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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동공업,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인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 운반차 `메크론 3000E`와 `EVO100LA`, 전기트랙터 `CK350EV`를 전시했다. 대동공업은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의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1회 충전거리 250km, 최고 속도 시속 110km, 적재 용량 1톤의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4633


2. 파워로직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사업 추진
전기차용 배터리팩 사업을 위해 기존 고객사인 국내외 배터리 셀 업체는 물론 완성차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본격화한다. 파워로직스는 2012년부터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21톤급 전기굴삭기용 에너지 저장 장치(배터리팩)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고출력 배터리팩을 비롯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국내 대기업 소형 전기굴삭기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42


3. 황해청,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 가시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를 가시화 하고 있습니다. 황해청은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협회와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황해청의 국제 비즈니스협력거점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국 백인회(EV100)와의 3차례에 걸친 마라톤 면담을 통해 한중 미래형 자동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ifm.kr/post/166328


4. 인천 ‘전기자동차 시대’ 연다
인천시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의한 배출가스 줄이기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까지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15,000대(승용차 1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공공 및 민간보급 합계 371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보급하는 전기버스 10대는 대중교통인 노선버스에 투입해 시민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운행결과와 시민호응도를 분석하여 인천시에 적합한 전기버스 보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34


5.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 및 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오는 24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차 관련해 발표한다.SKT, KT 등 통신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발표 예정이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업계 대응 전략과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214


6. 광주 車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돈만 날리나
시는 또 2016년 3월 중국 조이롱자동차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출연기관 등을 통해 수천만원을 주고 조이롱자동차의 전기승합차를 사주기도 했다. 그러나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은 실패했고, 결국 돈만 날린 셈이 됐다.
http://www.hankookilbo.com/v/0ad59a83ef884184a1500b1871c46f86


7. 개인이 전기車 충전기 설치하기 어려운 이유
이달부터 코나 일렉트릭, 볼트 EV 등 장거리 주행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충전기 설치와 관련 전기차 운전자들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용자들은 거의 없다. 충전기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전기차 오너는 매월 안전관리 비용으로 10만원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42726&type=det&re==


8. 부경대-UNIST, 전기차 배터리 고용량 양극소재 개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켈 조성이 80%인 양극 소재 안에서 니켈 전이금속이 충ㆍ방전 과정 중 용출되고, 이로 인해 양극 활물질뿐만 아니라 음극 표면에 저항층을 형성, 소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소재에 포함되는 니켈 함량을 현재 50%에서 80%까지 증가시키면 전지의 용량이 증가하지만, 니켈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양극소재의 수명이 단축되는 열화현상이 가속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극 소재 표면에 나노 크기의 코발트옥사이드 결정 물질을 코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18a8c7645b9c4745901960d10c16c307


9. 닛산 "유럽에서 디젤차 팔지 않겠다"…전기차에 집중
7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제히 닛산의 유럽 디젤차 퇴출에 대한 보도를 쏟아냈다. 닛산의 이번 결정은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의 디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신차의 완전변경이 이뤄지면 디젤차는 라인업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282


10. 미래車 핵심 주행정보 표시…모비스 `디지털 계기판` 진출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모비스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클러스터를 양산해 현대차 코나 전기차(EV)에 처음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클러스터는 속도, 주행거리, 경고 알람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으로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콕핏(운전석) 핵심 부품이다. 자율주행·커넥티비티카(정보통신 연결차) 등 미래차 시대에 필수적인 부품으로도 평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66&sID==


11. 현대車 2분기 10% 성장…판매쇼크 벗어나나
해외법인별 업무보고 마쳐…중국 등 신차효과 집중돼
6년만에 두자릿수 판매증가…글로벌 시장해빙에 공격경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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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이앤씨커뮤니티, MR기기 ‘홀로카드보드’ 개발
제이앤씨커뮤니티는 ‘드로닉스 조립드론’과 ‘코딩로봇 포(For) 스크래치’ 등 4차 산업 관련 교구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한 홀로카드보드는 프레넬 렌즈와 거울, 반투명 거울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영상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구현해 준다. 특히, 렌즈 교체형으로 제작돼 더블렌즈를 추가할 경우 VR 대부분의 앱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MR을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마커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25


2. 스팀 동접자 1700만 명 돌파…'배틀그라운드 효과' 컸다
PC 업계는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AR·VR) 게임이 글로벌 PC 시장을 견인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582


