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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은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준다, 애피어 찰스 응 부사장
인공지능은 오늘날 기업의 비즈니스에 다양한 변화를 주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디지털 비즈니스에 있어서 소비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더 알맞은 서비스와 상품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 소매와 전자상거래 부문에 적용한 인공지능은 가격 최적화, 맞춤 상품 추천, 구매자 패턴에 맞는 광고 및 상품 배치 등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절한 상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19/92080449/1


2. 휴넷 "인공지능 학습시스템으로 내년 기업교육시장 주도"
'랩스'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학습 데이터 표준(xAPI)을 적용한 인공지능 학습 관리 시스템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개인 역량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학습과 성과 상관관계 분석, 경력 개발을 위한 학습 추천 등 다양한 AI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챗봇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밀레니얼 세대에 익숙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의를 탑재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156


3. 인공지능 ‘LG 씽큐’ 중남미 거래선 사로잡았다
- LG전자, 17~20일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개최
- 중남미 거래선, 미디어 등 250여 명 참석
- ‘LG 씽큐’ 전시존 별도 마련, 인공지능 제품과 함께 하는 일상소개
http://www.sedaily.com/NewsView/1S4P4FOGZB


4. 비디, 인공지능 연동 챗봇 서비스 제작 툴 '봇 빌더' 출시
이 솔루션은 비디가 수년간 경험해 온 서비스 구축 현장의 니즈를 수렴해 개발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기반 대화형 저작도구로, 시나리오 디자이너를 활용해 현업 담당자가 직접 챗봇 화면을 기획할 수 있다. 챗봇 상담 과정에서 주문·조회·변경 등 서비스 연결이 쉽도록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연동 기능이 포함된 챗봇 인사이트를 제공해 대화 문장 분석을 통해 챗봇 서비스의 진화를 가능하게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045500848.HTML


5. 고향 언제 출발할까…'T맵', '카카오내비' 인공지능이 예측한 시기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서비스하는 SK텔레콤[017670]과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최근 명절 연휴기간 교통상황을 바탕으로 이번 추석 연휴 때 비교적 차가 덜 막힐 귀성·귀경 시간대를 예측했다. 'T맵'을 운영하는 SK텔레콤은 이번 추석 연휴 때 서울에서 부산이나 광주로 가려면 21일 오전 10시 이전 또는 22일과 23일 오후 3∼4시 이후 출발하는 것을 추천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0517


6.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위즈덤마인드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세종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연구센터가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 (주)위즈덤마인드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센터장 유성준 교수, 백성욱 산학협력단장, ㈜위즈덤마인드 대표이사 권태욱, 피상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는 △㈜위즈덤마인드가 수집한 기업 데이터 과제 공유와 해결 협력 △데이터 분야 인재들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빅데이터 분야 인재의 발굴과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902109919607044


7. '세계의 공장' 중국 '세계의 연구실'로 변신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미국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퀄컴 등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공룡들이 모두 중국에 인공지능 키워드의 R&D 거점을 마련했다. 중국의 'R&D 인재'와 '거대한 시장', '현지 기업의 기술' 이라는 삼각편대가 갖춰지면서 세계 기업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는 것이다. 형식은 다양하다. 중국 대학 혹은 기업과 손잡는 모델부터 직접 연구소를 차리는 시도까지 이어진다. 트럼프의 '리쇼어링' 압박과 미중 무역마찰 심화 속에서도 R&D 진출은 오히려 가속도를 내는 현상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074438&type=det&re=zdk


8. 부산경제진흥원, 의료 빅데이터·영상 처리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지역 의료 기기 및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의료 및 공공분야 빅데이터 현황을 이해하고 활용 방안과 다양한 분석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의료 빅데이터 분석▲공공 빅데이터의 이해 및 사례▲의료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플랫폼 구성 및 에코시스템▲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주요 인공지능 기법의 이해▲의료 영상 분석을 위한 주요 인공지능 기법의 이해 등 6가지 세부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654


