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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디센트럴랜드 Onyx 라운지

Metaverse 경제의 핵심은 금융거래이다. 

이전 블로그에서도 언급했듯이 화폐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조와 그에 따른 가상자산의 구매 등을 지원하는 금융거래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 개방형 화폐거래소 - https://yjyc.tistory.com/m/3245

메타버스의 초창기지만 발빠르게 경제의 기간시스템을 만들려는 시도를 JP모건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무슨 은행이 필요할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게임으로 본다면 언듯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이른바 가상경제의 한 축으로 보게 된다면 금융거래는 필수 불가결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JP모건의 디센트럴랜드 내 지점 개설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 내의 금융거래는 다음과 같다.
 - 금융거래
 - 메타버스 내 기업대출
 - 계좌인증

 - 가상부동산 구매
 - 계좌개설(디지털 지갑 개설)
 - 외환서비스

하나하나 메타버스의 금융거래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금융거래
메타버스 내 금융거래는 기본적으로 메타버스 화폐의 거래를 의미한다. 메타버스의 경제활동을 통해서 얻은 재화를 운영하는 곳이 필요하게 된다. 이미 디센트럴랜드에 카지도 딜러 직업이 생긴 상황에서 일상적인 현실의 금융거래목적의 은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그에 따른 주급/월급이 지급되는 경제환경에서의 은행의 존재는 필요하다. 예금에 대한 이자나 대출에 대한 이자수익 등을 적용할 수 있다. 

2. 메타버스 내 기업대출
앞으로의 메타버스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게 된다. 현실의 기업이 또 다른 상점과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겠지만, 메타버스에서만 존재하는 기업도 존재하게 된다. 메타버스 내에서의 기업에 대한 대출은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 하다. 메타버스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하는 상품이 별도로 존재할 수 있다. 당장의 비용이 없는 메타버스 기업의 사업비용 대출은 메타버스 은행만이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필수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3. 계좌인증
메타버스는 가상의 정보로 이루어져 있어서 인증이 필수적이다. 어떤 방식으로 인증을 할 것인지. 단순히 현실세계의 정보를 가상세계의 인증수단이 아닌 가상세계 내에서의 가상의 환경을 반영한 인증체계가 필요하게 된다. 현실의 인증처럼 가상에서의 보유자산, NFT 미술품, 암호화폐 등의 자산기반 인증 또는 메타버스 내 활동정보 기반 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이 존재할 수 있다. 어떤 인증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지 표준화 모델을 만들 것인지 중요한 요소이다. 

4. 가상부동산 구매
이미 가상부동산에 대한 구매는 이루어지고 있다. 개인간의 거래를 넘어서 은행을 통한 부동산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대출도 실행할 수 있다. 오로지 가상세계 내에서 발생되는 부동산에 대한 인증, 담보대출 등을 실행할 수 있다. 부동산 구매 대행은 현재의 부동산중계소의 역활을 은행이 대출 등을 통해서 연계를 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무궁 무진한 가상 부동산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모델 만들 수 있다. 

5. 계좌개설(디지털 지갑개설)
기본적으로 메타버스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서 전자지갑을 만들어야 한다. 이른바 계좌개설과 동일한 역활을 은행이 수행함으로서 현실세계와 통용가능한 전자지갑을 만들 수 있다. 단순하게 전자지갑을 개설하는 의미를 떠나서 은행을 통한 전자지갑은 현실세계와 바로 연동을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만들 수 있다. 현재의 메타버스의 화폐는 해당 메타버스 기업의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면, 은행을 통해 개설된 지갑으로 현실세계와 직접 연결된 계좌를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서 자유롭게 현실과 가상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되고 그에 따른 수수료도 낮추거나 없앨 수 있다. 

6. 외환서비스(환전)
은행을 통해 생성된 계좌를 통해서 자유로운 통화의 가상세계화폐와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현실세계의 통화를 가상세계의 통화로 환전을 할 수 있고, 암호화폐와도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메타버스간의 외환거래도 가능하게 된다. 각 메타버스 간 개설된 지점을 통해서 메타버스간의 외환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메타버스의 경제순환을 보다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메타버스의 경제의 확장은 이런 은행의 지점을 통해서 더욱 활성화 되고 더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현재는 특정 메타버스 내에서의 경제로 제한이 되었다면 이런 은행지점의 개설은 메타버스의 경제구조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아니라 메타버스간의 거래를 통해서 메타버스 경제를 더욱 더 확장 할 수 있다. 단순하게 보이는 JP모건의 지점개설은 이런 메타버스의 확대에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멀게만 보여지는 메타버스 경제는 선도적인 기업들의 시장의 참여와 경제구조의 초기모델을 생성하는 단계를 지나 표준화 개념을 만들어 가는 단계로 발전하게 된다. 누가 무엇을 먼저 만들어 내느냐.... 그것은 바로 메타버스를 누가 선점하느냐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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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부동산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는 건 매우 안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물리적 세계에 존재하는 자산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부동산을 예로 들어 보자.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에 이용하려면 당장 여러 가지 문제가 따른다. 블록체인의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화한 소유권이다. 다시 말해서, 프라이빗키를 가진 사람이 상응하는 퍼블릭 어드레스에 있는 자산을 소유하게 되고, 그 자산을 소비하거나 이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그렇지만 프라이빗키를 분실할 경우 소유권도 함께 잃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B6%80%EB%8F%99%EC%82%B0%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A0%81%EC%9A%A9%ED%95%9C%EB%8B%A4%EB%8A%94-%EA%B1%B4-%EB%A7%A4%EC%9A%B0-%EC%95%88-%EC%A2%8B%EC%9D%80-%EC%83%9D/


