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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경제를 말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중 하나가 Digital Twin이다. 

Metaverse 이전의 Digital Twin은 가상과 현실을 가장 사실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DT(Digital Transformation)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되었다. 

아마도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GE의 항공엔진 관리나 석유시추장비를 Digital Twin으로 관리하는 혁신으로 새로운 서비스 구조를 만들었다.  


제조분야에서 사용하던 Digital Twin은 점점 확대되어 직원의 업무교육 등으로 확대되었다. 어쩌면 이런 면에서 Digital Twin을 경험했던 기업이라면 Metaverse의 도입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이거나 긍정적일 수 있다. 

Metaverse의 경제를 말하면서 Digital Twin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Mirror Worlds와 Digital Twin
Metaverse를 말할 때 4가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Mirror Worlds이다. 현실세계 기반의 Metaverse의 경우 대부분 Digital Twin과 혼동이 올 수도 있다. 현실과 가상을 동일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동일하지만, 차이점은 Metaverse는 자체의 새로운 가상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다르다 할 수 있다. 

하지만 Digital Twin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바로 VR/AR/MR의 기능을 가장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Digital Twin과 Metaverse를 동일한 것으로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얼핏보면 같은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아닌것 같은 모호함을 가지고 있다. 

분명한건 Metaverse의 구현방법과 Digital Twin의 구현방법이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어쩌면 Metaverse가 Digital Twin의 확대버전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Metaverse가 Digital Twin처럼 정밀하게 만들기는 어렵다. 그 영역자체가 현실을 반영하지만 그렇다고 Digital Twin으로 굳이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15년 전에 실세계를 Digital Twin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현실세계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것 자체도 한계가 있고 그 영역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서 물거품이 된 사례도 있다. 

하지만 특정 영역에서는 Mirror Worlds보다 더 정밀한 Digital Twin의 수준도 필요할 수 있다. 이미 Metaverse 카지노에서 일하는 사람이 생겨남에 따라서 Metaverse 내에서 현실세계의 일을 하는 사람도 생겨나게 될 것이다. 그런 경우 GE의 경우처럼 Metaverse로 출근해서 현실의 항공엔진을 모니터링하는 일을 Digital Twin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나게 될 것이다. 

현재의 Metaverse는 주로 게임이나 커뮤니티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이미 일부에서는 이런 시도를 하고 있고, Metaverse내 업무공간을 만들어서 실제 사무실과 동일하게 출근하며 일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직방 회의 플랫폼 게더타운

아직까지는 단순히 Metaverse 내 사무실이나 회의 등의 업무를 하고 있지만, 점차 전문적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Digital Twin이 접목되게 될 것이다. 

2. Metaverse와 IoT
사업전반적으로 Digital Twin과 맞물려 IoT의 중요성은 점점 커저간다. Digital Twin이 단순히 똑같이 만든다면 그 안에서 가상의 Twin이 움직이게 되는 것은 IoT와 연계되어서 가능하게 된다. 즉 IoT가 없다면 단순히 현실세계를 복사한 3차원 이미지일 뿐이다. IoT는 가상세계의 Digital Twin을 움직이는 동력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부분이 Metaverse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Mirror Worlds를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세계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Metaverse에서 Digital Twin이 중요해지는 요소가 바로 이 지점이다. Metaverse가 실제 경제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Metaverse 자체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런 현실세계의 변화 데이터가 가급적 빠르게 가상세계와 연동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Metaverse의 Mirror Worlds 또는 Metaverse 내 현실과 연결된 공간에 대해서 현실의 데이터와 연결성을 말하는 것이다. 가상에 반드시 현실의 데이터가 실시간 연동하는 구조를 가질 필요는 없다. 단, Metaverse가 현재의 단순 게임과 커뮤니티를 벗어나서 현실세계와 동일한 세계로써의 인정을 받기 위한 다양성 측면에서 Metaverse의 Digital Twin을 적극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Metaverse와 현실세계의 데이터를 공급할 IoT의 중요성은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3. 건축의 페러다임 전환
이미 몇몇 업체들은 Metaverse 내 Digital Twin을 활용하여 현실세계에 건축을 가상에 먼저 구축하기도 한다. 

네이버렙스의 ALIKE 솔루션

현재는 공장을 만들고 IoT를 연동하고 Digital Twin을 적용하여 활용하였다. 어쩌면 공장 이후에 Digital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공장을 설계할 당시에 Digital 화를 염두하더라도 IoT 등 설치함에 있어서 여러 장애요소가 발생한다. 배선, 네트워크, 센서위치 등이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디지털화를 위해서 일부 공정의 변경도 발생하게 된다. 

또한 공장 내에서는 사람들의 이동동선도 중요하다. 설계에 아무리 반영을 하더라도 이런 인간의 이동과 공정간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해 내는 것은 어렵다. 특히 공장 내 자동화 로봇이 적용된 경우라면 인간의 안전조차 위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문제를 사전에 잡을 방법으로 Metaverse 내 가상공간에 공장을 만드는 것이다. 단순히 게임하듯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Digital Twin으로 현실의 공장과 동일하게 만든다. 또한 그 안에 사람까지 이동하게 하여 실제 가상공간에서 현실의 공장의 운영을 통해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고 즉시 반영하여 다시 운영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다.

어쩌면 단순히 공장을 가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장 자체도 Metaverse 내에서 하나의 영역을 차지하는 것으로 실제 현실과 동일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이런 Metaverse 내 가상공장은 현실의 공장을 만드는데 있어서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선된 프로세스를 적용함에 있어서 공장건설과 운영의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공장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실의 모든 것들이 이런 가상의 공간에서 먼저 적용 후 현실로 전환하는것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건축의 경우 아파트 같이 대규모 구축을 하려는 경우 모델하우스를 Metaverse에서 구현하고 실제 그 안에서 구매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사계절과 밤과 낮을 경험할 수 있고, 층별로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단순한 가상의 세계가 아닌 앞으로 지어질 아파트의 Digital Twin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이런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직방의 경우 가상공간에서도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가상과 현실을 하나로 만들고 현실의 공간을 가상의 Digital Twin으로 만들어서 기존에 제공하지 못하고 부동산 거래의 단점인 방문을 통한 접근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킬 수 있게 된다. 

