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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껍데기만 씌우면 전기차가 된다?…사활 건 전기차 플랫폼 전쟁
https://news.joins.com/article/23459450

 

껍데기만 씌우면 전기차가 된다?…사활 건 전기차 플랫폼 전쟁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 폴크스바겐은 전기차 전용 ‘MEB(Modulare E-Antriebs-Baukasten)’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연간 6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폴크스바겐이 엄청난 돈을 들여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다른 완성차 업체에 제공하

news.joins.com


2. 프랑스,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전년比 44%↑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42

 

프랑스,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전년比 44%↑ - 상용차경제신문

프랑스가 전기차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한 달간 전기차 5000여 대가 판매되며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올해 1분기 프랑스 전기차 판매량은 1만5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상승했다고 6...

www.syceconomy.co.kr


3. 中 BAIC “제대로 된 전기차로 내년 부산모터쇼 참가”
http://www.zdnet.co.kr/view/?no=20190506111937

 

中 BAIC “제대로 된 전기차로 내년 부산모터쇼 참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EV 트렌드 코리아’ 전시를 마친 중국 북경자동차그룹(BAIC)이 국내 판매용 전기차로 내년 부산모터쇼 참가의 뜻을 전했다.​심상인 BMK 북경모터스(BAI...

www.zdnet.co.kr


4. 기아차 광주공장 1분기 생산량 1.9% 증가…쏘울 신차 효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4111/

 

기아차 광주공장 1분기 생산량 1.9% 증가…쏘울 신차 효과 - 매일경제

하반기 소형 SUV 양산 계획 생산량 견인 주목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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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2020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공개
[CES 2019] 2022년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객 1천만명 확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81742


2. 새해부터 치열한 전기차 기싸움..누가 웃을까?
프랑스 DS도 합류..국고 보조금 판매 영향 끼칠 듯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62400


3. 프랑스 'DS 3 크로스백' 전기차, 내년 초 국내 출시
DS 국내수입원 한불모터스를 이끄는 송승철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영동대로 DS 전시장에서 열린 ‘DS 7 크로스백’ 신차출시 행사에서 “내년 이맘쯤에 DS 전기차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젤로만 판매했던 우리가 파워트레인 다양화의 중간단계 차원으로 전기차 모델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4914


4. 작년 美전기차 시장서 국산차·배터리 모두 일본에 참패
지난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와 국산 배터리 모두 일본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렸다. 전기차는 수요예측 실패로 하위권을 면치 못했고 배터리는 일본산을 쓰는 테슬라 판매 급증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북미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에서 전기차(BEV·PHEV) 36만1307대가 팔렸고, 이중 테슬라가 19만1627만대로 시장점유율 53%를 차지했다. 한해 동안 팔린 신차 중에 절반 이상이 테슬라 차량인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97


5. 1억 전기차도 자동차세는 연간 10만원...자동차세 개편 시급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열렸다. 실제 국토부의 2018년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3만1180대로, 1만4351대로 마감한 2017년에 비해 117.3% 급증했다. 이는 기아차의 경차 레이의 연간 등록량 2만7243대보다 많은 숫자다. 전기차의 최대 장점으로는 낮은 유지비가 꼽힌다. 기름값보다 전기료가 저렴한 것이다. 여기에 구입 과정에서 세금(취득세)이 없고, 오히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1000만원 이상 지원된다. 또 자동차세도 상대적으로 싸다. 전기차의 높은 경제성에 소비자가 움직이는 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467.html


6. 전기차 제작에는 구리가 얼마나 쓰일까?.. "기존차보다 3배 인상 필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72


7. 쉐보레,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9일부터 사전 계약 개시… 가격은?
쉐보레가 9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연 볼트 EV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의 수요에 충분히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늘려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31.html


8. 中선전, 전기택시 전환율 99% '모든 대중교통이 전기차'
선전시는 작년까지 가솔린 연료 택시가 7500대 있었지만, 현재 대부분 사라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인구 1250만명의 대도시인 선전이 사실상 전기차로만 운영되는 것은 엄청난 이정표라고 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사실상 전기택시 100% 전환율을 달성한 두번째 기록이다. 중국 내륙의 공업도시 타이위안이 인구 430만명으로 2016년부터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전환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410


