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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JB,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천안·아산 테스트베드···도시배관 안전 측정장치 설치
종합모니터링시스템 연내 구축, 데이터로 분석력 높여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2


2. 생활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 움직인다
사람의 체온이나 움직임, 진동 등 생활에너지를 전력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해마다 100여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워치 등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이들 기기의 전력원으로 쓰이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도 발전하는 것. 특허청은 6일 최근 10년(2008-2017년) 에너지 하베스팅 관련 특허가 총 1370건 출원됐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697


3. "내년엔 5G 사용 본격화…사물인터넷ㆍSDNㆍ엣지컴퓨팅 발전 가속화"
① 5G 시대 개막으로 IoT, SDN, 엣지 컴퓨팅 발전 가속
2018년 12월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1


4. 김군호 에어릭스 사장,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 되겠다”
“막연히 사물인터넷(IoT) 분야와 연관된 기업이라기보다는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에어릭스는 전통적인 굴뚝산업 기업이었지만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시너지와 부가가치를 만들었고 IoT를 접목해 굴뚝산업을 배경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196


5. 유망 ICT 기업, 중국 혁신의 도시 선전에서 내일을 만들다
실리콘밸리에서 2012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K-Global@ 행사는 ICT 포럼, 전시·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등으로 이뤄진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개막 행사인 한·중 ICT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중 협력 방향’을 주제로 고공산업연구원 장사오페이 대표의 발표와 함께, Gosuncn 장타오 부총경리, SKT 박재홍 매니저 등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세부 기술별로 양국 산업 동향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27


6. 핸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스마트기술 혁신 대상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가 ‘스마트기술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IoT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 성과들을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53941


7. 웨스턴디지털, RISC-V 개발·생태계 확장 지원 오픈소스 혁신 3가지 공개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 및 RISC-V 프로세서 개발 위한 혁신
코어부터 엣지까지의 특수 목적 아키텍처 개발 촉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44


8. LG전자, 웹OS 스마트TV 이어 車·로봇에도 확대 적용
LG전자는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IT) 행사 'Qt 월드 서밋 2018'에서 기술 발표 등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웹OS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LG전자는 딥씽큐,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웹OS에 적용하는 기술,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웹OS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사물인터넷(IoT)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1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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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보건소 의약품 냉장고 '사물인터넷 온도센서' 설치
사물인터넷 온도센서는 △보건소 결핵실(1대) △예방접종실(3대) △방사선실(1대) △의약품상담실(2대) △임상병리실(1대) △보건분소(1대)에 설치됐다. 예방접종 백신이나 임상병리 검사시약 등 주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냉장고는 의약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90


2. IoT(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관리에 적용
VR·AR 기술과 접목돼 활용도 높여…문제는 보안
http://www.kidd.co.kr/news/205868


3. IoT 시대 심각한 보안위협
세계 최초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shodan.io)’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제공 정보에는 시스템상 허점 등 취약점도 포함되어 해커들이 공격대상을 물색할 때 주로 사용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이 ‘webcom’으로 검색한 결과 한국에서 404개가 검색되어 검색 국가 중 3위, ‘CCTV’ 검색 건수는 1140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CCTV에서는 비밀번호조차 설정되지 않은 카메라로 별도의 해킹 과정 없이 바로 접근해 실시간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집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148632


4. "홈팟 신통치 않지만" 애플, 차세대 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그리고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이해능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은 인공지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애플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실크 랩스'를 비밀리에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약 400만 달러(약 45억 2000만 원)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6464


5. 미국의 얼굴인식 기술동향과 개인정보보호
미국에서의 얼굴인식 기술 도입실태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 추진현황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97


6. KISA, 커넥티드카·IP카메라 사고 대응 위한 '융합보안' 전담 조직 만든다
26일 지상호 KISA 미래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자동차, 의료, 제조 등 전통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영역이 전 산업·생활 분야로 확장됐다”면서 “보안 사고는 과거 단순 PC, 서버 마비가 아니라 우리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장박동기 해킹 조작 위험을 우려해 50만대를 리콜 명령했다. 국내서도 지난해 IP카메라 1402대를 해킹한 범죄 조직이 검거됐다. 이외 커넥티드카, 스마트오븐 등 각종 IoT기기가 해킹에 노출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67


