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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형 블록체인 파워 관심 집중
코스모스 외에도 다양한 신형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데요, 특히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한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거액을 투자받은 디피니티나 오아시스랩스 같은 플랫폼들이 올해 언제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피니티의 경우 이르면 올해 2분기 출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코스모스처럼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 중 한명인 개리 우드가 개발하는 폴카닷도 3분기 공개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텔래그램 메인넷도 공개가 임박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2


2. 코스모스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2가지 이유는?
최근 메인넷이 공개된 코스모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해 테크칼럼니스트인 존 에반스가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에 코스모스의 의미를 조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탈중앙화된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 여러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우선 코스모스에 대해 처음 등장하는 탈중앙화된 메이저 PoS 블록체인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PoS 합의과정을 채택한 EOS 블록체인이 이미 있음에도 코스모스에 후한 점수를 것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8


3.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블록체인, 10~20년 후에 세계 경제 체계를 뒤바꿀 것"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블록체인의 파생 및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10~20년 후 세계 경제 내 블록체인이 일으킬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북미 최대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이 지닌 가능성을 초창기 이메일과 빗대어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01


4. 언론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 4월 1일 한빗코 IEO 진행
퍼블리시(주)는 퍼블리시 프로토콜을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언론사에 의한, 언론사를 위한’ 뉴스 생태계 솔루션이다. 언론사 자체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현물 가치를 유입시킬 수 있는 언론사 고유의 토큰 경제 모델 구축을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기업은 “뉴스 생산과 소비 과정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 공정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생태계 참여 명분을 강화할 수 있다. 분산된 뉴스 생산, 구독자 확대를 위한 성공적인 견인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08


5. 美 SEC 위원장, “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주장?
2018년 6월, 미국 ‘야후 올 마켓 서밋’에 참석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 국장 윌리엄 힌만이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을 했었어요. 이 발표가 나오며 이더리움의 가격은 당시 소폭 상승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9월13일(이하 모두 현지 시간),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이  ‘SEC 직원의 발언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라는 성명을 내 다시 시장을 철렁하게 했지요.
http://www.bloter.net/archives/333596


6. 페이스북 새무기 ‘블록체인’…광장 경찰서 아파트 경비원될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은 지난해 3월 영국 컨설팅사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CA)’가 페이스북 심리 퀴즈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앱 이용자,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페이스북 친구의 정보를 수집해 미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캠프에 활용한 스캔들이다. 해당 사건은 CA 직원이 2018년 폭로하며 공론화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879


7.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타타', 블록체인 플랫폼 적용
디지털 신원확인, 자산 토큰화, 추적 등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8095343


8.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
세종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생활에 접목한 융합서비스와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하며 사회경제 변화를 주도하는 가치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다.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를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메인넷(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파트너 육성,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투자 등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했다.
http://www.etnews.com/20190318000206


9. 정유회사 쉘(Shell),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했다
세계적인 정유 회사 쉘(Shell)이 이미 4개월 전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한 것이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세계 5위의 정유회사 쉘이 링크드인을 통해 블록체인 분석가를 찾는다는 공고를 냈었다”면서 “이는 석유와 가스 산업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 결합 가능성을 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9345


10. 더블체인, APA CIC Ooutlook 선정 Top10 블록체인 기업 선정
더블체인 관계자는 "실리콘밸리, 싱가폴, 홍콩 등 대표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APA CCI Ooutlook은 매년 블록체인 괄목할 만한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며 "작년 동기에는 Huboi, Infinity Blockchain Labs, Bacoor, Vechain 등이 선정되어 블록체인 분야에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APA CCI Ooutlook은 CIO, CTO를 포함한 IT 관련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IT 기술 동향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이다. 특히 클라우드, 모바일 컴퓨팅, big data 등의 산업 실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향을 전달하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에 위치한 기업들 사이의 정보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751


11. ‘암호화폐’로 깨어나는  新 게임생태계 ‘주목’
블록체인 접근성 높인 다양한 게임 콘텐츠 ‘눈길’ … 대표작 ‘이오스나이츠’ 결제율 50% 육박 ‘상승세’ 
넥슨 등 대형게임사 직·간접 참여 ‘서비스 변화’ … 전용앱 출시 등 이용자 진입장벽 해소가 관건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41


12. VX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포탈 개발 파트너십 체결
VX네트워크(대표 정창윤)은 18일 인블록과 ‘블록체인 게임 포탈 개발 및 코인 거래소의 게임 채널링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서 제공될 게임의 개발 등을 지원받는다. 또 인블록은 하이퍼렛저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최상의 시너지를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84