2. 다수의 에너지 기업, 블록체인 플랫폼 백트 합류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체브론과 프랑스의 다국적 오일 및 가스 제공업체인 토탈(Total) 및 인도의 정유 회사인 릴라이언스(Reliance) 등이 블록체인 플랫폼 '백트(Vakt)'의 공식 합류했다. 백트 플랫폼은 영국 최대기업이자 세계 2위의 석유회사 ‘BP’, 세계 4대 석유회사 ‘로열더치 쉘 그룹(Royal Dutch Shell Group)’,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에퀴노(Equinor)’가 대형 은행 및 거래업체들과 연합을 형성해 출시되었다. 이런 백트 플랫폼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 오일 및 가스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96


3. "블록체인 질적 성장위해선 유니콘 기업 나와야"
핀테크연합회 '블록체인 기술전망 간담회'서 주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11338


4. 캐나다 은행연합, 디지털 신원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필요성 강조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은행협회(CBA)의 수장 닐 파멘터(Neil Parmenter)는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경제클럼 연설에서 "은행과 금융의 발전을 위한 신원 증명의 기반이 마련되도록 조작 불가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캐나다는 핀테크 등 제3기업이 고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오픈 뱅킹’의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495


5. 스페인 에너지 업계, 블록체인 도입으로 비용절감 기대
스페인 에너지 회사 렙솔(Repsol)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생산라인 품질 안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운전한 결과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보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 에너지 산업계에 블록체인 도입 확산 바람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인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렙솔의 기술연구센터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핀보트(Finbot)가 공동으로 구축한 이 시스템은 석유화학제품 생산라인 전체를 모니터링해 완제품과 샘플의 품질 불량 발생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


6. LG CNS, EEA 가입...3각 블록체인 공조 체제 구축
LG CNS가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회원사가 됐다고 17일 밝혔다. LG CNS는 하이퍼레저, R3 등에 이어 EEA에 참여해 글로벌 3각 공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EA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인 이더리움을 활용해 기업용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컨소시엄이다.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JP모건 등 글로벌 기업 500여개가 참여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


7. 비트퓨리, 블록체인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음악시장 진출
비트퓨리 서라운드는 음악 산업 내 아티스트 및 이해관계자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블록체인 솔루션이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퓨리 서라운드의 첫번째 사업 목표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으로 보증되는 오픈 소스 뮤직 플랫폼 개발이다. 오픈소스 플랫폼인 서라운드TM (SurroundTM)는 산업 내 협업을 촉구하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육성하며, 혁신을 추진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491


8. 세계적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Platinum,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여
일본 요코하마에서 이달말 열리는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Platinum과 UBAI 가 참가한다. 지난해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면서 결국 11월 14일, 전체 암호화폐 시장 자본화는 1천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가격은 3700 달러 미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사라지지 않았고, 대신에 그것은 새로운 시장과 분야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51


9.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코다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재단 출시
보도에 따르면 코다 네트워크는 플랫폼 내 파트너사들의 아이덴티티 확인 및 합의 작업을 위한 기본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다 네트워크 내 커뮤니티 노드 간 자유로운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이동 및 거래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코다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구동되는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488


10. 개최 앞둔 '블록체인 평창 포럼 2019', 블록체인 산업의 시선이 평창에 집중된다
'스마트한 실물경제,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단순 블록체인 경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당사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새로운 실물경제 시장과 산업 육성의 장으로 준비했다. 강연과 토론 외에도 포럼 공간 곳곳에는 전시회와 로드쇼도 열려 블록체인을 대중에게 알리고 최신 산업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8626/


11. ICT 규제샌드박스 시행…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도 특례 신청
개정 정보통신융합법 등 발효…각종 규제 면제·유예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 등 19건 특례·임시허가 내달 심의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LURGBN


12. 이더리움 개발사, 워드프레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뉴스팩’에 3억 투자
뉴스팩에 투자한 곳은 컨센시스를 비롯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레너페스트 저널리즘 연구소, 존 S.앤 제임스 L. 나이트 재단 등이다. 워드프레스의 모회사인 오토매틱(Automattic)과 파트너사인 스피리티드미디어(Spirited Media), 뉴스레비뉴허브(News Revenue Hub)는 뉴스팩이 첫 해 투자 유치를 통해 240만 달러(26억9184만 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555


