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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집 지키는 IP 카메라, 사생활 노출…해킹차단책 마련
 "지금까지는 의무적으로 보완 조치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해서 유사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침해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사물인터넷(IoT) 침해 대응 조직을 새로 만들고, IP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에 대한 '보안인증제'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26017800038


2. 5G, IoT 등 미래 네트워크 초석 마련
2017년은 미래 네트워크 초석을 다진 원년이다. 5세대(5G) 이동통신은 상용화 로드맵을 확정했고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전국망이 구축됐으며 커넥티드카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수익을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서 미래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134


3. 헬스케어, ‘ICT+자동차’의 2배
 “헬스케어산업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려면 1980~90년대 우리나라가 정보화를 통해 ICT 강국으로 올라섰듯이 또 한 번 ‘퀀텀점프’(Quatum Jump)가 일어나야 한다”며 “최근 의약 분야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고 ICT 인력이나 인프라 쪽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수준에 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7%AC%EC%8A%A4%EC%BC%80%EC%96%B4-ict%EC%9E%90%EB%8F%99%EC%B0%A8%EC%9D%98-2%EB%B0%B0


4. 2018년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이름들
본지에서는 2018년을 앞둔 현재, 사이버보안 산업의 '현황'을 소개한다. 요약하자면, 2018년은 대형 IT 업체들이 사이버에 크게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거의 모든 IT 업체가 2017년 한 해 동안 제품과 서비스 혁신, 인수 및 합병, 또는 보안의 우선순위를 높이면서 사이버 '위치'를 향상시키거나 강화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675


5. 아이엘사이언스, 실리콘 소재 LED 렌즈 개발로 매출 '고공성장'
송 대표는 “스마트터널 조명과 같이 최근 화두가 되는 사물인터넷 적용 기술이 아이엘 사이언스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사물인터넷 스마트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처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166


6. IoT 시대 핵심기술로 암호화폐 'IOTA'를 주목하는 이유
IOTA재단의 설명에 따르면 IOTA는 서로 연결된 기기(노드)들끼리 안전하게 데이터나 가치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은 블록체인과 같이 채굴자들이 별도로 검증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대신 IOTA에 참여한 기기들끼리 거래를 승인해주는 절차를 따르도록 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145952


7. 생산 · 조립 · 설치 · 사후관리 모두 책임지는 토종 기업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엘리베이터에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설치해 날씨·방송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수년 전부터 제공해왔다. 하지만 IoT 관련 서비스는 생명과 직결되는 기술이라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67223/1


8. 미국의 망중립성 폐기,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이대호 성균관대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
'인터넷=공공재' 원칙 일단 유지...변화 가능성 열려있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85BE1V


9. 人텔리전스 강국을 만드는 'I-KOREA 4.0'
예를 들어 초연결 스마트 사회를 위한 일본 '소사이어티 5.0'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비해 원격 진료, 간호로봇, 자율주행차가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이나 서비스 실현을 위해 5세대(5G),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진흥 정책을 수행할 것임을 표명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345


10. 공간정보산업 5년간 일자리 14500여개 창출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하거나 다른 산업과 융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지도제작, 네비게이션, 인터넷·스마트폰 지도서비스, 공간정보 관련 SW 개발 등이 대표적인 업종이다.
http://www.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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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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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초·중생‘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개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재신)은 겨울 방학 동안 용인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대상, SW코딩교육 ‘2018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팀이 되어 레고마인드스톰, 드론, 건담 프라모델 등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제품을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319


2. 공기청정기,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업고 '스마트화'
주요 공기청정기 업체, 사물인터넷·인공지능 탑재 제품 잇따른 출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896&g_menu=022100


3. 사물인터넷 활용 종이팩 수거 나선다
강남구, 2018년 수거함 53대 설치 / 10개당 포인트 3000원 적립 가능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4005541


4. 밴드형 단말기로 홀몸노인 활동 감지
오산시 ‘사물인터넷’ 활용 공공복지 서비스 확대키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0080


5. 유통업계 연말 이색 기부 눈길…즐기면서 기부하는 ‘퍼네이션’ 인기
롯데쇼핑의 헬스 앤 뷰티 스토어 롭스는 매장 내 거울 앞에서 고객들이 미소를 지으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적립되는 ‘스마일 포인트’ 존을 가로수길점과 롯데월드타워몰점, 대구 동성로점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한 ‘매직미러’을 보고 미소를 지으면 엘포인트 50포인트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한국점자도서관에 전달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생활용품 ‘따닷공병’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4/2017122400452.html


