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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디디추싱, 자율주행 승차 공유 개시…2021년 해외 진출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7

 

[중국소식] 디디추싱, 자율주행 승차 공유 개시…2021년 해외 진출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이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승차 공유 서비스를 개시한다.디디추싱 측은 자사 앱을 통해 베이징 시내 특정 구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율주행 차량 선택시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디디추싱 장 보 CEO는 “자율주행차에는 여전히 운전자가 탑승할 것”이라며 “아직 몇 가지 허가를 더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30가지 이상의 차종이 시범 서비스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디디추싱은 오는 202

www.motorgraph.com


2. “꼬불꼬불 길, 복잡한 교통신호…한국이 자율주행 세계 1등 될 조건”
https://news.joins.com/article/23567968

 

"꼬불·복잡한 한국 교통 최악...그래서 자율주행 세계 1등 발판"

한국의 교통 여건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최악의 조건처럼 보인다.

news.joins.com


3. 현대모비스, 러시아 IT기업 '코그너티브' 자율주행기술 개발 계약
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4587

 

[단독] 현대모비스, 러시아 IT기업 '코그너티브' 자율주행기술 개발 계약

현대모비스가 미래 핵심 기술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현대모비스가 러시아의 IT 기업인 코그너티브 테크놀로지스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자율주행 '레벨 4' 수준의 기술을 확보,오는 2022년차량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코그너티브 테크놀로지스 올가 우스코바 최고경영자(CEO)는

www.maeilnews.co.kr


4. 산업부-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맞손’
http://www.daenews.co.kr/news/view.php?no=12652

 

산업부-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맞손’

산업부-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맞손’ /

www.daenews.co.kr


5. 벨로다인 라이더, 제2회 자율주행 기술 관련 세계 안전성 서밋 발표
http://koreatkdnews.com/news/article.html?no=8531

 

벨로다인 라이더, 제2회 자율주행 기술 관련 세계 안전성 서밋 발표

(한국태권도신문) 벨로다인 라이더가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한 안전성 이슈와 일반 대중의 관심사를 다루는 제2회 자율주행 기술 관련 세계 안전성 서밋을 개최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10월 2일 열리는 이 행사는 자율주행차가 이룩할 수 있는 안전성 측면의 유익성에

www.koreatkdnews.com


6. 자율주행차, 오토바이와 공존하기 힘든 이유?
http://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595927836

 

자율주행차, 오토바이와 공존하기 힘든 이유?

차량에 부착된 자율주행 센서가 오토바이를 늦게 감지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

www.thedrive.co.kr


7. 호라이즌 로보틱스, 中 최초 전장급 자율주행 AI칩 공개
http://scimonitors.com/%ED%98%B8%EB%9D%BC%EC%9D%B4%EC%A6%8C-%EB%A1%9C%EB%B3%B4%ED%8B%B1%EC%8A%A4-%E4%B8%AD-%EC%B5%9C%EC%B4%88-%EC%A0%84%EC%9E%A5%EA%B8%89-%EC%9E%90%EC%9C%A8%EC%A3%BC%ED%96%89-ai%EC%B9%A9-%EA%B3%B5%EA%B0%9C/

 

사이언스모니터

과학기술 R&D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봅니다

scimonitors.com


8. 일본도 독일도 '미래차 어벤저스' 결성… 한국은 잠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1/2019090102025.html

 

일본도 독일도 '미래차 어벤저스' 결성… 한국은 잠잠

지난 28일 일본 1위와 4위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와 스즈키가 자본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도요타가 스즈키 주식 4.95%를 사고, 스즈키는..

biz.chosun.com


9. 정부, "日 자율주행 로봇 국내 적용 연구"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902000266&ntn=0#cb

 

정부, "日 자율주행 로봇 국내 적용 연구"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배제’ 조치 시행으로 한·일간 경제전쟁이 첨예한 가운데, 정부가 4차산업의 핵심 분야인 자유주행로봇 산업 육성에 일본의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2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올해 초 민간에 발주한 '미국·일본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사례 연구 및 국내 적용가능성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산업 육성과 관련해 미국과...