9. 전기차배터리업계 15년만에 흑자전환,10%가격인상불구,日中독주에 초비상
특히 국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가격을 일제히 평균 10% 가까이 인상하는 등 15년여간 지속해온 적자행진을 털고 본격적인 수익구조개선에 돌입했다. 국내 배터리 3인방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선 것은 전기차 수요증가로 전기차시장이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전기차업체들이 배터리셀을 입도선매식으로 2,3년치 물량을 대량 매입하는 선구매 추세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자재 코발트 가격이 두배 가량 인상된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http://www.pitchone.co.kr/11479/


10. 2019년 전기차 시장, 테슬라 긴장시킬 ‘프리미엄’이 뜬다
국토교통부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 대 안팎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판매된 전기차 7종의 판매량만 2만 9433대였으며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량이 수백 대 수준으로 총 판매 대수는 3만 대 선이다. 이 중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은 1000대도 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 만한 제품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2019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도 신형 전기차가 대거 출시되면서 전기차의 인기가 프리미엄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6


11.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12. 비어만 사장 "세계 최초 고성능 수소전기차 현대차가 만들 것"
[CES 2019] "친환경차도 '펀투드라이브' 구현"…"디트로이트 모터쇼서 N브랜드 관련 깜짝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3182744378


13. 中 북경모터스 전기차, 한국에 2달내 출시
북경모터스가 국토부에 등록을 마친 모델은 저상 전기버스다. 북경모터스 관계자는 "한국형으로 특별히 제작한 저상형 마을버스인 그린타운(Green Town)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환경부 인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두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북경모터스는 앞으로 중형 승용차 EU5와 소형 SUV X3 등 전기 승용차를 차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EU5의 국내 출시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849.html


14. 현대차, 로봇기술과 전기차 기술 결합된 걸어다니는 車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62


15. 中 비야디, 지난해 총 52만 대 판매...절반이 친환경차
純전기차 10만 대 등 친환경차 24만 대 팔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114


16. 혼자 충전하는 똘똘한 전기차
이번 CES 2019에서 완성차업체들이 선보이는 기술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각 업체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까. 먼저 현대차ㆍ기아차는 자율주차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율주차 콘셉트는 전기차가 스스로 충전공간을 찾아 무선으로 충전을 하고, 충전이 끝나면 일반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지정한 장소로 호출할 수도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9


17. 딜로이트 "자율주행차 안전성 글쎄"...韓·美·日소비자 50% 불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는 8일 발표한 '2019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차는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별 자율주행차 안정성을 불신하는 소비자의 비율은 미국이 2017년 74%에서 지난해 47%로 급감했지만, 올해는 50%로 소폭 증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57


18. 할리데이비슨 첫 전기 모터사이클에 삼성배터리 탑재
CES서 '라이브와이어(LiveWire)' 모델 최초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601


19. 기아차, 14일 ‘쏘울 부스터 EV’ 사전계약
기아자동차가 오는 14일 신형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 쏘울 부스터 EV의 생산 가능 물량을 2천대로 잡고, 1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로 결정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2월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생산 가능 물량이 2천대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에 사전 계약이 마감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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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의 진짜 배경은 ‘전기차’?
표면적 이유는 ‘유류세 인상’, 하지만 전기차 뒷받침해 산업 활성화 꾀한다는 분석도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9036


2. 폴크스바겐 ‘탈내연기관’ 가속페달…전기차 시대 탄력 받나
미하엘 요스트 폴크스바겐 최고전략책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울푸스버그에서 열린 ‘한델스블라트 오토모티브 서밋’ 행사에서 “2026년이 마지막 세대 내연기관차 생산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40년께에는 더는 내연기관차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폴크스바겐 대변인은 “향후 8년 간 전기차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친환경차 전략인 ‘로드맵 E’에 따라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EV) 50종을 포함한 전기차 80종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폴크스바겐이 내연기관차 퇴출 시기를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3644.html


