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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재난 예측 가상현실 플랫폼’ 다부처공동사업으로 추진
다부처특위, 2020년 다부처공동사업, 민군부처연계협력사업 대상 선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810380722146


2. 현대IT&E “VR시네마 통째로 빌려준다”…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오는 13일까지 VR시네마 프라이빗 이벤트 진행 …총 10 커플 선착순 모집
http://www.thekpm.com/view.php?ud=20190208171056751348e3dd6dd5_17


3. 대전·부천·김해에 IT 기술 접목한 ‘스마트 시티’ 조성한다
국토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대전, 달리며 충전하는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김해, 고대 가야 문화유산 증강현실로 체험
부천, 미세먼지 측정 및 생활권별 저감 대책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1333.html


4. 멀티는 기본, 이제는 3D 인식까지…스마트폰 카메라 전쟁 2라운드
2018년 카메라 개수 늘리기 경쟁에 몰두하며 1라운드 경쟁을 펼친 스마트폰 업계가 올해는 앞다퉈 3차원(3D) 센서를 도입하며 카메라 성능 고도화로 2차전을 치룬다. 사진 품질 향상은 물론이고, 차세대 5G 이동통신 기술과 연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서비스 확대까지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1542.html


5. 제이씨현, HTC 바이브 프로용 ‘하이퍼킨’ 보호 액세서리 2종 선봬
이번에 선보인 하이퍼킨 바이브 프로용 보호 액세서리는 HMD 본체를 보호하는 ‘바이브 프로 보호스킨’과 전면 카메라 및 스크린 렌즈를 보호하는 ‘렌즈 프로텍터’의 2종이다. 바이브 프로 보호스킨은 충격을 흡수하는 실리콘 재질의 HMD 보호 커버로, 헤드셋 사용 중 예상치 못한 충돌로 인한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용자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레드, 그레이, 블루,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1332.html


6. ‘5G 필살기’ 가다듬는 이통사…SKT ‘미디어’·KT ‘안정적 인프라’·LGU+ ‘AR·VR’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3월 말을 앞두고 각자의 ‘필살기’를 가다듬으며 사활을 건 ‘5G 대전’을 대비하고 있다. 이통사들은 현재 B2B(기업 간 거래) 중심으로 이뤄지는 5G 서비스가 B2C(소비자·기업 간 거래)로 확대되면, 각사의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전사 역량을 총동원, 필살기를 극대화해 5G 초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0801031621081001


7. AMD, 7나노 게이밍 GPU '라데온VII' 공식 출시
AMD는 7나노미터(nm) 공정 기반 게이밍 그래픽 카드 AMD 라데온 VII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AMD는 이 제품 출시로 최신 게임, e-스포츠, 가상현실(VR)뿐 아니라 3D 렌더링과 비디오 편집 등 고성능이 필요한 차세대 컴퓨팅 작업에 향상된 성능과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2세대 AMD 베가 아키텍처 기반이다. 현재 AMD 최상급 라인업인 라데온 RX 베가 64와 비교해 2배 메모리와 2.1배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130


8. LG전자, 獨 반도체업체와 협업해 LG G8 ThinQ에 최첨단 3D센서 탑재
LG G8 ThinQ에 ‘ToF(Time of Flight)’ 센서 탑재
獨 반도체솔루션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공급
제품 전면부에 탑재…보다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로 생동감 있는 셀카 가능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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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차 안전성 높인 조향장치 개발
전장품 소형화와 소프트웨어 역량 조합한
자율주행 차에 최적화된 신개념 조향장치
“양산 사례 없는 신기술…2020년 양산 목표”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54768.html


2. 우버 자율주행차, 인명사고 4개월 만에 도로 위 달린다
인명사고 발생으로 자율주행테스트를 전면 중단한 우버가 4개월 만에 이를 재개한다. 사고 발생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우버는 수동모드 운행, 전문가 투입, 차량 안전 기능 강화 등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량 사상 첫 인명사고에도 불구하고, 우버는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모드 테스트를 희망하고 있어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각)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미국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량 볼보XC90의 테스트를 재개한다. 다만 수동모드로 운행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00


