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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시장 기지개...봄맞이 신모델 출시 활발
‘테슬라 모델 3’ 서울모터쇼 전시 여부도 관심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5063424


2. 볼보차코리아 “2~3년내 폴스타 2 전기차 출시 준비중”
V60 크로스컨트리, 당분간 가솔린 T5 엔진으로만 판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5115906


3. 작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규모 97.6GWh
전년比 69.26% 증가…LG화학,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글로벌 톱 5위 올라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5174440


4. 벤츠·BMW·혼다·푸조·기아차...차세대 전기차 대거 선보여
5일(현지 시각) 오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 6번 홀. 하얀 천이 걷히자 ‘콘셉트 EQV’가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미엄 세그먼트(차급)에서 세계 처음으로 순수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다목적차량(MPV)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기능성에 무공해 주행이라는 특성을 결합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576.html


5. 전기차 사볼까… 국내외 브랜드 전기차 출시 잇따라
국내 전기차 시장이 올해에도 잇단 신차 출시와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은 물론, 수입차들도 전기차 라인업을 크게 늘리면서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순수 전기차는 3만1154대로 전년(1만4337대)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순수 전기차는 내연기관 없이 전기모터로만 구동되는 자동차다. 국내에선 2016년 현대차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키웠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2296


6. 노후차 단속보다 '수소전기차'…넥쏘, 달리면서 공기정화한다
현대차 '넥쏘' 3단계 걸쳐 미세먼지 99.9% 정화...10만대 1시간 달리면 성인 35만명분 공기 정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515062630587


7. 무안군, 전기차-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 코나와 아이오닉, 기아 니로와 쏘울,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에서(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자동차는 최대 1,560만원까지, 전기이륜차는 최대 3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617


8. 3D 컴퓨터설계로 전기차충전기·선글라스 만드는 미국 스타트업
미국 스타트업이 3D 설계·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를 이용해 혁신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창업한 초기기업입니다. 미국 스타트업 업계는 다쏘시스템솔리드웍스를 설계와 디자인 전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2D보다 현실감 있게 설계할 수 있는 데다 시제품을 제작하기 전 시각적으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습니다.
http://www.etnews.com/20190305000221


9.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 제네바 ‘올해의 차’선정
재규어의 양산 전기차 모델 I-페이스가 4일(현지시간) 제89회 제네바 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행사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재규어 I-페이스는 유럽 자동차 전문지 기자들과 23개국 자동차 담당 기자들의 투표에서 프랑스 르노의 알피느 A110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올해의 차’가 됐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재규어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가 이 상을 받은 것도 역시 처음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4478


10. 광어부터 전기차까지…호텔, 지역과 '상생'해야 산다
호텔업계, 지역경제·환경 돕는 상생 사업 진행…"브랜드이미지, 매출효과 제고 효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413104572904


11.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전고체 전지, 전기차의 차세대 동력 될 것"
29일 '전고체 전지 기술 향상 및 상용화 방안 세미나'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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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드래곤플라이, '신비아파트' I.P 확보 … 가상현실로 키즈시장 공략
가상현실 분야에서 공격적 투자를 이어나가는 드래곤플라이가 키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앞서 '또봇'과 같은 콘텐츠로 시장에 진입했던 이들은 이제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I.P인 '신비아파트'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또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42


2. LG유플러스, 5G 단말기·서비스 모두 체험하는 'U+5G 체험존' 공개
체험 공간은 30평 크기의 공간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U+가상현실(VR), U+증강현실(AR), U+게임,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등 총 4가지 테마공간으로 이뤄졌다. U+VR 존에서는 VR 기기를 이용해 공연을 가상공간에서 보거나 연예인과 가상데이트를 할 수 있다. U+게임 존에서는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을 실행하면 위쪽 스크린에는 게임 화면을, 아래쪽 스크린에는 조이스틱 등이 보여진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0768.html


3. CP+2019 폐막…상반기 수놓을 차세대 광학기술 풍성
2018년 하반기 광학 업계를 뜨겁게 달군 35㎜ 디지털카메라 유행이 이번 행사에서도 이어졌다. 시그마와 니콘은 35㎜ 디지털카메라 후속 모델 개발 계획을 밝혔다. 리코이미징 펜탁스와 후지필름은 35㎜ 대신 중형 디지털카메라 연구·개발에 매진한다.  UHD·5G 시대를 앞둔 차세대 메모리 업계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UHD, 가상현실 영상 등 5G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한 고속·대용량 미디어와 새로운 전송 규격이 속속 공개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1522.html


