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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이 바꿀 내일 ‘미리 보기’ 해보니
https://news.samsung.com/kr/%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B0%94%EA%BF%80-%EB%82%B4%EC%9D%BC-%EB%AF%B8%EB%A6%AC-%EB%B3%B4%EA%B8%B0-%ED%95%B4%EB%B3%B4%EB%8B%88


2. 블록체인 글로벌 주도권 쥐는 中, 손 놓은 韓
중국의 블록체인 굴기(倔起)가 매섭다. 산업계, 학계, 공공 섹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붐이 일어나는 형국이다.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 업체 iPR데일리에 따르면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 특허 기업 순위 1위는 중국의 알리바바(90건 보유)였다. 바이두는 지난 9월 27일(현지 시각)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XuperChain)’ 백서를 공개하며 블록체인 기술 경쟁에 불을 지폈고 텐센트, 징동 등 다른 중국 주요 IT 기업들도 일제히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1251.html


3. 박원순 "서울, 블록체인 중심 되게 하겠다"
유럽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산업의 메카 불리는 스위스 주크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2018∼2022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스위스 주크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이 향후 IT산업의 판도를 좌우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41120&type=det&re=zdk


4. JP모건, "블록체인, 디지털 혁신 로드맵 핵심기술"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 RM)은 JP모건 기업전략을 분석한 결과, 은행의 디지털화 로드맵의 핵심기술이 '블록체인'이라고 발표했다. RM은 타은행, 비금융기업,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JP모건이 추구하고 있는 기업 전략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은행이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등 사업을 혁신할 최첨단 기술 중 "블록체인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359


5. KT, 블록체인으로 기부 플랫폼 구축한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에선 봉사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기부할 수 있는 기부포털 '기브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KT와 KT희망나눔재단은 협약에 따라 이 기브스퀘어에 블록체인을 적용, 개인이 기부한 포인트가 무엇에 언제 얼마나 지출되었는지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지금까지는 기부금이 정확히 어디에 사용되는지 기부자가 알 수 없었다. 기부단체 운영비나 수수료 비율도 알 수 없고, 기부금이 집행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소액기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095815


6.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753


7. EU 블록체인 전문가 "기술 잠재력 활용 위해선 법 문제부터 해결해야"
법적 규제 해결로 블록체인의 잠재력 활용 가능
법률 지원이 확실성 갖춘 블록체인 생태계 만들어
업계와 규제 당국의 소통 필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6FD785


8. EEA와 하이퍼레저 "경쟁은 없다"··· 최대 블록체인 단체가 손잡은 이유
블록체인 표준 기구인 이더리움 기업 동맹(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과 리눅스 재단이 후원하는 오픈소스 협업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손잡았다. 오픈소스, 표준 기반, 교차 플랫폼 협력으로 이어져 기업 분산 원장 기술의 채택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50


9. 메디블록 "블록체인 기반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
환자가 흩어져있는 개인의 의료정보를 한곳에 통합 저장해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고 유통한다. 병원, 제약사, 보험사 등 원하는 곳에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는 보다 편리하고 나은 서비스로 보상받을 수 있다. 2017년 4월 탄생한 ‘메디블록'이 그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 생태계 모습이다. 메디블록(MEDIBLOC)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분산형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이 보장된 환자 의료정보를 유통하고 활용할 수 있다. 메디블록은 기존에 금융거래, 유통산업에 많이 활용되던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산업에 접목시킨 첫번째 회사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294


10. 日 친블록체인 정치인,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임명돼
히라이 타쿠야 장관은 자민당의 IT(정보기술) 전략 특별위원장이자 핀테크 홍보위원장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에 정통한 인물이다. 일본 내 자금세탁방지(AML)와 신원확인(KYC), 자본과 채무자 보호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기관인 다마대학의 자문역을 수행한 히라이 타쿠야 장관은 지금까지 보여온 행보로 인해 추후 일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을 보다 진보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갈 인사로 기대받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365


11.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743


12. 美 입법부, '블록체인'의 용어정의를 새로한 법안 고려해
해당 법안은 미국 상무성(U.S. Department of Commerce)이 연방 위원 및 블록체인 산업 맴버들을 모아 블록체인의 새로운 용어 정의를 진행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만일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통신정보관리청(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와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또한 블록체인이 정치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깊은 연구를 시행해 용어정의에 참여할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357


13. 뱅크오브아메리카 "블록체인 시장 규모, 70억 달러에 달할 것"
또한 이런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같은 기업들에 큰 이득을 안겨줄 것이란 의견도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연구가인 Kash Rangan는 블록체인의 잠재적 수혜자로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업자 등을 꼽았다. 특히 그는 아직 소비자에게 블록체인 기술이 직접 구현되고 있진 않지만,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https://tokenpost.kr/article-4363


14. 골든블로코(GMB) 김성기 CTO "인문학적 성격 담긴 블록체인, 신뢰의 공학이다!"
그는 “우리가 현 사회에서 블록체인을 신뢰의 공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철학적, 인문학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정보를 다루고 가공하는 디지털 사회가 기술적인 테마에만 갇혀 있다”라고 말하며 “인간의 생각이 곧 디지털의 생각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 속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어떠한 기술 중에는 인문학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5Q21KM


15. ‘블록체인 인사이트 2018’, 오는 5일 신라호텔에서 개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플랫폼이 늘고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 할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는 힘들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수의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하고 ‘열려진 미래 = 연결된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블록체인 생태계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다. 블록체인의 현 상황을 진단해보는 세션Ⅰ에서는 ‘이더리움 불균형 에코코인 EOS, NEO의 변화’, ‘이코노미 설계 방법론 & 크립토 자산의 의미’, ‘블록체인, 어떻게 미래를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 기술의 현실화와 생활화’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38


16. 하오즈천 Cocos-BCX 공동창업자 "블록체인기술로 게임산업 지각변동 발생"
게임은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문화다. 쉴새 없이 게임이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의 게임이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가상의 개념이 아닌 현실에 반영될 목표를 세우고, 게임산업에 대한 기본인식과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는 하오즈천 Cocos-BCX 공동창업자와 함께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206