13. 서울 영등포구, 올해 ‘블록체인 제안서 평가시스템’ 확대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블록체인 제안서 평가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을 구청 내 모든 제안평가 사업으로 넓히고, 타 지자체에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17일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을 구청 내 제안평가에 적용하면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면서 “올해 사업담당과 평가자 사전교육 및 운용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해 시스템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533


14. 블록패스와 코포레시오, 블록체인 시대의 스마트컴퍼니 구축에 힘써
그러나 동시에 큰 단점이 있다면 바로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의 본인인증 과정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ICO에 참여하거나 블록체인 플랫폼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KYC 과정이 필수적이다.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서 매우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요구한다. 여권과 함께 사용자 본인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주소, 생년월일을 모두 인증 받아야 한다. 한 번이야 상관없지만 여러 플랫폼에 가입할 경우 이 복잡한 과정을 모두 다시 수행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7000293


15. 은행들도 블록체인 실험 가세…인증·결제 속속
신한, 이자율스왑 거래 중 정보불일치 차단
하나, 연내 5국 파이낸셜 로밍 서비스 개시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1170837442463179ad43907_18


16. 美의회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자금송금법 적용 면제” 법안 등장
“암호화폐 보관하지 않으면 자금송금법 적용 안해”
암호화폐·블록체인 호의적인 톰 애머 의원 주도
민주당 대런 의원도 참여…양당 지지 받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N0NTX3


17. 극적으로 살아남은 파티게임즈, 한빛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합류
파티게임즈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게임사로, 아이러브커피, 아이러브파스타, 숲속의 앨리스, 아이러브니키 등 SNG 장르에 강점을 가진 게임사다. 지난 2017년 제무제표 감사보고서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나, 최근 법원이 감사보고서에 중대한 오류 가능성이 있다면서 파티게임즈에 손을 들어줘 상장폐지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다.
http://game.donga.com/91031/


18. 초원의 나라 몽골, 디지털경제 기지개…“블록체인 기반 P2P결제 일상화”
영국 온라인 경제매체 버딕트는 14일(현지시간) 울란바토르가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P2P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향후 6개월 내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개인 간 금융거래 및 정부 보조금 지급을 암호화폐로 주고 받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 울란바토르시 날라흐구에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 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17010010472


19. 블록체인 음원유통 재미컴퍼니, 아프리카TV서 ‘재미티비’ 시작
재미티비는 재미로 보는 음원코인 전문 방송이다. 시청자들에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세상에 왜 필요한지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기 위해 기획했다. 재미티비는 매주 목요일마다 콘텐츠 블록체인, 음원코인, 저작권 관련 토크와 함께 데뷔를 꿈꾸는 뮤지션, 창작자들의 실상을 다룬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728566622358704&mediaCodeNo=257#forward


20. 티맥스, 제2연구소 개소…AI·블록체인 연구 위주
티맥스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 잇달아 진행한 만큼 연구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제2연구소는 기존의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의 인공지능(AI) 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의 일부 본부가 이전한 것이다. 제2연구소는 월드쇼핑타워 4층과 5층, 총 2개 층을 사용하며 약 340석의 규모로 구성돼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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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삼성전자는 8일(미국 현지시간)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PAI는 2016년에 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AI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D%B8%EA%B3%B5%EC%A7%80%EB%8A%A5-%EA%B5%AD%EC%A0%9C%ED%98%91%EB%A0%A5%EB%8B%A8%EC%B2%B4-pai-%EA%B0%80%EC%9E%85


2. "뉴스 속보를 알려드립니다"…중국서 인공지능 아나운서 등장
관영 신화통신은 8일 검색 포털 써우거우(搜狗)와 함께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제5회 세계 인터넷 대회'에서 최초로 ‘AI 합성 아나운서'를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이와 함께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자사 앱과 위챗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중국어와 영어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2090.html


3. LG,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스마트 워크 가속화
LG가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기술 적용을 통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LG는 지난 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1회 LG AI Bigdata Day’를 개최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62


4. 첫 ‘인공지능(AI) 스피커’ 공개
삼성, SF서 ‘갤럭시 홈’, 가격은 300달러 내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8/1213571


5. 유통에서 기술 기업으로.. AI 챗봇 활용한 신세계의 기술 혁신
거대 유통 기업이 첨단 IT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은 필연이다.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한 후 이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아마존닷컴, 중국의 알리바바, 일본의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등을 들 수 있다. 당연히 국내에도 이러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유통업계의 빅3 가운데 한 곳인 신세계 그룹이다.
https://it.donga.com/28353/


6. KT-달콤,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KT가 결제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달콤커피)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에 기가지니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일 열린 협약식에는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 달콤 지성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사는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2


7.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금감원-IBK기업은행-NIA,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 MOU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7


8. "의료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가 아닌 임상 검증을 통한 신뢰도 구축부터"
임상의사, 개발부터 현장 검증까지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역할 기대
http://www.medigatenews.com/news/2246824798