Metaverse에서 Digital Twin과의 접목은 이전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Device를 통해서 서비스를 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그것을 통해서 Metaverse의 확장도 보다 빠르게 산업영역으로 전선을 넓힐 수 있게 된다. 

어쩌면 이렇게 될 경우 Metaverse의 시장성은 단순히 엔터테인먼트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현실적인 경제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기술이나 트렌드가 안정화 되기 위해서는 결국 이런 경제적 효용성을 가진 다양한 산업들이 접목이 될 때 비로소 정착이 될 수 있다.

그래서 Metaverse에게 있어서 Digital Twin이 중요하다는 것과, 과연 어떻게 접목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새로운 가상세계를 통한 경제적 활동이 가능하게되고 오히려 현실보다 Metaverse의 경제활동이 더 효율적일 수 있게 되는 시대는 더 빠르게 올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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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기술 확산, 장벽을 해소하는 사전인증 연결 설계법①
연결성은 가장 까다로운 분야 중 하나이며, 각 애플리케이션 별 특성에 따라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내장 인프라와 장거리 연결성을 갖춘 시그폭스(Sigfox)는 가장 유용한 기술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러나 많은 잠재적 IoT 솔루션 설계자에게 시그폭스는 새로운 기술 분야이므로 IoT 확산에 있어 쉬운 적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0


2. 벤틀리시스템즈, AI웍스 및 ACE 엔터프라이즈 인수 계약 체결
벤틀리시스템즈(www.bentley.com)는 머신러닝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AI웍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I웍스 인수로 벤틀리시스템즈는 데이터 수집 분석이 향상되어 실시간 컨텍스트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고 생산성, 운영, 유지보수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6382


3. 가상현실로 제2의 KT 화재 예방…2020년 다부처 사업 선정
정부가 부처간 협력을 통해 지하에 매립된 전선, 통신망, 수도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등 새로운 다부처 기술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제3회 다부처협력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사업 4건을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4건의 다부처 사업은 각 참여 부처들이 2020년 초부터 예산을 확보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추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1546.html


4. 구글, 저사양 기기 위한 암호화 기술 발표
ARM 코어텍스-A7 같은 저전력 프로세서에서도 저장소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30907


5. “에어파워 소식 왜 없나”…무선 충전 산업 전반에까지 경직 효과
연간 무선 전력 송신기와 수신기 출하량은 2017년 4억 5,000만 대에서 2023년 22억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IHS 마킷의 보고서는 2027년까지 무선 충전 출하량은 75억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8~2023년 사이에만도 총 60억 대 이상의 무선 충전 수신기와 27억 대의 송신기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4년 동안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 홈 기기가 무선 충전 3대 주력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앞으로 5년간 출하될 60억 대의 무선 충전 수신기 중 약 46억 대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6400


6. 소중한 문화재 보호, 먼저 예방하고 함께 대응한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청을 비롯해 종로소방서·서울119특수구조단·서울지방경찰청 713 의경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약 200여명의 문화재지킴이 회원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긴급 이동 △자체 초동 진화 △부상자 후송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 훈련을 단계별로 직접 해보면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훈련 후에는 관람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문화재 안전점검 요령 등 안전교육을 펼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718


7. 싱가포르, 2019년 하반기 국가 디지털 인식 시스템 시범 운영
싱가포르는 2017년 5월 ‘스마트네이션 & 디지털 정부 산업 브리핑(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industry briefing)’에서 국가 프로젝트 이정표를 발표하며 정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때, 행 스위 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재무장관은 2017년부터 4년간 매년 24억 상당의 싱가포르달러를 ICT 분야인 데이터 분석과 사물인터넷 센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개선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606


8. 성남시 "콘텐츠·바이오·마이스 산업 아우르는 첨단 밸리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혁신 산실이자 지식산업 창조 요람으로 거듭날 꿈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지역 고용률과 사회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구축' 전략을 세웠다. 시는 △정자판교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특화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 연계 바이오 웰에이징산업 벨트화 △판교권역·위례비즈밸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신산업 및 스타트업 메카화 △백현 마이스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펼친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330


9. 대전시, 도룡동 일원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
8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과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3864


10. 구글, MS, GE, 인텔…IoT 플랫폼 차지하기 위한 경쟁 ‘치열’
5G·IoT 전용망 등 인프라 확대…IoT 시장 성장 가속화↑
http://www.kidd.co.kr/news/207090


11. 삼성, 이스라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헬스케어 생태계 선점"
지난 5일 18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펀딩 참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08000264


12. 우리로, 도청·해킹 불가 양자암호 기술 국제표준 기대 강세
양자암호통신은 사실상 도청과 해킹이 불가능한 차세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통신이다. 양자암호는 누군가 도청이나 해킹을 시도하면 신호가 왜곡돼 정체가 드러나고 침입자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양자암호는 현재까지 가장 보안 신뢰도가 높은 암호화 기술로 판단돼 전 세계가 기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5G 시대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등이 발달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0811151839666


13.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급성장
삼천리자전거, 국내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실시 예정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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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기반 블랙박스서비스 선봬
엠브레인과 '딥플라이' 공동개발
사고·차량 견인 등 실시간 확인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GOHN92


2. ITU-T SG20 국제회의, 한국 사물인터넷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ITU-T SG20(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권고안 3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요금 정산 등 분야의 국제표준 권고를 제정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며, 연구그룹 SG20은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관련 ITU-T 권고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80&kind=2


3. 영주-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경북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521


4. JB,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 사업' 성과관리 워크숍 개최
"사물인터넷으로 배관 위험 예측 시스템 개발 논의"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08


5. 사물인터넷 카메라 센서 설치했더니 불법 주·정차 29% 줄어
서울 서대문구는 이면도로와 긴급통행로 같은 주·정차 금지구역에 사물인터넷(IoT) 카메라 센서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가 감지되면 음성으로 안내하고 영상 이미지를 투사해 차량을 이동시키는 주차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시스템 구축 이전인 올해 3월 4만2천270건이었던 불법 주·정차가 올해 8월에는 3만136건으로 29% 줄어들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8464Y