6. 빨리 가고 싶은 공룡·함께 가자는 병아리…‘망 중립성 폐기’ 놓고 둘로 쪼개진 미국
통신망에 대한 시각 전환은 통신사업자들의 주장에서 비롯됐다. 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사물이 통신망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이 도입되고 미디어 지형이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기반 주문형 서비스 위주로 재편되면서 최근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4/1094965


7. IoT기술 선도 양주시 치매 노인 돕는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치매 노인 가구 가운데 자택에 거주하는 세대에 IoT 센서를 설치, 치매 노인의 외출과 귀가 확인, 가스 밸브 잠금 확인, 가전제품ㆍ전열기구 사용 확인 등 부모 안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737


8. "인공지능 겁내지 말라" 인텔회장 근거있는 낙관론
그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데이터센터용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힘입어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칩이 늘면서 뒷걸음질하고 있는 컴퓨터 부문을 보완할 수 있었다. 이익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작동시키는 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호재였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00000&field=&keyword=&page=0&no=2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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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의 명암과 과제
IoT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이 해결돼야 한다. 첫째, 저렴한 가격과 신뢰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IoT 기술로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할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발굴돼야 한다. 사실 이 점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 많은 IoT 활용 아이디어가 제시됐지만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거나 경제성, 시장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직 뚜렷한 IoT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없다. 기술을 우선하지 말고 소비자, 사용자의 실제 필요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춘 효과적인 IoT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23


2. 소뱅 투자 시큐리티플랫폼 “보안 유니콘 꿈꾼다”
사물인터넷 제품에 맞게 저전력 초경량이라는 장점을 지닌 로라(LoRa) 모듈을 통해 펌웨어 복제와 변조를 막고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 IP 카메라 해킹을 막기 위한 VPN 솔루션을 내장한 SoC도 선보인 상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89


3. 야놀자, 아주IB투자로부터 200억 원 투자 유치
야놀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공간혁신 기술을 활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http://platum.kr/archives/93484


4. IT버블 때 휘청한 100년 기업… 'GPS 단 건설기계' 아이디어로 대박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고마쓰에서 실현된 것이다. 콤트랙스는 2001년부터 표준 장비화되어 10년 만인 2011년에 21만 대의 건설기계에 적용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2512.html


5. 日, IoT 대상 사이버 공격 정보 공유한다
일본 총무성이 사물 인터넷(IoT)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전했다. 총무성은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 공격을 받은 기기 정보를 통신회사 등이 공유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057400073.HTML


6. 망(網)중립성 정책 폐지해야 하나
향후에는 5세대(5G)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의 확산, 가상·증강현실(VR·AR) 활성화 등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통신사의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콘텐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국내 망중립성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201851


7. 대구수목원, VR·AR기술 적용한 스마트 수목원 선봬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적용된 수목원이 등장했다. 대구시는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를 제작, 22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개발 과제에는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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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국내 IoT 환경의 보안 강화 필요…사물인터넷 전용통신망 기술 개발
암호인증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는 사물인터넷(IoT) 저전력 전용통신망(LPWAN) 보안 기술 제공을 위해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책 과제는 '안전한 IoT 전용망 구축을 위한 전용통신망(LPWAN) 침해 방지 기술 개발' 사업으로 보안 기술인 IoT 전용 기기인증 및 암호 키관리 시스템 개발을 드림시큐리티가 수행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966


2. 정수기업계, 신기술 제품 출시하지만 R&D 비율은 제자리걸음
주요 중견·중소 정수기업계가 직수형,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정수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폭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6543&g_menu=022100


3. 망중립성, 국내서도 '뜨거운 감자'로
"자율주행차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선 자동차만 필요한 게 아니라 자동차와 도로 주행시스템 간 통신 등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막대한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한다"며 "대한민국이 통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통신회사와 수혜 기업 간에 적절한 수익 분배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3920


4. 인천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모기 감시 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 모기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정보를 알린다 17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시 보건정책과, 군·구 보건소 등과 함께 관계기관 자문회의와 현장 답사를 거쳐 인천지역 120개 지점을 선정해 IoT 장비를 활용한 자동 모기 계측기를 설치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17010005775


