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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vs 인간, 누가 더 운전 잘할까
서울대와 함께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를 개최하는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성남 판교 제로시티에서 모터쇼 행사의 하나로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이 펼쳐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47000061.HTML


2. 미국 라스 베이거스의 자율주행버스가 운행 2시간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화물차가 후진을 하려는 순간 자율주행 버스가 멈춰 섰는데, 화물차가 계속 후진을 하면서 화물차의 바퀴 부분이 자율주행 버스와 부딪혔다는 것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09/story_n_18518244.html


3. "기업 들어오면 지역경제 활력"… '자율주행 시험장' 사활 건 미국 도시들
도로 부지 10곳 선정하는데 대학·기관 등 60여곳 뛰어들어
"첨단기술·인재 대거 몰려든다" '관광 천국' 플로리다·캘리포니아
시험운행 허가해주고 도로 건설 50개주 가운데 21곳은 규제 완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095121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또 정책적으로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만 59개의 정책을 발표하는 등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관련 V2X(자동차·사물 간) 통신 기술 표준 관련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자율주행차 기술 육성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제대로 일하기를
자동차 분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예전의 자동차와 달리 미래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생활공간', '움직이는 가전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는 모든 기술과 과학의 총합이라고도 한다.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친환경차로 바뀌고, 유인 운전이 아닌 자율주행차로 바뀌고 있다는 것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731


6. 찰스 헤이 영국 대사 "韓 변호사들 똑똑… 왜 세계 경쟁 두려워하나
내년 초 한국에서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데, 영국 자율주행차 제조 기업 웨스트필드스포츠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울릉도에 자율주행차 2대를 내년 상반기에 들이고, 하반기에 추가로 3대를 더 구입해 경산·경주·안동 등에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418.html


7. 전기차 산업 육성 위한 국가적 전략 시급하다
전기차가 대량 보급되는 경우를 대비해 에너지 수급체계와 정책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대학과 협력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관련 전문인력을 대폭 양성해야 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8&sec_no=394&pos=main_1


8.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200대의 로봇이 하루에 10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수작업보다 3배 이상 효율적"이라며 "로봇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감을 배분해 중앙에서 통제할 필요가 없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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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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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내 첫 전기자율주행차 종로 달린다
내년 1월부터 종로 등 서울 도심에서 시범주행에 나서게 될 전기자율주행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상용화한 전기자동차 플랫폼 '아이오닉'에 이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통합안전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산학 최초로 전기자율주행차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29725


2. 강원도내 전기자동차 보급률 가장 높은 삼척시…10대 추가 보급
올해 삼척시의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은 73대로, 강원도 전체보급 대수가 244대인 점을 고려할 때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3_0000137968&cid=10800&scid=10805


3.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원사와 정부의 매개 역할 톡톡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 승용차 시장의 20%를 전기차로 대체하고 세계시장의 10%를 점유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는 1000대 수준으로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며, “차량 가격과 차종, 충전인프라 미흡 등 시장 인식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 협회는 차량가격, 차종, 충전인프라 등 구매부터 이용까지 가치를 확산하고자한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3374390425


4. 아주자동차대, 마스타자동차관리 임직원 대상 전기차 교육실시
임직원 120명 대상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이론과 정비실습교육실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84


5. KT ‘커넥티드 카 플랫폼’ 구축사업 가속도
국내 최초로 LTE 통신망을 활용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KT LTE 통신망을 토대로 운전자, 차량, 서비스센터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132&g_menu=022200


6. `사회적 가치` 들고 중국찾은 최태원…사드해빙기 SK 대륙사업도 풀릴까
SK그룹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올 한 해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사업의 정상화를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실제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규제로 SK이노베이션은 중국 현지 배터리 공장 가동을 지난 1월부터 중단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규제가 아직 풀리지 않아 낙관하기에는 이르지만 공장 재가동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289.html