13. 컨텐트박스(BOX),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산업을 위한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산업을 위한 플랫폼. 사용자, 크리에이터, 파트너, 개발자와 광고자들이 토큰 생태계를기반으로 각자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된 사용자 풀을 조성하고 통합된 구조의 페이먼트 솔루션을 통해서 기존의콘텐츠 플랫폼들의 손쉬운 인테그레이션을 지원하며, 다수 플랫폼을 탈중앙화 구조의 통합형 플랫폼으로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649


14. 현대家 코인 ‘에이치닥’, 상용화 선언… 블록체인 경쟁 후끈
최근 대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평가받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간의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것이다. 현대가 3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에이치닥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해 시장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7010005452


15. 카카오톡에 코인지갑 담길까…블록체인 '클레이튼' 적용 논의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9일 '클레이튼 파트너스 대이' 개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817162244603


16. 에임리치, 블록체인 VVIP서비스 오픈
에임리치에 따르면, 블록체인 VVIP서비스는 에임리치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로 런칭됐다. 에임리치의 대표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3명이 모여 팀 포르스를 결성했으며, 이들은 1%라도 손실 시 무조건 전액 환불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에임리치 관계자는 “금번 VVIP서비스는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단, 자사가 자문한 시그널대로 매매했을 경우만 해당되며, 서비스 총 기간 동안의 누적수익률의 성과를 평가했을 때 손실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8000940215


17.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앤드어스-준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개발 발표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앤드어스체인, 빅데이터 전문 기업 ㈜준타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은 현재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갖는 deb 합의알고리즘을 적용한 퍼블릭블록체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의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올해 전반기에 메인넷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36


18. 미 대형 거래소 나스닥 vs ICE, 코인 거래로 ‘진검승부’ 나서나
외나무다리가 아닌 코인 거래로 만났다. 미국 장외주식 거래시장 나스닥과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털 거래소(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의 이야기다. 이들은 거래 지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진검승부에 나섰다. ‘누가 더 투명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가.’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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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재 강자 vs 미래 강자…테슬라·폴크스바겐 전기차 계획 발표
전기차 분야의 ‘현재 강자’ 테슬라와 ‘미래 강자’ 폴크스바겐이 나란히 전기차 계획을 발표하며 격돌했다. 전기차 시장 개척자 테슬라에 기존 완성차 업체가 반격하는 모양새다. 자동차 업계에선 올해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사상 처음 200만대를 넘어선 전기차 판매는 내년 40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3120


2. 제주도 구축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3월 20일부터 유료화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축한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를 전면 유료화된다. 제주도는 오는 20일부터 행정이 구축해 무료 충전 서비스 중인 개방형 충전기를 모두 유료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료화되는 충전기는 급속 64기, 완속 235기, 교통약자 맞춤형 급속 49기 등 총 348기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154


3. SK㈜, 美 배터리 개발사 '솔리드에너지'에 287억원 투자
솔리드에너지시스템은 내년 기존 배터리 셀보다 용량은 두 배 늘리면서도 크기는 반으로 줄인 배터리 아폴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성능이 두 배가량 높은 리튬금속배터리 관련 기술 외 리튬 금속박을 활용한 리튬이온배터리 생산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주항공 제품 등에 사용되는 초경량 배터리도 개발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7/2019031701639.html


4. 韓 전기차 배터리, 이달에도 中 보조금 지원서 제외
"보조금 일몰되는 2020년까지 韓 배제 가능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710125171970


5. 롯데렌터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터카 3년 연속 선정
지난 13일 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인 롯데렌탈과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롯데렌터카를 ‘제 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로 선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90317090017


6. 현대차, 부산 벡스코에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 개관
현대차는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를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했다. 또 수소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35


7. 전기차 테슬라, 올해 인도시장 진출한다
일론 머스크 CEO, 트위트에 진출 의사 밝혀…인도정부, 2030년에 자동차 30% 전기차 전환 계획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3171136533530b5d048c6f3_1


8. 포르쉐 AG '2018 최대 실적' 달성…"전기차 타이칸 앞세울 것"
포르쉐는 지난 해 영업이익, 매출, 차량 인도와 직원 수 등 모든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은 4% 증가한 43억 유로, 매출은 10퍼센트 증가한 258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익률은 16.6%를 달성했다. 차량 판매 대수는 25만6255대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직원 수 역시 3만2325명으로 약 9% 늘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31700112


9. 경유車 작년 주행거리, 전체 절반…하이브리드·전기차 33% 늘어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차가 지난해 국내 자동차 주행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5일 발표한 ‘2018년 자동차 주행거리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자동차 총 주행거리는 3천271억㎞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2천288만2천대로 전년보다 3.1% 증가했지만,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39.2㎞로 오히려 0.7% 줄었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316.010110740480001


