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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표준협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국제표준화 및 법/제도 기반조성 교류 및 협력, △전기자동차 산업선도를 위한 EV네트워크 연합 상호교류 및 지원,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협력 등을 통한 유관산업 성장과 발전지원 협력에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아가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0411


2. "전기차 시대 日기업, 폐쇄적 문화 벗어나 해외기술 채택해야"
르노닛산은 전기차 세계 판매량 1위 모델인 '리프'를 갖고 있지만, 도요타는 아직 양산하는 전기차 모델이 없다. 프리우스로 하이브리드 차량에선 앞서갔지만, 전기차 시장에선 뒤처져 있다. 다만 도요타는 충전 속도가 빠르고 이동 거리가 긴 전고체 전지(solid state battery)를 탑재한 전기차를 2020년 출시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1885.html


3. 천안시, 전기자동차 구매/노후경유차 폐차지원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3199


4. 포스코대우, 식품·자동차부품 사업 나선다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도 전기자동차 등 미래차 관련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개발한다. 김영상(사진) 사장은 “외부의 환경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사업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기전략에 따라 사업별 계획을 이행하면 우리가 지향하는 종합사업회사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1442&code=11151400&sid1=eco


5. 미니 쿠퍼 E…작고 오래가는 전기차
미니 쿠퍼 E는 BMW i3의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동력원인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7.3초에 끝낸다. 총주행가능거리는 유럽기준 290~300km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3


6. ‘혹하는’ 전기차 Part.1…더 오래 멀리 빨리!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좀 다르대요. 한 번 충전하면 400㎞ 가까이 달릴 수 있대요. '완충'하고 출발하면 서울서 부산 근처까지 갈 수 있다나요. 제가 탔던 것과는 그 사이 많이 달라졌나봐요. 통근거리가 15㎞(편도) 정도라면 완충하고 1주일도 다닐 수 있겠다 싶어요. 얼마전 5000대 사전계약 물량이 3시간만에 동난 한국GM 쉐보레 2018년형 '볼트EV'는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갖췄어요. 한번 충전하면 383㎞를 달릴 수 있대요.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6173


7. 中 2위 전자상거래 '징둥', "2년 내 전기차로 모든 물류"
류창둥 징둥그룹 회장은 "징둥물류가 베이징의 모든 직영 물류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2년 내 중국 내 모든 직영 물류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향후 보조금 등 인센티브 조치를 통해 모든 협력업체 차량 역시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073158


8. "테슬라, 수익 나지 않는 '실리콘밸리 스타'에 머물 것… 전기차 올인은 위험"
노르웨이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최상의 우대 조건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일시적으로 혜택을 유예하자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 적이 있다.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는 위협으로 작용하기는커녕 기회로 여겨지지도 않는다. 보조금 외에는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유인이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1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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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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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주행거리 250km 1t 전기차 트럭 개발”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한국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2년내 택배 등 업무용 차량 공급”
현대차는 수소차 대거 선보여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3/87430757/1


2. "스마트시티, 전력망·뉴모빌리티·5G 융합이 관건"
원 지사는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전체 차량인 37만7000여 대를 전기차로 전량 대체하고, 여기에 도내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등) 발전 설비 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2690㎿(풍력 2350㎿) 규모로 확충해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2462.html


3. 테슬라 전기트럭 가격 최소 1억6천만 원…"의외로 적정 수준"
24일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주행거리 300마일(482.8㎞)형 테슬라 세미의 예상 판매가는 15만 달러(약 1억6천300만 원)로 책정됐다. 주행거리 500마일(804.7㎞)형의 예상가는 18만 달러(1억9천500만 원)로 매겨졌다. 구매 예약을 위한 계약금은 2만 달러(2천200만 원)였다. 초기 생산분 한정판인 파운더스 시리즈를 구매하려면 20만 달러(2억1천700만 원)를 모두 선불로 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069100009.HTML


4. "전기車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이자 자동차산업의 미래"
충전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면서 전기차 대중화는 더 빨라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세계 각국의 배출가스 규제 속에 시장의 주류는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문 전기차회사는 물론 기존 자동차회사가 발 빠르게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것도 이런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469701


5. 에디슨모터스, 2017 DIFA서 독보적 친환경 전기버스 선보여
에디슨모터스가 선보인 친환경 플러그인 전기버스 ‘E-FIBIRD’는 고전압 배터리 전력을 사용해 전기모터 구동으로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특히 1회 완전 충전시, 최대 190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휠인모터 구동 엑슬 일체형 타입 휠인모터를 채택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2722


6. 배터리 기술 해결할 새로운 ‘패러데이’가 필요하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및 용량, 충전 속도, 중량, 안전성, 가격 등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배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하루를 넘기지 못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아직 용량이 충분하지 않고 충전이 너무 오래 걸리며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너무 비싸다. 드론은 아직 30분 이상 비행하기 쉽지 않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172


7. 머스크 테슬라 CEO의 차기 혁신은 ‘터널’…‘모자공개(IHO)’로 30만 달러 자금조달
아울러 보링은 터널의 직경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여 공사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터널에서 자동차가 직접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속으로 움직이는 차대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가능성도 없애고 터널 크기도 크게 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320


8. 포스코대우도 전기車시대 대비…무역 사업까지 눈독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고객사들과 사업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협의 중”이라며 “아직 실제로 성사된 계약은 없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546


9. 전남도, 中 산시성과 자매결연 체결
산시성은 역사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인 석탄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전기에너지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국의 대표적 해양?농업 생산 지역이자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 유망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어, 두 지역 간 상호보완을 통한 협력 잠재력이 크다. 이 때문에 양측은 앞으로 에너지 전기자동차, 열병합발전소,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21324096884


10. 제주도 '차고지 증명제' 3년 앞당겨 2019년 전면 시행
조례안은 2019년부터는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중형차는 물론 경차, 전기자동차까지 포함해 차고지를 증명해야만 차량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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