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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상용화, 토큰화가 이끈다
개인정보를 토큰으로 처리해 유출 피해 적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062133&type=det&re=zdk


2.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개최…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진행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도시 공공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대회를 열어 관련 산업생태계와 도시발전을 동시에 꾀한다. SBA 측은 arm·달리웍스 등 글로벌 IoT기업과 서울시설공단 등과 함께 오는 9월15~16일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23


3. "사물인터넷 사업체 10개중 6개 서울 집중"
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의 4개 분야로 구분될 수 있다. 전국의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의 47.1%, 종사자의 42.2%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비스분야는 사업체의 64.4%, 종사자의 71.8%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물인터넷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자 필수요소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 기술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3217


4. 5G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확산…시장 경쟁 가열
차량관제부터 원격검침, 웨어러블 등에 활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750만을 돌파했다. 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IoT 가입자 숫자로,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는 IoT 기기까지 합치면 IoT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이 상용화되면 IoT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IoT 대중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6000182


5. '트릴리온 센서' 시대 한국의 자리가 없다
센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모든 사물이 데이터를 만들고 다른 사물과 연결돼 가치를 키우는 사물인터넷(IoT) 구현에 오감 역할을 하는 센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2025년이 되면 센서 1조개가 지구촌에서 작동하는 '트릴리온 센서'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센서 시장은 승자 독식 구조다. 원천 기술과 양산 경쟁력을 확보한 선발 업체가 시장을 선점한다. 물량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다. 이후 또 다른 센서 전문 업체를 인수합병(M&A)하면서 몸집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을 싹쓸이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46


6. 4차 산업혁명 시대 건물 관리
전통 건물관리업은 인력 중심의 로테크 산업이었다. 그러나 서구의 선진 건물관리업체는 인력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절감하고 하이테크 기반으로 건물관리 체계를 발전시켰다. 한 예로 미국의 대형 건물 관리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전기와 기계설비 모니터링에 활용해 사람이 잡아낼 수 없는 사고 원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서, 자동제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이 건물 관리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 우리 업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32


7. 에코백스, 레이저 거리센서 로봇청소기 '디봇 900' 출시
자율주행 매핑 기술 적용돼…롯데하이마트서 판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10306&type=det&re=zdk


8. 효성, ESS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속도'
변압기와 차단기 등 기존 주력 제품 외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이다. 수요가 적을 때 유휴 전력을 저장해뒀다가 수요가 많을 때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가변적인 태양력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531


9. 어디든 잘 붙는 ‘투명스피커•마이크’
나노막은 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두께의 매우 얇은 막입니다. 고분자 나노막은 어디든 잘 달라붙고 무게가 가벼우며, 유연한 소재여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얇기 때문에 잘 찢어지고 전기전도성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현협 교수팀은 전기가 잘 통하는 은 나노와이어를 이용해 이 한계점을 극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은 나노와이어를 그물 구조로 형성해 100나노미터 두께의 나노막에 함몰시켜 전기가 통하도록 기계적 특성을 향상시킨것인데요. 또한 은 나노와이어 그물구조는 투명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투명 전도성 나노막’이 됐다고 하네요.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102


10. 기업銀,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60억 투자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작 제어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이라며 “반도체,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도 가능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이유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성장, 재도약, 선순환을 지원하는 동반자금융을 추진 중으로 지난 6월 1500억원 규모의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를 조성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1377.html


11. 공군 '해커톤', 첨단 가시화·AI 기술 아이디어 도출... '스마트공군' 만든다
공군이 전국 대학생 및 공군 장병을 대상으로 연 '제1회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이하 해커톤)' 대회에서 14개에 달하는 스마트 공군 구현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대회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공군 스마트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공군은 지난 2~3일 무박 2일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항공우주력 건설 방안 발굴'이 목표였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10


12. NTT그룹,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총괄 기업 설립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보급으로 막대한 데이터가 국경을 넘어서 유통되고, 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과 IBM 등 미국 IT 대기업이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응해 NTT도코모도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통합한다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03