3. 목재 수송도 자율주행 트럭으로
첨단기술 전문 매체 뉴아틀라스(Newatlas)는 엔비디아가 스웨덴의 자동차 전문 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자율주행 트럭을 공동으로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이 자율주행 트럭은 ‘자율주행차 기준’ 중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레벨 4에 해당하는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A%A9%EC%9E%AC-%EC%88%98%EC%86%A1%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D%8A%B8%EB%9F%AD%EC%9C%BC%EB%A1%9C


4. 포드, 자율주행차 개발에 4조5천억 투입..2021년 상용화 계획
포드는 오는 2021년 대규모 자율주행 상용차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포드 자율주행차 회사는 이를 위한 모든 연구 및 개발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당 회사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통합을 비롯, 자율주행 기술 연구 및 엔지니어링 등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자율주행차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사용자 경험 연구, 사업 전략 수립 및 사업 모델 개발 등에도 나선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1127.html


5. 현대차, ‘라스트 마일’ 시장 진출..자율주행·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모색
현대자동차는 25일 메쉬코리아, 중국 임포터에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라스트 마일’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라스트 마일은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말로, 물류 및 공유업체들은 이를 통한 무인 배달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라스트 마일은 물류와 유통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의미하며,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등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시장도 이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0558.html


6. 자율주행부터 수소차까지..도쿄올림픽서 신기술 공개하는 토요타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은 24일(현지 시각) 토요타가 다가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 모빌리티 서비스, 커넥티드 모빌리티, TPS(Toyota Production System) 기반 교통 서비스 등 미래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방문하는 전 세계 주요 관계자, 선수 및 관중들에게 미래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브랜드 기술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1128.html


7. `드론 날고 자율주행 빅데이터 만들고` 민관, 신사업 혁신과제 해결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수도권 최초로 드론 시범공역이 설정된 것이다. 앞서 옴부즈만은 수도권에는 드론 테스트 베드가 없어 드론 성능을 시험하려면 지방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에 국토부가 지난 6월 수도권에서 최초로 경기도 화성을 드론 시범공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공적자금 등을 마중물로 활용해 '드론 특화 민간펀드' 조성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옴부즈만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아 일반에 공개해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했고, 정부는 '자율주행 지도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과 '자율주행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502109932781003


8. 자율주행차, GM차 살리기 투 트랙을
전북도가 군산GM 폐쇄 후 군산과 전북경제 회생을 위한 대안으로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을 정부에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군산과 새만금에 자율주행 전기상용차 부품단지를 조성하고 자율군집주행 실증기반을 조성하며 전장부품 공동연구 공간 등 R&D 기반을 조성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의욕이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842


9. 삼성, GPU 핵심인재 영입…AI·자율주행차 시너지 낸다
업계 1위 엔비디아서 활약한 치엔 핑 루 박사
AI시대 꼭필요한 기술…GPU 개발 프로젝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511160110947


10. "日기업 부활에 4차산업 있다…다음 세대 혼다 나올 것"
혼다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을 맡고 있는 웨이모와 협업을 통해 약 1천640억달러의 인도 물류시장을 겨냥해 화물배송용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닛산은 일본 IT기업 DeNA와 협업해 자율주행차 택시 서비스 브랜드 '이지라이드'를 발표했다. 의료·헬스분야에서도 재생의료 및 로봇개발의 진전으로 부담이 적은 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재생의료 시장은 2030년 1조6천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300&g_serial=1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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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뭐가 더 돈 될까. "AR시장, VR의 6배"
AR과 VR 중 AR의 성장성이 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다. KISTEP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ARㆍVR 시장은 1050억 달러(한화 118조 9650억원)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분 중 약 86%에 해당하는 900억 달러(101조9700억원)를 AR이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3480


