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차별 다룰 제도적 고민과 연구 필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차별 문제를 관리할 제도적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에서 “머신러닝은 과거의 차별적 의사결정을 답습하거나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은 법적 분쟁 시 불투명성 이슈에 휘말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의사결정을 내린 구조와 의도를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고, 근거가 되는 데이터 전수조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20
2. 소니, 일본에서 인간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아나운서 서비스 출시
소니(SONY)가 일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처럼 말하는 아나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는 Spectee와 계약을 맺고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에 가까운 발음을 실현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荒木ゆい)' 음성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20
3. 가천대 인공지능 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
전자신문과 가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CAIO) 제3기 수료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 〃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 오른쪽 첫 번째)등 주요 내빈과 3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99
4. 바이오경제 가속화 지원…AI 활용 신약개발에 580억원 투입
바이오특위 "인재육성·AI기반 신약개발·생명연구전략자원 지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C%9D%B4%EC%98%A4%EA%B2%BD%EC%A0%9C-%EA%B0%80%EC%86%8D%ED%99%94-%EC%A7%80%EC%9B%90ai-%ED%99%9C%EC%9A%A9-%EC%8B%A0%EC%95%BD%EA%B0%9C%EB%B0%9C%EC%97%90-580%EC%96%B5%EC%9B%90-%ED%88%AC
5. "마케팅에 AI 접목, 광고수익률 대폭 높인다"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TS2018'에서 '인공지능(AI)기반 마케팅 통합플랫폼'을 주제로 인사이더의 맹지현 전략어카운트 매니저는 이 같은 견해를 내놨다.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머신러닝을 통해 마케팅을 할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정확한 고객 예측으로 광고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624&type=det&re=zdk
6. "저성장 시대, 자산 관리엔 AI가 답이다"
분산원장기술 및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회사 트러스트버스의 정기욱 대표는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에서 'AI를 통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관리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먼저 포트폴리오 안에는 다양한 주식이 편입된다. 또 각 주식은 밸류에이션, 이익의 질, 수급, 거시환경 변화 등 여러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게 된다. 즉,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각각의 주식이 여러요소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75649&type=det&re=zdk
7. 광주 "제2 光산업 양자, 인공지능 단지와 연계해 육성"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은 12일 이노비즈센터에서 2018 양자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양자정보통신 상용화 기술개발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으로 1조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창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양자 연구단지를 AI 창업단지와 연계해 기술개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01
8. MS "AI 출발점, 인권이 최우선 순위여야"
“인공지능(AI) 기술은 0과 1로 구성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큰 영향력을 가진 기술이다. 이 기술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가 합심해서 AI가 인간의 경험을 개선하는 올바른 목적에 쓰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븐 A, 크라운 인권 법률 자문 담당 부사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30848&type=det&re=zdk
9. 의료 AI 기업 루닛, 세계 영상의학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영입
11일 루닛에 따르면, 미국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이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초기 개발 및 선구자 엘리엇 시걸 박사, 미국 유방영상의학계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 뉴욕대 랭곤 메디컬 센터 유방영상의학 전문의, 칸 시디키 존스홉킨스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를 루닛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루닛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정지훈·조경현 교수와 함께 루닛의 향후 연구 및 제품 개발 등 조언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741.html
10. O2O업계의 '공생관계', 인공지능에 답이 있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신기하지만, '없어도 그만'인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세탁기는 하루종일 육아와 가사노동에 시달리며 정치참여, 문화생활, 사회생활 등에 소외되던 여성들에게 자유를 줬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된 것입니다. 세탁기로 인해 빨래에 소요됐던 시간은 6분의1로 줄었습니다. 단순 가사노동의 짐을 덜어낸 여성들은 그 시간에 한층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됐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
11. "AI, 인간 삶에 도움주는 훌륭한 도구"
#일본 도요타시에는 각 주택마다 태양열 패널과 전기차용 전지 충전소가 구비된 AI 저탄소·자동화 마을이 있다.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를 언제, 얼마나 사용할 지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춰 충분히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차 배터리를 알아서 충전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2337&type=det&re=zdk
12. "데이터 경쟁력 갖추려면 회사 맞춤형 AI 도입해야"