6. 소통 없는 IoT 구현은 쓸모없다
超연결사회 앞당기는 IoT
기업혁신·미래 수익창출 기반
생태계 내 조직 역량 활용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99051


7. 아라드네트웍스, 엔텔스와 IoT서비스사업 맞손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엔텔스의 IoT 플랫폼 및 단말 기술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보안 기술이 적용된 Io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전통적인 사이버보안 방식을 적용할 수 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는 IoT 서비스 사용자에게 안전한 엔드투엔드보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아라드네트웍스 측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80027&type=det&re=zdk


8. LH, ICT 기반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 참여
본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어르신에게 대화, 음성 제어 서비스 등을 지원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AI스피커를 말벗으로 삼아 외로움을 극복하고 각종 전자제품을 음성만으로 손쉽게 제어해 일상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61


9. "중고 스마트폰 활용하면 스마트 CCTV" 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국내 스타트업이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CCTV 사업으로 일본에 진출했다. 오퍼스원은 일본 사물인터넷(IoT) 최대 전문 유통사인 비랩(B-Lab)과 '다브(DAVV) 360 Smart Cradle' 유통·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비랩은 벨파크 IoT 특화팀이다. 벨파크는 일본 3대 통신사인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모바일·전자제품 유통 업체다. 일본 전역에서 소프트뱅크 리테일숍 300개, 도코모 50여개 숍을 운영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01


10. '프레딕스' 분사·'서비스맥스' 매각··· GE,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 '대수술'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346


11. 고객만족-익스트림 '익스트림 디펜더 포 IoT'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의 '사물인터넷(IoT)용 익스트림 디펜더(Extreme Defender for IoT)'는 중요 IoT 단말 간에 간단한 보안을 제공하는 장치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081


12. 보안업계 "2019년 AI·5G·IoT 노린 사이버 범죄 기승"
-AI 기술 활용해 가짜뉴스 생산, 5G 모바일 네트워크 취약점 공격
-IoT, 데이터 공급망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 높아질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105830921


13. 인텔, 컴퓨팅 비전을 IoT화 하는 뉴럴 컴퓨트 스틱2 공개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비전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NCS 2 스틱 내부에 있는 특수 칩이 계싼에 필요한 부하를 줄이고 기능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작업을 분류한다. 그러면 표준 GPU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뉴럴 네트워크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테이션을 가속할 수 있다. 이 장치는 머신러닝 추론 모델과 관련해 마이크로 GPU 역할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225


14. 홈업(HomeUP), 가전접근성 높인 ‘Bline Button’ 론칭
‘Blind Button’은 시각장애인에게 가전제품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이 터치식 버튼을 찾기 위해 손으로 찾게 되면 가전제품이 동작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Blind Button’의 경우 사용하던 가전제품에 부착만 하면 터치식 제품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175


15. 에이수스, 창립 30주년 맞아 AIoT 산업 리더로 도약 꿈꾼다
시유셴유예 신임 대표 "세계 최고 혁신 기술 기업으로 도약…개발 부문 투자 확대"
AI와 IoT 결합한 스마트 모듈로 혁신적 노트북 선보일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094702775


16. 세미콘라이트, 식물생장용 LED로 스마트팜 진출…"인삼·의료용 대마 사업확대 계획"
회사 측은 에이전트를 통해 우선 인삼이나 버섯재배 등의 분야를 시작으로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야기된 인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환경 무농약 방식의 인삼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ED의 UV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며 "우선 에이전트를 통해 국내 인삼농장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할 경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40024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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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퍼블릭 블록체인에 법정 화폐가 통용되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거래와 결제를 돕기 위해 토큰화된 명목화폐 수십억 달러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사용돼야 한다. 이는 다양한 화폐와 토큰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이 규제 구조나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중앙은행 통제하에서 규제받는 네트워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은행이 관장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앞으로 별로 큰 역할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D%BC%EB%B8%94%EB%A6%AD-%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B%B2%95%EC%A0%95-%ED%99%94%ED%8F%90%EA%B0%80-%ED%86%B5%EC%9A%A9%EB%90%98%EC%96%B4%EC%95%BC-%ED%95%98%EB%8A%94-%EC%9D%B4/


2. 中 네티즌, 블록체인으로 대기업 은폐 정보 박제
24일(현지시간)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들이 창춘 창성 바이오 테크놀로지(Changchun Changsheng Biotechnology)가 3개월령 유아 대상의 백일해 및 파상풍 불량 백신을 공급한 사실을 인터넷 검열을 피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렸다. 창춘 창성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백신 제작에 질 낮은 원료를 사용했고 이렇게 완성된 백신을 접종한 유아들은 면역 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며, 제약회사의 수익만을 채워줄 뿐이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6


3. 우주 망원경 연구소, 우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활용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우주 망원경 과학 연구소(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소속 천문학자 조쉬 피크(Josh Peek)는 허블 우주 망원경과 같은 우주 망원경의 높은 데이터 처리 비용을 지적하며, 분산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주 데이터를 더 큰 네트워크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8


4. 싱가포르 항공, MS와 협력해 블록체인 디지털 월렛 출시
해당 디지털 월렛 시스템은 '크리스페이(KrisPay)'로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KisFlyer)'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크리스페이를 사용해 항공사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디지털 코인으로 교환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싱가포르 항공 고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고 적립한 비행 마일리지를 디지털 코인으로 환전해 다양한 리테일샵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2


5. 英 중앙은행 "블록체인 친화적인 신규 결제 시스템 2020년 출시"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은 영국 금융거래의 핵심인 '실시간 총액 결제 시스템(RTGS·Real-Time Gross Settlement System) 현대화'의 일환으로 블록체인에 호환성이 높은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연 5,000억 유로 가치의 자산을 다루는 영국 금융시장은 전 세계 3번째로 손꼽히는 금융의 중심지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35


6.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는 방법 : 미 연준 사례
베넷은 포레스터의 신기술과 혁신 컨퍼런스 현장 발표에서 공공 및 민간 조직을 대상으로 먼저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로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할 수 없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넷은 “지금은 기업 관점에서 혁신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사실 현재 상황은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창기의 인터넷과 비교하는데,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22


