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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비주얼캠프, ETRI에 어지럼증·멀미 개선 '시선 추적기술' 제공
아이트래킹 기술 혁신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VR(가상현실) 콘텐츠에서 사용자가 느낀 멀미의 레벨을 측정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핵심이 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었던 가상현실 헤드셋(VR HMD) 착용 시 사용자의 멀미와 어지럼증을 대폭 개선해 VR 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9/0200000000AKR20181029053500848.HTML


2. 용인시, 사이버과학축제 3만여 시민 참여
올해 축제에서 인기를 끈 곳은 '가상현실 증강현실체험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기술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상황들을 체험할 수 있어 젊은 시민들이 많이 몰렸다. 로봇을 만들거나 체험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체험관'과 '드론 로봇체험관'에는 학생들이 대거 몰렸다. 이 부스에서는 IoT로봇이나 3D프린터 등 사물인터넷 관련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고 로봇이나 드론을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901


3. 비아코, 쓰리에스테크와 드론 관측·제어용 HMD 무선킷 개발 MOU체결.
비아코(대표 황진삼)는 기상관측용 드론 제조 업체인 쓰리에스테크와 고성능 HMD 무선킷 'VR 리로드'를 활용한 리얼리티 4D 관측·제어용 드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드론 분야에서 HMD 무선 킷을 활용한 실시간 관측·제어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기상, 환경, 소방, 국방 등 분야에서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29000109


4. 이엠텍 RTX 2070 BLACK EDITION OC
지난 9월 엔비디아(NVIDIA)는 지포스 10 시리즈의 뒤를 잇는 지포스 2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공식 발표하였다. 마치 현실 같은 광원 효과를 게임 속에 부여하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첫 제품인 지포스 RTX 2080 Ti와 RTX 2080은 100만 중반대와 초반대로 가격이 책정 되어서 설령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선호하는 이들이라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080


5. 골라하는 재미 … PSVR 장르 다양화 ‘가속도’
PSVR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타이틀의 색깔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여전히 슈팅게임 장르가 PSVR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레이싱과 스포츠, 미소녀연애시뮬레이션(이하 미연시), 퍼즐,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작들이 왕좌 탈환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57


6. AP시스템, 내년 자회사 '넥스틴' 기술상장 도전...반도체 장비사업 궤도 올린다
AP시스템이 내년에 계열사 넥스틴의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은 올해 고객사 다변화에 이어 내년에는 제품군 다각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다시 기술력으로 도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AP시스템은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계열사 넥스틴의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매출이 본격 발생해서 아직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작지만 높은 검사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1029000323


7. 화면 밖으로 나온 배틀그라운드
카카오게임즈 서비스 게임 전시
VR·AR 적용해 오프라인에 구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9/0012


8. 경북TP,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 성료
컨퍼런스와 더불어 경북TP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외행사에서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및 경북 게임기업이 참여해 콘텐츠 시연 부스, 가상현실(VR) 체험관이 마련돼 경북의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55


9.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스크린 골프'서 샷 날린다
카카오VX '티업 비전2' 업데이트
3D 캐릭터·동작인식 기능 서비스
업계 최초 도입…내달 초 론칭
업계 1위 골프존 아성 넘어설지 주목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NRRUCL


10. 네이버, 생활환경지능 개발 확장 꿈꾼다
xDM 플랫폼 공개...다양한 사업자와 협력 강화
정밀한 실내 측위 기술에 가상현실(AR)까지 접목
로봇 및 자율주행차량 전용 솔루션 고도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5947&cid=10406


11. 삼성넥스트, 美AR 스타트업에 투자
삼성전자 산하 삼성넥스트가 한국인이 공동창업한 미국 증강현실(AR) 솔루션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에 800만달러를 투자했다.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있는 스페이셜은 3차원(D) AR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협업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각국에 있는 파트너가 AR 기술을 통해 마치 실제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화상에 나타나는 방식이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4


12.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31일 광주서 개막
11월 2일까지…신기술전시회에 282개 기업 참여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일자리 박람회도 개최
http://news1.kr/articles/?3462340


13. 데이터센터에서 길거리로... VCSEL의 미래
3D뎁스 센서로 모바일까지 확대... ST마이크로 솔루션 눈길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33


14. PTC, 증강현실이 스마트 팩토리 앞당긴다
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최고수준의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년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ptc-%EC%A6%9D%EA%B0%95%ED%98%84%EC%8B%A4%EC%9D%B4-%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C%95%9E%EB%8B%B9%EA%B8%B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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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시흥시, 전기자동차 150대 민간보급 시행
시는 전기자동차 성능 개선과 신차 출시 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총 150대를 보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2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에서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은 국가보조금을 포함, 최대 1700만 원으로, 이는 작년 대비 200만 원 줄어든 금액이나,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전기자동차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급 대수를 대폭 확대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15


