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7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2조 투자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최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해 빈장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난징 배터리 2공장은 올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GWh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현재 LG화학의 국내외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80.html


2.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하는 '일반차' 벌금 10만원 확정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최종 확정하고 19일 공포한다. 시행령 핵심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 등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근절이다. 다만 단속 대상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 쇼핑몰 등에 설치된 약 5500개 이상 급속충전기(50㎾급 이상)로 제한했다. 아파트나 민간시설 등에 주로 설치된 완속충전기(7㎾급)는 예외다. 완속충전기에 과태료를 부과하면 입주민대표 등 시설운영자 반발로 오히려 신규 충전인프라 구축에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산업계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146


3. ESS 해결사 전기차 배터리
삼성·LG의 전기차 배터리가 심야 전력 저장용으로도 쓰입니다. 중국 정부의 과도한 견제에 따른 자구책입니다. 이 분야는 현지에서 협력을 요청할 정도로 인기라네요. '우주인' 고산 씨가 국내 부품 제조 전문 업체와 스타트업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3D 프린터 스타트업 등 新 제조업 생태계에 몸담아 왔는데요. 현장에서 업체 사이 네트워킹이 부족해 노하우가 공유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드웨어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51


4. 폴스타, 전기차 ‘2’ 주행거리는 563km..가격은 테슬라 모델 3 수준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조나단 굿맨(Jonathan Goodman) 폴스타 COO는 최근 “폴스타 2의 가격은 3만 파운드(한화 약 4438만원) 수준에서 시작하고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최대 563km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2는 폴스타가 선보이는 브랜드 두 번째 모델로, 중형 세단 형태의 순수 전기차다. 폴스타 2는 내년 개최되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볼보의 40.2 콘셉트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36


5. 볼보, XC60 전기차 출시 가능성..그 배경은?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볼보는 최근 유럽에서 ‘XC60 B4 AWD’와 ‘XC60 B5 AWD’ 등 2개의 모델명을 상표로 등록했다. 특히, ‘B’가 전기차 배터리(Battery)를 뜻해 XC60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볼보의 네이밍 정책에 따라 B4와 B5는 XC60의 파워트레인을 의미한다. 볼보는 디젤 엔진에는 D4, D5, D6 등 D로 시작하는 네이밍을, 가솔린에는 T5, T6 등 T모델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T8 뱃지가 적용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33


6. "테슬라 전기차 '모델3' 마진 30% 이상"
테슬라가 2016년 5월 공개한 모델3은 3만5000달러(3947만6500원)로 중형 세단과 비슷한 가격이다. 한번 충전에 215마일(약 346km)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h)까지 6초만에 돌파 가능하다. 모델3 예약자만 40만명 이상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1046.html


7. 기름값 걱정 無" 렌터카 시장 ‘전기차 열풍’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이용객들의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 기부 캠페인’을 최근 펼치기 시작했다. 의료법인 늘푸른의료재단과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금 마련을 시작한 것이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이 대여하는 친환경 전기차의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하는 게 골자다. 연중 상시로 기부금을 적립, 보바스어린이의원과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층 장애아동 지원에 모아진 금액을 사용할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5008


8.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친환경차의 양 날개로 서고 싶지만...
충전인프라 부족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 출시모델 증가로 시장 확대 예상
http://www.kidd.co.kr/news/203728


9. 테슬라 꿈꾸는 중국 전기차 샛별 샤오펑치처(小鵬汽車)
알리바바 샤오미 폭스콘으로 부터 펀딩 성공
신흥 자동차업체로 중국 자율주행 분야 선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8000440


10. ADI, 전기차 실내외 ‘가상 엔진음’ 생성하는 DSP와 펌웨어 출시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펌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 ADSP-BF706을 이용해 고성능으로, ADAU1450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서를 이용해 경제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ADSP-BF706은 운전자의 주행 감각을 향상하기 위한 실내 엔진음 생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ADSP-BF706은 엔진음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오디오 파일에 보다 쉽고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매핑된 쿼드 SPI 메모리를 사용한다. 기존 제품은 통상 5개 파일 밖에 접속하지 못했으나, ADSP-BF706은 최대 24개의 WAV 파일에 동시 접근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30