4. 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VR체험관 오는 12일 유료 운영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에 가상현실 체험관을 오는 12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광명동굴 방문객 중 선착순으로 가상현실 체험관을 먼저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체험 평가를 반영해 프로그램 보완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12일부터 유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734


5. 넷플릭스처럼 게임도 ‘스트리밍’...5G 시대 '클라우드 게이밍' 터진다
MWC 2019 현장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직접 시연한 기업들도 등장했습니다. 화웨이의 경우 1전시장 부스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클라우드X'를 소개했습니다. 핀란드의 통신장비기업인 노키아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현실(VR) 게임을 시연했고, 게임회사인 HTC도 5G 허브를 통해 클라우드로 VR 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8/2019022802140.html


6. '3D 패턴' 봉제에 VR이 만났다…진화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6일 개막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퓨처텍스 G4.0관’이 특별관으로 마련된다. 이곳에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필립 페리세와 루도빅 알반, 한국의 양영환과 이승은(콘스텔라D.L) 등 8명의 국내외 디자이너와 3차원(3D) 패턴 봉제 전문기업인 비에파(대표 윤수민), 커먼플라자(대표 박병두),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인 이도(대표 손희정) 등 6개 패턴봉제 생산업체, 가상현실(VR) 개발업체 등이 참가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91811


7. VR 사격·마스크 지급…예비군 훈련비 3만 2000원으로
국방부는 4일 “전국 250여개 훈련장에서 275만여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19년도 예비군 훈련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과 연계해 VR 기술을 적용한 영상모의 사격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입했던 기존 2D 방식의 단방향 스크린 사격에서 3D 방식의 양방향 전술 사격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해 사격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5012003


8. '증강현실도 클라우드에서' 애저 스페이셜 앵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증강현실 시장에 복귀했다. 이전 홀로렌즈보다 더 가볍고 강력해진 홀로렌즈 2는 독립형 디바이스이기도 하고, 혼합현실(증강현실, 즉 AR을 가리키는 마이크로소프트식 용어)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하는 일련의 애저 서비스에 연결되기도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7828


9. VVR코리아, 캐나다 학교 스포츠 AR 장비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 선봬
VVR코리아는 하이테크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른손알 피오(Barunson R.P.O)와 손잡고 스포츠 AR(증강현실) 기기인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성료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스포엑스(SPOEX) 2019'에서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설치돼 활용되고 있는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가 소개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03


10. 두루마리 투명 키보드, 입체안경 없이 3D 보는 TV
중국의 화웨이는 5개의 전시관 가운데 한 곳을 ‘특별초청전시관’으로 꾸렸다. 이 곳에서 눈길을 끈 것은 화웨이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한 3D TV였다. 55인치 정도 크기의 TV는 특수 3D 안경 없이도 생생한 3D 화면을 보여줬다. TV 테두리(베젤)에 설치된 2개의 카메라 모듈이 사용자의 눈동자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3D 영상을 제공한다. 실제 체험해 본 결과 검은 테두리 너머 공간에서 로봇이 걸어나오고 자동차가 전복되며, 총알과 유리 파편이 날아오는 장면이 3차원으로 생생하게 보였다. 안경이 없어 어지럼증이 없고 파편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여도 3D 화면이 일렁임없이 깨끗하게 나타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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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 아이는 자라서 ‘VR 우주인’이 됩니다...가상현실이 세상을 바꾼다
美 싱크탱크, 가상 쇼핑·군사 훈련·의료 시술 등 VR 적용 산업군 19개 제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4458


2. 가상 현실·증강 현실로 수업
강원도교육청이 2018년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30개교를 지원한다. 원주에서는 고산초, 북원초, 신림초, 원주삼육중, 육민관중, 학성중 등 6곳이 선정됐다. 선도학교에는 무선인터넷망 구축과 스마트 기기 지원을 통해 점차 디지털교과서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책 대신 디지털 기기를 교과서로 활용하는 수업은 다양한 학습자료 및 기능 등을 활용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자, 친구들과 소통 및 협력하는 학생 중심의 수업이 가능하다. 기존 교과 내용에 사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자료가 들어 있어 학습자 흥미 유발은 물론,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69


