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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얼굴을 티켓으로..? 케이스타그룹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많은 기업들이 강력히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IT 기업이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외부에 공개해 금융, 유통, 제조, 건설 등 IT와 별다른 접점이 없는 일반 기업도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http://it.donga.com/28319/


2. LG전자, 인공지능·로봇기술 도입해 사무직 생산성 높인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00


3. 클래리베이트애널리틱스, 인공지능 업체 ‘트레이드마크비전’ 인수
이미지 인식으로 상표 침해 여부 실시간 확인
AI 기반 차세대 검색 서비스 제공 위한 포석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KV4GWJ


4. AI 만으로는 한계··· 개성·다양성에 미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홀든(Holden)이 자율 운전 차량 시장 선점을 위해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공학과 디자인 계에 연간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대대적인 투자 계획에 따라 홀덴은 멜버른에서만 150명의 공학자를 추가로 채용하게 된다. 확실히 놀라운 소식이다. 그런데 이 분야에 더 적합해 보이는 인공 지능(AI) 또는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공학자에게 선봉을 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www.ciokorea.com/news/40023


5. 까마귀? 고양이?..구글 인공지능도 속은 착시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착시 효과로 누리꾼 수만명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시티즌스 포 에식스(Citizens for Ethics)’의 리서치 디렉터인 로버트 맥과이어는 지난 27일 트위터에 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 까마귀 사진은 흥미롭다”며 “왜냐하면 그것은 실제로는 고양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bizn.donga.com/health/3/0120/20181031/92673841/1


6. 도미노피자, 인공지능 채팅 주문서비스 '도미챗' 업그레이드 버전 오픈
‘도미챗’ 업그레이드 버전은 피자업계 최초로 ‘자주 묻는 질문(FAQ)’에 대해 학습 데이터를 반영한 대화형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주문 프로세스에서 세트 메뉴를 포함한 전 메뉴로 확대했고, 도미챗을 통해 E쿠폰· 선물하기(피자,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등급, 보유 쿠폰 등 고객 정보에 맞는 제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31155545476399ebb03838_18


7. 전남대, 인공지능(AI) 면접시대 열어… 지원자 특성도 파악 가능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2일 융합인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관련업체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AI) 면접특강을 가졌다. 또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은행권에서 AI 채용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는 흐름을 맞춰 앞으로 취입, 진로 지도 담당 교직원은 물론 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관련 특강이나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본격적인 AI 면접시대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4626


8. "인공지능이 견인" 바이두, 3분기 순익 56%↑…4분기 실적 '글쎄'
3분기 매출 27%↑…AI.검색.피드광고 덕분
무역전쟁 속 4분기 실적 '먹구름'
알리바바, 텐센트도 내달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세
https://www.ajunews.com/view/20181031071330548


9. "종양치료도 가능한 AI…의료계는 이미 도전에 직면"
ICT 기술 발달로 딥러닝 발전 데이터 군집화·분류 가능해져 피부암환자 13만명 진단한 AI 2천개 이미지 보고 정확도 향상
전립선 암검진 정확도는 87% 머신러닝으로 92%까지 달성땐 환자들, 생동검사 고통 사라져 인공지능의학, 효율성도 높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78890


10. 순천향대천안병원, 인공지능 기반 언어장애아동 재활기술 및 약물개발 위해 산학연병 연구 진행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충북대약대, 나사렛대, ㈜셀젠텍 등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2020년까지 언어장애아동을 위한 ▲신약개발, ▲원격재활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장애아동 음성인식 및 언어재활 기술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언어·인지훈련 기술개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언어훈련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진행한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557


11. 인공지능이용 암세포만 표적 치료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의 ‘딥러닝’(deep learning·심층학습)을 이용해 암세포를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북대 김철생·박찬희 교수(공대 기계설계공학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딥러닝을 이용해 자성 나노입자가 암세포만을 찾아가 표적 치료하는 방식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15