9. 내년부터 AI가 금융상품 약관심사…기간 ⅓로 단축
내년부터 인공지능(AI)이 금융상품 약관을 심사한다. 금융감독원은 ‘AI 약관심사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독해능력을 활용, 금감원에 제출된 약관에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을 찾아 심사기준에 맞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B%B6%80%ED%84%B0-ai%EA%B0%80-%EA%B8%88%EC%9C%B5%EC%83%81%ED%92%88-%EC%95%BD%EA%B4%80%EC%8B%AC%EC%82%AC%EA%B8%B0%EA%B0%84-%E2%85%93%EB%A1%9C-%EB%8B%A8%EC%B6%95


10. 은행 직원에 디지털금융 교육…AI 알고리즘도 학습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적 교육뿐만 아니라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2대를 사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활동이 9주에 걸쳐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디지털금융을 위한 머신러닝, 텍스트 애널리틱스, 딥러닝 활용 방안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10103?cloc=rss|news|total_list


11. 인공지능(AI) 강국 꿈꾸는 한국, 현실은…
인터넷·게임 등 한정된 분야 집중으로 성장 한계
http://www.kidd.co.kr/news/205641


12.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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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음성명령을 통한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http://www.bloter.net/archives/323875


2. 현대차, 이스라엘 인공지능 전문업체 알레그로.ai에 전략 투자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이하 TLV)’를 공식 개소하고,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에 전략 투자하는 등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 크래들 TLV'는 미국의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 지난 4월 설립된 이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23


3. LG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업무환경 혁신"
LG는 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 1회 ‘LG AI 빅데이터 데이(Bigdata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LG 계열사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혁신 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김영섭 LG CNS 사장,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사장 등 LG 연구개발(R&D) 관련 경영진과 LG 계열사 내 인공지능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 담당자 등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6519?cloc=rss|news|total_list


4. 인공지능(AI), 인간만의 영역인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기조강연은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자 KAIST 명예교수인 김진형 원장과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이자 강남대 명예교수인 김흡영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진형 원장은 ‘인공지능의 본질’에 대해 기술적, 공학적, 사회·경제적 측면의 분석과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적 인공지능 창조의 가능성과 그 근거를 소개한다. 김흡영 대표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과 호모 데우스(homo deus)의 전망이 현실화될 미래에, 기독교 신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506


5. 인공지능 컨퍼런스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 성료
최신 기술 트렌드∙산업 혁신 사례 40여 세션으로 소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19


6.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 글로벌로 키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개발자와 파트너가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에 직관적으로 빅스비를 연동할 수 있는 개발 통합 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출시한다.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통해 제공되는 빅스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통합 개발 환경을 활용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누구나 ‘빅스비 캡슐’을 개발할 수 있다. 빅스비 캡슐은 빅스비 사용에 필요한 기능·서비스가 통합되어 동작하는 단위다. 사용자들은 ‘빅스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쓸 수 있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08110651


7. "AI캐릭터가 스스로 상황 파악"..AIRI, '2018 가을 데모데이' 개최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현황을 알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지능형 인공지능(AI) 캐릭터가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원(AIRI, 원장 김진형)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 R&D센터 연구동(A) AIRI 본관에서 ‘AIRI 데모 데이 2018 가을(Fa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20647


8. 인류돕는 ‘착한 인공지능’에 윤리의식 필수
인공지능의 진화는 인류에게 축복일까요, 아니면 재앙일까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가 머지않아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인류와의 대결이 아닌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착한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08011900038/


9.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소외되어 있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문 IT기업 종달랩(CEO 성종형)이 인공지능 패션 부자재 온라인 마켓서비스를 준비하며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종달랩은 동대문 의류부자재 시장에서 온라인 사업을 목표로 초기 동대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며 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IT 서비스를 시작, 현재 ‘부파사’라는 부자재 온라인 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파사는 동대문에 30개 정도의 매장이 입점해 있고, 1만 여개 정도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XPIBDI


10.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4%B8%AD-ai-%ED%99%9C%EC%9A%A9%ED%95%9C-%EC%B5%9C%EC%B2%A8%EB%8B%A8-%EB%AC%B4%EC%9D%B8-%EC%8B%9D%EB%8B%B9-%EB%93%B1%EC%9E%A5


11. 시중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어디까지 왔나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다양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134


12.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 활용된다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다. 이에 심사 시간이 대폭 축소돼 금융감독원의 업무 프로세스가 대폭 개선되고, 소비자보호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8일 내년부터 'AI 약관 심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펀드 약관 심사업무에 AI를 활용하기 위한 파일럿 테스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348


13. ‘똑똑한 공원’…중국 인공지능 공원 개장
베이징 하이뎬 구에 있는 34만 제곱미터 규모 공원이 인공지능 공원으로 개조됐습니다.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이용객들을 실어나르고, 보행로 곳곳에는 안면 인식 카메라가 놓였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이용자의 운동 데이터가 수집돼 이동거리와 시간, 평균 속도나 소모 열량 등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9275


14. 클라우데라, ‘세션 2018’서 머신러닝ㆍ인공지능으로 비즈니스 혁신 경쟁 방안 제시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및 미래 비즈니스 해결 방안 발표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67


