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는 방법 : 미 연준 사례
베넷은 포레스터의 신기술과 혁신 컨퍼런스 현장 발표에서 공공 및 민간 조직을 대상으로 먼저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로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할 수 없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넷은 “지금은 기업 관점에서 혁신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사실 현재 상황은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창기의 인터넷과 비교하는데,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51
2. 인터넷이 ‘블록체인’ 만나면…복잡한 로그인 절차 ‘안녕~’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KT, ‘네트워크 블록체인 사업전략’ 발표
유무선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결합
“내년 말까지 초당 거래량 10만으로”
블록체인 아이디로 IP 숨길 수 있어
해킹·디도스 공격 원천 차단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4637.html
3.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로 블록체인 제공
구글이 금융 서비스 업계가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8(Google Cloud Next ‘18) 컨퍼런스를 앞두고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디지털 에셋(Digital Asset)과 블록앱스(BlockApps)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고객들이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Google’s Cloud Platform, GCP)에서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방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44
4. 中 블록체인 신도시 '슝안' 개발 위해 컨센시스(ConsenSys)와 MOU
24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슝안신구를 차세대 스마트시티 및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세우기 위해 슝안 행정부와 컨센시스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슝안신구 개발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적극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작년 공식 발표됐다. 베이징에 있는 일부 정부기관과 연구시설이 슝안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슝안신구를 첨단 도시로 만들 핵심기술로 블록체인에 주목하고 있다. 텐센트,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기업들도 공공·민간 분야를 위한 블록체인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한편, 컨센시스는 중국 정부가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지원을 요청한 첫 해외업체다.
https://tokenpost.kr/article-3521
5. 제너럴일렉트릭(GE), 블록체인 보안업체 '제이지(Xage)' 투자
마치캐피털파트너스(March Capital Partners)가 주도한 제이지의 투자 라운드는 시티라이트캐피털(City Light Capital), 넥스타파트너스(NexStar Partners) 등이 합세하며 총 1,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제이지는 사이버 보안 위협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요구되는 보안기술을 제시하고, 대형 투자 지원을 받게 되면서 3,5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제너럴일렉트릭 벤처스의 아비세크 슈클라(Abhishek Shukla) 이사는 "사물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연결과 보안이 필요하다. 에너지, 운송, 텔레콤 등 국제 산업 전반에 사물 인터넷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안장치를 제공하는 제이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519
6. 중국 백신 제조 데이터 위조, 블록체인 도입 여론 촉발해
이에 창셩 테크놀로지 측은 공개 사과를 했으며 문제가 된 광견병 백신은 자체적으로 회수 조치를 했다. 회수 금액은 2억 위안(한화 약 3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은 창셩 테크놀로지에 대해 백신 생산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 같은 스캔들에 중국 내 블록체인 지지자들은 8btc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제약 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백신 생산과 분배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추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제조 과정상의 데이터 조작 변경을 예방하자는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221
7. 캐나다銀, "블록체인 '이중지불 공격' 현실성 없다" 결론
연구팀은 이중지불 가상공격을 실시했다. 이중지불 공격은 기존 거래를 지우고, 다른 거래로 대체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재기록하는 것이다. 동일한 자금을 여러 차례 반복 사용하는 거래 조작이 가능해진다. 거래 기록을 위해서 51%의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별 채굴업체나 채굴 조직이 네트워크 해시파워의 과반을 확보해 나머지 노드가 조작된 블록체인을 받아 들이도록 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23
8. "블록체인 기반 금융앱 개발 플루이드로 쉬워진다"
한국의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방한한 플루이드의 공동 창업자 조아오 마토스(Joao Matos)는 24일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암호화폐를 이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플루이드는 개발자들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애플리케이션들의 상호운용성을 높여 네트워크 내에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다. 또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위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앱으로써 쉽게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71452&type=det&re=zdk
9. 두나무, 9월 제주서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새로운 블록이 추가될 때 작업 완료를 ‘증명‘하듯이, 개발자들이 새로운 작업 완료를 ‘증명’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UDC 2018에서는 토큰 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형블록체인(BaaS) 템플릿 등 블록체인 개발에 대해 실무적인 지식과 기술 소개, 글로벌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 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64525&type=det&re=zdk
10. 월튼체인 "블록체인+IoT로 제조, 유통 혁신"
“월튼은 기존 농축산업이나 의류회사에 신뢰성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모니터링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이용해 지금 시장에 나오는 토종돼지가 진짜 토종돼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죠. 기술로 신뢰를 구축하는 겁니다.” 최근 한국을 찾은 월튼체인(Walton Chain)의 위송걸 CTO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월튼체인의 특장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방한에서 월튼체인(WTC)은 한국 농축산 식품 살리기 운동본부와 협약을 맺었다. 침체된 유통, 물류 소상공인들을 블록체인을 활용해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65314&type=det&re=zdk
11. 블록체인 만난 ‘공유경제 2.0’, 핵심은?
