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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ETRI, ‘인공지능 눈’ 시각지능칩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은 기존대비 수십 배의 연산량을 처리하면서도 소형화한 ‘인공지능(AI)의 눈’인 시각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ETRI가 개발한 시각지능 칩은 사람 수준으로 사물을 인식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물체에 대해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사람 수준으로 인식이 가능케 되는 길을 연 셈이다. 이 칩은 가로와 세로 각각 5㎜ 크기다. 성인 손톱의 절반 수준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29


2. 인공지능, 사람과 토론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앞선 인간 토론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직접 반박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주 탐사 보조금은 대개 과학 발견에서 오는 경제적 이익 같은 투자의 형태로 되돌아 온다."면서 "미국과 같은 나라는 우주탐사 계획을 갖는 것이 커다란 힘을 얻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고 주장했다. 토론하는 동안 인공지능은 세련된 여성의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펴나갔으며, 우주 탐사 보조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개진할 때 독일 장관이 우주탐사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언급한 자료를 인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우주 연구에 대한 첫 토론을 마친 뒤 토론은 원격의료에 대한 2차 토론으로 이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12736


3. 인공지능과 안면인식에 갇힌 감시사회, 중국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중국에선 그다지 생경한 풍경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항저우 KFC, 알리바바 식료품점 ‘헤마’ 등 일부 상점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한다. 은행카드 대신 핀 번호 입력과 안면인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ATM기도 있다. 항저우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는 학생증 대신 얼굴을 보여주면 책을 대여해준다.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실시간으로 행인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시 카메라도 넘쳐난다. 그 덕에 국가 치안이 강화되고 개인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중국이 조지 오웰의 소설 의 ‘빅브라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2784


4. 구글, 인공지능 기술로 환자 사망도 예측한다
폐에 물이 찬 중년 여성이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의 컴퓨터 시스템은 그녀의 생체 신호를 토대로 그녀가 입원 중 사망할 확률이 9.3%라고 예측했다. 이후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그녀의 사망 위험도를 19.9%라고 예측했다. 실제 그녀는 며칠 만에 사망했다. 이러한 예측은 여성에 대한 병력, 가족력, 진료기록, 연령, 인종 등 17만 5천639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 알고리즘은 4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사망할지를 예측한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0620/90675116/2


5. 마인즈랩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4년 설립된 마인즈랩은 언어‧시각‧사고지능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마음에이아이(maum.ai)'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AI 민원 상담사 뚜봇, KEB하나은행 HAI뱅킹 등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대표 B2B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마인즈랩은 '마음에이아이'를 기반으로 콜센터 분석 솔루션, 챗봇, AI 영어 교육 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유관 스타트업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에코마인즈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8382


6. 위사, 구매정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국책 사업 선정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고객의 구매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구매행태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해 향후 구매 행태를 예측하는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축된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활용 촉진을 위해 산학연 및 정부와의 협업 프레임워크 구축하고 이러한 빅데이터와 서비스를 국내 중소 제조 및 유통사들에게 무상 또는 저가로 공급하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본 연구 사업이 목적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03


7. LG전자 최고경영진, '인공지능 삶의 변화'로 글로벌 무대 선다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독일 'IFA 2018'서 '인공지능' 공동 기조연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3


8. 최고 CX 핵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가트너>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 서밋에서 연설한 마오즈는 올해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1,600개의 AI 신생벤처가 자금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고객 상호작용의 72%가 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 챗봇(chatbot) 또는 모바일 메시징과 같은 신기술을 포함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망치인 11%보다 증가했다. 2021년까지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15%가 AI로 완전히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에 비해 무려 400%나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에 전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전체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41%에서 12%로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사람 담당자가 개입하는 고객 서비스는 여전히 모든 상호작용에서 44%를 차지하며, 2020년까지는 올해 출시된 봇 및 가상 비서 애플리케이션의 40%가 사라질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20


9. 모비그램, 비즈모델라인과 ‘인공지능 미터기’ 관련 특허 업무 협약
모비그램이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AI 미터기’는 기존에 택시에 부착되어 주행거리 별 요금을 산출하는 미터기 대신에 운전자와 승객의 무선단말에 설치된 앱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앱 미터기’에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고도화 시킨 ‘차세대 앱 미터기’이다. 특히 비즈모델라인은 우버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 미터기’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비즈모델라인의 앱 미터기 원천특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여러 기업이나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00


10. 진화하는 인공지능 스피커…환자안전 지키는 도우미로
 분산된 중개 DB에 질의문을 만들어 보낸 후 그 결과 값만 취합하는 방식이다. 아직은 DB 질의문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만 질문을 보낼 수 있고, 등록된 사용자만 질문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DB 질의문은 점점 더 사람의 언어를 닮아갈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K-Sentinel`이 답할 수 있는 질문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구분하게 될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추가로 필요한 의료 데이터가 무언지도 알게 될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87474