3. 전기차·수소차 보급 내년 속도낼까
환경부 내년 전기차 예산 5,400억 확보
보조금 4만2,000대·충전기 1,200기로 늘려
수소차도 4,000대로 확대 보급 나서기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DWBO4GR


4. 더 뜨거워진 전기차 출고경쟁
내년 전기차 보급예산 증가로
국산차업계, 보조금 확보 사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002101332052001


5. 통학차량 등록제·전기차 전환 촉구 [현장] 30만 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ss_pg.aspx?CNTN_CD=A0002494703


6. 현대ㆍ기아차, 하이브리드 감소하고 전기차는 급증
올해 친환경차 판매 전년比 2.1배↑…전기차 판매 112% 증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7226


7. 전기차 4.2만대·수소차 0.4만대에 보조금 지급
친환경차 예산 6824억..보급 및 인프라 구축 속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08000051


8. 전기차, 왜곡된 충전 인프라 시정 급하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도 등장하고 있다. 바로 충전기 문제이다. 현재 충전기는 공공용과 개인용으로 구분한다. 올해까지 개인용도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급이 있었으나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마당에 개인용 충전기 보조금 지급은 이중 지원이라는 지적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내년부터 개인용 충전기 보조금 지급을 중지하려는 움직임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공공용 충전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002102369640002


9. 전기차 53%ㆍ수소차 664%…정부예산 대폭 증액
내년도 전기자동차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예산이 5402억 5600만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위한 정부 예산이 1420억 5000만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특히 신재생 보급ㆍ금융지원사업은 40%이상 늘어난 5240억원이 편성됐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예산은 113억 4300만원,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예산은 531억 2800만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49


10.  삼성SDI ‘승부수’…1조이상 투입 中시안 배터리2공장 추진
유럽·미국 이어 최대시장 중국서 年40만대분 추가 투자
2020년 이후 中보조금 폐지, 국내 배터리 3사 中투자 러시
http://news.donga.com/3/all/20181208/93203660/1


11. 운송 부문 저탄소화, 전기차가 해답
COP24, ‘Driving Change Together’ 선언문 채택
‘e-모빌리티’ 솔루션 주목, 에너지 관리 병행해야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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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대형 주류업체, 디지털 광고 공급체인에 블록체인 도입
프로젝트의 목표는 광고 모니터링 및 광고효과 확장으로, 해당 광고 캠페인은 버드와이저, 버드라이트, 미첼롭 울트라, 리미트리타, 에스트렐라스 등 유명 맥주 브랜드를 홍보한다. 킵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광고 캠페인은 모바일을 통해서 투명성을 강화하며 광고 관련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광고의 모든 관계자들이 데이터베이스 접근권을 가져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92


2. 블록체인과 커피의 만남, 공정무역 정착 기대
미국 덴버의 벡스트360은 수확된 원두를 그 자리에서 3단계 등급으로 분별해 원두 생산지 및 생산자, 구매자, 구매가격 같은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같은 정보 트래킹은 커피 농부들이 콩 품질에 적합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커피 구매자도 콩 품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착한 커피’ 시장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87


3. IBM, '광고 사기 예방'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실행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IBM의 디지털 에이전시 IBM iX는 공정하고 깨끗한 미디어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IBM iX은 광고에 대한 서비스 결제비용이 엉뚱한 곳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경로를 투명하게 추적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IBM iX가 전두 지휘하는 시범 프로젝트는 미디어 산업계 업체들 간 자금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불필요한 중개인의 개입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085


4. 프랑스, 유럽 최초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유치
이번 블록체인 합작 계획에 참여하는 인물들 중에는 게이트코인의 CEO인 오를레앙 메농, HSBC의 디지털 혁신부장인 다이애나 빅스(Diana Biggs)가 있다. 무엇보다도 SWIFT의 전 CEO인 레오나르도 쉬랑(Leonardo Shrank) 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의 입장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가령 프랑스 재무장관인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는 과거 암호화폐에 엄격한 규제를 가해 유관 산업에 통제를 가하려는 대표적인 인물이었으나 최근 5월에 그는 급격히 입장을 전환하기도 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12