5. [메이드 인 충청]4차 산업혁명 주도권, 우리가 잡는다
사물인터넷팀은 사람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환경에서 상호작용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안전 등을 연구한다. 빅데이터팀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르치는 기술을 향상하고 학생 개개인의 패턴을 파악해 학습활동의 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17010006983


6. 기술 · 비즈니스 · 생활 융복합… ‘스마트 시티’ 도약 준비 완료
판교에서는 5G 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시험 및 연구개발, 창업, 데이터 공유 플랫폼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의 경우 안산 사이언스밸리가 대표적이다. 경기도는 이곳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844


7. SKT, ADT캡스 인수 대신… 계열 보안社에 4000억 증자
SK텔레콤은 보안사업이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707131


8. 車·가전서 '한국형 플랫폼' 조기 구축...넥스트 모바일 선점해야
제조 강국으로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폭발 중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하면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플랫폼을 만들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전자 업계의 한 고위 임원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에서 졌지만 스마트 가전을 비롯해 ‘바퀴 달린 컴퓨터’라는 자동차 등 넥스트 모바일에서 반전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W3PVUC1


9. 데이터 패권 세계전쟁, 우리나라는 무엇을 준비하나
세계가 데이터 주도권 전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는 모두 데이터 분석 기반이다. 병원에서 AI를 도입해도 실효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스스로 경기를 펼쳐서 데이터를 생산하는 '알파고 제로'가 기존의 '알파고'를 이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양질의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그 이상의 서비스를 구현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327


1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세행정
IoT기술을 이용한 물류감시, AI 기반의 관세심사.조사기법 도입은 혹시 있을지 모를 다른 위험요소도 통제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안전한 관세국경관리 및 적정 관세 징수, 국내산업 보호라는 관세행정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71700021895


11. 폐철도의 변신은 어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릉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4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IoT Street’ 개소식을 개최했다.IoT Street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릉 월화거리의 관광, 문화 자원에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첨단 ICT 서비스의 체험·실증 공간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150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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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 부실 부품사 정리
한국 자동차산업은 올 들어 중국·미국발(發) 통상압력 확대로 인한 실적 악화,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소송 패소에 따른 노동 리스크 확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경쟁력 열세 등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1708471


2. 경제 부처 수장들 내일 인천 찾는다… 미래자동차 관련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및 부품업체와 협력 중소업체, 자동차 범용 부품업체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기업의 성장사다리 복원 ▶전기차·자율주행차 지원 강화 ▶중견·중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혁신 옴부즈만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2


3. 첨단 소재부품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육성
특히 관련 기술 사업화를 완료하는 2025년 이후 5년 간 세계시장 점유율은 7.7%(174억 달러), 국내 점유율은 27.4%(8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정부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운전자 지원편의부품(스마트 콕핏) 개발에도 나선다. 이 부품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55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보쉬, 컨티넨탈 등 주요 부품기업들도 콕핏 모듈을 전자·스마트화하며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글, 애플, 삼성전자 등도 커넥티드 자동차와 스마트 콕핏 전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0832101001


4. 망중립성, 국내서도 '뜨거운 감자'로
통신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선 자동차만 필요한 게 아니라 자동차와 도로 주행시스템 간 통신 등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막대한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한다"며 "대한민국이 통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통신회사와 수혜 기업 간에 적절한 수익 분배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3920


5. 되돌아 본 2017년, 자동차 격변의 해
자율주행 분야 업체 간의 협력도 활발하다. 엔비디아는 GPU의 강자로서 인공지능컴퓨터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페가수스(Pegasus)'를 개발했는데 차 번호판 정도의 크기임에도 초당 320조회의 계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쉬와 협력하고 있으며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도요타, 포드, 볼보, 테슬라, 오토리브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한쪽에서는 인텔이 모빌아이를 인수한 후 BMW를 중심으로 콘티넨탈과 델파이, 피아트크라이슬러 등과 공동으로 2021년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여러 업체의 ADAS 시스템에 실용화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2351607002


6. "절벽도 피하는 자율 차, 초등학생이 만들어요"…코딩 교육 붐, IT 기업이 나섰다
SK㈜ C&C, 초등학생 대상 무료 코딩 교실 열어
LG CNS·SKT·KT 등도 동참…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기도
현재 방과 후 IT 교육, 학생 부담 수익 사업으로 운영
"대기업 사회공헌으로 운영되는 무료 코딩 교실 확대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211364


