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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퍼포마스, 인공지능 마케팅 사례·활용 컨퍼런스 개최
허브스팟은 2006년 MIT공대 출신인 브라이언 핼리건(Brian Halligan)과 다메쉬 샤(Dharmesh Shah)가 만든 플랫폼이다.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5만65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했다. 허브스팟 관계자는 "마케터들은 대부분 범위가 큰 데이터 세트를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데이터 세트를 다룰 때 마케터들이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0839/


2. M로보, 인공지능으로 5000건 기사생산
공시에서 나오는 증권기사 첫 보도는 모두 자동화 예정
상용 API도 만들 계획…로봇저널리즘은 진화 중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981/


3. 넷마블 속 인공지능, '콜럼버스'와 '마젤란'
사실 게임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넷마블의 준비 기간은 꽤 오래되었다. 지난 2014년부터 게임 퍼블리싱, 마케팅 등 운영 노하우를 인공지능화하기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2018년에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전담 조직 'NARC(Netmarble AI Revolution Center)'를 신설했다. 또한, 미국 IBM 왓슨 연구소에서 20년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연구한 이준영 박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조직 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NARC 전담 인력도 확충했다
http://it.donga.com/28824/


4. 한컴, 중국 AI 기업과 손잡고 한국형 AI 개발 나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협약(MOU)을 맺고 음성기술 인공지능만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한컴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이플라이텍과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생태계 공동 구축전략과, 음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http://it.donga.com/28825/


5. 테스트웍스,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 ‘ai웍스’ 출시
테스트웍스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서비스 ‘ai웍스(aiWor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대표 자율주행/ADAS 개발 기업인 스트라드비젼(https://stradvision.ai/)에 객체인식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cryl, TTA, 디투리소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셋 구축 프로젝트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8658


6. 인공지능으로 정자 선별...日 올림푸스,산부인과와 현미경 개발한다
올림푸스한국은 13일 일본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과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을 공동 연구한다고 밝혔다. 정자 선별 보조 AI시스템은 체외수정법 세포질내정자주입술(ICSI, Intra Cytoplasmic Sperm Injection)에서 배아배양사를 보조한다. 배아배양사가 특수 현미경으로 정자를 선별, 난자의 세포질 안에 직접 주입해 체외수정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0617.html


7. 네이버, 인공지능으로 2000년 유럽역사 디지털로 바꾼다
네이버가 유럽 전역에 산재한 고문서, 유물 등을 디지털·빅데이터 자료로 바꾼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인정받은 동시에 글로벌 진출 기틀을 다질 기회를 잡았다. 유럽연합(EU)은 5년 동안 이 같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포함한 미래 기술 연구개발(R&D)에 10억유로(약 1조30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86


8.  스타키, 세계 첫 인공지능 보청기 ‘Livio AI’ 출시
신체·뇌 건강관리와 동시통역 기능까지…모바일 앱 원격 프로그래밍, 전문가 지원 편리 제공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130


9. 인공지능(AI)으로 탈세 잡는다
국세청 상반기 '빅데이터 센터' 출범…첨단 과학세정으로 신용카드 부당공제 분석, 납세자 실거주지 찾기 등 지능범죄 색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1074178148


10. 세계 최초의 중국 인공지능(AI) 공원 가봤더니
정협 위원으로 양회에 참가한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미래 스마트 사회의 발전 기반인 AI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며 “지난 20년은 휴대전화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졌고 앞으로 20년은 휴대전화 의존도가 낮아지고 AI가 거의 모든 업종에 심각한 변화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바이두가 만든 세계 최초 AI 공원에 가보라고 제안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13500085


11. 中, 자율주행 기능 탑재 'AI 고속열차' 연내 선보인다
기관사 없이 시속 350㎞로 주행 가능…로봇이 짐 실어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3036300083


12. 비피유인터내셔널, SEVA테크놀로지와 감성인공지능 기반 의료앱 개발
현재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 AEI 프레임워크는 의학적 진료·처방과 관련한 영상 과 음악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본질적으로 환자 신체 상태와 연관 있는 감정을 모니터링하고 정서적 교감이 이루도록 설계한다. 환자 일상 패턴을 파악하고 약 복용을 상기시키며 정신적·신체적 상태를 의료기관 밖에서도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40


13. 서울에 IoT센서 5만개, `빅데이터 수도` 만든다
市 `스마트시티 서울` 계획
다산콜 챗봇 상담·AI 택시
민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2022년까지 1조4천억 투자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51967/


14. 과기부, 올 12월 ‘인공지능 의사’ 서비스 실시
2019년 업무계획에 ‘닥터앤서’ 시범서비스 명시…환자발생 시 119구급차 이송 등 지원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165


15.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의사',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인간 의사 100년 공부해야 할 방대한 데이터 단 5일만에 학습 가능한 AI 의사
블랙박스와 같은 복잡한 AI 신경망, 진료 결과에 대한 이유 알 수 없어 불확실
진료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인간 의사의 몫, 법적 문제도 해결되어야
웨어러블 의료 기기, 영상 판독 등 1차 진료의 분야에서 넓게 활용 가능
https://m.sedaily.com/NewsView/1VGKOC1XQ8


16. 똑똑한 인공지능(AI) 로봇 ‘레이더스탁’에게 종목을 묻는다
- 인공지능(AI)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받아보는 냉정한 종목추천 인기
- 종목추천 리스크관리형, 2월 한달 간 적중률 100%, 수익률 8% 기록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3000063


