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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베이션, 폭스바겐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SK이노베이션은 14일 "폭스바겐과 미국 및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 가격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수주물량은 미국과 유럽 공장에서 공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미국 내 신규배터리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현재 최종 후보지 3~4곳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헝가리를 포함한 신규 공장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11/14/0004


2.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내년 유럽 시장에 우선 적용…유럽, 태국 업체와 협의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81700


3.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Plug and Charge’ 솔루션 상용화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스마트에너지기업 그리드위즈와 함께 전기차 충전 솔루션에 자동차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Plug and Charge(플러그 앤 차지)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14&kind=0


4. 전기차 달리면 꽃길 열릴지어다
자동차 전장화와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반도체 관련 기업에 큰 기회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다. 반도체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기판을 만드는 해성디에스는 이런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게다가 자동차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생산에 필요한 특허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20


5. 전기차 충전기 꽂기만 하면 알아서 인증·결제 'OK'
그리드위즈, 시큐리티시스템과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상용화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95


6. 전북, 수소전기차 보급 중장기 계획 발표
2020년부터 10년간 총 사업비 9,695억 원 투자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만 4,000대, 수소전기버스 400대 보급
“전주 현대차공장 수소상용차 양산 발맞춰 수출산업으로 육성”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25


7. 올해 제주에 신규등록된 차량 중 15%는 전기차
제주연구원에서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올해 2월, 22%를 차지한 전기차 등록비율은 4월과 5월에 7%대까지 떨어졌으나 6월부터 다시 20% 수준을 회복하며 평균 15%를 기록했다. 이처럼 월별 전기차 등록비율 편차가 심한 것은 코나EV와 니로EV 등 2세대 전기차의 출시일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1325


8. 현대차, 수소전기차로 1000명 고용창출…2022년 3만대 목표
현대차, 협력사와 '넥쏘'에 2년 2200억 투자...車업계, 정부에 금융지원·규제완화 요청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414064291595&type=2&sec=politics&pDepth2=Ptotal&MNE_T


9.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업계, 지능화된 제조 과정으로 승부수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총 1만 1847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4.8% 증가했다. 전기차는 기존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대체해 가는 추세다. 지난 상반기 처음으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이 20%를 넘어섰고, 지금의 추세로는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순수 배터리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BEV)의 성장은 더욱 가파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공용충전기 대수도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912


10. 새안, 자사 대표 전기차 모델 ‘위드유’ 양산 임박
미국, 일본에 SKD 방식 수출, 현지 조립∙생산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87


11. 연료효율·전기차 확대로 차량 기름 소비 7년 내 정점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 차량용 연료 소비 급감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85


12. 나주시, 전기차 이어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가정에서 충전가능, 저렴한 유지비, 농촌현장 뛰어난 기동성 장점 꼽혀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9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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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파리서 넥쏘 수소전기차 탑승
문 대통령은 넥쏘 탑승 후 파리 도심 알마 광장에 위치한 수소충전소에 도착해 투싼 수소전기차 택시를 직접 운전하는 현지 운전사의 수소 충전 시연을 참관했다. 충전 시연이 이뤄진 수소충전소는 에어리퀴드사가 파리 시내에 설치한 첫 번째 수소충전소다. 충전 소요시간은 약 3분이다. 에어리퀴드는 지난해 1월 출범된 글로벌 수소위원회의 회원사며, 현대차는 수소위원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02057&type=det&re=zdk


2.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차등지급 놓고 '갑론을박'
"일반차와 형평성 맞춰야" vs "아직 초기, 상황 지켜봐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50930&type=det&re=zdk


3. EU, 전기차 배터리에 국고보조금…배터리 공장 건립도 지원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는 1300만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 FT는 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5_0000443237


4. 전기차·충전기 제조사, 급속충전 통신 프로토콜 호환성 확보
전기연구원(KERI)-스마트그리드협회 주관 '전기차 DC 콤보 상호운용성 테스티벌' 개막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


5. 日 도쿄도, 전기차 구입보조비…개인 확대 방침
중소기업에 한했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 개인·대기업으로 확대
자동차 배출 이산화탄소, 2010년 기준 90% 줄이겠다는 내용 포함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2


