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복잡한 강변북로서 스르륵 차로변경…5G 자율주행차, 세계최초 도심 주행
성수동~올림픽대로 8㎞ 구간 LG유플러스·한양대 공동 시연
LTE대비 데이터 100배 빨라 도로·교통 상황 실시간 반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146176&sID=501


2. 중국 최대 물류기업 징둥 그리고 자율주행 배송로봇
특히 자율주행 배송로봇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2017년 베이징 인민대학 교정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2018년 6월 18일 한 번에 30여 개의 주문 처리가 가능한 배송 로봇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속 15km로 운행되는 로봇은 레이더 및 센서를 통해 보행자 및 장애물을 피하고, 교통신호를 지키며, 최대 300kg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안면 인식이나 비밀번호, 모바일 앱을 통해 인증 후 택배를 수거할 수 있습니다.
https://platum.kr/archives/117595


3. "한국은 자율주행 서비스산업 성장할 수 없는 환경"
서승우 서울대 교수 인터뷰
"경제 규모에 비해 투자 빈약
규제도 심해 차라리 해외 가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131791


4. 작년 투자유치 474억뿐…'데스밸리'로 내몰린 자율주행 스타트업
벤처 투자액의 1.4%에 불과
"VC는 단기 수익 내라고 압박"
도로교통법도 불법으로 낙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131811


5. 에스모, 자회사 협력사 ‘카메라’서 토요타와 자율주행 고정밀 지도 구축
에스모는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엔디엠의 협력사인 미국의 자율주행 3D 맵핑(Mapping) 기술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가 일본 토요타의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TRI-AD(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어드밴스트 디벨롭먼트)’와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지도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1809


6. 'DIFA 2019', 자율주행차 공유서비스와 글로벌 전기차 선보인다
10월 17~21일 개최…스마트시티 연계한 MaaS 초점, 글로벌 전기차도 유치
http://mnews.imaeil.com/EconomyAll/2019031116413206083


7. 보행자 피부색 짙을수록 자율주행차 사고확률↑
10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 공과대학 연구팀이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최첨단 물체 인식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는 8개의 AI 모델의 정확도를 조사 연구한 결과 피부색이 짙은 보행자가 자율주행차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체 인식 AI 시스템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표지판이나 보행자 및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사용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878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민·관·산·학 뭉친다
전시장은 스폰서쉽 전시관과 글로벌 EV(전기차) 파빌리온, 지방자치단체 공동전시관, 부품산업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B2B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과 신차·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EV 프리뷰, EV PR쇼, 국가·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마련된다.
http://news1.kr/articles/?3148592


2. “유럽서 차 팔려면 2030년까지 CO2 배출량 30% 더 감축해라”
EU집행위원회(EC)는 8일(현지시간) 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오는 2030년에 2021년 목표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EC는 또 2025년까지 2021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5% 줄이는 중간 단계도 제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451


3. 연 3만 톤 리튬제조시설 새만금에 들어선다.. 3000억 수입 대체효과 기대
LG화학은 리튬을 이용해 배터리를 만든다. 필바라미네랄즈와 LG화학이 SPC 구성에 참여한 후 리튬코리아는 3450억원을 투자해 연 3만 톤에 달하는 리튬 제조시설을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만5000㎡에 건립한다.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새만금개발청은 장기간 무상 임대 형식으로 부지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23


4. 서울반도체(046890) 이미 LED 성장은 시작, 자동차가 성장을 가속화!
내연기관의 자동차가 자율주행 채택 확대, 전기자동차로 전환에 LED 채용 증가 예상. 특히 헤드램프용 LED는 자율주행 추진 시에 중요한 부품으로 판단,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부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92866&search=


5.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니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오는 2020년 플러그인 방식 자율주행차를 미국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텐센트 마화텅(Ma Huateng) 회장은 지난 3월 미래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6. 창원시 ‘2017년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조명도시’를 구현하고, 누비자·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를 확대 보급해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에너지절약 시책 및 효율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37


7. DIFA 개막 임박···대구,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미래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정책 방향을 선도할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3개 분과[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튜닝카]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래 자동차 분야 World Class 연사 초청 강연도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8890


8. 세종시 내년 예산 1조5,033억원 편성
전기자동차 예산 29억원(150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2억4,000만원도 반영해 교통수단 대체를 통한 대기질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http://www.hankookilbo.com/v/ecc8b050104445648b00464c6dcbeb21


9. 한국 주춤한데…중국 '수소차 굴기'
중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수소차와 충전소를 각각 100만 대, 1000기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이나 수소 이니셔티브’를 선언한 셈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0954601


10. 이번엔 차고지증명제! 2019년 제주전역 확대…도민여론 촉각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차고지증명제를 제주도 전역에 전면 실시하는 시기를 당초 2022년 1월1일에서 2019년 1월1일로 3년 앞당긴다. 제주도는 당초 2018년 7월부터 제주도 전역 확대 시행을 추진했지만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시기를 조정했다. 차고지증명 대상차량도 경차는 물론 전기자동차 등 무공해자동차까지 확대.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925


11. 전기차, 국산 부품·소재로 만든다
포스코는 지난 2월 탄산리튬 국내 생산을 최초로 성공했다. 평균 12∼18개월 소요되던 기존 '자연증발식' 추출법과 달리 최단 8시간에서 길어도 1개월 내 리튬을 추출해낼 수 있다. 리튬 회수율도 기존 두 배가 넘는 80% 이상으로 높아졌고, 리튬 순도를 99.9% 이상 끌어올림으로써 수산화리튬·칼륨 등 고부가제품 병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탄산리튬 제조에 사용할 원료인 인산리튬을 폐2차전지 재활용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갖추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048


12. 어린이 상상 車 실물로…과천과학관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어린이 상상 자동차 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과 실물 모형을 전시한다. 만 4세~초등학생이 그린 작품 1만5000여 점을 접수해 150점을 선정했다. 이 중 7점은 직접 타볼 수 있는 실물 모형 자동차로 제작했다.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낙엽청소 자동차, 방귀연료 자동차 등을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411


13. SK이노,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유력 후보지 어디?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쓰는 메르세데스-벤츠 제조공장과 가까운 체코나 헝가리, 폴란드 등을 주요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을 만들고 장비를 들여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일지는 곧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002100351781001


14.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MIT의 제시카 트랜식 교수 연구팀은 부품 및 연료 조달에서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전체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모델S보다 일본 자동차 업체 미쓰비시의 휘발유차 미라지가 더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812


15. “4차 산업혁명이 에너지 전환 이끌 것”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이 연결되어 있다. 현 정부는 이러한 에너지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융합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


[이전뉴스]
 - 2017년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