11. 토론 챔피언과 맞붙은 AI…농담도 하며 청중 설득하기도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은 토론 챔피언 등 두 사람과 맞섰습니다. 주제는 현장에서 제시됐습니다. AI는 수백 만개의 뉴스와 학술자료를 검색하고 논점을 찾아냈습니다. 원격진료를 늘려야한다는 AI의 주장은 청중 9명의 마음을 돌려놨습니다. 자신에게는 피가 없다는 농담도 덧붙였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122/NB11653122.html


12. 반도체, 중국발 경고등…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해야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리 기업을 규제하는 하는 동시에 ‘반도체 굴기’ 정책을 통해 자국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공급과잉으로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악화될 것을 대비해 지능형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3399


13. AI·로봇 기술 융합의 새지평 연다…2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가트너는 올해 인공지능으로 파생되는 비즈니스 가치가 1조2000억 달러에 달하고, 2022년에는 3조 9000억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봇 역시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최근 5년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로 주요 산업 각 분야에 적용돼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97


14. ARM, 머신러닝 프로세서로 AI 공략 강화
ARM이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한 머신러닝 프로세서(NPU)를 곧 공개한다. 스마트폰, IoT 기기, 나아가 클라우드까지 확장성을 앞세워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머신러닝 프로세서와, 2세대 객체탐지프로세서(ODP), 소프트웨어 등을 포괄하는 프로젝트 트릴리움으로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24621


15. 모뉴먼트로부터 인공지능 예술까지
국가 주도 미술로부터 공동체·개인의 내밀한 예술 세계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형 미술의 등장 예감.
http://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3018


16. 댓글 달고 상품 받자! LG전자, 올레드 TV AI ‘ThinQ’ 이벤트 실시
한편, 해당 TV는 LG전자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ThinQ 탑재로 스포츠 경기 시청 시 최적의 화질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최적의 화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으로 입력, 출력 영상을 스스로 비교 분석 후 노이즈를 제거하고 사물과 배경을 분리 후 명암, 선명도 강화 및 원근감을 강화한다. 또한, 일반 TV 대비 7배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709


17. 삼성전자, AI 올인…반도체 넘어 SW 경쟁 '포문'
삼성, AI 역량 강화 위해 연구센터 신설·스타트업 인수 전략 고삐
AI로 IoT·자율주행 등 미래사업 청사진…IT 플랫폼 '게임체인저' 구상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6/dh20180620083518138240.htm


18.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실벗’과 함께 치매 예방 나서
시 보건소는 관내 만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창의성과 융합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실벗과 함께 하는 기억튼튼 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실벗과 함께하는 기억튼튼 교실’은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실벗’을 활용해 기억력, 주의 집중력 향상, 뇌기능 활성화 등 치매예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5020000&gisa_idx=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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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글 인공지능, 환자 사망률까지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AI)의 의학 지식이 한층 발전했다. 이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다시 입원할 확률, 사망 확률까지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과거 의료기록 데이터들을 수집, 검색해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43055


2. 인공지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 열어낼까?
인공지능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 와해 기술이자 부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양상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여년 이내에 오늘날 우리가 알던 직종들의 절반은 사라지고 AI와 차세대 로봇들이 그러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3


3. KAIST "인공지능과 공학, 윤리, 정책 국제세미나 2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01740


4.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사과 재배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계열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농업 기업 하이성그룹(Hisheng)과 협력해 AI 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하이성그룹은 산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과 재배를 위해 모든 사과나무 옆에 관개시설 대신 QR코드 스캔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를 스캔하면 각 나무의 물, 비료, 농약 이력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모두 알리바바클라우드의 'ET 농업 브레인' 시스템으로 모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070724&type=det&re==


5. ‘네이버 지식iN’, 이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세요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챗봇으로 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초성놀이, 아재개그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추천해준다.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82


6.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7.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박차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수준의 위기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시니어의 라이프 데이터 수집 및 행동 분석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동반자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상담 챗봇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이다. 또한 시니어 주거단지를 위한 헬스 케어 IoT 솔루션 실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시니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의학적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영상 인지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8


8. [IT리더스포럼]"인공지능(AI), 선택과 집중· 개방 전략 구사해야"
“인공지능(AI) 예산이 중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단 몇 개 기술이라도 확고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19일 한국IT리더스포럼 6월 정기조찬회에서 AI 연구개발(R&D)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정부는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2