3. 인도네시아 VR 테마파크 체험존, ‘KOVEE’ 개소
약 200평 규모의 KOVEE는 동남아시아 K-컬쳐 복합문화공간으로 ▲1인칭 액션 슈팅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워킹 어트랙션 존(Walking Attraction Zone)’ ▲VR 리듬액션 게임인 <비트세이버 아케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리듬 게임 존(Rhythm Game Zone)’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모션이 돋보이는 ‘인터랙티브 존(Interactive Zone)’ ▲VR을 이용한 한류 공연 및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존’ ▲공포나 스포츠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브 존’ ▲헬리콥터·수상바이크 등 어트랙션 기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존(Simulatior Zone)’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239


4. VR·AR을 주제로 한 ‘2018 테크플러스(tech+) 용산’ 개최
이날 국내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는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VR·AR 분야의 성공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저서 ‘감정수업’으로 대중적으로 친숙한 강신주 작가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라는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논의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03/93126675/1


5. AI·VR·로봇…혁신 의료기기 100개 키운다
8월엔 JLK인스펙션과 루닛의 제품이 나란히 AI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의료 분야에 AI, 가상현실(VR),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 빠르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덕분이었다. 김동민 JLK인스펙션 이사는 “식약처가 2016년 12월 AI 의료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인허가 과정에서 멘토링을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시행착오를 줄인 것은 물론 기술을 상업화하는 데 많은 공부가 됐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88541


6.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신 비에르' VR버전 스팀 출시 예고
일본 동인게임개발팀 '프로젝트 YNP'는 오는 12월 12일 스팀을 통해 자사 신작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신 비에르(VI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개발사는 앞서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시리즈 판권을 확보했고, '사이버 포뮬러 신 드라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출시한 '비에르'버전 역시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데 힘입어 스팀을 통해 글로벌 공략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71


7. LG전자, 태국 최고층 건물에 올레드 사이니지 설치
LG전자는 엘리베이터 문을 제외한 내부 벽, 천장 등 4면을 모두 올레드 사이니지로 감싸 마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 2대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56장이 투입됐다. 이용객들은 1층에서 78층 전망대까지 오르는 50초 동안 4면을 둘러싼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하늘에서 바라본 방콕의 다채로운 모습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3084644


8. 차세대 스마트폰, 3D 센싱 '부상'
레퍼런스 디자인은 제조사가 권장하는 설계 표준이란 뜻이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퀄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ams의 센서 기술을 합쳐 양사는 3D 센싱이 가능한 스마트폰 솔루션과 플랫폼을 판매하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제조사가 대상이다. 알렉산더 에버케 ams 최고경영자(CEO)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를 위한 고품질의 3D 센싱 솔루션을 상용화하겠다”며 “액티브 스테레오 비전, 구조광(SL), TOF(Time-of-Flight) 기술을 모두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3000227


9. 울산안전체험관 내 원전재난 체험시설 '보완 결정'
또 원전사고를 가정한 가상현실(VR) 체험의 내용이 총으로 장벽이나 장애물을 부수는 등 재난 시 대응요령 보다는 오락성에 더 치우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보완 사업의 세부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피해사례 위주의 전시와 원자력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이 이뤄질 것"이라며 "가상현실(VR) 체험은 이번 보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491934


10. 국립공주박물관, 마이크로소프트와 360도 VR 박물관 개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가상현실)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4곳의 각 지역 박물관과의 협동 프로젝트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3058100017


11. 눈길까지 분석… 더 진화하는 VR
비주얼캠프, 시선 추적기술 활용
서틴스플로어와 콘텐츠개발 협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15


12. LGU+, 골프레슨 예능 '쉘위골프' 공개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되며, 이달 중 U+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U+골프의 ‘출전선수 스윙보기’ 영상에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전문 해설과 레슨이 포함된 영상,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 및 단계별 1분 레슨 영상도 추가 제공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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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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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LGD·서강대, ‘어지러움 줄인’ AI기반 가상현실 신기술 개발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 및 잔영 문제를 줄였다. 통상 VR에 사용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는 몰입도는 높지만 시간 지연과 잔영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멀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통해 외부가 아닌 내부 메모리 반도체 사용만으로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lgd%C2%B7%EC%84%9C%EA%B0%95%EB%8C%80-%EC%96%B4%EC%A7%80%EB%9F%AC%EC%9B%80-%EC%A4%84%EC%9D%B8-ai%EA%B8%B0%EB%B0%98-%EA%B0%80%EC%83%81%ED%98%84%EC%8B%A4-%EC%8B%A0%EA%B8%B0%EC%88%A0-%EA%B0%9C