15. “알파고 핵잠수함에서 혈관침투 나노로봇까지” 中, 살인 AI 개발
중국 최고의 신무기 연구기관인 베이징 이공대학에서 이러한 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은 중국 정부가 군사적 용도의 AI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SCMP는 분석했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유럽 등의 군사강국들은 AI 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알파고처럼 자체 학습이 가능한 핵잠수함부터 혈관으로 침투해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 로봇까지 AI 무기는 차세대 군사 전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673.html


16. 시스코 “AI 시대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전략 제시”
“전 세계 기업들이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대량 수용에 적합한 IT 아키텍처와 데이터분석 도구 등 고도화된 컴퓨팅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연구 시스코 코리아 수석부장<사진>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지털데일리>주최 ‘[2019 데이터경제]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혁신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데이터 센터 솔루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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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본격화
예컨대 환자들의 급작스러운 건강 상태 변경을 감지하고 더 일찍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식을 변경해 환자의 건강을 최선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GHD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환자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해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휴먼스케이프에서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88


2. 스위스, '블록체인 친화적인 유럽 국가' 1위 선정
유럽 블록체인 기관 블록쇼(Blockshow)가 주최한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BlockShow Europe 2018 Conference)'에서 유럽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국가로 스위스가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 협회 측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1위 스위스, 지브롤터와 몰타를 각각 2, 3위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ICO 규제, 결제 서비스로써의 암호화폐 규제안, 암호화폐 조세제도 시행을 기준으로 유럽 내 48개국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3


3. OSA DC, 토큰 세일 시작…블록체인·AI로 쇼핑 시스템 재구성
소매업계는 상품 주문, 배송, 재고관리에 오래된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매년 4,000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다. 많은 매장들이 수요에 따라 재고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재고 과잉 또는 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대형 매장과 식료품 체인점들이 상하기 쉬운 상품을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면서 매년 1,000억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OSA DC의 데이터·소매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산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제조업자, 생산자, 운송업체, 식료품 매장 등 소매 공급망 관계자들은 각각 생성한 데이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OSA DC는 투명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소매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더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폐기되는 상품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4


4. 블록체인 난제 해결 :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93


5. 몰타 정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부 장관 이안 보그(Ian Bor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타 내 교통 및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몰타 내 교통 시스템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옴니튜드의 CEO 크리스 페인터(Chris Painter)는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교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소모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몰타 정부는 매우 진보적이고 진취적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게 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2


6. "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Amber Baldet)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072322&type=det&re==


7. 유럽연합의회 "블록체인 기술, 중소기업 성장동력 될 것"
해당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결제 처리에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한다. 다음달 열릴 유럽연합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 시장을 민주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술 개발, 데이터 관리, 공급체인망 관리, 토지 등록 과정에 화폐 사용을 없애자"는 의견을 발표했다.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의 에바 카일리(Eva Kaili) 위원은 "산업위원회는 한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유럽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37


8. 콜롬비아, '업계-정부 간 소통 활성화' 블록체인 협회 출범
블록체인 관련 공기업과 사기업 6곳이 참가한 콜롬비아 블록체인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정부의 규제안 설립에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속한 기업은 Buda Colombia, Bitcoin Colombia, Cajero.co, IntiColombia, Panda Group, RSK 6곳이다. 콜롬비아 정부 하원의원 녹색당(Green party) 멤버들 또한 17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협회 창단식에 참석했다. 녹색당 의원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자금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시민들은 현 콜롬비아 금융 시스템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9


9.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구축…"ERC20 토큰 발행"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iBloc)이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퀀텀(QTUM)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메디블록은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 기존 토큰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을 통해 나눠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즉 기존 퀀텀 기반 메디토큰 보유자들은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1 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254


10. 블록체인, 광고시장 풍속도 확 바꾼다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그동안 광고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로 발생한 이익이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고 중개자에게 돌아간 탓이다. 광고주 또한 중개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와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 사이의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다. 또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보상을 제공한다. 광고 거래의 당사자인 광고주와 광고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13


11.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후오비코리아 국내 첫 상장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한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익 분배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과정을 줄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32


12. 엑스블록시스템즈 “우리나라 블록체인의 대장이 되겠다”
보안은 종이라는 문서 자체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루에도 수억 만 페이지씩 인쇄되고 폐기되는 종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고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장그래가 떨어뜨린 문서가 전자 문서였다면, 그 전 문서가 자체적인 보안 시스템을 가진 문서였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장그래에게 드라마 같은 시련이 있었을까? 여기 종이 문서가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해낸 기업이 있다. 바로 엑스블록시스템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42


13. 금융권 블록체인 성패 '상호연동'에 달렸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핑크빛 미래에 주목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다. 규격과 업권 간 융합 문제다. 생체 인증은 파이도(FIDO)를 통해 더욱 체계화한 표준과 규정을 수립했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다양한 연합체가 있지만 금융 분야만 놓고 보면 '따로 국밥'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가 제각각이다. 업권별로 개별 구축하면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연동이 어렵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32