12. 英 기업 41% "AI 때문에 5년내 사업모델 사라질 것"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국 기업인 5000명을 상대로 AI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1%는 AI의 등장으로 인해 향후 5년 내에 자신들의 사업 모델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업 관리자들 중 51%는 자신의 조직을 위한 AI 전략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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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1. 구글, 공익을 위한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2500만달러 지원한다
총 2500만달러(약 280억원)를 지원한다. 내년 1월 20일 참가신청이 마감된다. 알파벳은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윤리적 고려사항 등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AI를 활용한 고래 소프트웨어를 예로 들었다. 구글 측은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덕분에 고래 이동 방향에 대한 예측도가 높아졌고, 선박과 고래가 충돌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411


2. 전남대, 인공지능(AI) 면접 특강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면서도 최적의 인재를 뽑으려는 취업시장의 노력이 마침내 인공지능(AI) 면접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가 발빠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고준 교수)는 지난 22일 융합인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관련업체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AI) 면접특강을 가졌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759


3. 히어러블 시장은 스마트스피커 잇는 음성인식·인공지능 기술의 '전쟁터'
IT 업계는 음성인식·인공지능 서비스 시장 패권을 두고 ‘히어러블(Hear + Wearable)’ 기기 시장에 주목한다. 업계 양대 축인 아마존과 구글은 음성인식·인공지능 서비스 적용 기기를 스마트스피커에서 헤드폰·이어폰으로 넓힌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SKT 등 한국 제조사도 이 부문에 뛰어들었다. 스마트스피커는 실내에서, 헤드폰 및 이어폰은 야외에서 사용하기 알맞다. 크기는 작지만, 음성인식·인공지능 헤드폰과 이어폰은 정보 검색, 스마트 기기와 가전 제어는 물론 실시간 통번역까지 척척 해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2930.html


4. “인공지능 기술발전의 관건은 양질의 데이터 확보”
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보고서 발표
데이터 구축·개방 활성화 기반 조성 필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445


5. AI스피커, 나이들수록 "사람 닮으면 좋아해"
연령층이 높을수록 사람 얼굴을 닮은 인공지능스피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청년 얼굴'의 인공지능스피커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는 연령대별로 얼굴형 인공지능스피커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달라지는지 살펴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어요. 연구에는 만 20세에서 34세까지의 서울대학교 재학생 35명(여성 17명)과 서울에 거주하는 58세에서 81세까지의 노인 105명(여성 57명)이 피실험자로 참여했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414


6. AI가 말했다, 이 사람 대출 안됩니다
中 금융기관, AI 활용해 대출심사… 표정변화 읽어 거짓말 여부 판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0191.html


7. AWS, AI·ML 기술 활용해 게임 개발자 지원 확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30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게이밍 온 AWS(Gaming on AWS)’ 행사를 갖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형 게임 개발사뿐 아니라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AWS는 2013년부터 게이밍 온 AWS를 개최해오면서 게임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오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2111.html


8. IoT, AI 첨단 주거시스템까지… 명품아파트 `래미안 리더스원`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생활패턴·세대 얼굴 인식 도입
환승역 강남역 도보 이용 가능
서초 · 양재 · 은광여고 등 인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3102101232031001


9. 로봇과 인간의 한판 승부…’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AXE 챌린지 2018′ 개최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딜링시스템 AXE와 인간딜러 간의 실전 트레이딩(딜링) 대회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AXE 챌린지 2018’ 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개최된다. AXE는 대량 주문을 시장상황에 맞춰 분할해 자동집행하는 딥러닝 기반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연금, 자산운용사 등의 대량주문을 증권사의 딜러들이 장중에 쪼개어 집행하는 것과 유사한 딜링기능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https://platum.kr/archives/10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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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을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여러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는 어도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창의성’은 전적으로 인간의 영역이며, 오히려 AI가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이다. 어도비는 지난 2016년 발표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를 포토샵,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주요 제품에 접목시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한 ‘어도비 맥스 2018’ 행사에서도 단순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센세이 기반 12종 이상의 새 기능이 추가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707


2. 직원도 인공지능 ‘AI’가 뽑는다…우려는?
좁은 취업 문을 넘기 위해 스펙 쌓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을 뚫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요?
http://mn.kbs.co.kr/news/view.do?ncd=4053555


