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이젠 주차장도 스마트하게 변신”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차장은 빠르게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차량번호 자동인식 뿐만 아니라 미리 요금을 정산한 차량에 한해 신속한 출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차가 가능한 장소를 확인해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와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스마트 주차 플랫폼은 다가오는 자율주행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시티 생태계 형성에 필수 요소라는 말이 나온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80002.html


2. 볼보, 스웨덴서 레벨4 자율 주행 테스트 실시..‘눈길’
30일(한국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에 따르면, 스웨덴 교통국은 볼보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베오네르 사이의 합작회사 ‘제뉴’가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테스트는 숙련된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은 상태에서 수행된다. 테스트를 허가 받은 곳은 스웨덴의 스톡홀롬과 말모 사이의 E4고속도로와 존코핑, 고텐부르크 사이의 40번 도로, 고텐부르크와 말모 사이의 E6도로이며, 이곳에서 레벨 4의 자율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속 80km/h로 주행 테스트할 예정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80007.html


3. 도심자율주행 ‘엠비전’·미래차 핵심 기술 구축
엠비전은 현대모비스의 비전(VISION)을 담고 있는 동시에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CASE(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로 대표되는 미래차 트렌드를 녹여냄과 동시에 자율주행차의 안전 문제를 확실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31019002


4. 늘었다 줄었다...길이 조절 가능한 전기차 플랫폼 개발
차 그룹장팀은 전기차 플랫폼을 세 부분으로 나눠서 가변형 특성을 갖게 했다. 전륜(앞바퀴)프레임과 후륜(뒷바퀴)프레임, 그리고 배터리팩이 탑재되는 중간 부분인 센터프레임을 각각 제작한 뒤, 이들을 연결해 주는 부품인 ‘가변모듈’로 센터프레임과 전,후륜프레임을 연결했다. 가변모듈에는 프레임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여럿 있는데, 어느 구멍에 끼우느냐에 따라 차량을 길이 방향으로는 40cm, 좌우로는 28cm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590


5. 성장 벽 봉착한 애플, 자율주행차도 오락가락. 어디묘수없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61


6. 車와 소통하는 도시, K-시티 가보니
- 세계 최대 규모ㆍ세계 최초 5G 통신망 갖춘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 실제 도시 그대로 본 딴 모습…주행 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 구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30000350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세계 첫 자율주행차 공장 짓는다
2009년 연구개발 시작 10년만에
디트로이트에 올 하반기 완공
재규어·크라이슬러 차량 개조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79687.html


2. 네이버 D2SF, 자율주행-AI 분야 스타트업 신규 투자
모라이는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 및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도로 표면이나 지형, 날씨 등 다양한 변수와 대응 알고리즘을 통합 테스트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안전성 확보 및 상용화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 모라이는 KAIST 석박사 과정이 주축이며, 다수의 국내외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연구실 소속으로 네이버랩스 자율주행팀과 협업하기도 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업체와 협력해, 1월 말부터 교육 및 연구용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며, 상반기에 개최되는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시뮬레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5140


3. 첫 자율주행 항공기 이착륙 실험 성공
24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보잉은 자율운행 항공 택시의 수직이착륙(VTOL) 첫 비행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보잉 자율운행 항공기의 첫 운행은 '출발, 이륙, 착륙' 등의 기본 기능 실험만 이뤄졌다. 테스트는 전통적인 항공기로 확대되고, 향후 주 사이를 왕복하는 실험도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4070106


4. 나브야, '자율주행 셔틀' 세계 최초 미 교통부에 안전보고서 제출
프랑스 자율주행기업 나브야는 자율주행 셔틀을 만드는 회사 중 최초로 미국 교통부의 안전 보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교통부 안전 보장은 나브야가 제출한 안전 보고서를 기초로 한다. 교통부는 "나브야의 안전 절차는 최신 기준을 따르고 있고, 안전 절차에는 기능적 안전성, 의도 기능 안전성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2664.html


5.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본격 나서
BRT구간 자율주행 실증연구 지원,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테크노파크 설립,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
고용률 67% 달성 추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037


6. 아마존 프라임, 자율 주행 택배 로봇 '스카우트' 공개
아마존이 자율 배송 로봇 ‘스카우트’를 선보였다. 소형 냉장고 크기의 ‘스카우트’는 워싱턴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점차 배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스카우트는 보행자 사이를 효율적으로 계산하며 이동하지만 초기에는 아마존의 직원이 배송에 동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hypebeast.kr/2019/1/amazon-prime-delivery-robot-scout