17. 성균관대 AI대학원이어 KAIST 산학협력센터...경기도 AI 메카로
성균관대 AI 대학원은 유명 해외 AI 학자 30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학생은 연구진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현장 중심 AI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병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신입생 기준 학생 정원은 60명이며, 이 중 박사는 15명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85


18. AI 통해 신약 부작용 예측한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다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들과 활발히 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벤처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유용한 인공지능을 개발해 제약사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임상 전단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약물 재창출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가치가 증명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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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씨커스블록체인, 제주도 암호화폐 결제 시장 공략
위치기반 서비스 업체 타바의 렌터카 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자산 인수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81720


2. 맥킨지 “블록체인 실제 사용 사례 없다…여전히 초기 단계”
다국적 금융 컨설팅전문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가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활용 사례를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맥킨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기대했던 게임 체인저가 되지 못했다. 투입된 자금과 시간을 고려할 때 성취한 것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맥킨지는 1926년 설립된 금융 컨설팅업체다. 전세계 2만7,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이 100억 달러가 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367


3. 기재부 "블록체인 기술 R&D 비용, 최대 40% 세액공제"
7일 기획재정부는 '2018년도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신성장기술 투자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이 신성장기술 R&D에 투자하면 30~40% 수준으로 세액공제를 받는다. 중견기업, 대기업 공제율도 각각 20~30%다. 또한 일반 R&D 비용 공제율은 중소기업이 25%로 신성장기술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중견기업, 대기업에 적용되는 일반 R&D 비용 공제율은 각각 8~15%, 0~2%수준으로 낮다.
http://www.coinreaders.com/3277


4. 지자체 블록체인 경쟁 연초부터 '후끈'
7일 블록체인 업계 및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원도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국제 블록체인 경제포럼 2019’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지역 행사가 아니라 10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1월 27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8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 세션 발표 등이 진행된다. 29일에는 특별강연과 세션 발표가 이어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0


5. 마크애니 "새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적극 도전"
"2013년부터 준비…서비스 플랫폼 사업 박차"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60837


6. 블록체인이 만드는 비밀번호 없는 세상
기업에서 가상의 버튼을 클릭해서 신입 사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시스템에 집어넣는다. 또는 은행 고객이 역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개인 식별 정보 노출 없이 대출용 신원 증명을 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자.
http://www.ciokorea.com/news/114252


7. 中 은행협회, 주요 은행들을 연결해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나서
해당 플랫폼의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한 은행 중에는 HSBC, 중국은행 및 평안은행 등 중국 내 주요은행들이 포함되었다. HSBC 중국지사 부대표인 Fang Xiao는 "인터뱅크 플랫폼의 설립은 은행 간 소통 및 업무 처리에 존재했던 제약을 없애주고 유동적인 정보의 흐름이 가능케 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활용은 무역금융을 쇄신할 것이며 이는 글로벌 트렌드를 만들 것이다. 우리는 해당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해 블록체인이 가진 효율성, 안정성 및 스케일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66


8. "블록체인 시범사업, 분야별 컨소시엄 구축이 열쇠"
2018 사업 사례 발표…농심NDS, 성공 요소 제시
"블록체인 구축, RFID·비콘 등 IoT 적용 경험" 강조
"해당 분야 강점 내세울 컨소시움 구축 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1WGRB0


9. 마이크레딧체인,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 ‘굿모닝’ 베타 출시
회사측에 따르면 ‘굿모닝'은 기존 SNS와 달리 안부 인사와 함께 ‘씨앗’이라는 선물을 줄수 있는 것이 특징. ‘씨앗’은 페이스북 ‘좋아요’와 같은 표시로 상대방의 피드(feed) 메시지를 보고 안부를 전하는 의미로 선물할 수 있다. '씨앗'은 개인당 매일 다섯 개가 생성되며 선물하지 않은 씨앗은 소멸된다. 개인간 주고받은 씨앗은 일정 비율에 따라 '열매'로 전환되고, 열매가 50개 모이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MCC(마이크레딧체인) 토큰'으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5


10. 전미경제학회, 암호화폐·블록체인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전미경제학회는 '블록체인 및 토크노믹스'라는 주제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이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4번에 거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4번의 프레젠테이션은 '중앙형 풀 내 탈중앙형 채굴', '암호화폐: 새로운 투자 수단에 대한 정형화된 사실들', 'ICO 이론: 다양성, 기관 및 정보 불균형성', 및 '토크노믹스: 탈중앙형 유통에 따른 역동적 보상체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65


11. 실리콘밸리 VC 리더, 왜 오픈소스SW 넘어 블록체인 주목하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회의론도 적지 않은 가운데,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 중 하나인 안드레센 호로비츠의 총괄 파트너인 크리스 딕슨이 IT매거진 와이어드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칼럼을 써 눈길을 끈다. 칼럼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금의 컴퓨팅 환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원론적으로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8


