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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선도도시’ 제주도-에스토니아가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에스토니아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사회적 환경이 유사함을 확인하며 시작한 이번 회담은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는 자리였다.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현재 에스토니아는 행정의 90% 이상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정부에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경제 영역에서도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다수 등장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39


2. 블록체인 스마트폰 등장..."이통사 필요없어"
펀디엑스, 엑스폰 공개... "블록체인 노드서 작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93605&type=det&re=zdk


3. 블록체인, 저널리즘의 미래 될 수 있을까
[김익현의 미디어 읽기] 포브스와 시빌의 의미있는 제휴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011124357&re=zdk


4. 세계 블록체인 특허 77% 중국 기업이 보유
중국 블록데이터(BlockData)와 칭화대학 인터넷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분기 블록체인 산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세계 블록체인 특허 보유량 기준 중국이 보유한 특허 수가 77%에 이르러 세계 1위였다. 중국이 보유한 누적 특허 투적 수량은 총 2326건이었다. 중국의 블록체인 특허 신청은 올해 상반기 활발하다 하반기 둔화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82838


5. 탈중앙이냐 실생활이용이냐…블록체인 논쟁의 진화
전자에 속하는 개발자들은 완벽한 탈중앙화를 주장했다. 블록체인의 이념에 부합하며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가령 이더리움은 참여자들이 일정 비용만 지불하면 원하는 내용을 언제든 익명으로 기록할 수 있다. 당국과 학교의 검열 탓에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베이징대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누군가가 이더리움에 기록해 알린 사례가 여기에 속한다. 판문점 선언과 북미정상회담도 이더리움에 기록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2841g


6. 법무법인 세움, 블록체인 법률 세미나 개최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암호화폐공개(ICO)를 성공적으로 마친 팀과 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정호석 세움 변호사는 "법률상담을 하니 대부분의 팀이 ICO만 성공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사업을 계속 진행하려면 유의해야 할 법률이 준비단계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3350g


7. 카카오, AI·블록체인 기술 무장…글로벌 콘텐츠 시장 접수 나섰다
카카오는 올초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를 일본에 설립했다. 그라운드X는 이달 8일 자체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테스트넷(시험판)을 관련 기업과 개발자 대상으로 열었다. 클레이튼의 전반적인 기술 구조와 지향점을 담고 있는 포지션 페이퍼(설명서)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671


8. 블록체인아카데미, 토큰 이코노미스트 양성 과정 개설
토큰이코노미스트 양성과정은 경제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토큰 이코노미 구조를 이해하고, 다양한 암호화폐 설계 사례를 공유하며 자기 분야의 토큰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과정이다. 강의는 1주일에 한 번 2시간씩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1주차에는 토큰 이코노미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에 대해, 2주차는 단순히 참여하는 것만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간단한 구성을 넘어 정교한 토큰 생태계 설계 노하우와 실사례를 배우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1269.html


9. KT SAT, 블록체인 활용 차세대 위성 서비스 개발한다
KT SAT과 KT는 협력 관계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위성 산업 내 4차 산업혁명 촉발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 상무는 ‘블록체인과 위성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블록체인을 통한 위성 데이터 서비스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이는 위성 데이터 라우터에 블록체인이 생성된 ‘GIGA ID-Wall’을 도입하는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보안 문서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군용 서비스의 경우 블록체인 기반 보안 채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4776


10. 블록체인 활성도 1위 놓고 "비트쉐어(BTS) VS 이오스(EOS), 경쟁 치열"
11일(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블록티비티(Blocktivity)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블록체인 가동량(Number of operation) 1위에 비트쉐어(Bitshares, BTS)가 이름을 올렸다. 활동성(Activity) 지수는 1,888,436을 기록했다.  뒤이어 이오스(EOS)가 1,753,995을 기록하며 좁은 간격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팀(STEEM),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이 3~5위를 차지했다. 활동성 지수는 각각 839,206, 587,316, 516, 824로 해당 수치를 통해 블록체인의 활성화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는 게 블록티비티 측의 설명이다.
http://www.coinreaders.com/2434


11. 복합 거래 처리하는 ‘분할된 블록체인’…마스터카드, 특허 출원
현재 단일한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서로 다른 블록에 저장되는 거래 내역(트랜잭션)이 같은 형식과 거래 유형, 데이터 사이즈를 갖춰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블록체인을 통해 복합적인 거래를 처리하려면 서로 다른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이번 특허는 ‘분할된 블록체인’을 사용할 경우 블록 생성과 거래 내역 저장이 어떻게 이뤄지는지가 담겨있다. 거래 유형에 따라 데이터를 서로 다른 부위에 저장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내 분할 구역(서브넷, subnet)끼리 겹치지 않는다는 게 마스터카드의 설명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9608


12. KBIPA, 실리콘밸리 재미교포 블록체인협회와 협력
협약식에는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과 더글라스 박 실리콘밸리 재미교포블록체인협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협회가 국제적 수준의 블록체인 교육을 하기 위해 더글라스 박사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려면 기술, 법, 산업 등 통합적 측면에서 블록체인 혁신전략이 필요하다는 박 대표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3399g


13. 공유 경제 최적화된 블록체인 '오리진 프로토콜' 뜬다
1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리진 공동 창업자인 매트 리우는 "마켓플레이스는 이익을 회원들에게 재분배하지 않는다. 이익은 벤처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에게만 쌓인다"면서 "탈중앙화된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함으로써 개인 대 기업 독점 대 개인(peer-to-corporate-monopoly-to-peer)이 아니라 개인 대 개인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매트 리우는 유튜브의 세번째 프로덕트 매니저 출신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2


14. 탁기영 유니오 대표 “꾸준한 수요 만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필요"
콘텐츠 펀딩, 판매 기능 도입으로 토큰경제와 실물경제 연결
스팀잇과 차별화…탁 대표 “크리에이터 보상의 원천 달라”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E78UNO


15. ICO 없는 블록체인 육성 '이분법적' 암호화폐 규제…최종구의 생각은?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ICO(암호화폐 공개)와 관련 많은 분들이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지만 ICO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과거 겪었던 피해는 명백하고 심각했다"며 "해외도 ICO에 대해 보수적이거나 금지 정책 나라가 많다"고 말했다. 다만 "블록체인산업에 대한 유용성, 유망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며 균형있게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68


16. IBM '블록체인' 이용해 식중독 예방한다
IBM의 블록체인 기반 식품추적 플랫폼 '푸드 트러스트'(Food Trust)가 8일(현지시간) 출시됐다. 18개월의 연구 끝에 출시된 이 플랫폼은 다양한 식품산업 관계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푸드 트러스트'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식품 유통 추적 플랫폼으로 대중의 인식에 박힌 '블록체인은 곧 암호화폐'라는 오명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http://news1.kr/articles/?3446783


17. 딜라이트체인 에코버스와 티코노미 업무협약
지난 10월 5일 딜라이트체인 본사에서 블록체인 플랫폼 에코버스(EcoVerse)와 블록체인 저널리즘 티코노미(Tconomy)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코버스 블록체인의 디앱(dApp) 생태계에 티코노미가 참여하는 한편, 에코버스 재단은 코인, 기술 등의 지원을 제공해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http://sisa-n.com/25201


18.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코인 'BRC' 비트포렉스 상장
김유라 브릴라이트 대표는 “공개 암호화폐 투자 모집(ICO) 때부터 참여자들과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약속한 만큼, 비트포렉스 상장은 고객신뢰를 구축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거래소 상장과 더불어 백서에 제시된 로드맵 상의 메인넷 개발도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가는 브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55926619371936&mediaCodeNo=257