2. 울산시 '선박 안전건조·운항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본격화
울산시는 선박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5개 기업이 참여해 다음해 12월 완료된다. 사업비는 총 28억원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8


3. 플랜트시스템 정비에 가상현실(VR) 적용 체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서 고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플랜트시스템 정비 과정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노하우가 필요한 플랜트 시스템 정비과정을 초보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8/%ED%8F%AC%ED%86%A0-%ED%94%8C%EB%9E%9C%ED%8A%B8%EC%8B%9C%EC%8A%A4%ED%85%9C-%EC%A0%95%EB%B9%84%EC%97%90-%EA%B0%80%EC%83%81%ED%98%84%EC%8B%A4vr-%EC%A0%81%EC%9A%A9-%EC%B2%B4%ED%97%98/


4. '치과 공포증' VR로 극복?!
이번 실험 결과는 치과 치료시 VR 기기를 이용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낮춰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도시보다 자연의 모습이 환자들의 긴장감을 낮추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도 입증했죠. 연구진은 "환자들이 치과를 두려워해 치과에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로 환자들의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치과 분야가 아닌 다른 의료 분야에도 이 효과가 적용되는지 알아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5772


5. HTC, 독립형 VR 헤드셋 Vive Focus 업데이트 실시.. HTC U12+ 스마트폰과 연동
시스템 업데이트 2.0을 통해 바이브 포커스는 HTC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HTC U12+와 통합되어 스마트폰 메시지 알림을 수신하거나 헤드셋을 쓴 상태로 HTC U12+를 통해 전화를 걸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HTC U12+에서 바이브 포커스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거나 바이브 포트(Viveport) 또는 스팀에서 5GHz Wi-Fi 네트워크를 통해 PC VR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842


6.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 AI 면접 받아보세요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29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엑스포럼이 주관한다. `빛나는 미래를 연결하라(Connect the blooming future)`는 슬로건 아래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로봇 △3D프린팅 △에듀테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전시회와 행사가 개최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8


7. 테크빌교육, VR 기술로 에듀테크 재도약 노린다
교사 원격교육업체로 잘 알려진 테크빌교육이 가상현실, VR 기술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리딩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VR 기술로 미래성장 동력인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052909405113834


8. 증강현실에 추억의 게임까지…이재명 이색 선거캠페인 '눈길'
이들 봉사단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가 하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의미로 온라인 캐주얼게임 '이재명과 도리도리잼잼', AR(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어플 '잼있는 증강현실'을 각각 개발했다. 명캠프는 해당 게임에 대해 이 후보와 관련된 두 장의 사진 속 '다른 그림 찾기', 조각으로 흩어진 사진을 바르게 배열하는 '슬라이드 퍼즐', 군중 속 숨은 이 후보를 찾는 '숨은 이잼 찾기' 등 '추억 돋는 8비트 감성게임'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7036


9. 행정안전부, 첨단 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빅데이터 기반 재난 전조 감지 및 예측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재난 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 결정 지원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정보 탐색 등 복구 지원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 조사 등 상황 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72


10. 토종 AR피팅 솔루션, 中매장에 깔린다
에프엑스미러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가상 피팅 솔루션이다. 거울 형태로 이뤄진 디스플레이 앞에 서면 신체 사이즈를 측정,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가상 의류를 5∼10분 안에 구현할 수 있는 의상 저작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프엑스기어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 피팅 기기가 중국 내 주요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납품 예정 의류 브랜드가 보유한 매장 수만 해도 1만여 개에 달하며 확대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815


11. 아이폰X 플러스, 후면 트리플 카메라 렌즈 장착 전망
트리플 렌즈 카메라 시스템은 깊이나 거리감 또는 3차원 공간을 입체시(stereoscopic vision, 立體視)로 인식하는 혁신적인 3D센싱과 함께 2개의 카메라 센서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동일한 사물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즉 삼각 측량법을 이용해 아이폰과 객체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방식으로 전면의 트루뎁스(TrueDepth) 시스템과 동일한 3D 감지 기능을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9354009.html