3. 올해 기업인 젠슨 황의 시장 차별화 전략은?
황 사장이 1993년 설립한 엔비디아는 세계 GPU 시장의 70~80%를 과점한 글로벌 기업이다. 칩셋 기술 하나로 시작했으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클라우드, 자율주행지동차 등 차세대 기술로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0694


4. 내년 전시·공연 트렌드는…'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20개사는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 등을 공개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홀로그램·디지털 테마파크 전문기업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성호 대표가 문화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중심으로 2018년 트렌드를 살펴본다. 세계 최초로 무선 VR 콘텐츠 전송기술을 선보인 클릭트의 정덕영 대표는 VR 분야의 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VR 콘텐츠 제작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93300005.HTML


5. 게임 유저-산업계 윈윈방안 찾는다
1부에서는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의 기조 강연 '4차 산업혁명 날개 달고 도약하는 게임산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 콘텐츠가 갖는 산업적,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만나 게임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전망해 본다. 또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 로드맵도 들어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802100151102001


6. 가톨릭관동대, '미래(4차산업혁명)를 Job아라' 특강
특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필요역량 파악 및 합리적인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증강현실&가상현실, 3D프린트 등의 관련 동영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이해도를 높였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98


7. 고부가·新사업 확대로 내수 진작책 필요
정보통신기기는 스마트폰의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신규 서비스 조기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단통법 일몰 이후의 단말 유통구조와 논의 중에 있는 가계 통신비 인하 대책, 단말기 자급제 등의 정립으로 안정적 내수성장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4160035813


8.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올림픽을 맞아 강릉에서는 사물인터넷 거리를 조성해 사물인터넷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360도 가상현실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IoT 파노라마', 원격으로 넓은 화각의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기가셀피'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색깔과 음악을 내 맘대로 변경하는 '힐링체어' 및 '주크박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47


9.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87900017.HTML


10. 2017 인천세계문자포럼, 인하대서 개최
“특히 온라인 공간은 시가기호와 문자기호로 구성된 문자 스크린이며, 우리에게 의미 작용의 인지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영향을 끼친다. 인천세계문자박물관은 온라인 시대로 오면서 강조되는 문자의 시각성, 소통성, 매개성 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VR 효과를 결합해 관객들이 잊지 못할 기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t.railnews.co.kr/?p=8387


11. 레노버, “밀레니얼 세대가 업무 공간·기술 변화 주도”
3년 후인 2020년에는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가 노동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증강 및 가상현실(AR·VR),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보안, 3D 프린팅의 여섯 가지 혁신 기술 부문을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로 정의했다. 이 분야가 밀레니얼 세대의 역할과 기업의 경쟁 우위를 위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978


12. 전주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를 말하다
컨퍼런스에는 김항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보기술융합학과 교수와 한아영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 이광재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협회장,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가 각각 스마트사이니지 기술 및 사업방향,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패션, 디지털사이니지 해외사례, 4차산업과 AR·VR의 활용 등 4가지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18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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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 VR헤드셋 스타트업 ‘VR바나’ 인수
애플이 2020년 독립형 VR헤드셋 출시를 목표로 이미 수년 전부터 수백 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얼마 전 알려졌고 아이폰X, iOS 11에 VR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면서 애플의 향후 진로는 사실상 명확해졌다. VR바나를 인수한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VR바나의 홈페이지는 그대로 있지만 지난 8월 이후 소셜 계정과 새로운 소식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다.
http://thegear.co.kr/15449


2. 페이게이트, 픽스게임즈 가상현실 기술과 핀테크 협력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픽스게임즈의 AR/VR 콘텐츠와 페이게이트 세이퍼트 핀테크 플랫폼을 결합해 보안이 강화된 컨텐츠 유통과 데이터 시각화와 양방향 커뮤케이션을 활성화시키는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045c


3. '은성주점을 아시나요'…서울 명동 '문화관광명소'로 부활
첫 단계로 7개 지점은 연내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036300004.HTML


4. "미래 학교 구경하세요"…23∼25일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
함께 꿈꾸는 미래교실관에서는 가상현실·증강현실·3차원(3D) 프린터 등 신기술과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을 들어볼 수 있고, 소프트웨어교육관에서는 새 소프트웨어 수업 정책과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044800004.HTML


5. 이통3사, 글로벌 5G 이벤트서 '대한민국 5G' 알린다
5G 체험관 티움(T.um)에서 5G V2X(차량통신기술)와 HD map기반 자율주행차,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VR 쇼핑, 스마트홈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기 등을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095000017.HTML


