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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자율비행 스텔스·인공지능軍…AI·5G로 `안보·경제` 다 잡는다
사이버 공격·보안 기술 핀테크 안전성 강화에 기여
초소형 로봇기술 확보하면 원격진료·헬스케어에 적용
5G 시장 5년 내 20배 팽창 "퀀텀 컴퓨팅·사이버보안이 세계 패권 바꿀 미래기술"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5872/


2. KAIST에 육군 인공지능 협업센터 둥지…민간대학 최초
AI 군 운용개념 논의 예정…산·학·연 교류와 생태계 구축에 초점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64503/


3. AI 스타트업의 업무 협업 도구 – '제플린'
AI 스타트업은 AI 원천 기술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을 사람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많은 사람과 함께 만들기 마련이다. 서비스, 앱 형태가 아니더라도 회사 홍보용 웹사이트로 개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나 앱 개발은 대개 기획자,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서로 다른 직군의 동료들이 협업을 바탕으로 한다.
http://it.donga.com/28844/


4. BDO성도이현회계,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프론테오와 제휴
디지털포렌식 기법 활용 감사 품질 향상 및 회계 컨설팅 강화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63685/


5. 단돈 10만원에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한다
AI 컴퓨터 젯슨 나노는 쿠다-X(CUDA-X)을 기반으로 한다. 최신 AI 워크로드를 472GFLOPS(기가플롭스)의 연산속도로 처리하고, 전력소비량은 5W에 불과해 높은 전력 효율성을 자랑한다. 젯슨 나노는 고해상 센서를 지원하며 여러 개의 센서를 사용하면서 각 센서 스트림에 다수의 최신 뉴럴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AI 프레임워크를 지원해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나 프레임워크를 제품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705


6. 인공지능 이용한 맞춤형 치료로 암 정복 나서야
세계경제포럼(WEF)의 피터 슈바르츠(Peter Schwartz) 부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가 “의료계에 혁명같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바르츠 부회장은 최근 기고문에서 “인공지능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 기술의 시대를 열어가기 때문에 정책입안자들은 새롭고 지속적인 헬스케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72


7. 네이버, 인공지능 연구자 대상 ‘네이버 AI 콜로키움’ 개최
네이버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들이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파르나스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광현 네이버 서치&클로바의 리더가 키노트를 통해 네이버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5134


8. 루닛, AI 컨퍼런스 GTC 2019 참가...자사 제품 데모 공개
흉부 엑스레이 인공지능 분석 '루닛 인사이트' 데모
http://www.medigatenews.com/news/1372090670


9. 페이스북 AI 설계 中 과학자, 알리바바로 이적
딥러닝 프레임웍 '카페' 창시자 자양칭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061909


10.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입었다, 인공지능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이 단지는 지역 10년만의 새 아파트로서 일찌감치 많은 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아 왔으며, 최근 첨단 시스템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한층 더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인공지능(AI)과 더샵의 지능적인 감각(IQ)를 융합한 스마트기술 'AiQ home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편의성과 보안성, 쾌적성 등 3가지 목적에 맞는 AiQ home 시스템의 적용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http://news.imaeil.com/EconomyAll/2019031916224030890


11.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 캐나다 3대 AI기관에 합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마인즈랩이 캐나다 AI 연구기관 ‘에이미(AMII)’에 합류했다. 마인즈랩은 지난 14일 캐나다 3대 AI 연구기관인 AMII와 멤버십 협약을 맺고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3년간 AMII 회원사로서 AMII 소속 연구진들과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17261


12. 빌 게이츠 "AI는 양날의 칼…교육·의료에 활용"
스탠퍼드대학서 강연…"축복되도록 잘 사용해야"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093603


13. 세종대에 AI센터 들어서…"인공지능 선도대학 되겠다"
센터 지하 1~2층에는 SW실습실과 강의실, 지상 1~2층엔 학생들이 이용하는 부대·편의시설, 3층에는 AI콜라보레이션랩(협력연구공간)·벤처기업·창업공간 등이 들어선다. 4~8층은 SW융합대학의 학과 사무실과 교수·대학원 연구실 등이 위치하고 9~11층은 게스트하우스, 12층은 회의실과 다목적홀로 이뤄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9325g


14. 중국 대학 인공지능 기술로 결석하는 학생수 줄여
뎬즈대 강의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와 같은 인공지능 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이전에 교수가 일일이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 출결을 확인하는데 약 7~8분이 걸렸다면 지금은 15초면 가능하다. 인공지능 출결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 2주 만에 학생들의 결석률은 7%가 줄어들었다. 대학은 인공지능 출결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빠지는 진짜 이유를 찾아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학생들의 결석률을 낮추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19500084