19. 블록체인 게임 '고포니' 사전예약 진행
고포니는 유전자 조합 방식으로 생성된 디지털 포니(말)를 활용해 교배와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블록체인 자산거래 게임이다. 베타 오픈 서비스기간에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주에 참여해 레이스 랭킹 보상으로 매일 이더리움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15


20. 블록체인허브 아이오텍스(IoTeX) 포럼 개설
IoTeX 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자율적으로 확장 가능한 개인보호 중심의 IoT 전용 블록체인으로 최근 한국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 리니어블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블록체인허브 이충 대표는 "이번 포럼(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IoTex) 개설로 인해 IoTeX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가 공유되어 국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015


21. 블록체인계의 아마존? 'ODIN' 2019년 본격적으로 출항 예정
Hayashi는 구체적인 계획중에서 “11월 18일, 11월 23일과 11월 28일에 IDAX거래소, CoinBene과 DOBI거래소 및 LBank거래소에서 상장하게 되고 이번의 상장조치는 Odin의 발전계획에 부합되며 2019년 첫분기의 가치 성장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Odin의 사업개발 담당자인Alex Peyton는 “이번 상장계획은Odin의 지지자와 투자자에 있어서 큰 희소식이 틀림없다”며 “거래소에서의 상장은 암호화폐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의 전문적인 신뢰를 뜻하고 따라서 배후 발행회사에 대한 신뢰도 포함한다. 또한 상장은 자금의 유동성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데 이 점은 모든 암호화폐 투자자가 중요시하는 부분이다”고 밝혔다.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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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 8월 24일까지 휴가입니다.]

2018년 08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충북은 딴 나라 얘기"…관련 사업 추진 전무
서울과 부산, 제주 등의 지자체가 앞다퉈 '블록체인' 활성화 등의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충북 도내 지자체의 움직임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이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데도 손을 놓고 있는 셈이다. 정부는 이 산업의 진흥 업무를 충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업무를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내년 8월 세종시로 이전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824


2. IBM, 자금세탁 방지에 블록체인 활용한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8일(이하 현지시간) IBM이 노드 기반 거래 데이터를 식별하기 위한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지난 16일 USPTO에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특허 서류에 따르면 이는 '블록체인의 노드 특성화'란 시스템으로, 다양한 유형의 거래를 식별하기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IBM은 이 기술로 주체나 텍스트 마이닝, 정보 분석 및 발견 등 일정 유형의 특성화 추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6844?cloc=rss|news|total_list


3. 블록체인 비디오 플랫폼 위쇼, 한국 시장 진출 예고
위쇼는 블록체인 기반 쇼트비디오 프로젝트다. 기존 중앙화된 1인 비디오 플랫폼이 높은 중개수수료 및 영상 삭제 등의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 등장했다. 위쇼는 올해 4분기 쇼트비디오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면서 안정적인 블록체인 기술 도입 및 런칭을 위해 블록체인 서비스 전문 기업인 헥슬란트와 손을 잡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8113133


4. 심버스, '완전 토큰 민주주의' 표방한 차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발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이오스는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방식을 채택, 네트워크가 중앙화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DPOS는 일종의 '의원(증인, 블록생성자)'을 선출, 그 증인들이 거래 신뢰성을 판단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22개 노드만 네트워크 구성에 관여해 공급자 중심의 생태계에 그친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252


5. 피노텍-에스코어, 블록체인 리빈 플랫폼 확장 맞손
핀테크 솔루션 개발사 피노텍(대표 김우섭)은 IT컨설팅 업체 에스코어 (대표 한인철)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피노텍은 싱가포르 빈파운데이션과 8월말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LIVEEN)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에스코어는 리빈 서비스의 확장 사업 모델인 전자상거래 및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컨설팅 협력사로 참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8105703


6. 블록체인 생활 속으로 스며든다‥'블록체인 時代' 코앞
우선 유럽에서는 축구 경기의 티켓 판매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나왔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티켓 구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UEFA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경기 티켓은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판매됐다. UEFA는 이를 통해 티켓 판매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티켓 복제와 위조 등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UEFA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반의 티켓 판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912283260972


7. 아이콘, 글로벌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ICX 스테이션 설립
ICX 스테이션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아이콘 프로토콜 기반 활용 사례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블록체인 상용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세상에서 가장 큰 탈중앙화 네트워크(Hyperconnect the World)’라는 아이콘의 비전에 따라 전 세계 투자자와 창업가를 연결하고,  블록체인 비즈니스 구축 및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블록체인 파트너가 된다는 계획이다. ICX 스테이션의 런치패드 담당자는 엑셀러레이팅 팀이 프로젝트 사업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법률 자문·마케팅 등 컨설팅 서비스업체와 연결 △자금 모금 △ICON 개발자들의 기술 지원 △백서 검토 등 제반 업무를 총괄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9


8. 블록체인 기술과 헬스케어 데이터 혁신
문세영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부센터장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3775&thread=14r01


9. 로이 리 러프체인 대표 "블록체인과 IoT는 '찰떡궁합', 실용화 주도할 것"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모든 노드(Node)의 절반 이상을 해킹하기란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IoT기기들의 각종 설정값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 만으로도 보안 관련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처럼 IoT와 블록체인의 '불변성'은 찰떡궁합이라는 것이 리 대표의 설명이다. 다만 블록체인을 이용해 IoT를 구현하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IoT는 적용되는 제품마다 규격과 형태가 제각각이잖아요. 드라이버, 프로토콜, 유틸리티가 전부 달라요. IoT 기기들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블록체인에 올리려면 모든 기기에 적용 가능한 '추상적 개념'의 정립이 매우 중요합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82835g


10. 블록체인 카페 탐방기, 사토시·비탈릭 커피를 만나다
마침 신논현역 근처에 위치해있다기에 호기심을 갖고 바로 찾아가 보았다. 카페의 이름은 ‘디센트레(DECENTRE)’.  강남 대로변에 위치한 카페 간판에 큼지막하게 ‘BLOCKCHAIN CAFFE’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정말 본격적인 블록체인 카페구나’ 싶었다. 디센트레의 입구에 들어서자 블록을 연결해놓은듯한 재미있는 천장 구조와 빗썸(Bithumb), 업비트(Upbit).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기준으로한 코인 가격표가 한눈에 들어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070


11. 캐피탈원, ‘블록체인에서 사용자 인증
캐피털 원은 신용카드 및 은행 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은행 지주회사로 보안을 주요 관심사로 하고 있다. 이번 주에 발표된 문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버지체인 시스템 및 사용자 인증 방법이라는 특허를 신청했다. 이 특허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조나단 위미어와 라이언 폭스가 인증 시스템의 발명가로 등록된 것으로 제출됐다. 이 특허의 추상 내용은 블록체인 중재 사용자 인증을 위해 컴퓨터 구현 방법과 시스템이 제공되고 사용자 시스템의 잠재적 응용 프로그램을 나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명시된 프로젝트를 보다 자세히 설명한다.
http://www.dcoinnews.net/%EC%BA%90%ED%94%BC%ED%83%88%EC%9B%90-%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C%84%9C-%EC%82%AC%EC%9A%A9%EC%9E%90-%EC%9D%B8%EC%A6%9D/


12. 탁기영 유니오 대표 "실물경제와 연결되지 않은 블록체인, 살아남기 힘들다"
"콘텐츠에 대한 보상, 창작자의 동기부여 요소...수익 모델 아니다"
"유니오, 기술력 과시보다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쓰일 수 있다고 증명하는 프로젝트"
올해 하반기 메인넷 구축 완료...내년 상반기 SNS 서비스 출시 목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18_0000393847