7. 126년 ‘GE’,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시동에 투자’
진행중인 기금 마련 라운드 이전에 Xage의 평가액은 약 3천 5백만 달러였다. 모금 라운드는 사이버 공격의 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에 이뤄진다. 아비셰 슈크라 GE 투자 담당 전무 이사는 성명서에서 “산업체가 IoT 혁명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조직이 업무를 완벽하게 연결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Xage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에너지, 운송, 텔레콤 및 기타 글로벌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coinnews.net/126%EB%85%84-ge-%EB%B8%94%EB%A1%9D%EC%B2%B4%EC%9D%B8-%EC%82%AC%EC%9D%B4%EB%B2%84-%EB%B3%B4%EC%95%88-%EC%8B%9C%EB%8F%99%EC%97%90-%ED%88%AC%EC%9E%90/


8. 컴티아(CompTIA), '공공분야 블록체인 가이드북' 발간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 컴티아(CompTIA)가 공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컴티아는 ‘블록체인 혁신 활용하기, 공공분야를 위한 컴티아 실용 가이드’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을 출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41


9. 포레스팅HQ, 블록체인 심포지엄 참여
엄 대표는 광고 수익에만 의존하는 수익 구조, 가치 분배의 불공정성,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 등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또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제시했다. 엄재현 대표는 “엄선된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첫 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참가자들이 자사의 비전과 서비스에 적극 호응해줘서 우리가 시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5181622&type=det&re=zdk


10. 남는 전력 판매하는 시대 올까, 블록체인으로는 가능하다
매번 전기를 거래할 수 없으니 1년 단위로 한국전력과 계약해 생산자가 전기를 판매하고 전기요금으로 정산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거래의 실시간성이 떨어진다. 스마트 그리드 도입의 이유가 실시간 전기 거래를 가능케 하는 것이었는데, 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부족해 단순한 전기 판매만 이뤄지고 있었다. 한국전력에서 모든 거래가 이뤄지는 중앙화 자체도 문제였다.
https://byline.network/2018/07/25-26/


11. 블록체인, 비트토렌트도 삼켰다
미국 매체 배러티에 따르면 비트토렌트는 2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트론에 인수됐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어떤 조건으로 합병했는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배러티는 캘리포니아 주에 제출한 문건 등을 토대로 트론이 전액 현금으로 1억2천600만 달러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5081834


12. 오리온볼트, 블록체인으로 예술 작품의 접근성과 투명성 제고 나서
예술가 및 예술 작품을 위한 스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리온 볼트(https://orionvault.com/)의 창업자이자 CEO인 요한나 펄럭은 최근 블록체인 행사에 참석해 ‘블록체인과 예술 작품’에 대해 강연했다. 요한나 펄럭 CEO는 7월 12∼13일에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서밋, 7월 17∼18일에 개최된 비욘드블록, 7월 19일에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공식 밋업, 7월 21∼22일에 있었던 블록체인파트너스서밋 등에 참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30


13. 중국 난징, 블록체인 기술 지원 강화 위해 100억 위안 투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075&gCode=AB100


14. 구글, 클라우드 만년 3위... 블록체인으로 뒤집기 나서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073&gCode=AB100


15. '글로벌 빅3' 후오비, "전세계 파트너들과 블록체인 업계 발전 도모할 것"
후오비 클라우드는 전세계의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전세계 블록체인 업계의 신속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금융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복잡한 IT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후오비 클라우드는 파트너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거래소 △OTC △운영 △생태계 4가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coinreaders.com/1765


16. ‘로커스체인’, 모리셔스 국영 기업과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협력체결
‘SIL’는 1989년에 설립 된 모리셔스 국영 기업으로 모리셔스의 ​통합 재무관리정보 시스템, 통합 세금 관리 솔루션, 공공 부문 예산책정 및 투자관리 솔루션 등의 공공 재정관리와 ​범죄발생 추적, 총기 색인 관리, 이민 국경 통제 등의 사법 안전 시스템. 회사등록, 차량 관리 등의 사업지원 시스템 등 ​국가를 관리하기 위한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전산화를 구축하고 이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02


17. 블록체인 최대 축제 '슈퍼블록스타K', 28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축제 '슈퍼블록스타K-ALL DAY'가 28일 개막한다. 블록체인 산업 중심지로 우뚝 선 한국에 국내외 40여개 블록체인 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유니데카, 훈앤현, 대한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코앤블록, 엠지씨라이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6회째를 맞는 블록체인 포럼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192


18. 아이비즈소프트웨어, ‘베리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 발표
국내 2호 ICO를 성황리에 종료한 Berith coin(이하 베리드 코인)의 핵심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비즈소프트웨어는 2006년 설립 이후 GS&POINT, CJONE 등의 대형 유통 멤버십 시스템과 하나 멤버스, 신한 FAN 클럽, NH농협 통합멤버십 등 산업전반에 걸친 멤버십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Open Source Software의 컨설팅부터 개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통합개발지원플랫폼(Jwork suite Platform)과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선보이며 IT 기술을 선도해왔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317


19. 블록체인 기업 싱코, `제 12회 토큰이코노미` 개최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행사를 싱코가 검증한 우수 ICO 프로젝트를 접하고, ICO가 끝난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브리핑 받을 수 있다.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67698


20. 정부, 121개 블록체인 사업체 현황 조사 착수
25일 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사업체 121개를 대상으로 통계청이 현황조사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 중이고 블록체인협회 등록사업체, 5개 이상 블록체인 사업체가 있는 사무소가 대상이다. 통계청은 실사를 위해 경제통합 조사원 10명을 모집해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모집단 현황 파악 △블록체인 관련 산업 매출 비중 및 현황 파악 △암호화폐취급업 등 파악이 가능한 산업 규모 파악에 돌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311


21. 케이스타그룹, 美 레코드그램과 MOU...블록체인 개발 협력
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은 25일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스타트업인 레코드그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스타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레코드그램의 블록체인 개발을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레코드그램은 2015년 디지털 뮤직 베테랑 프로듀서인 에릭 멘델슨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음악 프로듀서 윈스턴 'DJ 블랙아웃' 토마스, 힙합 아티스트 션 밈스가 공동 창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34172