11.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마트 증설 작업 착수
이마트에 따르면 점포당 평균 9기 규모로 설치돼 1기당 차량 2대씩 모두 18대의 전기차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완충 시간은 40분(현대 아이오닉 차종 기준) 가량 소요된다. 호환되는 충전기 타입은 콤보 DC(레이, 소울, 아이오닉 등)와 차데모 DC(스파크, i3, 아이오닉, 볼트 등) 2종이다. 요금은 충전 속도별로 회원가 기준 1㎾당 초급속(100㎾h)은 250원, 급속(50㎾h)과 중속(20~25㎾h)은 173원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305


12. 벤츠 명성 이어갈 ‘친환경 클래스’가 온다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경쟁 격화, 배터리 업체들의 몸값 상승 등이 그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벤츠는 전기차 브랜드 ‘EQ’를 바탕으로 모듈형 차량 개발, 충전 인프라 확대 등과 같은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17/91102773/2


13. 러시아 산업부 장관 "현대차와 전기차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와 손잡고 전기자동차를 공동 개발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부 장관은 현지 최대 산업박람회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에서 현대차와 전기차 엔지니어링센터 건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폴리테크닉대학에 전기차 엔지니어링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71718531297634f58a467e8_1


14. 테슬라, 美서 내년부터 구매 지원금 줄어
18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따라 완성차 회사가 전기차 20만대를 판매할 때까지 구매세 공제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전기차 구매세 공제 폐지안이 통과되면서 개별 기업별로 2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출고할 경우 구매세 공제 혜택은 단계적으로 줄어들게 됐다.  테슬라의 구매세 공제 혜택은 제품에 상관없이 현행 7,500달러에서 내년 상반기 3,750달러로, 내년 하반기에는 1,875달러로 줄어들고 2020년에는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렸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17173157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2030년 37만대 보유...인프라는 턱없이 부족
강충룡 의원(바른미래당·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은 “전기차는 사고가 나도 각 영업소에서 수리를 하지 못한다. 도내에선 2곳에서만 고장 수리를 할 수 있고, 중고차 판매도 절차가 복잡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전기차는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다보니 정기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에 대한 기준도 설정돼 있지 않다”며 “도정은 전기차만 늘리려하고 할 것이 아니라 수리와 점검, 검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확충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490


2. 피닌파리나, 전기차 4종 출시 계획..첫 전기차는 ‘하이퍼카’
1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어서러티(Motor Authority)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회사 피닌파리나는 첫 선을 보일 전기차 'PF0'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오는 2020년부터 4종의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피닌파리나는 이와 함께 PF0가 최고시속 250마일(약 403km/h)을 넘어서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고속도가 400km/h를 넘어선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는 부가티 시론 등과 경쟁할 수 있는 하이퍼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1


3. 전기차에 울고 웃는 LG화학·삼성SDI
1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글로벌 전기승용차(EV, PHEV, HEV) 배터리 출하량은 중국의 CATL이 4311.1메가와트시(㎿h)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일본의 파나소닉(4302.5㎿h), 3위는 중국의 BYD(2424.0㎿h)다. 같은 기간  LG화학은 2125.6㎿h로 4위, 일본 완성차 업체인 닛산의 전기차배터리 자회사 AESC가 1484.9㎿h로 5위, 삼성SDI는 1092.1㎿h로 6위 였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941


4. 전기차 보급 두 팔 걷은 양산시장
와 함께 양산시는 연말까지 환경부·한전과 함께 35대의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충전시설이 설치되면 기존 7대의 공용 충전시설을 포함해 42대(급속 39대·완속 3대)로 늘어나게 된다. 신규로 설치되는 곳은 양산시청 4대를 비롯해 웅상출장소 3대, 디자인공원 3대, 종합운동장·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상북면 행정복지센터·법기수원지 각 2대 등 공공부지 15개소(충전시설 27대)다. 공공부지 이외에 동원과학기술대와 통도사 산문주차장 등 7개소(8대)에도 설치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6000254