7. 車·가전서 '한국형 플랫폼' 조기 구축...넥스트 모바일 선점해야
AI시대 자율차·스마트홈 '빅뱅'...한국도 플랫폼 선도 잠재력 충분
삼성, 자체 OS '타이젠' 활용 2020년 모든 가전 연결 목표
다른 제품과 비호환 불편 해소...철저한 정보보호가 성공 관건
http://www.sedaily.com/NewsView/1OOW3PVUC1http://www.sedaily.com/NewsView/1OOW3PVUC1


8. 기술 · 비즈니스 · 생활 융복합… ‘스마트 시티’ 도약 준비 완료
경기도는 크게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축으로서 개발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시티 사례는 그동안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세계적 혁신 클러스터를 육성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이곳 제로시티에서는 세계 최초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실증단지를 조성해 혁신적 산업생태계와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자율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교통 및 서비스의 구조를 변화시킬 핵심기술이다. 판교에서는 5G 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시험 및 연구개발, 창업, 데이터 공유 플랫폼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844


9.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전망은?…“승진자 최소-R&D 비중은 확대”
현대차그룹은 2018년까지 R&D 부문에만 31조6000억원을 투입해 제품, 기술, 소재 등을 개발하고 하고 있다. 특히 차량 개발에 27조원가량이 투입되는데, 이중 13조원가량을 들여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신기술을 개발 중이다. 때문에 이번 인사에서도 신기술, 신소재 개발 관련 인사가 임원으로 발탁되거나 승진할 가능성이 높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92


10. 한국-이스라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공동 연구개발 협력의 장(場) 연다
올해는 양국이 공동 연구개발(R&D) 전략 산업으로 선정한 “로봇”과 더불어, 이스라엘이 앞선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스마트 팩토리” 분야 혁신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사례가 제시된다.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 및 6개의 기업을 초청해 현재 이스라엘에서 주목받고 있는 관련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로 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92


11. 엔비디아 “AI로 자율주행차와 운전자 교감 확대"
차세대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자비에)이 적용된 자율주행차는 고도의 신경 네트워크를 이용해 외부 및 차량 내부의 센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시선 추적과 제스처 인식 및 자연어 이해를 할 수 있으며, 360도 주변 환경 인식을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구현 할 수 있다는 게 엔비디아 측 설명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5181933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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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美 망 중립성 원칙 폐기…국내 통신사 “블록체인·IoT 시대...우리도 완화해야”
망 중립성 원칙 폐기가 발효되면 통신 업체들은 인터넷·콘텐츠 기업의 특정 서비스에 비용을 더 많이 부과하거나 각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돈을 적게 내는 회사의 데이터 처리와 트래픽 속도를 늦추고 돈을 더 많이 내는 회사의 속도를 올려주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인터넷·콘텐츠 기업과 시민단체들이 망 중립성 원칙 폐기에 반발하는 가운데, 국내 통신·인터넷 업계와 정부도 미국의 망 중립성 폐기에 따른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59.html


2. 과기정통부, 강릉 빙상경기장 인근에 ‘IoT 거리’ 조성
사물인터넷 거리에서는 3차원 영상으로 거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IoT 파노라마’, 대형 건물 벽면에 사진과 영상을 띄워보는 ‘스마트파사드’, 색이 바뀌는 ‘스마트힐링체어’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A%B8%B0%EC%A0%95%ED%86%B5%EB%B6%80-%EA%B0%95%EB%A6%89-%EB%B9%99%EC%83%81%EA%B2%BD%EA%B8%B0%EC%9E%A5-%EC%9D%B8%EA%B7%BC%EC%97%90-iot-%EA%B1%B0%EB%A6%AC-%EC%A1%B0%EC%84%B1


3. 전자통신연구원(ETRI), 개인화 제조서비스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3차원(D) 프린팅 등을 활용하는 FaaS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조건과 요구사항에 맞춰 자동으로 공정 계획을 세운다. 일반 공장은 정해진 생산 계획에 따라 다량의 제품을 생산하지만 FaaS는 하나의 공정에서 소량의 다양한 제품을 유연하게 생산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811


4. 리처드 위 화웨이 CEO, 'CES 2018' 기조연설자로 선정
리처드 위는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게 됐다. 이번 CES 2018에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및 신규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 화웨이의 미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기술 및 전략’이라는 기조강연을 발표할 예정이다. 리처드 위의 기조연설은 1월 9일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안 호텔(The Venetian Las Vegas)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1152.html