유 상무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은 사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융서비스에서는 부정거래방지, ID 검증, 개인화 마케팅에 이용되며 쇼핑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구매패턴 등에 이용된다. 의료서비스에는 개인 맞춤형 처방, 영상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예방 정비, 영상분석, 불량 검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2236&type=det&re=zdk
13. "디지털 공유 오피스에서 AI로 효율성 증대 가능"
브라이언 차우 모티링크 CTO(사진)는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에서 '디지털 코워킹스페이스에서의 AI 활용 방안'이라는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공유 오피스란 2005년에 시작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로 위워크, 스튜디오블랙 등이 존재한다. 프리랜서처럼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으면서도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850&type=det&re=zdk
14. 시만텍, 인공지능 적용 USB 보안 솔루션 선보여
시만텍은 운영기술(OT)이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이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보호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업들이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해 사물인터넷(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
1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6. "IBM 보안관제, AI와 결합해 잠재 위협 잡는다"
"IBM이 보안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IBM은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나 서비스 이외에 보안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130여 개 국가에서 7천500여 명의 인력이 전세계적으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 권용호 과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1705
17.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AI’ 서비스 개발 활발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지 컴퓨팅 시장이 오는 2022년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시장 조사 기관 BCC 리서치가 오는 12월 공개할 신규 보고서(‘Cognitive Comput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Market in Healthcare’)에 따르면, 2017년 24억 달러(약 2조7000억 원) 수준인 글로벌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3.9%를 기록하며, 오는 2022년 161억 달러(약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8
18. "마케팅, 이제 AI로 超개인화 서비스에 나서야"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실행 플랫폼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앱, 웹, 이메일, 전화, 채팅, SNS 등의 채널을 활용해 고객의 여정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계 관리, 소셜 미디어 운영,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식이다. 윤준경 부장은 자사 핵심 고객 경험 솔루션으로 블렌디드 AI '케이트'를 소개했다. AI와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고, 상호 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0853
19. ㈜투아트, 인공지능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 되길"
이번에 선보인 설리번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시각의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인식해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난 7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토타입을 첫 공개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기능을 개선,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설리번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된 신경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인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환경, 텍스트, 인물, 색상 들의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료 인식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12
20.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21. AI 시장의 성장만큼 FPGA도 성장할까?
FPGA, ASIC이나 GPU의 성장률에는 못 미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5
마케팅
- 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2018.12.12
- 2018년 06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2018.06.22
- 2018년 05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2018.05.17
- 2018년 04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2018.04.25
- 2017년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2017.11.28
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2018년 06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2018년 06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美 4대 모바일업체, '블록체인 기반 5G 연결 자동차' 제작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해 차량에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보안시스템을 장착, LTE 네트워크로 모바일 와이파이를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내에만 54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스프린트의 플랫폼과 NXM 연구소의 블록체인 기술이 손을 잡았다. 완성될 플랫폼은 주차공간 안내 및 최저가 주유소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08
2. IBM, 인도에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19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IBM이 NPTEL과 협력해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에 12주간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인도 당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크게 강조하며 "기술산업군에서 가장 수요가 많아질 기술"이라 극찬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도 내 블록체인 관련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블록체인을 적극 도입하면서 암호화폐 활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인도 정부의 정책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14