9. 쥬비스 다이어트 인공지능 AI 만족도 높아…10월 3.0 버전 출시
인공지능 AI가 이처럼 폭발적 반응을 얻게 된 것은 ‘보다 빠른 감량’ 때문이었다. 쥬 비스 다이어트 측에 따르면 감량결과 리서치 부분에서 87%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AI 컨설팅의 ‘데이터 분석, 자세한 설명, 효율적인 관리’에 강한 만족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쥬 비스 인공지능 AI가 보다 빠른 감량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측정된 데이터 값이 같은 고객군의 가장 잘빠진 상위 25%의 베스트 감량 사례와 15만 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컨설턴트가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191606087637c1c16452b0_18


10.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위즈덤마인드와 산학협력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센터장, 백성욱 산학협력단장, 권태욱 ㈜위즈덤마인드 대표이사, 피상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위즈덤마인드가 수집한 기업 데이터 과제 공유와 해결 협력 ▲데이터 분야 인재들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빅데이터 분야 인재의 발굴과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82


11. 빅 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정부가 내년 중 도입을 밝힌 AI기술 활용의 핵심은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아, 맞춤형 정보를 제시하겠다는 ‘AI 행정비서’로 요약된다. 행정안전부의 설명에 다르면 AI 행정비서는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한다. '챗봇'이나 AI 스피커로 국민 개개인과 상담하고 납부정보를 비롯한 각종 행정정보를 전달한다. 전문분야별 정책자료, 기술자료, 최신 동향을 학습해 공무원에게 자문하는 ‘AI 정책자문관’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는 AI기술의 성숙도가 그만큼 무르익었고 사회전반에 대한 영향력이 커졌기에 이를 보편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읽힌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60


12.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알리바바는 19일 칩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핑터우거반도체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중국 반도체 메이커 항저우 C-스카이 마이크로시스템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생산하는 반도체는 자율 주행차와 스마트 시티, 물류 등 분야에 사용하게 된다. 중국 당국이 자체 생산 반도체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선 것과 때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이날 중국 '항저우 윈치 대회 2018' 기조연설에서 “신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컴퓨팅 파워의 핵심 기술은 반도체(칩)”라며 AI 칩 사업 진출 배경을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3. 화면 달린 AI 스피커, ‘구글 홈 허브’ 나온다
구글이 화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10월 중 출시할 전망이다. 구글이 화면과 AI 스피커가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과 함께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은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해 제품 확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978


14. LG유플러스-파리크라상, 스마트 베이커리 만든다
‘파리바게뜨’ 7개 점포, 10월까지 AI·IoT·로봇 기술 적용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95


15. 진료실에 들어온 AI 왓슨, 의료 패러다임을 바꾸다
병원 진료실에 인공지능(AI)이 적용되면서 치료 환경이 바뀌었다. 의사와 환자가 소통하는 진료실에 스마트 헬스케어 대표주자 AI가 개입한다. 특히 값비싼 치료비가 투입되는 난치성 암 진단과 치료에 AI가 관여하면서 의료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IBM이 개발한 AI '왓슨(왓슨 포 온콜로지)'은 2013년부터 각종 암 진단과 치료에 투입됐다. AI를 활용한 암 치료가 국내 대학병원에서도 적극 활용된다. 의료 분야에서 AI 왓슨은 폭넓게 사용된다. 한국은 2016년 가천대 길병원 시작으로 총 8개 병원(건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군포지샘병원)에서 AI를 도입해 치료 보조수단으로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405


16. 격하게 발전 중인 글로벌 AI 의료시장
AI 의사는 아직 개발 초기지만 숙련된 전문의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존 래드클리프 병원 연구원은 심장병 진단에 있어 의사보다 정확한 AI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정확도는 최소 80%를 기록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원은 치명적 혈액 감염을 탐지하는 스마트 현미경을 만들었다. AI 시스템은 95% 정확도로 박테리아를 분류했다. 일본 요코하마 쇼아 대학 연구팀은 컴퓨터 보조 내시경 시스템으로 94% 민감성, 79% 특이성, 86% 정확도로 대장암 성장 가능성을 밝혀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404