5. “블록체인, 근거중심 의료환경 구축해 ‘정밀의학’에 기여”
병원 중심 중앙집중형 정보인프라 환경 관련 법률‧제도 개선 지적
차의과학대 한현욱 교수, 블록체인 의료분야 활용 위한 정책 제언
http://medigatenews.com/news/3105831301


6. 나스닥, '증권거래 시 담보 이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나스닥이 증권거래 시 중앙청산소(CCP)로 담보를 이전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나스닥의 청산담당 및 증권서비스업체 'ABN AMRO 클리어링', 금융서비스업체 '유로CCP(EuroCCP)', 대형 청산기관 '유로클리어(Euroclear)'가 공동으로 해당 개념증명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은 마진콜을 담보 제공인, 수취인, 중개업체 간 분산 네트워크로 처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097


7. 델타&데이로, 블록체인 기반 지식플랫폼 공개
프로젝트 델타는 탈중앙화 된 지식 허브를 표방한다. 이용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정보와 지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모든 참여자들에게 고루 분배하는 지식기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프로젝트 델타의 서비스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질의응답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정보 제공에 대한 보상 제공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요약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50003


8. 모피어스랩,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데모 버전 출시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업 모피어스랩은 20일 엔터프라이즈용 풀스택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데모 버전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피어스랩의 엔터프라이즈용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은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분산 원장을 설계하고 플랫폼을 통해 운영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를 모두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34942


9. ‘블록체인 공용암호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시스템’ 사전설명회 성료
국내 유일의 청정개발체제(CDM) 개발업체인 (주)씨피이셀(www.cpecell.com, 대표 유재수)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블록체인 공용암호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시스템’(CCET Project) 서울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제탄소배출권 협회(IETA) 및 유엔기후변화협의회-기후연대연합(UNFCCC-CCC)이 주관하는 오는 7월 11일~1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앞서 열렸으며 투자사 및 펀드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0MW094448105207


10. 의료 부문 블록체인 에쓰릴 창업자 한국서 밋업 개최
의료 분야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쓰릴(Etheal) 공동 창업자인 미하일 케르테즈 박사와 빅토르 타보리 CTO가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역삼역 스파크플러스에서 커뮤니티 회원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올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행사 부대 행사였던 '블록체인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ICO 등급 사이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료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년간 8만8000개의 등록된 서비스와 42만명 의사들이 등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92


11. 뉴턴프로젝트(Newton Project) 프로토콜 기반 통합 경제 인프라 블록체인 ICO 준비 중
중국 베이징 소재의 Newton Project(뉴턴 프로젝트)는 엘라스토스 설립자와 Okbuy(오케이바이)설립자가 주축이 되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경제 인프라 프로토콜이며, 뉴턴 프로젝트는 신기술을 통해 현재 전자상거래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72


12. 삼성SDS,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공개···블록체인으로 ‘짝퉁’ 차단
삼성SDS는 글로벌 전자상거래(e-Commerce) 물류 시장 공략을 목표로 온라인 물류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3.0’을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3.0은 삼성SDS의 물류 운영 노하우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물류 플랫폼이다. 판매자는 첼로 스퀘어3.0이 인공지능으로 자동 선정해주는 최적의 배송수단과 실행사를 이용해 배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201419001&code=920501


13. 실생활 이용 가능한 차세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미르(MIR)'
가상화폐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르코인재단은 기존의 가상화폐보다 한 단계 발전된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미르(MIR)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56


14. 후오비 코리아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참가
후오비 코리아는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후오비 코리아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더 많이 마련해 후오비 코리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06036g


15. 에스릴, 의료관광 투명성 높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표
의료 분야의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꼽히는 '에스릴(Etheal, 이하 Heal 표기)'의 공동 창업자인 '미하일 케르테즈' 박사 와 '빅토르 타보리' CTO가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 역삼역 스파크플러스에서 커뮤니티 회원들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힐(Heal) 프로젝트는 올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부대 행사였던 ‘블록체인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ICO 등급 사이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료 분야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6