17. 스페로파트너스, 한국 첫 번째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오픈마켓 플랫폼 프로젝트 ICO 개시 발표
이번 행사는 스페로파트너스가 주최한 첫 번째 밋업으로 자사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스페로토피아’를 소개하고, 암호화폐 ‘스페로코인(SPERO Coin)’의 크라우드 세일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재영 대표와 김성균 CMO의 사업소개 및 스페로코인의 ICO 관련 발표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이경전 교수의 “블록체인과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대한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그리고 최근 스페로파트너스와 중국시장 진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리뷰 플랫폼 ‘리플240(repl240)’ 운영사 크리에이터스의 지성식 이사가 ‘블록체인 시대의 V-커머스’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886


18.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소비 플랫폼 ‘샵콘’ 리뉴얼 오픈
특히 샵콘은 플랫폼 수익이 소비자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샵콘코인(SHC)’ 보유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당되는 최초 수익배당 코인 쇼핑몰로소비자가 주인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비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쇼핑몰 내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샵콘코인’이 채굴되는 형태로 운영되며 블록체인 거래의 검증을 위해 OTP, 이메일, 여권 등 개인식별 정보를 요청, 샵콘코인의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성을 점차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88


19.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스카우트체인, 블록크래프터즈와 파트너십 체결
스카우트체인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채용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채용에 필요한 데이터를 교환하면서 데이터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고유의 인증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학력과 경력 등 이력사항에 대해 인증(Certify) 받은 구직자만이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인 기업은 자국을 비롯해 해외의 우수한 후보자에 대해서도 경력사항을 믿고 채용할 수 있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62


20.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전기 스쿠터 기업 ‘eGen’과 파트너십 체결
영국 맨체스터 소재의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Energy Mine)’이 영국 전기 스쿠터 제조사 ‘eGen’과 금일(현지시간 4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Gen사의 전기 스쿠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에너지 효율적인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에너지마인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토큰 (EnergyToken, ETK)’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거리의 대기오염 차량의 수를 줄이는 행동에 대해 에너지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되며,  더 나아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 또는 현금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887


21.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 양대산맥 제휴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이퍼렛저와 이더리움을 기업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표준을 지원하는 단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는 교차 가입을 통해 기업 시장에서 블록체인이 보다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범용 표준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EEA의 론 레스닉 이사는 "EEA와 하이퍼렛저의 방향은 비슷하면서도 양립 가능하다"면서 "두 단체는 이미 각자 플랫폼에 있는 요소들을 적용하기 위해 드러나지 않게 협력해왔다"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4


22. BoA "블록체인 시장, 7조원 이상으로 성장…아마존·MS 수혜"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향후 70억달러(7조8925억원)로 뛰어오르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카쉬 랜간(Kash Rangan)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애널리스트는 2일(현지시각) 미 경제 전문 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기업 서버의 2%만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돼도, 블록체인 시장은 매년 5500만달러(620억1250만원)씩 성장할 것이다"라며 "향후 시장규모는 70억달러(7조8925억원)로 늘어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1325.html


23. 출범 1주년 앞둔 4차산업혁명委... 블록체인 공공분야 접목 시도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공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 도입 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입찰을 냈다.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블록체인 관련 연구용역을 공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선정된 연구기관은 향후 3개월 간 스마트계약 법적 정의를 확립하고, 공공 분야에서 주요국 스마트계약 적용 사례 및 효과를 분석한다. 공공 분야에서 스마트계약 도입을 저해하는 법적 쟁점 분석 및 대응방안도 도출한다. 향후 이를 토대로 공공분야에서 스마트계약을 도입하기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30


24. KT,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기부 플랫폼 구축 추진
KT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부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현재 봉사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보유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부포털인 ‘기브스퀘어(www.givesq.org)’를 운영하고 있다. KT는 기브스퀘어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개인이 기부한 포인트가 무엇에, 언제, 얼마나 지출되었는지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831


25. 지난 추석 ‘깡통 블록체인’ 논란 이후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논의 활성화 돼
정 대표는 “ICON이 ‘메인넷 버전을 3.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며 익스플로러를 둘러봤으나 대부분의 블록이 단 1개의 트랜잭션만을 가지고 있었다. 일일 트랜잭션 숫자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메인넷의 트랜잭션 숫자가 저조한 것은 물론 공식 익스플로러 사이트에서 블록생성 노드숫자 및 네트워크 통계정보 모두 빈약했으며, 블록헤드 정보에 블록 생성자의 주소조차 없다”고 조목조목 지적했다.
http://sisa-n.com/25139


26. 인사이드 핀테크 2018 개최, 블록체인, AI, 지급결제, 머신러닝 등 글로벌 혁신 케이스 한 자리에
올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유독 관심을 받는 분야가 있다. 바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관인 아이디씨(IDC)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연간 21억 달러(한화 2조 3천억원) 이상이 투자되고, 매년 8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분야가 바로 블록체인이다. 2021년까지 동 분야 지출금액이 92억 달러(한화 10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895


27. 트론, 비트토렌트 사용자를 자사의 블록체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프로젝트 알타스 시작
트론은 2018년 7월 비트토렌트를 매월 1억 명의 활성 월간 사용자와 함께 인수했다. 비트토렌트는 개발되고 테스트된 인프라가 있는 기존의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협업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은 흥미로운 움직임이지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피어 투 피어 파일 공유는 항상 정보와 미디어를 온라인으로 교환하는 대중적인 방법이었으며 약 2천7백만 명의 사람들이 매일 파일을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사용됐다. 그것은 분명히 중요한 공간이며 인터넷의 초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일 공유 옹호자들은 민주주의와 개방성 그리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촉진하는데 있어 그 가치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것의 비방자들은 물론 해적과 범죄자들에 의한 파일 공유와 격렬한 플랫폼의 오용을 지적한다
http://www.dcoinnews.net/%ED%8A%B8%EB%A1%A0-%EB%B9%84%ED%8A%B8%ED%86%A0%EB%A0%8C%ED%8A%B8-%EC%82%AC%EC%9A%A9%EC%9E%90%EB%A5%BC-%EC%9E%90%EC%82%AC%EC%9D%98-%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B%8D%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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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자동차 시장 주력으로 부상
각국의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전기자동차가 자동차 업계의 주력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신에너지금융연구소(BNEF)에 의하면, 세계 시장의 연간 전기차 판매가 2025년 1100만대를 돌파하고 2040년에는 신차 등록의 약 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추정은 전 세계 각국의 정부 및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세우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계획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3%BC%EB%A0%A5%EC%97%85%EC%A2%85-%EB%B6%80%EC%83%81