2. [VR업계동향] 도쿄대 교수, 단돈 3000원으로 초소형 VR 트랙커 제작 성공
이번 주 VR/AR 업계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같은 큰 변화가 없었을 뿐, 잔잔하면서도 의미 있는 소식들이 계속 이어진 한 주였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SIGGRAPH 2018에서 디즈니와 나이언틱 그리고 스타 VR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울러 유비소프트는 Galile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XR MTL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죠. 이 외에도 VR 영화 'Coco'와 '블레이드 러너'가 2018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298


3. 구글, 데이드림 VR에 멀티플 컨트롤러 기능 지원?
구글(Google)이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VR'에서 멀티플 컨트롤러를 지원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열린 개발자 회의(Google I/O) 직전에 레노버(Lenovo)와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출시했는데, 다른 VR 헤드셋과 비교해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향후 멀티플 컨트롤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766


4. 손 안에서 홈쇼핑 현장 속으로… KT, 국내 첫 ‘AR 마켓’ 출시
AR 마켓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홈쇼핑에서는 이용자가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제품을 확대해서 보거나 쇼호스트가 지금 소개하지 않는 물건도 영상을 돌려 구경할 수 있다. 관심이 가는 제품을 터치하면 상세 설명과 가격, 배송조건 등 추가 정보가 화면에 뜨고, 즉시 구매하기도 가능하다. KT는 AR 마켓 제휴사를 늘려 AR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 3차원(3D) 인식 기술 등으로 몰입도 높은 실감형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ac93026c1d1c4efeb741893661089817


5.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경쟁 불 붙었다
이처럼 정부까지 나서 10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독려하는 이유는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로는 5G,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미래 실감형 응용서비스의 실시간, 고화질, 대용량 전송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또 전국 단위 광인프라(FTTH) 구축을 확산시키고, 국산 상용장비 개발과 검증을 통해 FTTH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의 배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84115&type=det&re=zdk


6. CJ헬로, VR테마파크 조성으로 새로운 복합문화 리조트 시장 주도
지난 6월말 국내 최초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개장한 CJ헬로는 리조트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집중된 국내 리조트산업이 VR을 통해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180도 바꾸는 개념으로,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54


7. GPU 가격 하락 요인이 라데온까지?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580을 210달러에"
라데온 RX 580은 리뷰도 뛰어났다. 초당 60프레임의 1,08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보급형 성능의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로 1,440p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은 메모리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 8GB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애즈락은 현재 8GB 라데온 RX 580은 AMD 라이젠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PC를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는 꼭 고려할 만한 판매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53


8. 자체 제작칩 개발 나선 페이스북, 구글 출신 반도체 수장 영입
페이스북이 구글 출신 칩 제작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에 시장에선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아마존의 뒤를 이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구글의 수석 칩 개발자 샤리아르 라비가 7월부터 페이스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부문을 총괄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직함은 부사장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2565.html


9. VR·3D 프린팅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아카데미-휴넷 MOU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 공동 개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0368


10. 드래곤플라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VR' 최초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 VR'를 최초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와 리얼리티매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는 '또봇'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이다. 2인부터 최대 8인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자동차 모양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변신로봇 또봇과 함께 도로 위를 달린다. 총을 쏘며 상대방을 견제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VR 레이싱 게임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310


11. 경희사이버대 관광 AR·VR 연구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본교 관광 AR·VR 연구실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2018년 DMC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사업에 선정돼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경희사이버대는 관광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총괄아래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및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사이버대학에서 유일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5157481507


12. 이누씨, 다수의 커넥트 동시 제어 가능한 Virtual View Maker 선보여
이누씨 측은 "가상화 개체를 생성하는데 널리 쓰이는 키넥트(kinnect)는 180도 전면만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360도 영역을 스캔하는 시스템은 수천만 원 수준의 고가로, 실시간으로 가상화개체를 생성하는데 한계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다수의 키넥트 카메라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사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주파수 간섭현상을 극복하였고 품질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특허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퀄리티의 360 가상화뷰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57