22. 컴퓨터도 나눠쓰는 시대… 공유경제 꽃피우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소놈 중개 플랫폼' 눈길
아마존 대비 20% 싼 비용으로 클라우드 제공
컴퓨팅 파워 소유 공급자 가상화폐 보상받아
거래과정서 신뢰성·안전성 높여 각광받을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602101631041001


23. '시진핑 신도시' 슝안, 컨센시스와 손잡고 블록체인시티 만든다
슝안신구, 작년부터 스마트시티 개발…수도권 균형 발전 목적
블록체인 도입 중국 내 대기업과 협력…외국기업과 첫 사례
컨센시스 설립자 "이더리움 활용해 신뢰 인프라 구축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ZXT9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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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는 방법 : 미 연준 사례
베넷은 포레스터의 신기술과 혁신 컨퍼런스 현장 발표에서 공공 및 민간 조직을 대상으로 먼저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로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할 수 없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넷은 “지금은 기업 관점에서 혁신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사실 현재 상황은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창기의 인터넷과 비교하는데,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51


2. 인터넷이 ‘블록체인’ 만나면…복잡한 로그인 절차 ‘안녕~’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KT, ‘네트워크 블록체인 사업전략’ 발표
유무선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결합
“내년 말까지 초당 거래량 10만으로”
블록체인 아이디로 IP 숨길 수 있어
해킹·디도스 공격 원천 차단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4637.html


3.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로 블록체인 제공
구글이 금융 서비스 업계가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8(Google Cloud Next ‘18) 컨퍼런스를 앞두고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디지털 에셋(Digital Asset)과 블록앱스(BlockApps)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고객들이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Google’s Cloud Platform, GCP)에서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방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44


4. 中 블록체인 신도시 '슝안' 개발 위해 컨센시스(ConsenSys)와 MOU
24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슝안신구를 차세대 스마트시티 및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세우기 위해 슝안 행정부와 컨센시스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슝안신구 개발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적극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작년 공식 발표됐다. 베이징에 있는 일부 정부기관과 연구시설이 슝안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슝안신구를 첨단 도시로 만들 핵심기술로 블록체인에 주목하고 있다. 텐센트,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기업들도 공공·민간 분야를 위한 블록체인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한편, 컨센시스는 중국 정부가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지원을 요청한 첫 해외업체다.
https://tokenpost.kr/article-3521


5. 제너럴일렉트릭(GE), 블록체인 보안업체 '제이지(Xage)' 투자
마치캐피털파트너스(March Capital Partners)가 주도한 제이지의 투자 라운드는 시티라이트캐피털(City Light Capital), 넥스타파트너스(NexStar Partners) 등이 합세하며 총 1,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제이지는 사이버 보안 위협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요구되는 보안기술을 제시하고, 대형 투자 지원을 받게 되면서 3,5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제너럴일렉트릭 벤처스의 아비세크 슈클라(Abhishek Shukla) 이사는 "사물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연결과 보안이 필요하다. 에너지, 운송, 텔레콤 등 국제 산업 전반에 사물 인터넷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안장치를 제공하는 제이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519


6. 중국 백신 제조 데이터 위조, 블록체인 도입 여론 촉발해
이에 창셩 테크놀로지 측은 공개 사과를 했으며 문제가 된 광견병 백신은 자체적으로 회수 조치를 했다. 회수 금액은 2억 위안(한화 약 3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은 창셩 테크놀로지에 대해 백신 생산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 같은 스캔들에 중국 내 블록체인 지지자들은 8btc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제약 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백신 생산과 분배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추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제조 과정상의 데이터 조작 변경을 예방하자는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221


7. 캐나다銀, "블록체인 '이중지불 공격' 현실성 없다" 결론
연구팀은 이중지불 가상공격을 실시했다. 이중지불 공격은 기존 거래를 지우고, 다른 거래로 대체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재기록하는 것이다. 동일한 자금을 여러 차례 반복 사용하는 거래 조작이 가능해진다. 거래 기록을 위해서 51%의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별 채굴업체나 채굴 조직이 네트워크 해시파워의 과반을 확보해 나머지 노드가 조작된 블록체인을 받아 들이도록 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23


8. "블록체인 기반 금융앱 개발 플루이드로 쉬워진다"
한국의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방한한 플루이드의 공동 창업자 조아오 마토스(Joao Matos)는 24일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암호화폐를 이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플루이드는 개발자들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애플리케이션들의 상호운용성을 높여 네트워크 내에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다. 또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위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앱으로써 쉽게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71452&type=det&re=zdk


9. 두나무, 9월 제주서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새로운 블록이 추가될 때 작업 완료를 ‘증명‘하듯이, 개발자들이 새로운 작업 완료를 ‘증명’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UDC 2018에서는 토큰 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형블록체인(BaaS) 템플릿 등 블록체인 개발에 대해 실무적인 지식과 기술 소개, 글로벌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 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64525&type=det&re=zdk


10. 월튼체인 "블록체인+IoT로 제조, 유통 혁신"
“월튼은 기존 농축산업이나 의류회사에 신뢰성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모니터링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이용해 지금 시장에 나오는 토종돼지가 진짜 토종돼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죠. 기술로 신뢰를 구축하는 겁니다.” 최근 한국을 찾은 월튼체인(Walton Chain)의 위송걸 CTO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월튼체인의 특장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방한에서 월튼체인(WTC)은 한국 농축산 식품 살리기 운동본부와 협약을 맺었다. 침체된 유통, 물류 소상공인들을 블록체인을 활용해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65314&type=det&re=zdk


11. 블록체인 만난 ‘공유경제 2.0’, 핵심은?
블루웨일이 7월23일 ‘VIP 서밋 코리아’를 열고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2.0’을 제시했다. ‘공유경제, 블록체인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블록체인 및 공유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공유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인 ‘공유경제 2.0’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말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629


12. 전 JP모건 고위 관계자, “블록체인 기술이 다음 금융위기를 막을 것”
팡화동은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JP모건 영업부 근무 당시 2008년 금융위기로 매일 3억달러씩 손실되는 광경을 봤다.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는 열쇠는 블록체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피력했다. 그는 “많은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아직 여전히 불투명한 단계이다. 하지만 점차 투명해질 것이다. 블록체인이 지닌 이러한 투명성은 시장에 내재된 금융위기를 막는 데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팡화동은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228