9.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1억원을 드립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성격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해 구분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국토부(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기부(빅데이터, 차세대통신 등)·복지부(건강, 의료기기 등)·산업부(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금융위(핀테크 등) 소관 부처 및 10개 산하기관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는 기술보증기금이,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창업경진대회(도전 K-startup)’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45


10.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레그테크 성공 전략
레그테크 솔루션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AML/제재,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보고, 규제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에 레그테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 기반 규칙 필터링과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67


11.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실벗('실버 세대의 벗')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해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높인다. 실벗 상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여주고 이를 어르신이 말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4300061.HTML


12.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92


13. 30fps으로 24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실현,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 공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일반 영상을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30fps으로 촬영된 영상을 240fps 영상 처럼 변신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떤 프레임 보간 기법 보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8686


14. [음원전쟁 2R]下 인공지능 시대 격전지
스트리밍 대세, 디지털음원 시장 고성장
AI 스피커와 찰떡궁합…콘텐츠 확보경쟁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19/0007


15. "AI와 일자리, 비전문가들이 더 우려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력을 대거 대체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그리 많지 많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언제 대체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그리 많지 않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4


16. 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19-20/


17. 제약사가 손 뻗친 AI 신약개발‥빅파마들 대거 투자
스타트업과 협력 증가‥인공지능 통한 빅데이터 분석에 혁신 기대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1491


18. 복잡한 공항 내부,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AI 안내로봇 14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로봇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총 10대(출국장 4대, 입국장 6대), 제2여객터미널에 총 4대(출국장 2대, 입국장 2대)가 투입됐다. 출국장 안내로봇은 ▲게이트 및 편의시설 길 안내 ▲반입금지 물품 홍보 ▲여객 포기물품 회수 ▲사진 촬영 및 출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국장 안내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및 길 안내, 대중교통 안내를 담당한다.
http://kidd.co.kr/news/203153


19. “AI로 피부 분석해 화장품 추천 해드립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10초 내에 모공,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분석 결과는 모바일로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루미니와 함께 루미니를 모듈화하여 키오스크에 결합시킨 신제품도 선보인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782


20. AI, 인간 뇌를 향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화두입니다. 인간이 저장하고 처리하지 못할 만큼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학습해 해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에요. 인간과 퀴즈 대결을 펼쳤던 IBM 왓슨부터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했던 알파고가 대표적이죠. 세계 연구자는 해답만 제시하는 딱딱한 AI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해요. 사고를 담당했던 것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까지 따라 하겠다는 거예요.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5


21.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스트리밍’ 과 ‘AI’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모바일의 핵심 트렌드로 꼽히면서 이 두 분야를 차별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최근 발표한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에서 올해 스트리밍과 인공지능이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앱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18/1185542


22. 이스트소프트, AI 가상피팅 안경 쇼핑앱 '라운즈' 출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룸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사업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52725&type=det&re==


23.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반려견 셀프 미용족 늘어나는 이유는
반려견을 가정에서 직접 이발해주는 셀프 이발족이 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에는 반려견 전신케어용 이발기에서 모량에 따라 자동으로 절삭력이 조절되는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만 인공지능 이발기는 10여개 몰리스 펫샵에서 500대 이상 판매됐다"며 "구매자들로부터 셀프미용 방법에 대해 문의도 많이 들어와 견주와 반려견이 미용하는 동안 교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샵에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910592668382


24. 이에스브이 투자 AI 챗봇 기업 ‘고패럿’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전망
이에스브이가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2021년 9000만 달러(약 995억 원)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전망됐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다.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31


25. 마인즈랩, 영어교육부터 금융까지 AI플랫폼 영토 확장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최초의 AI 민원 상담 서비스인 대구광역시의 ‘뚜봇’, KEB하나은행의 하이(HAI)뱅킹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지능형 AI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금융, 통신, 제조 기업에 다방면으로 적용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AI 영어교육 솔루션 마인즈 잉글리시를 비롯해 고객센터 분석 및 상담원 서포트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9WQ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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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무안군, 올해 전기자동차 12대 민간에 보급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은 전기자동차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며,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7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719470882436


2.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경남지역 올해 584대 지원
경남도는 올해 584대의 전기자동차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584대 중 공공기관(57대) 및 전기버스(8대) 보급분을 제외하면 민간보급분은 512대로 창원시가 208대로 가장 많고, 김해 76대, 양산 75대, 진주 27대 순이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39841


3. 의정부시, 전기자동차 구입 최대 1700만원 지원한다
방안에 따르면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 지원차량 규모는 20대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 700만원 정액지원)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102


4.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되며, 보급대수는 42대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 본예산보다 1억4천4백만 원 증액된 7억1천4백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7백만 원부터 최대 1천7백만 원 범위에서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사람에게는 200만원 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http://www.mediagunpo.co.kr/sub_read.html?uid=6320&section=sc1