13. LS그룹,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ESS 사업 박차
LS그룹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가상현실(VR)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케이블 같은 굴뚝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하고 수년 전부터 이 같은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641


14. 필립스,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 첫 선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세계 다수의 병원들이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의료 환경 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복해 병원 운영과 환자 관리·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602109931102006


15. 에어릭스,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출시
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6일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iFAMS(IoT Frozen Air Management Syste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업용 iFAMS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농수축산용 iFAMS는 냉동·냉장창고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기 조화설비(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최적화와 효율 향상으로 연간 15%~25%의 전력을 절감한다. iFAMS를 활용하면 다양한 냉동쿨러에 센서를 적용해 온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에 따라 일부만 가동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06010002569


16.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수, 금천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민관 함께 핵심전략 논의
리빙랩, 주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개발 등 제시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8


17. 맥심, 표준 솔루션 대비 40% 전력 소비 PMIC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77714’, ‘MAX77752’를 출시했다. 맥심은 모바일 시스템 설계자가 맥심 PMIC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도의 전산 처리 능력이 필요한 딥러닝 시스템온칩(SoC), FPGA,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의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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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구축 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 발표
무엇보다 과거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좀더 새로운 변혁을 시도한 케이스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디지털화된 고객들에게 좀더 손쉽게 다가가기 위해 전담 조직까지 신설해 기업의 전략을 넓혀 나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볼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 데이터센터 개소 1주년 클라우드 중심의 성과 발표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 에서 IoT(Internet of Things), 머신러닝, 코그니티브 서비스, 인공지능 같이 고도화된 IT 기술과 MS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의 결합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발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38860.html


2. 인공지능 디자이너
영화 ‘아이언맨’에서 등장하는 아이언맨 슈트는 티타늄 합금 소재에 ‘프라이데이’라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까지 장착되어 있다. 여기서 인공지능(AI)인 프라이데이는 영화 ‘그녀(her)’의 운영체제 ‘사만다’와 같은 개념이다. ‘사만다’와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세계적 AI 석학 저스틴 카셀 교수가 ‘사람 감정을 읽고 대화해야 진정한 인공지능(AI)’ 이라고 말하는 그 운영체제를 말한다. 즉 인간의 감성을 가진 의인화된 지칭이자 이름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4/03/itrend-ai-design/


3. 프랑스는 전세계 인공지능 인재 끌어모으는데 한국은?
구글ㆍ딥마인드ㆍ페이스북ㆍ마이크로소프트ㆍIBM 그리고 삼성전자.  
최근 프랑스에 인공지능(AI) 관련 연구개발 투자 계획을 발표한 기업들이다. 글로벌 AI R&D를 주도하는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나 중국이 아닌 프랑스에 앞다퉈 AI 연구소를 설립하고 수백억원을 투자하려는 이유가 뭘까. 힌트는 올해 마흔살인 차세대 리더가 사는 엘리제궁에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03843


4. AI가 ‘똥손’을 ‘금손’으로
작곡은 어떨까.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에게 생각하는 이미지의 음악을 속도, 장르, 분위기, 악기 구성 등을 설정하기만 하면 전혀 새로운 곡이 생성된다. 새로운 음악이 만들어지기까지는 30여초면 충분하다. 인간만의 전매특허라고 생각해왔던 예술 분야에 인공지능이 속속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인간의 뇌를 모방한 학습방식 덕분이다. 예술이 인공지능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B%98%A5%EC%86%90%EC%9D%84-%EA%B8%88%EC%86%90%EC%9C%BC%EB%A1%9C


