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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R과 VR, 협업을 바꿀 새로운 변수
IDC의 디바이스 및 AR/VR 담당 부사장 톰 메이넬리는 “최근 미국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DC 설문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이 두 기술을 모두 테스트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4327


2. 스스로 주행하고·운전자와 소통하는 가상현실..BMW의 모빌리티 ‘눈길’
시운전에 활용되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Personal Assistant)’는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BMW 그룹은 이번 시연을 통해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넥스트'의 향후 핵심 영역으로 정의된 디자인과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역량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80037.html


3. 가상현실 이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차린다. 협업 작품으로 공개하는 ‘소셜 VR x 에브리싱’은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VR)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즐기는 서비스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7020013


4. 한림대의료원, 한국형 가상 교육 모델 제시..하반기 첫 가상병원 오픈
#평소 로봇수술에 관심이 많았던 전공의는 연습할 기회가 마땅치 않아 시뮬레이션센터를 찾았다. 고가장비인데다 숙련된 의료진만 가능했던 로봇수술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수술방에서 조작법을 익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6


5.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 결과 2018년에 VR 헤드셋 사용자 약 2배 증가
PC 게이머(PC Gamer)에 의하면 2018년 초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에서 VR 헤드셋 보유자는 전체 사용자 중 0.4% 정도였는데 현재는 0.8%로 나와서 1년 동안 2배 가량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해 10월 밸브는 스팀 월간 사용자가 9천만 명이 넘었다고 했는데 그 정보를 인용한다면 현재 스팀 내 VR 헤드셋 사용자는 72만여 명으로 추산 가능하다. 여전히 스팀 전체 사용자 수에 비하면 소수에 그치지만 VR 게임 및 콘텐츠 사용자 증가율은 큰 폭으로 오른 셈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870


6. [CES 2019] 화장품·스포츠도 AI·빅데이터·VR…'이종 교배'
3차원(3D)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마스크, 운동선수의 시력을 높여주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이다. CES는 정보기술(IT) 업체들의 기술 경연장으로 여겨졌으나 화장품, 스포츠 기업들까지 대거 참여해 첨단제품을 내놓고 있는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290i


7. 동신대, 美 CES 참가 ‘AR·VR 작품 선보인다’
실감형 열기구 관광 투어 등 VR체험 2건, AR체험 1건 전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710385233475


8. 인간 감각보다 반응속도 빠른 5G… 국내기업 시장선점 드라이브
2020년 케이팝 오디션 예선 현장. 스케줄을 맞추기 힘든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아티스트들이 가상현실(VR) 공간에서 만나 리허설 무대에 섰다. 아일랜드 버스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와 팀을 꾸려 접속한 한국인 보컬 참가자 ‘보컬플레이’는 아리랑을 재해석한 곡을 협연해 첫 무대를 무사히 통과했다. 연습도 각각 자기 나라에서 VR 기기를 쓰고 VR 공간에서 만나 진행했다. 이들은 본선 때 처음 얼굴을 보기로 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07/93577259/1


9. ams, 3D 광학 센싱 기술 구현 가속화 위해 Face++와 제휴
얼굴 인식 등 3D 광학 센싱 기술 더 쉽고 빠르게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42


10. '플스'와 '엑박'의 양강 구도를 부술 새 콘솔, 매드 박스 등장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는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로, CEO인 이안 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새 콘솔 게임기의 개발 소식을 전했다. 새 콘솔 매드 박스의 성능은 최고급 사양의 PC에 준하는 수준으로 맞춰질 예정. 특별히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는 매드 박스를 통해 180fps에 달하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진다.
https://hypebeast.kr/2019/1/mad-box-slightly-mad-studio-new-console


11. HTC 매출↓··· 외신 "망하는 건 시간문제"
구글에 스마트폰 사업 부문을 매각한 뒤 HTC 매출이 급감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HTC는 스마트폰 부문을 줄이고 가상현실(VR) 기기와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319