2. 충전방해금지법 시행...달라진 전기차 충전소 풍경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안내 표기는 개선 과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6164156&type=det&re=zdk


3. 서울시, 최대 전기차 1700만원·수소차 3500만원 구매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18년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 원을 투입, 민간에 친환경차(전기차 1,690, 수소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친환경차 추가보급은 ’18년 계획된 보급물량 2,257대를 조기보급 완료 한 바, 친환경차 1,740대(전기차 1,690대, 수소차 50대) 추가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04


4. 캘리포니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계획
캘리포니아는 주정부의 전기차 대당 보조금을 기존의 2,50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하는 계획 아래 이번 주부터 공청회를 진행한다. 상향된 보조금은 구매 시 바로 구입대금에서 차감되므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영향이 기존의 구매 후 보조금보다 클 것이다. 캘리포니아가 보조금을 확대하려는 이유는 연방정부의 보조금이 올 연말을 기점으로 감소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당 7,500달러의 연방정부 보조금은 완성차업체당 20만 대의 전기차가 판매되면 그 분기 포함 1개 분기 유예 후 50%씩 감소된다(도표 1번 참조).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300&sCode=12


5. 에너지마인, 전기차 렌탈 기업 ‘3F EV’와 파트너십
영국의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Energi Mine)’이 전기차 테슬라 렌탈 기업 ‘3F E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F EV 소비자들은 테슬라를 대여하거나 다른 전기차를 대여만 해도 이에 대한 보상으로 에너지마인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토큰(ETK)’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3F EV 직원들 또한 근무 시에 에너지 소비를 줄인 행동에 대해 에너지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73


6. 디젤 속속 퇴출…전기차는 보조금 늘어 씽씽
디젤 연비조작 사태후 규제↑
도요타·닛산·볼보 등 이어
獨포르쉐도 생산 중단 선언
서울·대구 등 통큰 보조금
한대당 최대 1700만원 지원
현대차 코나·기아차 니로등
신모델 줄줄이 출격 예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05425&sID=


7. 1인 전기차 안전기준 만들어 활성화…소액해외송금 年3만불로↑
정부는 퍼스널 모빌리티(전기 에너지로 구동하는 1∼2인용 저속 이동수단)의 안전기준을 정립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송금 한도를 고객 1인당 연 3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정부는 27일 오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과 '혁신 성장과 수요자 중심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6/0200000000AKR20180926042300002.HTML


8. 전기차로 재탄생한 벤츠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
1934년 평균 시속 122.5km를 기록하며 레이싱계 혜성같이 등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실버 애로우’가 콘셉트 전기차로 재탄생했다. 벤츠의 콘셉트카 ‘EQ 실버 애로우’는 1937년부터 기록적인 성공을 거둬온 W125를 기념해 제작됐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캘리포니아 연례행사인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공개된 이 차를 최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신개념 콘셉트카로 레이싱을 위한 싱글 시터(1인석) 경주차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030


9. 일본, 플라즈마 이용 수소전기차 내 수소 제조
다이코상사‧이와테대학, 시제품 완성…3년 내 실용화 목표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001


10. 온라인쇼핑, 전기車 핵심 유통채널로...티몬·인터파크 등 판매 호조
인터파크는 현재 전기 이륜·삼륜차 전문 업체 그린모빌리티의 '모츠(Motz)' 브랜드 전기 스쿠터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등교 및 출퇴근용으로 적합한 발렌시아와 배달에 특화된 세비아를 각각 선보였다. 지난 7월부터 지속 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수요를 겨냥했다. 인터파크는 7월 초소형 전기차 D2를 예약 판매했다. 현재까지 약 20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달 선보인 전기 스쿠터 Z3는 110대 이상을 판매했다. 앞서 동일 모델을 판매한 대형마트도 100여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마트 보다 화면 상으로만 상품을 볼 수 있는 온라인쇼핑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161


11. BYD, 시안에 초대형 배터리 공장 짓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최근 시안 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 연간 3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공장 건설에는 120억위안(약 2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완전 가동될 경우 생산능력(CAPA)은 연간 30GWh로 60㎾h 순수전기차 50만대분을 생산할 수 있다. BYD는 지난해에만 전기차 11만3000대를 판매한 세계 최대 업체다. 자사 전기차에 판매되는 배터리를 독자 생산할 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 제조사로도 배터리 판매를 늘리기 위해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배터리 사업 부문 분사도 검토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208


12. 연비개선, 전기차 개발 노력…"교통정책 개선이 먼저" 입장도
환경부는 이를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전기차를 현재 100만대에서 2030년까지 300만대로 늘리고, 자동차연비기준 강화, 승용차 운행 억제와 기종변화, 바이오디젤 사용 확대 등을 통해 감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환경부에 따르면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3550만톤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6년 9870만톤으로 크게 늘었다. 에너지산업, 제조업과 건설업 등 연료연소 산업 중에서 2015년 대비 가장 증가율이 큰 부문이기도 했다. 환경부 측은 유가하락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2016년에 전년 대비 4.8% 배출량이 늘었다. 1990년과 비교하면 178.1% 증가한 수치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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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외모는 스포츠카… 내부는 대형 SUV급… 엔진은 고성능 전기차
재규어는 올 하반기 순수 전기차 SUV인 'I-PACE'를 출시한다. I-PACE는 고성능 전기차와 럭셔리 5인승 SUV의 조건을 모두 갖춰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I-PACE는 전방과 후방 차축에 35.5㎏·m 토크의 성능을 갖춘 전기모터가 총 2개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kg·m, 제로백(시속 0→100㎞) 4.8초 등 고성능차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646.html


