐츠 속도감 있게 즐길 수 있는 VR·AR에 주목
킬러 콘텐츠 없다는 지적 有...5G 단말기 보급 시 상황 바뀔 것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3


2. 가상현실·스포츠…체험시설 갖춘 쇼핑몰 뜬다
HMG 시흥 플랑드르
별내 파라곤 스퀘어 등
VR·풋살장…속속 도입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0413


3. 가상현실 세계를 넓혀라…'VR콘텐츠의 확장' 특강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15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가상현실(VR)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VR콘텐츠의 확장' 특강을 열었다. 구글, 어도비,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 등과 협업하는 VR·AR 아티스트 에스텔라 채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소니픽처스 등과 작업해 온 VR·AR 아트디렉터 블라디미르 일리치가 강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6064600005?input=old_yna


4. VR 게임·영화 공모전 '링크온 어워드'...총 10편 작품에 1억원 상금
링크온 어워드는 IM 분야 개발자와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KT가 주최하고 바른손과 사단법인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가 주관한 행사다.  지난 10월 2일 진행된 링크온 어워드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기업 레드로버의 ‘Buddy VR’ 등 총 5편, 게임 부문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클라프의 ‘Dancing Sword’를 비롯한 총 5편이 상을 받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2507.html


5. 빅뱅 승리가 참여한 '헤드락VR', 싱가포르에 VR테마파크 개관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는 자사의 VR 테마파크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VR’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해외 1호점을 정식 개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헤드락VR은 가수 승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62687j


6. 토마토브이알, 전주대학교에서 해치시너지스쿨 가상현실 교육 실행 계획 밝혀
4차 산업 교육플랫폼으로 활약.. 대학 및 공기관들과 VR컨텐츠 제작에 관한 공동교육사업 진행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11161037386815798818e98b_2


7. AMD, 라데온 RX590 그래픽카드 출시
AMD는 라데온 RX580 후속작 '라데온 RX590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그래픽 카드는 12나노미터(nm) 공정 기반으로 설계돼 AAA급 게임과 e스포츠, 가상현실(VR) 타이틀에서 향상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AMD 폴라리스(Polaris) 아키텍처 기반의 라데온 RX590 그래픽카드는 전작인 RX580 대비 향상된 클럭 속도를 구현한다. 폴라리스 아키텍처의 특징은 4세대 그래픽코어네트워크(GCN), 디스플레이 엔진, 멀티미디어 코어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04750


8. 3D프린터·슈퍼컴퓨터·VR..우주로 진출한 HP
美NASA, HP 고사양PC·프린터 우주서 사용
HP, 무중력서 견디는 우주 전용 제품 개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7766619406376&mediaCodeNo=257


9. 수소차 충전소 규제 대폭 풀고…드론전용 비행구역 신설
정부,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확정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55571&pWise=main&pWiseMain=D1


10. 컴퓨터공학자가 4D영화를 만났다… 스크린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크린 속 하늘을 날던 주인공이 별안간 안개 자욱한 지상으로 추락한다. 그와 동시에 관람석은 앞뒤로 출렁이고 수증기가 눈앞을 가득 메운다. 관람객이 스크린에 완전히 몰입, 주인공의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는 순간이다. 영화를 즐기는 기준이 새로워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 볼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볼 것인가’까지 고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D(평면 영상)에서 3D(입체 영상), 다시 4D(감각 체험 영상)으로 넘어오며 대형 스크린 아래 우두커니 앉아있던 관객은 조금씩 ‘스크린 속 장면의 일부’가 되기 시작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C%9E%90%EA%B0%80-4d%EC%98%81%ED%99%94%EB%A5%BC-%EB%A7%8C%EB%82%AC%EB%8B%A4-%EC%8A%A4%ED%81%AC%EB%A6%B0%EC%9D%B4-%EC%82%B4%EC%95%84-%EC%9B%80


11. '지스타' 현장서 확인한 VR 트렌드 변화는
국내 게임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체크할 수 있는 지스타 답게 B2C와 B2B 부스에서 가상현실(VR) 게임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VR게임들은 개인 사용자보다는 B2B관을 겨냥한 듯한 어트렉션 중심의 작품이 대거 출품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VR게임은 VR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B2C관에서도 체험존이 별도로 마련돼 큰 어려움 없이 VR게임을 즐겨볼 수 있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62