12. 닛산, CES서 현실과 가상 세계 넘나드는 ‘12V’ 기술 발표
‘I2V’는 차량 내외부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구간의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운전의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 안에 아바타가 나타나, 사람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운전을 도와주기도 한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90107090003


13. 광산에서 광물 캐고 미로 탈출하고…브로틴, VR 게임 3종 추가
케이브디거·앨리스 미스터리 가든·슈퍼핫 VR 등 공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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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2017년 10월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커넥트 태그’의 기능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단말과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돼 주머니 또는 가방에 부착하던 기존의 방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89


2. 홈IoT 시대 개화…와이파이, 지그비 등 무선통신 기술에 주목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등 IoT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무선 프로토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각자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때로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상호 보완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의 경우 17일 열린 삼성 홈 IoT(사물인터넷)&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와이파이뿐 아니라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등의 기술과 연동될 수 있는 홈IoT를 내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0836.html


3. SW업계, 신사업 클라우드-IoT 분야 투자...자금 문제 해결 시급
신사업 진출 분야는 기업 규모별로 달랐다. 대기업은 10개 가운데 6개(60.9%)가 클라우드 분야로 가장 높다. 빅데이터(40.5%), IoT(29.1%), AI(25.3%) 순이다. IT서비스 대기업군은 10개 가운데 7개(71.5%)가 클라우드 신사업을 추진했다. 중소기업은 신사업 진출 분야로 IoT(33.8%)가 가장 높았다. 클라우드(33.2%), VR·AR(18.0%)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20


4. 소프트웨어AG,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API 매니지먼트’ 리더
인터넷, 모바일 기기 및 사물인터넷(IoT) 등의 새로운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객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백엔드 기능 및 데이터 사용을 용이하게 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플랫폼을 통해 현재 및 미래 기술의 신속한 채택과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대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184


5. 애플이 탐낸 금단의 기술, ams는 왜 ‘센서’에 강한가
실제로 2015년부터 NXP 센서 사업부, 시모시스, CC모스, 마젯(MAZeT), 헵타곤 등 내로라하는 센서 업체를 인수하며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주력 제품 분야는 광학, 환경, 이미징, 오디오로 나눌 수 있지만 가만히 뜯어보면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요소에 집중하고 있다. 광학, 이미징, 오디오는 듣고 보는 것에 해당하며 환경은 전형적인 기업거래(B2B) 시장이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기업 규모도 급속히 커졌다. 2017년 전사 매출은 10억6380만유로(약 1조3400억원)으로 2016년 10억6380만유로(약 7000억원)보다 많이 늘어났다. 자체 웨이퍼와 패키징을 비롯해 테스트 시설까지 갖췄기 때문에 고정비용 부담이 커졌으나 수직계열화를 통한 확실한 플랫폼 구축이 이뤄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센서의 A~Z를 모두 다루겠다는 것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00


6. 삼성전자 '3층 이미지센서'… 대한민국 임팩테크 大賞
과기정통부장관상에는 △집안의 각종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9·S9플러스 위드 IoT 서비스’ △실시간 렌더링 기술로 제품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버추얼 카탈로그’ △가상공간에서 360도 회전 및 가벼운 발동작으로 이동할 수 있는 애틱팹의 VR 워킹 시뮬레이터 ‘walkinVR’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웹툰을 영상으로 만드는 플랫폼인 아이디어콘서트의 ‘투니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042121