5.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초등학생 교육 기기 ‘스마트 와이즈캠프’ 1월 출시
윈도 10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탑재됐다. 기기에 접속하면 와이즈캠프의 교육 콘텐츠만 볼 수 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한 게임이나 인터넷 사용을 막아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319.html


6. 뤼이드, ‘4차 산업혁명 대상’ 장관상 수상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4차산업혁명 대상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에듀테크, 핀테크,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 5G 등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다.
http://platum.kr/archives/92963


7. 지진 나면 거실 월패드에 안내화면 엘리베이터 자동으로 비상 정지
경보시스템은 지진 발생 상황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강도에 따라 각기 다른 시나리오도 제공한다. 약진일 경우 거실 월패드와 등록된 휴대폰으로 지진 상황을 안내한다. 강진이 발생하면 지진 상황을 안내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를 1층으로 비상 정지시키고, 각 가구의 가스를 자동으로 잠궈 더 큰 사고를 방지한다. 각 방에 있는 조명을 켜서 입주민 대피를 돕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2298.html


8. [CES 2018] 'AI·IoT·디바이스'…삼성이 그리는 미래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8'에서 '연결성'을 강조한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G 등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025337&lo=zv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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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가상/증강현실 테스트베드 플러스 문 열어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내에는 가상/증강현실에 대해 초기 개발 및 기술 테스트, 체험과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식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관련 업무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http://it.donga.com/27210/


2. 엠게임, 가상현실 테마파크 '유조이월드'와 IP 사용 계약 체결
엠게임은 VR(가상현실) 테마파크 전문 기업 유조이월드와 엠게임이 보유한 게임들의 IP(지식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금) 공시했다. 유조이월드는 오는 2018년 말 인천 계양구에 총 면적 9만8천961㎡ 규모로 국내 최초 도심형 가상현실 융복합 테마파크 ‘U JOY WORLD(유조이월드)’를 개장할 예정이다. 테마파크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관련 시스템을 비롯해 문화시설과 다양한 어트랙션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1105


3. YJM게임즈, 서울VR스타트업 2기 파이널 데모데이 개최
와이제이엠게임즈에 따르면 인스퀘어(Insquare)가 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의료∙교육∙농업 분야 등 실생활에 유용한 VR·AR 콘텐츠들을 소개했으며 맘모식스(MAMMO6)는 VR콘텐츠의 단점으로 손꼽히는 멀미현상을 최소화한 게임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엔토닉게임즈(Ntonic Games)도 CG 영상과 모션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어트랙션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0688


4. 경기도, VR·AR 트렌드 대중과 공유해
경기도는 대중들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의 최신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도 VR·A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 컨퍼런스는 참가자 1천여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198716


5. 한국IT직업전문학교, 4차 산업혁명 준비할 인재 육성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함께 최신 장비를 구비한 실습실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기업에서 일을 하듯 현장감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작품을 출품하고 있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작품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산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8641


6. 생각대로 만드는 '부산발 메이커 교육'
교육지원청에 있던 발명교육센터를 '상상&창의센터'로 확대해 메이커 교육 장비를 학교에 빌려 주고,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에는 '상상&창의학교'도 설립한다. 일종의 공장인데, AR(증강현실)·VR(가상현실)·MR(혼합현실) 교실, 3D 랩, 코딩 랩, 드론 아레나 등을 갖출 계획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14000385


7. 美 FCC, '망 중립성 원칙' 페기 결정...미국發 인터넷 공공재 논란 점화
최근에는 초고화질,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과거에 비해 훨씬 많은 트래픽이 유발되는 서비스가 급성장 중인 만큼 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또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기지개를 켜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장에도 부정적일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4


8. ㈜소셜네트워크, AR 카트레이스 선보여
오는 15일 롯데몰 은평에 국내 최초로 AR(증강현실) 카트 어트랙션이 오픈한다.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와 일본 AR 게임 업체인 밀리프의 주도하에 탄생 된 어트랙션은 국내에서는 유일한 증강현실 카트 체험장이다.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착용 후 카트를 운전하며 AR 공간에 등장하는 가상의 코인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게임 속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51504018&code=940100