3. “드루와 드루와~”…AI 플랫폼들, 응용 서비스 개발도구 경쟁
SKT 24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개발자 아니어도 손쉽게 서비스개발, 내년엔 SDK 공개…장터도 오픈예정
이용자 숫자·명령 많을수록 AI 진화, 개별 제휴요청 간소화해 비용도 절감
삼성·카카오도 곧 개발도구 공개 채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6190.html


4. "AI, 올해 중국 경제에 16조원 플러스 효과"
중국 AI학회 전망…"산업 효율 높이고 원가 낮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85018


5. 국내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기술, 세계무대서 인정
서울아산병원, 국제대회서 2위 쾌거…"미래의학 선도 자신"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814&thread=22r02


6. 'AI 메카 대덕' 만드는 연구자들···'오픈 커뮤니티' 포문
출연연 자발적 협력 모임 'AI 프렌즈'···16일 공개기술포럼 개최
산·학·연·관 관계자 50명 찾아···산발적 AI 과제 '협력 연구' 공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370


7.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전국학술대회 개최
'지능의 진화와 인간환경의 확장'을 주제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702109919607028


8. 엔터메이트,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기업 ‘보스턴AI’ 100% 인수 추진
해외 시장조사 업체 트랙티카에 따르면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368억 달러(한화 약 39조6000억 원)로 전망된다. 엔트메이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게임사업 외에도 금융, 경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AI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엔터메이트가 인수하게 되는 보스턴AI는 현재 MIT미디어랩 연구원으로 있는 한국인 강정석 대표, 미국인 테이 신(Tay Shin) 사장을 비롯해 △세계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경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인 다이애나 추(Diana Zhu) 이사 △30여 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및 게임 개발자 리츠 브릭(Riz Vrik) 이사 등 4명을 주축으로 2017년 설립된 회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768


9.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장 선점 나선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뷰노 인공지능 연구 논문, 국제 저명 학술지 게재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77


10.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분야 학교 인공지능분야 Match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2018년 하반기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인 ‘CNU AI Match業’을 오는 10월 22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5개월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되며, 각 단계별로도 선수학습 기준에 따라 A반, B반, C반으로 나눠진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01


11. 애널리스트와 인공지능의 협업,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대표적인 도입의 예로 프리미엄경제TV를 들 수 있다. 프리미엄경제TV는 인공지능 ‘알파온’을 도입하여 애널리스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인공지능을 매매동향 및 종목흐름 분석에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람이 했을 때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보다 빠르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이 분석해낸 종목들을 애널리스트들은 자신들이 만든 기업분석과 종합하여 의견을 첨부한 뒤 각 개별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전달하고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영역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89


12. KT전북본부 남명더라우 아파트에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전북본부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주)과 도내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 17일 KT전북본부에 따르면,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903


13. 삼성전자, 지랩스 인수...인공지능기반 5G네트워크 혁신
삼성전자(네트워크 사업부 사장 김영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트래픽, 서비스 품질 분석 전문 솔루션 기업 지랩스(Zhilabs)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지랩스는 통신 네트워크의 상태, 성능, 데이터 트래픽 등을 서비스별로 분석해 사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고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전세계 50여개 통신사에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56


14. 인공지능 이번엔 '신약'…AI기반 신약개발에 뛰어든 제약업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들을 비롯한 스타트업이 연구 개발 제휴 등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 산업 분야로 꼽힌다.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해도 신약개발이나 기술구현에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http://news.mtn.co.kr/v/2018101714431449733


15. KT전북본부, 도내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 전북본부(본부장 김현수)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 전북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입주민은 아파트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스 등 빌트인 기기와 TV,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217


16. AI 시대, 로봇의 윤리 어떻게 봐야할까..고등과학원 월례강연
17일 고등과학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고등과학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 윤리의 철학적 기초”라는 제목의 인공지능 월례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월례강연 프로그램은 고등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초학제프로그램의 올해의주제연구단으로 선정된 ‘인공지능:과학·역사·철학’에서 기획·진행하며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86806619373904&mediaCodeNo=257


17. LG전자, 독일 공조 전시회 칠벤타 2018 참가...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82


18. 엑셈, 데이터브릭과 AIㆍ빅데이터 사업 부문 MOU 체결
엑셈 빅데이터 사업 노하우, AI 기술력과 데이터브릭 데이터 전처리 전문성 결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824


