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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모바일 강자 Arm과 PC.서버 종주 인텔, 사물인터넷(IoT)은 한 뜻
Arm의 펠리언 IOT플랫폼과 인텔 '시큐어 디바이스 온보드'합쳐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09


2. MIPI, 5G타고 모바일 넘어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정조준
MIPI A-PHY 및 I3C 인터페이스 등 대규모 업데이트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emerging_news&wr_id=154


3. NBP-달리웍스,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와 IoT 중심의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양한 IoT 사업 영역에서 기술 교류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인 씽플러스(ThingPlus)를 NBP가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 등록하게 된다.
http://news.mtn.co.kr/v/2018101914312339925


4. 양식장도 '스마트 바람'...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양식업에도 스며들면서 '스마트양식'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스마트양식 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2013년 40건, 2014년 41건, 2015년 56건, 2016년 60건, 2017년 66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해당 기간 출원된 기술을 살펴보면 수온, pH, 용존산소, 수량 등 수질관리 시스템 관련 출원이 119건(45%)으로 가장 많았다. 시설물제어시스템 70건(27%), 자동화시스템 47건(18%), 먹이공급 장치 27건(10%)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etnews.com/20181019000179


5. 콜러노비타, 31일까지 'IoT 비데'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
IoT 기술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과 연동해 비데 관리와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 제품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교체가 필요한 필터 구매나 클린 서비스도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의 건강한 배변 습관을 지킬 수 있는 장시간 착좌 알림, 위생적 비데 관리를 위한 노즐 세척 및 필터 교체 알림 등 기능 제공과 추운 겨울 집에 돌아와 따뜻한 비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원격으로 온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비데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가족의 건강 관리까지 돕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9/0200000000AKR20181019080000848.HTML


6. 슈나이더일렉트릭, 엣지 컴퓨팅 구축 솔루션 출시
엣지 컴퓨팅은 중앙 집중 처리 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지연시간, 대역폭 및 처리속도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등장했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로컬에서 바로 분석·처리한다는 개념이다. 은행 등 지점 영업을 해야 하는 비즈니스 및 산업 현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9125338


7. 달리웍스, 'Thing+'로 IoT플랫폼 새로운 표준 제시
빅데이터의 정밀한 분석 가능해 스마트 농업 등에 적용 가능
http://www.kidd.co.kr/news/204939


8. 달리셔스 문제 해결 (1) – IT 인프라는 생존 도구인가? 계륵인가?
달리셔스 이강용 대표는 스케일업 프로젝트가 제시한 과제들 중에서 'IT 인프라 개선'과 '섲아지표의 체계화'. '마케팅' 분야에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선 'IT 인프라'와 관련해 IT 전문가인 동아엑스퍼츠 정성철 대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정 대표는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Mobile Enterprise', 'ICT 성장전략 및 신사업 전략' 부문의 전문가입니다.
http://it.donga.com/28280/


9. 21세기 에디슨, 토브넷 전구형 CCTV 개발하다
토브넷캠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특허등록, 미국특허등록, 무선전파KC인증과 전기안전 KC인증을 받았으며 산업자원부를 통해서 국가신기술(NET)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이렇게 제작된 토브넷캠은 [LED전구와 CCTV의 결합], [기술자가 불필요한 혁신적으로 편리한 설치 방법] 이외에도 상점, 가정, 공장 등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IoT(사물인터넷)에 기반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서등 기능과 움직임 감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각 가정의 현관에 사용할 경우, 센서등과 보안 CCTV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8


10. 외식은 셀프, 키오스크 셀프시스템 도입
외식은 셀프(SELF)시대, 유통은 무인(無人)시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26SH91


11. 산업용 안전 통신 PROFIsafe, 한국 산업표준 KS 제정
PROFINET과 PROFIBUS는 Industry4.0을 구현하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서,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IIoT) 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많은 사용자가 이미 국내외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조 현장은 사용자 및 자산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기능 안전 통신을 이용한 산업용 제어 시스템의 ‘안전’ (Safety)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한국 산업 표준이 제정되어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기술이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95%88%EC%A0%84-%ED%86%B5%EC%8B%A0-profisafe-%ED%95%9C%EA%B5%AD-%EC%82%B0%EC%97%85%ED%91%9C%EC%A4%80-ks-%EC%A0%9C%EC%A0%95/


