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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보건소 의약품 냉장고 '사물인터넷 온도센서' 설치
사물인터넷 온도센서는 △보건소 결핵실(1대) △예방접종실(3대) △방사선실(1대) △의약품상담실(2대) △임상병리실(1대) △보건분소(1대)에 설치됐다. 예방접종 백신이나 임상병리 검사시약 등 주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냉장고는 의약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90


2. IoT(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관리에 적용
VR·AR 기술과 접목돼 활용도 높여…문제는 보안
http://www.kidd.co.kr/news/205868


3. IoT 시대 심각한 보안위협
세계 최초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shodan.io)’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제공 정보에는 시스템상 허점 등 취약점도 포함되어 해커들이 공격대상을 물색할 때 주로 사용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이 ‘webcom’으로 검색한 결과 한국에서 404개가 검색되어 검색 국가 중 3위, ‘CCTV’ 검색 건수는 1140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CCTV에서는 비밀번호조차 설정되지 않은 카메라로 별도의 해킹 과정 없이 바로 접근해 실시간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집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148632


4. "홈팟 신통치 않지만" 애플, 차세대 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그리고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이해능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은 인공지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애플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실크 랩스'를 비밀리에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약 400만 달러(약 45억 2000만 원)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6464


5. 미국의 얼굴인식 기술동향과 개인정보보호
미국에서의 얼굴인식 기술 도입실태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 추진현황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97


6. KISA, 커넥티드카·IP카메라 사고 대응 위한 '융합보안' 전담 조직 만든다
26일 지상호 KISA 미래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자동차, 의료, 제조 등 전통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영역이 전 산업·생활 분야로 확장됐다”면서 “보안 사고는 과거 단순 PC, 서버 마비가 아니라 우리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장박동기 해킹 조작 위험을 우려해 50만대를 리콜 명령했다. 국내서도 지난해 IP카메라 1402대를 해킹한 범죄 조직이 검거됐다. 이외 커넥티드카, 스마트오븐 등 각종 IoT기기가 해킹에 노출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67


7. 트렌드서울, 독일 3D프린팅 전시회 '폼넥스트' 참가…스마트제조시스템 선봬
스마트제조시스템은 개인 맞춤형 소량생산을 추구하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생산기획·제품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했다. 도시형 공장 플랫폼을 개인 또는 기업에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한 제품 출시를 가능하게 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086


8. ‘침구도 IT’…사일런나잇, 음성제어 IoT모션베드 출시
가구유통업체 퍼니스템은 70년 역사의 영국 침대 브랜드 ‘사일런나잇’이 2017년 첫 론칭한 스마트레스트 모션베드에 이어 신제품 IoT(사물인터넷)모션베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일런나잇은 영국 매트리스 브랜드로 2011년부터 한샘과 기술제휴해 고밀도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를 생산했으며, 지난해부터 퍼니스템에서 자체적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926


9.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박차’
국내 농업 생산기반 약화 우려 속 대안 부상
농진청, 2020년까지 테스트베드 70개소 조성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474


10. 中 선전 쓰레기업체 사장의 기발한 '농업 스타트업' 창업
어우양징 부사장은 “농업용 IoT 설비는 센서 등 기기들이 야외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일반 IoT 제품에 비해 강한 내구성이 요구된다”며 “이산화황 등 식물생장에 장애가 되는 성분을 탐지해 경보를 울리는 감응장치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15971


11.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 30일 개관
단지는 판상·탑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부세대(유상옵션)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장, 침실 슬라이딩 도어, 현관 중문 등 입주민 취향 반영이 가능한 고객맞춤형 옵션이 제공되며 팬트리(일부세대), 주방상판 모서리 라운드 처리, 친환경자재 E0등급 가구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조명·가스·난방·환기 제어, IoT 호환 가전제품 원격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세대 에너지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1/20181126365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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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외계행성 찾아냈다
인공지능이 외계행성을 발견하는 일을 해냈다. 앞으로 우주 탐사에서도 인공지능의 역할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케플러(Kepler)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자료를 구글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케플러-90'(Kepler-90)이라는 별 주위에서 8번째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4/story_n_18824380.html


2. KT, ‘5G 사업본부’ 신설·기가지니 넘어 AI조직 확대
AI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기관인 AI테크센터는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위상과 역할을 높였고,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가지니사업단은 AI사업단으로 확대 재편됐다. KT는 “기가지니에 국한됐던 AI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150948001&code=920100


3. 인공지능(AI) 활용 의약품 온라인쇼핑몰 ‘블루팜코리아'
블루팜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 몰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블루스탁’을 적용해 운영함으로써 제약사의 다양한 품목 및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또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품목에 대한 구매패턴을 비교 분석해 구매시점을 예측하는 등 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447&thread=22r05