13. 모스랜드·룸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대 ‘맞손’
룸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상용화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룸 SDK’를 출시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게임과 소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룸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크립토좀비’는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상에서 게임을 만드는 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코딩 스쿨이다. 전 세계 24만명 이상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559


14.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오비 카니발' 라인업 공개
비트메인의 우지한 대표 발표를 시작으로 비트코인닷컴 대표 로저버, 비트칸 팡유 대표, 유니버셜랩스 케다체 대표, 체인케비넷 홍상진 대표 등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아이오티체인(IoT Chain), 비트앵글(Bitangle) 등 약 50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팀이 참여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170


15. Chaineer와 BABI Finance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BPS) 개최
이번 BPS(Blockchain Partners Summit)에 참여한 장펑 자오, 바이낸스 랩스, 다 홍페이, 천웨싱, 저스틴 선, 로저 버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싱가포르, 한국, 일본출신의 관리감독관과 기업 리더들도 참석했다. RRC 프로젝트 CEO 알렌 리우(Allen Liu)도 이번 서밋에 참여하여 연설을 발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30


16. "블록체인 상용화, 점주·소비자·광고주 모두 실익"
"블록체인, 기술 한 종류일 뿐…본질은 사업 아이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548


17. 블록체인의 용량이 차오르기 시작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이 글은 암호화폐가 지배적인 지불의 형태가 될 것이라며 그 경제적 생존 가능성에 립서비스를 한 모든 이들에게 고하는 글이다. 나는 이 문제에 관해 관심있는 것 처럼 행동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떠한 확신이나 철학적 일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믿음이 있다. 당신은 정말로 암호화폐로 작동하는 세계에 관심이 있는가? 추억의 뒤안길을 따라 한번 확인 해보자.
http://cointoday.co.kr/2018/07/24/%EB%B8%94%EB%A1%9D%EC%B2%B4%EC%9D%B8%EC%9D%98-%EC%9A%A9%EB%9F%89%EC%9D%B4-%EC%B0%A8%EC%98%A4%EB%A5%B4%EA%B8%B0-%EC%8B%9C%EC%9E%91%ED%96%88%EC%9D%84-%EB%95%8C-%EB%8B%B9%EC%8B%A0%EC%9D%80-%EC%96%B4/


18. 디센트레, 지엠씨코리아와 블록체인 비즈발굴 위한 MOU체결
양사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발굴한다. 지엠씨코리아는 현재 암호화폐 사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블록체인전문 클럽 라운지'를 연내 출범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영선 디센트레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암호화폐 분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148


19. '코리아 블록체인 써밋 2018'에서 리즈 플랫폼 주목받아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날에는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동향, 새롭게 등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하여, 둘째 날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별 적용분야, ICO를 하는 기업들 소개 등 여러 주제들이 거론되었다. 특히, 둘째 날에는 각 산업분야 별로 불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에 대한 강연이 열렸는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리즈 플랫폼의 주제 발표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314


20. ‘블록체인’ 장점 살려 이웃 간 전력 거래 활성화
KT는 자체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업 간 에너지 의무 감축량을 자동으로 거래하는 시스템도 올 하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도 블록체인 기술이 축산물 이력관리와 부동산 담보대출, 의료정보 관리 등 실생활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란 탓에 주변인 취급을 받아온 블록체인,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4101


21. "블록체인, 공유경제·스마트시티와도 접점"
컨퍼런스에서는 UN이 발족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위원회’ 파리스 웨이스 위원, 유럽연합(EU) 블록체인 관찰기구 수잔 풀 공동의장, EU의 혁신프로젝트 ‘시민도시(Citizen City)’ 조지 사라이바 공동리더, 〈공유가능한 삶〉 저자 첼시 러스트럼, 글로벌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리서치 재단 월터 토네토 부의장, 아스펜 교육기관 ‘소크라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코르델 카터 등 해외 전문가들의 강연 및 발표가 이어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42422g


22. 아이하우스(i-House), 블록체인 프로젝트‘일본 카루이자와 리조트’ 국내 정식 소개
아이하우스의 자산토큰화공개(ATO)는 호텔, 리조트, 공유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자산의 미래 사용권을 토큰화(Tokenization)시켜 이를 사전에 판매하는 서비스로,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통해 거래, 소유권 이전, 기록 관리 등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을 낮췄다. 아이하우스는 지난 4월부터 일본의 유명 휴양지인 ‘카루이자와(Karuizawa)’에서 첫 ATO 프로젝트인 ‘일본 카루이타쿠(Karuitaku) 타임쉐어 리조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준공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4210


23. 에이체인-서강대, 블록체인 연구 '에이랩' 설립
에이체인은 독자적인 암호화폐 메인넷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스마트 계약,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 및 블록체인 플랫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서강대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올해 가을께 에이체인과 상호교류협약(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에이 체인 최고경영자(CEO) 토니 추이는 이날 원격으로 회의에 참석해, 탈중앙 기술 연구 및 발전에 있어 한국과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가 두 단체와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산업에까지 기념비적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78


24. 노보그라츠 “기관투자자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월스트리트의 전설이자 암호화폐 거물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캐피탈 대표가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비욘드블록 서밋 서울’의 기조 연설에 나선 마이크 노보그라츠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웹3.0에 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터넷·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웹 생태계에 참여했던 것처럼, 웹3.0으로 불리우는 블록체인에도 참여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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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글의 ‘퓨시아’ 5년 후 안드로이드 대신할까?
퓨시아에 대해서는 의견이 팽팽하다. 5G 통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룩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퓨시아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구글이 통제하기가 더 쉽다. 하나의 OS로 모든 기기를 운영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대단한 일이지만 일각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85% 이상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여기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다. 새로운 OS로 전환이 실패할 경우 10년의 노력이 사라질 수도 있다.
http://thegear.co.kr/16241


2.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평가시스템은 다음 달에 예정돼 있는 ‘실내 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 사업’ 제안 평가에 처음 활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한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3. 슈나이더, '스마트병원' 솔루션 영업 강화
국내 병원 다수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을 의료시설에 접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융합혁신에 나서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시설의 모든 장비와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에코스트럭처 헬스케어’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53520&type=det&re=zdk