7. 트렌드서울, 독일 3D프린팅 전시회 '폼넥스트' 참가…스마트제조시스템 선봬
스마트제조시스템은 개인 맞춤형 소량생산을 추구하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생산기획·제품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했다. 도시형 공장 플랫폼을 개인 또는 기업에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한 제품 출시를 가능하게 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086


8. ‘침구도 IT’…사일런나잇, 음성제어 IoT모션베드 출시
가구유통업체 퍼니스템은 70년 역사의 영국 침대 브랜드 ‘사일런나잇’이 2017년 첫 론칭한 스마트레스트 모션베드에 이어 신제품 IoT(사물인터넷)모션베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일런나잇은 영국 매트리스 브랜드로 2011년부터 한샘과 기술제휴해 고밀도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를 생산했으며, 지난해부터 퍼니스템에서 자체적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926


9.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박차’
국내 농업 생산기반 약화 우려 속 대안 부상
농진청, 2020년까지 테스트베드 70개소 조성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474


10. 中 선전 쓰레기업체 사장의 기발한 '농업 스타트업' 창업
어우양징 부사장은 “농업용 IoT 설비는 센서 등 기기들이 야외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일반 IoT 제품에 비해 강한 내구성이 요구된다”며 “이산화황 등 식물생장에 장애가 되는 성분을 탐지해 경보를 울리는 감응장치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15971


11.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 30일 개관
단지는 판상·탑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부세대(유상옵션)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장, 침실 슬라이딩 도어, 현관 중문 등 입주민 취향 반영이 가능한 고객맞춤형 옵션이 제공되며 팬트리(일부세대), 주방상판 모서리 라운드 처리, 친환경자재 E0등급 가구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조명·가스·난방·환기 제어, IoT 호환 가전제품 원격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세대 에너지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1/20181126365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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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유지비 싸다지만…사고 한 번에 수리비 '폭탄'
친환경에 정부 보조금도 꽤 나오다보니 요즘 전기차 타시거나 고려하시는 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그 부분까지도 염두에 두시고 구매 또는 차량 보험 가입 알아보셔야겠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1955


2. EU,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1300만 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계획을 세웠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46


3. 전력연구원-현대자동차, 충전카드 필요없는 전기차 자동 충전기 개발 착수
충전기 연결만 하면 전기차에 등록된 정보로 자동인증과 충전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86


4. 수소전기차, 시내버스 그리고 울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수소전기차
울산, 전국 첫 수소전기버스 투입
수소산업 거점도시 자리매김 기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763


5. 中 선전, 전기차 대중교통 100% 도전…"부족한 충전소는 불만"
선전은 중국에서 전기차 대중교통이 가장 잘 발달해 있는 도시다. 2010년 5월 중국 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차 택시를 도입했다. 도시를 달리는 택시와 공공버스 대부분이 100% 순수 전기차다. 중국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116431742921


6.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현대차, 코나EV로 단숨에 선두권 도약…"관건은 배터리로 한국이 강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415


7. 성산읍 에코쉼터, 전기차 충전소의 새로운 미래 제시
2017년 9월, 읍면동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지역 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한 ‘주민행보 특색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 읍면동 정책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에 선정된 성산읍의 ‘전기차 개방형 충전소 인접 녹색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성산읍사무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3대와 휴식장소 등으로 구성된 충전스테이션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722


8. 나주시 올해 전기차 182대 보급...내년엔 220대
나주시가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갖추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작년에 사업비 32억 8000만 원을 들여 전기차 120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36억6000만 원을 확보, 현재까지 총 110대를 보급했다. 올 연말까지 전기차 7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2104933292