biz.heraldcorp.com


10. '고급차 이어 트럭·소형까지'…자율주행 기술 대중화 '속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17675

 

'고급차 이어 트럭·소형까지'…자율주행 기술 대중화 '속도'

중형 이상이나 최상위 트림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차, 버스 등 상용차와 소형차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대중화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자사 첨단 운전자보조(ADAS) 기능을 탑재한 소형차와 상용차를 잇달아 선보였다. 운전자보조 기능은 차량이 알아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차체를 제어하거나 일정 속도를 유지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말한다. 상용화 초기에는 풀옵션을 적용한 최상위 트림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중형 이

www.newstomato.com


11. 키사이트, 계측 분야 75년 노하우로 5G 기술개발 지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7

 

키사이트, 계측 분야 75년 노하우로 5G 기술개발 지원 - 테크월드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우리나라는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으며, 상용화 넉 달 만에 5G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5G 기술은 4G와 목표나 요구 사항이 다르고 이전에 없던 향...

www.epnc.co.kr


12. 현대차 7세대 쏘나타 '모빌리티 방향성 뚜렷'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86

 

현대차 7세대 쏘나타 '모빌리티 방향성 뚜렷'

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존재감은 예전과 많이 다르다. 워낙 많은 국내외 승용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과거 위풍당당 화제를 모았던 신차의 느낌이 많이 감소했다.그래서 시승 역시 무난한 중형 세단의 느낌으로...

www.gpkorea.com


13. 삼성SDS·스마일서브·더존비즈온 인증 획득…불꽃 튀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5337

 

[주간 클라우드 동향] 삼성SDS·스마일서브·더존비즈온 인증 획득…불꽃 튀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올해부터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내부 행정업무시스템을 제외한 대국민 서비스의 민간

www.ddaily.co.kr


14. 한국의 미래 이끌 ‘AI 대학원’ 어디가 좋을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1/97218502/1

 

한국의 미래 이끌 ‘AI 대학원’ 어디가 좋을까

8월 26일 KAIST가 인공지능(AI)대학원을 정식 개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려대와 성균관대도 이달과 다음 달 잇따라 AI대학원을 개설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KAIST…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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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공급 홍수로 줄도산… 한국 3社엔 기회
올해 공급량, 수요의 3배 넘어
1, 2위 제외한 후발 업체들 도태… 내년엔 정부 보조금도 없어져
한국 기업은 연일 글로벌 수주… 경쟁력 높아 中업체들 제칠듯
http://news.donga.com/3/all/20190128/93900365/1


2. 우리산업(215360) 전기차에서 고성장 중, 수소전기차는 가속 모멘텀
우리산업은 한온시스템의 1차 협력업체이나 각종 열관리·공조 부품을 개발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전압 PTC히터가 테슬라 외에 여러 전기차 메이커에 실내 난방장치로 확대 공급돼 친환경차 열관리 부품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에서 약 20%를 고전압 PTC히터가 차지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106186&sCode=13


3. 디디추싱,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와 합작사 설립
중국 최대 승차공유회사 디디추싱이 중국 베이징자동차(BAIC), 독일 폭스바겐과 각각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중국 최대 전기차회사인 BAIC는 디디추싱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 조인트벤처(JV)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양사 간 JV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지난해 디디추싱과 폭스바겐이 맺은 제휴에 이은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90129000243


4. "수소차보단 전기차…배터리 관련 종목에 주목할 때"
수소차 관련주들의 단기 급등에 유념하고, 전기차에 관심을 둘 때라고 조언했다. 그는 "중국은 거대한 시장과 정책을 통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을 모두 주도하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를 고집하는 이유는 전기차 제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 기술이 리튬이온전지 중심으로 많이 올라온 상황에서 내연기관차에 비해 제조 기술이 간단하기 때문으로, 배터리 관련 종목은 4~5년간 핫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905306