19. 인공지능 가구, 움직이는 가구 모션베드·모션소파가 뜬다
최근 침대와 소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TV 시청, 독서, 노트북 작업 등의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버튼, 리모컨, 앱 등으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션베드와 모션소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움직이는 가구를 출시, 발빠르게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8


20. 바이두, 미국 주도의 'AI 협력기구' 가입…"中 기업 최초"
'파트너십 온 AI' 가입…바이두 총재 "AI미래 논의 참여 중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5400009.HTML


21. 2019년은 자율성 갖춘 기기와 인공지능 기반 개발 시대 ...가트너 10대전략기술
10대 전략 기술 가운데 주목할 만한 기술은 우선 자율형 사물(Autonomous Things)이 있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형 사물은 인공지능(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또한 일반적 자동화 수준을 뛰어 넘어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1700134


22. CJ헬로, 콜센터 고객상담 돕는 ‘AI어드바이저’ 도입
음성인식·텍스트분석·챗봇 등 신기술 집약해 상담역량 높여
빅데이터 초개인화 맞춤 상담…음성세기·톤 등 감정도 읽어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171443529525c0779ffa7c_18


23. 부활 꿈꾸는 日 샤프의 무기는 '8K·AI·IoT'
투자 실패, 사업 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샤프가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한다. 디스플레이를 이어 8K,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주축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샤프는 1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IoT 전시회 ‘CEATEC Japan 2018’에 참가해 ‘8K·AIoT(AI+IoT)’ 기술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1189.html


24. AI 부가기기 가격 부담되지 않나요?
실내에서는 비교적 호출어에 성실하게 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 '누구'가, 차량에서 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까닭은 운전 중 발생하는 소음 때문입니다. 이런 이용자 불편을 인지한 SK텔레콤은 지난 7월 누구 버튼을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된 버튼을 운전대에 부착하고, 필요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호출어 없이 앱에 명령어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리아"라는 호출어를 말하기가 낯간지러운 이용자들에게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이죠.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017151428&type=det&re=zdk


25.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17


26. "데이터가 모든 것이다" 한국 IDG, IT 로드맵 2018 성료
"머신러닝은 코딩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구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글 프로덕트 스트레티지 & 오퍼레이션 디렉터 아비나브 바트나거는 10월 17일 한국IDG가 개최한 'IT 로드맵 2018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128


27.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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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남대 농생명대 학생들, 공대생 제치고 자율주행자동차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화제.
지난 12~14일 개최된 ‘2018 영광 국제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전남도지사상 받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2787&code=61121111&sid1=soc


2. 자율주행차·드론경비 … 도쿄 전체가 '혁신 실험장'
신산업 규제는 모두 동결
하루 4번 자율주행 택시 시험
'하늘 나는 택시' 5년 내 운행
드론 활성화위해 법 개정 나서
국가특구 디지털화폐 도입 추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613141


3. 자율주행차 ‘두뇌’·‘눈’ 공략 본격화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를 처음 출시한 건 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얘기다. 삼성은 지난 8월 중장기 투자·고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5세대(5G) 이동통신, 바이오, 전장부품 등 4대 신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선정하고 2020년까지 25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전장 부품 분야는 첫 브랜드 공개와 함께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449


4. 4대 그룹, 자동차 전장 선점 경쟁 치열…자율주행차 성장 기대감
자율주행차 시장이 열리면서 자동차용 전장부품 시장을 선점하려는 주요 그룹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자동차와 스마트폰·가전, 조선·철강 등 기존 주력사업이 성장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재계 총수들의 간절함이 담겨있어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602109932781008


5. KT-연세대, 5G 상용망 기반 '드론­자율주행차' 검증환경 제공
신촌-송도캠퍼스 연결하는 5G 상용망 구축
5G 오픈플랫폼 통해 국내외 산학연 협력 확대
차별화된 5G 융합 서비스 발굴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1846619373576&mediaCodeNo=257