3. ‘블록체인 정부’ 되나…과기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발표
-공공업무 효율화 및 생태계 조성 목표
-초기시장 형성→기술경쟁력 확보 등 순으로 진행
-올해 각계 부처와 선제적 공공선도 사업 추진
https://www.tokenpost.kr/article-3121
4. 리얼리티셰어즈, 세계 최초 중국 블록체인 ETF 출시
기업은 '리얼리티셰어즈 나스닥 넥스트젠 이코노미 차이나(Reality Shares Nasdaq NexGen Economy China, 이하 BCNA)' ETF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들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블록체인을 개발·조사·지원·활용하는 중국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한다. 투자자는 계좌에 ETF를 추가하기 위해 금융자문과 논의하거나 리얼리티셰어즈 거래 플랫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05
5. 브라질 중앙은행, '금융기관 간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간 승인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원장 플랫폼 '피어(Pier)'를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행정 절차부터 직원들의 업무 내역까지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기업 간 상호 동의를 거쳤을 경우 추가적인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1
6. 조폐공사, 국내 첫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 21일 착수 보고회 가져…연내 구축 완료
- 온라인 정보의 ‘공공진본성’ 증명
- 개방형 플랫폼 구축으로 신기술 접근장벽 낮추고, 공공 활용성 극대화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6
7.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관심 집중” UC 버클리 온라인 강좌에 수천 명 몰려
2016년 UC 버클리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강좌의 잠재력을 봤다. 당시 70명의 학생들이 이 강좌를 들었다. 다음 달, UC 버클리는 온라인으로 전문가 인증서를 제공하는 강좌를 개설한다. 총 3개월 동안 암호화폐와 허가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나눠진 2개의 강좌가 제공되며, 기업의 분산 원장 기술 개발 부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19
8. 삼성, 온라인 물류 플랫폼에 블록체인 도입
e-커머스 공략을 위하여 출시된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이용해 원산지 증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과, AI 머신러닝을 이용해 특정 수요 정보 및 물류비 발생 패턴을 분석해 판매량 예측과 물류비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3대 기업 알리바바, 텐센트(Tencent) 그리고 바이두(Baidu)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각자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라며 1월에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146
9. 중국 "블록체인 기술 1위는 EOS"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CCID 블록체인 연구원'이 '제 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1651.5점을 받은 이오스(EOS)가 기초 기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이더리움(ETH), 3위는 네오(NEO), 4위는 스텔라(Stellar), 5위는 리스크(Lisk) 였다. 비트코인은 17위를 차지했다. 응용성 부문에서는 네오, ETH, 퀀텀(Qtum), 스텔라, 네뷸러스(Nebulas)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73818&type=det&re==
10. ICO 없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가능할까
ICO는 '새로운 가상통화를 개발하면 이를 분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금을 끌어 모으는 크라우드펀딩방식(한경경제용어사전)'으로 설명된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가상통화 제공과 관련하여 금전, 기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 또는 기타 다른 가상통화를 조달하는 행위'를 ICO라고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ICO란 단어를 문언 그대로 해석하면 'Initial Coin Offering', 즉 '최초 코인 공개'가 될 것이다. ICO는 자금조달방식이 전통적인 IPO(기업공개상장·Initial Public Offering)보다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크라우드 펀딩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ICO 크라우드펀딩'이라고도 불린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21085540&type=det&re==
11. 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 얻는 생태계 만든다”
유니오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들은 유니오 플랫폼 내에 디앱(dApp)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주체인 크리에이터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은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656
12. 노원구, 블록체인 기술 활용 지역화폐 ‘노원(NW)’ 성공 정착
지역화폐 노원(NW)은 개인 및 단체가 노원구 내에서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창출된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원봉사 건수는 9만9,612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자원봉사 건수는 5,930건 증가한 10만5,542건이었다. 자원봉사 증가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액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 지난해 1월 노원구 인구수 56만5,692명이었으나 올해 노원구 인구수는 1만3,653명 줄어든 55만2,039명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올해 신규 자원봉사자 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38명 증가한 6,893명이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49
13. [인터뷰] 스카이 DACC 대표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성공시킬 것”
중국發 천만 플랫폼 3AM, 블록체인으로 세계 콘텐츠 시장 공략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06
14. ‘AI‧로봇‧블록체인’에 흠뻑 빠진 실리콘밸리
음재훈 트랜스링크 캐피탈 대표 “미국 기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동시 상용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29
15. [2018 디지털마케팅 & CX] 레코벨 “광고 생태계에도 블록체인 필요해”