16. 바른손-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에 VR콘텐츠 개발·배급
바른손이 메타버스와 ‘Decentraland(디센트럴랜드)’ 콘텐츠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에 투자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디센트럴랜드의 제네시스 콘텐츠 프로그램(Genesis Content Program)의 첫 단계로 바른손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에 VR 콘텐츠를 개발 및 배급할 예정이다. 새로운 산업 분야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두 기업의 공동 목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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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K텔레콤 “인공지능(AI)이 '뉴ICT' 진화 핵심”
AI 혼자 만든 음악과 미술 등 창작물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반면 AI와 인간이 공동작업한 창작물은 예술로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술로 개발하는 게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적 AI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글로벌 최고 수준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0404000254.


2. 애플, 전직 구글 인공지능(AI) 책임자 영입
애플은 지아난드레아가 애플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전략을 책임지고, 팀 쿡 최고경영자(CEO)에 직접 보고하는 16명 경영진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아난드레아는 2010년 당시 최고기술책임(CTO)으로 재직한 '메타웹'이 구글에 인수되며 합류, 2016년 2월 통합된 인공지능과 검색 부문 수장으로 최근까지 일했다.
http://www.etnews.com/20180404000087


3. 무역분쟁 美-中, AI 분야선 '다툼 대신 협력'
'연맹' 발족 및 양국 전문가 참여...5년 간 500명 교수 육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4072656&type=det&re==


4. 인공지능(AI) 시대… IT 공룡들 ‘뉴스 판’ 뒤흔든다
▶ 빅데이터 싸움에 뉴스 콘텐츠시장 판도변화 예상
▶ “소비자 관심·성향 파악에 뉴스가 결정적 열쇠”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03/1170944


5. 인공지능, 심장병 진단에서 전문의 능가
1단계만 수행...인간 전문의 대체 가능성은 아직 없어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66


6. AI 공룡들, 디지털 후진국 프랑스로 달려가다
구글ㆍ딥마인드ㆍ페이스북ㆍ마이크로소프트ㆍIBM 그리고 삼성전자.  
최근 프랑스에 인공지능(AI) 관련 연구개발 투자 계획을 발표한 기업들이다. 글로벌 AI R&D를 주도하는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나 중국이 아닌 프랑스에 앞다퉈 AI 연구소를 설립하고 수백억원을 투자하려는 이유가 뭘까. 힌트는 올해 마흔살인 차세대 리더가 사는 엘리제궁에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03843


7. 원숭이 사진과 인공지능(AI) 발명
인간의 창작물에만 권리를 부여하는 특허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인공지능(AI) 발명품이 그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가 그림이나 소설뿐 아니라 발명품을 만들기도 한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유럽에서는 AI 로봇에게 ‘전자화된 인간’이라는 법적 지위를 부여했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AI 로봇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머지않아 AI와 인간의 특허소송이 벌어질지 누가 알겠는가.
http://www.sedaily.com/NewsView/1RY4K8U9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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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짝퉁 AI’가 미국 맹추격
인공지능 기술은 특허상황을 살펴볼 때 미국과 일본이 전 세계에서 1, 2위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뒤를 중국이 맹추격하고 있다. 기세가 무섭다. 조만간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넘버 원 미국 기업의 아성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A7%9D%ED%89%81-ai%EA%B0%80-%EB%AF%B8%EA%B5%AD-%EB%A7%B9%EC%B6%94%EA%B2%A9


2. 아이돌 합성 음란사진, 뉴욕증시 폭락…인공지능 역습, 벌써 시작됐다
지난달 11일 미국 다우지수가 4% 급락했다. 사흘 전에도 4.15% 하락했다. 딱히 특별한 악재도 없었다. 낙폭을 키운 주범은 인공지능(AI). 각종 주가 변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주식을 사고파는 ‘알고리즘(연산절차) 매매’가 한꺼번에 매물을 쏟아낸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9833