13. 온라인 동영상의 공습… 극장은 사라질까 진화할까
CGV는 2009년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12년에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를 개발하는 등 상영 기술에 앞장서왔다. 또 모션체어와 다면상영의 몰입감을 융합한 ‘4DX 위드 스크린X’, 4DX 기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4DX VR 시네마’ 등을 글로벌 포맷으로 안착시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601032433000001


14. 원이멀스, VR 콘텐츠 공급 파트너사 모집
원이멀스는 VR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개발 및 투자 등을 진행하는 '메인 콘텐츠 공급사'(MCP)다.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SURVIO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의 직영 및 가맹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원이멀스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엔터 VR' 등 전국 10여곳의 VR 오프라인 카페와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 개관하는 VR 테마파크에 파트너사의 VR콘텐츠가 공급된다. 파트너사는 콘텐츠 사용 시간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 콘텐츠 영향력 등 별도 기준에 따라 '최소보장금액'(MG)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2023650911


15. 에너지公, ‘신바람 에너지스쿨’ 시행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발전원리, 에너지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 변천사 이해와 진로검사 등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에너지공단은 가상현실(VR)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심화된 진로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복지 소외지역 교육 활성화를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37


16. 가상국가 시작한 싱가포르
'심 시티'를 아십니까? 도시·테마파크 등을 짓고 물건을 생산해 경제를 돌리며 재해 등 방해 조건들에서 생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싱가포르 행정부가 이 게임의 현실판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VR·AR로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 세상의 도래는 전과 다른 행정 기준과 속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핀테크' 민원을 무시하거나 잘못된 '탈핵 정보'를 배포하고 무리한 '기업 조사' 등 현실에 못미치는 행정과 판결이 계속 발생합니다. 이러니 점점 인재가 떠나고 산업이 죽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23


17. 브라질 게임 시장 급성장…개발사 5년간 2배 증가
브라질에서는 지난 2년 간 1718개 게임이 제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그 뒤로 PC 및 온라인이 24%,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0%, 콘솔 5% 등의 점유율을 보였다. 브라질 개발 업체 중 71.2%는 평균 2만 달러(한화 약 2234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0.3%에 해당하는 소수의 업체는 2800만 달러(한화 약 312억 7600만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88


18. K쇼핑, ‘쇼핑·구매까지 360도 증강현실로’… AR마켓 선봬
AR마켓에서는 AR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매장 쇼핑처럼 쇼핑호스트와 함께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KT가 시범적으로 선보인 ‘AR솔루션’을 적용한 상용서비스다. 특히 단순 상품소개에서 더 나아가 상품 상세 확인,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렉스파 스쿼트머신’ ▲‘락앤락 스텔라 리빙박스’ ▲‘코시나 아이스 쿨매트’ 등 방송히트 리빙상품과, 여름맞이 패션상품, 레트로 가전제품까지 총 20종 상품을 AR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58


19. 증강현실(AR) 단말 '매직리프 원' 공개...AT&T가 독점 판매
거액의 자금을 유치하고도 오랫동안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자사 AR 단말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의 데모영상을 공개하고 연내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제품은 미국 대형 통신회사 AT&T가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1


20. 상상 위에 그린 현실...'산업 지도' 바꾸다
'포켓몬 고' 등으로 세계를 뒤흔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 정보전달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핵심으로 부상했다. 물리적 세계 위에 디지털 데이터 이미지를 덧입히는 기술인 AR는 2차원과 3차원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다. 수십억 개 글로벌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2차원 디지털 데이터는 AR 기술이 적용돼 3차원 실세계에서 정확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로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중심 시대로 접어들며 AR는 이제 산업 중심이 되고 있다. 2020년에 AR산업이 600억달러로 성장해 모든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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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바이두 자율 주행 버스, 소프트 뱅크 손잡고 일본 달린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의 레벨4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미니버스가 올해 말 일본에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4일(현지시각) 연례 인공지능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레벨 4 자율 주행 기술은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된 완전 자율 주행의 바로 전단계에 해당하는 고급 기술이다.
http://thegear.co.kr/16195