블루웨일이 7월23일 ‘VIP 서밋 코리아’를 열고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2.0’을 제시했다. ‘공유경제, 블록체인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블록체인 및 공유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공유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인 ‘공유경제 2.0’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말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629
12. 전 JP모건 고위 관계자, “블록체인 기술이 다음 금융위기를 막을 것”
팡화동은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JP모건 영업부 근무 당시 2008년 금융위기로 매일 3억달러씩 손실되는 광경을 봤다.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는 열쇠는 블록체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피력했다. 그는 “많은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아직 여전히 불투명한 단계이다. 하지만 점차 투명해질 것이다. 블록체인이 지닌 이러한 투명성은 시장에 내재된 금융위기를 막는 데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팡화동은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228
13. 모스랜드·룸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대 ‘맞손’
룸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상용화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룸 SDK’를 출시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게임과 소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룸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크립토좀비’는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상에서 게임을 만드는 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코딩 스쿨이다. 전 세계 24만명 이상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559
14.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오비 카니발' 라인업 공개
비트메인의 우지한 대표 발표를 시작으로 비트코인닷컴 대표 로저버, 비트칸 팡유 대표, 유니버셜랩스 케다체 대표, 체인케비넷 홍상진 대표 등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아이오티체인(IoT Chain), 비트앵글(Bitangle) 등 약 50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팀이 참여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170
15. Chaineer와 BABI Finance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BPS) 개최
이번 BPS(Blockchain Partners Summit)에 참여한 장펑 자오, 바이낸스 랩스, 다 홍페이, 천웨싱, 저스틴 선, 로저 버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싱가포르, 한국, 일본출신의 관리감독관과 기업 리더들도 참석했다. RRC 프로젝트 CEO 알렌 리우(Allen Liu)도 이번 서밋에 참여하여 연설을 발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30
16. "블록체인 상용화, 점주·소비자·광고주 모두 실익"
"블록체인, 기술 한 종류일 뿐…본질은 사업 아이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548
17. 블록체인의 용량이 차오르기 시작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이 글은 암호화폐가 지배적인 지불의 형태가 될 것이라며 그 경제적 생존 가능성에 립서비스를 한 모든 이들에게 고하는 글이다. 나는 이 문제에 관해 관심있는 것 처럼 행동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떠한 확신이나 철학적 일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믿음이 있다. 당신은 정말로 암호화폐로 작동하는 세계에 관심이 있는가? 추억의 뒤안길을 따라 한번 확인 해보자.
http://cointoday.co.kr/2018/07/24/%EB%B8%94%EB%A1%9D%EC%B2%B4%EC%9D%B8%EC%9D%98-%EC%9A%A9%EB%9F%89%EC%9D%B4-%EC%B0%A8%EC%98%A4%EB%A5%B4%EA%B8%B0-%EC%8B%9C%EC%9E%91%ED%96%88%EC%9D%84-%EB%95%8C-%EB%8B%B9%EC%8B%A0%EC%9D%80-%EC%96%B4/
18. 디센트레, 지엠씨코리아와 블록체인 비즈발굴 위한 MOU체결
양사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발굴한다. 지엠씨코리아는 현재 암호화폐 사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블록체인전문 클럽 라운지'를 연내 출범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영선 디센트레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암호화폐 분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148
19. '코리아 블록체인 써밋 2018'에서 리즈 플랫폼 주목받아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날에는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동향, 새롭게 등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하여, 둘째 날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별 적용분야, ICO를 하는 기업들 소개 등 여러 주제들이 거론되었다. 특히, 둘째 날에는 각 산업분야 별로 불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에 대한 강연이 열렸는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리즈 플랫폼의 주제 발표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314
20. ‘블록체인’ 장점 살려 이웃 간 전력 거래 활성화
KT는 자체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업 간 에너지 의무 감축량을 자동으로 거래하는 시스템도 올 하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도 블록체인 기술이 축산물 이력관리와 부동산 담보대출, 의료정보 관리 등 실생활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란 탓에 주변인 취급을 받아온 블록체인,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4101
21. "블록체인, 공유경제·스마트시티와도 접점"
컨퍼런스에서는 UN이 발족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위원회’ 파리스 웨이스 위원, 유럽연합(EU) 블록체인 관찰기구 수잔 풀 공동의장, EU의 혁신프로젝트 ‘시민도시(Citizen City)’ 조지 사라이바 공동리더, 〈공유가능한 삶〉 저자 첼시 러스트럼, 글로벌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리서치 재단 월터 토네토 부의장, 아스펜 교육기관 ‘소크라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코르델 카터 등 해외 전문가들의 강연 및 발표가 이어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42422g
22. 아이하우스(i-House), 블록체인 프로젝트‘일본 카루이자와 리조트’ 국내 정식 소개
아이하우스의 자산토큰화공개(ATO)는 호텔, 리조트, 공유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자산의 미래 사용권을 토큰화(Tokenization)시켜 이를 사전에 판매하는 서비스로,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통해 거래, 소유권 이전, 기록 관리 등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을 낮췄다. 아이하우스는 지난 4월부터 일본의 유명 휴양지인 ‘카루이자와(Karuizawa)’에서 첫 ATO 프로젝트인 ‘일본 카루이타쿠(Karuitaku) 타임쉐어 리조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준공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4210
23. 에이체인-서강대, 블록체인 연구 '에이랩' 설립
에이체인은 독자적인 암호화폐 메인넷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스마트 계약,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 및 블록체인 플랫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서강대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올해 가을께 에이체인과 상호교류협약(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에이 체인 최고경영자(CEO) 토니 추이는 이날 원격으로 회의에 참석해, 탈중앙 기술 연구 및 발전에 있어 한국과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가 두 단체와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산업에까지 기념비적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78
24. 노보그라츠 “기관투자자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월스트리트의 전설이자 암호화폐 거물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캐피탈 대표가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비욘드블록 서밋 서울’의 기조 연설에 나선 마이크 노보그라츠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웹3.0에 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터넷·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웹 생태계에 참여했던 것처럼, 웹3.0으로 불리우는 블록체인에도 참여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