12. 컨센시스, 칩제조업체 AMD와 ‘맞손’…“디앱 지원 강화 블록체인 클라우드 개발”
컨센시스는 AMD, 아부다비 투자사 할로 홀딩스(Halo Holdings)와 함께 AMD의 컴퓨팅 하드웨어로 지원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W3BCLOUD’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센시스는 블록체인 트랜잭션 전문 기술과 활용안 제공을 맡는다. AMD의 블록체인 상품 담당자 요에르크 로스코에츠(Joerg Roskowetz)는 성명을 통해 “고성능 하드웨어 기술로 탈중앙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확장과 확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스마트 신원 확인, 기업 데이터 센터, 의료 ID 추적, 라이선스·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기관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5371


13. 올비트, 블록체인 프로젝트 검증 서비스 에이팟 마켓 공개
탈중앙화 거래소 올비트(대표 이익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가치를 검증하는 집단지성 기반 서비스 에이팟(APOT) 마켓’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팟 마켓은 투표에서 활용되는 토큰인 에이팟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마켓으로, 초기 토큰 프로젝트 거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090158


14. 올해 화두는 '생존'...보안 강화·서비스 출시로 돌파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인증 '열풍'...신규계좌 발급 재개 '불투명'
올해 1분기 본격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 앞둬...차별화는 '과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5_0000521767


15. 블록체인 활용해 투명성 확보...기부코인 '원패스' 개발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 주대준 이사가 개발을 진행한 기부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원장 분산저장과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점에 주목해 기부금 납부를 접목한 새로운 코인이다. 기존에 NGO 기관에 기부금을 낼 때 개설 은행 입금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었다. 후원금 입금 이후에는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기부금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기부코인은 은행에서 코인을 구입해 기부할 단체에 송금하면, 송금시점부터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이 블록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부금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16


16. 5700억 블록체인 과기부 사업, 예타 재도전..美와 기술격차 줄인다
경제성 및 사업추진 타당성 인정 못받아
성장속도 빠르지만 초기 시장이라 경제성 등 입증 어려워
미국과 블록체인 기술격차 2.4년, 중국에도 뒤져
과기정통부 "이르면 5월 재도전"..업계 희망 걸어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457126622355424&mediaCodeNo=257#forward


17. 블록체인의 새로운 리더 ‘디올스국제거래소’, 암호화폐 상거래 결제시스템 특허출원 완료하며 대대적인 ICO 예고!
전세계 기존거래소와 다르게 전자상거래와 QR코드를 활용한 곳에는 포인트가 아닌 현금처럼 실시간 가격으로 사용 가능.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432


18. 레이싱랜드, 블록체인 기술 통해 경주마 소유 기회 제공
레이싱랜드에서 말을 들여오면 레이싱 랜드의 전문 가격 책정팀이 가격을 산정한다. 생년월일, 출생지 및 혈통을 포함한 말에 관한 모든 정보는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함부로 변경할 수 없다. 레이싱랜드의 가격 책정팀은 △말의 원가 △수수료(운송, 법적 절차, 세금 등) △1년치 말의 사육 비용 등을 기준으로 전문적인 경마 가격 책정을 실행한다.
http://www.dcoinnews.net/%EB%A0%88%EC%9D%B4%EC%8B%B1%EB%9E%9C%EB%93%9C-%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D%86%B5%ED%95%B4-%EA%B2%BD%EC%A3%BC%EB%A7%88-%EC%86%8C%EC%9C%A0-%EA%B8%B0%ED%9A%8C-%EC%A0%9C/


19. 美 CSIS 보고서, 블록체인 개발에 민관협력 방안 제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최근 발표한 'Harnessing Blockchain for American Business and Prosperity'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지분거래가 지난 2013년의 9,800만 달러 규모의 50건에서 2017년 6.4억 달러 규모의 144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미 정부 당국과 기업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업무 협력 및 생태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5847


20. 대학수준 전문강의...'MBA부터 블록체인'까지 아프리칼리지 론칭
아프리칼리지는 교수진, 강사진이 자유롭게 커리큘럼을 짜고, 온라인 방송을 통해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프리카TV, 프릭엔 앱 등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칼리지에서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로는 먼저 Free MBA가 있다. Free MBA 과정에는 현재 프릭엔에서 활동하는 경희대 김정은 교수, arm 트레져데이터 한국총괄 고영혁 대표 뿐 아니라 향후 서울대 수리과학부 딥러닝 연구실, 플랫폼 전쟁 저자 김조한 등이 참여해 경제, 데이터액션, 파이썬 등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0


21. 혁신에 방점 찍은 우리은행, AI·블록체인 등 외부 전문인력 수혈
창구에 전자문서시스템 구축… 고객 편의성 높여
신사업 전담 '디지털전략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070210085803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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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개발자 역할 커진다”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서부개척 시대를 예로 들며, “처음 자동차가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았던 이유는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실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 빨리 선보여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한계점에 대해 “공학에서 말하는 NP난해와 같은 문제가 아닌, 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다”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6775


2. 스카우트, '이력서 등록시 토큰 지급'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플랫폼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서로의 데이터를 직접 교환하게 된다. 스카우트체인은 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구인과 구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토큰 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스카우트체인에 이력서를 업로드하고 플랫폼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정의 토큰을 받게 된다. 구직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운용해 공정한 보상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할지 여부도 직접 결정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74


3. 中 선전시,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시가동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광동, 홍콩, 마카오 간 범국경 금융 거래 지원을 목적으로 '광동, 홍콩, 마카오 다원 지역 금융 거래 블록체인 플랫폼(Guangdong, Hong Kong and Macao Dawan District Trade Finance Blockchain Platform)'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의 암호화폐 연구소와 중앙은행 선전시 중앙지점이 협력한 해당 플랫폼은 기존 중소기업의 금융 거래 시 요구됐던 7~8%의 비용을 6%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시험 운용 첫 단계는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확보할 만한 충분한 데이터를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금융 공급체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8


