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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산업 심장 찾아가는 제주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글로벌EV협의회 회장)이 중국 EV 100인 포럼 참석 차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전세계 변혁 추세 파악, 고품질 발전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 기업인 등 2800여명이 참석해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등을 논의하게 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9463


2. 인터솔라·파워투드라이브 유럽 2018, 6월 독일서 개최
E-모빌리티(E-mobility)는 미래의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을 뜻한다. 전기자동차에 태양열 에너지 연료를 공급할 경우 광발전 보급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전시회는 PV(광발전)와 E-모빌리티가 결합되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게 된다. PV 시스템에서 발전되는 전기로 전기자동차가 운행되고 충전소가 널리 보급될 수 있으며 이는 E-모빌리티를 PV 시장의 추진동력이 된다. 전기자동차는 소유자가 집에서 직접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51


3. 獨, 전기차 강자 부상…우리도 적극 대응 필요
독일, 전기차 구매 시 자동차세 10년 면제, 세제·보조금 지원
전기차 시장 급부상…우리 완성차업체·부품업체 적극 대응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300142


4. 유지웅 연구원 "전기차 '게임체인저' 속속 등장…시장 개화 앞당겨"
 - "OEM 기업 주목해야"
 - "피스커, 테슬라 경쟁자로 부상할 것"
 - "대화형 음성인식기술 관전포인트"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97174g


5. 최웅철 국민대 교수 "전기차 성장성 판단 근거는 기후변화"
 - “배터리 가격 인하, 대중화 앞당길 것”
 - “이르면 2022년 보조금 없이 전기차 구입”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97168g


6. 김영식 캐딜락 사장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출시 준비”
김 사장은 “GM 등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순수 전기차 모델 개발에 더욱 전념하고 있는데 캐딜락도 이같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오는 2021년에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모델이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가 완화되면 슈퍼 크루즈 기술이 탑재된 CT6 국내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130858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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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릴 소재 개발
연구팀은 전해질 첨가제 없이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불소화 폴리이미드 바인더 소재를 처음 구현했다. 이를 통해 리튬코발트산화물보다 두 배 높은 용량과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을 얻었다. 불소화 폴리이미드 바인더 소재는 높은 충전 전압(4.7V)과 고온(55도)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강한 접착력을 유지했다. 충전전압을 높이면 전해질이 산화 분해하고 양극과 전해질 사이 계면이 불안정해지는 종전의 바인더와 다르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C%A3%BC%ED%96%89%EA%B1%B0%EB%A6%AC-%EB%8A%98%EB%A6%B4-%EC%86%8C%EC%9E%AC-%EA%B0%9C%EB%B0%9C


2. 고성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
특히, 2017년에는 관용전기차 2대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충전소는 현재 군청 주차장에 1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2018년부터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5대)하고,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추가 설치지점을 3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http://www.gangneu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102


3. 윤장현 광주시장, 중국 EV100인 포럼 참석차 방중
EV100인회는 중국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따른 정보·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위해 지난 2014년 5월 비영리기관으로 설립됐다. 최근 영국, 독일,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등 국제사회와의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카 등 논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056


4. 탈원전이 가져올 재앙, 전기차 수요 감당할수 있나?
OECD 중 가장 빨리 전기차 급증한 한국, 전기차 전력대란 아예 고려 안한 정부의 전력수급계획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2&nNewsNumb=20180127639&nidx=27640


5. 2025년까지 자동차 산업 트렌드 1위는 전기차가 아닌 연료전지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63


6. 정찬민시장 관용차 대신 소형 전기차타고 출근 왜?
이날 오전 8시30분께 시청 주차장에 도착한 정 시장은 같은 시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친환경차 이용 및 대중교통 이용으로 차량2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직원들에게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차량2부제 시행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들의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된다"며 "친환경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813461409810


7. 한국GM '볼트 EV' 사전계약 3시간 만에 완판
회사 측에 따르면 볼트 EV는 사전계약을 받은 지난 17일 올해 확보된 물량 5000여 대가 모두 동났다. 한국GM은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늦춘 17일 오전 9시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볼트 EV는 150㎾ 싱글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0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36.7㎏·m다. 특히 1회 충전으로 383㎞가량 달릴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1895g


8. [배터리 이야기①] 리튬이 만든 세상을 보라
리튬은 일찍부터 대안으로 꼽혔다. 그러나 리튬은 안정성이 매우 낮다. 물과 닿으면 불이 붙거나 폭발하기도 한다. 리튬 계열 배터리는 설계를 잘못했다간 큰 낭패를 겪는다. 삼성전자 역시 2017년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에 썼던 배터리 때문에 여러 건의 폭발 사고가 보고됐고, 결국 모든 제품을 단종 처리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161


9. 중국 액화수소 보급 네트워크 구축 추진
Hydrogenious Technologies와 Broad-Ocean Motors가 중국의 수소이동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FuelCellsWorks에 따르면 Hydrogenious Technologies는 중국에서 Broad-Ocean Motor Co., Ltd.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독일이 최초로 시행한 액화수소 운송(LOHC; 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s) 기반 수소저장 분야에서 성공적인 제3차 자금 조달의 일환이다.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446