7. 르노삼성차, 전기차 SM3 1회 충전으로 213km 달린
2018년형 SM3 Z.E.가 전작대비  크게 달라진 점은 주행거리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213km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24


8. 사드 해빙에도 한국 전기차 배터리업체 中사업 경계심 여전
중국 정부가 제10차 자동차 보조금지급 차량목록을 발표했지만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총 85개사 155개의 차종이 선정됐지만 LG화학.삼성SDI 등 한국 기업이 만든 배터리를 채택한 전기자동차는 목록에서 제외됐다. 중국 정부는 한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에 대한 보조금지급 제외 조치를 지난해 12월부터 지속
http://www.fnnews.com/news/2017110317274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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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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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공지능·빅데이터 강점 기업, 미래 자동차 시장 선도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련한 4차 산업혁명 특별강좌에서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현황과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전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4999


2. ‘미래의 눈’을 잡아라…소니·삼성의 경쟁
소니는 23일 업계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자동차 카메라용 742만 유효화소의 이미지센서 ‘IMX324’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차 업계가 앞다퉈 개발 중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서 쓰는 전방 감지 카메라용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5665.html


3.  과학자들 직접 강연···상상력·사고력 '쑥쑥'
23일 DCC서 'X-STEM' 개최···에너지, 항공우주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 진행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등이 뛰어들면서 자율주행차 기술력이 높은 수준이 됐습니다. 알파고처럼 자가학습을 통해 진화할 수도 있죠. 오는 2020년 경에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미래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설명 中)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2983


4. “일손 달려도 사람 뽑기 겁나는 한국”
 “한국은 노사 문제로 더욱 위기감을 느끼지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전기차 등의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차 세상이 금세 올 것 같은 최근 분위기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71022/86897551/2


5. 구글의 러브콜 받은 존 지머 리프트 회장, 우버 간담을 서늘하게 하다
알파벳 자회사인 웨이모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리프트의 차량공유 사업 경험을 접목하면 할 수 있는 사업이 매우 많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맞춰 차량공유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고, 여기에 덧붙일 비즈니스는 무궁무진하다. 리프트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필요성 때문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3514.html


6. 테슬라 주춤하는 사이…반격하는 GM
GM은 현재 자율주행차 개발의 선두에 선 업체 중 하나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3월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 크루즈오토메이션을 인수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GM은 내년 초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한 곳인 뉴욕에서 전기차 ‘쉐보레 볼트’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2715


7. 죽음 준비 치료사?…100년 후 뜨는 직업 TOP10
자율주행 종합전문가, 현재는 자율주행, 무인항공기, 자체가 화제가 되고 있지만, 기존 교통 시스템과 연계 및 조화 시키고 운영하는 전문가가 유망할것이라고 하는군요
https://www.dispatch.co.kr/957996


8. 이통3사 ‘AI 경쟁’ 2R…커넥티드카·스마트홈 등 전선 확대
최근에는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와 커넥티드카(ICT 기반 자동차), 스마트홈 등 기업간 거래(B2B) 분야로 전선을 확대하는 양상
http://www.fnnews.com/news/201710231711315953


9. 엔비디아-AWS, 딥러닝 대중화 위해 협력 강화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딥러닝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GPU 기반 딥러닝 기술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다. 국내 딥러닝 기술 연구도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488


10. 유시복 자동차부품 연구원 국무총리상 수상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자율 주행자동차 국제 표준화 공로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73


11. 캐나다,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 개최
블랙베리는 최근 자사의 QNX 장착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하고 오타와에서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했다. 이것은 캐나타에서 시행한 첫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이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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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1일 종합 뉴스


◆ 블록체인
1. 마이크로머니, 비금융권에 블록체인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ICO 5백만 달러 유치
마이크로머니 인터내셔널(MicroMoney International)은 전 세계 '은행이 없는 이들을 위한 금융사회' 운동의 선도주자로, MicroMoney.io를 통한 AMM 토큰 프리세일에서 5백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프리세일 캠페인은 최소 스왑 임계값 1만 달러, 스왑의 소프트 캡 2백만 달러의 가치를 달성했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51