4. 호주 블록체인 대표단, 중국 핀테크 대기업 방문…양국 기술 협력 도모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이 핀테크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호주 무역투자부(Austrade)와 호주 디지털상업협회가 공동 조직한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은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의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왕샹(Wangxiang) 4차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해 현지 블록체인 산업 현황과 분위기를 접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9


5. 인도 정부, 수출입은행의 BRICS 블록체인 공동연구 '승인'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인도 유니온 캐비넷(Union Cabinet)은 수출입은행의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들과의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허가했다. 유니온 캐비넷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정책결정기구로 고위 관료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사후 승인으로 수출입은행은 지난 7월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간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브라질, 러시아, 중국, 남아공 개발은행들과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4


6. 팬텀-댄포스,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공동 개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팬텀(대표 안병익)은 덴마크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대표 김성엽)와 사용자간(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댄포스 푸드테크 분야 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팬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54453


7. 日 소프트뱅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출시 예정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차세대 문자메시지 기술 'Rich Communication Services(RCS)'와 TBCASoft의 크로스캐리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 따르면 RCS 월렛 앱, SMS, 이메일 등 일반 메시지 서비스로 P2P 방식 국제 송금 및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각자의 기기로 오프라인 구매, 모바일 혹은 디지털 구매를 국경과 상관 없이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2


8. 대만에서 블록체인 파트너십을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세 회사는 6월 28일 대만의 르메리딘 호텔에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만지부 선지강(Sun Jikang) 총괄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주르(Azure)가 디지털차이나의 블록체인 서비스 컴퓨팅 속도와 보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주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서,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구축, 테스트,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3


9. NH증권·쿼크체인,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MOU 체결
싱가폴에 본사를 둔 쿼크체인 파운데이션은 중국, 미국,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치 조우(Qi Zhou) 대표를 포함한 핵심 개발자 전원이 구글, 페이스북, 우버 출신이다. 이들이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은 차기 이더리움을 지향하는 플랫폼 중 공개 데모를 통한 검증 결과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했다. NH투자증권은 쿼크체인이 보유한 기술이 보안성과 탈중앙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금융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샤딩(sharding)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70


10. 현대중공업, 英 선급협회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 추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대 비영리 선급협회 로이드레지스터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등급을 등록 및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선급협회는 선박의 구조와 설비 등을 검사해 선급을 결정하고 이를 등록하는 기관이다. 로이드레지스터는 해당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신형 선박의 분류 및 등록을 강화했고, 프로토 타입의 블록체인 기반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최신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상인과 보험자 간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7


11. 바이킹 캐피탈 장슈웨이 투자총괄 "한국 포함한 아시아 지역, 블록체인 투자하기 좋은 지역"
중국 10대 블록체인 투자기관인 ''바이킹 캐피탈' 투자 총괄 한국 방문
블록체인 사전과 블록체인 보고서 한국어 발간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0708i


12. 영국 보수당 의원 “정부, 블록체인 사용하여 100억달러 절약해야…”
휴즈는 계속해서 정부부처 전체에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약 105억달러를 줄이겠다는 목표료 장기적인 비용 절감 운동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에 대해 휴즈는 “인공지능과 같은 다른 주요 신기술을 포함하도록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 절차를 조정하기 위해서 영국은 블록체인의 최고책임자를 보유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5


13. 아일랜드, 여성을 위한 블록체인협회 설립
워킹그룹을 이끌고 있는 메이 산타마리아는 더아이리쉬타임즈와 인터뷰에서 “개발자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여성의 경우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며 “블록체인 우먼 아일랜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알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 분야에서 직업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


14. 아이콘, 아이오타 등 생태계 확장 모색 블록체인 '눈길'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아이콘'과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아이오타(IOTA)' 개발자가 각각 플랫폼과 확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협 아이콘재단 위원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 연결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통상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참여자(노드) 네트워크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반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댑, DApp) 등 서비스가 해당 플랫폼에서만 통용된다. 퍼블릭 블록체인에는 누구나 노드로 들어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만, 네트워크 전력을 유지 비용으로 내야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41


15. 메타디움,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기술 협력
메타디움 테크놀로지(대표: 박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특허 업체인 코인플러그와 협력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다. 메타디움 블록체인 서비스 레이어인 메타ID(Meta ID)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의 생성, 관리, 제공, 삭제 등에 있어서 모든 권한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코인플러그가 보유한 블록체인 코어 기술과 공개키기반구조(PKI)에 기반한 개인인증 솔루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


16. 에드라 곽준규 대표 "블록체인, 이제는 서비스 개념으로 인식돼야"
'에드라(EDRA)' 곽준규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와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은 블록체인의 제도 확립과 투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금융신문 주최 하에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및 금융전문가는 물론 유수의 기업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선진사례와 미래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83


17. 코리아텍,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텍 한상일 산업경영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모델’을 소개했고, 이어 박검진 산학협력단 교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구축의 공개형(Public Block Chain)과 폐쇄형(Private Block Chain) 선택 여부, ▲블록체인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법의 장벽 해소 문제, ▲각 정부부처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헬스 관련 사업을 블록체인 기반 모델로 흡수 또는 상호보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11