4. 밀레니엄 세대가 AI를 만날 때 : 긱(Gig) 경제의 ‘미래형 업무 방식’
중요하지 않거나 판에 박힌 업무는 이미 기계가 사람 대신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의 손에 맡겨지고 있다. 기업들은 아주 중요한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1)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업무’를 구성 및 체계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2) 이런 조직 구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킬은 무엇일까?
http://www.itworld.co.kr/news/107582


5. 리처드 위 화웨이 CEO, CES 2018서 인공지능 · IoT 기술 발표
리처드 위는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올해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규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 화웨이의 미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기술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처드 위의 기조연설은 1월 9일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안 호텔(The Venetian Las Vegas)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13


6. 日 ‘AI 변호사’ 인기… 美 노숙인 내쫓는 ‘로보캅’ 논란
NHK방송은 미국 컴퓨터 회사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을 이용해 파격적으로 싼 수수료에 계약서 작성을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지난 8월 등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사사하라 겐타 변호사가 설립한 회사 ‘홈즈’는 변호사에게 의뢰할 경우 1통에 5만∼10만엔(약 48만∼96만원)의 수수료가 드는 계약서를 월 980엔(약 9400원)의 고정요금으로 클라우드상에서 대신 작성·관리해준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82584&code=61131111&sid1=int


7. [CES 2018] 'AI·IoT·디바이스'…삼성이 그리는 미래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8'에서 '연결성'을 강조한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G 등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025337


8. AI 로봇이 춤 추고 안내도 척척… 평창은 ICT올림픽
수호랑을 본떠 만든 AI 기반 안내로봇 30여대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곳곳에서 관객들에게 각종 경기 정보와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체험관에서는 VR을 통해 관객들이 봅슬레이의 윤성빈, 스노보드의 이상호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VR기기에 탑승하면 봅슬레이의 시속 140㎞의 속도감과 진동 등을 고스란히 느낀다. 직접 올라탄 스노보드도 좌우로 움직이면서 슬로프를 달리는 느낌을 받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7717&code=12180000&sid1=spo


9. 카카오, AI 시대 대비 해외서 1조 모은다
GDR은 카카오가 신주를 발행해 예탁은행에 맡기면, 해외 기관 투자자들이 이를 사가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GDR 방식으로 상장 가능한 국가는 전세계에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런던 세 곳이다. 카카오는 상대적으로 시차가 나지 않고, 거리가 가까워 관리가 쉬운 싱가포르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으로 ▲모바일 중심 글로벌 콘텐츠ㆍ플랫폼 회사 투자 ▲AI 등 4차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ㆍ기술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175031


10. 네이버, AI로 '야동' 걸러낸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영상의 일정 구간마다 프레임을 추출해 음란물지수가 특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영상은 '임시 재생 중지' 상태로 만든다. 이후 10분 이내 검수자의 검토를 거쳐 정상 영상은 복구하고 음란 동영상은 삭제 및 이용제한 조치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5/0200000000AKR20171215071500033.HTML


11. 네이버 블로그 궁금증, 인공지능 ‘스마트봇’ 응대 서비스 개시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한성숙)는 블로그와 관련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인공지능(AI) 챗봇인 ‘스마트봇’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봇 고객응대’ 서비스(링크)를 시작했다. 스마트봇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의 챗봇 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또 지난 6월 인수한 기술 스타트업 ‘컴퍼니AI’의 자연어 처리 기술이 더해져, 더욱 자연스럽고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


12. "AI와 경쟁시대 다가와…'협력하는 괴짜' 키워야"
 “과거에는 반복적인 일을 열심히 하면 됐지만 인공지능(AI)이 나타나면서 인간은 좀 더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분야로 이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반복적인 일에 특화된 로봇과 차별화하면서 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괴짜들이 혁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만 한 사람의 괴짜로는 완성품을 만들지 못하고 보다 나은 창조성을 이끌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괴짜들끼리 서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V70LJEH


13. 최태원·정의선, 국빈만찬에 참석… 엔터·AI 벤처기업 등도 초대 받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이부락 에스비비테크 사장, 윤구영 메디안스 회장과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의 강용성 사장도 눈에 띄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575931


14. SK C&C, AI 플랫폼 ‘에이브릴’로 B2B 공략 가속
에이브릴의 강점은 개발 편의성이다. SK C&C는 코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지속 강조하고 있다. SK C&C는 에이브릴의 주요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한다. API는 기업들이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프로그램 세트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21518525369074