13. 팝체인 "베트남 거래소 비즈트라넥스에 상장"
손상원 팝체인 재단 대표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그랜드 팰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지 밋업에서 비즈트라넥스와 상장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베트남에서 '블록체인은 곧 팝체인’이라는 공식을 각인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즈트라넥스와 팝체인이 공동 주최했다. 1천여명이 넘는 베트남 블록체인 및 미디어 인사와 투자자들이 참석했다. 손 대표는 "비즈트라넥스가 신중한 검토 끝에 정식 런칭에 맞춰 상장 프로젝트로 팝체인을 선택했다”며 "베트남은 인구 구성이 젊어 블록체인 수용도와 한류 콘텐츠 수요 모두가 높다”고 기대를 보였다. 비즈트라넥스는 이날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8152144


14. “공공 서비스 기반의 아시아 블록체인 기업 협업 채널 구축”
이번 행사는 올 1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베트남, 미얀마 등지의 블록체인 파트너사들과의 사전 조율 및 협업 채널 구축을 통해, 지난 6월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창립총회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블록체인 기업, 미얀마의 크립토 커뮤니티들의 사전 참여와 주요 협력 파트너 기관, 엑스블록시스템즈, 헬스케어내비, 레이팃 등의 블록체인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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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공영자전거’, 세종시 전국 최초 운영
세종시는 14일부터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어울링은 사물인터넷 기능을 접목해 자전거의 위치정보를 파악, 스마트폰 앱으로 일반자전거 거치대에서 대여 또는 반납이 가능한 공영 자전거다. 기존 어울링은 고정 대여소 72개소에서만 대여·반납이 가능했지만 뉴어울링은 일반거치대 400여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편의제고가 가능하다. 또 뉴어울링은 총중량 5㎏가량으로 어울링보다 가볍고 이용절차도 상대적으로 간소화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309534610364


2. 세계의 스마트시티들, 위험에 이미 노출돼 있다
사물인터넷 활용해 만들어가는 환경, 취약점 너무 쉽게 찾아낼 수 있어
각종 패닉 사태 유발은 물론, 재앙 시 대피 못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78


3. IoT에 최적화해 진화하는 블루투스 5
이 글에서는 블루투스 5의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고, 블루투스 5가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블루투스 5는 2배의 속도, 4배의 거리, 장거리용으로 8배의 애드버타이징 용량, 보다 견고한 연결, 더 우수한 사용자 경험, 보다 스마트한 비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5


4. 유니오, 분산 공용 블록체인 시스템 'SDChain'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보상 플랫폼 유니오는 'SDChain'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술 및 시장 교류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SDChain은 IoT 6 도메인 모델의 국제 표준과 분산 블록체인을 위한 참조 아키텍쳐 표준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분산 공용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사물인터넷(IoT)를 국제적으로 분류하는 카테고리 6가지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식스 도메인 체인이라고 하며 이를 줄여 SDChain 이라 부르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2554


5. 미래 전자서명기술은?..."편의-보안 두 토끼 잡아야"
ETRI 진승헌 정보보호연구본부장, 미래 전자서명 발전방향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81400&type=det&re=zdk


6. 다산네트웍스, 상반기 수주↑…공공시장 '약진'
다산네트웍스가 공급한 백본 스위치는 19.2테라급 처리 용량에 10기가, 40기가, 100기가 등 대용량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성능검증시험(BMT)를 완료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능도 지원한다. 대용량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 입장에서 여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통제할 수 있어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유지 보수가 쉽다. 5G 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서비스가 제공될 시 폭증하는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62211&type=det&re=zdk


7.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관리 솔루션 강화
최근 폭염으로 정전 및 안전 사고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라 기존 전력 소비 자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요구도 증가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 및 불규칙한 전원 공급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솔루션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순간적 정전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 현장 등의 핵심 설비를 보호하는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집중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세계 UPS시장은 연간 12%씩 성장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10208


8. 커누스, 절전형 플러그인 '아이오탭 2.0' 출시
동작감지센서 탑재하고
앱으로 매일 전기사용량 체크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H0RX71


9. SAS코리아, 마케팅 사이클 최적화 솔루션 ‘SAS 360 플랜’ 출시
SAS 코리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융합하면서 고급 분석을 활용해 고객이 특정 순간과 장소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개인화된 경험’이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떠올라 관련 솔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SAS 360 플랜’의 마케팅 자원 관리(MRM; Marketing Resource Management) 기술을 이용해 웹, 모바일,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 운영할 수 있다. SAS 360 플랜은 △전략적 기획 △재무 관리 △캘린더 관리와 워크플로우 △디지털 자산 관리 △통합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3/2018081301956.html


10. LH, 신도시 수출 빛발해...스마트시티 디벨로퍼 '날개'
IoT 등 기술 융합한 도시플랫폼
일산·분당·세종 신도시에 적용
쿠웨이트 등 스마트시티 조성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GO1RIO


11. 삼성전자, '갤럭시'로 IoT 생태계 그린다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9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
갤럭시워치로 웨어러블기기 경쟁력 높여…갤럭시홈과 함께 IoT 생태계 확장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0997


12. 버티브의 스마트아일 솔루션, TIER IV-Ready 인증 획득
버티브의 최신 스마트아일 시리즈는 간단하고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한 열(row) 기반의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스마트아일 시리즈는 전원공급, 열 관리,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그리고 랙과 컨테인먼트를 완벽하게 통합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운용자에게 상당한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버티브의 스마트아일 솔루션은 용량 조건에 따라 모듈형 및 확장형 설계가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과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용으로 매우 이상적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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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한콘진, 자율주행차·블록체인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 모집
이번 프로젝트는 40명 내외를 모집하며, 대상은 ▲블록체인 개발자 및 스타트업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인디아티스트 콘텐츠 기획자 ▲음악·영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 아티스트다. 모집 분야는 ▲아티스트 발굴·육성 ▲콘텐츠 기획 펀딩 및 제작 유통 ▲지식 재산권 ▲커뮤니티·팬덤이다. 프로젝트 파트너로는 ▲인디 쇼케이스 페스티벌 ‘잔다리페스타’ ▲인디 뮤직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프레인TPC’, ‘포트럭’ ▲클래식 음악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 ▲윤성호 감독의 시트콤 협동조합 등이 함께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4894


2. 엔진, 최초 블록체인 기반 게임아이템 대여 '에이지 오브 러스트' 출시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고 있는 엔진은 13일, 현재 스페이스 파이어릿 게임즈(SapcePirate Games)가 개발 중인 게임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t)'에 엔진코인 플랫폼을 도입해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P2P 게임 아이템 대여 마켓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은 아이템을 P2P 방식으로 빌려줄 수 있다.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통해 빌린 아이템은 실소유자의 블록체인 주소에서 빌린 사용자의 블록체인 주소로 옮겨갔다가,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다시 원래 소유자에게 돌아간다.
https://tokenpost.kr/article-3769


3. MS, '신뢰 컴퓨팅(Trusted Computing)' 특허 출원…"블록체인 보안 개선"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록체인 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신뢰실행환경(TEE)'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전 선정 블록체인', 또는 '보안 프로토콜 코드를 가진 유효노드'를 저장하는 TEE 기술 특허 두 건을 출원하면서, 블록체인 보안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작년 6월 제출된 출원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TEE 증명'은 특정 정보를 보유한 노드를 통해 네트워크 참여자를 확인·검증하고, 보안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말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775