1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벤처스와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벤처스(대표이사 김웅겸)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게임사가 자유롭게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971


15. 게임아이템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윤곽 나왔다
브릴라이트엔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이 참여해 각 사 게임 이용자의 아이템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저장, 공유한다.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을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거래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여러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거래에 참여하는 경매방식을 적용한다. 팔려는 아이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고 구매자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경매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기준에 맞는지 살펴 경매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게임간 아이템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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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광주시 '가상·증강현실 제작 지원센터' 구축 추진
광주시는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3D상용화지원센터,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9억5천만원 등 2년간 총 2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9536


2. 가상현실(VR) 통한 비 약물 치매치료 韓中 임상의료연구 계약
지난 10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로봇발전세미나 기간 중에 중국 절강대 임상의료연구센터(옌워이치교수)와 한국의 ㈜인투넷미디어(대표:김준현)는 중국 절강대 로봇연구원내에 양국 간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법인을 설립하고, 韓, 中 관련기업과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가상체험 (VR)을 통하여 노인성 치매치료 및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임상의료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001


3. KT, 월드IT쇼 2018에서 ‘5G 이륙하다' 주제로 전시관 선보여
‘세계최초 5G’ 존은 KT가 내년 3월 선보이는 5G를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5G 단말을 통해 5G와 LTE의 속도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G 홀로그램, 실시간 스포츠 중계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5G 기반 VR게임 스페셜포스와 혼합현실(MR) 기반의 스포츠 게임관람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1023.html


4. 경기도 '2018 VR/AR 위크' 폐막...33개팀 지원대상 선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서는 총 33개 팀이 선발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프랜트 산업재해예방 VR콘텐츠' 지이티엠, '다중시점 어트랙션 VR영화 서퍼 소녀' 드림워커 등 18개 팀이 선발됐다. 상용화 부문은 교육을 활용한 콘텐츠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또봇 VR 레이싱' 프로젝트 리얼리티매직과 '깨봉 VR 수학교육 콘텐츠' 이쿠얼키 주식회사 등 10개 팀이 선발됐다. 킬러콘텐츠 부문에서 선발된 최종 5개 팀은 'ARToy-로보카폴리월드' 애니펜, '내 손안의 증강현실 갤러리' 나인블록스 등 게임, 예술 분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520000095


5. SW업계, 신사업 클라우드-IoT 분야 투자...자금 문제 해결 시급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신사업 분야는 클라우드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빅데이터 순으로 신사업 준비를 강화한다. 신사업 추진 시 자금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20일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SW, 정보기술(IT)서비스 등 국내 SW 기업(2만1613개) 10개 가운데 2군데 꼴로(22%) 디지털전환 관련 신사업 진출을 준비한다. 신사업 진출 분야별로 클라우드 비중(33.8%)이 가장 높았다. IoT(33.7%)와 VR·AR(17.9%), 빅데이터(11.9%), 인공지능(AI·11.0%)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20


6.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콘텐츠에 416억 투자
공간정보는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하며 보통 지도 형태로 표현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 부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부처별 연구비는 ▷국토부 150억원, ▷행안부 130억원, ▷산업부 110억 원, ▷문체부 26억원로 책정됐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1882


7.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한국잡월드 게임개발회사 체험관 리뉴얼 오픈
이 밖에도 최근 게임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VR(가상현실) 체험관 프로그램 강화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매직미러’, 게임 산업 규모와 직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431


8. SKT,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콜라'…누적통화 1천만건 돌파
SK텔레콤이 4월 초 선보인 T전화 내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의 누적 통화 건수가 출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인 콜라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47개의 AR 꾸밈 효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HD 화질, 자유로운 통화화면 배치,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에도 통화를 지원한다. 타 통신서비스 사용자도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5


9. ARㆍ빅스비… 삼성 갤럭시 S9 체험공간 성황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동 IFC몰, 경기 스타필드 하남ㆍ고양, 대구 동성로 등 70여 곳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음성 인식 인공지능(AI) ‘빅스비’ 등 갤럭시S9 특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2종의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앞두고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증강현실(AR) 이모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AI와 카메라가 접목된 ‘빅스비 비전’ 체험 공간에서는 카메라로 음식을 비추면 식재료 등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법도 가상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16b8fe1ffd548ebbf11f52e774ae004


10. LG유플러스, IPTV 유아 서비스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특히 신학기인 3월에는 방학 시즌 대비 15% 이상의 높은 이용율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TV 속 동화구연 선생님을 따라하며 자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서비스 체험 후 영유아 자녀들의 행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경험한 고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AR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은 공룡, 동물,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각종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해 영유아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88


11. 은행권 , 자체 디지털 역량 확보에 총력전
앞서 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인재 1만 명 양성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 · 제공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LTE 통신이 가능한 노트북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TE 노트북 보급 외에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현장영업 지원용 기업정보 AR(증강현실) 앱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을 다니며 영업을 하는 직원들에게 기업정보를 AR(증강현실) 기반의 모바일 컨텐츠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영업현장 지원 툴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02