12. 한국엡손, B2B 더 강화… "올해 매출 목표 1378억원"
의료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솔루션 도입에 힘쓴다. 엡손은 외부 시야와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모베리오’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격 의료 가이드, 수술 가이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66


13. 소니, 0.5인치 초고해상도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11월 양산
통상적으로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는 디지털카메라의 전자식 뷰 파인더(EVF) 디스플레이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해상도를 늘리면 픽셀 피치 축소에 따른 화질 저하와 시야각이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소니는 자체 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미세화 공정기술을 활용해 명암비는 10만대1로 구현했고, 색배치를 조절해 시야각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앞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채택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소니는 오는 11월로 이 제품을 양산하며, 가격은 5만엔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328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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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벤타VR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처음으로 VR 경쟁부문을 개설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스토리상을 받은 영화 ‘동두천’에서 제작지원을 맡기도 했다. ‘동두천’은 기지촌에서 미군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윤금이 씨 사건을 다룬 영화다. 영화는 사건의 현실감을 콘텐츠에 잘 적용시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구글,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스타데이트 wih 아이린’ 편을 제작하기도 했다. 극대화된 사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3D 기법으로 가상현실 콘텐츠의 발전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959


2. LGD·서강대, '어지러움 줄인' AI기반 가상현실 신기술 개발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 및 잔영 문제를 줄였다. 통상 VR에 사용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는 몰입도는 높지만 시간 지연과 잔영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멀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36678


3. LGD·서강대 세계최초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기술 개발
이 기술의 핵심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있으며,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 외부가 아닌 내부 메모리 사용만으로도 구현이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모바일 제품에서의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VR용 디스플레이 구현시 시스템 부하를 줄여 시간지연과 잔영 시간을 최대 5배 이상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와 서강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인간의 목 움직임을 모사할 수 있는 정밀 모터를 사용한 플렛폼과 인간의 시각 시스템을 모사한 광학시스템을 적용하여 VR기기의 지연과 잔영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구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1


4.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5. ICBM·AI·VR 등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ICBM(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data), 모바일(Mobile)) 기반 재난안전 예측 및 위험평가 기술개발을 통한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체계 구축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감시체계 구축 및 재난 전조 감지 능력 확보 기반 구축 △가상·증강현실 기반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현장운용 신뢰도 확보를 통한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체계 구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 의사결정 지원 체계 구축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재난현장의 인명탐지, 정보탐색 등 재난 복구 지원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무인기, 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피해규모 분석을 통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 및 상황공유 분석 체계 구축이 세부 과제로 구분되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19


6. 온페이스, 中 니비루와 손잡고 한일 'VR콘텐츠 플랫폼' 공략
국내에서도 열악한 VR 게임 컨텐츠 개발 환경과 각 개발사들의 유통활로가 없는 상태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해외진출의 활로를 개척하게 됐다고 온페이스 측은 설명했다. 온페이스는 올인원 VR 헤드셋(HMD)의 공급 및 VR 플랫폼을 런칭하고, VR 컨텐츠의 개발 솔루션 및 개발 키트를 제공해 VR 컨텐츠와 개발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전했다. 온페이스는 일본 내에서 VR 플랫폼을 완성해 상용화에 들어갔으며, 현재 한국 내에는 VR 교육 컨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19


7. 인기웹툰 ‘조의 영역’, VR로 만난다…덱스터·네이버웹툰, VR 툰 공동제작 확정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이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투자제작사인 (주)덱스터 스튜디오(대표 김용화 감독)가 네이버웹툰과 함께 인기리에 연재중인 조석 작가의 웹툰 ‘조의 영역’을 가상현실 툰(VR TOON)으로 공동 제작한다.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올초 네이버웹툰과 함께 선보인 신개념 VR콘텐츠인 VR TOON ‘살려주세요’를 잇는 차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바로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화제의 웹툰 ‘조의 영역'(글/그림 조석)을 VR TOON으로 공동 제작하기로 확정 지은 것.
http://www.techsuda.com/archives/11464