15.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묻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이해
인터뷰 - 임치현 울산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교수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


16. 와이즈넛, '서비스형 AI 챗봇' 도입 사례 지속 증가
상반기 리뉴얼 통해 향상된 서비스 품질 선보일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171543


17.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한 8가지 핵심 직무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한다. AI를 제대로 적용할 경우 매출이 증가하고 운영이 최적화되며 직원들이 좀더 가치가 높은 업무를 수행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용을 낮추고 조직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8958


18. “에지 디바이스에도 AI 기능 필요해”
DevCon 2019서 퀄컴 명기성 선임부장 발표
‘IoT 기반에서 AI Use Case 지원 위한 전용 플랫폼’
에지 AI 위해서는 플랫폼 성능과 효율 중요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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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자 800만명 돌파…이동전화 가입자 6천500만명대
IoT 가입자 1년간 164만명 급증…휴대전화 가입자 증가폭의 1.6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A%B0%80%EC%9E%85%EC%9E%90-800%EB%A7%8C%EB%AA%85-%EB%8F%8C%ED%8C%8C%EC%9D%B4%EB%8F%99%EC%A0%84%ED%99%94-%EA%B0%80%EC%9E%85%EC%9E%90-6%EC%B2%9C50


2. 사물인터넷(IoT), 꿈에서 현실로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첫번째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4


3. 우리집 스마트 냉장고 노리는 암호화폐 채굴업자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KISA·인터넷보안업체
내년 사이버공격 전망 발표
좀비피시 통한 암호화폐 채굴
사물인터넷 보안위협 등 꼽혀
“구매 뒤 비밀번호 변경 필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125.html


4. 사물인터넷 활용한 장성군 노인돌봄, 행안부 우수기관상
'IoT@엄니 어디가?'는 스마트기기와 연동하는 비컨(무선통신망), GPS(위성항법시스템), 인체감지센서로 동선을 파악하는 어르신 돌봄 사업이다. 심장박동 측정과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돌봄단과 군청 복지 담당자, 자녀 등 가족에게 신호를 보낸다. 어르신이 사는 집의 방 온도와 습도를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확인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5094100054?section=it/index


5.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과기정통부, 신산업 육성 위한 규제 개선 시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C2%B7%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EC%99%80%EC%9D%B4%ED%8C%8C%EC%9D%B4-%EC%86%8D%EB%8F%84-%EB%B9%A8%EB%9D%BC%EC%A7%84%EB%8B%A4


6. 경동원,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스마트홈 분야 대상 수상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무선 인터넷 산업의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국내 최초 IoT 분야 시상식이다. 스마트홈·가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IoT 솔루션 등 총 12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IoT 제품 및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ISJG4O


7. TTA, IoT 중소기업에 글로벌 시험인증·특허 지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제표준기반 신기술이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험인증과 상용화 특허 컨설팅을 지원해, 총 4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TA는 지난해 11월 판교에 개소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통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IoT 제품의 시험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65911


8. AI·IoT로 키운 스마트팜 야채·과일, 우리 식단에 오른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정보기술(IT)을 집약시켜서 생산한 과일과 야채가 우리 식탁에 오른다. 국내 첫 민간 1호 스마트팜 농장이 준공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1호 스마트팜에 이어 각종 농산물과 가축사육 시설에도 IT를 접목한 사례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6


9. 국제표준이 된 FIDO... IoT·커넥티드카로 영역 확대 나선다
ITU는 국제연합(UN)의 전기통신부문 총괄기구다. 193개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이 중에서도 ITU-T는 전기통신기술과 운용, 요금 관련 과제 연구, 국제표준권고안 제정 등을 담당한다. FIDO 규격은 ITU-T의 x.1227과 x.1278 표준으로 채택됐다. FIDO는 공개암호키(PKI) 기술과 생체인식 등 사용자 간편인증 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탈취 위험은 낮추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고안된 인증기술이다. 2014년 FIDO 1.0 버전과 UAF, U2F가 공개됐고, 2018년엔 FIDO 2.0 버전이 출시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17