12. 콘솔, VR 등에서 메신저를 아이니스, 6키 쿼티키보드 공개
국내 벤처기업 아이니스가 콘솔게임, VR 등 다양한 환경에서 채팅이 가능한 미니 키보드를 공개했다. 아이니스는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 2018에 참가, 자사 6키 키보드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키보드는 닌텐도 스위치용. 조이콘 콘트롤러 사이 그립 기능이 있는 보조 도구에 키보드를 붙여 콘솔 게임을 하면서 편하게 채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40


13. 8K TV·스마트폰·VR…IT 시장, 이제는 '다다익선'이 미덕
차별화 가치 제공 위해 초고해상도·멀티카메라 시장 빠르게 확대
http://www.mediapen.com/news/view/396280


14. 디지털콘텐츠학부...영화와 콘텐츠, 게임과 VR산업 인재의 산실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게임산업과 VR산업 발전으로 이어져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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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3D프린터로 만든 전기차 나와…제작기간 ‘불과 3일’
제작기간은 단 3일이고, 제작비는 약 800만원 수준으로 일반 자동차나 전기자동차와 비교하면 매우 빠르고 저렴하게 제작됐다. 이미 7천건의 주문을 받은 만큼 양산도 가능하다. 19일 미국 경제방송 CNBC, 쓰리디프린터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전기차 제조 스타트업 XEV와 중국 3D프린터 소재 전문기업 폴리메이커(Polymaker)는 최근 3D프린터로 제작한 전기차 ‘LSEV’를 내놨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9082127&type=det&re==


2. 자동차 다이어트에 특효약, ‘금속플라스틱 복합체’의 정체
자동차 다이어트에 특효약…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낮춰
'금속 플라스틱 복합체'로 제품 혁신
공정 단순화로 소형화·생산성 향상
자동차 무게 10㎏↓연비는 2.8%↑
업계, 경량화 소재 찾기 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002101832781001


3. 서울시, 편의점·식당·주유소 등 전기車 충전기 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전기자동차충전서비스산업 육성 사업자로 선정돼 관내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편의점·식당·커피숍·주유소 등의 민간사업자나 개인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 설치비용은 3000~4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모두 50기를 설치할 수 있는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4


4. 배터리 소재 확보…해외 광산개발 정책 도입 시급" 주문 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배터리 시장 확대로 수요 폭증
현재 주류인 리튬이온전지 향후 5∼10년내 성능·용량 등 한계 도달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핵심소재 확보위한 해외광산 개발도 시급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0027


5. 전기차 사전계약 2만 2000대 육박…환경부 보조금 예산 추월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이전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 3종의 사전계약대수는 2만 2000대로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가 1만 2000대, 기아차 전기차 니로는 5000대, 한국GM 전기차 볼트 EV 5000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물량까지 합하면 전기차 수요는 3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수인 약 2만대분을 훌쩍 넘어서는 것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31908432141271


6. 현대 넥쏘·기아 니로EV…가성비 최고 새차는?
자동차 업계가 봄 시즌 시장주도권을 판가름할 3월 판촉 경쟁에 열 올리고 있다. 전기차 정부 보조금이 쏠쏠해지면서 기아자동차 니로EV와 쉐보레 볼트EV 등 국산차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간 자존심 싸움도 치열해졌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182234065426dd55077bc2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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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5. 미디어 분야
8.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 핵심기술


앞서 알아본 활용분야를 위해서 Digital Twin을 구성하는 기술요소는 어떻게 Digital Twin을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각 활용 분야에 따라서 Digital Twin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필요 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Digital Twin은 기술이 아니라 응용서비스라는 관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술들을 종합해서 사용성이 높은 서비스로 만드는 것이 바로 Digital Twin의 핵심입니다.