4. 中 선전시, 텐센트와 협력해 첫 블록체인 송장 발행
최초의 블록체인 송장 발행은 선전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뤄졌으며 주차장, 자동차 수리샵, 까페 등 다양한 가게들이 해당 시스템 신청을 마쳤다. 이 시스템은 위챗 개발사 텐센트와 협업해 진행되므로, 사용자들은 위챗을 활용해 세무당국이 감사 및 조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송장을 생성하게 된다. 텐센트의 블록체인 개발부 담당자인 Cai Yunge은 "해당 시스템은 소비자와 세무당국 간의 유연한 연결성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765


5. 유니오, 분산 공용 블록체인 시스템 'SDChain'과 파트너십 체결
SDChain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얻게 되게 되는 행동 패턴 정보를 저장해 이를 기업에 판매하고 기업들은 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에 본인의 행동 데이터를 저장하고 개인의 행동 데이터가 사용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SDA코인을 받게 된다. 아울러, SDChain은 IoT의 기술적 특성과 비즈니스 생태계의 개발 요구를 고려해 디지털 자산 발행, 사용자 신용 및 ID 관리, P2P 통신, 암호화 알고리즘, 합의 알고리즘, 스마트 계약, 교차 체인계약 모드, 시장 컨센서스 기반 인센티브, 분산형 디앱(dApp) 등을 제공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2554


6. 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하이퍼레저 패브릭으로 개발하는 블록체인 과정 개설
최근 블록체인 관련 이슈가 글로벌 산업계를 강타하면서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가시화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분산데이터베이스 기술로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기록, 보관, 관리하는 획기적 방법을 제시한다. 블록체인은 자동차, 금융, 부동산, 유통 등 대부분 산업분야에서 응용확장성을 지닌 미래기술로 꼽히지만 기술 내부구성, 개발환경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기업의 개발참여가 어려웠다.
http://www.etnews.com/20180813000485


7. 가짜뉴스 잡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시빌’
[블록체인 민주주의 시대로] <3> 블록체인 정당 민주주의에 활력을 불어넣다
http://www.hankookilbo.com/v/2ad3d8d529ad4df4b64e57f68319722f


8. 금투업계, 블록체인 기반 소상공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 지원
금융투자협회-소상공인연합회-서강대 MOU 체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07627


9. 중국 각지에서 다져지는 블록체인 인프라
중국 푸젠(FuJian)성의 한 고등학교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졸업 증서를 발급했다. 해당 고교의 2017년도 졸업생들은 중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졸업 증서를 받은 대학생이 됐다. 또한 샤먼(XiaMen)대학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재 및 자원 마련, 블록체인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 응용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샤먼 대학은 블록체인 연구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대학으로 알려져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925


10. "블록체인은 한국의 기회...제대로 된 발판 마련해야"
“여태까지 정보기술(IT) 산업 분야에서 한국이 제대로 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이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지난해 말부터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면 ‘한국에서 왔나요? 얘기 좀 해요’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분위기죠.” 김균태 해시드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는 지난 11일 서울대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열린 ‘디퍼런스(DE-FERENCE) 2018’ 행사에 강연자로 나서 이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주도권을 가져오면서 글로벌 평가가 달라졌다는 얘기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36933g


11. 통합 멤버십 전문기업 MTO글로벌,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오라클은 통합 멤버십 플랫폼 기업 MTO글로벌이 혁신적인 고객 로열티 플랫폼인 ‘M2O(Membership & Mileage To Opportunity)’를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오늘 밝혔다.
M2O 플랫폼은 가치 전환과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기존 마일리지 기반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64


12. "블록체인은 한국의 기회...제대로 된 발판 마련해야"
한국은 IT분야 잠재력 높은 국가
주목 받을 때 기회 잡아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36933g


13. 국민 결정대로 연기금 투자?... 기업투자 문화 바꾸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반 집단지성, 투자문화 바꿔… "주주 자본주의까지 대체 가능"
보스코인 "안건, 투표 통해 결정… 동형암호기술로 익명보장·1인 1표부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402101731041001


14. 페이스북판 블록체인을 둘러싼 3가지 시나리오
페이스북은 공식적으로는 블록체인을 다양하게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 지금은 공유할게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그럼에도 페이스북이 어떤 카드를 꺼낼지를 놓고 시장에선 이미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외 테크 미디어인 테크크런치가 페이스북이 추진할 블록체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3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눈길을 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


15. 아이티센, 한국금거래소·콤텍시스템 동시인수..."블록체인 금거래 플랫폼 구축"
아이티센은 한국금거래소 지분 67.3%, 콤텍시스템 지분 24.85%를 각각 760억 원, 305억 원에 인수해, 두 회사 모두 아이티센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에 따라 아이티센은 연결 기준 연 매출 규모 2조원, 자산총액 4,000억원을 상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견 토털 IT서비스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금거래소의 금 관련 산업을 융합한 블록체인 금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여 혁신성장형 기업으로 진화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764


16. 보스코인, 포비즈코리아 이커머스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포비즈코리아는 패키지 솔루션을 넘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인 ‘릴라켓’을 통해 중견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아마존, 라자다, 샤피, 큐텐, 질링고 등 해외 플랫폼과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릴라켓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이 팔고자 하는 물건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의 배송과 결제, 정산까지 가능한 원스탑 플랫폼이라고 보스코인은 소개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


17. 데이비드 마커스, 코인베이스 이사회 떠난다..."페북, 블록체인 사업 박차"
데이비드 마커스는 올해 초 페이스북 블록체인팀을 맡으면서 이해상충 가능성 때문에 코인베이스 이사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코인베이스 이사회에 합류한 지 8개월 만에 사임을 하게 된 것이다. 그는 성명서에서 “페이스북에서 블록체인 분야에 새로 부서를 만들면서 저는 코인베이스 이사회에서 사임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을 만나고 친구가 된 것은 엄청난 혜택이었고, 앞으로도 그와 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3000348


18. 블록체인 밋업 ‘블록체인 가능성이 현실로’ 개최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블록체인 가능성이 현실로’란 주제의 밋업이 16일 열린다. DCC, Playcoin, Achain이 참여하고 코인마케팅이 주관하는 이번 밋업은 럭키드로우 및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64


19. "블록체인은 韓기업 해외진출 촉매제… 해외펀드와 연결 모색"
윌 오브라이언 前 비트고 CEO, 인슈어리움 고문단으로 활동.. 6~8개 프로젝트와도 논의중
글로벌 투자자와의 가교역할, 블록체인은 신생기업도 유리.. 기존 강자도 속속 혁신 동참
실현가능성이 투자의 1순위
http://www.fnnews.com/news/201808131709393924


20. 세계은행, 세계 최초 블록체인 채권 발행한다
세계은행은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을 첫 블록체인 채권 발행의 단독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캥거루 본드라고 불리는 이 채권은 호주 달러로 발행되며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번 채권 발행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세계은행과 CBA는 공동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채권시장에서 중개인과 에이전트 역할을 대신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면서 "이는 자본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도울 뿐 아니라 영업 효율성 등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68


21.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빅뱅 혁신이 가능하다
기업의 유지 존속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기존의 묵은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어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회 통념상 혁신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영역까지도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으로 변화하는 세상에는 많은 원칙과 규범들을 다시 정돈해야 하는 일이 뒤따른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가상통화가 바로 그렇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697


22. MTO글로벌,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
글로벌 통합 멤버십·마일리지 플랫폼 ‘M2O’ 개발에 적용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9