17. 日연구진 "AI로 태아 심장 이상 판정"…2020년 실용화될 듯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후지쓰(富士通), 쇼와(昭和)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태아의 심장 이상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판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진은 태아의 초음파 화면에 비치는 심장과 혈관 위치 등을 AI에 학습시켜 96%의 정밀도로 선천성 심질환을 판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068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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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A 테크놀로지스, 사물인터넷 기기의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개선 방안 연구
‘ALOHA(이기종 아키텍처 기반의 적응형 안전한 딥러닝)’라는 이름의 이 3개년 연구 프로젝트는 유럽연합(EU) 연구 기금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의 일환이며, 이탈리아 칼리아리 대학교가 주관한다. CA 테크놀로지스 오토 버크스 CTO는 “미래 모든 기술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어떤 방식으로든 포함할 것”이라며 “복잡한 다층의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보안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자율 컴퓨팅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고유한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09


2. 텔코코리아 아이에스, 인공지능 긴급 대피로 안내시스템 개발
지진이나 화재 발생시 그동안 대형마트나 주상복합건물 대피로 안내는 벽면에 부착된 안내도나 출입문 위 비상구 표시등에 의존해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긴급 대피로 안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건물 진동 및 화재 발생 사실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위험상황 여부를 감지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시간 대피로를 분석한 뒤 화재 연기나 암전 시에도 눈에 띄일 수 있는 레이저 지시기 및 면발광 동영상 안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보조 전원을 갖춰 전기가 나가도 작동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184


3. KT, 베트남에 인공지능 호텔 도입 추진
KT(대표 황창규)는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과 18일 ‘인공지능 호텔 및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호텔과 아파트 등 국내 AI B2B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T와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은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 호텔과 아파트형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주요도시 스마트빌딩과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090103


4. 인공지능(AI), 新 일감을 창출한다
인공지능(AI)이 미래 지능정보사회 새로운 일감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I를 통한 기계화는 사람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대체로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보조 역할을 하거나 공존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세돌과 알파고'처럼 인간과 AI가 대결하는 구도가 아닌, 인간과 기계 콜라보레이션(협업)이 새로운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241


5. 세계 석학들의 눈으로 본 AI의 미래…‘삼성 AI 포럼 2018’
인공지능(AI)과 딥러닝(Deep Learning)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9월 12~13일 이틀에 걸쳐 열린 ‘삼성 AI 포럼 2018’에 연사로 나서기 위해서다. 이들은 AI의 고도화된 학습기법인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을 비롯해 AI와 인간 뇌의 관계, 사람과 로봇의 공존 등을 주제로 연설과 함께 열띤 토론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관련 업계의 화두가 될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세계의 석학들이 보는 AI의 미래’로, 관련 업계와 대학생 등 1,500여 명이 몰리며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amsung.com/kr/%EC%84%B8%EA%B3%84-%EC%84%9D%ED%95%99%EB%93%A4%EC%9D%98-%EB%88%88%EC%9C%BC%EB%A1%9C-%EB%B3%B8-ai%EC%9D%98-%EB%AF%B8%EB%9E%98%EC%82%BC%EC%84%B1-ai-%ED%8F%AC%EB%9F%BC-2018


6. 인공지능, 사람 일손 돕는 똑똑한 비서
인간과 바둑 대결로 주목받기 시작한 인공지능(AI)이 스피커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AI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일을 대신할 전망이다. 사람 일손을 돕는 똑똑한 비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하지만 AI가 일하기 시작하면 사람 일자리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실제 KT가 최근 20~30대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30세대 AI 설문결과에 따르면 AI가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답변에 '예(64%)'가 '아니오(3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AI가 사람을 대신할 것이라는 공포다. 하지만 다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AI가 사람 일을 웬만큼 따라잡기 위해 시일이 걸리는 데다 100% 대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392


7.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의 필살기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전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을 탑재하면서 인공 지능이 생활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앞세워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씽큐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하는데,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다양화하면서도 외부 기술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7/2018091703268.html


8. MIT 등 참여 세계 '대학AI기술연맹' 중국에 거점
연맹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NTU), 호주 시드니대학, 홍콩중문대학과 중국 칭화대학·저장대학·푸단대학을 비롯해 상하이 교통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베이징항공우주대학, 시안교통대학, 하얼빈공업대학 등 세계 인공지능 분야 명문 대학이 다수 참여했다. 연맹은 세계 정상급 인공지능 학술 교류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세워졌다. 상하이를 거점으로 삼아 상하이의 인공지능 인재와 산업 우위,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활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071343