3. 인공지능으로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찬가지로 AI에 주입한 자연어 이해 역량은 특정 기사의 의미론적 구성 요소를 해체해 각각을 평판이 좋은 소스에 대해 정확도를 교차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예측 AI 모델은 의심스러운 뉴스 기사를 격리해 사람이 실시간으로 점검하도록 할 수도 있다. 크라우드 소싱은 확장할 수 있는 온디맨드 팩트 체크 자원 풀을 제공해 AI의 가짜 뉴스 탐지 알고리즘을 훈련할 데이터를 제공할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735


4. 예술로 진출한 인공지능, 이젠 창작까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미국 러트거스(Rutgers)대학 내 ‘예술과인공지능연구소(The Art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일종인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이하 ‘GAN’)을 변형한 창조적 적대 신경망(Creative Adversarial Network, 이하 ‘CAN’)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다.
https://news.samsung.com/kr/367925-2


5. 중국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키운 돼지 곧 출하
수량부터 건강상태 및 생장 상황 AI로 분석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070703


6. 세인트시큐리티, 인공지능(AI) 기반 안티바이러스 `맥스` 출시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는 시그니처, 즉 패턴 DB를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가 성능을 좌우하는 지표였다. 이에 신변종 악성코드가 등장하면 패턴 업데이트를 통해 탐지 및 대응을 하는 시스템을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맥스는 별도의 패턴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맥스의 머신러닝 엔진은 세인트시큐리티의 클라우드 기반 악성코드 자동 분석 플랫폼 '멀웨스닷컴'의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대응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902109960041005


7.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구글코리아는 3월29일 AI 기술과 클라우드 혁신을 주제로 ‘구글 AI 포럼’을 열고 기업과 개발자들이 어떻게 자사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한국 총괄은 “AI 기술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적용해서 빠르게 기업 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저희 미션”이라며 ‘모두의 혁신을 돕는 AI 기술과 구글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6204


8. 프랑스 "삼성전자, 파리를 인공지능 R&D 허브로 조성"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프랑스 파리를 한국과 미국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중심지)로 만들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궁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파리에서 약 1백 명의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궁 관계자는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006700071.HTML


9. 세종텔레콤, 이스라엘 기업 SYTE. AI와 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사업 제휴
이미지 콘텐츠를 AI 기술로 분석•매칭, 원 클릭으로 쇼핑 가능한 시대 열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50


10. 중국 인공지능 기술 한국 앞질렀다…설자리 잃는 한국 인공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한국ㆍ미국ㆍ중국ㆍ일본ㆍ유럽 5개 지역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평가한(지난해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문가 정성 평가', '논문평가' 부문에서 5위로 꼴찌를 했다. 중국은 두 분야에서 미국ㆍ유럽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9826


11. "AI도 윤리가 필요해"…고등과학원 월례강연 개최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을 논의하는 행사가 고등과학원에서 열렸다. 현재 다양한 AI 기술이 개발돼 자율주행차와 의료 등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지만, AI에 어떤 윤리 잣대를 들이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없다. AI가 운전이나 수술을 하다 사람에 위해를 가한다면 윤리적 책임을 AI에 물릴지, 사용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분분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137300017.HTML


12. 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전화 연결·자장가 불러주기도 한다
보이스톡은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다.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때는 통화료가 들지 않고,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때는 데이터 이용료가 든다. 카카오미니에 “OO에게 보이스톡 걸어줘”라고 하면 “OO에게 보이스톡 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연결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8245.html


13. AI·블록체인 등 지능정보 기반 전자정부 서비스 ‘고고’
올해에 추진하는 사업은 △인공지능 우범화물 검사 대상 선별시스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블록체인 기반 원산지증명서 발급·교환 △지능형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IoT 기반 소외계층 공유차량 카쉐어링 서비스 등 총 6개 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채택한 것들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956


14. “한국의 머신비전 방향을 보려면 라온피플을 봐야”
비전에 첫 인공지능 결합해 시선...매년 60%씩 매출 성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092441&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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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플랫폼 '로빈8', 국내 공개
로빈8은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광고주와 인플루언서(콘텐츠 생산자), 사용자를 연결해주고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온라인 생태계의 문제점을 개선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큐텀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광고주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콘텐츠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기존 온라인 광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창출하고자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18