6. 인천기업 첨단기술 제품 중국시장 눈도장
인천지역 기업들이 지난 16~2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참가해 170만 달러 어치의 수출상담을 벌였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CHTF는 중국 4대 박람회 중 하나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기기 등의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184


7. 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 HFC 4Gbps 전송 솔루션 확보
 기술 개발을 통해 UHD,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고품질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대비하는 인프라 구축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2256.html


8. 시민단체가 꼽은 나쁜 예산안
2018년 예산안에 있는 ‘첨단융복합 콘텐츠기술 개발(R&D)’ 예산도 그런 성격이 짙다. 267억원이 편성된 첨단융복합 콘텐츠기술 개발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게임·방송·교육산업에 결합하는 기술 개발이다. 하지만 이 사업과 유사한 사업이 이미 있다. ‘디지털콘텐츠 원천기술 개발사업’으로 올해 169억원이 편성돼 집행 중이다. ‘융복합 콘텐츠기술’과 ‘디지털콘텐츠 원천기술’이라는 용어가 달라 보이지만 실제로 두 사업 간 차별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수행하며 지원대상은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기업, 정보통신 협회로 똑같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11211432131&code=114


9. 노웅래 의원 "4차 산업혁명 시대, 교과서 정책 전환 시급"
민간영역에서 담당하는 검정·인정 교과서의 경우 정부에서 정해준 가격대에 맞춰 개발이 진행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담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적정한 가격 수준을 놓고 출판계와 정부 간의 소송까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2209467697419


10. 2017 스포츠산업 글로벌 컨퍼런스, 30일 올림픽파크텔서 개최
제1발제자인 제트원 모션의 창립자 케빈 찬은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 AR/VR 마켓 규모, 스포츠VR의 플랫폼에 대해 '기술을 통한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22002147005


11. SKBB, 광동축혼합망(HFC) 4Gbps 전송 기술 확보
HFC(Hybrid Fiber Coaxial cable) 기술은 동축케이블과 광케이블로 구성된 망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그간 상하향 속도를 1Gbps 이상 제공하는 것에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존재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하향 최대 4Gbps, 상향 최대 1Gbps 전송기술을 확보하면서 상하향 대역폭을 충분히 활용, HFC 초고속 가입자에게 고품질 광대역 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37


12. 인천 제2공항 내년 개항, 영종도 인구 가파르게 증가
리조트 내에는 1만5천석 규모의 아레나(실내공연장)와 1만석 규모의 실외공연장이 마련되며 대형 컨벤션시설도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빌리지를 설치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실내놀이공원을 최초로 시도할 전망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26687a


13. 시진핑 신시대 2018년 중국 10대 유망기술
http://m.newspim.com/news/view/20171122000228


14. 4차 산업혁명 대비…부산서 U-IoT 월드컨벤션
행사는 스마트시티, 핀테크와 보안,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4개 분야, 20개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경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스마트 IoT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142700051.HTML


15.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부산 벡스코서 나흘간 열려
과기정통부 전시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실현에 초점을 맞춰 VR(가상현실) 4D 시뮬레이터 게임, 로봇 조종 경주, 3D 홀로그램 소품 제작, 스마트 도어락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회적경제관에서는 부산시 감천문화마을을 사례로 사회적경제정책을 통한 새로운 사업 영역 발굴 및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보여준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22000300


[이전뉴스]
 - 2017년1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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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쿠마, 전기자동차·스마트폰용 초고속 충전 기술 구현
유쿠마(Yukuma)가 소비자가전, 에너지 저장시스템 및 EV(전기자동차)를 위한 혁신적인 충전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이 솔루션에는 새로운 화학 배터리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전력 공급장치가 포함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5


2. GM CEO "배터리 30% 싸고 오래가는 새 전기차 출시 계획"
GM은 2021년까지 리튬 이온 배터리 비용을 킬로와트 시간당 145달러에서 100달러 미만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터리 비용 절감은 전기자동차의 가격을 휘발유 차량 수준으로 낮춰줄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154293


3. 중국 초위그룹, 광주시와 전기차 협력 의사 밝혀
"윤장현 광주시장, 16일 서울서 양신신 총재와 협력방안 논의"
양신신 총재 “기술·생산서 광주와 협력방안 찾겠다”밝혀
"광주, 전기차 연관산업서 중국 등 세계 각국 관심지역 떠올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623264711798


4. 니콜라, 넬과 손잡고 16개 수소충전소 구축
 “니콜라 모터는 세계에서 수소사회로의 이행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니콜라는 넬의 알카라인 전기분해와 수소충전소 기술을 기반으로 넬에게 처음  2개의 충전소에 대한 오더를 냈으며 충전소 크기를 줄이고 수소 레인을 ​​더 늘려 초기 스테이션 수를 16개로 늘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86