2. 포니아이, 자율주행 차량 분야 최고 수준 라이센스 받아
T3 라이센스는 중국 내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허가다. 이 라이센스를 보유한 모든 자율주행 차량은 긴급 상황 대응, 도로 상태 인식, 교통 법규 준수 등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포니아이를 제외하고 T3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은 바이두(Baidu)가 유일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209


3. 우리생활에 밀접한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한다, '스프링클라우드'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발렛파킹, 무인셔틀 서비스 등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스프링고 셔틀버스 서비스(SpringGo Shuttle Bus Service)'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버스를 이용해 노선버스가 부족한 농어촌이나 도시 그리고 사회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해 고용, 투자, 인구증대 등 지역내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512


4. 반도체 업계, AI·자율주행 선제 대응 위해 'GPU'에 집중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선도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IT 업계가 비주얼 컴퓨팅 역량 강화에 앞다퉈 뛰어들었다. 인텔,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선두 업체도 한발 늦게나마 비주얼 컴퓨팅의 핵심인 그래픽 처리 유닛(GPU)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747.html


5. 5세대 르노 클리오, 하이브리드에 반자율주행까지
5일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르노는 최근 5세대 클리오의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경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신차의 모습을 최초 공개할 전망이다. 신형 클리오의 실제 판매는 내년 5월 경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드 피에스타, 폭스바겐 폴로, 세아트 이비자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소식을 전한 오토익스프레스는 "5세대 클리오는 눈에 띄는 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반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등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최근 촬영된 신형 클리오의 스파이샷을 통해 차량 외관이 현재 모델과는 많이 다른 변화를 암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새롭게 보고됐다고 전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6


6.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부품 '레이더' 올해 개발 완료
차량 외부 360도 감지하는 첨단 센서…2021년까지 양산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915


7. 中 바이두-쑤닝, "3년 내 배송 로봇 보급"
자율주행차도 양산…AI 기술+물류 네트워크 시너지 기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5074333&type=det&re=zdk


8. 폭스바겐, 카셰어링 사업 진출 계획..′WE′ 플랫폼 론칭
폭스바겐이 내년 새로운 카셰어링 플랫폼 'WE'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위르겐 스탁만( Jürgen Stackmann) 폭스바겐 브랜드 세일즈 부문 총괄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폭스바겐은 현재 카셰어링 브랜드에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직접 카셰어링 서비스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며 발을 넓힐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817.html


9. 현대자동차, 커넥티드 카 ’두뇌’ 기술 협업 가속
이 분야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 오토톡스다. 오토톡스는 2008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돼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합 유·무선 네트워크 제어 기술과 첨단 보안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 칩셋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가별 상이한 V2X 통신 표준에도 동시에 대응이 가능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및 IT 업체들과의 다양한 협업, 그리고 실증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강력한 커넥티비티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오토톡스는 도요타와 삼성 등 글로벌 유수 업체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연이어 이끌어 내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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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놀이로 휴식으로 즐기자"…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진화
KT 브라이트 신촌점 설문조사…고객 만족도 88.7%
백화점·쇼핑몰 등 VR체험관 속속 도입
http://www.mediapen.com/news/view/365625


2. 2018 로보유니버스&K-드론/VR 서밋 "드론, 로봇, VR 체험하고 가세요"
4차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주제로 '2018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 VR 서밋(VR Summit)'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정상급 전문가를 초청해 오늘날 동향과 향후 미래상을 제시하는 컨퍼런스와 일반인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http://it.donga.com/27893/


3. '트리플에 3D로'...진화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자동초점(AF), 광학식손떨림방지(OIS), 광각, 듀얼카메라 등으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온 스마트폰 카메라가 또 한 단계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 카메라가 세 개인 트리플 카메라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위한 '3차원(3D) 카메라' 등장도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317


4. 전문가용 VR 백팩 ‘Z VR 백팩 G1 워크스테이션’
요즘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가상현실(VR)의 열기는 다소 수그러든 상황이지만 산업계는 다릅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VR 기술은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업무의 형태를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802.html