5. 연비 개선 나선 석유사, 전기차 충전소 늘리는 전력사… 생존 건 싸움
아람코, 전기차 보급 늦추려 美 디트로이트에 연구소 열고 내연기관 연비 높이기 시동
美전력업체들도 대응 나서.. 충전소 설립 허가 신청 내고 중장비 전기차화 사업 꺼내
http://www.fnnews.com/news/201807161733180157


6. 정유·화학업계, 사업다각화·몸집불리기…"바이오· 전기차 대응"
화학업계는 대용량 주택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 진출 등 사업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 생산 규모 증설 및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전세계적으로도 전기차 확대 등 '탈화석에너지' 흐름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정유·화학업계가 생존력 강화 차원에서 사업 다각화 및 몸집불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4370


7. "전기차 보급 정책, 장밋빛 청사진만 있고 피해업종 대안은 미흡"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기차 보급 정책에 대해 '장밋빛 청사진'은 있느나, 그 부작용으로 피해를 보는 업종 등에 대한 구제방안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284


8. 친환경 ‘수소전기차’ 기술 특허출원 늘었다…현대차 출원수 ‘1위’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특허출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인 연료전지 스택에 관련된 특허출원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180건 안팎으로 꾸준하게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기업인 현대자동차가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으며 일본 도요타, 국내 중소기업 일부 연료전지 스택에 대한 특허출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5


9. 자동차, 수소로 가는 전기차
수소전기차는 수소 공급 인프라 확립 등의 난제가 있지만 배출청정도, 저탄소,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에서 가장 궁극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아직은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모두 상호보완해가며 내연기관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느 쪽에서 먼저 기술과 비용한계를 넘어서느냐가 관건이다. 기술·가격 진보를 통한 게임체인저가 나와서 규제·공급 주도에서 수요 주도시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161


10. 전기차 리더 테슬라, 2년 후 7위로 추락 전망..새로운 1위는?
16일 블룸버그의 PA컨설팅에 따르면, 테슬라 브랜드는 내년까지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는 2020년 이후에는 유럽 자동차 메이커가 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2021년부터 다임러가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BMW가 2위, 르노-닛산-미쓰비시가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 폭스바겐이 4위, 볼보가 5위, 토요타가 6위, 테슬라가 7위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09


11. 폴스타 2, 내년 데뷔 계획..테슬라 모델3와 경쟁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원 등 주요 외신들은 13일(현지 시각) 폴스타가 내년 3월 제네바에서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할 전기차 세단 폴스타 2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폴스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였던 폴스타 1에 순수전기차 세단을 추가하며, 이후 전기 SUV인 폴스타 3로 초기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08


12. 美전기차 시장, 일본차 24%·배터리 80%...한국은?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일본차가 현지 수입차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여파로 일본 전기차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대인 80%를 달성했다. 반면 한국 배터리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3%대로 주저앉았다. 16일 북미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상반기 북미 전기차(BEV·PHEV)시장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4만4712대로 시장점유율 36%를 기록했다. 2위인 GM(1만5672대)보다 약 3배 더 많은 수치다. 이어 토요타(1만4255대)와 BMW(1만1234대)·혼다(7239대)·닛산(6659대) 순으로 나타났다. 모두 20개 전기차 브랜드 중에 기아차(2692대)가 9위, 현대차(1507대)가 14위를 기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161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통학버스 전기차량으로 전환, 공영제 도입 필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활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차인 전기차량 의무사용 및 전환을 위한 제도가 정비되어야 하고, 현재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미세먼지 기준 도입 등 관리가 강화되어야 하며, 이와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이 정부차원에서 마련되어야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1236


2. 인도 마힌드라, 우버와 손잡고 인도 전기차 시장 확대 나서
마힌드라는 이를 위해 전기차를 구매하는 우버 기사들에게 차량 가격 외에도 유지·보수, 보험료, 금융 등에서 혜택을 주고 전기차 안전운행을 위한 교육·훈련도 지원할 방침이다. 마힌드라와 우버는 또 인도 곳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해 공기업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91877Y


3. 전기차 부품 확장하는 LG이노텍…"EVCC 모듈 양산"
LG이노텍이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충전과 관련된 제품 양산을 본격화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전기차 충전용 통신컨트롤러(EVCC) 모듈 생산을 시작했다. EVCC모듈은 급속 충전을 위해 차량과 충전기 간 통신을 지원하는 부품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12