5.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임상 3건 승인…상용화 급물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 기술 적용 의료기기 총 3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임상시험 특징은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 본격화 △위해도가 높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증가 추세 △미용 관련 필러 임상시험 증가 등이다. 주요 임상시험은 뇌경색 유형을 분류하는 소프트웨어(SW), 성장기 어린이 등 골연령 측정 SW, X-레이 영상 통해 폐결절 진단 보조 SW 등 3건이다. 3D프린팅으로 손상된 광대뼈를 재건하는 인공광대뼈, 전기자극으로 치매를 치료하는 심리요법용뇌용전기자극장치가 각 1건이다.
http://www.etnews.com/20180403000247


6. 구글, 인공지능 부문 강화하나…검색 부문과 분리
구글은 지아난드레아 부문장이 물러난 후 검색과 AI 부문을 다시 분리키로 했다. 허위 정보 차단을 위해 수년간 여러 차례 구글을 개편한 베테랑 설계자 벤 고메스가 검색 부문을 맡고, 제프 딘 구글 브레인 연구실 공동 설립자가 AI 부문을 이끈다. 이러한 움직임은 AI가 구글의 자체적인 사업 부문을 형성하는 데 충분히 중요해졌음을 시사한다고 CNBC가 전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2016년 검색과 AI 부문 통합 이후에도 구글 내 AI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3/0200000000AKR20180403138800009.HTML


7. 이재용의 글로벌 AI 행보 유럽 이어 북미로 속도전
AI랩 설치한 캐나다 방문 "향후 1~2년이 변곡점"…핵심두뇌 유치에 총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213403


8. 중소상공인 위한 ‘AI 챗봇’ 어디 없나요?
디지털 마케팅 시장 또한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2018 핵심 화두로 선정하며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관련 기술과의 연계가 빠르게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 이에 AI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이달 11일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MSC 2018’에서 중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툴, 클라우드 SaaS형 챗봇 서비스 '다이노 챗봇'을 선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3102007&type=det&re==


9. 쏟아져 나오는 AI 스피커…소비자 반응은 왜 별로일까
최재홍 강릉원주대 전산학과 교수는 "스피커 제품들이 아이·어른 소리, 사투리까지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게 된 것은 음성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아직은 대부분 스피커 제품들이 음성 인식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기기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03268


10. 게임 업계, 블록체인·AI 등으로 사업다각화 바람
넷마블·엔씨·한빛 등 신기술 분야 사업 잇따라 나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3120558&type=det&re==


11. 국방부, 인공지능 적용 감시정찰 시스템 구축키로
국방부는 3일 병력자원 감소와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무기체계 지능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훈련체계 고도화, 스마트한 병영환경 조성 등을 위해 ICT를 국방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활용해 무기체계를 지능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과제로 내년까지 29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11432


12. LG그룹, 신규공장에 AI기반 `팩토바` 탑재
LG CNS, 20년간 쌓은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내놔…`공장 지능화` 업그레이드
빅데이터·실시간 센서기술, 정전기·악취까지 감지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213397


13. 인공지능 연구·개발 활성화 '딥러닝 캠프 제주 2018' 참가자 모집
지난해 처음 개최된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은 ‘Enjoy, Share, Grow(재미, 성장, 공유)’라는 슬로건으로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즐거움과 연구자와 개발자들 상호간의 교류를 장려하며, 프로젝트 진행을 통한 개개인의 성장, 그리고 캠프 결과물의 공유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8388


14. 젠슨 황 "AI 다음은 사물지능…1조개 디바이스 잇겠다"
우리 회사를 보면 지난 10년간 두 번의 재창조(Reinventions) 시간이 있었다. 사람들은 우리를 GPU 칩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GPU 컴퓨팅회사로 탈바꿈했다. 이것이 첫 번째 재창조기다. PC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에서 `컴퓨팅`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니 시장이 훨씬 커졌다. 컴퓨팅의 중요한 응용프로그램이 바로 인공지능(AI) 이다. 우리는 그래서 수년 전부터 인공지능에 올인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213371


