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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통신사업자의 황금 시장 IoT, NFV가 완성한다
통신사업자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은 사물인터넷이 흔한 신규 매출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사물’을 연결한다는 것은 ‘사람’을 연결하는 전통적인 통신사 사업 모델과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성공적인 사물인터넷 전략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가상화가 필수적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42


2. LS전선, IoT 재고 관리 시스템 본격 사업화
제품과 자재에 통신 센서를 부착해 핸드폰으로 위치와 재고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수백·수천 가지에 이르는 제품의 출하 시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이동 경로의 추적이 가능해 운송 중 일어나는 도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89


3. '뉴삼성' 초격차 가속…"5G·IoT發 반도체호황 올해도 지속"
반도체 사업을 책임지는 김기남 사장(DS부문장)은 "올해 부품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5G,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전자 장비 등 신규 응용 사업처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용량·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8260


4. LG, IoT가전부터 도우미로봇까지 AI스마트홈으로 '라이프 혁명'
구본무 LG 회장은 "AI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경쟁의 양상과 게임의 룰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고 있다"며 "틀을 깨는 시각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6477


5. 삼성전자 "올해 글로벌 가전 경쟁 심화…유망 기술 확보할 것"
CE 부문장인 김현석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삼성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현황 설명을 통해 "올해 CE 시장은 작년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경쟁사에 더해 후발주자인 중국업체들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핵심 경쟁 요소도 기존의 가격, 성능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확대되면서 경쟁의 복잡성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3/0200000000AKR20180323051700003.HTML


6. PTC코리아, 울산대와 IoT 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PTC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디지털 3D∙증강현실(AR) 기업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기존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695&sec_no=-1


7. ‘신남방의 중심 베트남’ ICT 분야 진출 기회 확대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총 9개사로 베트남 시장에 오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베트남에 특화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스마트빌딩 등 ICT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이며, 양국 간 민관 합동 협력 채널을 통해 베트남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97


8. 삼성전자, 오픈소스 취약점분석 자동화했다
AVAS, 프로젝트 CVE 및 패치 정보 자동 탐색…"패치 안 된 코드 커밋 안 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095004&type=det&re==


9. 서울 지하철 화장실서 비명 지르면 경찰 즉시 '출동'
KT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GiGA IoT Air Map)'이 적용된 이 장치는 역사내 초미세먼지는 물론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소음까지 측정한다. 관제센터에서는 공기 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역 환기시스템 운영 시간과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 방화·을지로4가·군자·영등포구청 등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 10곳에는 비명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을 설치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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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구대, 캠퍼스에 혼합 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
이 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을 설립됐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3


2.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은 최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 분야다. VR/AR 기술은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인공 환경을 만들어 실제에 근접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게임, 영화 등 IT가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산업에 적용되어 개인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3. 에프엑스기어 대표, 2017 벤처창업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에프엑스기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기업으로 2004년 설립 시부터 3D 애니메이션용 VFX 소프트웨어, 모바일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AR 기반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 ‘NOON VR(눈브이알)’ 헤드셋, 전용앱과 콘텐츠 플랫폼 등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97


4. 미피얼라이언스, 미피 CCS로 이미지 센서 모바일 기기에 통합
미피 CSI-2는 모바일 기기에 카메라와 영상처리 구성품을 탑재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다. 미피 CSI-2에 미피CCS 규격을 적용하면 상호 운용성을 더욱 높여서 복잡한 이미지 처리 및 비전 시스템의 통합 노력과 비용을 줄여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2


5. 실감콘텐츠 체험기회 본격 확대, 2017 VR 게임대전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되었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92536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R 전략 및 생태계 확장 계획 발표
VR, AR 장점 살린 Windows MR… 디바이스 출시와 함께 국내 진출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410


7. 한국건축산업대전, 건축산업의 새로운 기술 및 동향 확인하다
LH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고도 효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시연했으며,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645


8. AR 기반 4족로봇 '메카몬', 애플과 손잡다
증강현실(AR) 기반의 4족 로봇 개발 스타트업인 리치 로보틱스(Reach Robotics)가 애플과 손잡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 기업은 최근에 선보인 자사의 게임 로봇 메카몬(MekaMon)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과 협약을 체결,  애플 매장에서 로봇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AR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453


9. PTC코리아, IoT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소개
PTC는 2015년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하면서 AR 기술을 강화했다. 크레오를 포함해 다양한 CAD 데이터를 직접 AR로 만들 수 있으며, IoT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많은 산업현장에서 제품 마케팅이나 교육 등에 AR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뷰포리아가 쓰이고 있다. CJ의 경우 뚜레쥬르의 AR 메시지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른 계열사로 확장하는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030


10. 구글 '데이드림 뷰 2017' 리뷰, 뛰어난 가성비의 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기어VR, 카드보드처럼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하는 구글의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더 나아가 구글이 구현하는 가상현실을 위한 하드웨어 사양,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개발자 도구가 포함된 통합적인 생태계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폰, 픽셀폰과 비슷한 역할이다. 리뷰 제품인 '데이드림 뷰 2017'은 헤드셋 앞쪽이 눌러 흘러내리는 1세대 데이드림 뷰를 개선한 두 번째 버전이다. 가격은 12만 9,000원(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기어VR보다 저렴하다.
http://thegear.co.kr/15479


11. “가상현실(VR) 웹툰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는 게 꿈”
“가상현실(VR)에서는 다시 콘텐츠의 크기, 곧 웹툰 지면이 커진다. 360도 구(球) 형태의 지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공간 전체가 캔버스가 되고 무한의 공간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구에 있는 그림이 바뀌는 식이다. 웹툰의 컷과 컷 사이는 시간의 흐름이다. VR웹툰에서도 페이지가 전환되면 시간이 변하는 느낌을 받는다. 때문에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잘 그린 그림들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한 VR기기 특성상 소리 같은 효과음이 항시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불리한 점은 VR이라는 기기 보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90


12. CG에 IT 접목한 트러스트스튜디오, 관람 문화 새로 쓴다
트러스트스튜디오는 또한 가상현실(VR) 테마파크처럼 CG전문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 가능한 영역도 추진 중이다. 김정수 본부장은 "비콘, 가상현실, 혼합현실을 활용한 제품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수출도 유망한 분야다"라며 "트러스트스튜디오가 세계적인 CG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456


13. 맥스트, 증강현실 기반 기업형 원격 지원 서비스 ‘비바’ 시장 출시
비바는 영상 통화만 가능했던 기존의 원격 지원 방식과는 달리 증강현실을 이용한 AR 펜(Pen) 기능과 채팅창을 통한 자료 공유, 직관적인 방향 지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용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 작업을 수행하는 설비 관리 및 수리 유지보수 분야, 부동산 관리 및 건설 분야 등에서 출동 횟수 및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1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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