2. 에너지마인, 英 태양열 전기차 충전 기업 '솔리스코'와 파트너십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솔리스코는 자사의 솔루션에 에너지마인의 에너지토큰(ETK)리워드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솔리스코는 태양열을 전기로 만들어 전기차를 충전하는 '카포트(Carport)'와 지능형 전기차 충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결합해 태양열 전기차(EV) 포트 솔루션을 가정, 기업, 공공 부문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5078


3. 현대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EV` 시승행사 열어
현대자동차가 지난 28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남양주의 카페 나인블럭까지 왕복 180㎞ 구간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EV의 시승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전기차인 '코나EV'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사전계약 대수만 1만8천 대를 돌파할 만큼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000022799003


4.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내년까지 총 2018기 설치,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리성 제고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66


5. 한국지엠, 부평구청에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쉐보레 볼트 EV 투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99952


6. 전기차 '큰 손' 中 휘청이자… 리튬값 폭락
中 배터리 보조금정책 바꾸자 생산중단 업체 증가… 핵심원료 리튬값 3달 새 4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915460621938


7. 가장 강력한 상대, 中 전기차 '바이톤' 美 상륙 초읽기
바이톤은 또 M Byte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토 타입 100대를 이 때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바이톤이 연내 소개할 전기차는 70kWh 배터리쉘을 장착, 1회 충전에 최대 400km, 90kWh 배터리로 최대 523km를 달릴 수 있다. 항속거리와 함께 바이톤의 전기 SUV 콘셉트가 테슬라 등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상대로 거론되는 것은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바이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보유한 미국 오로라와 협력해 오는 연말부터 프로토 타입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5



8. 미국서 포드 전기차 5만대 리콜…"구리 수요 는다"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포드가 5만대의 전기자동차(EV)를 리콜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드는 북미에서 배터리 구동식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에게 판매되는 120볼트짜리 이른바 ‘편의성’ 충전 케이블 5만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자동차 전문지 콜리전 리페어 매거진에 따르면, 포드는 콘센트에 충전 코드를 사용할 경우, 전용 회로에 있지 않고 손상 마모 또는 부식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3100


9. 전기차 대형화, 준중형 세단서 SUV차급으로 경쟁이동
배터리 용량 증가 용이한 SUV차급으로 이동
차량 내부 공간 활용도 높아 소비자에 인기
http://www.mediapen.com/news/view/379195


10. 벤츠, 전기차 EQC 9월 4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가 소속된 독일 다임러 그룹은 벤츠의 양산형 전기차(EV) EQC를 오는 9월 4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533.html


11. 수퍼차저 점령한 일반車에 뿔난 테슬라 오너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테슬라 수퍼차저는 최근 밤마다 일반차량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는 일반차량이 가득 차 테슬라 차량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곳은 다른 숙박시설과 달리 ‘충전 이외 주차 금지’ 등의 한글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관계자는 “밤마다 호텔 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 수퍼차저 충전소 빈 공간에 일반차량이 주차되는 일이 많다”며 “앞으로 충전 관련 안내문 부착 등 일반 자동차가 테슬라 수퍼차저 충전소 내 주차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5339&type=det&re=zdk


12. 中전기차 패러데이 퓨처, 2019년 FF91 인도 시작…테슬라 잡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패러데이 퓨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핸포드 공장 조립라인에서 사전제작 모델 FF91이 완성됐으며 9월 중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은 고성능 전기차로 3초 이내에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며 한 번 충전에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FF91은 지난 CES2017에서 선보인 모델에 비해 헤드램프 및 사이드 미러 등 다소 차이를 갖는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829103537121dc27ddea5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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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 CNS,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피오티' 출시
인피오티로는 가정용 전자제품과 자동차 전자기기, 공장 제조설비 등 다양한 IoT 기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은 데이터를 유형별로 저장할 수 있다. LG CNS는 "인피오티는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할 수 있는 'IoT 기본 프로토콜' 5종과 '산업 특화 프로토콜' 19종 등 총 24종의 표준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9/0200000000AKR20180629152600017.HTML


2. 사물인터넷 '붐'…이동전화 회선 6천500만 돌파
6월 스마트폰 사용자 5천만명 넘었을듯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5487


3. SK텔레콤-공항공사, 사물인터넷 '스마트 공항' 추진
올해 말부터 T맵에서는 별도의 검색 없이도 제1, 2 여객터미널 실시간 주차 상황을 알 수 있다.운전자가 목적지로 인천국제공항을 지정하면 터미널 별, 장·단기 주차장 별, 층 별 주차 가능 현황을 한눈에 안내한다. 주차 소요시간을 단축해 비행시간을 놓치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게 됐다.아울러 SK텔레콤은 공항고속도로입구(공항까지 40분거리), 영종·인천대교, 공항대로에 이르는 구간의 기지국 정보를 수집해 각 터미널로 향하는 유동인구를 미리 예측한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471


4. 스마트 기기 지진 특허 10년 새 5.5배 증가
특허청에 따르면 지진 계측 및 경보 관련 특허출원은 197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05건이 출원됐다. 최근 10년간 동향을 보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26건에서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간 168건으로 5.5배 증가했다. 최다 출원인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55건, 13.3%)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한국전력(10건, 2.4%), 엑손모빌(9건, 2.2%), 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8건, 1.9%)의 순이었다. 민간 기업의 출원도 활발했다. 범정부적인 지원 아래 최근 연구소와 대학의 연구 활동이 크게 늘었고, 잦은 지진으로 민간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10&kind=0


5. KSB 융합연구단, 인공지능 기술 실용화 전략 공개
이번 세미나는 '최근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이슈' '인공지능 비즈니스 전략' 주제의 초청강연과 KSB융합연구단 소개에 이어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SW 공개·활용전략' '에너지, 플랜트, 헬스, 고신뢰·실시간 지능형 IoT' 등 인공지능 선도 서비스 실용화 전략 등이 소개된다. 참석대상은 에너지·플랜트·헬스 등 도메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개발자와 수요자, KSB융합연구단 책임평가위원, KSB 포럼위원 등이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376