18. '제도·투자·인재' 앞세운 美… '블록체인 패권' 노린다
[글로벌 블록체인 전쟁-下]정책 지원, 대규모 투자 기반으로 선순환 생태계 조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2090499710


19.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프라이빗 테스트넷 공개 ‘스마트 정책’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가 프라이빗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현재 신청자를 선별해 테스트넷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60


20. 과기부, 암호화폐 빠진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실효성 의문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제적 규제개선을 통한 블록체인 초기시장 형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이행조치의 일환으로 이번에 규제 개선 연구반을 출범했다고 전했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는 1기 연구반은 블록체인 기술 및 관련 법령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교수·법조인·업계 종사자 등 민간위주 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 협회·소관부처·유관기관 담당자가 자문위원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2


21. 게이트아이오(GATE.IO), 블록체인 투명성협회 세계 거래소 순위 11위
게이트아이오는 130개국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거래소이며, 2013년에 설립되어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게이트 코드(GATE Code)기술, 오입금 방지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게이트아이오가 내세우는 강점은 보안성과 편리성이다. 독자 개발한 C2C(Customer to Customer) 테더(USDT)거래방식은 소비자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 방식으로 원화로 테더를 매매할 수 있게 한다. 원화를 사용해 개인통장으로 테더를 바로 살 수 있으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23813035


22. ‘2018 블록체인 월드 콩드레스’, 환경과 블록체인 결합 통한 활용방안 논의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에서 아테지역 블록체인 협의체 발족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26


23. 팝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상장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팝체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舊 웨일엑스)에 상장한다. 13일 지닥은 홈페이지를 통해 팝체인 생태계 내 암호화폐 팝체인캐시(PCH)를 이날 오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팝체인은 콘텐츠 산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불균형 해소를 목표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33929


24. 中 정부, 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테스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주요 은행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을 테스트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각)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인민은행 선전사무소가 공동으로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플랫폼 개발에는 인민은행 외에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핑안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 등 주요 은행이 참여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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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육성 현황
올 하반기 조성될 AI 공동보육실에는 AI 관련 예비기술 창업자가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의 아이템은 다양하다. 체질진단 시스템과 모션융합센서를 활용한 테마파크 납품용 가상현실 콘텐츠, 딥러닝 기술기반 사진 등장인물 포즈 측정 서비스, 위치 트래킹 데이터 기계학습을 통한 사용자화 맛집 큐레이팅 서비스, 체감형 어린이 가상현실(VR) 안전교육, AI 비산먼지 측정 장치, 대기오염물 측정기용 AI 임베디드 모듈, 빅데이터 기반 SW 대학 개인간 개인(P2P) 심부름 서비스 등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57


2. VR 게임 주춤 고성능 PC 모바일 하드웨어 경쟁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 현장은 대대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바로 가상현실(VR) 기기와 게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모바일과 PC 등 전후방 산업에 몸담은 유력 하드웨어 기업들이 전시장을 빼곡히 채웠다. 불과 1년전 차이나조이 2017 게임쇼는 그야말로 VR 대잔치였다. 각종 신작과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하드웨어, 대형 어트렉션 기기가 현장에 즐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5/2018080500810.html



3. 미래엔 '가상현실'이 '진통제' 대신한다
http://www.diodeo.com/news/view/2991023


4. 미래교육의 5가지 기술 트렌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익스페디션 파이오니어 프로그램(Expeditions Pioneer Program)' 은 학생들에게 가상현실 속에서 전 세계 모든 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오전에 산호초를 탐사하고 오후에 화성의 표면을 탐사하는 등 교사는 학생들을 몰입적인 가상현실 견학에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가장 위대한 업적의 더욱 빠른 학습, 기억력 유지, 의사 결정 개선에 도움을 준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2953


5. "여름 과학축제에 초대합니다"…과기부, 9∼12일 창의축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1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22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을 연다. 창의축전 주제관은 거리를 지나며 여러 과학 관련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한방비누와 핸드크림을 만들고, 작은 번개를 생성하는 실험을 할 수 있다. 교구로 코딩을 배울 수 있으며, VR(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독도의 환경을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059800017.HTML


6. ‘민주주의 사명’과 ‘수익 증대’…페이스북의 줄타기
그런데도 뉴스피드 콘텐츠 감독 강화, 가상현실(VR)에 대한 투자 등으로 비용은 지난 분기보다 50% 증가했으며, 직원 수도 지난해보다 47% 늘었다. 저커버그는 “앞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보안과 사생활 보호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웨너 페이스북 최고재무책임자도 “프라이버시에 관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는 회사의 결정이 매출 성장에 (부정)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6239.html


7.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봇물'… 성장 '가속화' 지원
다양한 사업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운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209512586091


8. 과학기술로 어른들 구한 아이들... 이 애니메이션 심상찮다
<전뇌코일>이라는 요상한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한 건 어느 강의에서였다. 강의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디지털 매체'를 주제로 한 발표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른 조의 발표였는데 나는 강의실 맨 앞에 앉아 조용히 경청 중이었다. 세부 주제는 'AR이 매체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발표자가 예시로 든 건 <포켓몬 GO>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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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美 4대 모바일업체, '블록체인 기반 5G 연결 자동차' 제작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해 차량에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보안시스템을 장착, LTE 네트워크로 모바일 와이파이를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내에만 54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스프린트의 플랫폼과 NXM 연구소의 블록체인 기술이 손을 잡았다. 완성될 플랫폼은 주차공간 안내 및 최저가 주유소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08


