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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가이드라인 필요해
그러나 이 법안을 근거로 한 단속이나 신고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아직 없어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충전방해금지법 과태료 부과 대상 자료를 살펴보면,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충전을 시작한 이후 2시간 이상 장기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와 관련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30062940&type=det&re=zdk


2. 전기차 한 대에 스마트폰 배터리 수천대…팩 설계 기술 무한경쟁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의 동력인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도 들썩인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다양한 디자인의 전기차 설계 영향으로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주행거리 등 최적화를 위한 팩 기술 경쟁에 돌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2532.html


3. 전기차 충전구역내 일반차 주차시 과태료 10만원…인천시, 단속 강화
전기차와 외부 전기로 충전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외에 일반 차량을 충전구역 내 주차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충전구역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에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가 급속충전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도 충전을 시작한 후부터 일정시간(2시간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시) 지나도록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계속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15531964645


4. 필리핀에는 전기차가 있을까 없을까
필리핀에는 전기로 움직이는 개인 승용차는 아직 보급되지 않았다. 반면 대중 교통으로 이용 가능한 전기삼륜차나 전기자전거 등 상용차는 보급 초기 단계다. 전기차 판매 현황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 자료는 없다. 별도의 HS 코드도 없어 수입 시 기타자동차로 분류한다.  다만 필리핀 현지 언론 비즈니스 월드의 추산에 따르면 2016년까지 필리핀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총 1만1000대로, 전기삼륜차와 전기자전거가 각각 4260대, 3803대를 기록했다. 추설희 마닐라무역관 과장은 "삼륜차와 자전거가 대중 교통 수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4륜 전기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08423839764


5. 2019년 전기차 엑스포…집행기관 일원화 시급
성과평과보고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추진방안(안) 마련
업무의 중복성 및 신속한 결정 부족…경쟁력 약화 위기도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391


6. 구미시, 전기자동차 추경예산 편성…97대 추가 보급
지원금액은 1대당 최대 1800백만원으로 승용 1306~1800만원, 초소형 750만원, 화물차(0.5톤) 1700만원으로 차종별로 차등지원하며,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기업·법인 등으로 개인(세대)·업체당 1대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판매점을 방문,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대리점에서 접수를 대행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9229


7. 전기차 테슬라 머스크,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고, 벌금 444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해오던 이사회 의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테슬라를 상장 폐지하겠다는 트윗을 올려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증권사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소당한 머스크 CEO와 SEC는 29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각각 2000만달러(222억원)씩 벌금을 내고, 머스크 CEO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조건으로 현재 제기된 고소 사건에 관해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30010015779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用 2차전지 매출 급성장 등아우디, 첫 양산형 순수전기차 ‘e-트론’ 공개
고용량 배터리 장착, 1회 충전 400km 질주
AI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도 선봬
연말 유럽서부터 판매 계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TPX703D


9.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연매출 15% 성장 견인할 주력사업화 전략
글로벌 인재확보 챙기며 “전기차시대 선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282111386558dd55077bc2_18


10. "중국이 전기·자율車 역량 강화하는데 한국은 후진"
산업연구원이 30일 발표한 '중국 자동차산업의 혁신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에너지차와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를 2020년까지 200만대로 늘리고 2025년 신차 판매의 20%를 전기동력 자동차가 차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30844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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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전기차 고객 위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에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면서 전기차 주행가능 거리와 가까운 충전소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비교, 충전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출동 후 충전을 진행하는 동안 차량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충전, 보조배터리 충전 등 차량 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http://www.hankookilbo.com/v/be82260dd35d4a4dab269b759c7a7dab


2.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기, 제주에서 국내 첫 선
전기차 관련 혜택에서 소외받던 장애인 운전자들 환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8083


3. `전기차 편견 깬다` 코나EV, 정숙성은 기본 가속력은 덤
그러나 여전히 "친환경"이라는 타이틀 뒤에는 "연비만 좋은 차" 혹은 "정숙하지만 잘 못달리는 차"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 것도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생산하는 국내외 브랜드에서도 신차 홍보를 할 때 "00ℓ당 00km" "1회 충전으로 000km" 이런 식으로 연료 효율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60000007&year=2018&no=548610