만약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 생태계처럼 ‘스마트 계약’ 기반 플랫폼을 구성한다면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또 광고 유입 이력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으므로 각 매체의 마케팅 능력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지금까지는 좋은 매체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에이전시가 해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는 광고주가 직접 확인하고 클릭 몇 번으로 계약할 수 있다. P2P(Peer to Peer) 계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박 대표는 향후 5~10년 이내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36
16. 한우이력·전자투표·부동산거래도 블록체인…'한국형 시스템' 개발 속도
한우 이력 관리와 전자 투표,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해외에서 이용되는 공문서 관리와 개인 통관, 청년지원사업 등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정부가 초기단계인 블록체인 활용도를 높이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기관 중심으로 시도하고 있는 시범사업들이다. 데이터의 위조, 변조가 어려워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문서,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신뢰도가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 붐으로 주목받은 동시에 곱지 않은 시선도 많았지만 제대로 활용될 경우 '제2의 인터넷 혁명'으로 거론될 만큼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단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808265727007
17. 힐스톤파트너스, 2000억 규모 글로벌 블록체인펀드 공동조성
23년 전통의 인수·합병(M&A) 전문회사 힐스톤파트너스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공개(ICO)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크립토 펀드 조성에 나선다. 크립토 펀드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전문 펀드다.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가진 업체의 ICO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전략으로 투자 수익을 높이는 펀드를 말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17771g
2018년 05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2018년 05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으로 뼈 나이 판독…식약처, 뷰노 개발 의료기기 첫 판매 허가
이번에 허가된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인공지능(AI)이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환자의 뼈 나이를 제시하고, 의사가 제시된 정보 등으로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AI가 엑스레이 영상 패턴을 인식해 성별(남자 31개, 여자 27개)로 분류된 뼈 나이 모델 참조표준영상에 성별·나이별 패턴을 찾아 유사성을 확률로 표시하면 의사가 확률값,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한다. 그동안 의사가 환자의 왼쪽 손 엑스레이 영상을 참조표준영상(GP)과 비교하면서 수동으로 뼈 나이를 판독해왔는데, 이를 자동화해 판독 시간을 단축해주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228.html
2. A.I.가 대체할 위험이 큰 국내 직업 20개와 낮은 직업 20개가 공개됐다
LG경제연구원이 15일 공개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고위험군’(대체 가능성 70% 이상) 일자리 종사자로 나타났다. 대체 가능성이 30~70%인 ‘중위험군’ 일자리 종사자는 1036만명(39%), 30% 미만인 ‘저위험군’이 486만명(18%)으로 분석됐다. 직종별로는 사무직과 판매직, 기계조작ㆍ조립 등 3대 직종에 고위험 일자리 72%(818만명)가 몰려있었다. 사무직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의 비즈니스 로봇이 서류 분석, 보고서 작성, 메일 회신, 인사 채용, 성과 지급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대체 위험이 높아졌다. 판매직은 ‘아마존 고’와 같은 무인 매장 확대 등으로, 기계조작ㆍ조립은 제조업 공정을 인공지능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팩토리 출현 등으로 일자리를 위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ai_kr_5afbb73de4b0a59b4dfe9e1c
3. 엔씨소프트,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 연구 맞손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에 대한 공동연구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LP)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앞서 양사는 최근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AI센터장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 제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044
4. 인공지능과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엣지 전략
이날 연사로 나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전 같은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대중화를 선언하고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녹여 넣겠다는 발표에서 더 나아가, 올해는 모든 개발자가 AI 개발자가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질적인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빌드 2018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제시한 향후 비즈니스 전략 및 방향성을 'AI 개발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 '멀티 센스, 멀티 디바이스', '개발자의 생산성과 수익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기술로 통한 새로운 기회와 그 이상의 책임감' 등 5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660
5. 엔씨소프트-연합뉴스, 인공지능 연구로 뭉쳤네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LP)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한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센터장은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상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AI 기술로 우리 언론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사례를 개척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언론사의 기초 인프라인 연합뉴스의 공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23
6. 'AI가 고객 발굴하고 마케팅 카피 작성' 초콜릿회사 이야기