2. IBM, 인도에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19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IBM이 NPTEL과 협력해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에 12주간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인도 당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크게 강조하며 "기술산업군에서 가장 수요가 많아질 기술"이라 극찬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도 내 블록체인 관련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블록체인을 적극 도입하면서 암호화폐 활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인도 정부의 정책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14


3. ‘블록체인 정부’ 되나…과기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발표
-공공업무 효율화 및 생태계 조성 목표
-초기시장 형성→기술경쟁력 확보 등 순으로 진행
-올해 각계 부처와 선제적 공공선도 사업 추진
https://www.tokenpost.kr/article-3121


4. 리얼리티셰어즈, 세계 최초 중국 블록체인 ETF 출시
기업은 '리얼리티셰어즈 나스닥 넥스트젠 이코노미 차이나(Reality Shares Nasdaq NexGen Economy China, 이하 BCNA)' ETF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들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블록체인을 개발·조사·지원·활용하는 중국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한다. 투자자는 계좌에 ETF를 추가하기 위해 금융자문과 논의하거나 리얼리티셰어즈 거래 플랫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05


5. 브라질 중앙은행, '금융기관 간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간 승인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원장 플랫폼 '피어(Pier)'를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행정 절차부터 직원들의 업무 내역까지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기업 간 상호 동의를 거쳤을 경우 추가적인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1


6. 조폐공사, 국내 첫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 21일 착수 보고회 가져…연내 구축 완료
- 온라인 정보의 ‘공공진본성’ 증명
- 개방형 플랫폼 구축으로 신기술 접근장벽 낮추고, 공공 활용성 극대화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6


7.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관심 집중” UC 버클리 온라인 강좌에 수천 명 몰려
2016년 UC 버클리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강좌의 잠재력을 봤다. 당시 70명의 학생들이 이 강좌를 들었다. 다음 달, UC 버클리는 온라인으로 전문가 인증서를 제공하는 강좌를 개설한다. 총 3개월 동안 암호화폐와 허가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나눠진 2개의 강좌가 제공되며, 기업의 분산 원장 기술 개발 부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19


8. 삼성, 온라인 물류 플랫폼에 블록체인 도입
e-커머스 공략을 위하여 출시된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이용해 원산지 증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과, AI 머신러닝을 이용해 특정 수요 정보 및 물류비 발생 패턴을 분석해 판매량 예측과 물류비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3대 기업 알리바바, 텐센트(Tencent) 그리고 바이두(Baidu)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각자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라며 1월에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146


9. 중국 "블록체인 기술 1위는 EOS"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CCID 블록체인 연구원'이 '제 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1651.5점을 받은 이오스(EOS)가 기초 기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이더리움(ETH), 3위는 네오(NEO), 4위는 스텔라(Stellar), 5위는 리스크(Lisk) 였다. 비트코인은 17위를 차지했다. 응용성 부문에서는 네오, ETH, 퀀텀(Qtum), 스텔라, 네뷸러스(Nebulas)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73818&type=det&re==


10. ICO 없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가능할까
ICO는 '새로운 가상통화를 개발하면 이를 분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금을 끌어 모으는 크라우드펀딩방식(한경경제용어사전)'으로 설명된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가상통화 제공과 관련하여 금전, 기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 또는 기타 다른 가상통화를 조달하는 행위'를 ICO라고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ICO란 단어를 문언 그대로 해석하면 'Initial Coin Offering', 즉 '최초 코인 공개'가 될 것이다. ICO는 자금조달방식이 전통적인 IPO(기업공개상장·Initial Public Offering)보다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크라우드 펀딩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ICO 크라우드펀딩'이라고도 불린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21085540&type=det&re==


11. 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 얻는 생태계 만든다”
유니오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들은 유니오 플랫폼 내에 디앱(dApp)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주체인 크리에이터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은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656


12. 노원구, 블록체인 기술 활용 지역화폐 ‘노원(NW)’ 성공 정착
지역화폐 노원(NW)은 개인 및 단체가 노원구 내에서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창출된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원봉사 건수는 9만9,612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자원봉사 건수는 5,930건 증가한 10만5,542건이었다. 자원봉사 증가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액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 지난해 1월 노원구 인구수 56만5,692명이었으나 올해 노원구 인구수는 1만3,653명 줄어든 55만2,039명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올해 신규 자원봉사자 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38명 증가한 6,893명이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49


13. [인터뷰] 스카이 DACC 대표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성공시킬 것”
중국發 천만 플랫폼 3AM, 블록체인으로 세계 콘텐츠 시장 공략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06


14. ‘AI‧로봇‧블록체인’에 흠뻑 빠진 실리콘밸리
음재훈 트랜스링크 캐피탈 대표 “미국 기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동시 상용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29


15. [2018 디지털마케팅 & CX] 레코벨 “광고 생태계에도 블록체인 필요해”
만약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 생태계처럼 ‘스마트 계약’ 기반 플랫폼을 구성한다면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또 광고 유입 이력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으므로 각 매체의 마케팅 능력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지금까지는 좋은 매체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에이전시가 해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는 광고주가 직접 확인하고 클릭 몇 번으로 계약할 수 있다. P2P(Peer to Peer) 계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박 대표는 향후 5~10년 이내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36