23. 토큰 거래소 ‘이오스닥’ 개발사 ‘엑시엄’, 체인파트너스로부터 8억 투자 유치
이오스닥측은 빠른 속도가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거래소가 초당 약 15 건을 처리하는데 반해, 이오스닥은 초당 약 3천건을 처리하는 이오스 기반이가애 초당 최대 200배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설명대로 구현된다면 중앙화 거래소에 준하는 수준의 탈중앙화 거래소가 출시되는 것이다. 이번 이오스닥 투자에 대해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보통 탈중앙화 거래소는 사용하기 불편한데 이오스닥은 처음으로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는 듯한 경험을 주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오스닥이 이오스 생태계에서 글로벌 대표 탈중앙화 거래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s://platum.kr/archives/104904


24. 제넥시,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제품 출처 검증 플랫폼 출시
제넥시 MVP는 블록체인 기반의 추적 및 보고 시스템으로 정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제넥시는 MVP의 개발을 위해서 전세계 바이오테크 전문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전조사 및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쳐 고객, 제조사, 유통사 및 소매 업체 등을 위한 각각의 맞춤형 대시보드를 탑재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325


25. 드론부터 블록체인까지.. 내년 혁신성장에 5조 투입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데이터경제·AI·수소경제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 8대 사업에 바이오헬스 추가
http://www.fnnews.com/news/201808131730059225


26. 류차오 펀스왕 CEO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찰떡궁합"
18일 방한 "토큰이코노미 적용…연예인부터 팬까지 보상"
"충성도 높고 대중성 있어…블록체인·암호화폐와 잘 맞아"
"블록체인, 콘텐츠 유통망 혁신 가능…건전한 생태계 육성"
"한류·K팝의 한국시장 매력적…적극 협력, 진출 고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EI4ULI


27. 돈스코이호와 같은 ICO 사기의혹에 투자자가 대처하는 방법
무엇 하나 사실이 아닌 상황에서 왜 투자자들은 신일골드코인을 구매한 것일까? 이제 투자자들도 솔직해져야 한다. 투자자들이 정말 이들 불확실성을 모두 극복하고 ‘신일그룹이 엄청난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 생각해서 신일골드코인을 구매했을까? 당연히 그럴 리 없다. 투자자들은 그저 ‘신일골드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가격이 몇 배로 오를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실제 코인 발행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 수익성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0/2018081003159.html


28. 팝체인, 베트남 시장 진출 시동...18일 현지 밋업
이 밋업은 대만의 블록체인 커뮤니티 인큐베이터인 ‘비트잔틴’과 공동주최로 열린다. 이번 밋업에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콜텍스의 즈치 첸 대표를 포함, 거물급 블록체인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다. 더불어 베트남 고위급 정·재계 인사, 국영방송(VTV) 등 미디어, 축하 공연에 나설 현지 인기 뮤지션(3팀) 등 콘텐츠 관계자까지 총 1천여 명이 넘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11010


2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올리버 하트’, 블록체인에 뛰어든다
지난 201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가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든다. 올리버 하트는 ‘제대로 된 계약이 정이나 호의에 기대는 관행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이른바 계약이론(Contract theory)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이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프리즘그룹(Prysm Group)에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하트 교수가 수석 자문위원회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61


30. "블록체인 업계의 아마존" 인 오딘(ODIN) 히트 제품 첫 출시
하야시는 연설을 통해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핵심 비전은 블록체인 업계의 '아마존'이 되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프로젝트 투자를 간단하고 신속하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 . 오늘 공개된 오딘 지갑은 이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블록체인 엔지니어인 헨리 첸(Henry Chen)은“하나의 스타 프로젝트로서, 이것은 분명 파격적인 뉴스다”라며 “막대한 양의 정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필터링하고 판단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딘이 이 상황을 변경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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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4대 회계법인, 재무보고 블록체인 플랫폼 참여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딜로이트, EY, KPMG, PwC는 대만 20개 은행연합과 협력해 상장기업의 중간 재무보고 작업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회계법인이 상장기업의 금융 거래 진위를 직접 검토하는 기존의 외부감사 작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게 된다. 대만 금융정보서비스기관(FISC)이 20개 은행과 협력개발한 새 플랫폼은 은행이 인증기관으로 있는 블록체인으로 상장기업의 거래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3


2. 블록체인 시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핀니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이 올해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름은 핀니(Finney). 첫 출시는 아니다. 같은 회사에서 무려 1500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 솔라린(Solarin)을 낸 적 있기 때문이다. 백만원이 넘지만 이 제품은 보급형 제품인 셈이다.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시린랩스(Sirin Labs)로, 축구선수 메시가 광고하는 시린 토큰을 발행한 회사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자.
https://byline.network/2018/07/20-20/


3. 美 금융소비자보호국,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 시행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이하 CFPB)이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 혁신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다. CFPB의 국장 대행 믹 멀베이니(Mick Mulvaney)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신설 부서가 프로젝트의 선봉에 서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타 사설화폐 및 개인 소액대출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기존 신용평가방식의 대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90


4. XYO 네트워크, LayerOne 인수…"블록체인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 것"
해당 네트워크는 암호화-위치 요소로 이뤄진 생태계를 구축해 신뢰가 필요 없는 결제가 가능하다. XYO 네트워크 기기로 이뤄진 생태계가 대상의 특정 XY-좌표를 판별함으로써, 스마트 계약이 작동 가능하게끔 제작됐다. 이로 인해 보석부터 자동차까지 안전하게,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상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는 재밍, 조작, 공격에 면역력을 갖췄다. 이제 XYO는 LayerOne, 특정 지역 데이터 인덱스 프로토콜에 주력하는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이번 인수로 XYO는 블록체인에 완전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속도, 확실성, 강력한 비주얼을 사물 위치(LoT, Location of things) 시장과 분산된 블록체인 앱(dApps)에 제공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8


5. 웹VR과 블록체인의 결합? 차세대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
아리 메이리치(Ari Meilich) 디센트럴랜드 CEO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19일 '글로벌 개발자 포험 2018(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에 연사로 참석힌 메이리치 CEO는 디센트럴랜드야말로 국가, 기업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의미의 가상현실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71/


6. 기업 블록체인 보안을 위협하는 5가지 요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기업 블록체인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과 동일하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블록체인은 동료들과 공유되는 트랜잭션이나 계약(contracts) 목록인데, 일부 영리한 암호 기법으로 잠겨있다. 비트코인을 넘어 이는 공급사슬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계약을 관리하며, 금융 거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79


7.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 2018' 21~22일 개최, "업계 도전과제 논의"
이번 서밋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암호화폐의 투명성과 프라이버시의 미래 ▲화폐로서의 인정 및 가치 평가 ▲플랫폼의 중앙화 vs. 탈중앙화 ▲ 전통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된다. 더불어 그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상적인 정부 규제의 범위와 정책'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1


8. 비탈릭이 말한 '블록체인의 7가지 난제'를 알아보자
https://outstanding.kr/bitalikdifficulties20180720/


9. JP모건,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특허 출원
미국 특허청이 19일(현지 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가상 영수증관리 방식을 제시한 ‘분산 시스템 상의 자산 및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및 시스템’특허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특허는 가상 예탁 증권을 ‘자산이나 채무가 뒷받침되는 전자 토큰’으로 여기며 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에 따르면 ‘분산 시스템상에 자산이나 채무가 디지털화되어 소유권 추적 또는 거래’에 사용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32


10.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제안서 평가 업무에 적용, 제안 평가 및 실시간 결과 공개를 통해 평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앞으로 구청 내 모든 제안 평가는 블록체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평가위원이 직접 점수를 입력하고 전자서명하면 블록체인에 저장돼 평가 전후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되고 평가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11. HSBC은행 "암호화폐 투자 부적절, 블록체인은 관심"
수석은 "특수 목적 토큰이나 화폐는 활용안이 있다. 필요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투기 대상이라면 다르다. 그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은행이 암호화폐를 실제 투자 자산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암호화폐 거래나 결제 처리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석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며 올랐다 내렸다 하는 자산 유형은 저축이나 투자 수단으로 부적절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석은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7