10. 팔뚝만 한 크기로 정찰위성 능가한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뛰어들어
호주 스타트업 플리트 스페이스(Fleet Space)는 올 10월 11일 프록시마 I, II로 불리는 초소형 인공위성 2개를 발사했다. 두 개 다 남자 팔뚝만 한 크기인데, 용도는 화물·선박을 추적하는 사물인터넷(IoT) 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다. 이 회사의 플라비아 나르디니 CEO는 "광케이블을 깔 수 없는 바다나 오지에서는 위성을 이용해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며 "2020년까지 값싼 초소형 인공위성 100기를 띄워 위성 인터넷 요금을 현재의 10분의 1로 낮추겠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90.html


11. 5G, 기업 적용 가속도...3GPP­5G ACIA 협력
3GPP와 5G ACIA는 제조·에너지 등 산업에 5G망을 조기 적용하고 생산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3GPP는 “3GPP 표준화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만큼 상호 비전에 맞춰 5G망과 기술을 제조·공정산업에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5G 기술 표준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손꼽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기기 운용을 비롯 공정 자동화, 모바일 로봇, 자동 차량 등 혁신 기술이 구현되는 만큼 이를 연결하는 5G망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3


12. 침대 움직여 숙면 돕는 IoT…의료시장 넘본다
목에 높은 베개를 베고 누워 TV를 보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뻐근해 하루 종일 고생한다. 깊은 잠에 빠져들면 TV 전원이 저절로 꺼지고 베개가 낮아질 수는 없을까. 이 같은 바람이 현실화됐다. 씨엔프런티어(대표 남형호)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슬립센서를 개발했다. 전동침대와 연동, 최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슬립센서는 침대 매트리스 위, 시트 아래 깔린다. 사람 몸에 직접 닿지 않는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46


13. 블랙박스도 연결의 시대로… 내년 ‘NB-IoT’ 경쟁 본격화
5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박스 트렌드가 화질 경쟁에서 ‘연결’ 경쟁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NB-IoT) 통신망을 지원하는 제품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LGU+, SK텔레콤에 이어 KT 역시 이달 중 블랙박스 제조사 엠브레인을 통해 통신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신 3사가 모두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년부터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기술 완성도와 기능 경쟁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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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핑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본격화…스텔라 재단과 MOU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라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확보한 핑거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트남 해외송금 서비스인 '렐레트랜스퍼'(ReLe Transfe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핀테크 해외송금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있다. 핑거는 기존 은행권이 해외송금시 사용하는 스위프트(SWIFT)망을 이용하지 않고, 해외 제휴업체에 미리 자금을 넣어두었다가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펀딩 방식을 이용해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305


2. 블록체인의 이해와 정책방향 연구... 국회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블록체인의 기술혁명’을 이해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규제개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선 포럼 대표의원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박창기 블록체인OS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해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과 활용방안,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체계 등의 내용을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e74f57ab2f804c80892d9cbfe8d4ace4


3. 美 포브스, "블록체인 채용이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
조사 결과 뉴욕이 1,316개의 블록체인 직업을 제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에 주력하고 있는 IT컨설팅 기업 이스트록소프트웨어(East Rock Software)의 창립자인 스테판 로빈슨(Stephen Robinson)은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이다. 뉴욕은 전 세계 금융허브로서 이 기술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3


4. ODEM.IO, 블록체인이 수조 달러 규모의 교육시장 뒤흔들 것
스위스의 기술 회사인 ODEM은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해, 교육비용을 절감시키고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조직을 간소화함으로써 접근 상 평등한 기회를 촉진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DEM은 우수한 교수들과 강사들이 그 전문성과 개인 브랜드들을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59000009.HTML


5. 中 알리바바, 상품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공급망 정보에는 생산, 운송, 통관, 검사, 그리고 제3자 검증 등 상품 수입의 전 과정 정보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업체는 상품이 이동하는 과정을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고, 상품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역시 모바일로 상품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조 상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로 타오바오 쇼핑몰의 물류 상세 정보 페이지를 들어가면 구매할 상품의 모든 추적 및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1


6. 스타벅스, 결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사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Howard Shultz)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벅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스타벅스의 통합 앱(app)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57


7. 블록체인 접목해 맞춤형 보험 컨설팅
앱 접속한 후에 상담 요청하면 가입한 모든 보험 내역 전송, 설계사가 확인 후 맞춤형 제안
블록체인 기술로 정보 공유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없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137526


8. 중국 유명 대학들, 블록체인 기술 특허 진행 중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과학원은 “퍼블릭, 프라이빗, 컨소시움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선전대학은 예술가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관련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작품을 태그하고 추적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이 현실화될 경우 작품 거래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5