지난해 산츄로는 에이전시 파트너 ‘온라인 써클 디지털(Online Circle Digital)’과 협업하여 ‘축하해야 할 수천 가지 이유들(1000s of reasons to celebrate)’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작은 것들을 기뻐하고 축하할 것을 장려하며, 그 중간중간 초콜릿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산츄로는 무료 초콜릿 배포 외에도 즉석 상품 당첨, 스페인으로의 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매장내 판매 증가와 (브랜드) 인식 개선, 그리고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 ‘엘 소셜(El Social)’의 등록자 수 증가였다. 이 캠페인은 작년 8~9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셜 미디어, 그리고 매장내 광고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산츄로는 현재 호주 전역에 54개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4
7. "중국 AI산업 폭발적 성장기 진입"
중국국제공정컨설팅회사의 구역규획부 위밍(于明) 부처장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인공지능 산업은 ▲주삼각(珠三角) ▲장삼각(长三角) ▲베이징, 천진, 허베이성 ▲동북 지역 ▲중부 지역 ▲서부 지역 등 6개 지역에 집중됐다. 각 지역별로 인공지능 산업 독려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백억 위안 규모의 산업 펀드를 조성하거나 천억 위안 규모의 산업 단지를 조성해 특색있는 집약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광둥성도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으며 인재, 지역, 정책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3
8. "콜센터 전화, AI가 24시간 받는다"
"인공지능(AI) 상담원이 24시간 전화를 받으면 고객을 놓치지 않게 된다. (상담 품질은) 사람이 받는 것이 훨씬 좋겠지만 AI상담원으로 응답률을 높이면 매출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
SK㈜ C&C는 15일 SK서린빌딩에서 ‘IT현안 설명회’를 열고 AI 음성 대화형 챗봇을 포함해 유통 산업의 디지털 변화(DT)를 소개했다. 이재헌 전략DT 추진팀장은 유통 산업 DT 키워드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시하며 "핵심은 어떻게 하면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해 줄 것인가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092850
9. 관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도 AI에 일자리 위협
LG경제연구원이 15일 발간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체 취업자 약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고위험군’(대체 가능성 70% 이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일자리의 43%가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높다는 얘기다. 대체 가능성이 30~70%인 ‘중위험군’ 일자리 종사자는 39%인 1036만명, 30% 미만인 ‘저위험군’ 18%인 486만명으로 나타났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6494
10. 신한은행, 중소기업 비재무 리스크 분석에 인공지능 도입
신한은행과 지속가능발전소는 이달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하는 ‘2018 혁신적 핀테크 분야 시범사업’에 ‘ 지속가능 중소기업 여신을 위한 비정형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비재무 리스크 분석 서비스’를 제안했다. 중소기업 대상 분석 서비스 사업은 평가를 통과해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인공지능 여신평가는 비재무 데이터까지 광범위하게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동안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신용평가는 재무성과 위주로 측정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성장기업의 가능성을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비재무 평가기준에 여신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된다는 점도 정확한 신용도를 측정하기 어려운 점으로 지적됐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53
11. "IT서비스로 스마트 사회 구현"
6개 트랙에서 총 22개(AI플랫폼과 IT서비스, 블록체인,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제조, 인공지능과 딥러닝, IT서비스 일반, 스마트환경의 감성컴퓨팅, IoT와 보안, 6회 산업융합 활성화 방안 연구논문 공모전, 인공지능과 저작권, 공유경제와 플랫폼, 융복합 IT기술 및 서비스, 소셜미디어 애널리틱스, SW개발 및 감리 프로젝트 관리, 4차산업혁명과 정보보호 서비스, 전자정부, IT서비스 사례, 챗봇 기반 스마트IT 서비스, 빅데이터 및 데이터마이닝, 4차산업혁명 과 IT서비스 정책 및 제도 등) 주제를 통해 IT서비스가 바꿔가는 미래상을 조망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101
2018년 04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2018년 04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출사표 던진 SK텔레콤 “중소기업 ICO 돕겠다”
이날 오 유닛장이 밝힌 청사진은 크게 3가지로 ▲디지털 실명인증, ▲자산거래 효율성 제고, ▲중소기업 ICO 지원 등이다. 오 유닛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면서도 실명 인증을 통해 거래나 투표, 댓글 등에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이같은 디지털 실명제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가입, 본인인증 과정이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1888.html
2. 소프트뱅크, 블록체인으로 탄소 배출량 줄인다
일본 기업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고팔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일본 환경부가 인증하고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 6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파워 셰어링(Power Sharing)이라는 에너지 거래소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관리하고 도쿄전력 등 여러 에너지 기업과 소프트뱅크가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는 재생에너지 거래에 필요한 핵심 정보, 즉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얼마에 거래했는지”에 관한 정보와 기록을 공증하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거래에 관한 자료는 제휴사들이 함께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C%A4%84%EC%9D%B8%EB%8B%A4/
3.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0개 분야 채용, 연봉은 능력대로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연구, ▲QA(Quality Assurance) 등 기술직군 위주지만 문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국내/해외 사업개발, ▲토큰 이코노미 연구, ▲프로젝트 관리, ▲PR 등 서비스 사업 직군(테크니컬 라이터 포함), ▲인재영입, ▲경영지원 등 스탭 직군도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4/24-12/
4. 비즈모델라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마이크레딧체인’과 특허 투자협력
