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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장거리 우편물 자율주행 트럭이 배송..美 우편국의 도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67046622520408&mediaCodeNo=257

 

장거리 우편물 자율주행 트럭이 배송..美 우편국의 도전

카가이 박은서 기자= 미국 우편국(U.S. Postal Service, USPS)이 지난달 우편물을 수송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시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남서부 지역 3개의 주(州)를 관통하는 트럭으로 테스트 목적은 화물 운송을 위한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

www.edaily.co.kr


2. 현대모비스 "내년 고속도 자율주행차 기대하세요"
http://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19

 

현대모비스 "내년 고속도 자율주행차 기대하세요"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최인호 기자] 앞으로 자동차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미래차는 어떤 모습일까. 자동차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할 수 있을까. 현대모비스가 이런 고민들을 한데 담아 솔...

www.newsquest.co.kr


3. FCA, 스타트업 오로라와 제휴...자율주행차 사업 박차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4518

 

FCA, 스타트업 오로라와 제휴...자율주행차 사업 박차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에 부착된 로고. AP뉴시스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오로라이노베이션과

www.etoday.co.kr


4. 음주운전방지 어머니회..GM 자율주행차 적극 지지 이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7286622520408&mediaCodeNo=257

 

음주운전방지 어머니회..GM 자율주행차 적극 지지 이유

카가이 박은서 기자= GM은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인간의 개입 없이도 운행이 가능한 무인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자동차 업체다. 카 쉐어링이 가능한 무인 자율주행차량 시험주행을 위해 GM은 기술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지만 기술 보다 기존 기득권 업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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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켐트로닉스, 전장ㆍ폴더블ㆍ자율주행 잠재력 주목-하나금융투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4229

 

켐트로닉스, 전장ㆍ폴더블ㆍ자율주행 잠재력 주목-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0일 켐트로닉스가 무선 충전뿐만 아니라 전장·폴더블·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www.etoday.co.kr


6. 캐딜락, '슈퍼크루즈' 업데이트...국내는 언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6092144441

 

캐딜락, '슈퍼크루즈' 업데이트...국내는 언제?

 -캐딜락코리아, 국내 도입 추진중 캐딜락이 플래그십 CT6에 탑재되는 레벨3 자율주행 기능 '슈퍼크루즈'의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했다.   10일 캐딜락 및 외신에 따르면 북미 CT6 오너들은...

autotimes.hankyung.com


7.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필요하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61037241

 

[시론]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필요하다

지난 4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의 닻이 올랐다. 5G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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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車해킹 막는다" 현대차, '화이트 해커' 조직 가동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015094351059

 

[단독]"車해킹 막는다" 현대차, '화이트 해커' 조직 가동 - 머니투데이 뉴스

현대자동차가 '화이트 해커(white hacker)'로 구성된 사내 조직을 신설했다. 커넥티드카(무선인터넷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자동차), 스마트카(디지털 기기와 결합해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는 자...

news.mt.co.kr


9. "수소엑스포 미리 등록하고, 미래車 만들기 체험해봐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016504100159

 

"수소엑스포 미리 등록하고, 미래車 만들기 체험해봐요" - 머니투데이 뉴스

현대자동차가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www.khexpo.co.kr) 기간 중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

news.mt.co.kr


10.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다임러-벤츠에 레이더 영상녹화장치 공급…獨 빅3에 공급
http://www.etnews.com/20190610000197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다임러-벤츠에 레이더 영상녹화장치 공급…獨 빅3에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독일 다임러-벤츠에 차량 영상녹화장치를 공급한다. 독일 자동차 빅3 모두에 차량 영상녹화장치를 공급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마트카와 자율주행차 부품전문업체로 거듭나는 기반을 마련했다....

www.etnews.com


11. 스타트업에 오픈랩 개방…5G 생태계 발굴 나선 통신 3社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1004611

 

스타트업에 오픈랩 개방…5G 생태계 발굴 나선 통신 3社

5세대(5G) 이동통신은 통신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증강현실(AR)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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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미국 자동차 상징' 캐딜락, 전기차 브랜드 된다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을 미국에서 전기차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GM 관계자를 인용해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한 캐딜락 차량도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9653i


2. 전기차 충전기 보급 예산 바닥
400여 계약자 지원 못 받아…道, 환경부에 사업비 건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349