9.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업체 ‘블룸테크놀로지’ 출범
블룸테크놀로지측은 “개발 중인 복합 마이닝 솔루션은 가상화폐 채굴에 최적화된 독자 개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시스템 구축이 보다 용이하면서 기존 시스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의 채굴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대만에 소재한 세계 유수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회사인 ‘리드텍’이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솔루션의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로 국내 최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쇼핑몰인 ‘아이코다’의 참여 역시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6480


10. 블록체인이 회사에 줄 수 있는 영향 5가지
<물류신문> 2월 15일 자 기사 ‘물류·운송업계에 블록체인이 미치는 장점 있다’에서는 블록체인과 물류업계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호에서는 <서플라이체인 247(supplychain247.com)>이 최근 보도한 ‘2027년까지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사용하게 될 이유’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향후 10년 내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채택하게 될 이유와 근거에 대하여 살펴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65


11. 블록체인 활용한 3D·VR 플랫폼 마크 스페이스, 가상 도시 ‘크립토밸리’ 개발 착수
크립토밸리는 3D와 VR 호환이 되는 Reddit이나 BitcoinTalk, KickStarter, Crypto Wikipedia와 같은 개념이다. 이 플랫폼은 커뮤니티의 충성도와 고객 만족도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스페이스의 개발자들은 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매우 차별화된 3D 기술로 이루어질 것이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도시는 3D와 VR기술이 서로 호환되는 가상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8


12. "가상화폐 규제, 현 주소는...다음달 G20 회의가 관건"
가상화폐 규제를 논의하는 G20(주요20개국) 회의가 다음달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다. 일각에서는 그간 규제가 존재하지 않아 변동성 및 사기혐의 등으로 시끌벅적했던 가상화폐 시장이 이를 기점으로 안정화되길 바라고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정확한 시장 이해를 위해서는 회의에 앞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 각국 규제당국들의 움직임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며 규제당국들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보인 입장을 소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987.html


13. 빌 게이츠 "가상화폐 장기투자, 매우 위험" 경고
"각종 불법 활동에 쓰여...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545


14. 골드만삭스 계산 끝났나… 4억달러 주고 가상화폐 거래소 인수
서클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간(P2P)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포천은 "이번 인수는 골드만삭스가 지금껏 가상 화폐 산업에 보인 유일한 투자"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가상 화폐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3080.html


15.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사전판매 17만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17만1000건의 사전판매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페트로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를 거둬들였다고 밝힌 지 일주일만의 발언이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 대부분이 달러화(USD)와 유로화(EUR)로 페트로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470.html


16. '100% 콜드월렛' 최초 지원 가상화폐 거래소 '코어닥스' 문 연다..."완벽 보안"
'코어닥스'는 기존 거래소 시스템과 달리 코인 전체를 인터넷 망과 분리해 보관한다. 특정 시점에만 거래정보를 교환하는 '100% 콜드월렛'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콜드 월렛'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생성하고 보관하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코어닥스가 100% 콜드월렛을 지원하는 첫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307


17. 가상화폐거래소 써니세븐, 26일 오픈 및 가입이벤트 진행
이 밖에도 Sunny7(써니세븐)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거래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웹 방식이 아닌 HTS와 MTS 방식을 적용하여 한번에 많은 고객이 접속해도 서버다운 없이 원활한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오차 범위와 가격, 코인 수량을 설정하면 초보자도 적정한 거래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매매 프로그램과 코인스왑(SWAP)기능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거래를 지원함과 동시에 고객 자산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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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 국내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진출
이날 MOU에는 새안 이정용 대표와 MAI 다툭 마다니 사하리 소장, 말레이시아 정부 자문위원회인 MPM 다토 하싼 빈 매드 회장, 한국 글로벌코너스톤그룹(GCG) 강성태 회장이 참여해 4자 협약을 맺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73


2. 중 전기차 개방에 기대감 커진 배터리업계
외국업체 전기차 법인설립 허용, 업계, 추가 규제완화 여부 촉각
완성차 현지생산땐 우회 공급로, 보조금문제 점진적 완화 가능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0832781002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최근 애리조나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미래형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10월 구글 모회사 알파벳 혁신 연구소 사이드워크랩(Sidewalk Labs)은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스마트도시 설립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으로 약 5000만달러를 책정했다. 사이드워크랩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통근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전기자동차나 공유형 자전거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한국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찾아오다
전기자동차 충전과 배터리 표준화까지 국내기술 한자리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8192145766