6. [GIST, AI의 진화]세계적 기업·대학 HCI 연구 활발
HCI 연구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 스마트 시티 및 자율 자동차, 고령친화 기술 분야의 성장과 함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AI 기술과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시장과 연구개발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용자 활동 맥락에 맞춘 기술 활용과 사용자에 공감하는 상호작용 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AI 스피커,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셜 로봇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36


7. 에너지마인 창업자 "소비자가 에너지 거래하는 시대 온다"
“기존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에너지를 제공했다면 지금은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웃끼리 거래가 가능해졌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면 앞으로는 중개인(사람) 없이 기계끼리 에너지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구현이 가능해진다.” 라힘 창업자는 기계간 에너지 거래의 예로 사용자의 취침시간에 전기차가 이웃이 저장해놓은 전기를 자동으로 공급받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고 했다. 요금이 가장 저렴한 심야시간대에 저장해 놓은 전기를 쓸 수 있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전기차가 쓰고 남은 전기는 집안 냉장고로 보내면 된다. 라힘 창업자는 “에너지 분야에서 기계가 사람을 일부 대체할 수 있지만 위험성과 보안 문제가 있는 영역은 여전히 사람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3444.html


8. 스마트시티의 위협 대응, 보안체계 파악 ‘우선’
스마트시티는 하얀 도화지와 같다. 도화지에 어떤 색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가 관건이듯이 스마트시티도 어떤 기술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시티에 어떤 기술을 도입하든지 ‘보안’은 기본이고 필수다. 스마트시티를 얘기할 때 함께 거론되는 초연결성 때문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9


9. 힐스테이트 신촌, 북아현뉴타운에 1226가구 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부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다.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132421


10. 가전명가 LG전자...로봇명가로도 거듭나나
LG전자는 올해 초 가전전시회 CES 2018을 통해서는 로봇포트폴리오를 총칭하는 브랜드 ‘클로이(CLOi)'를 런칭했다. 클로이는 똑똑하면서(clever and clear), 친근한(Close), 인공지능로봇(Operating intelligence)를 의미한다. LG전자는 서비스 로봇이 추구하는 이미지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객과 교감하며 편의를 제공하는 동반자‘라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용도의 상업용, 가정용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관련 시장을 적극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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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400만원 보조금 받은 중고 전기차 해외로 팔렸다
국가보조금 수천만원을 지원받은 국내 전기차가 해외로 무분별하게 팔려 나가고 있다. 국내 모든 전기차는 국가 법에 따라 폐차나 차량 등록 말소 때 배터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가 수출 물량에 한해 배터리 반납 의무 규정을 제외시킨 허점이 이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68


2. 현대차-아우디, 수소전기차 손잡았다..."기술과 시장장악력 공조"
양사는 수소전기차 관련 특허와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데 합의하고 시장·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향후 기술 협업을 지속,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양사는 수소전기차 시장의 선도 업체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업체 간의 기술 협업이 가져올 막대한 시너지 효과에도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수소전기차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 개발로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으며 올해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의 판매를 시작하는 등 수소전기차 시장 리딩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96


3.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 우리가 만듭니다
제주에너지공사, 국내 최초로 교통약자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해 10월 중 설치 계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6976


4. 우버, 전기차 운전자에게 1달러 추가 지급
우버는 전기 자동차 운전자에게 운행 한 번 당 1~1.5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운행 당 1달러가 지급된다. 최대 상한액은 주당 20달러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지역 내 친환경진흥기구 SMUD와 협력해 1.5달러씩 지급한다. SMUD가 1.25달러를, 우버가 0.25달러를 분담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081639&type=det&re==


5. 펜타시큐리티-그리드위즈, 전기차 솔루션 협력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 ‘플러그 앤 차지’에 자동차 보안 토털 솔루션 ‘아우토크립트’ 적용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57


6. 르노-닛산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포기…전기차에 집중
18일(현지시각) 닛케이아시안리뷰 보도에 따르면 다임러, 포드, 르노-닛산은 영국 콜롬비아에서 FCEV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최근 르노-닛산의 동맹 철수로 빛이 바랬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도입이라는 초기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파트너십의 해체를 맞이하게 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1825.html


7. 英 에너지마인, 일렉트라 상용차와 전기차 전환 독려 '맞손'
일렉트라 상용차는 메르세데츠, 다프(DAF), 만(MAN) 등의 섀시(차대)를 전기차로 변환시켜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중·대형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업체 및 소유주에게 암호화폐 '에너지토큰(ETK)'를 제공하게 된다. 에너지토큰으로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 충전 시 사용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15


8. 전기차 후발주자의 ‘반격’, 르노삼성·한국GM, 올 판매량이
2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 4개사가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는 5542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557대)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르노삼성은 국내 완성차 업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4월까지 1104대를 팔았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8.09% 증가한 것이다. 전체 전기차 판매 비중도 작년 9.42%에서 올해 약 20%로, 약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기존 준중형 승용차 기반의 전기차인 SM3 Z.E. 수요가 꾸준한 데다, 수입 판매하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판매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결과로 풀이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002109932052001


9. 전기차 3만대 시대, 친환경차 판매량 전년比 40% 급증
자동차 내수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친환경차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40% 늘어나며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만 3만대가 넘었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2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내수 판매량이 주춤했던 지난달에도 하이브리드차(HEV),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등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3% 증가한 7945대를 기록했다. 
http://www.news2day.co.kr/105796


10. GM "2023년까지 20차종의 신형 전기차 선보일 것"
GM은 18일(현지시각) ‘지속가능성 보고서 2017’를 발간하고, 향후 전동화와 자율주행에 주력한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동화(e-모빌리티)와 관련해 GM은 2023년까지 적어도 20차종의 신형 전기차(EV)를 투입, 전 모델의 e-모빌리티화, 배출가스 없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체제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3452.html