9. 주목할 만한 분야&기업-공교육 에듀테크 '시공미디어'
시공미디어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맞춤학습 사업'을 통해 또한번 공교육 혁신을 꾀한다. 학습 분석 시스템 구축과 증강·가상현실(AR·VR) 콘텐츠 개발이 시공미디어의 역할이다. 콘텐츠는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과서와 연계 활용된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184


10. 증강현실 워치? 기어S4 출격 ‘꿈틀’…다시 불 붙는 손목 위 전쟁
- 빅스비, 카메라 탑재 예상, AR 기능도 ‘촉각’
- 외신, 내년 상반기 출시 가능성도 무게
http://heraldk.com/2017/12/13/%EC%A6%9D%EA%B0%95%ED%98%84%EC%8B%A4-%EC%9B%8C%EC%B9%98-%EA%B8%B0%EC%96%B4s4-%EC%B6%9C%EA%B2%A9-%EA%BF%88%ED%8B%80%EB%8B%A4%EC%8B%9C-%EB%B6%88-%EB%B6%99%EB%8A%94-%EC%86%90/


11. 대구 3D융합기술지원센터, 전국 유일 '우수 기관 표창'
3D융합기술지원센터에는 약 40여명의 3D기술 분야 전문 인력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소속 연구원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치과용 3D프린터, 복합형 대형 금속 3D프린터, 의료용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기업의 신산업 분야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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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美 망중립성 폐기 추진에 국내 통신·인터넷 업계 '들썩'
국내 이동통신 업체들은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량에 발맞춰 통신망 투자 등을 위해 인터넷 업체들도 분담을 같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증권가는 망 중립성 완화 기조가 국내 이동통신사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2600038#cb


2. 4차 산업혁명 주역 실리콘밸리는 왜 기본소득에 주목하나
실리콘밸리는 △극빈층 증가 △소득 불평등 확대 △중산층 몰락 △특히 사물인터넷(loT)·사이버물리시스템(CPS)·인공지능·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일자리 감소의 대안으로 기본소득을 제안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20748.html


3. [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심플랫폼
심플랫폼은 다년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기존의 개발자용 플랫폼과 다른 ‘누비손(Nubison)이라는 사용자 기반 IoT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비손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웹기반의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사물인터넷 프로젝트와 모바일 앱을 만들어 배포하며 연결된 센서 및 동작기기들을 제어∙조회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규칙으로 자동 제어한다
http://www.hankookilbo.com/v/df202d1dd5bc4bdbb00544a4a4be43cb


4. 난 ‘아파트 비서’와 산다
“외출준비” 명령하면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가족 일정 알려주고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
상상 속 집이 현실로…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아파트 경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7021006


5. KT,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메카 만든다
KT와 경기도시공사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제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메카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단지 착수보고회'를 열고 43만2000㎡(약 13만평) 부지에 구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1


6. 퀄컴, LG유플러스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시작
퀄컴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4000명에게 안전확보와 실종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U+위치알리미는 퀄컴 최신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NarrowBand-Internet of Things) 통신칩을 탑재한 제품이다. 퀄컴은 이번 보급사업에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를 후원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70


7. 한·일·러 전문가, 동북아 슈퍼그리드 정책에 공감
"스마트그리드에 연결하는 2기가 와트는 비중이 높지 않아 상징적 의미만 지닌다. 현실적 숫자에 대해 얘기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상향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와 사장은 "IoT(사물인터넷) 시대에는 모든 것에 전력망이 연결되는 GoT(Grid on Everything)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금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은 IT산업인데 안정적 에너지공급을 위해 슈퍼그리드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3255.html


8. '모두를 위한 SW교육' 주제로...2017 SW교육 페스티벌 개최
영국 SW교육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해 교육 교구재를 소개했다. 참관 학생 대상 블록코딩, 사물인터넷 체험 등 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94


9. "경북 동해안을 스마트 안전시티로"
피해지역 서민주거 안정과 관련해 경북 동해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지구로 지정해 주택 재건축 및 보강,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0451


10. NHN스튜디오629, IoT 기기 활용한 증강현실 FPS 개발? 관련 특허권 출원!
특허권과 함께 공개된 공개 전문을 살펴보면 이번에 출원된 특허권은 ‘증강현실용 오브젝트를 현실 오브젝트의 위치에 대응하여 맵핑하고, IoT 기기로부터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판단하여 클라이언트의 위치에 따른 증강 지도에 현실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증강현실의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방법’과 관련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catecode=010&pid=6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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