3. '석유메이저' 엑슨모빌,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 검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최근 워싱턴 싱크탱크 아틀란틱 카운슬 보고서를 인용해 엑슨모빌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란틱 카운슬의 선임연구원 데이비드 코라니가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회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전통적인 제품군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엑슨모빌 관계자도 이 같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311085696020


4. 수입차의 친환경 ‘역주행’… 국산차가 전기·수소차 주도
작년 수입 전기차비중 2014년 수준
경유차 대세 안착… 대기오염 유발
친환경차 성장세는 '국산차'가 주도
의무판매제도 통한 강한 '채찍'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402101722814001


5. 中 ‘배터리 몽니’…삼성·LG·SK, 올해도 보조금 탈락
중국 공신부, 4일 보조금 리스트 발표
韓 배터리 3사, 보조금 명단에 또 없어
한국산 쓴 전기차 제재 무려 2년여째
中 CATL·BYD 자국 지원에 ‘경쟁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9926622357392&mediaCodeNo=257


6. 자동차 업체, 전기차 개발에 향후 10년간 3000억달러 지출...현대기아차 200억 달러
로이터통신 29개 자동차 메이커 분석...독일 폭스바겐 1위, 현대기아차 3위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1132149163592c5557f8da8_1


7.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공공시장 1위 "대영채비" 선봬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의 충전기 제조부터 관제, 운영까지 One-Stop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만에 전기차용 충전기 국내 판매량 6000기를 돌파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의 충전기는 국가별, 자동차 제조업체 별로 다양한 종류의 충전방식을 전부 지원하고 있으며 완속, 급속, 이동형, 충전기가 전기차를 찾아 이동하는 스마트 무빙 충전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7318&mn_name=news


8.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ES8 판매량 1만대 돌파...'자동차 내기' 시합서 승리
샤오펑자동차 회장, 웨이라이 CEO에 웨이라이 ES8 선물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214182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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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독일 3사 전기차로 살펴본 이들의 EV 디자인 방향
지난 9월17일 아우디 최초의 대중 판매용 전기차 e-tron이 공개됐습니다. 시속 100km 도달시간 5.5초는 전기차로서 그리 놀라운 성능이 아니고, 최대 주행거리 400km도 요즘 나오는 전기차들과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스펙에서 뾰족한 특징이 없다는 것은, 숫자가 아닌 자동차 자체로서의 완성도를 보라는 뜻이죠. 경쟁사보다 전기차시장에 늦게 뛰어든 만큼 (타보지 않았기에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그들만의 어떤 무기를 더 숙성시켜 출시했을 듯 합니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3


2. 전기차 충전기, 울릉도·전북 고장율 최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환경부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소 모니터링 사이트(https://www.ev.or.kr)에서 9월28일 저녁 9시를 기준으로 시도별 전기충전기(완속, 급속 모두 포함)의 오류·고장 현황을 실시간 확인한 결과 사용 불가한 충전기가 가장 많은 지역은 울릉도(85%)였다. 그 다음으로는 전라북도(37%), 울산광역시(26%), 경기도와 광주광역시(24%)가 뒤를 이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00


3. 캐딜락, 2020년 첫 전기차 출시…'곡선미가 살아있는 럭셔리 쿠페 타입'
캐딜락이 이르면 2020년, 늦어도 2021년까지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외관은 에스칼라 콘셉트와 상당 부분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전망이다. 캐딜락 브랜드 한 관계자는 긴 후드와 낮은 전고, 비스듬한 윈드스크린 등 럭셔리한 곡선미를 갖춘 쿠페형 타입의 차량을 예고했다. 다만, 콤팩트 세단인지 중대형 크로스오버 차량인지 세부 차급이나 차량 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0


4. SK이노, 中에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장도 짓는다
창저우에 내년 분리막 시설 건설… 배터리 공장은 8월 이미 착공
“관련 산업 급성장… 선제 대응”
http://news.donga.com/3/all/20181007/92299288/1


5. 전기차 산업 대전망: 전기차의 시대 E-driVe
2019 년부터 대형 OEM 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EV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규제가 본격적으로 강화될 뿐만 아니라, 선점 업체들의 초기 대량양산 가능성이 높아지며 기존 대형 OEM 들에게 큰 위협요인으로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품시장도 친환경차 부품의 대규모 Turn-key 수주가 가능한 업체들로 재구성 될 것입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401&sCode=12