10. 현대 상용차 국내생산 목표 `5만대` 포기
공장가동률 40% 밑돌아
수요↓·中업체 약진 `악재`
수소·전기차로 반전 노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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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1. 현대차 CEO "순수 SUV 전기차 프로젝트 진행 중“
현대자동차의 차기 순수 전기차가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또다시 SUV로 제작될 전망이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하나는 순수 SUV 전기차며, 또 하나는 지난 2015년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산타크루즈 형태의 픽업트럭”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4858&type=det&re=zdk


2. 경기도, 2022년까지 전기차 4600에서 3만대로 확대 보급
경기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종합대책 발표
미세먼지 33% 낮추기 위해 1조7천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7983.html


3. 주행거리 400km로 늘어난 닛산 2세대 전기차 리프 달라진 점은
2세대 리프는 1세대의 단점을 제대로 보완해 완벽히 변신했다. 2세대 리프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은 주행거리다. 2세대 리프에는 기본 40kWh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주행거리는 일본 JC08 기준 400km다. 세계표준 자동차 시험방식(WLTP)에 따른 리프의 주행거리는 270km로 이전 모델에 비해 100km 이상 증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2966619378168&mediaCodeNo=257


4. 한전 전기차 충전기 설치 광주 '최하위권'
설치비율 경기 23%에 광주는 1.65%…지자체별 격차 심해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07


5. 폭스바겐그룹, 인텔 모빌아이와 제휴…자율주행 전기차 서비스 시동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 1500대와 업!의 전기차 버전 e-업! 500대 등 총 2000대가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되며,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I.D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자율주행하는 전기차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실시한다. 모빌아이의 본사가 위치한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라이드 셰어링으로 관련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3134.html


6. 울산 대기업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공 들인다
SK이노는 폭스바겐과 공장 건설 검토…삼성SDI는 중대형전지에서 호실적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724


7. 전기차 내장 쇼핑카트·모양 바뀌는 그릴…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000270]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068200003.HTML


8. 초소형 전기차, 車판매 패턴 바꿨다...할인점·SNS·홈쇼핑 확대
1~2인승 초소형 전기차가 자동차 판매방식 변화를 주도한다. 올해 초 전국 할인점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소셜커머스·홈쇼핑 등으로 확대했다. 주요 고객이 세컨드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인데다, 온라인 소비 상승세가 만난 결과다. 판매 딜러가 전부였던 자동차 판매 시장에 새로운 방식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48


9.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홈쇼핑서 3700건 상담예약
르노삼성차 “전기차 저변확대 위해 새로운 도전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5243


10. 수소차, 전기차 '대항마' 현대와 토요타·벤츠·오펠도 경쟁 합류
유해가스 배출 'No', 충전시간 3~5분, 긴 주행거리 등 경제성 높아
http://www.kidd.co.kr/news/205460


11. [영상] "수소전기차에서 나오는 물로 세차를 한다고?"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R&D) 내 열린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연구원들의 열정,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12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는 장애물을 만나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퍼스널모빌리티를 만든 'NAMU(나무)'팀이 대상을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6364617658&MS2_T


12. 이스라엘 전 총리 "미래 핵심 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올 유력한 신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산업"이라며 "특히 전기화·무인화될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훌륭한 자동차 제조국가인 한국의 기술과 이스라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30_0000457665


13. 세그웨이 타고 계단 이동도 '척척'…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수소전기차에서 발생한 물로 만든 차량 내 수족관,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 가능한 쇼핑 카트,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양이 바뀌는 그릴….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자동차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 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43Y


14. 고성능 전기 SUV 시대 앞서 달린다…재규어 'I-페이스' 등판
연내 출시 재규어 1호 전기 SUV
2개 전기모터·에너지회생시스템 장착
사전계약땐 가정용 충전기 무상 지원
8년간 16만㎞ 배터리 무상 보증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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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짜증나는 윈도우 업데이트 재부팅 인공지능으로 해결?
윈도우 10을 사용하며 시도 때도 없는 업데이트, 재부팅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짜증나는 상황을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계 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최적을 업데이트 설치 시간을 예측하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264


2. 인공지능 바이오 의료용 로봇 개발지원 '시동'
오송재단, 인바로사업 총괄지원 수주-개발부터 제품화까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439


3.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車 고장진단 시스템 개발. 정확도 90%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12


4. 링크온, 인공지능 기반 입시로드맵 및 학생부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 출시
학원교재 O2O 서비스인 ‘알파북’을 제공하고 있는 링크온은 인공지능 기반의 입시로드맵 및 학생부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링크온에서 출시한 ‘에듀고’는 ‘교육을 품은 인공지능, 에듀고’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7월 1차 오픈을 시작으로 단계적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4078


5. "빅데이터·AI 알아야 제약산업 미래 개척한다"
“하둡과 맵/리듀스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데이터가 얼마나 커(big)야 '빅데이터'고 할 수 있을까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