1. 3D 스캔(제조, 건설, 부동산 분야)
Digital Twin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3D 스캔을 통한 사물정보의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각 단위별 스캔한 정보를 디지털로 조합하여 하나의 제품의 디지털 이미지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이미지는 고유한 사물의 정보 즉 구성내용, 제료, 성분 등을 포함하여 온전한 사물의 디지털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2. VR, AR, MR
Digital Twin은 디지털로 구성되 있으며 실제 디지털 정보를 구동시킬 장비가 필요합니다. 일반 컴퓨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다음의 기술들을 확인하면 바로 앞에서 실제와 동일하게 사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VR(가상현실)은 해당 제품의 정보를 가상의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원격지에서도 제품의 이상을 VR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VR의 특징은 시공간의 제약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VR헤드셋을 사용할 경우 모다 몰입감있게 해당 Digital Twin을 속속들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AR(증강현실)은 실제 공장이나 제품을 직접보면서 사물의 세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물 앞에서 사물의 정보를 확인하고 문제되는 사항을 AR을 통헤서 먼저 파악한 뒤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수립하여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AR의 장점은 제품의 분해를 하지 않더라도 바로 앞에서 실제 분해하는 것과 같이 확인이 가능하고 특히나 항공기 엔진처럼 비행기에 부착된 경우에도 별도 분리없이 항공기 부착된 상태로 AR을 통해서 점검을 진행할 수 있게됩니다.


MR(혼합현실)은 AR와 VR을 믹스한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항공기 정비를 위해서 AR로 항공기 엔진을 보면서 대체가능한 다른 항공기 엔진을 VR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AR로 분석이 된 상황에서 바로 대응조치가 어려운 경우 대체가능정보를 VR을 통해서 찾을 수 있고 이것을 AR에 접속시켜 별도의 분해나 조립절차 없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됩니다.


3. IoT(사물인터넷)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 실제 사물에 IoT 기기를 적용하여 해당 기기로부터의 실시간 정보를 획득합니다. 이 정보를 Digital Twin에 적용하여 물리적 사물에 가해지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해서 Digital Twin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IoT의 정보는 단순한 디지털 이미지를 살아있는 Digital Twin으로 전환시킬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실시간 실제 사물과 동일하게 만들어 줍니다

4. 클라우드
모든 Digital Twin은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어디서나 쉽게 Digital Twin을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발생되는 IoT를 통해서 생성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취합되고 그 데이터들이 분석되어 Digital Twin에 지속적으로 변경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관련 서비스 들도 클라우드에서 관리되어서 Local 제약 없이 각 지역에서 빠르게 Digital Twin을 사용하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SaaS 서비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석, Digital Twin지원서비스 등도 빠르게 적용가능하게 됩니다.


5. 빅데이터 분석
Digital Twin을 언급할 때 간과되는 기술중에 하나지만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각각의 사물에 부착된 IoT에서 나오는 정보의 양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데이터들을 효과적으로 분석이 가능해야 비로소 예측정보로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사물들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되고 Digital Twin 내에서 해당 사물의 영향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다양한 환경, 조건 등의 형태를 띄며 축척이 되고 각각의 Digital Twin별 데이터를 분석하여 Digital Twin의 개별 분석데이터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서 개별 제품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Digital Twin은 그 분석데이터로 가상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생산초기 동일한 Digital Twin들은 개별 사물들의 상황에 따라서 축적된 데이터로 다르게 진화발전하게 되고 이후에는 각각의 고유한 Digital Twin으로 변화되어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기업은 모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개별 제품들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고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6. 3D 프린터
제조분야에서 특히 긴급성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기술입니다. 이미 3D 스캔이 완료된 Digital Twin의 정보를 통해서 전세계 어디서나 제품의 이상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부품들을 공수없이 그자리에서 바로 제작하여 수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제까지는 부품의 수급에 따라서 대기해야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장비의 고장으로 인한 부품교체의 시간은 3D프린터를 통해서 원하는 모양 원하는 재료로 생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장애로 인한 서비스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어 고객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Digital Twin은 사용자의 Needs에 따라서 다양한 기술들의 접목이 가능하여 서비스 기획시에 각 특성에 맞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기술은 Digital Twin을 구현하고 사용하기 위한 필수 기능으로 반드시 사전에 파악이 되어있어야 하며 이것을 활용하기 위한 기기들, 예를 들어 스마크글라스, VR헤드셋 등도 파악이 되어야 기기의 특성으로 인한 서비스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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