11. 추락하는 구리가격, ‘전기차+신재생 인프라 구축’에 미래는 장밋빛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공방전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면서 구리 가격이 19일(현지시간) 3주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구리 수급 전망이 장밋빛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기차 대중화로 구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많은 구리가 소비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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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공급망 시스템 '아르당 노바트랙' 개발
해당 블록체인 솔루션 '아르당 노바트랙(Ardents NovaTrack)'은 파리에서 열린 '2018 비바테크(Viva Tech)'에서 소개됐다. 아르당 노바트랙은 제약 산업계의 위조 약품 확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전체 공급망에서 상품을 확인 및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식별화 작업 등 여러 기술이 활용됐으며, 현재 고부가가치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르당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프 데빈스(Christophe Devi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공동 개발한 아르당 노바트랙은 블록체인 기반 식별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42


2. 블록체인과 보안 “속도가 곧 신뢰다”
김 CTO는 “모파스 블록체인 위에 보안과 방어, 보상 경제모형 등 다양한 유틸리티가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POS와 킬체인이 대표적인 예다. 킬체인의 경우 보안을 위한 활동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예컨대 해커에게는 해킹 공격정보를 제공받고 보안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관련 데이터를 받는다. 정보 제공 대가로 모파스 코인이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보안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8


3. 블록체인, 日 의료 시장 바꿀 수 있을까
나카노 대표가 지적한 문제는 또 있다.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한 의사가 환자의 호전 상태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나카노 대표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효율에 주목, 남 AI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블록체인과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를 구축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남체인에 의료 정보를 올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데이터 수집은 AI봇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2


4. 직토, 19일 美 스포츠 분야 블록체인 기업과 공동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운동선수 지원 플랫폼 업체인 ‘글로바탤런트’와 공동 밋업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보험 및 스포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바탤런트는 전 세계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나 클럽에 토큰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 중이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세계 체스 챔피언인 안나 무지 쿠크,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 등이 현재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0


5.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 '크립토랩스' 탄생
크립토펀드는 전통 펀드와 달리 주로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다. 세계적으로 300곳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ICO 스타트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크립토펀드(cryptofund)인 '크립토랩스'가 결성됐다. ​대표는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가 맡았다. 산하에 인큐베이팅그룹, 오프라인센터 운영 그룹, 펀드운영 그룹, ICO 그룹 등 4개 그룹을 두고 활동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11224


6. 블록체인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 ‘큐바오 네트워크’
네이든 썬 COO는 “비트코인이 정보 전달을 넘어 가치를 전달하는 기술로 인정받게 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2020년에는 7조 5천억 달러에 이르고 암호화폐 개수도 만 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보유자는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수는 2016년 약 1천9백만명에서 2017년 4분기에는 약 2천백만 명을 넘어섰다. 96% 이상 증가한 것.
http://www.venturesquare.net/764580


7. 중국 은행, 블록체인으로 신용 사기 막는다
쑤닝 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은 블랙리스트 채무자들을 분산 네트워크상에 등록함으로써 다른 은행이 이를 통해 신용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번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하게 되며, 쑤닝 은행에 의해 공유된 블랙리스트에 접속하고 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쑤닝 은행은 작년 9월, 씨틱(CITIC)과 민셩(Minsheng)이 국내신용장에 이체내역을 기록할 목적으로 개발한 공용 블록체인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30


8. "전자문서에 블록체인 접목은 당연"
"과거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초점은 먼저 사용한 종이의 데이터를 추출해 쓰는 시스템을 잘 만드는 거였다. 이제 처음부터 종이 없이 작성된 전자문서를 활용하는 형태로 바뀌는 추세다. 여기에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얹어 더 가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박미경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장이 전자문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단기간내 확산할 거란 관측을 내놨다. 종이문서의 디지털 버전쯤으로 여겼졌던 전자문서가 디지털 데이터 활용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어, 곧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01556


9. 유니오 "하반기 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유니풀 체인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풀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으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채택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형태로 운영되며 미리 권한을 지정 받은 노드들만 블록 생성에 관여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6001357


10.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글로스퍼 글로벌 진출 성공할까
러시아 코인으로 알려진 카르마(Karma) 코인은 최근 아시아 팀을 구성하여 아시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스퍼와 MOU를 맺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카르마 코인은 최근 한국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지구그닝(George Goognin) 카르마코인 대표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카르마 코인의 아시아팀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생길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한민국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알려진 글로스퍼와도 MOU를 맺고, 블록체인과 크립토경제의 긍정적인 방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36


11. 삼성, AI-전장 다음은 ‘블록체인’… 계열사 전력투구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에 국내 유수 VC들과 함께 총 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블로코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공동 사업추진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952


12.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 해외 거래소 코인베네 ·코인슈퍼 첫 동시 상장
‘코인베네’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으로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이며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로(한화 1천190억원)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에 따르면 ‘코인슈퍼’는 글로벌 톱 20 거래소 중 하나다.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핀테크와 블록체인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인슈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비롯 톱 10 코인들만이 거래 중이며, 그중에서 에너지토큰은 유일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72


13. 대학도 에어비앤비처럼? …英옥스퍼드대, '블록체인 대학' 만든다
블록체인 이용한 국경 없는 대학…등록금 및 각종 행정 절차와 비용 간소화
출석·성적은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위험 '제로'
EU에서 정식 학위 수여 인증 절차 추진 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71308482


14. 스마트밸리, 창업 투자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화 ICO 소프트캡 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개발자·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smartvalley)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86


15. '포스트 이더리움' 이오스 가동…블록체인 속도경쟁 불붙나
이오스가 구동을 시작한 메인넷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을 떠나 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이더리움 같은 기존 플랫폼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생태계를 구축해 다양한 토큰 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다. 토큰 상위 개념인 코인을 직접 발행해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2년간 이더리움은 특유의 개방성 덕분에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위상을 떨쳤다. 국내에서도 이더리움 기반 토큰 서비스만 100여개에 달할 정도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암호화폐로 발돋움했다.
http://news1.kr/articles/?3346298


16. 경북도, 블록체인 연구개발 집중... 포스텍 국비 29억원 확보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로 탈 중앙성, 보안성, 안정성 등 특징이 있어 연결․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포스텍 인터블록체인 연구센터는 ▶다른 기종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상호운용 기술개발 ▶자동차 의료 등 특정 영역에서의 블록체인 플렛폼 도출 ▶보험ᆞ자동차, 보험ᆞ의료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블록체인 플렛폼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등을 연구 개발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3