6. 전기차 전문 기업 새안, 美 본사 이전ㆍ장외시장 상장에 속도 낸다
새안은 월스트리트의 모 투자회사와 긴밀히 미국 내에서 소형전기차 WiD와 역삼륜 2륜차 WiD-U를 양산하기 위한 금융적인 조율을 하고 있다. 새안의 2개 모델 WiD 와 WiD-U는 미국현지에서 인증절차를 진행 후 한국에 가지고 온다는 계획이다. 새안의 본사가 미국으로 이전 해도 R&D 메인 센터는 기존 하남시에 그대로 두고 육성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3986


7. 증평군, 전기차 보급으로 그린시티 실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증평군 거주자 중 18세 이상 일반군민, 증평군에 위치한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3종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공고일 이후 환경부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차량도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 보조금은 차종별 관계없이 1대당 총 950만원이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55525


8. 英 재규어, EV 전용 브랜드로의 전환 고려... 테슬라 폴스타와 경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36


9. VW이 선택한 시그넷이브이, '주목'
-시그넷이브이,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릭파이 아메리카 아시아 충전 기업 선정
-350㎾h 초고속 충전기로 주유만큼 빠른 충전 시간 구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42231241


10. 재규어, 순수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전환 압박 커졌다
소식통은 현재의 판매 추세가 지속된다면 브랜드의 생존을 위해 판매모델의 범위를 좁혀야만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참고로 재규어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판매침체를 겪고 있다. 재규어는 대체로 EV를 계획하고는 있었지만 XE와 XF등 브랜드의 허리와도 같은 세단 라인업이 전혀 판매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임을 인정했다. 재규어는 기존에 2023년 경 아우디 E-트론과 같은 크기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XE와 XF로 대체하기로 했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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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김해 전기차 크게 늘었다
김해시가 이번 달까지 2차에 걸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진행한 결과, 전기자동차 130대를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들어간 예산은 15억 9600만 원이었다. 지난해 김해시는 전기자동차 82대(관용차 7대)를 보급했고 2016년에 시 보조금을 받아 출고된 전기자동차는 17대에 불과했다. 김해시의 전기차 보급사업은 선착순으로 신청하는데 국비와 시·도비 등을 합쳐 최대 21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는 부산시의 전기차 보조금 최대 1900만 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보급 대상은 기아차 레이EV·쏘울EV, 르노삼성차 SM3 Z.E·트위지, 한국닛산 리프, 한국지엠 볼트EV, BMW코리아 i3, 현대차 아이오닉EV·코나 등 국내외 12개 차종이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0


2. 전기차 스타트업 새안, 美 OTCBB 시장 우회 상장 계획..‘주목’
30일 이정용 새안 회장은 “새안은 다음 달 중으로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고 현지 OTCBB 시장에 기술 우회상장 하기로 결정됐다”며 “이달 안에 뉴욕 월스트리트의 주요 투자사들과 협의 이후 법률 금융전문가를 통해 세부적 사항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OTCBB는 저가주 장외 주식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 1990년에 개설됐으며, 나스닥 상장 이전의 기업 자금조달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새안의 이 같은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202


3. 테슬라 전기차, 미국에서 ‘오토파일럿’ 중 경찰차 들이받아
테슬라는 이날 사고 후 발표한 성명에서 “오토파일럿이 자동차를 모든 사고에서 막아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늘 분명히 했다”며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할 때 운전자는 계속해서 핸들을 잡고 자동차를 통제할 책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운전자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활성화하면 먼저 이 기능이 고속도로에서 중앙선과 차선을 분명히 하는 용도로 고안됐다는 내용의 알림에 동의를 하고 이용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301551001&code=920501


4. 포스코 “미래 전기차 소재시장 우리가 주도한다”
양극재는 리튬이온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작게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PC, 크게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동력원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되는데 그중 가장 비싼 게 양극재다.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Li)이 양극재 안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포스코가 비철강 사업인 리튬과 양극재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포스코에 따르면 양극재 시장은 2016년 21만 t 규모에서 2020년 86만 t까지 4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29/90310685/1