2. 용인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25대 지원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이며 올해에는 차량 보급대수가 늘어 지난해 1900만원보다 지원금이 소폭 줄었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승용·초소형 등 14종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쏘울, 르노삼성 SM3·트위지, BMW i3,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S 75D․90D․100D, 한국GM 볼트EV, 파워프라자 라보, 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http://news1.kr/articles/?3233477


3. 경기광주시,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진행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5억1000만원의 예산(국비 3억6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전기차 1대당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1010006155&ref=section_list


4. '비용절감 달인'에서 '자동차 왕'으로 변신 꿈꾸는 카를로스 곤
인텔리전트 파워는 한마디로 전기차를 어떻게 쉽게 충전해 오래 달리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졌다. 닛산은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100% 전기차 '리프'를 내놓을 정도로 이 분야 선두주자다. 리프는 누적 판매량 30만 대로 베스트셀링 전기차가 됐다. 도이 부사장은 "닛산은 수소전기차 기술은 확보하고 있으나 수소의 가격이 비싸고 충전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전기차로 방향을 잡은 것"이라며 "2022년까지 12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3055


5. 조선대 LINC+사업단, '차량 전자 제어 시스템 개발 스킬 업 캠프'
최재혁 단장은 “차세대 전기자동차 연계 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4차 산업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211000002


6. BMW, 순수 전기차 iX3 테스트 돌입
11일 외신에 따르면  iX3는 3세대 X3를 기반으로 하는 BMW의 첫 번째 전기 SUV다. 차 밑바닥에는 대형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충전포트는 운전석 앞 휠하우스에 배치했다. 1회 충전 후 최장 주행거리는 200마일(321㎞) 이상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0년 출시한다.  BMW는 iX3를 시작으로 전기 SUV의 제품군을 대거 늘린다. 회사측은 이에 앞서 지난해 기존 친환경차 서브 브랜드 'i'의 활용범위를 넓혀 'i1~i9'뿐 아니라 'iX1~iX9'까지 상표를 등록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100949061


7. 슈퍼카 브랜드도 '전기차 경쟁'…내년부터 상용화
고성능 순수전기차(EV) 개발 경쟁이 슈퍼카 브랜드 사이에서도 한창이다. 이르면 내년에 첫 양산 모델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전기차로도 기존의 '스포츠카 감성'을 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71500003.HTML


8. 전기차 vs 수소차,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차이점은 전기차의 경우 리튬이온전지(2차전지)를 사용, 수소연료전지차는 연료전지(Fuel Cell)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리튬이온전지는 외부에서 생성된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연료전지는 수소를 투입하면 전기와 물을 생성해 전기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6649


9. "르노-닛산 전기차 기술 통합, 효율화로 최고 판매 기록할 것"
도이 부사장은 '궁극의 친환경차'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전기차에 대해선 "아직 인프라 등의 비용이 높아 시기상조여서 현실적인 전기차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현대·기아차 등 한국 자동차 업체들에 대해선 "기술력이 우수한 부품 기업들이 많아, 미래차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111234298809


10. [시승기] 쉐보레 볼트 EV ‘서베리아’ 찬바람 견딜 수 있을까?
쉐보레 볼트 EV를 직접 시승했다. 전기차가 태생적으로 추위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에 최대한 주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트 EV는 ‘서베리아’(서울+시베리아를 뜻하는 신조어) 한파를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보여줬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273


11. 부안군, 이달말까지 전기차 민간보급 접수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차 민간보급 신청자는 전기차 제조판매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영업점에서 구매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오는 28일까지 부안군 친환경축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387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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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광주시,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전기차 1대당 최대 1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 등이며 구매 공모를 하고자 할 경우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서, 차량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광주시청 담당자 이메일(nhs278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4869


2. 인제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신청
올해 주민보급지원 전기자동차는 모두 5대로 환경부의 ‘2018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에 한하여 1대당 최대 184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희망자는 자동차 구매계약서와 신청서 작성 후 인제군 EM환경센터에서 방문·신청하면 된다.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97438


3. 전기자동차 구입 시 최대 1700만원 지원
부천시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1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입비 지원 예산을 지난해 8억3천600만원에서 올해 34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승용차 190대와 초소형자동차 20대 등 총 210대에 대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891


4. 제주도 '전기차 자율주행 섬' 될까…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
협약 이후 도는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JDC는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을 지원한다. 넥센테크는 자율주행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국내외 자율주행차 제조사의 시범운행을 유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52500056.HTML


5. 용인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25대 지원키로
용인시는 전기자동차 구입에 대한 보조금을 올해 225대 지원키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은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218대를 지원했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로 올해 차량 보급대수가 늘어 지난해 1,900만원보다 소폭 줄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00089


6. 인도 전기차 바람 불까…뉴델리 집결한 친환경차
 - 2018 델리모터쇼 개막
 - 모터쇼에 다양한 전기차 등장 '눈길'
 - 현대차 아이오닉EV, 기아차 쏘울EV 등
 - 마힌드라·타타·마루티스즈키도 선보여
http://news.joins.com/article/22358734