7. 초연결 사회 어디까지 왔나… ETRI, 4배 빠른 광수신기·끊김 없는 5G-와이파이 개발
ETRI 연구진은 지난달 데이터 트래픽을 해결할 400Gbps 광수신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기존보다 4배 더 빠른 네트워크가 가능해지게 됐다. 광수신기 칩은 손톱만한 크기로 수신기내에 탑재되는 소자수도 줄여 전력이나 비용, 면적을 크게 줄여 경제적이다. 지난 3월, 5G(세대) 이동통신과 와이파이(WiFi)간 끊김이 없는 서비스 제공기술도 개발했다. 국제표준화 단체인 3GPP 보다 1년 앞서 개발한 쾌거로 서로 다른 유선, 무선 접속환경을 단 하나만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와이파이를 쓸지, 5G망을 쓸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네트워크가 자동 연결 해주게 된다. 연구진은 이번 원천기술개발로 향후 국제표준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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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상상하던 미래서 체험하는 미래로···교원그룹 미래교육 체험전
교원그룹은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에서 교원 올스토리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마트구몬 미로탐험, 도요새 플레이그라운드 등 8개의 자사 체험 존(Zone)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에듀테크(Edu Tech)의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박람회와는 다르다. 교원그룹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이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각 체험 존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87966


2. 퀄컴, 스냅드래곤 845 공개…삼성 갤S9에 첫 탑재
퀄컴이 2018년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탑재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 AP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48&cc


3. 미래 모바일 3대 트렌드 '5G·XR·AI'
호텔에서는 비상 상태 발생시 XR 안경을 착용해 현재 상황을 바로 눈 앞에 띄워 볼 수도 있다. 영화 킹스맨처럼 XR 기술을 이용해 가족 등과 가상으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 신흥 시장의 경우 가상 교육환경을 구축할수도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098&g_menu=020310


4. 트위터, iOS에서 증강현실(AR) 앱 선보인다
T 전문 외신 매체인 '더 버지(The Verge)'는 트위터의 증강현실 'TweetReality' 앱이 출시되었으며, 쇼케이스 사이트인 Rroduct Hunt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weetReality 앱은 ARkit에 기반해 제작되었으며, 현실 세계에 가상으로 구현된 트위터 메시지들을 뿌려준다.
http://www.kbench.com/?q=node/184096


5.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2023년 8배로 급증 전망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은 3.2EB에서 21EB로 늘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북미 지역은 2.6EB에서 18EB로, 인도는 1.3EB에서 14EB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용량이 큰 고화질(HD) 및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가 늘면서 모바일 트래픽이 증가하는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908


6. VR, 이제 e스포츠로 즐기자! '2017 VR 게임 대전' 22일 개최
‘스페이스워리어’는 경량화 된 백팩PC와 VR기기인 HMD와 총기 컨트롤러를 착용한 채 첨단 센서를 통해 전투요원이 된 팀원(4인 1팀)들과 특정 공간에서 이동하며 적을 물리치는 FPS 슈팅 게임이다. 혼자 플레이하는 기존의 VR게임들과 달리, 4인 1팀을 이루어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한 공간에 최대 32명까지 동시 접속하여 대전을 펼칠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0615


7. 산업부, “유통산업 혁신에 170억원 투자”… VR쇼핑‧AI마케팅 지원한다
이번 연구개발예산 지원사업이 제시한 미래 유통산업의 핵심기술들은 가상현실‧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이다. 가상‧증강현실기술 분야에서는 쇼핑 체험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안면인식‧스마트센서 기술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이 혁신과제로 제시됐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99


8. ams, 급성장세… 모바일 센서 시장 활황
ams는 지난 7월 프린세톤 옵트로닉스(Princeton Optronics)를 인수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자동차용 센싱 기술을 확보했다. 이외 헵타곤(Heptagon), 시모시스(CMOSIS), CCMOSS, 마젯(MaZET) 등 주력인 광학 센서는 물론 환경 센서 등까지 제공, ‘센서 솔루션 기업’을 내걸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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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개발 제조사들이 '특허괴물'에 대처하는 법
자동차 제조사들은 충돌 회피 시스템, 와이파이 커넥티드 등 다양한 센서와 컴퓨터 시스템이 탑재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해 특허 출원을 강화하고 있다. 법적 분쟁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이들 기업간 기술 라이선스를 공유하거나 리눅스와 같은 비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특허나 관련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도 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9793