비즈모델라인의 관계자는 “이미 MCC와의 사전 미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특징에 대한 분석과 최적화된 특허 모델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며 “우선 5월초까지 10여 건의 주요 특허에 대한 작업을 끝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MCC의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은 개인의 신용정보가 신용정보기관에 의해 수집되고 금융기관 등으로 유통되던 기존의 신용정보 유통 체계와 달리 신용정보의 주체인 개인이 그 소유권을 가지고, 개인의 신용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과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신용정보 유통 체계를 위한 플랫폼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025
5. 캘리포니아주 “블록체인에 기업 정보 기록” 법안 순항
지난 1월 로버트 허츠버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 838호에 관한 논의는 최근 들어 주 의회 내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주 상원 금융위원회는 해당 법안을 법사위원회로 보냈다. 법안에 찬성한다는 금융위원회의 권고를 담았다. 법사위원회까지 통과하면 상원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 법안은 회사의 주식을 누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기록도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A%B8%B0%EC%97%85-%EC%A0%95%EB%B3%B4-%EA%B8%B0%EB%A1%9D-%EB%B2%95%EC%95%88-%EC%88%9C%ED%95%AD/
6. 블록체인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 산업…지급의 혁신
블록체인 광고서비스는 미국 등 이미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다. 구글에서 Ads coin이나 Advertising Coin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뜨게 될 텐데, 이때 크립토슬레이트라는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는 광고시장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광고코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비트코인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광고코인이 활성화 되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4/24/gilpark-adcoin/
7. M&K PR 정민아 대표, '뉴욕 블록체인 주간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
뉴욕 블록체인 주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로, 전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를 위한 다채로운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개의 메인 행사인 ▲Ethereal Summit(11-12일) ▲Women on the Block(13일) ▲Consensus 2018(14-17일) ▲Token Summit(17일) 외에도 블록체인 인재 채용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 및 투자 관련 전문적인 행사가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0
8. 中 선전, 항저우에 이어 블록체인 투자 펀드 조성
정부 민간 합작 프로젝트인 이번 펀드 지원금 일부의 출처는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로 밝혀졌다.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의 총 금액은 약 50억 위안(한화 8,533억원)정도로, 이 총 금액의 약 4%정도인 약 2억 위안(한화 340억원)이 선전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배분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6
9. 블록체인이 몰고 올 新경영 생태계
매일경제신문이 제80기 지식경영(KM·Knowledge Management) 리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지식경영-블록체인이 창조할 생태계`입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문영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윌 리 블루웨일 대표 등 블록체인 관련 학계·연구계·업계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261691
10. 싱코 주최 ‘블록체인 심포지엄’, 27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 싱코(대표 이광태) 주최로 매달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 8~10개사의 CEO 및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개인 간 신용 거래’, ‘ESPORTS 팬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분산화 된 게임 플랫폼’ 등을 주제로 11개 세션이 열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928
11. 주요 아랍에미리트 은행, 블록체인으로 사기 막는다
현지 뉴스 아라비안 비즈니스(Arabian business)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각 수표에 QR코드를 세기고 해당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번에 실험한 ‘체크 체인(Cheque Chain)’ 기술을 통해 수표의 진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은행 부문의 보안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38
12. 지닉스,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밋업 내달 19일 개최.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VIP 연설 및 패널 토론을 비롯해 해당 프로젝트의 게임 코인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이페이(Yifei Zhang) 해시월드 해외영업부 부장은 ‘왜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생산 혁신인가’ ▲왕판(Fan Wang) 픽시 마케팅 디렉터는 ‘글로벌 가상 상품 거래 모델을 개척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뱅크(GameBank)의 공동설립자 크리스 친(Chris Qin)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2
13. 산업기술진흥협회, '블록체인 기술이 꿈꾸는 미래' 포럼 개최
행사에서는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김승주 교수) ▲블록체인으로 변화될 산업생태계의 혁신(박세열 한국IBM 상무)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과 활용전략(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개인 의료정보 활용 플랫폼(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7
14. 블록체인 전력 거래 플랫폼 ‘파워렛저’, 일본 2위 전력회사와 파트너십 채결
파워렛저는 오늘(4월 24일) 공식 블로그 글을 통해 파워렛저와 간사이전력은 개인 간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시험운영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렛저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력 거래 시스템은 기존 전력 시스템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한 소규모로 신재생 발전소를 운영하는 개인들 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67
15. 사이버 공격자들도 블록체인에 깊은 관심, 왜?