5. 중국 선전, 올 연말까지 모든 시내버스 전기차로 교체
중국 개방정책의 상징이라 할 광둥성의 경제특구 도시 선전(심천)이 올해 전기차 역사에서 새 이정표를 세운다. 시내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인구 1천만이 넘는 대도시에서 대중교통 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것은 선전이 처음이다. 선전의 인구는 1200만에 육박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18888.html


6. 한전, 필리핀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 공동개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일 필리핀 클라크 경제자유지역의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BCDA와 '뉴 클라크 시티 배전망 건설·운영 및 스마트 에너지 시티 건설 공동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14000394


7. 사드보복 공세 취한 文…바둑 대마 언급하며 수세보인 리커창
문 대통령은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약 50분간의 회동에서 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 보조금 제외 문제와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수입규제 문제 등을 직접 언급하며 중국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69


8. 中 금한령 해제 초읽기에도 “제주관광, 시장다변화 지속”
지난 8월 소규모 시험 상품으로 판매돼 호응을 얻었던 전기자동차 활용 자가운전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 개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자동차협회(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와 협의도 진행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065


9. [특집/혁신기업 탐방]에이치시티(HCT)
국내 최초로 UL 상업용 및 가정용 배터리 시험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한 지정시험소로 인가됐다. 지정시험기관 최초로 배터리에 대한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하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418


10. 웰크론한텍, 3분기 매출액 736억…"분기사상 최대"
올해 플랜트설비 부문에선 에너지절감 농축설비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분리막과 리튬추출공정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 농축설비의 수주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중국의 전기자동차 의무구매제 시행과 휴대폰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2차전지 분리막 공정에 들어가는 용제회수설비의 신규수주도 증가하고 있다. 2차전지 관련 설비 수주도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493156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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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누가 이길까'…자율주행차 vs 인간, 판교 모터쇼서 17일 맞대결
600∼700m 코스를 주행하며 낙하물 피하기, 복합장애물 구간 통과하기, 공사표지판·보행자 인식하기, 속도제한, U턴 등의 과제를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하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색대결을 펼치게 될 자율주행 자동차는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차량과 연구기관 및 기업연구용 차량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44700060.HTML


2. 자율주행차 불법 개조, 단속 강화해야
안전을 위해 제한해 놓은 부분자율주행 기능을 불법으로 무력화시키는 튜닝이 애프터마켓에서 성행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불법 튜닝 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손 안 대고 주행했다는 무용담도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560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벨몬트 스마트도시에는 고속 네트워크, 자율주행차, 데이터 센터, 신규 생산·제조 기술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 등이 들어선다. 도시 규모는 애리조나 주 템피(인구 18만2000명)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자율자동차가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맵알 "어디에 충돌할지 결정"
자율주행차 운행 시 충돌이 불가피하다면, 알루미늄에 충돌할 것인가 아니면 나무에 충돌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며 “이게 바로 머신러닝의 힘이다. 알고리즘이 돌아가면서 남성인지 여성인지 아동인지를 인식할 수 있다. 컬러와 카테고리 별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425


5. 유럽 자동차-통신업계 '커넥티드카' 통신기술 놓고 충돌
유럽 자동차 업계는 특정 대역 혹은 주파수를 사용해 차량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와이파이(WiFi·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을 선호하는 반면 이동통신 업계는 모바일 기기가 정보를 주고받는 와이파이 통신기술을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086400009.HTML


6. 수소 자율주행차로 강원도 누빈다…미리보는 스마트 평창올림픽
수소 연료에 자율주행 기능까지 접목시킨 버스가 강원도 곳곳을 스스로 운행하도록 해 세계인의 눈길을 끌겠다는 겁니다. SUV 기반의 신형 수소차도 평창올림픽에 투입됩니다. 이 신형 수소차 역시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는데 한번 충전하면 580km 거리를 달릴 수 있어 서울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누빌 전망입니다.
http://news.mtn.co.kr/v/2017111410464186454


7. 이구스, e체인 ‘E2 micro’로 자동차 시장 공략
이구스가 오토모티브 분야의 e체인 적용에 있어 제일 먼저 꼽는 제품은 E2 micro 시리즈다. 4.5mm의 작은 사이즈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에너지 및 신호 공급 라인을 안전하게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윈드 쉴드 와이퍼에서 테일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사이즈로 사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igumid G 소재로 제작됐으며, -40~80도의 온도 견딤과 최대 3m/s²의 가속도를 제공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4&idx=37900&list=thum


8. 남성, 애플 카플레이 인증 美 월마트 2차 주문 공급 中
이번 카플레이 인증 제품은 제품은 운전상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포괄적으로 미래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와 관련 돼 발전해 나갈 수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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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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