12.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 통과한 12개 암호화폐 거래소, 어떤 곳일까?
자율규제심사 과정 자체는 ‘일반심사’와 ‘보안심사’로 나뉘어 상당히 자세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생 거래소 또는 최근 대규모 해킹사건을 겪은 거래소까지 모두 심사를 통과된 것에 대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에, 이번에 통과된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 상장된 코인 숫자, 오픈시기, 해킹 사건’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29


13.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303


14. '블록체인' 회사명, 중국서 급증...전년보다 6배 늘어
SCMP가 민간 데이터 정보를 수집하는 치신닷컴(Qixin.com)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뜻하는 '취콰이리엔'이 사명에 들어간 기업은 지난 6개월간3078개나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엔 555개에 불과했다. 사업 내용의 일부에 블록체인이 포함된 기업은 지난 1년간 1만6600곳이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자본금이 150만 달러(약 17억325만 원) 이상인 기업도 3800개를 넘어 섰다. 또 지난해 1분기 중국에서 자금을 조달한 신생 기업의 약 41%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었다.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란 표기가 포함된 기업은 817개이며 영국은 335개로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0793


15. 엄선X바이탈힌트 “블록체인 기반 기업-소비자 상생 푸드 플랫폼 구축”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푸드기업을 연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을 통하면 소비자는 소비자의 신체, 취향, 습관 등의 데이터를 개인 관점에서 규격화한 데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고, 기업은 개인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푸드프로필'을 구축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푸드 프로필은 소비자의 신체 정보, 취향 정보, 식습관 및 건강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56


16. "제주 장점살려 블록체인 허브 조성해야"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성후)과 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는 2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 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관련 제주도내외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8611


17. 블록체인협회, 한화손보 협상대상자 선정…'암호화폐 보험' 탄생할까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지난달 10일 코인레일 해킹, 같은달 20일 빗썸 해킹)이 잇따르면서 보험의 필요성은 한층 대두됐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보안 관련 굵직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것은 업계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협회의 보험 가입 추진은 그간 진행해온 '거래소 자율규제'의 일환으로, 이로써 향후 거래소들의 보험 계약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여러 보험사들과 암호화폐 보험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우선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8


18. 유니오, 차세대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다국적 개발진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준비 중인 유니오가 금일(20일) 자사의 첫 번째 서비스인 원터치 에어드랍이 가능한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CLET)’을 새롭게 선보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86


19. 짐 베이 EMX CEO "블록체인 기반 선물거래 시장환경 만든다"
짐 베이 EMX CEO는 “EMX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사용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형성하고, 시장을 통합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고객이 보다 쉽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EMX 플랫폼은 인터페이스의 디자인이 공학적으로 설계됐고, 글로벌 트레이더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돼 사용자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을 활용, 담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거래 내역을 변경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961.html


20. CEEK, VR 솔루션으로 음악업계 '10억 달러 저작권 침해' 해결
이 문제의 해결책을 블록체인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CEEK이라 불리는 VR 블록체인 회사는 불법 다운로드라는 난제에 맞서 지속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CEEK의 VR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방식이다. 음원이 한번 블록체인에 올려진 순간, 이는 조작 불가능하다. 다른 어떠한 매개체도 침해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음원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의 노드들로 배포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화되어 있어 공격당하거나 조작될 중앙 지점이 없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7


21. 누가 제2의 마크 앤드리슨이 될 것인가?
앤드리슨은 일리노이 대학교 부설 NCSA 연구소에서 팀 버너스리가 만든 월드 와이드 웹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서 그 당시 텍스트 위주로 엉성하게 되어있던 웹 인터페이스를 바꿔 보고자 연구소에서 일하던 에릭 비나(Eric Bina)와 함께 사용자 친화적이고 그래픽이 포함된 웹 브라우저를 만들기 시작하여 1992년 말 그 유명한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를 개발해 냅니다. 모자이크는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84716


22. 토마스 콕스 "거버넌스 탄탄한 이오스,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넘을 것"
"도난, 투기, 범죄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명확"
"허가 블록체인인 이오스의 거버넌스를 통해 극복 가능" 자신
EOS 보유자들의 적극적 참여 당부
http://www.sedaily.com/NewsView/1S25PS0MDE


23. 방카, 블록체인·AI로 투자 정보 제공 ‘방카 프로젝트’ 론칭
분산적 사회 투자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데 따른 보상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선입견이 없는 권고사항을 신뢰하여 사용하게 된다. 방카 시스템은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체 안의 모든 연구, 거래 및 기타 거래를 추적 관찰해 실적이 나쁜 사람들은 결국 AI알고리즘이 제외시킬 것이다. 방카 플랫폼은 금융 위기 동안에 일어난 도덕적 해이의 경제적 문제를 방지하는 일련의 업무 규약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AI와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사업 시행 비용뿐 아니라 법규 준수 경비도 감소시킬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6


24. 리플 파트너, 방코 산탄데르는 디지털화를 위한 블록체인 팀을 신설하다.
산탄데르 은행은 암호화 기술을 조기에 채택하면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그들은 리플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지난 회계 연도 동안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기술을 이용하여 트랜잭션의 50%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산탄데르의 전무 이사인 애나보틴은 이렇게 언급했다. “저희 산탄데르가 매년 하는 모든 외환 FX지불금의 50%를 리플과 함께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기에 매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하고 또한 준수합니다.”
http://cointoday.co.kr/2018/07/19/%EB%A6%AC%ED%94%8C-%ED%8C%8C%ED%8A%B8%EB%84%88-%EB%B0%A9%EC%BD%94-%EC%82%B0%ED%83%84%EB%8D%B0%EB%A5%B4%EB%8A%94-%EB%94%94%EC%A7%80%ED%84%B8%ED%99%94%EB%A5%BC-%EC%9C%84%ED%95%9C-%EB%B8%94%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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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 사전등록 시 전문전시회 무료초청 혜택
국제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이 참가자들에게 인터넷 사전등록 시 무료초청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토큰포스트와 경제 전문 외신 이코노타임즈(Econotimes)가 주최하고 아시아경제TV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전문 컨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오는 6월 26일 18시까지 사전등록 시 기존 2만 원에 티켓팅이 가능했던 전문전시회 자유이용권(양일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35


2. 미 스탠포드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블록체인 연구소(The Center for Blockchain Research)’라는 이름으로 설립될 이 연구소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 댄 보네 교수와 데이비드 마지어스 교수가 이끌게 된다. 연구소의 설립 목표는 학내 과학자와 업계 리더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지난 20일 스탠포드 공과대학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F%B8-%EC%8A%A4%ED%83%A0%ED%8F%AC%EB%93%9C%EB%8C%80%ED%95%99%EA%B5%90-%EB%B8%94%EB%A1%9D%EC%B2%B4%EC%9D%B8-%EC%97%B0%EA%B5%AC%EC%86%8C-%EC%84%A4%EB%A6%BD/


3. 정부, 블록체인 실질적 도입 로드맵 공표
2018년에 6개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며, 온라인 투표, 소고기 이력 관리, 부동산 거래, 외국기관발 공문서 제출, 개인 통관, 컨테이너 운송 효율화가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번 로드맵의 비전은 “블록체인으로 혁신하고 성장하는 나라”로 주 목적은 기술의 장점을 살려 민간 업무의 효율화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게재했다. 추진 전략은 초기시장 형성, 기술 경쟁력 확보, 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 및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93