2. 블록체인이 뒷받침하는 '신뢰 경제'가 온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 LLP)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신뢰 경제’(trust economy)가 현재 블록체인 기술에 의한 P2P(Person-to-Person) 거래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각 거래 당사자의 평판과 디지털 신원에 의존하며, 이런 요소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관리될 것"라고 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개인들에게 있어서 ‘신뢰’ 요소에는 금융 또는 경력 기록, 세금 정보, 의료 정보, 소비자 선호도 등이 포함될 수 있다. 기업들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평판을 가지고 있는 한 신원을 유지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6591


3. Blockchain Tour@Korea 전국 5개 도시 순회…8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종료
'블록체인 투어@코리아'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TokenPost)가 주최하고, NEM(nem.io), 케이체인(Kchain), 애스톤(Aston), 미탭스플러스(Metaps+), 기프토(Gifto), 루트프로젝트(RootProject), 위파워(WePower), 앱코인스(Appcoins)가 참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79


4.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IoT 기술과 블록체인 융합한 플랫폼 개발"
현대비에스앤씨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DAC Technology는 IoT와 블록 체인을 융합한 Hdac 플랫폼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기존 보안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으로 활용될 IoT의 확산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60


5. 내년 금융보안 화두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인공지능은 다른 IT 기술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 지원, 개인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 적극적인 활용이 예상된다. 데이터 분석의 자동화가 지속해서 이뤄져 빅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체인은 본인인증, 보험계약 등 금융회사에서 실질적 활용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활용에 따른 보안위협 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212.22016004198


6.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 블록체인 기술이 국내 4차산업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는 12일, 지난 주 국내 최초로 윌튼체인(WTC)과 카르다노(ADA)연속 상장에 이어 오미세고(OMG)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오미세고는 다양한 암호화폐의 결제과 지갑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플랫폼이다. 비탈릭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으며, 글로벌 시총 23위(12.08 코인마켓캡 기준)의 볼륨을 자랑한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72


7. 고투몰, 블록체인 기반 쇼핑몰 구축한다…도시재생프로젝트도 제안
고투몰과 HTS코인이 강남버스터미널 지하상가의 비트코인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투몰과 HTS코인 관계자는 이번 구축계약이 영세 자영업 붕괴가 가속되는 요즘 재래시장 상인들이 힘을 합쳐서 비트코인 결제와 블록체인기술 기반 쇼핑몰을 구축해 난국을 타개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2271


8. 비트코인 플래티넘, 국내 고등학생의 사기극?…개발진 "사기 아냐"
하드포크는 기존 블록체인의 기능 개선, 오류 정정 등을 위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뜻한다. 하드포크가 실시되면 기존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보유 수량만큼의 파생코인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를 호재로 인식한다. 비트코인은 이미 비트코인 골드,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로 분리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975


9. 프랑스, 블록체인 시스템 활용한 비상장 증권 거래 허용
프랑스 정부가 비상장 증권에 거래에 한해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을 허용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면 주식 중개인과 같이 주식 거래 시 투입되는 인력이 필요 없어 짐에 따라 프랑스 금융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9960053001


10. 'EU 기업시민증' 서울서 신청하고 받는다
전자정부 강국 에스토니아 12일 한국 사무소 열어
블록체인 기반 전자시민증 12만원 내고 2개월이면 발급…현지법인 설립·결제도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0084


11. 가상화폐 투기는 막되 기술혁명의 싹은 살려야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만에 최고 20배 이상으로 뛰고 청소년과 주부까지 가세하는 과열 양상을 보이자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이 거래 자격과 금액을 제한하거나 중소형 가상화폐 거래소를 무더기로 정리하는 방안 등을 이번 주 논의해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소비자보호장치를 둔 거래소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도 검토된다.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1210/87667889/1


12. 앱솔루틀리,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로열티 플랫폼 위한 TGE 실시
블록체인 로열티(Loyalty) 시스템 선도기업이자 디지털 토큰 로열코인(LoyalCoin, LYL)을 창시한 앱솔루틀리(Appsolutely)가 11일 로열코인의 토큰 제너레이션 이벤트(Token Generation Event, TGE)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로열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로열플랫폼(LoyalPlatform)에서 사용되는 토큰으로, 사용자는 로열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제휴 브랜드에서 언제 어디서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1360


