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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삼성전자는 8일(미국 현지시간)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PAI는 2016년에 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AI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D%B8%EA%B3%B5%EC%A7%80%EB%8A%A5-%EA%B5%AD%EC%A0%9C%ED%98%91%EB%A0%A5%EB%8B%A8%EC%B2%B4-pai-%EA%B0%80%EC%9E%85


2. "뉴스 속보를 알려드립니다"…중국서 인공지능 아나운서 등장
관영 신화통신은 8일 검색 포털 써우거우(搜狗)와 함께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제5회 세계 인터넷 대회'에서 최초로 ‘AI 합성 아나운서'를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이와 함께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자사 앱과 위챗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중국어와 영어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2090.html


3. LG,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스마트 워크 가속화
LG가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기술 적용을 통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LG는 지난 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1회 LG AI Bigdata Day’를 개최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62


4. 첫 ‘인공지능(AI) 스피커’ 공개
삼성, SF서 ‘갤럭시 홈’, 가격은 300달러 내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8/1213571


5. 유통에서 기술 기업으로.. AI 챗봇 활용한 신세계의 기술 혁신
거대 유통 기업이 첨단 IT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은 필연이다.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한 후 이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아마존닷컴, 중국의 알리바바, 일본의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등을 들 수 있다. 당연히 국내에도 이러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유통업계의 빅3 가운데 한 곳인 신세계 그룹이다.
https://it.donga.com/28353/


6. KT-달콤,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KT가 결제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달콤커피)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에 기가지니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일 열린 협약식에는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 달콤 지성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사는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2


7.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금감원-IBK기업은행-NIA,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 MOU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7


8. "의료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가 아닌 임상 검증을 통한 신뢰도 구축부터"
임상의사, 개발부터 현장 검증까지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역할 기대
http://www.medigatenews.com/news/2246824798


9. 내년부터 AI가 금융상품 약관심사…기간 ⅓로 단축
내년부터 인공지능(AI)이 금융상품 약관을 심사한다. 금융감독원은 ‘AI 약관심사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독해능력을 활용, 금감원에 제출된 약관에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을 찾아 심사기준에 맞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B%B6%80%ED%84%B0-ai%EA%B0%80-%EA%B8%88%EC%9C%B5%EC%83%81%ED%92%88-%EC%95%BD%EA%B4%80%EC%8B%AC%EC%82%AC%EA%B8%B0%EA%B0%84-%E2%85%93%EB%A1%9C-%EB%8B%A8%EC%B6%95


10. 은행 직원에 디지털금융 교육…AI 알고리즘도 학습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적 교육뿐만 아니라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2대를 사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활동이 9주에 걸쳐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디지털금융을 위한 머신러닝, 텍스트 애널리틱스, 딥러닝 활용 방안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10103?cloc=rss|news|total_list


11. 인공지능(AI) 강국 꿈꾸는 한국, 현실은…
인터넷·게임 등 한정된 분야 집중으로 성장 한계
http://www.kidd.co.kr/news/205641


12.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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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서 감성지능으로"... 이노션, 빅데이터 분석 통한 AI 보고서 발간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 이하 이노션)는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 디지털 커맨드 센터(Digital Command Center)가 주요 포털사이트, 블로그및 카페, 동호회 및 커뮤니티 등의 AI 관련 소셜 데이터 키워드 48만여건을 분석한 트렌드 보고서 ‘인공지능에서 감성지능으로’를 2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5/2017122500863.html


2. 이미지·음성 인식 미흡…“AI 신입이라 열심히 공부할게요”
ㆍ롯데백화점의 인공지능 쇼핑도우미 챗봇 ‘로사’
ㆍ엘롯데 앱 깔면 간단히 사용…베타서비스지만 ‘갈 길’ 멀어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50600005&code=920100


3. 인공지능ㆍ자율주행차ㆍ드론 등 문재인정부 혁신성장 13대 동력 밑그림 완성
혁신성장동력은 지능화인프라ㆍ스마트이동체ㆍ융합서비스ㆍ산업기반의 4개 분야에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드론(무인기),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로봇,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에 신재생에너지까지 총 13개로 추려졌다.
http://www.hankookilbo.com/v/104d8db5a8084e26864b22cb91773f48


4. 일본, 'AI활용→경제성장' 겨냥한 기술혁신전략 만든다
이 종합전략은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 정비가 핵심 내용이다. 의료나 농업, 우주 등의 분야별로 서로 다른 빅데이터 양식이나 기준을 통일해 공동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5/0200000000AKR20171225044800073.HTML