6. 전기차·수소차·자율차에 2022년까지 5조원 투자
기존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설립될 특수목적회사 등이 오는 2022년까지 19건의 미래차 육성 사업 연구개발과 상용화 등을 위해 일자리 4600개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골자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는 35만대, 수소차는 1만 60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보조금 지원은 올해 전기차 3만 1000대, 수소차 746대에서 내년에는 3만 3000대와 2000대로 확대한다.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은 올해 70%에서 오는 2020년 100%인 4000대까지 늘린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90


7. LG화학·폭스바겐, 전기차배터리 ‘Pas de deux(2인무)’
내년 11월 전기차 생산...폭스바겐-LG화학, 전기차 개발 위한 격주 단위 TF 구성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20


8. 삼기오토모티브(122350) LG그룹향 전기차 매출액 발생하는 2019년을 보자
동사는 밸브바디 및 변속기 계열 하우징을 공급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로,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차 위주 재편이 진행됨에 따라 사용도가 높아지는 알루미늄 기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동사는 지난해 LG그룹으로부터 전기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대규모 수주했다. LG전자 향으로는 traction motor, heater module, OBC 모듈 등 파워트레인 계열 핵심부품 하우징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고, LG화학 으로는 리튬이온전지 모듈에 쓰이는 end plate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103239&sCode=13


9. 한국전력, 아파트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 공모
아파트형 충전소 구축사업이 가능한 공동주택은 전지자동차 기 보유 또는 보유 예정단지(사전예약) 중 입주자대표회의 동의가 완료된 단지로, 설치 제외 대상은 ▲타사 충전기 설치 또는 설치 신청 단지(중복설치 금지, 이동형 제외) ▲보유 또는 보유예정(사전 구매예약)인 전기자동차가 없는 단지 ▲재건축 대상 및 변압기 용량부족 단지 ▲현장 점검 후 설치불가 판정 단지(적정 설치위치 미제공 등) 등이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07


10. 경제부총리가 탔던 초소형 전기차 나온다
쎄보-C는 캠시스가 지난 2015년 초소형 전기차 개발을 시작한지 3년만에 내놓는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다. 지난해 3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공개됐던 2017 서울모터쇼에 전시된 ‘PM-100' 콘셉트카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 외형적으로 유사하다. 서울모터쇼 당시 공개됐던 PM-100의 차체 크기는 길이 2천440mm, 폭 1천430mm, 높이 1천540mm다. 모터 출력은 15kW며 배터리 용량은 8kWh, 최고 속도는 시속 80km다. 충전 시간은 220V 완속 충전시 3시간 30분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캠시스 측정 기준 100km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52827&type=det&re=zdk


11. 올 상반기 비중국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LG화학 2위
SK이노베이션, 최고 성장률 기록해 6위로 상승
http://www.inews24.com/view/1130905


12. 아우디의 첫 양산 전기차 '이트론 55 콰트로'
‘이트론 55 콰트로 SUV’는 WLTP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스테이션에서 30분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두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355마력(265kW)의 출력을 제공하며 부스트 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402마력(303kW)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30911


13. 태양광 폐패널·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체계 마련
앞으로 점차 늘어날 태양광 폐패널과 전기차 폐배터리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 자원순환법,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태양광 폐패널, 내비게이션, 러닝머신, 식품건조기, 족욕기, 제습기, 헤어드라이어, 감시카메라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새로 적용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20


14. 2022년, 전기차 460만 대가 도로 누빈다
내년부터 대형 제조사들의 전기차 기반 볼륨모델 대거 선보일 예정
http://www.kidd.co.kr/news/205106


15. ‘수소차올인은 마케팅용’현대차의 속셈,“정부 3조투자,충전소설립해줘”
여기서 현대자동차그룹의 고민이 시작된다. 시장진입 장벽이 높고, 자체 기술력이 경쟁사보다 앞서있다고 과연 수소차가 향후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메인스트림이 될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다. 가장 큰 위협은 전기자동차 시장의 대중화다.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라는 단순한 제작구조에, 저렴한 충전비용과 정숙성 등으로 인해 이미 판매량이 규모를 이룬 데다, 테슬라 모델3의 눈부신 약진 등 전기자동차가 이미 내연차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http://www.pitchone.co.kr/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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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요금 내년부터 포인트로 결제 가능
정부가 전기차 이용률을 높이고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로 전기차 충전 요금 지불이 가능해진다. 17일 환경부는 2개 카드사(신한카드·삼성카드), 3개 포인트사(롯데멤버스·SK플레닛·SPC클라우드)와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1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카드사는 신한카드·삼성카드이며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8YLLOC