7. 전기차·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현금 할인 無…"행정편의?
전기차(EV)와 수소연료전지차(FCEV)는 고속도로(민자 포함) 통행료가 반값이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정책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오로지 EV 및 FCEV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아야만 할인이 가능하다. 요금소 직원에게 현금을 건네고, 할인을 물으면 "해당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효율성을 위해서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지만 행정편의적인 측면이 더 강해보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90


8. 코발트 거래 제한 위기, 기아차 니로EV 출고 이익 누리나
‘NCM811’ 장착 니로EV, 배터리 내 코발트 비율 적어 공급 원활할 듯…코나 일렉트릭은 ‘NCM622’ 배터리 탑재로 수급 차질 위기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0041


9. 수입 전기차, 신차 출시로 판매량 회복 '박차'
작년 전년비 47.9% 하락…재규어 'i-페이스' 등 출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5655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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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반도체 호황 더 간다"···투자 늘리는 미국·일본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 전망, 자율차·IoT용 반도체 수요 급증, 4년 뒤 시장규모 47조원대 예상
일본 ‘AI용 제품’ 개발 거점 마련 중, 인텔은 10조원 투자 설비 증설 나서, 삼성은 미국에 15억 달러 추가 투자
http://news.joins.com/article/22191733


2. 용인시, 사물인터넷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SW코딩 활용 3D펜던트 만들기 등 체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115320141367


3.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를 스마트 주차 환경에 적용하면?
구글은 자체적인 고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데이터를 처리한다.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는 지난 9월 출시됐고, 스마트 파킹도 빠르게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한 얼리 어댑터 업체 중 하나다. 그리고 결과는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허드는 “일반적으로 구성 및 운영 테스트에 2, 3주가 소요된다. 그 후에는 대량의 센서와 기기에서 보내는 데이터를 매우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고, 예전에는 현장에서 배치해야 했던 기기를 미리 사전에 창고 단위로 배치해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13


4. 시각장애인 길잡이 점자블록 대신할 IoT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둘레길’이 한양대 캠퍼스에 조성됐다. 점자블록 대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산책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우양코퍼레이션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정밀 위치 측정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둘레길을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66140931da9c4febbda7e677e899f7e2


5.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1400개 창업공간 들어선다…김동연 "혁신성장 지원단 만들 것"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술·금융컨설팅·해외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일괄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사물인터넷(IoT), 드론,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11개 신산업 분야에 대한 테스트환경을 조성하고, 개발공간을 지원한다. 지원센터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등 공공기관들이 운영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1972.html


6. 일상이 되어 가는 IoT…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숙박업에서 IoT 활용 소식 또한 최근 1~2년 사이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자료를 찾아보니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올 7월부터 스마트 객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연히 경험하게 되긴 했지만 이곳의 IoT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구석이 있었다. 일단 스마트폰에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다. IoT가 적용된 제품은 보통 스마트폰에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다만 전용 앱 설치를 강요하는 때가 많다. 호텔 또한 마찬가지다. 앱을 설치하고 연동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다 보니 진입 장벽이 생긴다. 편리하자고 만든 기능을 잘 안 쓰게 되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71211000180


7.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은...' 콘퍼런스 이틀 걸쳐 진행
중점으로 둬야할 분야로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웨어러블, 3D프린터 및 로봇,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및 핀테크 등 12개의 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을 꼽는다.
http://www.etnews.com/20171211000148


8. "한국 제조업 위기 해법은 생산·유통의 디지털화"
미국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과 같이 거대담론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신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반면, 독일 기업들은 기존 제조업 기반 위에 사용자의 수요를 맞추는 '온디맨드(On demand)'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0098


9. 공무원 채용 때 '데이터직' 신설…사이버 보안인력도 확충
정부는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사이버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공공분야 내 사이버보안 조직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8/0200000000AKR20171208156400004.HTML


10. 6년째 실적 `쑥쑥`…내년 더 기대되는 4인방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중 활짝 웃는 곳은 LG유플러스다. 다른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의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대비 나란히 하락한 가운데 LG유플러스만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상승하며 대조를 이뤘다. 가입 요금이 비싼 LTE(롱텀에볼루션) 비중이 다른 업체보다 높은 데다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호조 덕분이다.  2012년 1268억원의 영업이익은 내년에 8881억원으로 6년 만에 7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vip.mk.co.kr/news/2017/820002.html


11. "신산업 육성·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동력"
"AI·빅데이터·IoT·블록체인 등, 범정부 차원 적극적 지원 절실
"건설산업 청년 유입없어 고령화, 임금체불·복지 사각지대 해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9957044004


12. 금융위,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금융분야 TF’ 1차 회의 개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전 세계적 흐름으로 미국은, 상대적으로 정보 활용에 우호적인 문화, 제도적 배경하에 자유로운 데이터 거래 및 빅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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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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