9. 아우디, 전기차 e-트론 돌연 출고 연기…가격 인상?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e-트론(e-tron)'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당초 예상보다 약 4주에 걸친 출고가 연기되는 사태를 맞았다. 2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 대변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e-트론 출고 지연은 개발과정에서 수정된 소프트웨어의 신규 규제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인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5


10. 대구, 경제적인 전기차 가리는 '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에코랠리에는 현대 아이오닉·코나, 기아 쏘올·레이·니로, 르노삼성 SM3·트위지, 한국지엠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경쟁했다. 전기차 에코랠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수목원∼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다시 문화예술회관으로 돌아오는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겼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03


11. 전기차, 배터리 없는 시대 오나..차체 탄소섬유에 전기에너지 저장
-스웨덴 찰머스 공대 연구진 "차체 에너지로 전기차 무게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주장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0221141009165fd4d2b07dc_1


12. 갑작스런 방전, 업체별 충전 서비스 장단점은?
-대접받는 느낌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신속 정확한 '견인 서비스'
 -전기차 구매 시 고려 요인으로 떠올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212129151


13. '1%'에서 '대세'로…친환경차 시대 성큼
50년 뒤 석유 고갈…주요 국가들, 앞다퉈 규제 강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564


14. 미라이보다 더 좋은 넥쏘…산업적 기대감도 커
수소전기차를 직접 타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수소전기차 보급이 차차 이뤄지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성 면과 함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2209135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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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
전기자동차의 장점은 차량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것과 친환경적이라는 점이다.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연료비나 소모품비가 내연기관의 차량보다 저렴하고 내연기관이 없어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엔진이 없어 승차감이 좋고, 소음과 고장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반면 전기자동차의 단점은 비싼 차량 가격, 짧은 1회 충전 주행거리, 긴 배터리 1회 충전시간, 부족한 충전 인프라 등이다. 이런 단점 때문에 아직은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어, 정부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주며 보급을 활성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37624


2. 전기차, 중국은 되는데 한국은 안된다
지금까지 한국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 업체는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만 7곳이다. 이중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자격을 획득한 업체는 5곳으로, 1곳을 제외한 4곳은 국토교통부 자동차 안전·성능 인증평가를 거치지 않고 국내 영업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약 100대의 전기버스를 국내에 팔았다. 환경부 보조금(1억원)과 국토부·지자체가 지원하는 저상버스 보조금(약 1억원)까지 총 2억원 혜택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2003년 자동차 제작자가 스스로 안전기준 적합성을 인증하는 '자기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제도에 따라 연간 2500대 이상 판매 실적을 확보한 대규모 제작자인 경우 자동차 업체가 자체 시험 검증을 통해 안전도에 적합성을 입증하는 자국 시험성적서를 갖춘 것만으로 한국에서 별도 인증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75


3. 후방산업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
주목해야할 건 전기차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전기차 시장이 더 커지려면 후방산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전기차 인프라를 빠르게 늘리려면 중소기업의 참여가 시급하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전기차 정비, 충전기 관리, 폐배터리 관리 등 진입장벽이 낮은 후방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5


4. 엠텍정보기술, 전기차를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X인버터 개발
신에너지 전문업체 엠텍정보기술(대표 김명준)은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1.5㎾급 'V2X 인버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V2X 인버터는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한 전기를 가정용(V2H)이나 그리드망 (V2G) 등으로 전송하는 장치다. 이 제품을 연결하면 캠핑이나 외부 행사 또는 재난지역에서 전기차를 응급용 전원으로 사용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59


5. [WIS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KETI
딥러닝 기반 패션 분석 기술은 상품 이미지를 분석, 고속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외에 마이크로그리드 가상현실(VR) 체험, 사물인터넷(IoT) 연동 전기자동차용 전력변환기 모듈, 웨어러블 피부 생체인증 디바이스 기술, 비뇨기암 비침습 자가진단 기기 등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562