10. 유지웅 애널리스트 "전기차 냉난방 장치 신기술에 주목해야"
전기차 공조장치, 주행거리 및 연료효율 영향
덴소·한온시스템 히트펌프시스템 경쟁력 갖춰
19일 '2018 전기차 세미나' 전기차·자율주행 메가트렌드 소개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1912g


11. 수소전기차 인프라 속도 붙을까…현대차 대중화 첫 발걸음 '시동'
정부 2022년까지 60여 개 충전 시설 확충
“수소전기차 인프라, 정부 지원 없이 엄두 못내”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3452g


12. '부실 충전기 퇴출'...전기차 충전설비 기준 강화·.정부차원 전수 조사도
환경부는 우선 환경공단을 통해 샘플링 수준 종전 현장 조사 방식을 연간 단위의 상시 전수조사팀으로 확대, 가동키로 했다. 환경공단이 구축한 충전시설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민간 등이 구축한 충전 인프라까지 현장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여러 부처와 기관 협조가 필요하지만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지원·규제 주무 부처인 만큼 전방위 조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118000309?mc=em_001_00001


13. 1회 충전에 기본 300㎞… 선택의 폭 넓어진 전기차
보조금 주행거리 따라 차등분배, 완성차업계 거리 연장에 '사활'
세단서 SUV로… 선택폭 넓어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등 선봉
부족한 충전시설 문제는 '걸림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902100932052001


14. 전기차 배터리 '콩고 쇼크'… 코발트 수급 비상
2년새 가격 3배 이상 폭등했는데 전 세계 생산량의 3분의 2 차지, 콩고, 세금 인상 결정에 또 들썩
마다가스카르서 코발트 채굴하는 광물공사는 지원 끊겨 청산 위기, 정부는 손놓고, 기업은 대책 고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2951.html?main_hot3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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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릴 중요 고분자 소재 개발
바인더는 리튬 이차전지에 쓰이는 중요 고분자 소재다. 전극을 물리적으로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전기자동차 상용화가 활발해지면서 긴 주행거리를 내는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 필요성도 대두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49000063.HTML


2.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보조금 '성능·환경성' 따져 차등지원.
최대 1천200만원∼최저 1천17만원…테슬라·현대 코나 혜택
택시·화물차·버스도 지원 수준 확대…세금감경 현행 유지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78080Y


3. '자동차를 얕잡아 봤다' 테슬라에서 쇠퇴한 포드의 그림자가!
① 전기차 선도 테슬라, 출발 포드만큼 화려…자동차 경험 부족, 양산 등서 경쟁 밀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8011616357663724


4. 현대차그룹, 스마트카 등 5대 신사업 23조원 투자…4만5000명 채용
이번 간담회에선 친환경차 보조금 추가 예산 확보 방안과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충전 시설 구축 계획,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 등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은 “공장자동화로 소프트웨어와 코딩 등 신기술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로운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인력을 많이 뽑아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78779g


5. 中 '2018 EV100 포럼'에 윤장현시장, 韓 대표로 참석
EV100 포럼은 중국 전기자동차백인회가 정부부처,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기자동차 시장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실질적으로 중국 전기차 정책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5월 설립된 중국 전기자동차백인회는 시진핑 주석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씽크탱크 역할과 정보와 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GOSYZHH


6. 150km 주행 2인승 전기차를 마트서? 판매처 어디?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서울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M라운지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넓힌다고 16일 밝혔다. 신제주점과 성수점에는 M라운지 팝업 매장도 열었다. M라운지는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동킥보드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총 100여 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초소형 전기차 'D2' 모델도 전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D2 전기차는 2인승 초소형 해치백 자동차로 '유로L7e'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과 실용성을 인증받았으며,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으로 최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한 달 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602109976817012


7. 페라리 “테슬라 넘는 전기 슈퍼카 만들 수 있다”…전기차 외면 전략 바꾸나
마르치오네 CEO는 “사람들이 테슬라 전기차를 보고 놀라워 한다”면서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페라리는 전기차 개발 가능성을 단호히 부인해왔다. 루카 디 몬테지멜로 페라리 전임 CEO는 “나는 전기차를 믿지 않기 때문에 페라리 전기차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17000366?mc=ev_106_00001


8. [우정이야기]집배원 오토바이, 소형 전기차로 바꾼다
초소형 4륜차 도입도 주목할 만하다. 우정사업본부는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를 단계적으로 초소형 4륜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집배원들이 사용하는 이륜차는 눈과 비 등의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은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소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1050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1만50대까지 4륜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1161047041&code=114


9. 제주전기차엑스포, 수소차와 PHEV 들어온다
오는 5월 1일부터 개막하는 제 5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수소차)가 들어온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은 17일 “기존 전기차 중심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수소차를 추가했다”며 “지난 엑스포 행사 때보다 외연확장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131310&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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