4. 테슬라 SUV 모델 X 전기차 보조금 포기…계약자 '분통'
전기차에 일반적으로 따라붙는 구매보조금은 모델 X에 책정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받으려면 자동차 인증을 통과한 후, 전기차 보급 대상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테슬라 측이 신청 조차 하지 않은 탓이다.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게 아니라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테슬라는 앞으로도 보조 대상 평가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보조금 신청에는 특별히 문제가 없지만, 보조금 등 판매 정책은 본사의 방침을 따르고 있다며 선을 긋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0607.html


5. 다이슨, 3천억 투자 비행장에 전기차 기술 센터 설립
격납고 개조 연구시설에 400여명 근무
16㎞ 길이 다양한 테스트 트랙 구축
2021년 첫 전기차 출시…테슬라와 경쟁
http://m.nocutnews.co.kr/news/5024705#_enliple


6. 전기차보조금은 줄고, 수소차와 LPG차 보조금은 늘고...
2019년 환경부 예산안 국회제출, 전기차보조금 크게 감소할 듯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964


7. '테슬라 잡는다'…패러데이 퓨처, 첫 전기차 'FF 91' 시제작품 완성
29일(현지시각) FF 91의 첫 생산품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라인오프됐다. 시제작품에 불과하지만 양산 직전의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자웨이팅 페러데이 퓨처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서플라이어로부터 양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받아 FF 91의 시제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FF 91이 고객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0537.html


8. 내년 수소차·전기차 보급 큰 폭으로 확대
- 정부 ‘2019년 예산안’ 확정 발표
- 금액·대수 모두 올해 대비 늘어나
- 노후경유차 폐차 등 예산도 증액
- 미래차 산업 육성 예산 40.1%↑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905


9. 축제 현장에서 활약하는 수소전기차
규슈대학, 수소전기차 통한 전력 공급 실증 나서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944


10. 인도 전기차 보조금 7배 상승에 일진머티리얼즈 주가 ‘껑충’
인도 정부가 전기차 시장 육성을 본격화 한다는 소식도 주가에 호재가 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기존 70억 루피(9900만 달러) 규모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550억 루피(7억8000만 달러)로 약 7배 올릴 계획이다. 인도의 전기차의 대당 보조금은 14만 루피(2000달러)~40만루피(5700달러)다. 차 가격의 20%에 달하는 보조금을 풀 예정이다. 인도 정부의 강력한 전기차 시장 육성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30%로 올리는 것이 목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90100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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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 파나소닉, 전기차배터리 매출↑
전기차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산업 시스템 사업부가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시장 몸집을 불리고 있어 배터리 제조업체 성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7월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 생산량을 애초 공언했던 주당 5000대 수준까지 늘린 상태다. 테슬라는 2분기 전기차 5만3339대를 생산했고 그중 4만74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50557


2. '호재 만발' 전기차, 5년후 점유율 두자릿수 육박 전망
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보급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24000003.HTML


3. 급증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세계가 주목하는 노다지
그러나 배터리의 소유권을 가진 지자체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상당수의 폐배터리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지자체 회수 비율이 낮고 회수된 배터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어 대부분 방치된 상태"라고 말했다. 폐차 업체 관계자는 "폐배터리는 사용 연한이 다 했어도 1kWh당 100달러 수준의 가치를 갖고 있다"며 "27kWh급 배터리면 2700달러(300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재활용 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4


4. 앙증맞은 전기차 'BMW & 폭스바겐' 기대만발!
SUV 열풍 속 소형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소형차가 있으니 바로 전기차다. 한국지엠의 전기차 볼트EV는 지난 5월 1014대에 이어 6월까지 두 달 연속 1000대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056%가 증가한 1621대가 판매되며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0


5. 롯데렌탈, 전기차 이용 기금으로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롯데렌탈은 제주지역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하며 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이 대여하는 친환경 전기차 주행거리 1㎞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하며,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연중 상시 기부금을 적립한다. 모아진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의 지원에 쓰이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83