5.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성장성 가시화...올해 영업이익 '1조' 도전
3세대 전기차 앞두고 수요 증가 예상
하반기부터 ESS 해외 수주 집중 기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28_0000542937


6. 커지는 전기차 시장…높아지는 소비자 원성
배터리 수급불안에 수개월씩 출고지연
보급 목표 달성 차질에 배터리 업계에 쏟아지는 원성
정부-완성차- 배터리업체 남탓 책임공방에 소비자 ‘분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2902109932052010


7. "수입차도 있다"…테슬라부터 벤츠까지 SUV 전기차 '빅뱅'
기존 완성차업계에 도전장을 던지며 '1억원대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테슬라에 맞서 재규어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유럽차와 일본의 닛산까지 가세하면서 보급형은 물론 프리미엄 시장까지 치열한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판매된 수입 전기차는 600여대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중 판매량 '넘버 1'은 단연, 테슬라다. 지난해 국내 등록 대수는 587대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93.7%나 증가한 것으로 사실상 테슬라가 수입 전기차시장에서 절대적인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51


8. EU, 폴란드 정부의 LG화학 전기차 배터리공장 지원 승인
폴란드, LG에 460억원대 세제혜택과 재정지원 키로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129163625583392c02b327_1&ssk=pcmain_1_1&gnb=g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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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자율주행 車 기능 LKA·LFA...차이는?
현대기아차가 최근 넥쏘, 더 K9,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등에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와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을 동시에 넣고 있다. LKA와 LFA는 둘 다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할 수 있는 보조적인 수단이다. 이 기능들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양이 합쳐지면 일정시간동안 반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관점에서는 두 기능에 대한 차이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다. 둘 다 일반적인 스티어링 휠 조향 기능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060615&type=det&re=zdk


2. [주목! 이차-볼보 'XC40'] 넉넉한 실내·반자율 주행…준중형SUV 한계를 넘다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은 체급에 맞지 않을 정도로 과하다. 고속도로에서 반자율 주행 기능을 작동시키고 운전대에서 손을 떼자 곡선 구간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 나갔다. 긴급 제동 시스템, 경사로 감속 주행장치 등의 고급 사양들도 트림에 상관없이 모두 탑재됐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3EZDI1P


3. 제주사대부고 학생들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도전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과학과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키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우노보드와 센서를 이용해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을 탐구주제로 3일간 캠프 활동에 참여했다. 캠프는 프로그램 코딩에 대한 기초를 먼저 학습하고 설계·제작 및 미션수행 경연대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906


4. 우버, 피츠버그 자율주행차 운전 관리인 해고…임무 전문가로 대체
지난해 9월 자율주행택시 시범 운영을 시작한 피츠버그의 자율주행차 운전자 100여명을 해고했다고 12일(한국시각) 온라인 매체 쿼츠가 보도했다.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템페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우버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자율주행차 운행 관리인들은 테스트가 중단된 뒤에도 급여를 지급받아왔다. 쿼츠에 따르면 우버는 해고된 자율주행차 관리인에게 다른 부서에 자유롭게 지원해 일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회사측은 자율주행차 개발자에게 기술적 의견을 줄 수 있는 훈련된 '임무 전문가' 50여명으로 이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930


5. 테슬라 이타주의자 對 테슬라 이기주의자
테슬라가 등장하니까 요즘 고민처럼 들리지만, 사실 철학자들은 이 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거듭해 왔습니다. 소위 '트롤리의 딜레마'. 가만 놔두면 다섯 명이 죽고, 선로 전환기를 당기면 한 명이 죽는다면, 나는 질주하는 트롤리를 어떻게 해야 해야 하는가. 곧 현실이 될 자율주행차도 예외 없이 이 딜레마가 적용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634.html


6. ‘대륙의 유니콘’ 디디추싱의 야심 “매일 100TB 빅데이터 쌓여… AI로 전 세계 교통 바꿔놓겠다”
[RISE 2018 현장취재] 中디디추싱 공동창업자 장보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500억弗… 해외 투자도 활발
자동차업계와 연합체 결성… 자율주행 기술개발 몰두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07152787j