12. LS엠트론, 스마트 농업 서비스 구축 박차
LS엠트론과 LG유플러스는 올해 12월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또, 시·도 경계를 넘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제어도 시연한다. 특히 LS엠트론은 드론 및 IoT 센서를 통해 농작업, 작물, 환경정보 등을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AI로 분석, 농민에게 스마트 농경영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이다.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무인작업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농기계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48


13. 소프트웨어AG, 포레스터 선정 IIoT 플랫폼 부문 리더
컨테이너화된 기능 배포로 전체 플랫폼 관리 단순화…배포·변경 사항 비용·위험 감소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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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자동차, 미쉐린과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 개발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을 위해 미쉐린의 차세대 타이어 재료와 구조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에 최적화된 사계절 타이어를 개발해 전기차의 주행 및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431.html


2. 에디슨이 만든 최후의 유물이 '전기자동차'?
전기차는 보통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가솔린 자동차에 대항해 현대에 만들어진 대체에너지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론 가솔린 자동차와 함께 산업혁명기에 같이 만들어진 개념이었다. 에디슨이 개발한 전기차는 실제 상용화되기도 했으며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시장 개척엔 실패했지만 현대 전기차와 별반 다르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09491127923


3. “IT 패배한 일본, IoT로 역전 노린다”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인 칠위그룹 양신신 회장은 ‘중국제조 2025: 전통 기업들의 전략 전환 경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비용 상승, 노동인구 감소, 환경 문제 등으로 중국 전통 제조업은 변화를 요구받았고, 2015년에 10년 뒤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중국제조 2025’ 계획을 발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9241.html


4. 친환경 전기차에도 어린이노동 피땀 스며들었나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세계 거대기업들이 배터리에 쓰는 코발트가 민주콩고의 아동노동으로 채굴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82500009.HTML


5. 남경필 “서울형 미세먼지 대책 참여 안한다”
경기도, 경유버스를 전기버스로 모두 교체하기로, 서울시, 승용차 2부제와 대중교통 무료 정책 시행
서울시-경기도 대책 엇박자로 경기 주민 불이익, 전문가 “승용차 통행량 감축과 황사 대책이 먼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9200.html


6. 넥센테크 대런 모리스 이사 “테슬라에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 추진”
 “내년부터 테슬라는 1주일에 7500대 가량의 전기자동차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현재 볼렉스는 테슬라에 파워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다른 케이블에도 납품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16321960960


7. 배터리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
1991년 상용화 리튬이온 배터리, ‘모바일 라이프’의 서막 열어
전기차ㆍ전기버스 이어 전기트럭에 전기항공기까지
사물인터넷도 배터리 없이는 불가능, “4차 산업혁명 움직이는 동력
배터리 중요성은 반도체에 버금”
http://www.hankookilbo.com/v/e2ec8f4ebd314a339de78d640f9d584d


8. 겨울 되니... 전기차 주행거리 ‘걱정’
기온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효율 급감...봄,가을보다 운행거리 줄어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0620143149912005


9. 이차전지 후방업계 깜짝 실적...연간 최대매출 예약
전기자동차와 전력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전방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후방업계 실적도 수직 상승했다. 올해 최대 실적 경신도 잇따를 전망이다. 설비투자 확대로 장기 성장발판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http://www.etnews.com/20171115000331


10. Cepsa, 2030 에너지 지도에서 세계 동향과 사회경제적 모델 분석
재생 에너지는 향후 15년 동안 생산될 전기 에너지 증가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이처럼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가스는 에너지 믹스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재생 에너지 증가로 인해 천연가스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세계 전기 생산량 중 시장 점유율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59700009.HTML


11. 대풍전기차, 이륜형전기삼륜차 'Echo-ev' 소개
모터출력도 최대 3200w로 대한민국 모든 경사진 언덕길(32%)를 자유로이 올라 다닐 수 있으며 차폭이 1210mm로서 도심의 작은 골목길 재래시장에서 통행에 유리하며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핸들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이 용이하며 월 2000Km 주행 시 전기요금이 9000원으로 고유가 시대에 꼭 맞는 경제적 가성비가 높은 상품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840


[이전뉴스]
 - 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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