4. IOST재단, 500억원 투자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블루힐의 운용자산은 5000만 달러(약550억원)이고, IOST재단 이외에도 세콰이어캐피탈, 젠펀드, 매트릭스 등의 벤처캐피탈 업체들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블루힐의 본사는 베이징에 위치하고, 미국, 싱가포르, 한국 등에 지사를 설립 중이다. 초대 대표는 IOST재단의 창립 멤버인 사만다 왕이 맡고, 직원은 투자심사역과 기술자문, 마케팅 담당 등으로 총 50여명이다. IOST재단은 추가 채용을 진행해 연내로 100명까지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iost%EC%9E%AC%EB%8B%A8-500%EC%96%B5%EC%9B%90-%ED%88%AC%EC%9E%90%ED%95%B4-%EB%B8%94%EB%A1%9D%EC%B2%B4%EC%9D%B8-%EC%8A%A4%ED%83%80%ED%8A%B8%EC%97%85-%EC%9C%A1%EC%84%B1/


5. 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 얻는 생태계 만든다”
유니오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들은 유니오 플랫폼 내에 디앱(dApp)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주체인 크리에이터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은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42


6. 에너지민주주의, 블록체인이 길 열었다
인력 양성, 전문 기업 육성 등 주요 전략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의를 달기는 어렵지만 6대 시범 사업에 대해서는 선정된 분야가 여기에만 한정되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선정된 영역 모두 중요하기는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에너지 분야가 들어 있지 않아서였다. 중앙집중화된 인증 기관의 존재 없이도 개인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분산원장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형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요긴한 기술이 될 수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1162


7. 큐브시스템 ‘큐브체인’, 런던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여
큐브체인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갖고 있는 처리량과 처리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고안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블록체인 구조이다. 처리량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병렬처리 기술과 특수 블록 및 다중 해쉬함수 기술을 사용한다. 1개의 트랜젝션 풀에서 생성되던 기존 블록 데이터를 24개의 트랜젝션 풀에서 각각 동시에 생성하고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특수 블록 3개를 합하여 1개의 큐브를 생성한다. 생성된 큐브들은 다시 해쉬값에 의하여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22


8. 펑츠 제네시스캐피탈 CEO "한국-중국, 블록체인 협력 여지 많다"
블록체인은 중국 내에서도 한창 뜨고 있는 첨단기술 트렌드다. 블록체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코인공개(ICO)는 중국에서도 금지되는 등 규제 대상이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정부의 주도 하에 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펑츠 CEO는 "지난해만 해도 블록체인은 각 산업 영역에서 하위권에 있던 기업들만 시장 순위를 역전시키는 도구로 취급받았다"며 "그러나 올해엔 시장 순위와 관계없이 거의 모든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에 뛰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력은 미국, 유럽 등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는 평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95573


9. GRUUT NETWORK, 영국 최대 규모 ‘BAIConf’ 블록체인콘퍼런스 참가!
‘BAIConf’는 글로벌 투자기관, 헤지펀드, 국부펀드, 프라이빗 뱅크, 개인 운용사, 초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세계 유일의 블록체인 대체 투자 콘퍼런스다. 이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전체 투자자의 운용 자산은 7,500억 달러(한화기준 830조원)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062


10. 케이트레이드-에이큐커뮤니케이션, 블록체인 수출입 대금결제 협약
양사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무역 거래에 발생하는 환리스크를 줄이고 한국무역협동조합 회원사 무역거래 생태계를 조성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수출입 결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물류추적 시스템을 구축해 원활한 무역거래를 확대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087


11. 얍컴퍼니 초청, 석학 파올로타스카 “블록체인과 관련해 한국은 기회의 땅”
얍컴퍼니는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얍컴퍼니 라운지에서 파올로 타스카(Paolo Tasca) UCL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센터 상임위원을 초청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안에서 블록체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블록체인 이코노미’ 특강은 얍컴퍼니가 주최하고, 영국 UCL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센터와 서강대학교 지능형 블록체인 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47


12. 코인원,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토큰 '데이터' 상장
스트리머 플랫폼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가 손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같은 일반적인 정보기술(IT) 기기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사용 가능한 형태의 정보로 가공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221722584702f09e13944d_18


13. 공부하면 돈이 벌리는 블록체인 등장.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최근 유튜브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25만 구독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봇노잼’은 공부하는 학생들의 꿈이라고 할 만하다. 목표를 위해 공부를 할 뿐인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봇노잼’은 뛰어난 외모를 내세운 유튜버다.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수 있다. 얼굴 공개 없이 단지 공부를 하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바로 투텔어스의 이야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69


14. "블록체인 기술, 복지 부정수급 예방에 효과적"
"스마트 컨트랙트 통해 사적 사용 방지 및 투명한 운영 가능"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5100&g_serial=1103353


15. 텐센트,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
중국의 종합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가 블록체인 관련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텐센트의 빈 마(Bin Ma) 부사장은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블록체인 보안 포럼(China Blockchain Security Forum)에서 중국 블록체인 보안 엽합체 (China Blockchain Security Alliance) 설립을 발표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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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美 4대 모바일업체, '블록체인 기반 5G 연결 자동차' 제작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해 차량에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보안시스템을 장착, LTE 네트워크로 모바일 와이파이를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내에만 54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스프린트의 플랫폼과 NXM 연구소의 블록체인 기술이 손을 잡았다. 완성될 플랫폼은 주차공간 안내 및 최저가 주유소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08


2. IBM, 인도에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19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IBM이 NPTEL과 협력해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에 12주간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인도 당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크게 강조하며 "기술산업군에서 가장 수요가 많아질 기술"이라 극찬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도 내 블록체인 관련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블록체인을 적극 도입하면서 암호화폐 활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인도 정부의 정책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14


3. ‘블록체인 정부’ 되나…과기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발표
-공공업무 효율화 및 생태계 조성 목표
-초기시장 형성→기술경쟁력 확보 등 순으로 진행
-올해 각계 부처와 선제적 공공선도 사업 추진
https://www.tokenpost.kr/article-3121


4. 리얼리티셰어즈, 세계 최초 중국 블록체인 ETF 출시
기업은 '리얼리티셰어즈 나스닥 넥스트젠 이코노미 차이나(Reality Shares Nasdaq NexGen Economy China, 이하 BCNA)' ETF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들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블록체인을 개발·조사·지원·활용하는 중국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한다. 투자자는 계좌에 ETF를 추가하기 위해 금융자문과 논의하거나 리얼리티셰어즈 거래 플랫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05


5. 브라질 중앙은행, '금융기관 간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간 승인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원장 플랫폼 '피어(Pier)'를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행정 절차부터 직원들의 업무 내역까지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기업 간 상호 동의를 거쳤을 경우 추가적인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1


6. 조폐공사, 국내 첫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 21일 착수 보고회 가져…연내 구축 완료
- 온라인 정보의 ‘공공진본성’ 증명
- 개방형 플랫폼 구축으로 신기술 접근장벽 낮추고, 공공 활용성 극대화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6


7.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관심 집중” UC 버클리 온라인 강좌에 수천 명 몰려
2016년 UC 버클리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강좌의 잠재력을 봤다. 당시 70명의 학생들이 이 강좌를 들었다. 다음 달, UC 버클리는 온라인으로 전문가 인증서를 제공하는 강좌를 개설한다. 총 3개월 동안 암호화폐와 허가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나눠진 2개의 강좌가 제공되며, 기업의 분산 원장 기술 개발 부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19