7. 모든 전시장을 지프전용화…급성장 한국SUV시장 공략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전기화'와 '자율주행' 흐름에 지프도 동승한다. FCA는 2022년까지 30개 이상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프로드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강조하는 지프와는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루소 사장은 "강원도 산골 오프로드를 즐기는 서울 사람들도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 2시간가량 온로드를 달려야 한다"면서 "오프로드를 마음껏 즐기고 피곤할 때는 전기차 모드로 자율주행도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370.html


8. 배달부터 요리까지 척척…인공지능 로봇 열풍
스마트폰으로 음식 주문번호와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자 로봇 배달 요청이 접수됩니다. 최적의 경로를 파악한 로봇이 고객의 테이블까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배달 업무를 수행합니다. 국내에 처음 등장한 배달 로봇인데, 감지 센서 기술 등이 탑재돼 장애물도 알아서 피합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715003800038/


9. 모빌리티 혁명, 앞서 준비하자
미래의 어느날, 지방으로 출장을 간 A가 일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열차를 탄다. 기차를 타면서 스마트폰에 음성으로 메시지를 남긴다. "있다가 내리면 바로 집에 돌아갈 거예요. 적당한 차량을 좀 보내 주세요." 스마트 시계는 이 메시지를 위치 정보, 열차 정보와 함께 자율주행차 서비스 업체에 보낸다. 업체는 그간 쌓아온 A의 취향 정보, 운전 패턴과 차량 승차 전후의 스케줄을 고려해 최적의 자동차를 배정할 것이다. 서울역 가장 가까운 주차타워에서 A를 기다리는 차는 이미 충전을 포함해 각종 정비가 완료돼있다. A는 자율주행을 하며 음악, 영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기거나 건강검진, 스트레스 완화 마사지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집에 도착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602102269607001


10. 독일기업에서 배운다_BMW
특히 최근 연결성(커넥티비티)이 화두인 무인자동차 기술에서 기술협력은 더욱 절실해졌다. BMW는 발 빠르게 대응했다. 아우디, 다임러, 에릭슨, 화웨이, 인텔, 퀄컴과 손잡고 5G Automotive Association(5GAA)을 설립한 것도 반자율주행시스템을 이미 장착한 BMW 5시리즈의 현 시점(레벨 2)에서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차량 부품 공급업체인 콘티넨탈과는 2013년부터 자율 주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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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애플, 시험운행 자율주행차 55대로 확대
애플이 자율주행차과 안전운전자 수를 꾸준히 늘리며 자율주행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매체 테크크런치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교통국(California 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 등록된 애플 자율주행차 수가 연초 27대에서 현재 55대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에 2번째로 많이 등록된 자율주행차 수다. 애플이 2017년 4월 처음으로 자율주행 시험 운행 허가를 받은 3대와 비교해도 1년 만에 18배 이상 확대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091309&type=det&re==


2. "만도, 자율주행차 시대 수혜주" - 흥국
흥국증권은 15일 만도에 대해 국내에서 현대차그룹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공급하는 양대 업체 중 하나로 자율주행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7만원으로 유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5/2018051500531.html


3. 만도, 판교에 '넥스트 M' 연구소 건립…전기차·자율주행차 집중 육성
만도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첨단연구소인 ‘Next M’ 건립을 확정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인 전기차,자율주행 등 선행연구개발을 집중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만도는 지난달 28일 경기도시공사가 발표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득점 법인에 선정돼 지난 2012년 개소한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 이어 R&D 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만도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R&D 센터 ‘Next M’은 지상 12층,지하 5층 규모로, 업무공간, 연구시험실, 스타트업 라운지 및 스텝형 야외강연장 등으로 구성되며, 2021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5/2018051501899.html


4. 中 디디추싱, 美서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우버·리프트와 경쟁
15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디디추싱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허가 받았다. 이에 따라 디디추싱은 우버나 리프트 등 경쟁 업체와 함께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는 자율주행차가 도입될 경우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 하나인데, 디디추싱은 자율주행차 개발을 통해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07