익명성 보장으로 숨기 좋고, 사법 기관의 폐쇄 행위 어려워져
사이버 지하 시장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술 활성화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4
16. 4세대 블록체인 ‘바이블코인’, 전 세계 주목
파이낸스 매그네이츠는 또 “비아이핀테크 한종원 회장이 ‘바이블코인’ 발행에 앞서 한국 프레이밍 연구소(Korea Framing Institute, 소장 황순영)로부터 ‘일회용 난수’를 이해 인증하는 통합인증 시스템의 국제 보안 특허를 인수했다. 이로써 ‘바이블코인’ 사용자들은 과거 암호화폐 유통 과정 및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문제가 됐던 해킹 관련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4000369
17. 서울 코인·천안 코인·관악 코인… 지방선거에 쏟아진 가상화폐
가장 활발한 곳은 서울입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현 시장은 "서울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코인을 만들겠다"며 일찌감치 가상 화폐 발행을 선언했습니다. 박 시장은 청년수당, 공무원 복지 포인트, 전기·수도·가스를 절약하면 받는 에코마일리지 등을 가상 화폐로 줄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도 이달 초 "블록체인 기술을 서울시 행정에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22.html
2017년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2017년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장화진 한국IBM대표 "클라우드와 AI로 플러스 성장 이끌겠다"
한국IBM도 본사 기조를 따른다. 올해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영역에 집중했다. 기존에 없던 추가 매출이 생기면서 실적 개선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한국IBM 매출은 8141억원으로 전년도보다 0.68% 줄었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176
2. KT, 인공지능(AI) 쇼핑 확대…내년 상반기 목표
KT가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 셋톱박스를 통한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T(대표 황창규)는 롯데닷컴과 ‘AI 쇼핑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972
3. 음성기반 인공지능, 인간미 갖춰야 고객 사로잡아
유통, 금융업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도입이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대중화되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손으로 터치하기보다 시리나 빅스비와 대화하거나 일상적인 잡담을 즐기는 풍경이 흔해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0407
4. '여성' AI 로봇 "아기를 갖고 싶어요…가족은 매우 소중한 개념"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가 작년에 개발한 ‘휴머노이드(humanoid)’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이다. 지난 10월에 로봇으로선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시민권을 받았다. 핸슨 로보틱스는 “소피아는 미리 입력된 답변이 아니라, ‘기계학습’ 방식을 이용해 답을 한다”며 “소피아의 뇌는 간단한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 수많은 어휘를 입력하고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읽고 말을 한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671.html
5. 뷰노·루닛 등 인공지능 기반 진단기 국내 최초 의료기기 허가 받나
국내 업체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진단 기기가 임상 시험에 착수,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허가를 앞뒀다. 업계에 따르면 뷰노, 루닛,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등 진단기기 업체는 X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결과와 조직 사진을 보고 각종 질병 검진기를 개발하는 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일부 업체는 개발을 완료,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253
6. 인사⋅조직개편으로 본 삼성전자 'AI' 리뉴얼 전략
“삼성전자의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보면 인공지능(AI) 개발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만난 복수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말이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여러 곳으로 분산된 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모으고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0145.html
7. 어느 AI 스타트업의 기업문화
스켈터랩스는 기존의 지능형 가상비서 (Intelligent Virtual Assistant)의 한계를 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궁극적으론 기술을 통해 역시 일상 속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표다.