16. 한우이력·전자투표·부동산거래도 블록체인…'한국형 시스템' 개발 속도
한우 이력 관리와 전자 투표,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해외에서 이용되는 공문서 관리와 개인 통관, 청년지원사업 등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정부가 초기단계인 블록체인 활용도를 높이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기관 중심으로 시도하고 있는 시범사업들이다. 데이터의 위조, 변조가 어려워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문서,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신뢰도가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 붐으로 주목받은 동시에 곱지 않은 시선도 많았지만 제대로 활용될 경우 '제2의 인터넷 혁명'으로 거론될 만큼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단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808265727007


17. 힐스톤파트너스, 2000억 규모 글로벌 블록체인펀드 공동조성
23년 전통의 인수·합병(M&A) 전문회사 힐스톤파트너스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공개(ICO)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크립토 펀드 조성에 나선다. 크립토 펀드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전문 펀드다.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가진 업체의 ICO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전략으로 투자 수익을 높이는 펀드를 말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177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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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도심형 가상현실 테마파크 홍대 'VR스퀘어' 오픈
탑승형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된 테마존에선 만리장성에서 부스터 달린 인력거를 타고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질주하는 스피드 VR(만리장성), 레이싱 VR(오버테이크 VR), 어드벤처 VR(번지점프 VR), 호러 VR(공포의 도로), 익사이팅 VR(벨라루스 이모션) 등을 통해 놀이동산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82600005.HTML


2. 가상현실로 똑똑한 지원, BGF리테일의 톡튀는 상생
이같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나온 사례가 지난 12일에 선보인 VR진열안내서 서비스다. VR진열안내서는 소비자 및 시장환경 변화에 민감한 편의점 특성에 맞춰 가맹점주에게 제공한다. 이는 기존 연 2회 배부해온 책자 형태의 ‘상품진열안내서’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32015008054856&code=w0405&MRN


3. 국회의원회관서 반구대암각화 VR 특별전 열린다
이번 반구대암각화 VR특별전은 모두 3가지 콘텐츠로 이뤄져 있으며 7000년 전의 반구대암각화를 시각적으로 탐험하는 VR타임머신망원경과 시대별로 긁기와 쪼기로 새겨진 암각화 조각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http://news1.kr/articles/?3267532


4. 릴루미노가 선사한 빛, 그 빛으로 마주한 무대
그리고 무대 아래, 그들을 ‘좀 다른’ 방법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반 시력 보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릴루미노’로 공연을 관람한 저(低)시력 시각장애인들이었다. 앞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공연은 그저 ‘듣는’ 문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지난 18일, ‘굿모닝 에브리바디’가 상연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종로구 동숭동)에서 있었던 일이다.
https://news.samsung.com/kr/%EB%A6%B4%EB%A3%A8%EB%AF%B8%EB%85%B8%EA%B0%80-%EC%84%A0%EC%82%AC%ED%95%9C-%EB%B9%9B-%EA%B7%B8-%EB%B9%9B%EC%9C%BC%EB%A1%9C-%EB%A7%88%EC%A3%BC%ED%95%9C-%EB%AC%B4%EB%8C%80


5. 정부주도로 ICT 하드웨어 편중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지만 하드웨어 설치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도시 곳곳에 센서를 심고, 전파 기지국을 늘리는 식이다. 하지만 이데아시티는 시민·기업·전문가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온라인 공론장과 3D 기반의 가상현실(VR) 도시설계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인센티브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3020


6. 러시아월드컵은 '분석 전쟁'…신태용號도 분석·정보력 극대화
훈련이나 경기 장면을 비디오나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그리고 상대 팀의 경기 영상 등을 전송해 선수들이 직접 태블릿PC를 통해 보면서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156900007.HTML


7. 이케아, 비주얼 서치 기능 탑재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케아는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12


8. 현실처럼 즐기는 전차전, '월드 오브 탱크' 증강현실 앱 출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다가오는 ‘월드 오브 탱크’의 1.0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증강현실 앱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는 거대한 실제 크기부터 테이블 크기까지 다양한 전차전이 플레이어들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구현해 준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전차를 공중에서 분해하여 핵심 부품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과 영상 공유 기능도 탑재되어 앱에서 확인한 콘텐츠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189


9. 언리얼 엔진,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지원
언리얼 엔진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로 주목받고 있는 ‘매직리프 원’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게임즈는 3월19일(현지시간) 매직리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매직리프 원의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용해 매직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먼저 개발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315


10. 스마트폰 3D 센서 확대…"애플 주도권 지속될 것"
아이폰X에 탑재된 3D 센싱 관련 부품 수급을 타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품은 안면인식을 통한 보안,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2019년에 이르러서야 대규모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당분간 애플이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083102&type=det&re==


11. "VR·AR 콘텐츠개발 지원"…과기부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올해 사업계획을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고한다. 조선해양, 건축, 의료 관련 VR·AR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기관이나 기업이 이번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55900017.HTML