8. 엔비디아 젯슨 TX2 기반 안드로이드/스팀 지원 독립형 VR 헤드셋 등장
이 제품에 들어간 젯슨 TX2는 엔비디아 파스칼(Pascal) 아키텍처의 256 CUDA 코어 기반 GPU와 덴버(Denver) 듀얼 코어 및 Cortex-A57 쿼드코어가 결합된 헥사 코어 CPU, 8GB DDR4 메모리, 32GB eMMC 스토리지를 탑재으며, 기가비트 유선 LAN 및 802.11ac Wi-Fi와 블루투스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2560x1440 WQHD OLED 패널을 사용하며 20ms 이하의 낮은 지연시간을 갖췄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802


9. "고객 발길 잡자" 지역백화점 온라인채널 맞서 고객 체험형 매장 강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에 대형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 히어로즈' 열어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한 체험형 매장으로 백화점 고객 유치 승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75954


10. 한빛소프트, 한국융합과학교육원과 MOU…‘지덕체’ 통해 4차산업 교육
한국융합과학교육원은 4차산업 기반의 첨단 융합 기술 관련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기업으로 드론, 가상현실(VR), 3D프린팅, 생명공학, 로봇코딩, 사물인터넷 등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주부 등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4차산업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드론지도사 및 항공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7028


11. IBC 2018에서 유니버설·하바스 그룹·엔데몰 샤인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의 미래에 관해 논의
IBC는 올해 전혀 새로운 일련의 컨퍼런스 시리즈를 개최해 새롭게 태동하고 있는 산업분야에 빛을 밝혀주게 된다. 넥스트젠: 상호작용과 몰입형 체험(NextGen: Interactive & Immersive Experiences)은 몰입형 콘텐츠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발전에 관해 독자적인 식견을 제공하는데, 해머 필름(Hammer Films)의 공동 CEO인 마크 시퍼(Marc Schipper)가 몰입형 산업 전문가 패널로 합류해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등 가장 최근의 몰입형 기술을 살펴보게 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9889


12. CES 아시아 2018, 혁신상 수상자 발표
인공지능, 자동차 기술, 모바일, 증강현실/가상현실 분야 등의 획기적인 기술 제품들을 발굴하여 인정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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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Enevate, 5분 내 초고속 충전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기술 발표
흑연 배터리는 초고속으로 충전하면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데 비해 Enevate의 전기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NCM(니켈코발트망간계) 기반)은 에너지 밀도가 750Wh/L이상으로 주행거리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최대 10C 충전 속도로 용량의 75%까지 5분내에 충전할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232


2.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용 생산설비에 1584억 투자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음극집전체(I2B) 생산설비에 1584억4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683.html


3. 실제로 적용된 3D 프린터 활용 사례 5선
3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이용하려는 업종에는 자동차 분야도 있다.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는 지난 2014년 3D 프린터로 출력한 전기 자동차 '스트라티'(Strati)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전기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090


4. 車제조업체 없는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중심지로
텔아비브에서 진행된 ‘2017 대체연료&스마트 모빌리티 서밋’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 △교통정보 분석 서비스 △자동차 및 운송장비용 친환경 연료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등 이른바 미래형 자동차 관련 기술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4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의 미래 자동차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71107/87138841/1


5. '기사 없는 버스' 현실로…독일, 자율주행 버스 첫 운행
버스 기종은 프랑스 이지스마일(Easysmile)사의 전기자동차 EZ10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종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센서 및 레이저 스캐너, GPS 등이 설치돼 있어 도로에 장애물 혹은 보행자가 있을 시 자동으로 운행을 멈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926.html


6. 친환경차 예산 매년 불용…대책 없이 지원만
전기자동차의 경우 구매보조금 및 충전기 설치지원 예산으로 2015년 517억원, 2016년 1482억원, 2017년 2060억원, 2018년 3523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왔다. 하지만 사업집행률은 2015년 65.2%, 2016년 40.2%, 2017년 8월 현재 39.6%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차량의 출고물량이나 충전기 설치 현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예산 편성 때문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832


7. 화석연료가 사라질 날이 올까?
1차 산업혁명은 석탄이 주도했고, 2차 산업혁명은 석유가 주도했다는 것이다. 화석 연료는 오랜 시간 동안 인류를 지배해왔고, 전 산업을 수직적 권력구조로 만들어 놓았지만, 이제 석유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재생 에너지가 주류가 되는 3차 산업혁명 시대로 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4852&PAGE_CD=N0002&CMPT_CD=M0142