17. 금 거래 플랫폼사, 노보그라츠로부터 164억원 펀딩 받아
여기서 거래될 로얄민트골드(RMG)는 영국 조폐국에 저장된 금의 암호화폐 버전이다. 즉 로얄민트골드 소지가 실제 금 보유와 동일한 의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디지털은 억만장자 투자가인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세운 암호화폐 전문은행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업이다.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오스 생태계 개발을 위해 3억2,500만 달러(약 3,56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3


18.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 전략 발표
세계 첫 리버스 ICO 사례이자 실제 상용화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TO)’의 박동휘 총괄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10회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의 기조연설을 통해 스타트업 업계를 위한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전략”에 대해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프토는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통합 가상선물 프로토콜이자 지난 2017년 12월 14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런치패드 서비스 론칭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세계 첫 리버스 ICO이자 2017년 아시아에서 최단기간 공매완료를 기록한 암호화폐(가상화폐)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93


19. "해운·물류 넘어 모든 공급·유통망 블록체인에 담겠다"
앤디 리안 린피니티 싱가포르 지사 CEO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기반 유통·공급망 관리 플랫폼 린피니티
대만·싱가포르 기업 6곳과 MOU 체결… "투자금 충분, ICO할 필요 없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03044287


20. “누구나 기여한 만큼 돈 번다”∙∙∙토큰 경제가 온다
지금 수출입과정에서 서류 교환에만 10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거래계약 △신용장(letter of credit) 개설 신청 △신용장 개설•송부 △신용장 도착 통지 △보험 가입 △선적 △화물 운송 △환어음 발행 후 매입 신청 △환어음 및 선적 서류 송부 △선적 서류 도착 통지•수입 대금 결제 및 물품 반출 등의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는 이 과정에서 가짜 허위 증명서가 만들어지고 무역사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보험회사, 수출업체, 은행, 운송회사, 수입업체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순식간에 이뤄지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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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보안·의료·정책까지' 블록체인 전반을 아우른 GSC IN HUB
벤처스퀘어가 매년 2회에 걸쳐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 IN HUB). 그 10번째 행사가 2018년 6월 1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그 동안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향후 가능성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C IN HUB. 이번 상반기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http://it.donga.com/27828/


2. 러시아 금융권, 블록체인 벤처사업 시동
MF 테크놀로지스(MF Technologies, 이하 MFT)라 불리는 이번 사업에는 가스프롬뱅크 외에 메가폰(MegaFon), 로스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4억 5천만 달러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언에 따르면 MFT는 가스프롬뱅크의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메가폰은 “(MFT는) 기업들이 포괄적  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0


3. 곧 블록체인으로 기사 편파성, 진위성 확인한다
아이오의 벤 윌리엄스(Ben Williams) 이용 환경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이 기사는 이런 꼬리표를 달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어 피드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유용한 피드백을 올린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피드백은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에 바로 입력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다음 단계이다”라며 이어질 행보를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5


4.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몰아낸다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IT 외신들은 웹 브라우저 광고 차단 프로그램 애드블록 개발사 아이오(Eyeo)가 이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는 트러스티드 뉴스(Trusted News)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영어로 작성된 콘텐츠만 지원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뉴스 콘텐츠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라벨을 붙여 보여준다. 크롬 브라우저에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뉴스를 볼 때 ▲신뢰할 수있는 ▲알 수 없는 ▲클릭 베이트(낚시글) ▲풍자 같은 라벨을 포함하고 있는 작은 창을 띄워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75336


5.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사업자 선정.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6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유권자가 투표 내용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 및 선거 관리자의 부정위험 등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083051


6. 中 JD파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담보증권 출시 예정
JD파이낸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노드로 참여해 투명하게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활용해 증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JD파이낸스는 우선 블록체인으로 발행인, 보험업체, 바이어 등 자산유동화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JD파이낸스는 2017년 8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대출을 출시하며 금융서비스 분야에 분산원장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4


7. 프랑스 핀테크 프로젝트 머니트랙, 규제자금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공개
핀테크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이 2018년 5월 5일에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그랜드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유럽 벤처캐피탈(트러플 캐피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즉각적인 할당과 규제자금 지출을 하는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프랑스에서 12번째 ICO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한국을 방문한 국가 정상급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이번 행사에 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018


8.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9.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사이
중앙집중형 서버에 빅데이터가 보관되면 오남용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은 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중앙집중형 서버 시스템을 탈피해야 한다. 그 움직임의 한가운데에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블록 형태로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블록체인기술이 범용화되면 빅데이터의 집중화로 오는 오남용 가능성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3911


10. 이오스 게 섯거라… 한국형 3세대 블록체인 '시그마체인' 등판
시그마체인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시그마체인 메인넷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관련 코인과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연내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퓨처피아'도 선보인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인 곽진영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회사이자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명이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처럼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에 메인넷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5


11. 티엘아이-CLC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티엘아이(대표 김달수·송윤석·신윤홍)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CLC파운데이션(대표 정승채)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엘아이는 보행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인솔과 관련된 스마트폰 앱에 CLC파운데이션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칼로리 코인’을 도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04836&type=det&re==


12. 에너지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에너지마인' 해외 거래소 첫 동시 상장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시,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 토큰을 제공하는 에너지 보상 토큰 플랫폼으로, 이번 동시 상장에 이어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코인베네(CoinBene)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힌다.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으로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한화 1190억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442


13. 美 미시간주, "블록체인 데이터 변조는 불법" 법안 제출
완더워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기록을 위조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서술했다. 완더워 하원의원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법안 두 가지를 미시간주 의회로 제출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 기록 위조와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용카드와 연관된 블록체인 범죄에 대한 사안을 다루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20


14. LG CNS "블록체인, 고객 서비스 맞게 지원"
안필용 LG CNS 블록체인기술팀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LG CNS는 지난달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모나체인은 리눅스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이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R3 코다의 기업용 버전 기술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겠다는 취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00817