5. “정당하게 이윤 추구해요”
파이낸셜타임스는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글로벌 기업들의 전기자동차 리튬배터리에 쓰이는 코발트가 아동노동으로 생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기업들에게 코발트 생산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코발트는 푸른색을 띤 금속의 일종으로 최근 전기자동차 생산이 늘면서 배터리의 원료인 코발트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711172277&c=&d=


6. 강원도 ‘인제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 11월17일 견본주택 오픈
인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무인택배보관함,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도 마련된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68893e


7. 제주도내 공공기관에 전기 이륜차 첫 도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순부터 내연기관 이륜차를 없애고 전기 이륜차로 바꾸고 있다. 우선 전기 이륜차 32대를 도내 읍면동 17개 기관에 뿌릴 계획이다. 전기 이륜차는 내연기관에 비해 유지관리비가 13% 가량 절감되는 특징이 있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989


8.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1호차 전달…부산서 운행
두 버스회사는 일렉시티를 부산 시내버스 노선 중 일부 구간에 시범 운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정규 노선을 확정해 12월 중순부터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일렉시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산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애프터서비스(A/S) 인력을 부산지역에 상주시킬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095600003.HTML


9. 4차 산업혁명 견인 ‘미래도시 인천’ 구축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정책으로 국제적인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미 올해에는 74억7천600만원을 들여 전기차 358대를 공공기관 96곳, 민간분야 262개에 보급한 데 이어 전기차 충전시설 368기를 설치했다. 시는 내년에도 115억9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600대를 보급하고, 1개 노선에 대해 전기버스 10대를 도입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4316&sc_code=1439458045&pag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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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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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백서 발간
4년간 역사 기록 담아...내년 엑스포 5월 개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5131633&type=det&re=


2. 투명 태양광 패널에 ‘시선집중’
빌딩·자동차·전자기기에서 직접 전기 생산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8%AC%EB%AA%85-%ED%83%9C%EC%96%91%EA%B4%91-%ED%8C%A8%EB%84%90%EC%97%90-%EC%8B%9C%EC%84%A0%EC%A7%91%EC%A4%91


3. 제이카, 카셰어링 서비스 전국 확대 추진
지난 4월 광주에서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 누적 회원이 3500명을 넘어섰으며, 젊은층 중심으로 하루 평균 약 20명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234


4. 내년부터 인천시민 도서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된다
시는 특히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 경유차량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전환토록 지원(100대)하고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4858대를 보급키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8033


5. 현대차, 내년 1.8만대 전기차 판매 목표...포스코ICT·KT 등 충전파트너 4곳 선정
현대차가 내년 전담 충전 서비스 파트너사로 포스코IC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KT, 대영채비 4개사를 선정했다. 지난 8월 현대차가 낸 파트너 사업자 공고에 20여 기업이 지원했고,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PT)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이들 업체를 최종 선정
http://www.etnews.com/20171025000246


6.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 "전기차 배터리 소재 내년부터 본격화
중국에 짓고 있는 현지 기업과 합작 공장도 삼원계 양극활물질인 NCM과 NCA을 생산한다. 2020년까지 20개 라인에서 연간 2만5000톤 생산능력(CAPA)을 갖춘다.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359


7. 도미니카·아이티서 전력회사 운영하는 최상민 ESD 사장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 도미니카의 국토 배전망 개선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SK와 협력해 도미니카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고 있고,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 등 전기 플랫폼 사업도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정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43800371.HTML


8. 중국 배터리 재활용 산업 '쑥쑥'... 전기자동차 수명 지난 배터리 증가 영향
폐기되는 배터리에서 재자원화 되는 리튬·구리·코발트는 ‘보물’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10250717493275d6eb469fd3_1&ssk=pcmain_0_1


9. 영화테크, 전기차 배터리·전장시스템 모듈화 양산 추진
자동차 전장부품 및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영화테크의 주력제품은 정크션박스(Junction Box)다. 정크션박스는 배터리에서 공급받은 전원과 신호를 각 전장품에 전달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부품으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1175408240


10. 전기차 시대 '니켈이 뜬다' 강세장 이제 시작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긴 것은 전기차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소재인 니켈을 이용한 배터리가 전기차에 접목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지난 수년간 시장의 관심 밖이었던 원자재에 날개를 달았다는 분석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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