◆ 자율주행자동차
1. 인텔 테크 토크: 자율 주행 차량의 안전 문제 해결 방안
인텔코리아(Intel)는 10월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인텔 테크 토크’ 행사를 통해, 자율 주행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했다.
https://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69177


◆ 인공지능(AI)
1. 파운트 AI의 인공지능 챗봇, 쌍방향 소통으로 기업의 CS업무도 척척
“파운트 AI”는 머신러닝 기술과 자산 배분 알고리즘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회사 “파운트”가 로보어드바이저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머신러닝,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의 확장성에 확신을 가지고 챗봇을 기본 플랫폼으로 하는 챗봇 사업과 AI 컨설팅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려고 설립한 자회사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36


2. 1956년 생각하는 기계, AI 원조 등장하다
<7>'기계 패턴 인식'을 뛰어넘는 맥카시의 '생각하는 기계'가 출발
美MIT·스탠퍼드·카네기멜론·英에든버러 4곳 AI연구소 네트워크
맥카시·민스키·뉴얼·사이먼 선구자 역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810110154022


3. '넓은 화면' 'AI' '삼성'
갤럭시S8 국내 최초 예퍈량 100만대 돌파
올해 '베젤리스 디자인' 'AI 비서' '듀얼카메라'가 대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109033073185


◆ 전기자동차
1. 전기차 인기 ‘상승세’…전문대학가 “취업처 없어 답답”

산업체, 전문 정비·수리 인프라 확충에 ‘소극적’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261


2. 배터리 기업에서 자동차의 ‘선두주자’로 변신한 BYD
‘친환경 자동차’를 배터리로 움직이는 순수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자동차로 정의한다면 비야디(比亞迪ㆍBYD)는 2016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생산한 기업이다.
http://www.hankookilbo.com/v/f523b497becc46da8a0f5d0251b67cbf


3. 테슬라, ‘생산량’ 수렁에 빠지다
테슬라는 지금 생산의 수렁에 빠졌다. 매번 걱정하던 테슬라의 생산 능력은 최신형 모델3의 출고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모델3는 내년에 대량으로 판매해야 할 상품이다. 사전예약을 하고 1000달러의 예약금을 지불하며 자신의 모델3를 기다리는 사람이 전 세계에 45만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804


4. 홍영표 의원 "광주에 전기차 공장 짓게할 것"
광주형 일자리 성공기원 정책협의회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346


◆ 사물인터넷(IoT)
1. 스타트업 육성에 강소기업도 뛰어든다
스타트업은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 시장 진입에 성공하더라도 기술력과 유통망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않다. 반면 강소기업은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함에도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기술 사업화를 통한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관계 구축이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0201711511017


2. 광고시장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뜨는 '애드테크'…무엇이 다른가 살펴보니
최근 광고시장은 모바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중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CT),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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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마존, 드론 재충전 자율주행차 기술 특허 취득
온디맨드 방식으로 드론 충전 지원
이 특허는 배터리 잔량이 별로 남지 않은 드론이 비행 도중에 자율주행자동차에 근접해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기술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65


2. 넥센테크 “와이어링 하네스, 전기차 혈관 역할...상용화 완료”
코스닥 자동차 부품업체 넥센테크가 전기모빌리티(e-mobility) 관련 내용을 사업목적에 대거 추가하면서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0236


3. 엔비디아, ‘GTC 유럽’서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 실시
우편 및 물류 기업 도이체 포스트 DHL(이하 DPDHL)이 ‘라스트마일(last mile)’ 자율주행 배송의 시범 운행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DPDHL 및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ZF와 협력해 2018년부터 자율주행 배송트럭 시범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