2. 연구기관·대학 제작 자율주행차들‘브잉~’
제로 셔틀은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주도 하에 국내 연구기관과 자동차 제조사, ICT 기업 등이 협력해 만든 자율주행차다. 실제 도로에서 관제 센터의 통제에 따라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을 이용해 달린다. 이 차는 다음 달부터 판교 제로시티와 판교역 사이의 5.5㎞에 이르는 도로에서 시범 운행한다. 경기도는 테스트 중 얻은 데이터를 공개해 관련 연구 기관 및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7/1091849


3. 포드, 멕시코서 전기차 생산한다…미국은 자율주행차량 생산라인 확대
포드는 미시간 공장 내 자율주행차량 생산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차량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커서 라인을 늘리려는 것이다. 포드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도미노 피자 등과 자율주행차량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2370


4. SK텔레콤, 내년 4단계 자율주행 시연
서정석 SK텔레콤 종합기술원 매니저는 7일 기자와 만나 "7월 말 자율주행 면허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약 5000㎞를 테스트했다"며 "현재는 3단계 수준으로 내년 중 4단계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술을 5세대(G) 이동통신의 핵심 서비스로 판단하고 서울대학교ㆍ엔비디아ㆍBMWㆍ현대차 등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5G는 지연 속도가 크게 줄기 때문에 고속 차량 내에서도 주변 차량 이동 상황,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811044407283


5. 거물 기업인들이 최근 투자한 곳… 음식·교육·물류
도시에서 자란 채소와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를 먹고,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 학습을 한다. 시내에서 이동할 땐 3D프린터로 차체를 뽑아 내 만든 자율주행차를 공유하고, 원거리를 이동할 때는 시속 1200~1300㎞ 속력의 하이퍼루프로 손쉽게 이동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2020.html


6. 빈티지(Vintage)와 클래식(Classic)의 디자인 포인트
21세기가 됐지만 자동차 역사 속의 클래식 카들은 영원히 그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자율주행 차량은 물론이고, 드론에서 발전된 플라잉 카(flying car)의 등장도 점쳐지지만, 그들 모두는 역사 속의 클래식 카에 뿌리를 두고 있음이 틀림 없다. 결국 과거의 자동차에서 비롯돼 미래의 교통 수단이 되는 건지도 모른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1037.html


7.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버스·화물차 사고 근절 총력"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2020년 상용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에 공단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통 공공성이 강화되는 최근 추세에 맞춰 국민을 향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수단 발굴에도 역점을 두겠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192


8. 4차산업혁명과 미래를 위한 준비
4차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3차 혁명에 비해 훨씬 더 넓은 범위와 더 빠른 속도로 우리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그 변화를 짐작케 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드론으로 피자 등을 배달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인해 도로 환경은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6739


9. 린스피드, 자율주행 버스 ′스냅′ 콘셉트 공개..분리형 플랫폼 적용
린스피드는 이토스 컨셉부터는 항상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컨셉을 선보여왔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된 스냅 컨셉은 자율주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다용도 기능을 가진 플랫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바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한 차량을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스냅 컨셉이 탄생했다.
http://m.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875


10. ams, 급성장세… 모바일 센서 시장 활황
현재 ams의 전체 매출에서 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기기와 통신, 오디오 등의 사업 부문인 C&C는 51%를 차지한다. 산업용, 자동차, 의료 등 나머지 AIM 부문 매출도 늘었다. 업계 미래로 공장 자동화, 스마트홈, 스마트팜, 자율주행차 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88


11. '미래 먹거리' AI에 올인하는 전자·이통업계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AI 기술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해 9월 AI 서비스 ‘누구(NUGU)’를 출시해 7개월 만에 약 7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등 국내 관련 생태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AI사업단을 통해 AI 사업을 신속·효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와 ‘AI 비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84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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