5. 충주 세성초, 전교생 찾아가는 가상(VR)안전체험 실시
충북 충주시 세성초등학교(교장 남기순)는 지난달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가상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가상안전체험’이란 가상현실(VR)을 통해 교통안전, 지진, 화재 등의 재난상황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가상현실로 표현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교육이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44018


6. 아재부장 VR게임방 도전기 '기대-자만-좌절'
VR 화면, 기대보다 현실감 높아
조작법·콘텐츠 익숙해지면 흥미↑
재방문의사 있지만 비용 부담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7/01/0005


7. GPU 자체개발 갈길 멀고....삼성전자 강인엽 사장, ARM 특허계약 연장 고민
문제는 GPU다. 통상 모바일 칩셋은 주력 연산을 담당하는 CPU, 그래픽을 담당하는 GPU, 통신을 담당하는 모뎀칩 등 여러가지 종류의 칩이 오밀조밀하게 조합돼 있다. 이전까지는 그 중에서도 프로세서의 코어 연산 성능이나 모뎀칩 속도가 가장 중요한 변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시장에 게임뿐 아니라 가상현실(VR), 3D 아바타 등 높은 성능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CPU보다는 오히려 GPU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애플, 퀄컴 등 ARM의 주요 고객사들은 일찌감치 자체 GPU 기술력을 확보해 ARM에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설계 IP를 보유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590.html


8. “VR·AR 활용 교육테마파크 조성”
대구 민선7기 기초長 포부와 각오/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알파시티 업체 콘텐츠 총 5개 상영관 만들어 활용 수성구 특화사업으로 육성 청년·여성 일자리창출 기여 주민과 함께 구청 사업 진행”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3057'


9. 가천대학교, 교장·교감 선생님 초청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가천대는 1차로 26일 대학 바이오나노대학 소프트웨어교육센터로 100여 명의 중학교 교장·교감을 초청,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장, 교감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컴퓨팅적 사고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디지털 교과서 소개 및 체험 등을 배운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3760


10. "놀이로 휴식으로 즐기자"…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진화
KT 브라이트 신촌점 설문조사…고객 만족도 88.7%
백화점·쇼핑몰 등 VR체험관 속속 도입
http://www.mediapen.com/news/view/365625


11. 기존 AR 능가한 ‘실제+디지털’ 상호작용 AR기술 ‘나이안틱 오클루션’
기존 AR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사물을 무시하거나 기껏해야 땅바닥 정도 인식하는 수준이었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세계의 객체를 모두 인식하는 기술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기존 AR 기술에서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이 지나가도 무시하고 뛰어다녔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화분과 지나가는 사람을 인식해 피카츄가 화분 뒤나 사람의 다리 뒤로 뛰어다닌다.
http://www.itnews.or.kr/?p=27205


12. 올해 애플 개발자 콘퍼런스 화제는 `커뮤니케이션`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최신 소프트웨어 iOS12에 대한 발표가 이달 초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 2018`을 통해 진행됐다. 증강현실(AR)의 경험을 크게 강화한 `ARKit 2`나 `미모지`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0606.html


13. 한화시스템, 군 '드론봇' 지휘통제 시스템 공개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드론봇 도입으로 향후 군 작전 형태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드론과 지상로봇을 통합하고 무인체계가 실제 전장 환경에 적용돼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AI, 빅데이터, 증강현실(AR) 등 기술적용에 매진할 것”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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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 움직임을 학습·생성하는 인공지능(AI)
'딥미믹(DeepMimic)'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인공지능연구소(BAIR) 소속 연구진이 공개한 인간의 동작을 학습하는 딥러닝 애니메이션 알고리즘이다. 기존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법은 걷기, 달리기 같은 동작을 수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사용되거나, 단일한 범용 알고리즘으로 여러 동작을 구현하는 방식이 쓰였다. 캘리포니아대학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방법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
http://thegear.co.kr/16018