8. 제주국제공항 여객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5기 설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5기(급속 9, 완속 6)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공항 전기차충전소는 도의 전기차 확대보급 정책과 늘어나는 전기차 충전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을 이용하는 전기자동차는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27300056.HTML


9. 국산 배터리, 美 전기차 시장서 사상 처음으로 일본 제쳤다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가 집계한 지난달 북미 전기차(BEV·PHEV) 판매량을 근거로 본지가 배터리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 배터리는 55.5%(27만5263㎾h), 일본산은 44.5%(22만986㎾h)로 각각 나타났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한국산과 일본산만이 주도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7000316?mc=ev_003_00004


10. 배터리를 제어상태로 유지하는 솔루션 센서 개발
전압 및 온도 측정은 소위 말하는 광섬유 브래그 격자(FBG)를 사용하며 온도 측정은 이러한 FBG로 직접 수행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압이 가해질 때 확장되는 소형 피에조 엑추에이터를 사용하여 전압 측정이 처음으로 실현되었다. 통합된 광섬유 전류 측정은 전류 흐름에 따라 빛의 편광을 회전시키는 패러데이(Faraday) 효과를 사용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2&idx=37732


11. 가스안전公, 수소연료전지 품질안전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정부와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연료전지용 수소가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순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전유황, 유기산, 포름알데하이드, 암모니아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검사항목을 5개(수분, 총 탄화수소, 산소, 헬륨, 질소/ 알곤) 더 확대해 고품질의 수소를 보급하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73


12. 경산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위해 전기차 확대 보급
경산시는 7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수시로 방문하고 적시에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8대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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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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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의 AR(증강현실) 글래스는 이런 모습...팀 쿡 "AR기술, 아직 미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애플의 AR관련 개발에 대해 언급했지만 지난달 초 영국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AR전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없다”며 “아직까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AR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미뤄볼 때 애플은 AR관련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는 하고 있지만 당장 제품 출시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41


2. 에프엑스기어, 중국 징동그룹에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기업인 에프엑스기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과 가상피팅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앞으로 징동그룹의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의상을 구입하기 전 에프엑스기어가 제공하는 가상피팅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아바타를 생성하고 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본 뒤 구입할 수 있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400017.HTML


3. 대전컨벤션센터서 7∼8일 제10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M&S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26500063.HTML


4.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상현실 콘텐츠 누구나 만든다
개발한 기술은 무선으로 연결된 로테이터(파노라마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회전시켜주는 장치)를 이용해 360도 VR사진을 촬영하면 자체 개발된 스티칭 알고리즘으로 VR 컨텐츠를 만들어 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6500045


5. 내년 경기도 예산 22조997억원…일자리에만 5000억 투입
바이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성장 기술 산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등 4차 산업혁명 견인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3818억원이 배정됐다. 수해 등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엔 3749억원이, 지진·미세먼지 등 재난·환경위해 극복엔 1762억원이 투입된다. 소방관들의 낡은 장비 개선과 구급차량구입 등에도 1830억원이 배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88182


6. 글로벌 3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까지 273조원 규모 성장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늘어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이끈다. 특히 영화를 비롯한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3D 디스플레이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객 경험을 증대시키기 위해 영화, 게임 업계에서 다양한 전자 장치를 활용 3D콘텐츠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 포토프레임, 가상현실(AR),증강현실(VR)등, 프로젝터 3D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은 다방면으로 증가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6000162


7. 드래곤볼 주인공처럼 파동권 즐기기
하도는 손으로 파동권(장풍)을 쏘고 방패를 만들어 상대방의 에너지빔을 저지하며 승점을 내는 방식으로 일본 AR 게임 업체 메리프(Meleap)가 개발했다. 이 회사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암센서를 활용해 3대3 또는 2대2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전게임은 게이머 외에 관전자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33&g_menu=020600&rrf=nv


8. 창원 관광 '고운 최치원 콘텐츠' 접목 모색
"월영대·돝섬 등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통해 고운 선생을 만나볼 수 있으면 어떻겠나"며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역사와 뿌리를 찾는 '뿌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연구가 필요하겠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1492


9.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왜 그 어려운 걸 하나요
http://m.newspim.com/news/view/20171105000041


10.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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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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