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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BMW, 비전 i넥스트 가상현실 시운전 공개
이번 가상 시운전에 활용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PA·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는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BMW 그룹은 이번 시연을 통해 차세대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24


2. SKT, "가상현실 속 K팝, 5G 타고 흐른다"
전시 부스 2곳 마련... 5G가 혁신적 변화 일으킬 미디어∙모빌리티 분야 전시
http://www.inews24.com/view/1149674


3. 세계 최초 폰 만들다 AR·VR 킬러 콘텐츠 제조기 '전진수 SKT 랩장'
AR·VR 콘텐츠 ‘살아있는 동화’ 흥행 성공… 올 1분기 2.0 버전 출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7616


4. 종합 예술 게임 '몸값' 상승 가능성…5G 등 기술과 접목
이 같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는 5G가 지목되고 있다. 5G 기술은 기존 LTE에 비해 최대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무선통신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 AI 등 4차 산업 기술들이 본격적인 발전궤도에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5G는 이미 지난해 국내에서 상용화가 처음으로 이뤄지며 산업 전반에서 큰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게임의 경우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및 소비 패턴의 변화와 발맞춰 놀이 문화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


5. PS4·X박스 경쟁...신형 콘솔 게임기 ‘매드 박스’ 공개
M형태 디자인, 4K지원...3년 후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6063716


6. 닛산, 현실-가상세계 융합 커넥티드카 'I2V' 공개
닛산은 CES 2019 부스에서 현실(Real)과 가상(Virtual) 세계를 융합해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함으로써 궁극적인 커넥티드카 체험을 구현하는 미래 기술 'Invisible-to-Visible(I2V)'을 발표한다. I2V는 차량 내·외부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상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 구간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운전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 안에 아바타가 나타나 사람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운전을 도와주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22


7. KOTRA-KEA, 美 CES에 통합 한국관 조성... 168개사 참여
KOTRA는 자체적으로 홍보관을 차릴 여력이 안 되거나 혼자서는 관심을 받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2000년부터 CES에 한국관을 만들어 참여했다. 2000년 첫 참가 이후 올해가 20번째다. 이번 통합 한국관에 참가한 길재소프트는 다각도 초음파로 태아 얼굴을 촬영하는 3D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제품을 선보인다. 마이크로시스템은 빗물과 먼지를 스스로 청소하는 유리를, 포티투마루는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기계 독해 경진대회에서 구글과 공동 1위를 차지한 딥러닝 기반 검색 시스템을 전시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50


8. VRㆍ새 작품으로 승부수 띄우기
콘솔3사 새해 사업전략…소니·닌텐도 선두경쟁 치열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36


9. 이통3사, 5G 달고 VR·AR 콘텐츠 '불꽃경쟁'
2020년 VR시장 5조7천억 성장…시장 주도권 경쟁 치열할 듯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82


10. 골프존 ‘2019 CES’ 참가, 스크린 골프 비전, 스트라이크 존, 테니스팟 등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 기술 뽐내
...8(화) - 11(금),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리는 ‘CES 2019’ 참가. 올해로 2년째 CES 참여 / 스크린골프 ‘비전’,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골프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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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사물인터넷'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19일 대구대에 따르면 정보통신공학부 학부생 4명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연구 논문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사물인터넷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최근 SCIE급 저널인 '센서즈'(Senors)에 게재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97400053.HTML


2. 대우건설, 사물인터넷 접목 '똑똑한 아파트' 선뵌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철산센트럴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한 홈 IoT 시스템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네이버・LG유플러스와 함께 IoT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홈 IoT 기능을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음성인식 스피커를 입주민에게 지급해 음성으로 홈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7182113455612902857eb1a_18


3. 전국 유료방송 시대 열다…인공지능에 사물인터넷까지 결합
모바일 결합으로 케이블 추월, 매출도 급증…무선 공백 메우는 효자 등극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819


4. 영등포구, 블록체인으로 평가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 측은 "내부적으로 제안 평가회 개최, 결과 공개, 결과 보고, 협상대상자 통보, 향후 제안평가 감사까지 기존 업무절차가 간소화된다"고 설명했다. 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평가체계는 다음달 '실내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한단계 더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73