6.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9067


7. “쇼핑몰 초보사장도 ‘엘엠톡’ 하나면 CS 고수”
시중에 출시된 챗봇서비스들의 경우 마케팅에 특화됐거나 배송알림처럼 특정한 기능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면, 엘엠톡은 쇼핑몰의 운영 프로세스와 문화를 익힌 AI를 이용해 실시간 고객응대를 지원한다는 게 차별화된 특징이다. 엘엠프렌즈는 쇼핑몰 140여곳의 요구사항을 수집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서비스에 충실히 반영했다. ▲쇼핑몰 초보 운영자나 신규 상담원들도 신속히 고객상담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고객응대 매뉴얼을 제공하는 '어시스턴트 기능' ▲다른 업무를 보고 있거나 부재 시 인공지능이 직접 고객응대를 해주는 '자동응답 기능'이 대표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44142&type=det&re=zdk


8. 12K 초고해상도 사진과 3D 동영상까지 찍는 인공지능 360도 카메라
사용자가 피사체를 지정해주기만 하면 AI 칩이 피사체를 추적하고, 카메라가 스스로 촬영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게다가 12K 해상도의 사진 촬영과 360도 비디오까지 촬영할 수 있다고 하니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0936


9. 뉴로핏, AI기반 뇌자극 프로그램 출시
인공지능(AI)을 이용하면 환자 개인 특성에 맞는 정밀한 뇌 자극이 가능하지 않을까. 뇌과학 분야 연구·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뉴로핏은 이러한 질문으로 탄생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뇌 자극 효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뉴로핏 tES LAB`을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72139


10. 中 스마트폰 AI경쟁…비보도 가세했다
저우웨이 부총재는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비보는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에 있어 AI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비보의 AI 글로벌 연구원은 지식 그래프, 자연어, 머신비주얼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비보는 앞서 AI 음성비서 조비(Jovi)를 발표하고 'X21'과 '넥스(NEX)' 등 주요 플래그십 제품군에 이 플랫폼을 탑재했다. 이미 AI 연구진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연구원 설립을 기점으로 인재 영입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015418&type=det&re=zdk


11. "AI는 도구…엑셀처럼 써라"
<로봇과 일자리>②-2 로봇, 일자리의 독인가
김건우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인터뷰
"인공지능 대체 위험군 1100만명…선제 대처 필요"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7/2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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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나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은 현재 운전자가 목적지만 입력하면 도착까지 자동차 스스로 주행하는 4단계(미국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 구분 기준)까지 이뤄졌다. 운전자가 운행 전체에 개입하지 않는 최고 수준인 5단계 수준까지 차량 기술은 거의 갖춰진 셈이다. 미국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2020년이면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장담하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a77c593df274f9eb692764efd5e5edf


2. 문 대통령, 더딘 혁신성장에 “자율차 등 속도 내달라”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드론 등 구체적인 사업을 예로 들면서 “세계적인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주문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1159.html


3. 전차의 딜레마로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풀기
무인차가 보편화하면서 개인 소유 자동차 수요는 크게 줄어든다.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자동차 사고가 줄어들어 자동차 정비업과 보험업이 쇠퇴한다. 차끼리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도심 속 신호등이 사라진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 그 여파는 자동차 산업에서 멈추지 않고 아파트 건축부터 도시설계까지 폭넓은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276&sec_no=394&pos=main_1


4. 전남대 공대생들 ‘스마트로봇 캠프’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 별로 3~4명 씩 팀을 이뤄 레고 교육용 스마트 로봇인 마인드스톰 EV3에 각종 센서를 탑재한 뒤 평행주차, 돌발 상황 시 정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후 출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임무를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 팀 별로 제작한 ‘자율주행차’로봇은 모의경기장에서 주행완성도를 경쟁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815145494008


5. 파버나인, 테슬라와 계약 포기…디지털사이니지 등 신사업 전환
파버나인은 테슬라의 2차 벤더를 통해 차량 250대 분량에 표면처리된 외관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250대 분을 양산한 경험이 있기에 (자동차 관련) 표면처리 기술은 준비가 돼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쪽 메탈 준비를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024


6. 현대·기아차, 고성능·커넥티드카 개발 가속도… “미래車 시장 선도한다”
현대차는 시스코와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한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양사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협업 외에도 커넥티드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진행, 커넥티드카 기초 연구를 수행 중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27010014299


7. 네이버지도 내년 목표로 ‘대규모 리뉴얼’…UI등 개편될 듯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개선해 다양한 고객을 유인하고 향후 지도 서비스에 쇼핑·배달 등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결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지도 앱 기반 O2O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커머스 등 자율주행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행보로도 분석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27010014557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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