12. 아직도 부동산 직접 찾아가나요?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분 부동산 시장
4)최근 우리나라에서 프롭테크가 적용되며, '직방(부동산 중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가상현실 홈투어와 부동산 실거래거와 매물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변정보를 알려주는 빅데이터랩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5년간의 아파트 시세(매매․전세) 변동 정보뿐 아니라 행정구역별, 역세권별, 학군별, 평형별 등 세분화된 시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VR기술을 접목한 VR홈투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수요자는 관심 있는 매물을 직접 체험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35922&PAGE_CD=N0002&CMPT_CD=M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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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진단 기술, 의료 현장으로 속속 진입
‘IEEE 스펙트럼’은 이처럼 의료 현장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진단기술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초의 의료용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인 아터리(Arterys)의 카디오DL(Cardio DL)을 승인했다. 카디오DL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심장의 MRI 이미지를 분석한다. 과정을 감독하는 전문가없이 질병을 진단하는 다른 AI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카디오DL은 의사가 문제를 인식하고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1


2. 네이버, 인공지능 해커톤 개최
12일부터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경진대회인 ‘네이버 AI 해커톤 2018’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네이버 AI 해커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의 특징은 네이버가 개발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인 NSML을 사용해 주어진 시간 내에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4191


3. "인공지능 미-중 경쟁 시작, 중국이 전반전 승리"
양회에 참석한 중국 전국인민대표인 류 대표는 5일 중국차이징왕과 인터뷰에서 "향후 AI 글로벌 경쟁은 주로 중국과 미국의 전쟁"이라며 "AI 애플리케이션 연구에 있어 중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이플라이텍은 중국 음성인식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표적 AI 기업으로 꼽힌다. 향후 3~5년 내 교육, 의료, 법무, 양로 등 업종에서 AI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이는 가운데 중국이 앞서가게 될 것이란 이야기다. 이 업종의 경우 일단 비즈니스가 형성되고 나면 기업을 주체로 산학연이 협력해 혁신 시스템을 구성해야한다고도 언급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4


4. AI(인공지능)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결혼상대 정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 인맥 조언해주는 앱도 등장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4


5. 질병 진단에 활용 인공지능 의료기기 등 개발 열기 후끈, 관련 규제는 미비
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하며 저비용 고의학 시스템이 불가피해졌다. 노인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AI 활용 예방의학이 주목받는다. 축적된 의료데이터 바탕으로 치료 가능한 질환 정확도를 높이고, 질병 악화를 조기에 막는다. 국내 병원에서는 글로벌 IT 기업이 개발한 AI가 병원에서 적극 활용된다. IBM,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의료기술 도입 행보가 눈에 띈다. IBM이 개발한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는 가천대 길병원에 가장 먼저 도입됐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185


6. 종병 심사 이관 1년…인공지능 접목한 심사 이뤄질까
심평원이 최근 '종합병원 심사 효율화를 위한 선정모형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기로 하고 1억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완료된 요양기관 종별 전문심사 선정모형 개발에 이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전문심사 모형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401


7. 은행들 인공지능(AI)에 꽂혔다...안내로봇부터 AI은행원까지 속속 등장
인공지능 챗봇, 음성인식 AI 뱅킹 서비스 등은 우리은행이 선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의 대표적인 사례다. 음성과 텍스트 입력만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 음성인식 AI 뱅킹 '소리(SORi)'에 이어 고객별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우리로보-알파‘를 내놓았다. 이들 서비스는 모두 모바일 앱을 통해 직접 간편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4275


8. 우울증 치료법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기술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수년간 우울증 치료의 부작용과 절망감에 시달리는 한편, 치료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따른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이 우울증 치료법에 도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몬트리올에 소재 스타트업 ‘아이프레드 헬스(Aifred Health)’는 GPU 가속 딥러닝을 사용해 환자의 증상, 인적 사항, 검진 결과 등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프레드 헬스는 ‘IBM왓슨 AI 엑스프라이즈(IBM Watson AI XPRIZE)’ 대회에서 5백만달러 상금을 두고 경합 중인 상위 10개 팀 중 하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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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좀 아세요?" 구인 수요 급증…美선 전문컨설팅 업체도 등장
글로벌 업계 상황도 비슷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하지 못한 회사에 블록체인 기술·서비스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까지 등장했다. 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전문가’라는 타이틀만 붙으면 어디에서든 모셔가려고 하는 분위기”라며 “새로운 산업이라 검증된 전문가가 부족한 탓도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575.html


2. 보안업계도 ‘가상화폐’·‘블록체인’ 열풍
암호화폐 기반 기술이자 디지털분산원장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금융, 물류, 공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블록체인 활성화와 기술개발 지원 방침을 내놓은 이후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블록체인 관련주가 테마주로 떠올랐다. 관련사업을 벌인다고 발표한 보안업체들도 주식 시장에서 이른바 ‘블록체인 보안주’라 불리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기도 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2/1-1022/