5. 인천시내 '카셰어링 전기자동차' 다음달 등장한다
인천시 ㈜쏘카 및 ㈜그린카와 카셰어링 사업 협약 기간을 연장하고 이용기반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런 내용을 담은 '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교통수요관리와 교통복지 증진, 공유교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전기자동차를 통한 카셰어링을 시행하기로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056


6. 국가대표 배터리 1위 경쟁…LG의 수성이냐 삼성의 반격이냐
LG화학은 2016년에 배터리 사업 매출로 삼성SDI를 추월한 뒤, 지난해 매출 격차를 2600억원 수준까지 벌였다.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중대형전지에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반격에 나서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0706.html


7. 수입 전기차가 몰려온다
7일 기준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수입 전기차는 BMW 뉴 i3 94Ah, 닛산 2세대 신형 리프, 재규어 I-페이스, 테슬라 모델 S P100D, 테슬라 모델 X 등으로 나눠진다. BMW 뉴 i3 94Ah는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280km까지 주행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7105156


8. BMW i3 94Ah vs 닛산 신형 리프…국내 전기차 시장 출사표
먼저 BMW는 신형 i3 94Ah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3는 2013년 처음 소개된 프리미엄 EV로, 이번에 부분변경을 맞아 디자인과 성능 등이 개선됐다. i3 94Ah는 EV 전용 디자인으로 호평받은 i3의 겉모습을 계승하면서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이 가미됐다. 여기에 BMW 전동화 브랜드인 i의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428


9. 포르쉐, 전기차 사업 박차.. 2022년까지 8조원 투자
포르쉐가 202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EV) 등 E-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60억 유로(약 8조125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0억 유로 중 첨단 부품 개발과 설비 구축비용으로 30억 유로를 사용하며 나머지 금액은 개발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5억 유로는 미션 E를 비롯한 다양한 파생 모델 개발에 사용되며 10억 유로는 현행 모델들의 전기화·하이브리드화에 투자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5561


10. LG화학, 삼성SDI 지난해 배터리 출하량 4, 5위 기록
전년대비 시장점유율 큰폭 증가했지만 중국계 배터리 기업 벽 못 넘어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7970505153338005


11. 전기차 주행거리 400㎞ 시대…수소전기차 사고 나도 "안 터져요"
대중화를 향한 전기차(EV)의 질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차의 궁극점으로 꼽히는 수소연료 전지차(FCEV)까지 큰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대중화에 앞서 전기차와 수소전지차 모두 갖가지 선입견을 풀어야 한다. 친환경차를 사이에 둔 불필요한 편견에 대해 알아보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2299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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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위한 공용충전시설 설치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은 시청 민원주차장에 3대(완속 충전시설 1, 급속 충전시설 2),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 1대(급속 충전시설)를 각각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할 수 있어 3∼4시간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P7TDBR


2.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 위해 첨단 검사기법 개발도 속도 높여야"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검사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첨단안전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만들어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9801


3. 아드반테스트, 고전력 아날로그 IC 테스트용 신규 모듈 출시
반도체 시험 장비 전문기업 아드반테스트는 전기자동차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고전압 및 고전력 장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2개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T2000 IPS 시스템이 전기자동차 시험 검사까지 영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103


4.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출시 계획..트럭시장에 도전장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2013년 테슬라 오너 이벤트에서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 트럭에 대한 자신의 구상에 대해 밝혔다. 머스크는 당시 “나는 트럭을 만드는 것에 열중하고 있으며, 트럭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트럭의 에어 서스펜션은 일반적으로 잘못 설계되어 있다. 만일 배터리 팩으로 무게중심을 잡으면 훨씬 좋은 주행감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769.html


5. 에너지마인, 전기자동차 충전소용 암호 결제 시스템 개발 맡아
에너지 마인 CEO 오마르 라힘은 “이것은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에너지토큰이 모든 전기충전 포인트에서 일반 화폐처럼 사용되는 것이다. 에너지 부문은 과감하고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블록체인-플랫폼이 바로 그 대안이다”고 말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64


6. 대창스틸 자회사, 전기차 1월 티몬 판매ㆍ연2000대 생산 능력 확충 예정
우정사업본부가 내년 집배원용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세종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다니고’를 집배원용 차량으로 꾸민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창모터스는 진천ㆍ대구 공장을 통해 연 2000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다니고가 티몬을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월로 정했다” 면서 “전국적 네트워크망을 보유한 AS 업체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주에는 대리점을 선정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8233


7. 닛산, 2019년 경형 EV출시. 미쓰비시와 공동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04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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