2. 부산시 전기차 확대, 최대 1700만 지원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34억 원(국비 24억, 시비 10억)을 확보해 하반기에 최소 20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부산시는 상반기에 55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98대를 보급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 욕구를 높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문제 대응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까지 1129대를 지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7000326


3. 전기차 배터리 업체 고점 돌파 이어져 
세계적인 환경 개선 정책과 전기차 보조금 지원, 유럽의 디젤차 규제 발표와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디젤차 종료 선언이 이어지며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차 호황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급증하면서 2차전지의 공급 부족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미국 IT 제조사인 애플사가 2차 전지의 주원료인 코발트 광산을 매입하려는 등 글로벌 2차전지 시장 규모마저 크게 동반 성장하고 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6441


4. 테슬라 등에 업은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강자로 우뚝
미 판매1위 테슬라 모델3 공급
새로운 판로 개척·기술력 입증
현대차 외면 전화위복 눈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802101032052001


5. 머스크 구설수...전기차 중심축 中으로
에너지 전문가 전망... FT에 기고 "세계 전기차 3분의 2 중국서 생산"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6


6. 전기차 충전 ‘똑똑하고 알뜰하게’... 내년부터 카드포인트로 요금 지불 가능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요금은 전기 수요시간대에 따라 부하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계절별 요금 단가가 다르게 적용된다. 전기요금은 심야시간대(오후 11시~다음날 오전 9시)가 경부하 시간대로 가장 저렴하다. 경부하 시간대는 사계절 모두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9시로 동일하다. 계절별로는 봄·가을철이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봄·가을철에는 부하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봄철은 3~5월, 가을철은 9~10월이다.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3


7. 벤츠, 세 번째 전기차는 프리미엄급 'EQS'
-전기 크로스오버 EQC, 해치백 EQA 이어 세 번째 EQ 브랜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은 처음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162122431


8. 재규어 'I-PACE', 고성능 전기차 리더 넘보지 마라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31


9. BMW 아이넥스트, 레벨4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공개
BMW가 2021년 판매할 예정으로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Vision iNext) 컨셉트를 공개했다. 비전 아이넥스트는 SUV X5와 비슷한 크기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다. BMW는 비전 아이넥스트가 전동화와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하랄드 크루거 BMW 회장은 "아이넥스트 프로젝트는 회사 전체와 모든 브랜드의 미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제공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0


10. VW, 1차적으로 MEB 플랫폼에서 전기차 1000만대 생산
폭스바겐(VW)이 새로 구축하는 MEB 플랫폼에서 1차적으로 1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VW은 2022년까지 전기차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할 목표를 갖고 있다. VW은 전기차 생산 최적화 시스템인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4그룹의 브랜드에서 27종의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VW은 ID 모델을 시작으로 내년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29242


11. 캐딜락, 디젤 엔진 개발 보류하고 전기차에 역량 집중
캐딜락의 보스 스티브 칼라일(Steve Carlisle)은 최근 신형 SUV XT4의 출시행사에서 디젤엔진에 관한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향후 디젤엔진을 탑재한 XT4가 나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회의적”이라고 말하며 “2020년까지는 몇몇 모델에 디젤엔진이 투입되겠지만 추가 디젤엔진 개발 프로그램은 보류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있다. 우리는 디젤엔진 개발 프로그램을 모두 보류하고 대신 전동화 프로그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2


12. 제주시 정책공모전, 전기차 관련 반짝 아이디어 눈길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37건, 공무원 199건 등 총 23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1차 소관부서 검토와 2차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이 중 공무원 부문에서 '전기차 주차장 사용료 자동차감시스템 구축(일도1동 김동환)'과 '신축 공동주택 등 전기차 충전 및 부설 주차장시설 제도화(주택과 김충인)'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기차 주차장 사용료 자동차감 시스템 구축은 충전이 완료된 전기차들이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 다른 차량이 충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완충 후 이동하지 않을 경우 충전카드에서 사용료가 자동으로 차감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66