5. 은행권 동산담보대출 IoT로 탄력... "태양광 설비 전용 상품도 나올 것"
은행권 동산 담보대출이 사물인터넷(IoT)을 만나 탄력을 받고 있다. 동산 담보대출이 미미하던 시중은행도 IoT 기술로 담보물을 관리하면서 사고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장 기계설비는 물론 태양광 설비까지 IoT 단말을 부착, 담보로 활용하는 상품까지 나올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9


6. LG CNS, 로봇 동시 제어 플랫폼 ‘오롯’ 나온다
LG CNS가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시한다.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로봇 ‘에어스타’ 운영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 LG CNS는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여러 대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임무를 추가할 수 있는 오롯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롯 이름은 순우리말 ‘오롯하다’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자람 없이 최고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hankookilbo.com/v/95af5835fa8347edba53398d4c469e61


7.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솔루션 발표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고객과 장비 보호
기존 장비 및 소프트웨어와 통합 시스템 구축 가능
에너지 절감은 물론 운영 효율성, 보안 관리 강화한 솔루션 구축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368


8. KEA, '챌린지 캠프' 개최…IoT 활용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초 개막한 '제3회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일환이다.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개최하고 KEA와 스타트업캠퍼스가 삼성전자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제시부터 상용화까지 실현하는 것이 대회 특징이다. 챌린지 캠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50개팀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멘토링, 창업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각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 참가팀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세상'이라는 대회 주제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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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7월부터 삼겹살·소고기 등 포장육 사물인터넷 자판기서도 판매
7월부터는 소비자가 마트에 가지 않아도 자판기로 포장육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복잡했던 개인 치료 목적 의료기기 수입 절차가 간소화돼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개인 치료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수입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하반기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28일 소개했다. 식품 분야에서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소분판매 품목 확대(7월), 모든 수상 사실에 대한 표시·광고 허용(7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의무적용(12월) 등이 하반기에 시행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8/2018062802191.html



2. TTA, 스마트공장·IoT 등 단체표준 57건 채택
또한 공공안전 분야 표준으로 차세대 PS-LTE 휴대용 무전기와 상호호환을 위한 유선과 블루투스 PTT(Push-to-talk) 마이크 관련 표준이 채택됐다. 이로써 긴급 상황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제조사에 관계없이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에서 사용되는 PS-LTE 휴대용 무전기와 유무선 PTT 마이크 간에 호환이 유지됨으로써 재난안전통신의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는 IoT 기반 저고도 무인항공기 관리와 운영 시스템 관련 표준 2건이 채택돼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무인항공기 활용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게 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090926


3. 유한대, 실무형 사물인터넷 교육지원사업 협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정규 교과목 운영에 교육 콘텐츠 및 실습 기자재를 사전에 협의해 지원함으로써 각 대학과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과 교육, 연구의 연계 운영을 확대해 현장 실무형 사물인터넷(IOT) 인재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1178


4. CIO가 알아야 할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인
IoT 기기와 네트워크 기능에 관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된다.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CIO가 엣지 컴퓨팅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http://www.ciokorea.com/news/38725


5. AI·IoT 등 차세대 신기술 접목한 에어컨 개발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기술 협업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생산하는 공조 전문 기업이다. 가정용부터 상업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공조 부문의 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 빌딩 솔루션 기술을 제공하는 BIS(Building Intelligent Solution) 전문기업으로서 맞춤형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116년을 이어온 공기역학기술에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신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공기·공조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8064?cloc=rss|news|total_list


6.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 장치 행안부 공모 선정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안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꿀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구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823114042556


7. "IT 지식 없이 개발 가능"··· '퀵 베이스'가 뜨는 이유
직장인이 일상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툴과 애드온은 다양하다. 예컨대 자산 추적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여기에 새로운 자산을 재고 목록에 추가하는 워크플로우를 추가하는 애드온을 개발하는 식이다. 문제는 IT 부서다.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타 디지털 변혁을 둘러싼 프로젝트에 매달리느라 일상적인 부서 워크플로우 문제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다.
http://www.ciokorea.com/news/38733


8. 남양주시, 어린이 실내환경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추진
경기 남양주시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린이 실내환경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어린이 실내환경 안전 로드맵 안심지킴e 시스템'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공감e가득' 사업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직접적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7225