15. 삼성전자 AI 스피커 시장 참여…내년 상반기 빅스비 스피커 출시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스피커를 약 200달러(22만 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빅스비를 통해 구동되며 TV와 갤럭시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 기기들과도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 스피커는 애플의 홈팟처럼 삼성전자가 2014년 인수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포함해 기기·서비스 생태계의 허브가 될 예정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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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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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제휴업체 60여곳 넘어…MS·인텔 포함
R3가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를 활용하는 협력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을 포함해 60여개로 늘어났다. 코다는 금융권에 최적화된 R3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674.html


2. ‘디지털비지니스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미래전략기술, 블록체인 기술,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 발간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2018~2027년)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망기술로 웨어러블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의사결정 등 21개를 선정하였는데, 이 중 블록체인관련 기술 Governments and the Blockchain, Bitcoin and the Blockchain 2가지를 포함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블록체인을 산업전반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기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722


3. 러시아 중앙은행 "블록체인 이용한 자금조달 공식 지원할 것"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 세르게이 슈베초프는 "ICO가 신생 기업에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자금조달 모델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854


4.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반 전기화재 발화지점 분석 지원 서비스 구축
아크가 발생한 층을 밝혀내기 위해 건물 각 층의 전기 분전반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 아크 센서가 아크 발생 정보를 수집해 5분 간격으로 무선 전송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방재청, 손해보험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8


5. 4차산업시대 '블록체인 기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시스템은?
요양기간과 도매업체, 제약, 수입사, 보건소, 보건의료국가기관 및 단체, 감사-조사기관, 식약처, 심평원, 복지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등을 모두 묶은 '스마트계약(계약 용어를 실행하는 컴퓨터화된 거래 프로토콜)'을 통한 '콘소시엄 블록체인 플랫폼'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C&idx=189060


6. 시소플랫폼, 현대페이와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 및 핀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손쉽고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신뢰 기반을 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과 IoT의 결합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불체계를 실현하고자 준비해 나가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L8GS6AO


7. 네덜란드 튤립 버블과 가상화폐 버블, 결론
경제적 관점에서 현재 '가상통화의 가치 상승을 튤립 버블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튤립 버블은 경제적 성장, 거기에 세계 최초 증권시장을 매개로 국외 자본까지 끌어들였다. 가상통화는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고수익 자산을 찾아 투자금이 몰린 형국이다. 따라서 튤립 버블이 가상통화보다 더 큰 버블을 형성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12


8. 블록체인·파괴적혁신·블루오션 주창자들 톱 5 랭크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어떤 방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첫 번째 책이다. 제17회 세계지식포럼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해 2050년 퓨처키워드 세션에서 미래의 세계 기업 모습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래의 전도유망한 기술로 블록체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07422575956


9. 가상화폐 ENT캐시, 스타들의 콘서트 티켓 및 굿즈 판매 시 응용
콘서트 주최사 LIVE NATION도 언급.. 향후 티켓 판매 및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49


10.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 오늘 서비스 시작
고팍스는 세계 블록체인 기술을 리드하고 있는 블록스트림 (Blockstream) 등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경험 및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엔진은 국내 DB/백엔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고팍스 서비스와 동시에 비트코인 (BTC), 이더리움 (ETH) 및 비트코인 캐시 (BCH)가 상장되고 원화 (KRW)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50277


11. "가상화폐, 화폐 발전의 새 역사 쓸 것"
 "비트코인은 실시간으로 지급·정산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람 사이의 거래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람간의 거래가 모두 가상화폐로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552556


12. DBS CIO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와 비슷"
DBS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이자 기술운영책임자인 데이비드 글레드힐은 싱가포르 핀테크 전시회에서 “비트코인은 지나치게 비싼 반면 모든 수수료는 암호화 메커니즘 뒤에 감춰져 있다”며 “폰지 사기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1981.html


13. Energo Labs 2018년 전략적 계획 발표, 아시아의 에너지 혁명 가속화
Energo는 12월 29~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BlockShow Aisa 2017 정상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할 인사는 Bank To The Future.com의 CEO이자 창립 파트너뿐만이 아니라 "은행이 없는 세상"의 저자 Simon Dixon, 블록체인 에너지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인 차오(曹寅), 비트코인 상무이사 Llew Claasen, DigixGlobal의 공동 창립자 Shaun Djie 등 수많은 업계 엘리트들이 참여하여 최고의 글로벌 블록체인 발전 구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139400009.HTML


14. 돈 탭스콧, 찌르레기의 군무가 전하는 블록체인의 본질
돈 탭스콧은 강연에서는 블록체인 협업체(協業體)부터 음원제작 및 유통과 같은 창작자의 권리, 중개인, 블록체인 공급망, 물리적 세계의 애니메이션 적용, 플랫폼 빌더, 빅 데이터, 새로운 공공부문 등 블록체인이 모든 산업에 적용되면서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향후 예상되는 새로운 직업들을 미래학자의 입장에서 전망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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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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