6. 5분만에 보는 네이버 데뷰 2018 키노트…사라지는 기술의 핵심은 ‘지도’
정리하면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추천 알고리즘 등 네이버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이 클로바, 파파고, 실내자율주행 로봇 등의 서비스가 되어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하고, 결국 눈에 띄지 않게 사라져버린다는 뜻입니다. 영어 Ambient는 ‘생활’이라고도 하지만 ’주변’이라는 말로 번역하기도 하는데요. 쉽게 말해 ‘배경음악’ 같은 걸 Ambient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인은 아니지만, 어떤 배경음악을 쓰냐에 따라 동영상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있죠. 송 CTO가 말하는 ‘Ambient Intelligence’가 바로 이런 겁니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2165


7.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에너지 문제 해결
문제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미국 에너지청의 2017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40년 필요한 에너지는 2015년 대비 28%나 증가할 전망이다. 에너지 수요 증가는 환경에도 악영향을 준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68%가 에너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C%8B%9C%EB%AE%AC%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EC%97%90%EB%84%88%EC%A7%80-%EB%AC%B8%EC%A0%9C-%ED%95%B4%EA%B2%B0


8. 한국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 독일 다임러 전략적 공급 협력 업체로 선정
엔지스테크널러지가 다임러의 전략적 공급 협력 업체에 선정 배경에는 커넥티비티 솔루션(통합형 IVI 플랫폼), 차량용 OTA(Over The Air, 무선 통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솔루션 및 미래차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인 디지털 클러스터 솔루션 등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통한 북미, 유럽 및 일본 소재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대한 공급 실적 등도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4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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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18년 04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전 세계 전기자동차 정책 등이 논의되는 ‘세계전기자동차협의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일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세계전기자동차협의회(GEAL:Global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Network)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탄소 없는 섬과 스마트 녹색도시, 전기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세미나에는 문국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문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세계 20개국 대표자가 참석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894


2. ‘㈜엔프라이드’, 필리핀 전기자동차 사업 참여
필리핀 정부가 매연근절을 위한 환경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인 ㈜엔프라이드가 참여한다. ㈜엔프라이드는 30일 필리핀 정부 대리인이자 전기자동차(지프니, 트라이시클, 택시, 버스, 기타 개인 소유 자동차) 구입 지원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 주사업자인 필타오엠피씨 회사와 ‘사업 파트너 및 대리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50


3.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발전
또 다른 축은 2011년 6월 설립된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다. 앞서 2009년 말부터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시작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참여기업과 IT, 벤처들이 힘을 합쳤다. 신재생에너지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덴마크 본 홀름 섬과 가파도 간 교류를 추진하는 데 가사모와 함께했다.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가 힘을 보탰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92


4. 현재 중국에서 대박 난 600만원 짜리 전기자동차 (영상)
현재 중국은 전기 자동차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중국에 가면 전기 스쿠터나 자동차를 국내 보다 쉽게 마주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튜버 하나덕이 공개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1273785


5. '탄소없는 섬' 제주, 궁극적 친환경 수소전기車도 없어
[이제는 수소전기차 시대]인프라비용 등 이유로 전기차 '올인'...서울선 상암충전소 재개장, 양재까지 2곳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3594006841


6. 전남대 연구팀, 차세대 2차전지 핵심 물질 개발
전기자동차 등에 많이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2차전지의 핵심 물질을 전남대 연구팀이 개발했다. 전남대 김재국(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30일 “차세대 2차전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연이온 배터리 전극 소재로 바나듐계 양극(+) 물질(Na2V6O16∙3H2O)을 독특한 입자형상으로 합성하는 것은 물론 충∙방전 메커니즘까지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화학학회(ACS)의 학회지 ‘나노 레터스’ 4월호에 게재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741.html


7. 환경친화적 전기이륜차 개소세 부과기준 ‘불합리’
내연기관은 중형인 125cc도 면제 전기는 소형에도 부과
기재부, 이륜차 분류기준 자동차 관리법과 차이 확인
http://www.motor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


8. 쎄미시스코 SMART EV, 초소형전기차의 미래 비전 제시
5월 2일~6일 전기차 메카 제주서 신개념 초소형전기차 SMART EV 시리즈 선봬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