7. 자율주행드론, 고속이동 추진체...'2019 드론쇼 코리아'에 선문대 떴다
선문대학교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9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자율주행드론과 고속이동 추진체를 선보였다. 첫 날부터 선문대 재학생이 만든 작품에 기술이전계약 2건과 과제 공동개발 1건 등 관심이 몰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10여 개 기업과 4개 대학이 참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419027486311


8. 'K-시티', 자율차 레벨3 넘어 레벨4 시험환경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도 화성 'K-시티'에 레벨4 안전성 평가를 위해 기상 환경 재현 시설, 혼잡 환경 재현 로봇시스템 등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K-시티는 자율주행차 성능 테스트를 위한 도로 환경을 재현한 주행시험장이다. 고속도로 요금소, 상점, 터널 등 다양한 도로 환경을 갖췄다. 자율주행차가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말 공식 개소했다. 자체 시험장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이나 대학·연구기관 등에 주행 시험 환경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92


9. 中 염성, 스마트 도로 운영…자율주행시대 대비
염성개발구는 지난 21일(현지시간0 자율주행과 스마트 도로의 연동을 시범 운영하는 이른바 ‘즈루(智路)’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스마트 도로 구간은 염성개발구 샹장로(湘江路)에서 남환 고가도로에 이르는 8㎞ 구간이다. 염성개발구 지정 스마트 도로 구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내도로와 고가도로 등 비교적 복잡한 구간이 포함했다는 것이다. 이전 다른 지역의 스마트 도로는 보통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적용돼 ‘스마트 하이웨이’라 불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23010014124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시동 건 자율주행차…법·윤리 로드맵 쟁점은?
미국에선 구글 자율주행차 기업 웨이모가 선봉에 섰다. 웨이모는 무인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100% 완전 자율주행차를 사용한다. 차량에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러레이터가 없다. 중국과 독일, 일본도 무인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섰다. 그러나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사회 인프라 변화는 더디다. 인공지능(AI) 운전자 시대에 맞춰 법과 제도를 재정립해야 한다. 사람 중심으로 설계된 차량·도로 관련법을 전면 손봐야 한다. 면허·보험 제도도 대수술이 불가피하다. 윤리 문제와 같은 갈등 요소도 조정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157


2. 우버, 자율주행 자전거·스쿠터 개발 착수
지난해 인수한 점프 그룹 내 새 조직 구성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092328


3. “내연기관차·자율주행차 상당 기간 공존할 것”
제에거 다임러 메르세데스-벤츠 마케팅&세일즈 총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7581&code=11151400&sid1=eco


4. 현대모비스, AI 활용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속도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과 지분 투자 계약…딥러닝 영상인식 기술 확보
마이스트·챗봇 도입 등으로 미래차 S/W 개발에 활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21000694


5. 개인정보 쫒다 자율주행차 못 타
자율주행차에는 각종 촬영 장비가 부착돼 있다. 주행하며 수많은 정보를 쓸어 담는다. 개인정보 여부를 가리지 않는다. 수집한 정보는 정확한 경로, 도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쓰인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이 불가피하다.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기관 시설을 동의 없이 촬영하기 때문이다. 당장은 처벌이 어렵다. 현행법으로는 인공지능(AI)에 법적 책임을 물릴 수 없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살아있는 사람을 전제로 설계됐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129


6. 자율주행차, 전자 핸들 고장 나면 예비 핸들 ON
현대모비스 ‘듀얼 모드’ 내년 양산 목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3344


7. AI·자율주행차·5G···이미 와 있는 미래, CES에서 보다
올해도 CES 참석자들은 ‘과연 올해 처음 세상에 등장할 제품은 무엇인지’ 주목했다. 그 혜택을 가장 크게 본 제품은 ‘LG 롤러블 TV’다. 전시관 전체의 완성도는 삼성이 훌륭했고, 혁신적인 제품에 수상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도 삼성이 17개를 수상하며 전체 기업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그러나 ‘한방’이 부족했다. 마이크로 LED로 구성된 조립형 TV인 월 TV(WALL TV)를 보여주었지만, LG에 다소 밀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06401