15.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나만의 전자정부를 만든다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명한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말한다. 행안부는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무인센서 등 첨단 정보기술(ICT)과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신기술을 통해 전자정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구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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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스코ICT·KT, 새해 현대차 전기차 충전사업 열외?
17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전기차·충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비공용 충전사업자 자격을 충전기 전문 제작사로 제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충전기 제조·생산이 가능한 공장등록(증)과 제품 원가산출내역서 제출을 포함해 일정 인원 이상의 개발 인력을 갖춰야만 비공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78


2. 文대통령 "현대車 어려움, 이번 한중정상회담으로 해소됐을 것"
그는 "그런 우의와 협력이 앞으로 전통차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나아가 자율주행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차세대 자동차, 심지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분야로까지 이어져 한중 우의와 경제 협력이 이대로 쭉 뻗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10


3. 경제 부처 수장들 내일 인천 찾는다… 미래자동차 관련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및 부품업체와 협력 중소업체, 자동차 범용 부품업체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기업의 성장사다리 복원 ▶전기차·자율주행차 지원 강화 ▶중견·중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혁신 옴부즈만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2


4. 中찾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지 사업 보폭 넓힌다
LS홍치전선 등 잠재력 있는 현지 기업도 인수해 전력케이블, 전력·자동화기기, 트랙터, 사출성형기,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로 중국 사업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15년 5월 사외이사들과 해외 이사회를 연 곳도 바로 중국 우시산업단지였다"며 "중국 시장은 LS그룹의 핵심 사업 거점"이라고 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43


5. 대상 ‘전우정밀’ “중견기업으로의 도약, 지켜봐달라”
경북 경산 진량공단에 사업장을 둔 전우정밀은 1992년 8월 창업해 자동차의 핵심 안전보안 부품인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자동변속기의 핵심인 ‘토크 컨버터’ 등을 생산하는 프레스 전문기업이다. 프레스 성형가공 중에서 가장 난해하고 까다로운 가공 방법인 Deep Drawing(심교·深敎) 공법을 통한 기존의 가공방식의 제품을 프레스 성형 가공으로 개발해 생산성 향상과 월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핵심 기술은 자동차 선루프·시트·와이퍼 및 이륜차의 스타터 모터(starter motor) 등에 쓰인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38492


6. CES 2018에서 보게 될 'AI', 그리고 중국‧일본
인텔의 최고경영자 Brian Krzanich의 연설이 시작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분석하는 힘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비롯한 5G 연결, 자율주행 및 가상현실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964


7. 전기차 '볼트(Bolt)', '세계 10대 엔진' 선정
드류 윈터 워즈오토 선임 콘텐츠디렉터는 “볼트는 합리적 가격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획기적 차”라며 “볼트 스마트한 디자인과 238마일(약 383㎞)에 이르는 충전 주행거리는 폭넓은 소비계층을 사로잡는 요소이고, 36.7kg.m 토크(회전력)의 가속성능으로 운전 재미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15


8. “전기차 팔수록 손해나는데…”완성차업계 손 못떼는 이유
규모 적어 대량생산 안돼 '고전', 현기차, 친환경차 수익 마이너스
한국지엠도 '대당 980만원' 손실, 쌍용차도 "규제대응 차원 판매"
도요타 프리우스만 수익 '흑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0351048001


9. 中베이징차, 2025년부터 내연기관車 접는다...'전기차 집중'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차(NEV)' 시장 확대를 목표로 현지 업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자국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일정 대수의 신에너지차량 판매를 지시하기도 했다. 올해 1~1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이상 늘어난 60만9000대에 달한다. BAIC는 이에 전기차 분야의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88


10. 길에서 실시간 충전하는 전기차…국토부 우수 연구성과 25선
우수성과는 국토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과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충전소 없이 노면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할 수 있는 100KW급 대용량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을 개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6/0200000000AKR20171216048800003.HTML


11.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 전기차 충전기술 특허 확보에 적극 나서야
전기차 기술 중 충전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07~’11년 14건에서 336건으로 연평균 121.3%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까지 연평균 200~360건의 출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37356&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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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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