9.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 상당 증가… 3세대 EV 배터리 대규모 수주 예상"
LG화학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대비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를 묻는 질문에 "지난해 말 대비 3월 말 현재 수주 잔고는 상당한 증가(Significant Increase)가 있다는 정도로 표현하겠다"며 "현재 갖고 있는 수주 전략이 몇몇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해서 수주하고 있는데 특정 거래선과 조율 안 된 내용이나 계약 오픈 내용에 대한 조율이 끝나지 않거나 계약 단계까지 이르지 않은 내용을 포함해 말하는 게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지금 시점에서 이 정도로 언급하는 데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3194?cloc=rss|news|total_list


10. 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배터리 전기차(BEV), 친환경차 보급 한계 공감대 형성
 -기름과 전기 함께 쓰는 PHEV, 전동화(electrification) 경험 확대 효과적
 -친환경보조금 및 유류세 공존, 정부 재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11. 전기차 주행거리? SUV에게 물어봐
주행거리는 전기차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주행거리가 늘어나면 충전횟수가 줄어들어 이용자 불편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주행거리를 확보하려면 단순히 큰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 될 일이지만, 이 경우 배터리 무게 부담이 증가하고, 부피가 늘면 실내공간을 침범한다. 최근 상대적으로 공간 확보에 유리한 전기 SUV의 등장은 이런 전기차 특성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배터리 크기가 커도 실내 공간에 큰 무리가 없어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878


12. 탄소없는 섬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내달 2일 개최
이번 엑스포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이 다양한 EV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한번 충전으로 38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니로 EV를 세계 최초 공개하고 레이, 쏘울 EV를 선보인다. 벤츠코리아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인 GLC350e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I-PACE를 전시한다. 특히 벤츠코리아는 5대의 전기차를 통해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주행거리가 400㎞가 넘는 코나 EV와 신형 아이오닉 EV를 선보이고 르노삼성은 신형 SM3 Z.E 와 트위지를, 쎄미시스코는 D2와 R3 등 다양한 전기차를 전시한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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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나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은 현재 운전자가 목적지만 입력하면 도착까지 자동차 스스로 주행하는 4단계(미국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 구분 기준)까지 이뤄졌다. 운전자가 운행 전체에 개입하지 않는 최고 수준인 5단계 수준까지 차량 기술은 거의 갖춰진 셈이다. 미국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2020년이면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장담하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a77c593df274f9eb692764efd5e5edf


2. 문 대통령, 더딘 혁신성장에 “자율차 등 속도 내달라”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드론 등 구체적인 사업을 예로 들면서 “세계적인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주문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1159.html


3. 전차의 딜레마로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풀기
무인차가 보편화하면서 개인 소유 자동차 수요는 크게 줄어든다.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자동차 사고가 줄어들어 자동차 정비업과 보험업이 쇠퇴한다. 차끼리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도심 속 신호등이 사라진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 그 여파는 자동차 산업에서 멈추지 않고 아파트 건축부터 도시설계까지 폭넓은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276&sec_no=394&pos=main_1


4. 전남대 공대생들 ‘스마트로봇 캠프’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 별로 3~4명 씩 팀을 이뤄 레고 교육용 스마트 로봇인 마인드스톰 EV3에 각종 센서를 탑재한 뒤 평행주차, 돌발 상황 시 정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후 출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임무를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 팀 별로 제작한 ‘자율주행차’로봇은 모의경기장에서 주행완성도를 경쟁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815145494008


5. 파버나인, 테슬라와 계약 포기…디지털사이니지 등 신사업 전환
파버나인은 테슬라의 2차 벤더를 통해 차량 250대 분량에 표면처리된 외관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250대 분을 양산한 경험이 있기에 (자동차 관련) 표면처리 기술은 준비가 돼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쪽 메탈 준비를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024


6. 현대·기아차, 고성능·커넥티드카 개발 가속도… “미래車 시장 선도한다”
현대차는 시스코와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한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양사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협업 외에도 커넥티드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진행, 커넥티드카 기초 연구를 수행 중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27010014299


7. 네이버지도 내년 목표로 ‘대규모 리뉴얼’…UI등 개편될 듯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개선해 다양한 고객을 유인하고 향후 지도 서비스에 쇼핑·배달 등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결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지도 앱 기반 O2O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커머스 등 자율주행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행보로도 분석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27010014557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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