6.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 기업탐방 참가자 모집합니다
이번 탐방은 중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표 기업 10곳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졌습니다. 중국 IT산업을 대표하는 화웨이와 텐센트를 비롯해 드론계의 애플 다장(DJI), 세계 1위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 중국 최대 벤처지원 집적시설인 선전만 벤처플라자, 중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아이메이커베이스(iMakerbase) 등을 방문합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20692i


7. 2025년 세계 전기차시장 10배 ‘껑충’
블룸버그는 21일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보고서에서 전기차가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라인도 확장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2030년 3000만대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해 전체 승용차 예상 판매량의 28%에 이르는 규모다. 또 2040년에는 6000만대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은 2020년대 중반부터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45659.html


8. 테슬라 전기차 올해 3번째 사망사고 발생...자율주행 총괄 구글로 이직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 20일 오후 신고를 받고 출동, 크로우 캐니언 도로 인근의 한 연못을 3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침수된 차량을 꺼냈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S'가 도로를 이탈해 울타리를 뚫고 연못에 빠지면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당시 운전자는 수몰된 차량 안에 앉은 채로 발견됐다. 경찰당국은 사고 당시 차량이 자율주행 상태인 '오토 파일럿'모드였는지, 운전자의 음주나 과속 여부는 아직 알수 없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52200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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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 국내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진출
이날 MOU에는 새안 이정용 대표와 MAI 다툭 마다니 사하리 소장, 말레이시아 정부 자문위원회인 MPM 다토 하싼 빈 매드 회장, 한국 글로벌코너스톤그룹(GCG) 강성태 회장이 참여해 4자 협약을 맺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73


2. 중 전기차 개방에 기대감 커진 배터리업계
외국업체 전기차 법인설립 허용, 업계, 추가 규제완화 여부 촉각
완성차 현지생산땐 우회 공급로, 보조금문제 점진적 완화 가능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0832781002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최근 애리조나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미래형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10월 구글 모회사 알파벳 혁신 연구소 사이드워크랩(Sidewalk Labs)은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스마트도시 설립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으로 약 5000만달러를 책정했다. 사이드워크랩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통근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전기자동차나 공유형 자전거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한국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찾아오다
전기자동차 충전과 배터리 표준화까지 국내기술 한자리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8192145766


5. 중국 선전, 올 연말까지 모든 시내버스 전기차로 교체
중국 개방정책의 상징이라 할 광둥성의 경제특구 도시 선전(심천)이 올해 전기차 역사에서 새 이정표를 세운다. 시내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인구 1천만이 넘는 대도시에서 대중교통 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것은 선전이 처음이다. 선전의 인구는 1200만에 육박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18888.html


6. 한전, 필리핀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 공동개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일 필리핀 클라크 경제자유지역의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BCDA와 '뉴 클라크 시티 배전망 건설·운영 및 스마트 에너지 시티 건설 공동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14000394


7. 사드보복 공세 취한 文…바둑 대마 언급하며 수세보인 리커창
문 대통령은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약 50분간의 회동에서 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 보조금 제외 문제와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수입규제 문제 등을 직접 언급하며 중국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69


8. 中 금한령 해제 초읽기에도 “제주관광, 시장다변화 지속”
지난 8월 소규모 시험 상품으로 판매돼 호응을 얻었던 전기자동차 활용 자가운전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 개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자동차협회(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와 협의도 진행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065


9. [특집/혁신기업 탐방]에이치시티(HCT)
국내 최초로 UL 상업용 및 가정용 배터리 시험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한 지정시험소로 인가됐다. 지정시험기관 최초로 배터리에 대한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하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418


10. 웰크론한텍, 3분기 매출액 736억…"분기사상 최대"
올해 플랜트설비 부문에선 에너지절감 농축설비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분리막과 리튬추출공정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 농축설비의 수주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중국의 전기자동차 의무구매제 시행과 휴대폰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2차전지 분리막 공정에 들어가는 용제회수설비의 신규수주도 증가하고 있다. 2차전지 관련 설비 수주도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493156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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