12.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2012년 브라질에 설립된 데코라는 가속화된 CGI 엔진으로 미국과 중남미의 대리점 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코라는 3D 제품 모델과 극사실주의 CGI 제작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재 마케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작했다. 데코라는 고객들에게 제품 이미지, 시각장면, 360도 동영상, 증강현실 제작 파일을 제공하며 현재 및 미래의 소비자 참여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3. '포지선별 선수 동작도 본다'…U+ 프로야구 서비스 새단장(종합)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인기 스포츠와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중계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고,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화질, 화면 수, 타임슬라이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제공 서비스 기능을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U+프로야구는 한 경기 시청에 평균 3.6GB의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을 감안하면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야구중계 시청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42351017.HTML


14. 농기계 가상현실 혼합현실기술(MR) 만났다
‘경운기 안전교육용 시뮬레이터’개발, 안전운전과 사고 체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10


1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127 배포
윈도우 혼합 현실(Windows Mixed Reality)에 대해서는 받은 편지함 앱이 윈도우 MR 환경에서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으며, 새롭게 배치된 홀로그램이 비어있거나 쉘이 장소를 전환할 때 다시 시작되는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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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계 초고속 충전 기술 구현···전기자동차 8~12분 완충
유쿠마(Yukuma)가 소비자가전, 에너지 저장시스템와 EV(전기자동차)를 위한 혁신적인 충전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이 솔루션에는 새로운 화학 배터리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전력 공급장치가 포함된다.
http://realnews.co.kr/archives/7173


2. 대구시 전기차 증가, 등록율 전국 1
대구시의 전기차 등록은 2012년 12월말 11대를 시작으로 2016년 344대에 이어 올해 10월말 기준으로는 1,526대가 등록돼 올해에만 1,182대가 등록,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구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전체 차량등록대수 115만대의 0.13%까지 증가했고 이는 제주(1.72%)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9366


3. 동구, 맞춤형 ‘전기자동차’ 보급 완료
동구는 계림1·2동, 산수1·2동, 학운동, 지원1·2동 등 모두 7개 동에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복지차량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후원물품 전달 등 현장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또 원활한 복지차량 운행을 위해 7개 동에 충전시설 설치도 완료했다.
동구는 내년까지 나머지 6개 동에도 맞춤형복지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도 모두 보급할 계획이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275


4. 청주시, 미세먼지 줄이자…내년 분진 흡입차 2대 시범 운영
2025년까지 미세먼지 45㎍/㎥, 초미세먼지 20㎍/㎥로 낮추기 위해 △대기배출 사업장, 건설공사장, 불법소각 현장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전기자동차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살수차 운영 확대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구축 등 운송 분야, 산업 분야 등 4개 분야 24개 중점과제를 추진 중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695


5. ‘국산 전기차’ 수출 3년간 6배 급증 신성장동력 급부상
작년 수출액 3억1550만달러 기록, 올해 1분기에만 1억1000만달러
1~8월까지 작년대비 117% 증가, 세계 순위도 5위로 8계단 '껑충'
3년간 국내 생산량도 1.3배 늘어, 보급 증가율은 90%로 세계수준
"앞선 기술개발로 주도권 잡아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002100632048001


6. 판교자율주행모터쇼 1만2천여명 방문…'가능성을 보았다'
마지막 날 열린 전기자동차(EV) 슬러럼 대회에서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남녀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해 S라인 슬라럼, 레인 체인지 슬라럼, 써클 레인 등의 코스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주행능력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200100169540012338&servicedate=20171119


7. 20년까지 쓰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
일반인에게 생소한 레독스 플로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없고 배터리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길다. 전해액 속 활성 물질이 산화·환원을 반복하면서 충·방전되는 전지다.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저장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314.html


8. "올림픽 이후가 더 중요…시설 활용방안 잘 마련해야"
"포스트 동계올림픽이 더 중요하다"며 "올림픽 이후 미래 강원을 선도할 수소, 탄소, 전기자동차 등 신전략사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356.html


9. KOTRA, 실리콘밸리서 K-글로벌 개최 4차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 논의
기조연설은 테슬라의 대항마로, 내년 초에 그래핀 배터리 기술로 9분 만에 충전해 640킬로미터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는 피스커의 CEO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맡았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198


10.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전남 오룡지구에 중소형 브랜드 단지
단지 내 조경 비율을 40%까지 높여 녹지 공간을 최대화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955431


11. 과기부, 광화문광장서 30여가지 미래기술 선봬
이날 행사에서는 임대식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자율주행전기차 도심 시승이 진행됐다. 이번 시승은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전기자동차 플랫폼 초의 도심 자율주행이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902109931055003


12. 테슬라, 2019년에 파산할 수도…그 이유는?
“테슬라는 여러 이슈 중에서도 특히 고정비용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심각하다”며 “비효율적인 생산 활동과 더불어 영업 부담을 덜어줄 딜러망이 없는 것이 고정비용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308


13. 중국발 ‘리튬 전쟁’ 일어나나…중국기업 공세에 리튬 가격 사상 최고 수준
중국 금속산업 전문 리서치 업체 아주금속망에 따르면 리튬 거래 벤치마크인 중국의 탄산리튬 가격은 이달 중순에 1t당 15만9000위안(약 2633만 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기자금 유입으로 가격이 크게 뛰었던 지난해 4월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254


14. 자동차 전기·전자부품 선도 위한 협의체 구축
콘퍼런스에는 지역내 전기·전자부품기업, 자동차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등 30여개 산학연관이 참여해 자사의 제품개발 및 비즈니스 추진사례를 소개하고 지역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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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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