5. 벤츠, 스프린터 밴에 전기차 라인업 추가..주행거리는 115~150km
일렉트릭 스프린터는 한 등급 아래에 위치한 밴 비토(Vito)에 적용된 바 있는 80kW급 전기모터를 장착, 최고출력 107마력, 30.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팩은 41kWh 및 55kWh급 용량을 갖춘 두 종류로 나뉘며, 41kWh급은 완충 시 115km, 55kWh급은 150km 수준의 주행거리를 발휘한다. 여기에 DC 콤보 방식의 충전 규격을 지원하며, 7.2kW급 충전기를 이용할 시 45분 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203


6. 도로 위 전기차, 2년 후 세 배 많아진다
IEA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국 정부가 대기오염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주력하면서 전 세계 운송 시스템이 청정 연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테슬라와 닛산자동차가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 아우디 등도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30000510


7. 디아이씨, 국내 첫 1t 전기화물차 양산
제인모터스가 생산하는 전기화물차는 기존 1t 화물차(신차) 차체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인 전기모터와 인버터,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전기차 운행에 최적화한 전기차량 제어장치(VCU) 등 첨단제어기술을 융합한 개조 형태의 전기차다. 최고시속 120㎞로 한 번 충전으로 120㎞를 주행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인 디아이씨가 전기화물차 생산에 뛰어든 것은 40여 년간 축적한 자동차 변속기와 전기차용 감속기 및 전장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30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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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와 풍차가 선택한 제주, 그곳이 겪는 딜레마
전기차는 훌륭한 기술 해결책(technological fix)이다. 모든 자동차가 깨끗한 전기로만 움직이고, 화석연료를 안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석유를 소비하는 자동차를 모두 전기차로 대체한다면 온실가스 배출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고, 기후변화 문제도 많은 부분 해결될 지도 모른다. “바람으로 달리는 자동차” 라는 문구가 정책 결정자, 전기차 이해당사자, 그리고 풍력발전 이해당사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이기도 하다.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도 전기차가 갈 수 있는데, 그 전기마저 깨끗한 풍력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46265.html


2. '전기차 천국' 제주도 올해 전기오토바이 1096대 구매 지원
올해는 보급 물량을 지난해 119대보다 9배 이상 늘렸다. 대신 출고 지연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출고·신고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 전기오토바이는 △씨엠파트너의 썬바이크Ⅱ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와 Motz Truck △에코카의 루체 △시엔케이의 DUO △한중모터스 Z3, 와코의 2K2 등 모두 7종이다. 이들 전기오토바이는 1회 충전으로 4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기존 가정용 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별도의 충전시설은 필요 없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61


3. 세금으로 성장하는 전기차, 세금 지원 명분있나?
정부 재정 지원 등에 업고 매년 1.5배씩 확대 추진
'Well-to-Wheel' 미세먼지 휘발유차 93%, 무배출차 논란 여전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4


4. 볼보차 V40 후속에 전기차 추가 발표
새 V40에는 전기차가 설정될 예정이다. 볼보차는 2017년 7월 2019년부터 출시하는 차에는 내연기관을 모두 배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V40 전기차는 이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세단 S60 역시 내연기관 퇴출이 예고돼 있는 상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214


5. 테슬라, 전기차 모델 Y...콤팩트 SUV 형태 2019년 3월 공개
24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전기차 모델 Y의 공개 시기를 밝혔다. 머스크는 "모델 Y의 데뷔 시점은 2018년 하반기에서 2019년 중반이 될 것"이라며 "2019년 3월 15일"이라고 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201


6. 한국산 배터리, 中 '금한령' 해제될까…기대감 '솔솔'
백 장관은 중국 정부에 한국산 배터리 장착 전기차 보조금 문제를 풀어달라고 요구했고 먀오웨이 부장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벤츠의 전기차가 형식승인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형식승인은 전기차 보조금 지급 전 거치는 단계로 형식승인을 받아야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먀오웨이 부장이 이를 언급한 건 중국 정부가 완성차업계에 한국산 배터리를 사용해도 좋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줬다는 평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5495