13. 폭스바겐, I.D. EV 컨셉트 대량 생산 준비 돌입
폭스바겐이 전기차(EV) 생산 확대를 위해 독일 작센에 위치한 츠비카우 공장을 EV 전용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츠비카우 공장은 2020년까지 연간 1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어 2020년 중반까지 완전한 EV 전용 공장으로 전환을 완료한다. 현재 츠비카우 공장은 2020년 출시할 첫 전기차 I.D. 컨셉트 양산 버전의 생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1716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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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산업 심장 찾아가는 제주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글로벌EV협의회 회장)이 중국 EV 100인 포럼 참석 차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전세계 변혁 추세 파악, 고품질 발전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 기업인 등 2800여명이 참석해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등을 논의하게 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9463


2. 인터솔라·파워투드라이브 유럽 2018, 6월 독일서 개최
E-모빌리티(E-mobility)는 미래의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을 뜻한다. 전기자동차에 태양열 에너지 연료를 공급할 경우 광발전 보급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전시회는 PV(광발전)와 E-모빌리티가 결합되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게 된다. PV 시스템에서 발전되는 전기로 전기자동차가 운행되고 충전소가 널리 보급될 수 있으며 이는 E-모빌리티를 PV 시장의 추진동력이 된다. 전기자동차는 소유자가 집에서 직접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51


3. 獨, 전기차 강자 부상…우리도 적극 대응 필요
독일, 전기차 구매 시 자동차세 10년 면제, 세제·보조금 지원
전기차 시장 급부상…우리 완성차업체·부품업체 적극 대응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300142


4. 유지웅 연구원 "전기차 '게임체인저' 속속 등장…시장 개화 앞당겨"
 - "OEM 기업 주목해야"
 - "피스커, 테슬라 경쟁자로 부상할 것"
 - "대화형 음성인식기술 관전포인트"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97174g


5. 최웅철 국민대 교수 "전기차 성장성 판단 근거는 기후변화"
 - “배터리 가격 인하, 대중화 앞당길 것”
 - “이르면 2022년 보조금 없이 전기차 구입”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97168g


6. 김영식 캐딜락 사장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출시 준비”
김 사장은 “GM 등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순수 전기차 모델 개발에 더욱 전념하고 있는데 캐딜락도 이같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오는 2021년에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모델이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가 완화되면 슈퍼 크루즈 기술이 탑재된 CT6 국내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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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차세대융합기술원과 자율주행차 보험개발 MOU
제로셔틀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친 후 판교 제로시티와 신분당선 판교역 사이 약 5.5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현대해상의 자율주행차 전용보험에 가입했다.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자율주행 테스트 업체들의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율주행차 개발을 촉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046200002.HTML


2. 김영식 캐딜락 사장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출시 준비”
김 사장은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가 완화되면 슈퍼 크루즈 기술이 탑재된 CT6 국내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슈퍼 크루즈는 미국 SAE(자동차공학회) 자율주행차 기술 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차량이 고속도로 등 일정 도로에 진입시 스티어링 휠과 가속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레벨 2 단계에서는 약 30초 내 이같은 행동이 가능하지만, 레벨 3에서는 시간 제약이 없다. 다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을 대비해 전방 시선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130858&type=det&re==


3. LG전자 스마트폰 인력 재배치 확정…자율주행 핵심기술에 집중
무엇보다 자율주행차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차량과 사물간 통신) 등 통신분야가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MC사업본부 출신 인력은 관련 기술 개발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인건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어느 정도 분위기 쇄신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812091266023


4. 지난해 운행 허가 받은 자율주행차 30대…1년 새 19대 늘어
지난해 말까지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기관은 ▷교통안전공단 2대 ▷기아차 2대 ▷네이버랩스 1대 ▷만도 1대 ▷삼성전자 2대 ▷서울대 4대 ▷쌍용차 1대 ▷SK텔레콤 1대 ▷엘지전자 1대 ▷자동차부품연구원 1대 ▷KT 1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대 ▷한국과학기술원 1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대 ▷한양대 2대 ▷현대모비스 1대 ▷현대차 6대 등이다.
http://heraldk.com/2018/01/17/%EC%A7%80%EB%82%9C%ED%95%B4-%EC%9A%B4%ED%96%89-%ED%97%88%EA%B0%80-%EB%B0%9B%EC%9D%80-%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30%EB%8C%801%EB%85%84-%EC%83%88-19%EB%8C%80-%EB%8A%98/


5. 미 국회의원 및 자동차 제조 업계, 자율주행 자동차 법안 통과 기대
미국의 국회의원과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의회가 곧 자율주행 자동차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이들은 안전주의자들이 안전 요구 사항을 계속해서 주장하더라고 시장에 자율주행 차량을 빨리 내놓으려면 법안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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