5. 중국 텐센트, 선전서 자율주행 차량 시험한다
중국 최대의 모바일 메신저를 운영하는 텐센트(騰迅·텅쉰) 그룹이 자율주행 차량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중국에 '자율주행 춘추전국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텐센트는 전날 선전(深천<土+川>) 시 정부로부터 공용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 시험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다만 자율주행 시험은 시내 특정 지역에서만 허용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5/0200000000AKR20180515060700074.HTML


6. '드라이브.ai', 텍사스에서 자율주행차 서비스 런칭
IT 전문 매체인 ‘더 버지’에 따르면 드라이브.ai는 6개월짜리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매점, 오락 공간 및 사무실이 포함된 프리스코의 지오펜싱 구역에서 1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4단계 자율주행차 호출 및 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구 17만명의 프리스코시 및 운송관리 에이전시(Transportation Management Agency)와 협력했으며 5월~7월 서비스 개시 전까지 정확한 드롭오프(dropoff) 지역을 결정키로 했다. 이 시기에 드라이브.ai와 프리스코시는 이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소형 밴의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 대중에게 교육시킬 계획이다. 기관들은 또한 최종 드롭오프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대중의 의견을 수렴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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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획득
국토부는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제도를 도입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도 구축하여 필요한 기관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제작·부품사, 통신·IT사 등 국내 17개 업체의 자율차 40대에 대해 허가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허가 현황을 보면 현대차(15), 기아차(2), 현대모비스(1), 만도(1), LG전자(1), 네이버랩스(1), 한양대(2), 카이스트(1), 교통안전공단(2), KT(2), 자동차부품硏(1), 삼성전자(2), 쌍용차(1), 서울대(4), 전자통신硏(2), 차세대융합기술硏(1), SKT(1) 총 40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9


2. "자율주행 택시 대중화 땐 자동차 90% 사라져"
우버, 피츠버그 등서 200대 운행… 올해 미국 내 서비스 대폭 확대
"원하면 언제든 불러서 타면 돼… 자기 차 소유할 필요 없어져"
볼보·다임러·도요타 함께 개발, GM·포드도 내년부터 서비스
2030년 2조5000억달러 시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9/2018030900066.html


3. 국민대, “자율주행차 기술은 전공 벽 없앤 ‘브릿지 교과목’의 결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를 국민대의 핵심분야로 강조해왔다. 미래 성장동력 챌린지 퍼레이드 자율주행 시연(2015), 판교자율주행모터쇼 싱크로나이즈 드라이빙 시연(2017) 등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대 박기홍 교수(자동차융합대학장)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복합된 창의적 인재가 자율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자동차공학·자동차IT융합·소프트웨어 3개 학과의 교과 과정을 통합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902109952660006


4. 아우디 A8에 삼성 OLED 패널 들어간다
최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이 빨라지면서, 운전석과 탑승석 간 경계가 허물어졌다. GM이나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최근 스티어링 휠(핸들) 자체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내놓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량 내 승객의 줄거움을 주기 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9105031&lo=z45


5. 자율주행차 국가표준 200종…상용화 앞당긴다
1Gbps 광통신용 인터페이스, 차량‧사물통신(V2X) 표준 마련
차량간 통신(V2V) 이용 기술, 국제 표준 신규 제안 계획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40


6. 디디추싱,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존재감 커진다
디디는 자율주행차에 투자하고 있는 우버의 행보도 뒤따르고 있다. 디디는 대도시에서 자율주행 택시 사업도 운영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지난달 첫 자율주행 택시를 공개한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디디가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과 손잡는 것은 두 업종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논평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결국은 차량 대신 공유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상기시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9/0200000000AKR201803091270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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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車車∼’… 기대·아쉬움 교차한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와 사람과의 장애물 경주가 펼쳐진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로시티. 빠른 속도로 상대 차를 앞질러 가던 자율주행차가 스티로폼 장애물을 세게 들이받고 말았다. 이후 확연히 느려진 속도와 미숙한 위기대처능력으로 자율주행차가 머뭇대는 동안 인간 운전자 차량은 유유히 결승선을 통과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19001996


