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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ETRI, ‘가상현실·증강현실의 미래’ 발간
이 책은 VR·AR 개념·동향을 소개하고, 테마파크·교육·스포츠·게임·국방·산업 등 분야를 나눠 국내외 VR·AR 서비스 관련 기술과 미래상을 다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820&sec_no=-1


2. 공황장애·대인공포증...이제 가상현실(VR)로 치료한다
가상현실은 진짜 현실과는 달리 인간의 완벽한 통제 속에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따라서 현실의 대체재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데, 이 같은 가상현실의 장점을 이용해 PTSD(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공포증, 통증, 알코올중독 치료 등이 가능하다
http://www.tipti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4


3. VR 안경 쓰니 물고기가 눈앞에… 마비 재활치료, 게임하듯 재밌었다
22일, 뇌졸중 등으로 마비가 생긴 환자를 치료하는 VR(Virtual Reality·가상 현실) 재활치료를 체험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재활의학센터 3층에 있는 성인작업치료실을 찾았다. 컴퓨터와 VR용 안경·컨트롤러 등의 장비가 눈에 들어왔다. VR용 안경을 착용하자, 사방으로 망망대해가 펼쳐졌다. 어느새 기자는 바다 한 가운데에 떠 있는 배를 타고 있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3237.html


4. ETRI, 국내 모바일 트래픽 현황 발표
그 중에서 5G 시스템은 시장이 성장할수록 풀HD(FHD), 4K, 8K 등의 고화질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바 오는 2023년 말에는 2.8 엑사바이트(EB)까지 증가할 것으로 ETRI는 추정했다. 이제 이동통신은 엑사바이트(EB) 시대로의 진입을 준비해야 함을 알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8335


5. 한국 VR영화 美서 품질 인정 받아
VR콘텐츠 제작사 비브 스튜디오스는 자사 VR 애니메이션 '닥터 엑스 페일 던'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R콘텐츠 어워드 'VR페스트 2018'서 '최고 스토리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811&sec_no=-1


6. 서브드림스튜디오 VR유통에 가상화폐 유메리움 도입
서브드림이 직접 서비스할 온라인 글로벌 게임 플랫폼과 국내 VR아케이드에 도입을 추진한다. 국내 VR아케이드는 최대 가맹을 가지고 있는 브이알플러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가상화폐는 사용자까리 직접 연결돼 거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송금이나 소액 결제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125000017


7. 라온텍, 증강·가상현실용 안경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솔루션 전시
AR·VR (증강·가상현실)용 스마트 안경 등에 사용되는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손톱만한 작은 화면을 이용해 마치 영화관을 눈 앞에서 보듯 큰 화면을 구현해내는 핵심 부품이다. 이번 전시회서 선보인 Full-HD 솔루션은 0.55인치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패널 RDP550F, 컨트롤러 SoC RDC200, 그리고 증강현실 안경을 위한 투과형 AR 광학 모듈로 구성됐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3536


8.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센터 Area15, 과연 오락의 새 지평을 열까?
이번주 VR/AR 시장은 CES의 열기에 다소 묻힌 감이 있지만, 몇몇 개발사들은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arage에 Reality rooms을 추가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여가 시간에 VR/AR/MR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VR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였던 닌텐도 역시 이번에 VR 게임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는 닌텐도 라보를 공개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3111


9. 역대 최대 실적 네이버 "기술·AI·스타트업 투자 지속"…사업 다각도 확장
네이버는 올해 웹툰에 증강현실(AR), 안면인식 기술 등을 도입한 ‘마주쳤다’를 소개했다. 이런 웹툰 콘텐츠 기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박상진 CFO는 “6개 해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600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5/2018012501384.html?main_hot1


10. 애플, 배터리 논쟁 진화위해 성능저하 기능 차단 iOS 업데이트
한편, 이날 소개된 iOS 11.3은 AR(증강현실) 키트의 기능이 보강됐고 새로운 애니모지 캐릭터도 추가했다. AR 키트 1.5는 수직 표면에서 가상 물체를 인식하고 배치할 수 있으며, 그림이나 표지판, 포스터 등과 같은 2D 이미지를 증강현실 경험에 통합할 수 있다고 애플 측은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955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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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올림픽은 한국의 ICT 기술력 선보이는 행사"
조직위는 이번 올림픽에서 기존 4G 통신기술보다 이론상 1000배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닌 5G 통신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 영상(UHD)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에게 올림픽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3635