4.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모빌아이 CEO 만나 '자율주행' 협력 모색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5월 해외 출장길에 이스라엘을 들러 모빌아이를 방문한 바 있다. 별도 일정 소화차 방한한 샤슈아 CEO는 이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시간을 내 현대차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241


5. 토요타가 생각하는 자율주행차 시대..“자동차는 운전자의 파트너”
토요타는 16일(현지 시각) 오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시험 주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자율주행 전기차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통해 사람과 자동차가 파트너가 되는 모빌리티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458


6. 인터솔루션테크·투톤, FPT소프트웨어와 제휴
국내 정보통신(IT)전문 기업인 인터솔루션테크놀로지와 투톤은 글로벌 기업인 FPT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T 사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2077.html


7. 리커창 2년전 약속 지켰다, 판교 800억 투자
경기도, 17일 중국 진웨그룹과 800억 투자 업무협약, 판교제로시티에 첨단비즈니스센터 건립 예정
하얼빈공대 로봇그룹 등 중국 첨단기업들 유치 예정 한중 첨단기업 간 기술협력 확대 기대
http://news.joins.com/article/22019548


8. 다임러, 10년만에 최대 구조개편
전기차와 자율주행(무인)차 등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경영효율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http://www.fnnews.com/news/201710171708204293


9. 퀄컴 "NXP 표준특허 인수 않겠다"...EU집행위에 제안
주요국에서 권리 남용 여부를 조사 받고 있는 퀄컴이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 특허가 강점인 NXP를 인수하면 특허권 행사 범위가 확대되리란 시장 우려를 불식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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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네이버가 요즘 집중하는 자율주행차 기술은?
정성균 연구원 ‘이미지 기반 차선변경 학습알고리즘’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16165355


2. 자율주행차 ‘동상이몽’… 車·IT업계 협력속 경쟁
‘미래 먹거리 시장’ 시각차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15002046


3. KT, 테슬라와 자율주행차 협력 속도낸다
황창규 회장·머스크 회장
美 스페이스X 본사서 회동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611062234781

◆ 황창규, 일런 머스크와 조우 "5G 기반 자율주행 협력 등 논의"
美 스페이스X 본사서 만나…무궁과5A 위성 발사 계획 및 향후 파트너십 논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509521326115


4. “독자 행보 고수”…현대차의 뒤로 가는 자율주행차 개발
양웅철 부회장 “음성 인식 독자 시스템 구축할 것”…보행자 인식 기술 내년으로 미뤄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4896


5. V2x·자율주행차, 텔레매틱스 시장 견인한다
eTCU-CE 결합 형태 ‘하이브리드 솔루션’, 큰 성장세 보일 듯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6


6. "바이두 미래는 인공지능" 세지포연사 장야친 인터뷰
바이두는 인터넷 포털이라기보다는 인공지능·자율주행·헬스케어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왜 이 같은 드라마틱한 변화가 필요했나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1&field=&keyword=&page=0&no=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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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자율주행차 백서 발간...‘안전’이 최우선
백업 컴퓨터·정차 버튼 등 안전 관련 기술 소개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299


2. 인텔, 자율주행차 시장 주도할까?
모빌아이 인수로 우호진영 구축…엔비디아와 격차 좁혀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g_serial=1053652


3. 황창규 KT 회장의 '미친 인맥'
황창규 KT 회장이 미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거물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회장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151120001&code=920100


4. 서울·제주에도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내년부터 착수
2020년까지 430억원 예산 투입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 착수
"지자체 특성 맞춤서비스 발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602100251053001


5.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우리도 가능할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자동차 산업계 최근의 화두다. 세계적인 모터쇼 등 각종 행사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빼면 자동차를 언급하기 힘들 정도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4


6. "美 굴레를 벗자" 세계 각국은 GPS위성 독립 선언..韓은?
日 QZSS 中 베이더우 EU 갈릴레오 印 IRNSS 구축…“한국도 독자 체계 구축해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317263132135