2. 일본의 한 시장선거에 인공지능(AI) 후보가 등장했다
물론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선거에 나선 건 아니다. 무소속의 마츠다 미치히도 후보(44세)가 선거에 나서면서 AI를 내세운 것.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그는 “40년 전, 다마시 뉴타움은 일본에서 가장 앞선 도시였지먄, 지금은 저출산 고령화의 길을 따를 뿐이다. 현 시정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AI를 통해 도시 데이터를 축적하여 시정에 반영할 것이다. AI는 훌륭한 정치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d80496e4b0e4d0715d25f1


3. "인공지능(AI)으로 바퀴벌레 60억마리 키우는 중국 쓰촨성 사육장"
AI는 습도, 온도, 먹이 공급, 증식 속도 등 80가지 범주의 데이터를 체크하고 관리해서 바퀴벌레가 빠르게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유전자 돌연변이와 같은 변화와 이에 따른 바퀴벌레 개체 수 증가속도까지 파악한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258


4. "페이스북, 반도체 자체 개발 추진...인공지능(AI) 기술 확보 포석"
페이스북이 자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구인 내용에 따르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보인다. 공고에는 '엔드투엔드 시스템온칩(SoC)·주문형반도체(ASIC), 펌웨어 및 드라이버 개발 조직 관리자를 찾는다'고 밝히고 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AI)연구 책임자인 얀 르쿤은 트위터로 AI 칩 설계에 관심 있는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124


5. GPU-플래시 결합한 AI 어플라이언스 등장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 공동으로 설계된 AI 최적화 어플라이언스다. 데이터 아키텍트 및 과학자, 경영자가 엔비디아 DGX-1의 성능을 확장하고, 자신에게 맞는 AI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리를 활용하면 클라우드, 기업 및 정부 기관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43604


6. "인공지능 혁신, 금융산업 '대격변' 이끈다"
[2018 키플랫폼]AI·블록체인 금융산업 효율성 개선 기대… "AI, 일자리 '가치' 높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913420747254


7. 신한금융, '아마존 고' 같은 인공지능(AI) 금융점포 만든다
현재 양사는 아마존 인공지능(AI)의 안면인식, 음성기술을 활용해 '아마존 고' 같은 새로운 금융점포를 만드는 사업과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아마존 클라우드 및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협의 중이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4


8. 목소리 알아듣고 화면인식… 프로젝터도 인공지능 시대
국내 프로젝터 업체 '이노아이오'는 화면 인식 기능을 장착한 프로젝터를 이르면 올 7월 선보인다. 화면을 터치할 수 있거나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인터액티브' 기기다. 또 회사는 국내 AI 스피커 회사와 협력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음성인식 기능을 프로젝터 리모컨에 적용한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3'을 출시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하며,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과 정보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한다. 중국 진출을 겨냥해 지역 파트너사와 중국어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황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2002100932056001


9. 우리 집 인공지능이 똑똑하지 않은 이유
주력인 D램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D램 매출 비중은 스마트폰이 PC를 앞선 지 오래됐고, 현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 분야에서 폭발적 수요를 보인다. 정신이 번쩍 드는 건 D램을 싹쓸이하는 국가가 한국이 아닌 미국과 중국이라는 현실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20030002


10. 아마존, AI 기술 앞세워 韓 공략 가속화…'AI의 민주화'
이날 기조 연설에 나선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AWS AI 총책임자는 “AWS는 20년간 머신러닝(기계학습)을 연구해왔고 이미지 인식 기술, 자연어 이해, 음성 생성 등 많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개발자, 일반 사용자 모두를 위해 프레임워크,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단계에 모든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말했다. 특히 AWS는 사용자들이 머신러닝 모델 구축을 위한 데이터 툴부터 데이터 셋을 만든 후 관계형 데이터 생성, 트래픽에 따른 스케일링 조절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9/20180419021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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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식약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는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의료기기다. 가이드라인은 환자 진료기록, 의료영상 자료, 생체정보 등 측정·수집된 의료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환자를 모집하는 전향적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수집된 의료용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을 확인하는 후향적 임상시험 방법도 인정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91