8. 삼성, 온라인 물류 플랫폼에 블록체인 도입
e-커머스 공략을 위하여 출시된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이용해 원산지 증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과, AI 머신러닝을 이용해 특정 수요 정보 및 물류비 발생 패턴을 분석해 판매량 예측과 물류비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3대 기업 알리바바, 텐센트(Tencent) 그리고 바이두(Baidu)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각자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라며 1월에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146


9. 중국 "블록체인 기술 1위는 EOS"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CCID 블록체인 연구원'이 '제 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1651.5점을 받은 이오스(EOS)가 기초 기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이더리움(ETH), 3위는 네오(NEO), 4위는 스텔라(Stellar), 5위는 리스크(Lisk) 였다. 비트코인은 17위를 차지했다. 응용성 부문에서는 네오, ETH, 퀀텀(Qtum), 스텔라, 네뷸러스(Nebulas)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73818&type=det&re==


10. ICO 없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가능할까
ICO는 '새로운 가상통화를 개발하면 이를 분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금을 끌어 모으는 크라우드펀딩방식(한경경제용어사전)'으로 설명된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가상통화 제공과 관련하여 금전, 기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 또는 기타 다른 가상통화를 조달하는 행위'를 ICO라고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ICO란 단어를 문언 그대로 해석하면 'Initial Coin Offering', 즉 '최초 코인 공개'가 될 것이다. ICO는 자금조달방식이 전통적인 IPO(기업공개상장·Initial Public Offering)보다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크라우드 펀딩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ICO 크라우드펀딩'이라고도 불린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21085540&type=det&re==


11. 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 얻는 생태계 만든다”
유니오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들은 유니오 플랫폼 내에 디앱(dApp)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주체인 크리에이터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은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656


12. 노원구, 블록체인 기술 활용 지역화폐 ‘노원(NW)’ 성공 정착
지역화폐 노원(NW)은 개인 및 단체가 노원구 내에서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창출된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원봉사 건수는 9만9,612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자원봉사 건수는 5,930건 증가한 10만5,542건이었다. 자원봉사 증가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액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 지난해 1월 노원구 인구수 56만5,692명이었으나 올해 노원구 인구수는 1만3,653명 줄어든 55만2,039명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올해 신규 자원봉사자 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38명 증가한 6,893명이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49


13. [인터뷰] 스카이 DACC 대표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성공시킬 것”
중국發 천만 플랫폼 3AM, 블록체인으로 세계 콘텐츠 시장 공략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06


14. ‘AI‧로봇‧블록체인’에 흠뻑 빠진 실리콘밸리
음재훈 트랜스링크 캐피탈 대표 “미국 기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동시 상용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29


15. [2018 디지털마케팅 & CX] 레코벨 “광고 생태계에도 블록체인 필요해”
만약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 생태계처럼 ‘스마트 계약’ 기반 플랫폼을 구성한다면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또 광고 유입 이력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으므로 각 매체의 마케팅 능력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지금까지는 좋은 매체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에이전시가 해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는 광고주가 직접 확인하고 클릭 몇 번으로 계약할 수 있다. P2P(Peer to Peer) 계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박 대표는 향후 5~10년 이내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36


16. 한우이력·전자투표·부동산거래도 블록체인…'한국형 시스템' 개발 속도
한우 이력 관리와 전자 투표,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해외에서 이용되는 공문서 관리와 개인 통관, 청년지원사업 등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정부가 초기단계인 블록체인 활용도를 높이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기관 중심으로 시도하고 있는 시범사업들이다. 데이터의 위조, 변조가 어려워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문서,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신뢰도가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 붐으로 주목받은 동시에 곱지 않은 시선도 많았지만 제대로 활용될 경우 '제2의 인터넷 혁명'으로 거론될 만큼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단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808265727007


17. 힐스톤파트너스, 2000억 규모 글로벌 블록체인펀드 공동조성
23년 전통의 인수·합병(M&A) 전문회사 힐스톤파트너스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공개(ICO)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크립토 펀드 조성에 나선다. 크립토 펀드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전문 펀드다.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가진 업체의 ICO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전략으로 투자 수익을 높이는 펀드를 말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177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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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SW업계, 블록체인 접목 본격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자사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접목,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보안성, 신뢰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적용할 경우, 금융, 공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그룹웨어, 전자문서 등을 주요사업으로 삼던 SW기업들이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핸디소프트, 포시에스, 투비소프트, 한글과컴퓨터그룹 등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93


2. 보험에도 블록체인이?…'보험금 자동지급'부터 'P2P보험'까지
보험연구원은 17일 KiRi리포트 '개인보험시장에서 블록체인 활용가능성 검토'에서 '보험산업에서 블록체인 활용은 아직 본인인증 용도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보험금 지급청구 간소화 시스템 등이나 P2P보험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계도 있다. 상용화되기까지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표준화'나 '소비자 보호' 등 과제가 남아있다. 과연 국내 보험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을까.
http://news.joins.com/article/22722272


3.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협동주의식 창업
초기 블록체인 이해는 대부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암호화폐 자체만 부각됐지만 2016년으로 넘어와 분산원장이라는 블록체인 기본 개념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 접근이 시도됐다. 이를 1세대와 2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 1세대가 비트코인 중심이었다면 2세대는 이더리움에 의해 플랫폼 모습이 갖춰 간다.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모든 참여자가 거래 정보를 공동 검증·기록·보관함으로써 중앙시스템이 없다 하더라도 거래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무결성을 보장하면서도 참여자 평등 지향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20


4. [블록체인 차이나]IPO 앞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기업
중국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기업 비트메인(比特大陸, Bitmain)은 자타공인 시장의 선두 기업이다. ‘앤트마이너(AntMiner)’로 대표되는 회사의 ASIC 채굴용 컴퓨터는 비트코인 채굴기의 대표 브렌드이고 자체 운영하는 앤트풀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채굴풀이다. 이를 바탕으로 비트메인은 채굴기 시장의 75%(번스타인 리서치 기준)을 점유하며 25억 달러(약 2조 7천 4백억 원, 비트메인 자체 발표 기준, 번스타인 리서치는 3~40억 달러로 추정)의 매출을 올렸다.
http://platum.kr/archives/101357


5. "전세계 금융사, 블록체인 개발 17억달러"
최근 미국 시장정보업체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전 금융업권에서는 17억달러(약 1조8천600억원)을 블록체인 개발에 사용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7%가 늘어난 수준이다. 전 금융업권 중 은행 역시 블록체인 개발에 투자했다. 조사한 은행 중 10%가 블록체인을 위해 작년 1천만달러(약 109억9천만원) 가령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095245&type=det&re==


6. 유니오,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풀 체인’ 만든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지분위임증명(DPOS) 블록체인이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에서 발행되는 코인은 유니풀(UNIFUL) 코인으로 이더리움 기반(ERC-20)인 유니오(UUNIO) 토큰과 교환이 가능하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 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9


7. 한경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망' 세미나…리버스ICO 사례 발표
7월6일 오후3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서
거래소 지닉스, 리버스ICO 업체 에이치닥·에어블록 발표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71926g


8. 블록체인 프로젝트 ‘창업·투자’ 쉬워진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 개발자, 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 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


9.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가깝고도 먼 사이
GDPR은 한마디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법이다. 유럽 국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을 ‘잊힐 권리’로 봤다. 잊힐 권리란 인터넷 이용자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포털 게시판 등에 올린 게시물을 지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이미 등록된 개인정보라도 정보 주체가 원하면 언제든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한 번 입력된 정보는 사실상 삭제가 불가능하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블록체인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을 위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284


10. 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인력 첫 배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형식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브레인 스토밍 및 블록체인 리더스 아이디어 발굴과 클라우드 서비스 및 블록체인 제작 실습 등이 이뤄졌다. 또 활용사례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각 회사별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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