9. 에스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첨단보안 대거 선보여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기반의 지능형 도시 등 '스마트 시티'부터 최근 사회적 이슈인 상점 무인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까지 빌딩, 공장, 오피스, 영상감시 등 6개의 섹션의 40개에 이른다. '스마트 시티' 섹션에선 사회안전과 공공보안 솔루션이 전시됐다. 대표적으로 에스원의 지능형 영상감지 시스템(SVMS)에 삼성전자의 5G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이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8/0200000000AKR20180918061800030.HTML


10. 인공지능 영어 선생님 등장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마인즈랩과 삼성영어가 인공지능 기반의 영어 선생님 셀레나 개발을 완료, 이달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상용 인공지능 기술이 있지만 영어 선생님이라는 콘셉으로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셀레나 선생님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시범 수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전국의 가맹 학원에 전면 도입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473


11. '스마트제조만 살아남아' 2馬, 1李 중국 BAT 총수 3인이 내다본 AI의 미래, <세계인공지능대회>
BAT 리더 인공지능 기술 미래변혁 이끌 원동력으로 지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8000534


12. 송용호 교수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전략 5가지 제시'
송용호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1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6회 뉴스핌 중국포럼에서 '도전에 직면한 한국 반도체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8000552


13. AI닥터로 한국 의료계 진출한 '왓슨'
콜센터서 고객상담 업무부터
해양플랜트 기술문서까지
데이터 분석 'AI비서'가 처리
기업용 AI시장 2022년 70兆
기술 무료 개방으로 선점나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9481


14. SK텔레콤, 시각장애인 위한 인공지능 개발에 첫 발 내딛어
‘VizWiz Grand Challenge 2018’서 탁월한 사물 인식 질의응답 기술로 준우승 수상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7145


15. 경상대병원, '빅데이터ㆍ인공지능 활용 워크숍'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지난 14일 제약ㆍ바이오기업 테라젠이텍스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등 각종 첨단기술과 결합된 의료 빅데이터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445


16. 인공지능과 스마트홈의 진화에 앞장서는 기업
KT(회장 황창규)는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과 ‘인공지능 호텔 및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와 호아빈그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에 호텔과 아파트형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주요도시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7


17. 사이버 위협, "AI·빅데이터 활용해 대응"
정부가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사이버 위협 정보를 단순 수집해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분석하고 대응한다. 최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시큐어코리아(Secure Korea)2018'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공격은 PC에서 의료, 자동차, 공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면서 “사이버 공격 고도화와 함께 사이버위협 대응도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자동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229


18. 30초면 AI가 심사 완료…4%대 모바일대출 출격
은행과 같은 수준인 최저 연 4%대 금리로 소액 대출을 해주는 모바일 서비스가 나왔다.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신개념 마이너스 통장 대출인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은 50만원 한도 소액 대출이다. 대출금리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저 4.8%부터 최고 8.3% 사이에서 정해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89347&sID=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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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네이버 ‘클로바’와 손잡고 신개념 ‘U+우리집AI’ 내놔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한강로 용산사옥에서 국내 최대 포털업체인 네이버와 손을 잡고 기존의 통신사들과는 다른 새로운 AI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자사의 IPTV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에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를 접목시킨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공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af156c34d41e48dea99f202470d59421


2. “한반도에 깔리는 인공지능 네트워크, 2022년 스스로 위협 찾아 방어”
과기정통부는 사이버 자가 변이(은폐), 학습기반 자율 보안, 단말 간 협업 보안 등 위협을 인지하고 스스로 방어하는 능동형 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기반으로 위협을 자동으로 분석·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147


3. [10대 뉴스]인공지능(AI)
인공지능(AI) 경쟁이 본격화됐다. 아마존과 구글이 AI 스피커를 출시하며 AI 대중화를 이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AI 스피커 출하량은 740만대로 2016년 3분기보다 708% 급증했다. 이 가운데 아마존 '에코'와 구글 '구글홈'이 차지하는 비중이 90%가 넘는다. 샤오미와 알리바바 등 중국 인터넷 기업도 AI 스피커를 출시하며 시장에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141