6. 전기차 뺐더니…'티볼리 vs 코나' 기싸움 팽팽
코나, 상반기 소형SUV 판매 1위
전기차 빼면 5~6월 판매는 티볼리 승 
코나 출시후 1년 성적은 티볼리 우세
하반기에도 경쟁구도 지속될 듯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9762g


7. 中 CATL에 공급하는 일진머티리얼즈, 증설 효과·전기차 열풍 타고 강세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2차전지의 필수 부품인 일렉포일을 생산한다. 회사 추정 지난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5%로 국내 1위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 외에도 중국 기업인 CATL과 비야디(BYD)를 고객사로 두고 있어 중국의 ‘배터리 한한령’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은 2016년부터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한국산 배터리가 들어간 차종을 제외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과 BYD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각각 세계 1위와 3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181


8. 전기차, 5년 뒤엔 본격 대중화…국제유가 상승·중국 변수 등 요인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1%대 초반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몇년간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셈. 보고서는 전기차 시장 확대의 '3대 요인'으로 국제유가 상승 및 배터리 가격 하락을 비롯해 각국의 자동차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 목표치 상향조정, 중국 변수 등을 꼽았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7180100157010011892&ServiceDate=20180717


9. "5년후 전세계 판매차량 10대 중 1대 전기차 될 것"
'에너지트렌드' 보고서, 전세계 자동차시장서 전기차 판매비중 2023년 8∼9% 육박 전망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994072061


10. "미중 무역분쟁에 전기차 배터리 원료 당분간 하락세"
미국이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중국산 제품에 리튬과 코발트 등 전기차 배터리 원료가 포함돼 이들 광물 가격이 당분간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7일 발표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비철금속 시장 영향'에서 "세계 무역규모 축소 및 경기 위축 우려로 원자재 시장도 하방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72200003.HTML


11. 수소전기차 확산, 수소충전소 보급 등 정부 지원 선행 돼야
메리츠종금증권 윤주호 연구원, “관련산업 R&D 투자 등 인프라 구축 시급”
http://www.kidd.co.kr/news/203714


12. 전기차충전기 사고 발생에도 손놓은 정부, 책임은 사용자에게
얼마 전 발생한 대구 충전기 커넥터 폭발에 대해 해당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충전기 관리소홀로 인한 커넥터 균열과 빗물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 즉, 사용자들의 부주의로 충전기 커넥터에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날 내린 비가 유입되며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20


13. 현대차, 전기차용 핵심 전력반도체 독자 개발… 토요타 모델 따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전력반도체 양산 준비를 위해 최근 협력업체와 시제품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중앙연구소 산하에 전력반도체 기술 연구팀을 만들어 전력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특허 회피, 특허 출원, 등록 등 업무를 처리했다. 지난해 현대차 전력반도체 개발팀은 남양연구소 재료센터 산하로 이동, 사양이 100볼트(V) 100암페어(A)인 SiC 모스펫(MOSFET) 제품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은 양산 타당성 검증을 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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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2. 울산과학기술원 학생들이 만든..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전기차 ‘눈길’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가 소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퍼스널 모빌리티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이 전기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1개월간 직접 제작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975.html


3. 아우디 '스마트홈'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도입
e-트론은 아우디 고급 모델에 버금가는 공간과 상품성을 지닌 전기 SUV로,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충전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95㎾h급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완충 시 최대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400㎞ 이상을 지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829.html


4.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바이튼 K-타입의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M-바이트와 동일한 후륜구동 전기모터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68마력의 전기모터는 4륜구동에 468마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차량 배터리는 기본 71kWh와 옵션형 95kWh 버전으로 400km에서 최대 52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0934.html