7. 미래자동차 산업, 커넥티드카·전기차·자율주행차·카셰어링이 관건될 것
프로스트 앤 설리번 홍성훈 이사 “주행거리 향상·인프라 확대로 전기차 도입 활성화”
http://www.kidd.co.kr/news/202633


8. BMW·벤츠와 결별한 애플, 폭스바겐과 손잡은 이유
전문가들은 애플이 테슬라처럼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지 않는 한 직접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하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10억달러를 투자한 디디추싱이나 우버, 리프트와 같은 차량공유 업체, 또는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테슬라가 자금난과 기술 문제로 모델3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중국판 테슬라로 주목 받은 벤처기업 페러데이 퓨처도 자금난으로 사실상 좌초 위기에 몰려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4787


9. 새안, 역삼륜 전기차 ‘위드유’ 계획대로 출시
- 소형차 사업 전환해도 개발 지속
- 이정용 새안 대표 미래비전 제시
- 내년 중반 ‘소형 전기차’ 첫 공개
- 본사 미국 이전, 본격 해외 진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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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2~6일 제주컨벤션센터 제5회 전기차엑스포 열려
전기차 완성차 및 배터리 포함 150여개 업체 참가
지방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주행 시도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020.html


2. 현대자동차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전기차 최대 수요처인 제주 지역 최초로 전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406km 주행거리를 가진 소형 SUV 전기차다. 최대 출력 150㎾(204마력), 최대 토크 40.3㎏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제주도 일주도로를 따라 2번 이상 돌아볼 수 있다. 64㎾h 배터리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도 가능하다.
http://www.carmedia.co.kr/nks/594120


3. BBQ, 배달용 전기자동차 '트위지' 도입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했다. 이달 중 BBQ 패밀리(가맹점)에 60대를 시작으로 연내 총 1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트위지는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됐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8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저윙 방식 도어는 90도까지 열린다.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월 2~3만원 수준 연료비는 자영업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5


4. 벤츠 코리아, 전기차 브랜드 'EQ' 앞세워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2.0 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11마력과 토크 35.7kg.m을 자랑하고, 8.7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한 전기 모터는 최대 시스템 출력 116마력과 최대 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이며, 235km/h의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등이 더해져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51


5. 연료전지동호회가 말하는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차·전기차, 어느 한 쪽 아닌 양립 틀 만드는 게 중요
수소를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돼야
정부 지원과 기술개발·상용화 노력 어우러져야
수소경제, 제도·시스템적으로 작용토록 해야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92'



6. 이젠 마트에서도 전기차 구입? 벤츠도 전기차를?
제주에서는 신제주점과 서귀포점에 D2가 전시돼있고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또 정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점도 강조했다. 이순종 (주)쎄미시스코 대표는 “제주에는 이마트 매장 외에도 영업, 정비, 부품교환, 고객관리시스템을 갖춘 SMART EV 첫 전시장을 이미 오픈했다”며 “전기차의 메카인 제주에서 높아진 도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014


7. 아이에이, 전기차엑스포서 참가…전기차용 모터제어기 등 첫 선
아이에이는 전력반도체 전문업체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력모듈 전문업체인 아이에이파워트론 등 계열사들과 함께 참가하며,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소자와 전력모듈,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에 특화된 전력모듈 및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전장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99216


8. 기아차, 전기차 '니로 EV' 세계 최초 공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구체적으로는 기하학적 무늬를 사용해 환경과의 어우러짐을 나타낸 '파라메트릭' 디자인 패턴의 니로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화살촉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주간전조등(DRL)은 친환경 컬러의 가니시와 조화시켜 친환경을 향한 속도감을 표현했으며, 전기회로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된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도록 사이드실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17인치 전면 가공 휠로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체가 커 보이도록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1301.html


9.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에 '아틀란 5' 내비 탑재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2일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에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EV 트렌드 코리아'가 지난달 15일 막을 내린 이후로, D2에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 맵퍼스가 제작한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과 달리 전기차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 'EV 모드' 적용돼 있다. 실시간 무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33354