2. 삼성 C랩 스타트업, CES서 AI 피부 분석기기 공개
루미니는 한번의 촬영으로 얼굴 전면 피부를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 추천하는 피부 관리 솔루션이다. 룰루랩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 와 ▲어떤 디바이스도 스마트 피부 분석 디바이스로 탈바꿈 시키는 모듈형 제품 ‘루미니 M’ 2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085800


3. "거짓말하면 AI가 '족집게'처럼 잡아내는 시대 곧 온다"…이미 인간보다 월등
미국 메릴랜드대와 다트머스대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DARE’라는 이름의 이 AI 시스템이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순간을 92%의 정확도로 포착해냈다고, 최근 연구진이 코넬대 도서관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반면에 같은 실험에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포착한 경우는 전체의 81%에 불과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2685.html?Dep0=kakao&world


4. GPU 점유율 70%…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쥔 남자
자율주행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정보처리를 할 두뇌이다.
엔비디아는 이미 GPU기반 자율주행차 플랫폼를 준비 중이다.
핵심 기술을 쥔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은 어떤 미래를 꿈꿀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1638.html


5. "음성 내비에 통역까지"...중국 'AI 이어폰' 등장
중국 디지털 콘텐츠 기업 미구(MIGU)와 AI 음성인식 서비스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손잡고 스마트 이어폰 '뫼비우스(Mobius)'를 선보였다. 이 AI 이어폰은 지난 18일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징둥의 금융서비스인 징둥파이낸스가 운영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투자 모금을 시작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044155


6. 건물 전기료 19% 절감 … 빅데이터 기술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제시
국내 에너지정책의 패러다임이 ‘공급’ 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며 에너지 효율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LS산전이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에 빅데이터나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역량을 접목한 에너지효율화 플랫폼을 완성하고 사업화에 나섰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6160


7. 현대차그룹, 음성인식 AI 비서 신차에 도입…차와 대화하는 시대 연다
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가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하운디파이(Houndify)'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음성으로 자동차 내 각종 장치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복수 명령어 처리 기능으로 기존 AI 서비스와 차별을 뒀다. 실제로 '내일 날씨 알려줘, 그리고(and) 집 거실 램프 좀 켜줘'라는 두 가지 실행 명령에 대해 각각을 개별 건으로 인식하고 분리해 처리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16&cc


8. 中 온라인 교육업체, 대학수능 대비 'AI 학습 로봇' 개발
외신은 “4일간 진행된 실험 결과 이쉐교육의 AI 로봇이 가르친 학생들의 수학 점수는 평균적으로 36점 올랐다”며 “반면 기존의 교사가 가르친 학생들의 점수는 평균적으로 26점 올랐다”고 전했다. SCMP는 이어 “AI 로봇이 학생들의 약점을 찾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켰다”며 “자녀의 대학교 입학을 위해 물불 안가리는 중국 부모들의 시선이 일제히 AI 로봇으로 향하고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1353.html


9. LGU+·네이버 ‘AI 스피커’ 동맹…"SKT·KT, 기대해"
이에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우리가 모바일은 3위이지만, AI 스피커를 통해 홈미디어에서는 1위를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권 부회장이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 데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권영수 부회장은 “네이버의 AI 기술이 더 좋기 때문에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는 유연해야 한다. 우리 기술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좋은 기술이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고 네이버와 손잡은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9


10. VM웨어, “내년 업무에 AI 활용하는 기업 증가”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운영돼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며 내년 IT 트렌드로 ▲IT 인재 창구의 확대, ▲IT 업계 커리어의 변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 전환, ▲협력기반 프로젝트 활성화, ▲지속적인 학습 환경 조성, ▲애플리케이션 기반 비즈니스 혁신, ▲AI의 급성장을 지목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966


11. 100달러 게놈시대 선언..소비자 유전체 시대로의 진화
소피아제네틱스, 딥지노믹스, 우시넥스트코드, 아이카본엑스 등 많은 회사들이 유전체와 인공지능을 융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올해 본격화했다. AI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연구 및 비즈니스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유전체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올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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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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