4. AI 이용 신약 활성화 위한 '혁신기업 투자기준' 규정 필요
국회법제실 '4차산업혁명 입법과제'…첨단바이오의약품 특례규정 마련도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13630


5. AI 스피커 돌풍… 포털 역차별 논란 `다사다난`
이에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국내 포털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해외 인터넷사업자와의 역차별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902101231043001


6.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상담을 위한 AI 기반 챗봇 ‘폴리봇’ 선보여
폴리봇의 개발사인 페르소나시스템 관계자는 “입시상담의 경우 그동안 입학전형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을 전화나 게시판을 통해 물어봐야만 했다"면서 "학생의 입장에서 매번 물어보기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젠 챗봇을 통해 누구나 24시간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2510.html


7.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 "금융, AI 적용 가장 기대되는 분야"
이 교수가 이끄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는 AI를 도입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한 사례나 기업, 조직에 매년 인텔리전스 대상을 시상해왔다. 올해 인텔리전스 대상에는 SKT-Brain의 'DiscoGAN'을 비롯해 기업은행과 KSTEC이 공동 개발한 '외환특이거래 점검 시스템'과 등이 선정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291


8. 英 메리디안과 협업한 'LG 씽큐 스피커'…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LG전자가 영국 메리디안의 음향 기술을 품은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 다수의 신제품을 내달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8'에서 공개한다. 신제품은 메리디안과 협력해 올해 초부터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고음질 음향 기술을 적용됐다
http://thegear.co.kr/15578


9. 에스원, AI·빅데이터로 보안서비스 혁신
에스원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 분야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모두 보안 장비나 솔루션에 연계할 부문이 많다고 보고 있다. 앞서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얼굴인식 출입관리 솔루션 '클레스(CLES)'를 출시한 것도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2424.html


10. OTT 등 새 플랫폼 등장… AI 서비스 접목 시도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서비스를 늘려 경쟁력 확보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맥스무비와 손잡고 영화 평점 서비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상호 협력을 통해 차기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내 영화 음성검색 서비스 등 AI 서비스의 토대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902101231037002


11. 전자업계 "프리미엄으로 선도하며, AI·IoT 대응 강화"
AI는 TV, 냉장고, 스피커 등 허브 기기를 중심으로 적용이 늘고 있다. 글로벌 기업간 AI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등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까지 가세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빅스비', LG전자가 '씽큐'를 키우고,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등도 독자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084


12. 아우디·GM 빠지고, AI·자율주행 대세…CES 2018 자동차 분야 관람 포인트는?
먼저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8에서 새로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초공개한다. 이 기능은 2018년 벤츠가 선보일 차세대 콤팩트카에 탑재될 예정이다. 시스템은 '메르세데스 유저 익스피리언스'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쌓아 온 사용자 경험에 인공지능(AI)와 직관적인 OS를 채용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 미' 커넥티드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게 벤츠 설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96


13. 드론 타고 출퇴근… 개인전용 드론 개발 속도
프랑스 발명가 개인용 드론 개발… 상용화는 멀어, 정부, 드론산업 생태계·운영환경 조성 등 추진
AI·빅데이터 등 적용한 자동관제시스템 구축, 출퇴근 가능한 미래형 개인비행체 개발 주력
스마트공항 조성… 지문으로 신분증 대체
http://www.sedaily.com/NewsView/1OP16R6FLL


14. 한화S&C, AI·빅데이터 `준비 완료`… 내년 신시장 진출
기업용 챗봇·장애분석시스템 등, 관련 솔루션 개발·사내 적용 성공, 내년부터 B2B 집중 공략 '혁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902101360753001


15. AI 세상, 테스트는 악몽이 될 것이며 열쇠는 '척도'에 있다
이런 의사 결정은 하나 이상의 AI 모델을 통해 실시된다. 확률적 의사결정은 기업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확률적 의사결정의 도입은 품질 및 테스트 측면에서 기업에게 새로운 수준의 과제를 안겨준다. 품질 보증 방법, 테스트 척도를 설계하고 생성하는 방법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http://www.ciokorea.com/news/3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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