10. 새안, 마이크로카 대신 ‘소형 전기차’로 사업 전환 나서
국내 ‘마이크로카’ 관련 법안이 3년이 넘도록 맴돌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EV) 전문기업인 ㈜새안이 마이크로카 사업을 소형 전기차로 전면 전환키로 결정했다. 2일 새안 관계자는 “마이크로카 개발비나 소형 전기차 개발비가 큰 차이가 없고 소형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 등 제약이 없는데다 4인승이라 오히려 시장에서 더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021656003&sec_id=563002


11. 메르세데스-벤츠, EV브랜드 EQ 앞세워 전기차엑스포 참가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공항 내 GLC 350 e 4매틱 모델을 전시하며 EQ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던 벤츠 코리아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국내 고객과 EQ 브랜드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해 구동하는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역동적인 성능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SUV만의 다목적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127


12. 美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콜라 모터, 특허 침해 이유로 테슬라 제소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91


13. 프랑크 슈타트 라이트너 “한국 전기차 역량 충분, 그런데 정부만 관심” 쓴소리
그는 “한국에는 현대기아차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완성차 기업이 있고 LG화학과 삼성SDI 등 역시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가 있어 세계 전기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다만, 정부만 전기차 보급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발언은 한국에서는 전기차 완제품이 주력 수출산업이 아니라는 현실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216220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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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 국내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진출
이날 MOU에는 새안 이정용 대표와 MAI 다툭 마다니 사하리 소장, 말레이시아 정부 자문위원회인 MPM 다토 하싼 빈 매드 회장, 한국 글로벌코너스톤그룹(GCG) 강성태 회장이 참여해 4자 협약을 맺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73


2. 중 전기차 개방에 기대감 커진 배터리업계
외국업체 전기차 법인설립 허용, 업계, 추가 규제완화 여부 촉각
완성차 현지생산땐 우회 공급로, 보조금문제 점진적 완화 가능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0832781002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최근 애리조나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미래형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10월 구글 모회사 알파벳 혁신 연구소 사이드워크랩(Sidewalk Labs)은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스마트도시 설립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으로 약 5000만달러를 책정했다. 사이드워크랩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통근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전기자동차나 공유형 자전거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한국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찾아오다
전기자동차 충전과 배터리 표준화까지 국내기술 한자리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8192145766


5. 중국 선전, 올 연말까지 모든 시내버스 전기차로 교체
중국 개방정책의 상징이라 할 광둥성의 경제특구 도시 선전(심천)이 올해 전기차 역사에서 새 이정표를 세운다. 시내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인구 1천만이 넘는 대도시에서 대중교통 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것은 선전이 처음이다. 선전의 인구는 1200만에 육박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18888.html


6. 한전, 필리핀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 공동개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일 필리핀 클라크 경제자유지역의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BCDA와 '뉴 클라크 시티 배전망 건설·운영 및 스마트 에너지 시티 건설 공동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14000394


7. 사드보복 공세 취한 文…바둑 대마 언급하며 수세보인 리커창
문 대통령은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약 50분간의 회동에서 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 보조금 제외 문제와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수입규제 문제 등을 직접 언급하며 중국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69


8. 中 금한령 해제 초읽기에도 “제주관광, 시장다변화 지속”
지난 8월 소규모 시험 상품으로 판매돼 호응을 얻었던 전기자동차 활용 자가운전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 개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자동차협회(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와 협의도 진행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065


9. [특집/혁신기업 탐방]에이치시티(HCT)
국내 최초로 UL 상업용 및 가정용 배터리 시험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한 지정시험소로 인가됐다. 지정시험기관 최초로 배터리에 대한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하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418


10. 웰크론한텍, 3분기 매출액 736억…"분기사상 최대"
올해 플랜트설비 부문에선 에너지절감 농축설비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분리막과 리튬추출공정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 농축설비의 수주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중국의 전기자동차 의무구매제 시행과 휴대폰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2차전지 분리막 공정에 들어가는 용제회수설비의 신규수주도 증가하고 있다. 2차전지 관련 설비 수주도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493156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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