7. 추월 당하는 '가성비 전략'…한국자동차 산업 비상구는?
예전처럼 가격 경쟁력만 강조해서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
http://news.jtbc.joins.com/html/435/NB11534435.html


8. 독일과 영국, 프랑스의 내연車 판매중지 선언, 우리는 언제할까?
최근의 화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이다. 이제 세계적인 모터쇼 등 각종 행사에서 이 두 가지를 빼놓고는 자동차를 언급하기 힘들 정도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6248


9. 주력산업·신산업 기술 모두 美·日에 뒤져
AI 등 4차혁명 관련 신기술·반도체·車 등 3위…조선해양만 1위
http://heraldk.com/2017/10/13/%EC%A3%BC%EB%A0%A5%EC%82%B0%EC%97%85%C2%B7%EC%8B%A0%EC%82%B0%EC%97%85-%EA%B8%B0%EC%88%A0-%EB%AA%A8%EB%91%90-%E7%BE%8E%C2%B7%E6%97%A5%EC%97%90-%EB%92%A4%EC%A0%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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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에 살짝 가려졌지만 전기차 또한 중요한 사항이죠.
특히나 미래 환경을 고려한 전기차의 확대와 자율주행차와의 관계는 중요한 연관성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여전히 많은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문제... 충전의 인프라, 속도, 안정성 등이 여전히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

1. 배터리 용량
기본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습니다. 무게를 늘리기에도 문제이기도 하고 충전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노력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용량의 증가는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폭팔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규제를 풀어서 이제는 400Km 이상에 대해서도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문제는 해결은 되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충전속도
전기차의 최대 난재로 불리는 것이 바로 충전속도입니다. 
우리가 일반 자동차의 경우 주유소에서 Full 채우는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만큼 효율적으로 연료를 주입할 수 있지만 전기차는 기본적으로 고속충전의 경우라도 40분 내외라는 점이죠. 완충의 경우는 언급할 필요도 없이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충전속도는 급속충전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인프라를 증가시킨다 하더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3. 충전방식
인프라가 갖추어 진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충전방식에 대한 과금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충전 방식의 경우 정부주도의 인프라와 개인주도의 인프라가 공존할 수 있으므로 이른바 주유소 개념의 원가 + 이익의 형태로 구성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여전히 정부주도에 의존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인프라 확대의 한계를 가져오는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4. 배터리 교체비용
아직 전기차 초기라서 언급이 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향후 3~5년 내 배터리 교체에 따른 비용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까지 소요되어 일각에서는 차값의 반절이 배터리라고 할 정도로 가격의 부담이 만만치 않은 현실입니다. 
만약 사고로 인한 수리가 필요할 경우 배터리 손상은 예상치 못한 비용까지 지불하게 되는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성의 측면에서 우려가 되는 사항입니다. 

5. 배터리 효율 저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효율이 저하되고 결국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처음에는 완충시 500km를 달릴 수 있었지만 2~3년뒤에 400km, 5년 뒤에 300km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특성이기도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입 후 10년을 탄다는 개념은 어려울듯 합니다. 

6. 전력사용 증가
특히 이부분은 자율주행차에서 언급될 사항으로 IoT 장치들의 증가와 주변 통신에 따른 전력소모가 일반 전기차에 비해서 증가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주행 이외의 전기소모가 증가하게 되어 실제 주행가능거리가 더 줄어들 수 있는 요소입니다. 특히나 센서들이 사용하는 전기도 무시못할 사항이여서 자율주행 전기차의 실제 주행거리는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7. 충전공간
전기차의 특성상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최소 1시간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전기차의 보급이 확대된다면 거점 인프라도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명절의 화장실의 긴줄을 이제는 충전하는 곳에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물리적 공간과 시간을 소모하는 상황으로 충전인프라 건설비용 자체도 무시살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규모의 충전시설만 계속 증설될 가능성도 클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방안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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