2. 영국 정부,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운행 허용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대중지 '더 선' 기고에서 오는 22일 발표할 예산안에 담긴 신기술 투자 예산을 소개하면서 "오는 2021년까지 영국 도로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1/19/0619000000AKR20171119055600085.HTML


3. 광화문 도심 속 자율주행차, 일반차 피해다녔다
일반 시민 시승에 앞서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별도로 통제가 되지 않는 도심 도로 상황에서 스마트워치로 자율주행 전기차를 호출한 뒤 직접 탑승해 300미터 가량을 주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8172723&type=det&re=


4. 미래차 주역 대구 달군다
23일부터 나흘간 엑스포 개최, 26개국 251개 기업 한자리에
美테슬라 '모델X' 국내 첫 공개, 세계 1위 BYD '전기버스' 선봬
대구시 "미래차 육성 기반 확보"
http://www.sedaily.com/NewsView/1ONN3L3BM3


5. 과기정통부, 실리콘밸리서 한국 ICT 기업 소개
15일 열린 ‘테크 콘퍼런스’에서는 29명의 연사가 모빌리티(자율주행차), 인텔리전스(인공지능), 커넥티비티(사물인터넷), 비주얼라이제이션(가상현실·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공유했다.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연구소 교수와 자동차 디자이너 헨릭 피스커가 미래형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오게 될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476.html


6. 하나로 연결된 사물·축적된 데이터 분석하는 초지능사회 올 것
자율주행 차량도 마찬가지로 각종 센서로 데이터를 센싱한다. 더불어 V2X(차량을 중심으로 유·무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와 같은 통신을 통해 추가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이것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결론을 도출한 뒤 차량 주행에 적용하는 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연결돼 있어 센서의 성능도 아주 정밀해야 한다. V2X 통신기술도 5G가 적용돼야 그 막대한 데이터량이 감당될 것이다. 그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고도의 SW까지 그야말로 IoT와 빅데이터, 나아가서 4차 산업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미래산업이 바로 자율주행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4557


7. 과기부, 광화문광장서 30여가지 미래기술 선봬
이날 과기정통부는 6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일반시민 50여명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체험했다. 자율주행차를 부모님과 함께 체험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에는 사고가 날까 걱정했지만, 아빠보다 운전을 더 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902109931055003


8. 한국 대표기업들의 ‘AI 동맹’ 많을수록 좋다
자율주행에 관심이 높은 현대차와 사물인터넷(IoT)에 주목하는 SK텔레콤의 욕구가 맞아떨어진다면 운전자와 상호 교감하는 한국형 미래차를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다 캐나다의 투자자문사까지 가세해 유망 투자처 발굴에 나선다고 하니 3각 동맹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N2QLNAE/


9. ‘국산 전기차’ 수출 3년간 6배 급증 신성장동력 급부상
업계는 최근 각국이 정책적으로 전기차 보급 확산에 나서면서, 대중적이고 실용성을 갖춘 전기차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 등장으로 기술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전기차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0. '우버 차이나' 삼킨 남자… 대륙 넘어 세계로 달린다
“디디추싱은 세계에서 가장 큰 원스톱 교통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자동차가 진정으로 편리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를 포함해 교통 관련 사업에 모든 것을 걸겠다”
http://www.hankookilbo.com/v/571b42a92f8a434f930bd5f525b17e07


11. KOTRA, 실리콘밸리서 K-글로벌 개최 4차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 논의
자율주행분야에서 상담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상담액이 약 3,200만 달러(352억 원)로 전체의 41%을 차지했다. 2018년 양산 예정인 자율주행기반 전기자동차 바이톤(Bayton)은 이번 상담회에서 만난 한국 측 2개사와 센서 및 시험설비 분야 공급을 위한 가격협상을 연내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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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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