9. 서울시 IoT 기업·종사자 수 최다…그러나 대부분 '영세'
서울연구원, '서울시 사물인터넷 산업 잠재력과 육성방안' 보고서 발간
93%가 소규모 업체…매출액·영업이익 전국 평균·경기도 대비↓
네트워크·서비스 분야만 집중…교류·협력·인재 양성 정책 부족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69


10. 동아대, KEA 등과 산학연계형 IoT 교육지원사업 협약
동아대는 최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 및 삼성전자와 '산학연계형 IoT 교육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IoT(사물인터넷) 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아대는 전자공학과 등에 IoT 관련 정규 교과목을 개설하거나 기존 교과목에서 이를 적용하고, KEA는 표준 교육커리큘럼 및 교재개발, 강사 교육을 지원하며, 삼성전자는 실습기자재인 '아틱(ARTIK)' 모듈을 제공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106


11. 4베이 설계 아파트 부산‘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8일부터 청약 시작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4bay 구조에 발코니 확장으로 100%가 넘는 실사용률 면적에 주목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특히 주방의 많은 수납공간과 넓은 다용도실이 주부들에게 주목받았다. 첨단기능인 IOT(사물인터넷)와 로이(Low-E)처리된 창호 등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40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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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조업 경쟁력 높일 ‘산업 IoT 포럼’ 열린다
UNIST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IoT)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큰 특징인 ‘초연결’을 구현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4


2. 가상 사설망의 이해와 VPN이 SD-WAN에 중요한 이유
원격 액세스 VPN 사용 시 얻는 이점은 작업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용 물리적 회선이 없어도 회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비용이 절감되고 과거에는 연결이 불가능했던 원격지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8


3. MS,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개발해 배포한다
RSA 현장서 새로운 IoT 보호 체계인 애저 스피어 발표
보호 호환성 위해 43년만에 처음 리눅스 발표하기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18


4. 김제시, ‘빅데이터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역량 교육 실시.
특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실생활에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공무원의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1


5. TV로 냉장고‧세탁기 제어…"TV, 모든 가전 잇는 IoT 허브"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이제 TV는 냉장고‧세탁기‧휴대전화 등 모든 가전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허브”라며 “주위 환경과 콘텐트, 기기 간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3978


6.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 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박청원)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가 국내 에너지 자립형 사물인터넷(IoT)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서울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에너지 자립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형IoT산업협의회(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7000163


7.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강화 ‘맞손’
KT와 안전진단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SOC 시설물 실시간 관제기반 사전 안전대응 공동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보수·보강 시점 예측 알고리즘 개발 ▲IoT 기반 실시간 시설안전 신사업모델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094554


8. 집닥 박성민 대표 "AI로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연결"
집닥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라며 “현재 IoT 업체와 관련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시공 중계라는 본질적인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 이후 IoT 기기 개발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1575.html


9. [셀럽 라이브] 퀄컴・에릭슨, 브라질 IoT 사업 협력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 퀄컴과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브라이언 모도프 퀄컴 부사장은 "에릭슨과 퀄컴이 브라질에 IoT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Ericsson and Qualcomm to push IoT to the limit in Brazil)"고 두 업체의 협력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03


10. 서울 지하철,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34% 줄여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0월 지하철 7호선 12개 역 에스컬레이터 100대에 IoT기술을 적용한 결과 고장 1건당 수리시간이 56분에서 37분으로 34% 단축됐다. 장애 경보 발생 건수도 1일 평균 20.5건에서 17.4건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IoT 기술이 도입된 에스컬레이터에는 20~40여 개의 센서가 달려 있어 고장이 난 부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며 "고장 경보를 접수한 직원이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 출동할 수 있어 수리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1700087#cb


11. 코웨이, 상하좌우 강력케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출시
신제품은 집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알아서 청정해주는 ‘인공지능 케어’와 상하좌우 회전으로 더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액티브스윙 케어’가 특징이다. 머신러닝 강화학습을 거쳐 집안 공기질 오염 패턴을 학습하고 5분 주기로 미세먼지 변화량을 예측해 고오염이 예측되는 시점에 제품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10307


12. SM상선 건설부문,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분양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도초, 공도중, 경기창조고 등 초·중·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안성시 최초로 단지에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집안 가전을 음성인식·인공지능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가구별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도입(일부 가구 제외)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1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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