2.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에 블록체인·대화형 AI플랫폼 등 선정
이 밖의 10대 유망기술로는 국민 수요와 특정 상황에 기반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온디맨드 빅데이터', 공공 멀티 드론,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비접촉 생체인식이 꼽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86300004.HTML


3. 행안부 "1조7000억 규모 전국 단일재난안전망 구축"
재난발생 시 현장에서 자원 공동활용이 가능한 GIS기반 '재난자원공동활용시스템'도 구축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무인 로봇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대응체계도 확충하고, 스쿨존 등 취약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CCTV설치를 1300여곳 늘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155054&type=det&re==


4. 증강현실, 주류 플랫폼에 안착 못한 이유?
촉매제·배터리 수명·연결성·생태계 등 미흡으로 성장 더뎌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3098&g_menu=020600


5. HTC바이브와 세계경제포럼, "효과적인 VR/AR" 이니셔티브 위해 협력
첨단 가상현실(VR) 분야의 리더인 HTC바이브(HTC VIVE™)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VR/AR(VR/AR for Impact)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동사의 최신 콘텐츠를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2018 국제연합(UN) 지속가능임팩트허브에서 쇼케이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1/23/0619000000AKR20180123154900009.HTML


6. 권영수의 메시지경영, 시너지 남다르네
권 부회장은 기업 부문에서는 5세대(G) 통신과 드론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을 강조했다.  그는 "차별화된 서비스, 고도화된 네트워크 운영기술 등으로 철저히 준비해 5G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며 "장비 제조사와 협업해 5G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경쟁사에 없는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드론, 지능형 CCTV,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정복해야 할 신규 사업이 많다"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8942.html


7. 김보은 라온텍 대표 “올해 AR VR 사업서만 100억원 매출 자신”
“올해 증강현실(AR)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가상현실(VR)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 매출을 올릴 것으로 자신합니다.” 김보은 라온텍 대표는 “AR·VR 시장의 글로벌 핵심 부품 공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용 DMB 수신칩 등이 주력 매출원인 라온텍은 수 년 전부터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키워왔다. 지난해 하반기 드디어 큰 결실을 맺었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229


8. 석제범 IITP 센터장 “미션은 '성장'”
석 센터장은 IITP 성장과 도약 및 국가 ICT R&D 역량 제고를 위해 올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블록체인 관련 R&D 프로젝트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301


9. 국내 IT 전문 블로거 '이지이'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1차 서류심사를 통해 CES 2018에 참가한 한국 기업 중 '10개 기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 후 최종 TOP3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지이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레티널 ▲룩시드랩스 ▲애니랙티브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3480


10. ‘4차 산업혁명 시대’ 올림픽은?…평창서 구현되는 ‘세계 최초 ICT 올림픽’
평창올림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5G서비스를 비롯해 IoT(사물인터넷), 초고화질영상(UHD)은 물론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기술이 총 동원될 예정이다.
http://news.donga.com/IssueSerial/3/050117/20180123/88326528/1


11. 올해부터 전환점··· AR·VR 담은 모빌리티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날 ‘핫’한 기술로 분류되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몇몇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년은 아니겠지만, 분명히 실현될 것이라며, 따라서 EMM(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전략의 일부로 이를 다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039


12. 전국 최초 부산 소프트웨어 교육지원센터 개소
SW교육지원센터는 코딩존, 피지컬컴퓨팅존, AR·VR존 등 3개 체험존을 비롯해 첨단 미래교실(연수실), 복합공간, 교사실 등 모두 6개실을 갖췄다. 코딩존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다양한 SW교육 활동을, 피지컬컴퓨팅존은 각종 센서보드와 로봇 등을 활용한 SW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또, AR·VR존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각각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1195


13. "콘텐츠가 미래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
그는 CES 행사장 내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는 컨벤션홀 남측(사우스홀)을 유심히 둘러보는 것은 물론,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들을 어떻게 적극 홍보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한 검토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올해는 참관 정도에 머물렀지만 2019년에는 CES 전시장 내에 도내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홍보 차원에서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http://news.donga.com/List/3/08/20180123/88322479/1


14.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게임즈, 매출 톱5 게임주 노린다
여기에 지난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 카카오VX를 통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의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게임과 스포츠를 VR 및 AR과 AI 등 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모색하고 있다. 또 넵튠, 와이디온라인, 블루홀, 최근의 액션스퀘어까지 유망 개발사에 대한 투자도 적극 진행해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카카오게임즈 및 카카오의 게임사 투자규모만 900억 원 이상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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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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