5.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원메이크..변화의 바람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인 포뮬러E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 전기 포뮬러카 레이스의 영역을 넘어서 이번 재규어 I-페이스 한가지 모델로 스피드를 겨루게 됐다. 대회에 쓰일 레이싱카는 2018년 시판될 재규어 최초의 전기차 I-페이스 퍼포먼스 SUV에 기반해 제작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kg.m, 제로백(0-100km/h) 4.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韓 준비된 전기차 시장…성공 자신”
리프 2세대는 닛산의 미래 방향성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전기차다. 한국닛산은 리프 2세대 판매에 앞서 전기차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사장은 “리프 1세대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했다”면서 “한 단계 진화한 리프 2세대가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9


7. “주행비 제로” vs “충전소 어디?”…전기차 카셰어링, 당신의 선택은?
“전기차를 구매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건 부담되죠. 하지만 카셰어링이라면 짧게 빌려타는 만큼 가솔린ㆍ디젤차량 대신에 평소 타보기 힘든 전기차를 빌리고 싶네요.” 한 달에 한 번 쯤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대학원생 송대영(25) 씨의 말입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삶에 관심이 많다는 송 씨. 그를 비롯해 주변 친구들은 카셰어링을 할 때마다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지부터 본다고 하네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14000841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수혜 '급등'
신우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이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투자했던 생산설비는 올해 연말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배터리 업체뿐만 아니라 BYD, CATL와 같은 중국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사들의 전기차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향 동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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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에 1500억원 규모 공장 신설 투자…2차전지 시장 대응
말레이시아 신설 공장이 완공되면 일진머티리얼즈의 일렉포일 생산 능력은 연간 1만4000톤에서 2만4000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삼성SDI, LG화학, BYD 등에 일렉포일을 공급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0776.html


2. 내년 전기차 보조금 대란...수요 절반에도 못 미쳐
내년도 중앙정부 보조금 예산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당초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는 추세를 감안, 내년도 예산안을 3만대 수준으로 설정했다.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2만대로 축소된 채 국회 예산 심의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281


3. 신봉철 뉴지로 대표 "전기 소모 60% 줄인 열선으로 500억 잭팟"
발열소재 타사보다 4분의1 얇고 소형 배터리로 장시간 60도 유지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발판 마련 "5년내 코스닥 상장·영역 넓힐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ONI1R8B6X


4. 일본 전기차 공용충전소, 접근성↑ 가격도↑
일본의 충전 비용은 전기 ㎾당 요금을 산정하는 우리와 달리 시간제로 과금한다. 토요타·닛산·혼다·미쓰미시 합작사인 거대 사업자 일본충전서비스(NCS)를 비롯해 토요타, 닛산, BMW, 테슬라 등 자동차 제작사들도 별도의 충전 인프라나 공용 충전 인프라와 연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대형 슈퍼체인 이온(AEON)과 세븐일레븐도 충전서비스 사업에 뛰어든 상태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094


5. 오토모빌리티LA™, 최신 차량, 서비스, 기술과 콘셉트 차량 공개
기술과 운송 업계가 전기 자동차와 자율 주행 차량 분야로 계속 융합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오토모빌리티LA 참가를 늘려 신차 공개와 쇼케이스 그 이상을 도모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064800009.HTML


6. 전기차, 이젠 5분 충전으로 390Km 주행한다?
이 급속 및 초단시간 충전 배터리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 보다 우수하면서 자동차가 요구하는 에너지 밀도, 주행 거리, 비용을 충족시킨다. 에너배이트는 실리콘을 주성분으로 하는 ‘HD-에너지 테크놀로지’를 전세계 배터리 및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들에게 라이선스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8


7. 전남도, 내년도 예산안 6조 7천508억 원 편성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 등 서민배려,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복지정책 확대, 지방도 정비 등 SOC 분야의 차질 없는 추진,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한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 등 전남의 미래를 위한 시책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3889


8. EU 매연규제 강화 놓고…獨 장관들끼리 내부 분란
시그마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장 클라우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에게 2025년까지 유럽 자동차의 배기가스 목표치를 강화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엄격한 목표치는 고용과 성장률을 줄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news1.kr/articles/?3146371


9. ‘전력중개 사업’ 표류, 기업 피해 커진다
포스코에너지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에 대비해 올해 분산자원 관제 등이 가능한 통합운영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자체 통신시스템과 발전예측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BH에너지 등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협력해 소규모 발전 자원을 모집 중이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3