세계 AI 선두 그룹보다 10년 뒤쳐진 기술을 1년 만에 따라잡겠다는 스켈터랩스의 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문화를 들어봤다.
http://platum.kr/archives/91535
8. 中 알리클라우드 "AI 엔지니어 1천명 뽑겠다"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알리클라우드가 광둥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고 1천명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주 알리클라우드가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AI를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알리클라우드는 스마트시티뿐 아니라 여러 중국 내 제조업체에 AI 클라우드를 접목해 디지털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확산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7072538&type=det&re==
9. AI가 입시위주 교육 제도를 바꿀 수 있을까?
대학 진학 이전에 진로를 찾지 못한 학생들은 보다 이른 나이에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고로 대학 진학이 목표가 아닌 학생이 많아질 것이다.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진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면 대학 진학에 대한 경쟁도 줄어들어 학생들이 입시에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해 전공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2&year=2017&no=785845
10. “AI·DB·챗봇까지, 2018년 더 스마트한 디지털 마케팅이 뜬다” DMC미디어
2018년 떠오르는 디지털 마케팅 10대 키워드도 제안했다. 이번에 선정한 키워드는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마테크&애드테크 컨버전스 ▲인공지능 마케팅 ▲모바일 동영상 마케팅 ▲마이크로 모먼츠 ▲개인화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인바운드 마케팅 ▲챗봇 마케팅 등 총 10가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23
11. '메이드 인 차이나' 자율주행 기술, 구글을 넘어선다
7월 달착륙선 아폴로 탐사선 이름을 딴 개방형 오픈소스 플랫폼 '아폴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자사가 수집한 빅데이터를 모든 파트너사와 공유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경영 수석 부사장 출신인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전문가 루치(陸奇) 바이두 업무최고책임자(COO)가 바이두의 실리콘밸리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5465
12. "빅데이터 활용, '창의성'이 경쟁력"
자산관리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통해 수수료를 절감하면서 훨씬 더 안전하고 흥미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스 대표는 이어 “결론적으로 AI를 활용하면 고객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능과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금융의 민주화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155.html
13. AI 날개 단 의료기기, 규제·기술 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의료용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은 IBM 왓슨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AI 기반의 의료용 SW 정의와 의료기기 분류, 인허가 과정 등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 의료기기 정의 및 관리 범위(안)'을 바탕으로 세분화 작업을 거친 결과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212
14. AI가 지배할 2090년 인간은 4계급 된다고?
최상위층은 AI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투자자들이다. 그 비율은 0.001%에 불과하지만 플랫폼을 통해 지구의 부와 권력을 독점한다. 두 번째는 플랫폼에서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공급하는 개인들이다. 정치인, 연예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른바 플랫폼 스타 계급인데, 이들 비율도 0.002%밖에 안 된다. 3계급은 미래 사회 일자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AI이다. 사람이 아니지만 사회 시스템 운영에 필수 계급이다. 나머지 99.997% 사람들이 바로 프레카리아트다. 일자리를 AI에 내주고 단순 반복 노동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하위 계급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0697
15. 넷앱, 빅데이터·머신러닝·AI 상용화 선도 … 시스템 지원 플랫폼 구축
넷앱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 상담 챗봇 엘리오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장애 여부를 사전에 차단하는 분석서비스인 액티브 IQ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넷앱은 이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예측 분석, 능동적 지원, 인지컴퓨팅(코그니티브) 등을 통해 고객의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9960053005
16. “AI 스피커가 제 목소리를 구별한다는데요?”
이번 주 화자인식 기능을 갖고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발표됐다. 지난 21일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화자인식이 가능한 AI 스피커 ‘플루토’를 공개했다. 국내에서 화자인식 기술을 선보인 것인 처음이었다. 이어 지난 23일 KT는 화자식별이 가능한 AI 스피커 기가지니LTE를 출시했다. 기존에 없던 화자인식 기능은 어떤 것이고 어디에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본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6542
17. “그냥 걸어 나가세요”…무인 편의점 도입 가속화
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빅데이터와 AI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점포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KT와 함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했다. 양사는 향후 ▷점포 ICT 환경 인프라 혁신 ▷GS리테일-KT 빅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피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고객 서비스 혁신 ▷인공지능 헬프데스크 구축 등을 통해 유통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12700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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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