4. 혁신아이콘 ‘테슬라’이대로 멈추나…비관적 전망 줄잇는 사연
전기차·자율주행 기술 보편화, 2년간 50억 달러 물 쓰듯 소비
누적 손실은 13억 달러에 육박, 2019년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3002101432048001


5. 김은경 환경부 장관 “전기차 보급, 기업이 나서야”
실제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계약 후 차량을 인도받는 데 최장 6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한국GM이 올 3월 선보인 전기차 볼트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과 수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6663


6. 인도에서 디지털 페이로 전기 자동차 충전 가능
인도 정부가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기 자동차 보급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 충전에 디지털 페이 사용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했다. 전기 자동차 소유자들은 바랏 QR 코드(Bharat QR)나 BHIM 앱 등의 디지털 방식으로 충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348&page=&total==


7. “전기차 산업 발전 위해 ‘내연기관 종식시기·의무판매제’ 등 지원 모색해야”
“한국은 미국의 1.6배, 독일?프랑스의 1.4배에 달하는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보급에 있어 한계가 드러나고 있고 예산부담 또한 가중되고 있다”며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이 2030~2040년 내연기관 모델 판매금지를 선언했듯, 확실한 전기차 비전을 제시해 친환경차 산업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8559


8. 전기차 모듈 표준화, 한국이 앞서가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배터리(이차전지) △모터·인버터 △충전시스템 △플랫폼(클러스터·감속기) △공조(냉·난방) 등 5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기차 모듈화를 위한 표준화 전문위원회'를 꾸린 것
http://www.etnews.com/20171129000376


9. 볼보, 고성능 EV 브랜드 폴스타의 생산공장 중국 청두에 설립 . 2019년 가동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86


10. “창업, 10대라고 못 할게 뭐 있어?” 10대 CEO 유병훈 대표
“이비온(EVON, 구 HASH SOFT)은 전기차 충전소 안내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과거에는 외주용역을 작업을 진행했으나 지난해부터 전기차 충전소 안내 앱 제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위해 한국전력에서 1억 투자를 받아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60366


11. 비장한 도요타, 이기느냐 지느냐가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 싸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78


[이전뉴스]
 - 2017년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 10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양주시,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확대
양주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22


2. 폴스타 고성능 첫모델 `폴스타1`..600마력 PHEV
폴스타가 앞으로 선보일 세 가지 차량 중 첫 번째 모델로 럭셔리 퍼포먼스의 전기 자동차이며 2도어 4인승 그랑투어 쿠페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8670


3. 내달부터 세계 첫 양산형 전기 소형트럭 일본서 달린다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가 개발한 세계 첫 양산형 전기(전동)트럭이 올 11월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20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0/0200000000AKR20171020109600009.HTML


4. 울릉군, 전기자동차 사고예방 안전교육 실시
최수일 울릉군수는“청정한 울릉도를 전기차 100% 운행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명품 녹색 관광섬’ 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 보급이 본격화 됨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3782


5. 인천국제공항, 전기자동차 충전소 0곳
 “인천국제공항에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단 한 곳도 없다”며 “한국공항공사가 4기 설치 올해 28기가 추가로 설치예정인 것을 감안하면 인천공항의 고객서비스는 너무도 후진적”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6036


6. 세계 1위 중국 전기차 시장의 진실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45%는 中서 팔려, 보조금·규제 등으로 정부가 통제하는 전기차 시장
中 정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까지 전면 중단시킬 태세, 하지만 갈수록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댈 보조금은 부담, 기술 자립도 아직 갈길 멀어, 외국 업체와 협력 필요
http://news.joins.com/article/22031284


7. 원희룡 지사, 환경노동위원회 만나 제주현안 지원 요청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 포함 ▲국립공원 대상지역 확대 ▲전기차 안전지원센터 구축 ▲헌법적 지위확보 지원을 언급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33954


8. 미래를 이끌어갈 신기술, 전기 자동차의 도약!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던 자동차 사업에도 큰 변화가 불고 있다. 바로 환경과 편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기자동차’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