15. 스무디,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해시드로부터 투자 유치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영상통화의 선입견을 깨는 사용자경험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일반적인 영상통화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 기대하는 바, 향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이펙트가 존재하는 스무디에 초기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04


16. '2018 블록체인 인 헬스케어 코리아 컨퍼런스' 오는 22일 개최
힐라리스, 힐라리움, 힐라리스CMP가 주최하고 MBN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300여 명의 블록체인 및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평소 관심이 있던 일반인들도 신청만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헬스케어,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건강산업’, ‘100세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힐라리스 블록체인 시스템’, ‘운동을 약으로 만드는 힐라리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8


17. 다카하시 日 가이낙스 대표 "脫중개화 블록체인 기술은 신무기"
다카하시 노부유키 대표는 “최초 콘텐츠 제작자가 있고, 최종적으로 이를 즐기는 유저(사용자)가 있는데 이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한 예가 팝체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거래를 할 경우 유통 마진이 없어진다”며 “이 경우 원작자에게 돈이 직접 들어오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돼) 퀄리티가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1


18. 인젠트, ECM 제품에 블록체인·빅데이터·웹오피스·E2E모니터링 통합발표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제품 엑스톰 엔진에 블록체인·빅데이터 플랫폼·웹 오피스·엔드투엔드(E2E)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젠트는 1단계로 K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체인 기술을 엔진에 탑재해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향상,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향후 퍼블릭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대한다. 또 서드파티 빅데이터 플랫폼을 융합한 단순 파일뿐 아니라 모든 비정형 콘텐츠를 수집·분석·가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48


19. 공인인증기관된 이니텍 비밀병기는? 노플러그인·블록체인 인증
이니텍(대표 장홍식)이 신규 공인인증기관이 됐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공인인증기관 지정이다. 이니텍은 노플러그인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인증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메기'가 되겠다는 각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니텍을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신규 공인인증기관 지정은 2002년 이후 16년 만이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서명법에 근거해 거래 사실을 공정하게 보증하는 인증시스템을 안전하게 구축·관리하는 인력, 기술력, 자본력을 갖춘 곳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40


20.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오케이이엑스 2라운드 본선 진출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이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2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후보로는 유일하게 본선 투표에 오른 것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오케이이엑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수십조원 규모 거래량의 전세계 2위 규모 거래소다.  본선 투표는 오는 20~22일 진행된다. 글로스퍼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표 유치에 힘 쏟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46395g


21. 멜론 차트 조작 논란에 맞선 음원플랫폼 `마에스트로` 출시 앞둬
마에스트로는 이러한 불만들을 한번에 해소시킬 수 있도록 블록체인 시스템을 음원플랫폼에 적용시켜 중앙관리자(프로그램 개발자 및 음원 유통사)가 없는 P2P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해주고, 모든 음원에 대한 사용 내역이 시스템 내에 자동으로 기록되게끔 했다. 내년 봄 런칭을 앞둔 마에스트로는 국내외 명문 대학 출신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막바지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169


22. 2018 BKC 린피니티 강연 “SCM, 블록체인 결합으로 공급망 투명성 확보”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랩과 글로벌 크립토 펀드 GBI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범정부, 범기업 컨퍼런스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과 산업 이해도 전문가로 손꼽히는 Eric Yoon 린피니티 한국지사 대표는 블록체인과 함께 SCM의 혁신을 강조했다. 공급망 관리가 복잡해지며 위조품의 생산과 불투명성이 더 커져가는 것을 블록체인에 탑재할 공급망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41700573058e30a2c087c_2


23. 암호화폐 결제 카드 ‘퓨즈엑스’, 美뉴욕 ‘월드 블록체인 포럼’서 흥행 성공
월드 블록체인 포럼은 미국, 유럽, 두바이 등지에서 전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다른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던 주제인 시큐리티 토큰과 금융 제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업계 주목을 받았다. 퓨즈엑스 관계자는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다른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달리 퓨즈엑스는 실제거래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실물 카드라는 것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휴관련 문의도 많아 퓨즈엑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1


24.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 소비자 부담 덜어 눈길
이에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은 중개인이 필요없는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저렴한 상품과 투명한 거래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중앙화된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들로부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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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위한 공용충전시설 설치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은 시청 민원주차장에 3대(완속 충전시설 1, 급속 충전시설 2),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 1대(급속 충전시설)를 각각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할 수 있어 3∼4시간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P7TDBR


2.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 위해 첨단 검사기법 개발도 속도 높여야"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검사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첨단안전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만들어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9801


3. 아드반테스트, 고전력 아날로그 IC 테스트용 신규 모듈 출시
반도체 시험 장비 전문기업 아드반테스트는 전기자동차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고전압 및 고전력 장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2개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T2000 IPS 시스템이 전기자동차 시험 검사까지 영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103


4.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출시 계획..트럭시장에 도전장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2013년 테슬라 오너 이벤트에서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 트럭에 대한 자신의 구상에 대해 밝혔다. 머스크는 당시 “나는 트럭을 만드는 것에 열중하고 있으며, 트럭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트럭의 에어 서스펜션은 일반적으로 잘못 설계되어 있다. 만일 배터리 팩으로 무게중심을 잡으면 훨씬 좋은 주행감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769.html


5. 에너지마인, 전기자동차 충전소용 암호 결제 시스템 개발 맡아
에너지 마인 CEO 오마르 라힘은 “이것은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에너지토큰이 모든 전기충전 포인트에서 일반 화폐처럼 사용되는 것이다. 에너지 부문은 과감하고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블록체인-플랫폼이 바로 그 대안이다”고 말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64


6. 대창스틸 자회사, 전기차 1월 티몬 판매ㆍ연2000대 생산 능력 확충 예정
우정사업본부가 내년 집배원용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세종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다니고’를 집배원용 차량으로 꾸민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창모터스는 진천ㆍ대구 공장을 통해 연 2000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다니고가 티몬을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월로 정했다” 면서 “전국적 네트워크망을 보유한 AS 업체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주에는 대리점을 선정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8233


7. 닛산, 2019년 경형 EV출시. 미쓰비시와 공동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04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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