4. IoT 입은 똑똑한 가전…1인 가구 살림 걱정 '뚝'
이처럼 1인 가구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술이 1인 가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IoT 시장 규모는 2015년 3조3000억원에서 2020년 17조1000억원으로 연평균 3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oT 기술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가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7/20180720357491.html


5. GE와 MS, 파트너쉽 체결... "IIoT 에코 시스템 지원할 것"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고객을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채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공동 노력을 통해 산업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운영 및 정보 기술을 제공한다. 산업 회사들이 갖고 있는 문제 때문에 이들 기업이 IIoT를 채택할 수 없고, 디지털 프로젝트의 진보를 늦춘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GE의 프레딕스 IoT(Predix IoT) 플랫폼을 구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09


6. 공구빵에 소주잔까지…모든 것이 융합콘텐츠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브랜딩 프로젝트, D-메이커스 마켓, 콘텐츠 상품화 프로젝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융합패션, 스토리융합 등 모든 분야 인프라와 교육, 창작자 네트워킹, 해외 전시회 참여,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081700053.HTML


7. 한국미래기술교육원,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 팜 구축과 수출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8월 29일 수요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열려
전 방위적 스마트 팜 관련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02


8. 플래누리, 삼성래미안 IoT 홈랩에 스마트미러 구축
집안 어디서든 스마트미러 설치해 센서와 IoT 기기 연동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83


9. 한국산 IoT, 신뢰도·성능 우수…내구성 약하고 가격 비싸
한국무역협회, 'IoT 시대, 5개국 소비자의 인식비교 연구' 발표
구매자 중 56% 한국 제품 사용…스마트 가전 구매의향 높아
상품 신뢰도·브랜드 매력도 높은 평가…반면 내구성·가격 단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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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국내 연구진이 중소기업이 만든 전기차를 활용,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부르고 탑승해 자율주행 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2. SK텔레콤과 KT, 5G시대 수익원 '자율주행' 개발경쟁 불붙었다
SK텔레콤이 이날 선보인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용됐다. 소방청 정보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에 서버에 전송하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응급차량이 다가올 때 알람을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2월에도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기술로 꼽히는 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를 T맵에 도입했다. V2X는 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들에게 T맵을 통해 일제히 경고 알람을 보내는 기술로 안개나 폭우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활용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9603


3. 기아차, 니로 EV 출시..일부 반자율주행 사양 기본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39.2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246km를 주행할 수 있다. 니로 EV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사양들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 트림에 따라 ▲후측방 충돌경고(BCW) ▲하이빔 보조(HB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048


4. 현대차, 이스라엘 '될성부른 떡잎' 찾는다...자율주행 등 스타트업 투자 늘려
현재 자율주행차 상용화 과정에서 라이다 센서의 가격이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구글의 자율주행 시험차량에 부착된 라이다 센서 가격은 평균 1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옵시스는 고성능의 라이더를 저렴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옵시스의 라이다 기술을 확보해 현재 개발하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468.html


5. 호남대, 국내최초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개최
호남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정대원)은 지난 18일 영광군 청사에서 김준성 군수와 정대원(전기공학과 교수) 단장이 'e-모빌리티 엑스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의 일환으로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은 엑스포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성공개최를 지원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5183879353


6. 자율주행버스 "아폴로" 양산
4일 바이두와 진룽자동차(金龍客車)가 연합하여 만든 L4급 자율 주행 버스 아폴로(阿波龙 Apollo)가 복건 하문에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L4급 자율 주행 버스의 양산은 자율주행영역에서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성숙되고 깊이 있게 응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폴로는 여러 지역에서 상업화 운영될 예정이며 일본으로부터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7/19/1s258542.htm


7. "수소차 충전불편 없애고 자율차는 2025년 도로 주행"
산업부, 신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5대 선도프로젝트 중장기 개발전략 공개
http://news1.kr/articles/?3376079


8. ‘드론 택시 도심 주행’ 실현 위해 필요한 것들
무인 자동차가 거리로 나오려면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율비행 드론이 도심의 하늘을 비행하려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이점은 있다. 무인 자동차는 공간적 여유가 비교적 많고 무게에 대한 제약 조건도 크지 않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와 고성능 센서를 설치, 필요한 정보를 확보한 후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주변 환경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B%93%9C%EB%A1%A0-%ED%83%9D%EC%8B%9C-%EB%8F%84%EC%8B%AC-%EC%A3%BC%ED%96%89-%EC%8B%A4%ED%98%84-%EC%9C%84%ED%95%B4-%ED%95%84%EC%9A%94%ED%95%9C-%EA%B2%83%EB%93%A4


9. 현대기아차, 中바이두·美오로라 등 첨단기업과 협력…`미래車 질주`
이제 현대차그룹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네트워크 구축이 주가 됐던 글로벌 경영도 미래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 확보 △지역별 자율성 향상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AI),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구개발비 최우선 투자,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 인력 보강 등으로 5년간 23조원을 투입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1


10. 국민대, GE와 무인기 기술 개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현장에서 GE Aviation 항공전자시스템 부문과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GE Aviation은 글로벌 기업 GE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민수 및 군용 엔진, 항전 시스템,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향후 민간 항공기 및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를 비롯하여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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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진짜는 ‘암호화폐 너머’에 있다
블록체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호 해시(hash)’란 기술을 사용했다. 블록체인에 처음 만들어진 기록이 온전한 형태로,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는 이유다. 특정 기록물을 온전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이 갖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비트코인 사례에서 이미 확인했듯 금전 거래야말로 이 같은 기술 없인 불가능한 개념이다.
https://news.samsung.com/kr/%EB%B8%94%EB%A1%9D%EC%B2%B4%EC%9D%B8-%EC%A7%84%EC%A7%9C%EB%8A%94-%EC%95%94%ED%98%B8%ED%99%94%ED%8F%90-%EB%84%88%EB%A8%B8%EC%97%90-%EC%9E%88%EB%8B%A4


2. 韓 블록체인 개발사 엑사랩, 세계 대회서 ‘베스트 앱’ 수상
엑사랩은 코인부문의 ‘블록체인 어워드의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이노베이션 부문’과 ‘베스트 글로벌 패션 소셜 블록체인 서비스 어워드 부문’에서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엑사랩은 세계 블록체인 관련 기업 및 연구학회와 교류했으며,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채널인 ‘레인칭(链擎) 360’ ‘띠이 렌토우(第一链条)’ ‘북유럽 뉴스(北欧时报)’ 등과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9fa5b4890cd4c06b2d6fb040199d86f