5. 멜론, AI스피커 시장확대 최대수혜자 부상
SK텔레콤 누구는 3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데다 카카오미니 역시 멜론 서비스 1년 무료 이용권 등을 앞세운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 수를 빠르게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멜론 이용자의 저변이 넓어졌다.
http://news.donga.com/Economy/3/all/20171224/87887646/1


6. "기계의 叛亂이라고? 인간은 기계에 당할 만큼 어리석지 않아"
"'알파고'의 바둑 대결 당시 우리만 난리가 났다, 자동차 바퀴만 보고 열광… 숨어있는 엔진을 못 봤다"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인터넷 접속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위치
해킹 진원지 추적도 가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4/2017122401345.html


7. 네이버,인공지능(AI) 접목한 음성 검색 서비스 정식 오픈
인공지능 음성 검색은 네이버-클로바 대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원하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문맥에 따른 ‘검색 기능’을 비롯해, 음성 명령에 자동으로 ‘뉴스 읽기’, ‘파파고(Papago) 번역’, ‘앱 실행’, ‘페이지 이동’, ‘가볼만한 곳 추천’, ‘쇼핑 검색’, ‘화면 캡처’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화형 검색 서비스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6937


8. IoT-AI-5G 융합 초연결 '스마트시티' 활짝
도시의 주요 인프라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 모습은 어떨까.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통해 도시 구성요소와 교통망 등이 효율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에 대한 투자가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CES 2018)에서는 미래형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73312


9. 인공지능, 고전문헌까지 자동번역
고전문헌 자동번역시스템은 기존 단어와 구문을 쪼개 번역했던 ‘통계기반번역(SMT)’과 달리 문장을 통째로 파악해 번역하는 ‘인공 신경망 기계번역(NMT)’이란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NMT는 어순, 문맥의 의미와 차이 등을 반영할 수 있어 문장 맥락 이해도 및 정확도가 높은편으로 구글번역과 네이버에서 서비스중인 ‘파파고’에도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39082


10. 2018년 신 인류의 탄생? ‘오모 사피엔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현대경제연, 글로벌 10대 트렌드 선정
트럼프·시진핑·푸틴 등 ‘파워게임’ 전망, 온-오프라인 통합하는 ‘오모 사피엔스’
유리하면 적과 동침 ‘하이퍼-코피티션’, 기업·가계 모두 빚내는 ‘레버리지 확대’
경기회복 무색한 ‘임금인상 없는 성장’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4962.html


11. 삼성-LG, 불붙는 TV OS 대결...화두는 '연결성 확보'?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 TV 운용체계(OS) 경쟁이 다시 불붙는다. 새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양사 모두 독자 개발한 OS를 고도화한다. 기존 OS가 스마트 TV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신규 버전은 스마트홈 생태계를 조성할 '연결성' 확보에 집중한다. 보다 많은 가전기기와 연결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을 차별화하는 전략이 맞붙을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226?mc=ev_001_00003


12. 클릭하면 수제화 장인이 집으로… ‘O2O 서비스’ 진화
강의실 동영상을 보는 일방적 인터넷 강의나 교재나 숙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그쳤던 교육업계 온라인 공간에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들이 자리 잡고 있다. 토익 서비스 ‘산타토익’은 45만명의 학습 데이터와 3,000만건의 문제풀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회원이 어떤 문제에서 어떤 보기를 골라 틀릴지 예측하는데, 정확도가 90% 이상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8a43c82411e421ab637985eb87cb957


13. AI가 바꿔놓을 7년 뒤 한국
얼마 전 한국공학한림원은 2025년 한국의 가정과 도시 풍경을 바꿀 유망 근미래 기술 10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AI 비서가 틀어주는 피아노 음악에 눈을 떠 몸 상태를 원격으로 진단받고 자율주행차를 타고 직장으로 향한다. 머리 위로 자율비행 개인 항공기가 낮게 날아간다. 직장에 도착해서는 얼굴 인식 보안 센서가 신원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준다. 그 기술들을 적용한 7년 뒤 모습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2805&code=11171211&sid1=col&sid2=1211


14. 12인공지능 기반 상품 앞다퉈 출시… 디지털금융시대 ‘활짝’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국내 최초의 실시간 AI 업무도우미 시스템인 ‘콜센터 AI 빅데이터 시스템’(아르미AI)을 선보였다. 아르미 AI는 고객문의가 접수되면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 분석해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음성인식률이 87%에 달하며 금융상품 정보, 업무처리방법, 규정 등 120만 개 이상의 지식을 학습했다는 게 농협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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