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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GE “산업용 사물인터넷이 기업 경쟁력ㆍ서비스 높인다”
GE는 세계 최초의 IIoT 운영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를 개발하고 ‘산업 현장의 윈도 운영체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존 플래너리 GE 회장은 “디지털을 IT 부서가 담당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기업들이 IIoT를 쉽게 도입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38845


2. 농협, 사물 인터넷 적용 육류 자판기 도입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육류 자판기는 자판기 육류의 냉장온도와 수량, 유효기간과 같은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221730434613


3. 서울시, IoT 기술로 '자동심장충격기' 실시간 관리
자동심장충격기에 달린 센서가 기기의 상태·배터리 용량·패드 탈착상태·온도·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하루 한 번 기기 작동검사도 알아서 하는 체계다. 문제가 발견되면 관리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기 때문에 재빠른 조치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038600004.HTML


4. 산업 현장은 어떻게 디지털화를 이루는가
"디지털화를 통해 연결성을 더 확보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더 다양한 디지털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면 정보와 운영에서 더 혁신을 가할 수 있고,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수준을 높여서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151622


5. ‘톈왕(天網)’과 스마트 쓰레기통, 한계를 넘어선 기술
거리 곳곳에, 건물 곳곳에, 혹은 자동차 구석구석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갈 것이다. 언뜻 보면 따로따로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리의 신호등, 쓰레기통, 버스정류장이 앞으로는 결코 서로 무관하지 않다. 우리가 움직이는 곳곳이, 마주하는 물건 각각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망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 그물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질 것이다.
http://www.newsmin.co.kr/news/25381/


6.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 첫 선 … 롱다운, 매일 세탁한 듯 산뜻하게 입는다
블랙야크는 올 겨울 사용자를 위한 기민한 기술과 스타일을 발휘할 블랙야크만의 특화 아이템인 엣지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전자 제품과 의류 제품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 탄생시킨 ‘블랙야크 엣지다운 X LG 트롬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세탁이 어려운 다운재킷을 편리하게 관리하며 입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0397


7. ‘스마트 헬스케어 융복합 컨퍼런스 2017’ 개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1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융복합 컨퍼런스 2017’을 개최한다. ETRI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하는 컨퍼런스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융복합 제품 기술과 사례들을 공유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1


8. 인공지능 축산, 로봇 선생님…융합형SW, 산업현장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
RFID 인프라 기반의 관제시스템의 한계점을 보완, 운송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사후 데이터 확보까지 가능해 화물 운송 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국내 통신사와 글로벌 위치관제서비스 공동 출시, 한·중 간 컨테이너 실시간 관제 시범서비스 구축을 위한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대기업의 IoT 기반 물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수주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0400


9. 에버랜드, 첨단 IT 뽐낼 무대로
커넥트 태그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KT의 NB-IoT(Narrow Band IoT) 전용망 기반으로 GPS와 WPS(와이파이 기반 위치 측위)를 연동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7일까지 사용 가능한 저전력 기술로 자녀, 개인 사물, 여행 휴대품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스마트 가전 등 사물인터넷 기반 제품들과 자동 연동되는 기반 기술을 담고 있는 전략 제품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210


10. 세상에 없던 화장품과 독특한 서비스를 장착하라
.아이오페랩의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및 IoT 등의 최신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개인 피부에 맞는 마스크팩 & 세럼을 즉시 제조하고, 바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화장품이다. 특히 피부 타입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눈, 코, 입, 이마, 얼굴 경계 등 부위별로 얼굴 사이즈를 측정하여 이를 자동 수치화해 만들어진 개인 얼굴형 맞춤형 ‘테일러드 마스크’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안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1/1088791


11. 서울시, 상수도 미래기술 방향 모색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돗물의 생산과 소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상수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상수도 원격검침 등을 통한 물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스마트워터미터링(Smart Water Metering),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와 같은 상수도에 도입된 ICBM기술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수도 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http://www.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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