3. 경기의회, 블록체인 활용 공모사업 심사 제동
이는 도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데 따른 것으로, 결국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 심사가 불가능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815개 주민공동체 사업 심사에 공동체 대표를 포함한 주민 7천여명을 참여시켜 사업내용 발표 장면을 생방송으로 시청한 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450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78600061.HTML


4. 정경진 블록체인 기반 부산청년행복센터 공약 제시
그가 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 공약은 '원스톱 논스톱'(One Stop & Non Stop)을 캐치프레이즈로 청년행복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든지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행복센터 운영시스템에 등록해 진로·일자리·입대·건강 등 삶에 관한 문제와 고충 등 관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수요자 참여형 청년 복지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15600051.HTML


5. 은행권 ‘블록체인 잡아라’ 기술 선점 경쟁
신한은행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의 사후송금방식 무역금융 프로젝트, 국내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리플 아시아사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해외송금 시스템 사전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또 LGCN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I0GVZU


6.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21곳 자율규제 심사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회원사 33개사 중 21개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자율규제위원회 심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심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에스코인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1700002.HTML


7. 중국서 블록체인 '구인난' 심화...연봉 1억 훌쩍
라거우왕·보스 등 중국 구인구직 플랫폼을 분석한 결과 엔지니어, 기술 담당자 등 분야 인재 수요가 많았으며 연봉은 주로 30만 위안(약 5천83만원) 이상으로 책정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100만 위안(약 1억6천946만 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자동차, 생활 서비스, 인터넷 보안, 전자상거래, 인터넷 금융 등 분야 업종 기업이 대표적 고연봉 제시 업종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73211&type=det&re==


8. '미래가치 높은 블록체인,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49


9. R3 컨소시엄, 블록체인 전문 법률인 양성 위해 조직 설립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 중인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애쉬허스트(Ashurst), 베이커 멕켄지(Baker McKenzie),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등 10개의 로펌으로 구성된 법률조직 Legal Center of Excellence(LCoE)의 설립을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573


10. 넥스트블록, ICO 중개 플랫폼 오픈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넥스트블록은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에게 자사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넥스트아이씨오를 소개했다. 넥스트아이씨오는 한국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한글로도 제공한다. 또 사이트 내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검색사이트 등을 통해 유사 스캠 사이트로 연결되는 위험도 크게 줄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3005


11. 올해 부산신항 항만물류 블록체인 시범 구축
부산항만공사는 다양한 물류 주체의 정보공유를 통한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0억~14억 원으로 예상하며 절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7300051.HTML


12. 탈금융부터 제로트러스트까지···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6가지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실체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에 대한 오해도 여전히 많다. 마사 베넷을 포함해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4명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오해를 하나씩 살펴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7340


13.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계좌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출시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는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기반으로 한 입출금 트랜잭션 분석 솔루션으로서, 지갑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지갑의 모든 트랜잭션 로그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리액터는 대화형 조사 도구로서,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3&t=1&idx=8514


14.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첫날 7.35억달러 거둬들여
최근 석유 자원 기반의 가상화폐 ‘페트로’를 발행한 베네수엘라가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수억달러 상당의 가상화폐 사전판매에 성공했다. 로이터는 20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가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의 페트로를 판매했다”며 “페트로용 가상지갑 설정 가이드라인 또한 배포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963.html


15. KCX, 홍콩 가상화폐 결제 플랫폼 업체 티엔페이와 제휴
티엔페이는 지난 2011년 홍콩에 설립된 가상화폐 지급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모바일 가상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가상화폐 선불카드 ▲홍콩 가상화폐 거래소(HKDIL-X)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2660.html


16. "가상화폐 규제완화로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할 것"
미국 정부는 가상화폐 투기열풍을 잠재우고자 과세방안 마련을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러는 와중 와이오밍주에서 과세대상 제외 법안을 과반수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에서 통과된 법안에서 가상화폐는 ‘교환 매개 또는 디지털화된 가치’로 정의되고 있으며 법적 화폐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기재돼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내 가상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 요건은 뚜렷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261.html


17. 회계기준원 "가상화폐, 유동자산으로 분류"
한국회계기준원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재무제표에서 유동자산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다만, 보유 목적과 기간(1년 이상 장기)에 따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자산가치는 거래량과 거래빈도가 높아 가격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활성시장이 있는 가상화폐의 경우 공정가치로 평가하되 활성시장이 없는 가상화폐는 취득원가로 평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37500008.HTML


18. 금감원, 달라진 가상화폐 방침…이유는?
익명을 요구한 한 은행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하는 데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바로 정부다"라며 "정부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서 은행에게 자율적으로 하라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은행 관계자는 "정식 공문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103429


19. 퓨전데이타, “가상화폐거래소 6월 오픈…일거래 규모 1500억원 예상”
회사는 자사의 가상화폐거래소의 일거래 규모가 국내 5위 수준인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를 통한 ICO(가상화폐 공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화폐거래소 관련 오프라인 매장을 국내 두 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20일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가상화폐 사업 설명은 관련 부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홍성호 이사가 맡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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