[이전뉴스]
 - 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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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Enevate, 5분 내 초고속 충전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기술 발표
흑연 배터리는 초고속으로 충전하면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데 비해 Enevate의 전기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NCM(니켈코발트망간계) 기반)은 에너지 밀도가 750Wh/L이상으로 주행거리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최대 10C 충전 속도로 용량의 75%까지 5분내에 충전할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232


2.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용 생산설비에 1584억 투자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음극집전체(I2B) 생산설비에 1584억4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683.html


3. 실제로 적용된 3D 프린터 활용 사례 5선
3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이용하려는 업종에는 자동차 분야도 있다.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는 지난 2014년 3D 프린터로 출력한 전기 자동차 '스트라티'(Strati)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전기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090


4. 車제조업체 없는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중심지로
텔아비브에서 진행된 ‘2017 대체연료&스마트 모빌리티 서밋’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 △교통정보 분석 서비스 △자동차 및 운송장비용 친환경 연료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등 이른바 미래형 자동차 관련 기술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4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의 미래 자동차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71107/87138841/1


5. '기사 없는 버스' 현실로…독일, 자율주행 버스 첫 운행
버스 기종은 프랑스 이지스마일(Easysmile)사의 전기자동차 EZ10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종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센서 및 레이저 스캐너, GPS 등이 설치돼 있어 도로에 장애물 혹은 보행자가 있을 시 자동으로 운행을 멈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926.html


6. 친환경차 예산 매년 불용…대책 없이 지원만
전기자동차의 경우 구매보조금 및 충전기 설치지원 예산으로 2015년 517억원, 2016년 1482억원, 2017년 2060억원, 2018년 3523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왔다. 하지만 사업집행률은 2015년 65.2%, 2016년 40.2%, 2017년 8월 현재 39.6%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차량의 출고물량이나 충전기 설치 현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예산 편성 때문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832


7. 화석연료가 사라질 날이 올까?
1차 산업혁명은 석탄이 주도했고, 2차 산업혁명은 석유가 주도했다는 것이다. 화석 연료는 오랜 시간 동안 인류를 지배해왔고, 전 산업을 수직적 권력구조로 만들어 놓았지만, 이제 석유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재생 에너지가 주류가 되는 3차 산업혁명 시대로 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4852&PAGE_CD=N0002&CMPT_CD=M0142


8. 제주국제공항 여객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5기 설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5기(급속 9, 완속 6)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공항 전기차충전소는 도의 전기차 확대보급 정책과 늘어나는 전기차 충전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을 이용하는 전기자동차는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27300056.HTML


9. 국산 배터리, 美 전기차 시장서 사상 처음으로 일본 제쳤다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가 집계한 지난달 북미 전기차(BEV·PHEV) 판매량을 근거로 본지가 배터리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 배터리는 55.5%(27만5263㎾h), 일본산은 44.5%(22만986㎾h)로 각각 나타났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한국산과 일본산만이 주도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7000316?mc=ev_003_00004


10. 배터리를 제어상태로 유지하는 솔루션 센서 개발
전압 및 온도 측정은 소위 말하는 광섬유 브래그 격자(FBG)를 사용하며 온도 측정은 이러한 FBG로 직접 수행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압이 가해질 때 확장되는 소형 피에조 엑추에이터를 사용하여 전압 측정이 처음으로 실현되었다. 통합된 광섬유 전류 측정은 전류 흐름에 따라 빛의 편광을 회전시키는 패러데이(Faraday) 효과를 사용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2&idx=37732


11. 가스안전公, 수소연료전지 품질안전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정부와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연료전지용 수소가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순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전유황, 유기산, 포름알데하이드, 암모니아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검사항목을 5개(수분, 총 탄화수소, 산소, 헬륨, 질소/ 알곤) 더 확대해 고품질의 수소를 보급하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73


12. 경산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위해 전기차 확대 보급
경산시는 7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수시로 방문하고 적시에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8대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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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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