8. 이통 3사 다 함께 '차차차'… 5G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 본격화
자율주행 서비스, 5G 기술 '핵심'
SKT·KT·LG U+, 자율주행 서비스 고도화 돌입
5G, 3월 도입 예정… "경쟁 본격화"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5884


9. 현대자동차, 올 新車 13종 출시…자율주행 로보택시 박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올초 시무식에서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새로운 게임의 룰이 형성되고 있고,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회피하고 비난하는 문화에서 탈피해 실패를 인정하고, 실패로부터의 교훈을 성장동력으로 삼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38061


10. 5G로 본격화되는 자율주행, 삼성-LG, 전장부품 가속 페달 밟나
'초연결·초저지연·초고속'...변화 가속화
디지털 콕핏 등 다양한 전장 솔루션 제시
http://www.dailian.co.kr/news/view/766593


11. 트위니, 사람을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쇼핑카트 '장보고' 소개
'장보고'는 카메라로 고객을 인식하고, 멀티 센서를 활용하여 장애물을 피하여 고객을 따라다니는 차세대 카트이다. 아이와 함께 쇼핑하는 부모나 노약자가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서 '장보고'를 이용할 경우 카트를 밀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장보고'는 트위니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첫 제품으로 저가의 센서를 사용하면서도 실제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수준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높은 기술력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함으로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72157


12. 사람이 운전하면 안 되는 도시 ‘K-시티’에 가다
“왼편에 보시면 시가지 건물 형상이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건물 아래에 레일이 깔려 있어요. 이게 가상건물을 도로 바깥으로 밀어내거나, 반대로 바짝 당겨놓을 수 있는 장치입니다. 자율주행차가 건물 표면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를 다양하게 실험할 수 있다는 거죠.” 18일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K-City(K-시티)’를 찾았다. 허허벌판에 들어선 시험장에는 극장과 음식점, 우체국 등 다양한 입간판을 단 가상의 건물이 늘어서 있다. 마치 작은 도심을 연상케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3341


13. 호주서 '무인 버스+스마트 정류장' 현장 테스트 시작
이 8인승 전기 셔틀에는 올리(Olli)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국 업체인 로컬 모터스(Local Motors)가 제작했다. 글레넬 해변 교외를 통과해 1km 거리를 왕복한다. 노선의 끝에는 마틸다(Matilda)라고 불리는 무인 정거장이 2곳 있다. 로컬 모터스와 호주 업체 세이그 오토메이션(SAGE Automation)이 개발했다. 이 버스 정류장은 스템퍼드 그랜드와 브로드웨이 키오스크 밖에 위치한다. 쌍방향 터치 스크린과 IBM 왓슨 기반의 가상 비서 기능을 지원한다. 버스와 정류장 모두 서로 통신하고 탑승자의 질문에 대해 정확한 대기 시간과 관광지 추천, 날씨 안내 등을 대답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34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화성 K-시티에 5G 자율주행차 달린다
KT 5G 원격관제-SKT 5G 카셰어링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0144949


2. BMW그룹, 자율주행 개발 위해 아우디에서 인재 영입
BMW그룹은 2019년 1월 1일부로 알레한드로 부코티치(사진)를 영입,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우디에서 자율주행 개발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BMW그룹은 2018년 가을 ADAS과 부분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능력 키우기에 집중하기 위해 독일 뮌헨 근교에 자율주행 캠퍼스를 조성했다. 이번 인사 역시 ADAS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강화에 있다는 게 BMW그룹 설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2676.html


3. SK텔레콤,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첫 선
스마트폰으로 호출하자 5G 자율주행차 달려와…5G 영상통화로 이동 모습도 확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37


4. 테슬라 CEO "조만간 운전자 개입 필요 없을 것"
트위터로 '완전 자율주행 SW' 출시 가능성 언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0104824&type=det&re=zdk


5. “반대해도 10년 뒤 자율주행 택시 온다”..지능화 안되면 신규 일자리 230만개 줄어
2기 대통령직속 4차위 공식 활동 개시
지능화 효과 큰 의료, 제조, 금융, 스마트시티 집중
4차위, 국회와도 논의할 것..블록체인 ICO 규제개선 착수
정부 기관서 ICO 규제 개선 언급은 처음..제도화 기대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3286619437208&mediaCodeNo=257