3. "AI부터 블록체인까지"··· 최신 ERP 트렌드 6가지
다른 기업용 시스템에 비하면 주목도가 적지만, 전사적 자원 관리(ERP)는 기업 업무에 필수적이다. 건강한 ERP는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위험을 줄일 훌륭한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서는 ERP 시스템의 최신 경향을 살펴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8810


4. 블록체인의 새로운 길을 만든다…“공유경제 첫 발 내딛겠다”
IT업계 핫 이슈로 떠오른 블록체인, 그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조차 ‘묻지마 투자’의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오히려 ‘탈’이 생기는 모양새다. 블록체인 기술에 획기적인 마케팅을 접목시켜 대중적 블록체인으로 만들겠다는 여성 CEO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이주경(사진) 퀘스천 대표다. 그가 내세운 ‘헬스코인’에 그 답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3369


5. 고팍스·아트센터 나비, 8월 블록체인 페스티벌 개최
‘2018 크립토 온더 비치’는 국내 최초로 정부기관, 비영리기관, 블록체인 업계,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등이 한 곳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의 친 사회적 역할에 대해 탐구하고 새로운 유스 트렌드로 자리 잡은 서핑 문화와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문화의 창출과 이를 통한 사회혁신을 시도하는 해커톤이다. 기존 포럼 중심의 단조로운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가들과 참가들이 세미나, 교육 해커톤, 서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블록체인을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는 최초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300


6. GE, 3D프린팅 공정에 블록체인 적용 특허 출원
글로벌 제조업체 제네럴 일렉트릭(GE)이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5일 3D프린팅 인더스트리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GE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자사 공급망에서 3D프린팅 출력물을 검증, 검사하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 특허청이 최근 공개한 특허 지원서에 따르면 GE는 해당 특허를 지난해 12월 19일 출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5090232&type=det&re=zdk


7. 영국 주택 장관 에디 휴즈 “블록체인 도입으로 80억 파운드 절약 필요”
나아가 에스토니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매년 GDP의 2%에 해당하는 자원을 절약하고 있는 점을 영국이 본받을 필요가 있음을 부각했다. 휴즈 장관은 (1)전자 서명 및 신원 확인 (2) 데이터 저작권 (3) AI 등 기타 신기술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보건, 식품 공급망, 융자 등의 분야에 반영해야 한다고 집필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637


8. 블록체인ㆍAI 활용… 인슈테크 뜬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슈테크에 활용 가능한 기술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블록체인이다.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분산 공유하는 ‘분산원장’ 원리를 통해 탈중앙화와 높은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개인정보가 오가는 보험 거래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블록체인은 보험금 자동 청구 서비스의 기술적 기반이 될 수도 있다. 의료보험의 경우 병원과 보험사가 진료기록을 공유하게 되면 환자는 번거로운 청구 절차 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64d5f26b5e1d4d6c8ee2be4d600b2b42


9. [블록체인 인사이트] SNS에 가치를 부여한다, 미스릴(Mithril)
이더리움 기반의 분산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 ‘미스릴(Mithril)’은 ‘Lit’이라는 SNS를 통해 사용자의 콘텐츠와 영향도에 가치를 부여하고 자체 암호화폐로 보상해주는 소셜 마이닝(Social Mining)을 적용했다.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블록체인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미스릴. 미스릴 코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상장과 함께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슈인 가운데,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 ‘미스릴’ 창립자를 만나 미스릴이 꿈꾸는 생태계는 무엇인지 들어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0514037076224


10. 블록체인기반 의료정보 거래 "좋은 전략" vs "고비용"
3일 국회 바이오경제 포럼서 참여자들 갑론을박
보안성 높고 정보제공에 대한 보상 체계 확실해
블록 생성 및 관리 과정에서 비효율적
"이후 상용화 과정에서 법적 이슈 발생할 것" 우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1YTZ4C50


11. 美 LO3 에너지 로렌스 오르시니 “에너지 거래 활성화…블록체인이 대안”
에너지 스타트업인 미국 LO3 에너지의 로렌스 오르시니 대표가 "에너지 산업이 전환적 모델로 나아가기 위해선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거래가 본격화되면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이 필수라는 의미다. 5일 CESS 2018의 첫 번째 섹션 강연자로 나선 로렌스 대표는 ‘분산에너지 거래 경제체제의 등장’을 주제를 내세워 블록체인의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 에너지 거래 시장의 활성화 및 대안 등을 제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8492


12. 美 NBA 댈러스 농구 구단, 블록체인+운동 접목 '이색 프로젝트'
댈러스 매버릭스는 오는 9월 림포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다양한 운동 미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벼운 몸풀기 미션부터 프로 농구선수가 소화하는 강도 높은 트레이닝까지 다채로운 도전과제를 공개한다. 또 매버릭스는 경기 입장권과 유니폼 등 다양한 구단 상품 구매 등에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매버릭스 구단 내 연습경기장과 트레이닝 센터 명칭은 각각 림포 트레이닝 센터, 림포 경기장으로 변경된다. 연습용 공식 유니폼에도 림포 로고가 부착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5000315


13. 블록체인 기업 뱅코, 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빛' 오픈
‘퍼플카드’는 NFC를 지원하며 IC칩을 내장한 카드형 하드웨어 콜드월렛으로, 암호화폐를 인증 받은 CC Eal 5+ 및 kCMVP 전용보안칩 SE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칩 내에서 서명을 할 수 있는 카드이다. 특히 카드 분실 및 침해 시 복구 시트(Recovery Sheet)를 통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지갑을 복구할 수 있는 높은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58


14. 비노드 티와리 실장 “블록체인ㆍ암호화폐 이용한 새로운 에너지 경제 도래”
소비자가 주체가 된 에너지 거래 시장에 대해 티와리 실장은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그리드(Grid)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리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한 곳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또한, 티와리 실장은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연결돼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소비자가 계속 연결돼 있으면 실시간으로 트래킹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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