13.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데이터·블록체인 7일 개최
“알아두면 쓸데있는 스마트시티 데이터와 블록체인”행사 성황리 마쳐!
http://news8080.com/news/view.html?section=793&category=796&no=44230


14. ‘비트코인 투기’ 후유증 줄일 제도 정비 서둘러야
지금처럼 사인 간 거래는 허용하더라도, 선의의 거래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필요한 조처는 강화해야 한다. 중개업자가 거래자의 자산을 허투루 관리하거나, 제대로 결제를 못 해주는 사태가 빚어진다면 후유증이 매우 클 것이다. 중개업자들에게는 암호화폐 거래의 위험성을 거래자들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 거래를 이용한 불법 자금세탁 등을 차단하는 장치를 정비하고, 거래에 세금을 매길지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23031.html


15. 스타그램, 블록체인 연계 코인기술 세미나 개최
스타그램 재팬 오오가와 유미 대표는 “스타그램 코인은 연예계 스타들이 시장에서 공식적이고 투명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며 “세계적 제휴 업체들과 블록체인의 PG시스템이 연계돼 국경과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결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6


16. 오픈API·블록체인으로 이종업계 협력 가속화
오픈플랫폼 확산으로 기존 금융기관 독점성 약화
오픈API·블록체인 활성화 위해 금융IT 감독체계 변화해야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79


17. 또 다른 혁신 이더리움 2.0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블록 생성 시간과 최대 발행 코인 양이 서로 다르다. 더 중요한 점은 이더리움은 단순 화폐의 개념을 넘어 이더(ether)라는 토큰을 사용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나 분산응용 프로그램인 디앱(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의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2770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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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이하 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1


2. 콘텐츠 제작사판 'VR방', 정식 오픈 전 시장열기 '후끈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에 따르면 VR·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사가 중심이 된 공동브랜드 '판타VR'의 첫 매장(동대문점)이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았음에도 추가 입점이 확정된 곳만 세 군데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브랜드 출시를 발표한 후 4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고층 건물소유주 등과 협의 중인 매장도 다섯 곳이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협회는 내년께 전국적으로 매장 열개 이상을 오픈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914483143501


3. 평창 동계올림픽은 ‘경제올림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통·번역 앱 ‘지니톡’은 영어·일어·중국어 등 29개 언어를 지원함으로써 언어장벽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ETRI는 IoT(사물인터넷)과 키오스크(무인기기), AR(증강현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입·출국 수속, 식당과 숙박, 교통과 경기관람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86300980.HTML


4. 인공지능발(發) 4차 산업혁명 코앞에
1위는 AI가 차지했고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돌아갔다. 6∼10위는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5G(5세대 이동통신) 순으로 선정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2/1090810


5. 한·불, ‘에너지·원전해체·신산업’ 협력
백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초원천 기술에 강점을 가진 프랑스와 정보통신기술(ICT) 및 상용화에 강한 한국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신산업 기술포럼에서 도출한 과제가 기술개발과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양국은 이날 포럼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증강/가상현실(AR/VR), 에너지분야에서 6개의 신산업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공동 기술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646


6. 4차 산업혁명 핵심 경쟁력 ICT 기기산업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해 기업에 지원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kidd.co.kr/news/198327


7. 국제로봇전, 어떤 로봇 출동했나?
2일 4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끝난 일본 로봇전에서는 스마트 공장,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협동로봇 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들이 로봇에 적용돼 새로운 로봇제품군이 총집결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3416


8. "테니스를 실내에서?" 스크린기술 만나 친근해진 귀족 스포츠
최근에는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승마, 사격 등 장소 부족, 비용 부담으로 장벽이 높아 ‘귀족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종목들이 VR,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만나 친근한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스크린테니스, 승마, 사격 등 스크린스포츠 종목으로 변신하면서 공간적 제약이나 비용적인 부담을 낮추며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1090413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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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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