6. 폴크스바겐·포드 자동차 동맹 결성, 자율주행차·전기차 등 기술변화 대응
미국의 포드 자동차와 독일의 폴크스바겐(VW)이 내년 초에 광범위한 ‘자동차동맹’ 결성을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같이 전하고 동맹 결성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치열한 경쟁뿐 아니라 엄청난 기술적 변화에 따른 위험요소에 직면한 상황에서 각사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양사의 ‘조각 그림 맞추기(jigsaw puzzle)’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0010005272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삼성화재 등 손보사 자율주행 車보험 시대 열어"
자동차 제조사와, 대학교, IT기업 등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차량이 지속적으로 급증,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게 현대해상측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no=733997&year=2017


2. 자율주행차 시험장 'K-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K-시티는 정부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시험장이다. 도시와 도로 곳곳을 그대로 재현해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고속도로요금소·시내횡단보도·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2018년 말 완공 예정
http://www.etnews.com/20171106000342


3.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차 소유않고 빌려탄다”
미국의 단기 차량 대여 업체 페어(Fair)는 최근 BMW 등으로부터 10억 달러(1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페어는 월 이용료를 받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기간에 상관없이 대여해준다. 이용자가 페어 앱에 운전 면허증을 올리면 고객의 신용 등급 등을 고려해 이용 가능한 가격대의 차량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차를 고른 뒤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B%9C%EB%8C%80-%EC%84%B1%ED%81%BC%EC%B0%A8-%EC%86%8C%EC%9C%A0%EC%95%8A%EA%B3%A0-%EB%B9%8C%EB%A0%A4%ED%83%84%EB%8B%A4


4. 자율주행차 연결기반 인식 기술 ‘V2X 소프트웨어'
V2X 소프트웨어를 위한 하만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V2V(Vehicle-to-Vehicle)뿐 아니라 V2I(Vehicle to Infrastructure)간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만은 현재 BMW,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크라이슬러, 현대 등 전세계 프리미엄 자동차의 80%, 전체 자동차의 24%에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56


5. 자율주행 기본기는 미국, 응용력은 유럽이 한 수 위
장거리 주행과 항속거리가 긴 미국의 경우 고속도로 중심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메이커는 고급 대형차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8684


6. 친환경 교통 수단 '자율주행 트램' 시장 열린다
미래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램 시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지도교수 김정하)이 최근 무인 자율주행 트램 개발을 완료하고 교내에서 시험 운행을 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3


7.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부사장, "페가수스 로봇택시 3년내 상용화"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처및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사진)은 '드라이브 PX 페가수스'를 활용한 완전자율차 상용화 시기를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BMW와 연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인 인텔의 완전자율차(레벨5 수준) 상용화 예정시기보다 최소 1년 이상 빠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1460053001


8. 대구서 국내 첫 미래자동차 엑스포 열린다
전시회는 크게 전기차, 자율차, 튜닝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현대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버스 등 총 70개 부스를 신청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르노는 40여 개 부스에 모터쇼 같은 화려한 연출이 기대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5447


9. KIST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미래유망 특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 등에 많다.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되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4BGFU8/GD05


10. 도요타, 이스라엘 로봇‧차량 기술에 ‘눈독’
“이스라엘 시장에 도요타가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며 “지각(perception)과 예측 등을 다루는 기술은 도요타에게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각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주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예측 등을 통해 자동차가 교차로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39


11.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카메라·자율주행차·로봇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은 세계 최고
20년간 뼈 깎는 체질 개선으로 家電에서 벗어나 名家 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2. 반자율주행 기능 갖춘 `뉴 기블리`로 마세라티붐 일으킬것
마세라티 국내 수입사인 FMK의 김광철 대표는 최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마세라티 한남전시장에서 기자와 만나 "기블리는 독일계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장착했다"며 "마세라티 차량 중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은 신형 기블리가 처음"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553.html


13. 이스라엘 '아베 로보틱스', 9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자동차용 레이더 기술 보유
10cm의 정밀도를 갖고 400m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보행자, 나무, 오토바이 등을 구분한다. 기존 스타트업들이 주로 라이더와 카메라 센서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것과 달리 아베 로보틱스는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다. 그동안 아베 로보틱스는 드론용 레이더 기술 개발에 주력하다 자율주행자동차용 기술쪽으로 방향을 전환


[지난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